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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rapped kimbap in a pupa and secretly fed it to my wife 【International Couple l 🇲🇦🇰🇷 l koreavlog】
![코리아진 koreAjin [모로코여자 아진]](http://yt3.ggpht.com/VAD9aRKlJ9OjEiOHoEPxm2LGzGZk5tfWU9Sx65iVqzbbz9hglzhCf0r1s9WQjhS6FvYLChORNw=s48-c-k-c0x00ffffff-no-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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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5 янв 2024
- Hello everyone, I am always happy Ajin 🤗
Today... today...
I was caught with a hidden camera by my husband.. I can’t believe this was a hidden camera..😱😱😱😱
I'm the one who usually makes pranks, but this time I got hit really hard😭
A while ago, when I went to Myeongdong, I saw a pupa and said that although it looked tasteless, I was curious about its taste.. I remembered that and finally made me feel the taste of a pupa.. 🤣🤣🤣
Then, pupa tuna kimbap prepared by my husband! Shall we go see what it tastes like?😂
Subscriptions and likes are love.😍
Thank you for visiting today too🙏
뽕나무에서 나오는 오디, 상황버섯, 누에 번데기 모두 사람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품입니다.
누에고치에서 생산된 실은 비단, 명주, Silk라 불리는 최고급 섬유의 원료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디🤗
아진이 너무 귀엽다.ㅎㅎ
감사합니다🤗
번데기 먹은 이후로 눈에서 계속 쉬지 않고 레이져 나옴 ㅋㅋㅋㅋㅋㅋ
리얼 반응이랍니디🤭
번데기를 벌레라고 생각하면
먹기가 그럴수 있어요.
이해합니다.
그렇지만 번데기는요.
오래전 한국인이 정말 맛있게 먹던
영양간식입니다. ㅎㅎ
한번 제대로 조리해봐야겠네요👍
입맛에 따라 들기름이나 참기름 조금 넣고 프라이팬에 살짝 볶으면 역한 냄새도 줄어들고 맛있답니다.
우리 어릴 때, 학교 앞에서 팔던 번데기는 들기름을 조금 넣고 비벼서 팔았답니다. 지금 마트에서 팔고있는, 캔에 들어있는 번데기는 그런 맛이 안 나더군요.
다음번에는 번데기 몰카 말고, 두 분이 의논해서 번데기 볶음으로 요리해 보세요. ^^
맛이 훨씬 다를거예요.
초등학교, 아니 국민학교 다니던 시절, 학교 후문 길목에서 팔던 번데기 작은 거 한 봉지에 1원씩 했었답니다.
그리고 그거 아세요?
번데기 먹으면 밤에도 힘이 넘친다는거~~
아! 그래서 그랬나?
우리 세대가 아들 딸 4남매는 기본으로 있었던게 ^^
아진씨에게 살~짝 말해주면 열심히 볶아 줄지도~~~~ ^^
우리때? 는 번데기 없어서 못먹었어요/
통조림으로 먹으면 향이 강할수도 있겠네요
예전에는 시장에서 연탄불 위에 큰 그릇에다가 끊여서... 따뜻하게 먹으면 더 고소하고 맛있어요
역시 그냥 먹는게 아니였어요🤣
뻔데기는 따뜻하게 데워서 먹으면 더 맛나요 그냥 먹으면 맛이 조금 맛이 없서요 영상 잘보고 있서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거보다가 냄비에 올려놓은 커피물 깜빡해서 불날뻔 했음 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허얼😱 불 조심😂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밥 부검? ㅋㅋ 역시 사건반장 열혈시청자 인정 ㅋㅋ
부검 못참죠🤣
아진씨 정말 괜찮은 분이시네요...^^
남편의 짖궂은 장난에도 기분나빠 화가 날 법도 한데
웃음과 미소로 끝까지 남편분을 곤란하게 만들지 않고
슬기롭게 대해주는 모습...
아기가 없어 아직 현모는 아니지만 양처임은 확실 하네요...
두분 항상 사랑하고 행복하세요~!!^^
아이고 감사합니다🤗
남편 신뢰도 완전 바닥... 앞으로가 큰일이네요... 예쁜 아진님 그냥 두눈 딱 감고 한번만 용서해주시고 맛있게 드세요!
누에는 뽕잎만 먹어서 가장 완전한 단백질 식품중 하나입니다. 뽕잎은 약재로 쓰이기도 하고 잎부터 뿌리까지 버릴게 하나없는 신이 내린 선물. 뽕나무에서 자라는 버섯까지도....특히 뽕나무 뿌리에서 추출한 진액은 암치료제로 널리 쓰임.
뽕잎에는 비료나 농약 제조체같은 것을 전혀 안씀. 왜냐면, 누에가 농약친 뽕잎을 먹으면 전멸하니까.
지구상에서 가장 완전무결한 단백질은 누에가 유일.
번데기는 당뇨병 치료제이기도 함.
드시면 건강에 좋아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한국인으로써 아진님에게 진짜 사과드려요. 저 남편분보다 미친듯이 웃었어요...오늘 미친 웃음을 주신 아진님께 진짜 죄송하지만 남편분 화이팅!!!!!!! ㅋㅋㅋ 모로코여 영원하라!
