김소희·안향련·김경희·김소연 일행 창극 장화홍련전 중 '장쇠가 장화를 연못에 밀어서 죽이는 데’ 1974년 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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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сен 2024
  • 김소희(도창)·안향련(장화)·김경희(장쇠)·김소연(홍련) 일행 창극 장화홍련전 중 '장쇠가 장화를 연못에 밀어서 죽이는 데’
    1974년 녹음. 국악음반박물관 소장.
    Korean Classical Music Record Museum(MI12LP-1520)
    국악음반박물관 소장 12인치 장시간음반(LP) 관리번호 MI12LP-0573~0574·1520·2845
    薔花紅蓮傳(장화홍련전) 第二集(全三枚一組)
    도창:金素姬 배좌수:趙相賢, 계모:南海星 장쇠:金慶喜 장화:安香蓮 홍련:金素蓮 사또:張碩原
    노복:金東俊 단심:朴良德 악사:徐龍錫·尹允錫
    아세아레코드社 ALS-351(1LP), AAL-3164, 1974년 녹음, 1974년 5월 10일 제작.
    국악음반박물관 인터넷 TV방송 - hearkoreaTV (Korean Music / World Music & Dance)
    Korean Classical Music Record Museum TV hearkoreaTV.com
    국악음반박물관 홈페이지 hearkorea.com

Комментарии • 21

  • @박영훈-r2w
    @박영훈-r2w Год назад +1

    1~3집처음부터끝까지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역역하게요!!
    옛날감회가새롭습니다.

  • @박영훈-r2w
    @박영훈-r2w Год назад +1

    안향련명창님
    정말그립습니다.

  • @brightmgkim4532
    @brightmgkim4532 2 года назад

    전체판 있으면 부탁드립니다

  • @서재백-w8z
    @서재백-w8z 7 лет назад +5

    정말 귀한소리 올려주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자주 즐감하겠습니다.
    수고하시고 다음곡도 부탁드려요.

  • @서재백-w8z
    @서재백-w8z 4 года назад +1

    올만에 들어봅니다.
    감사 합니다.
    1.2집 다 올려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수고 하세요.

  • @은하수의별꽃
    @은하수의별꽃 5 лет назад +4

    내나이.10살때부터들었던.장화홍련.어린나이에듣고.또듣고.울었던기억이납니다

    • @정현서-x8n
      @정현서-x8n 3 года назад

      어머나
      어쩜저와 똑같은가요
      전 13~4살에 듣고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엄마랑 엄마친구분 집에서 전축틀어놓고 들었어요
      아무것도 모르고 펑펑울었던기억이 있네요
      엄마도그립고 그시절이 그립네요
      벌써 40년이 넘은 애기네요
      오늘떠라
      판소리가 듣고싶어 장화홍련을 스마트로 소환해봅니다
      귀하디 귀한자료
      감사합니다

  • @뭘봐-j7c
    @뭘봐-j7c 6 лет назад +3

    소상팔경가가 있으시면 올려주실수 있으신가요?

  • @조성화-z1z
    @조성화-z1z 6 лет назад +5

    70년대시골 산골마을 비오는날이면 마을회관에설치된 유니트확성기를통해울려나간 장화 홍련전 남 녀 노 소 울지않는사람이없었다 내용이 너무슬프다

  • @bibimguksu1078
    @bibimguksu1078 6 лет назад +3

    저희 어머니께서 창극 장화 홍련 를 즐겨 들으셨다는데... 지금은 찾아 볼수가 없네요...
    정말 아쉽습니다... 창극 장화홍련 다른 부분도 올려 주실수 있을까요,????
    정말 부탁드리겠습니다..

    • @덤보-l7d
      @덤보-l7d 5 лет назад +1

      유튜브에 쳐보세요

    • @서재백-w8z
      @서재백-w8z 4 года назад

      @@덤보-l7d
      찾기가 힘들어요.

  • @양택석-x2r
    @양택석-x2r 3 года назад

    어쩌면 그러케도 우리네 삶속에
    있는지 떠밀지안아도 스스로
    걸어들러가고 싶게 힘들고
    고달프지만 이러케 또 우리소리로
    위안빋고 살아갑니다

  • @조경숙-i7d
    @조경숙-i7d 6 лет назад +2

    그까진.사람때문에.아까운.목숨을.끝어.사랑이,먼지,~

  • @조경숙-i7d
    @조경숙-i7d 6 лет назад +2

    그럽다,그리워라.

  • @조경숙-i7d
    @조경숙-i7d 6 лет назад +3

    않됐어.넘.아쉬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