🤣🤣 재밌게 보셨다니 다행입니다
썸네일 보자마자 사과하러 들어온 2인 ㅋㅋㅋㅋ
호불호가 갈리는 음식은 처음 먹을때 맛있는 곳에서 먹어야 하는데.. 번데기는 끝! ㅋㅋㅋ
강렬한 번데기의 기억..😱
아진씨 정말 귀여워요 ㅋㅋㅋㅋㅋ
티키타카 재밌어요 ㅋㅋㅋ
영상 감사합니다 잘보고 있습니다
항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믿고 삽시다~ㅎ
보는 사람이 재미 있으면 된거지요😂😂😂 저는 번데기 숟가락으로 퍼서 먹는데요ㅋㅋ 그리고 번데기는 따듯하게 먹어야 맛있어요ㅋㅋ
역시 데워야했어요😱
아이꼬!. 이사람 다먹고난다음에 얘기했
어야지...
번데기가 맛들이고나면 자주찾을텐데..
번데기를 맛있게 먹으려면
찬 상태로 먹으면 특유의 냄새가 좀 불호인 것으로 느껴지고
따뜻하게 덥혀서 먹으면 꽤 괜찮은 맛으로 먹을 수 있게 됨.
역시 그냥 먹는게 아니였어요😮
번데기가 홍어보다 훨 먹기에 쉬운건데 홍어는
드신다니 참 아이러니 합니다
홍어는 처음먹은게 홍어애에요🤣
남편이 음식 잘하네 ㅎㅎ
양갈비수육 만들어준 영상도 있어용👍
옛날 먹을게 많이 없던 시절에
길거리 음식 있었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방문 감사합니다.🤗
🇲🇦 모로코 아진님 남편분이랑 케미 맞아서 보기 좋아요 남편님 몰카라서 이해합니다 아진님 성격 좋은모습 고스란히 보여요 나라마다
먹는음식 취향 달라서 강요는 아니되옵니다 두분
응원해요😊😊😊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길따라님🤗
뻔데기는 툭배기에 처양고추ㆍ고추기루ㆍ파를 넣고 끓이면 뻔데기탕 ᆢ술안주로는 최곤데ᆢ여양도 많고 ㅎ ㅎ
역시 조리를 해서 먹어야하네용😱
누에가. 먹는 뽕잎도
건강에 좋아요😅😅😅😅😅😅
부부가 꿀이 뚝뚝 떨어지네요! ㅎㅎㅎ
불신+1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어릴때 빈혈에 좋다고해서 길에서 판것 자주 먹곤했는데 짭조름하니 고소하고 맛있었죠. 통조림은 저도 안먹어봤지만 역겨울 정도 맛은 아닐것 같은데... 아마도 벌레라는 생각이 앞서다보니 더 역겹게 느껴지신 것 같아요.
통조림하고 길거리랑 맛이 다른가봐용😮
시대가 많이 바뀌었음을 새삼 또 실감하게 됩니다.
라떼는 50원짜리 하나만 있어도번데기 사먹겠다고 집근처 리어카를 찾아댕겼건만...
그래도 응원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원 감사합니다🤗
나 저랬으면 이혼 당함. 아진씨 진짜 착하다.
ㅋㅋㅋㅋㅋ 아이고 너무 웃겨서 죽겠네요 ㅋㅋㅋㅋㅋ
재밌게 보셨다니 다행입니다👍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자신에게 맞지않는 식품은 무의식적 본능으로 몸이 섭취를 거부 합니다..그럴땐 그 느낌대로 따라야 합니다.ㅎㅎ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번데기는 못먹어요.
아진씨 반응 참 귀여워요. 다른 사람었으면 막 화내고 당장 쓰레기 통에 처넣었겠죠.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아 보이지 안네 굳이 싫타는데 몰래까지 해야하는지 설명을하고 먼저 시식하는 건셉이 더 좋아
없어서 못먹는 건데.
길거리에서 파는 번데기는 통조림하고는 비교불가
나중에 길거리 번데기는 마음이 내키실때 먹어보세요..ㅎㅎㅎ
아 길거리 번데기랑 통조림하고 맛이 다르군요😮
아진님 참 긍정적이고 밝아서 너무 좋네요
한국에서 항상 행복하고 즐거운 인생 사셨으면 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
번데기통조림은 따뜻하게 데워드셔야 그고소함을 더욱맛있게 즐길수있지요. 그리고 번데기를 즐기던 세대는 아마 6070들이 마지막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변변히 먹을것도없던시절 그나마 리어카나 문방구앞에서 솥에 뜨겁게 데워져있던 번데기를 그냥 좋은 먹거리로 알고 먹었으니까요.
다음에 데워서 한번 맛은 봐야겠네요👍
90년대생까지는 번데기 많이 먹었었요.
저도 어릴 땐 많이 먹었구요.
전, 어려서 부터 번데기 좋아 했어요 ^^; 그 땐 그게 벌레인지도 몰랐거든요 ㅋㅋ
동네 리어카에서 번데기 소라등 10원 20원 했던 거 같아요.
그리고 지금도 우리 아들과 가끔 씩 사다 먹어요 ㅋㅋㅋ
어느 핀란드 분은 집에 돌아갈 때 사가서 부모님께 콩의 일종이라고 하고 드렸는데, 맛있게 드셨다고 하네요 ㅋㅋ
근데, 아진님 성격 참 좋으세요 ㅋㅋㅋ
오우 감사합니다🤗
하 하 하 웃겨 죽겠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차갑게 먹으면 번데기 식감이 뻣뻣하고 특유의 향이 비릿하게 나는데 그걸 김밥에 싸서 먹다니 ㅋㅋㅋ
그래도 화 안내시는 아내분이 너무 착하시네요 ^^
감사합니다🤗
진짜 너무 귀여운 수다쟁이 너무행복해 보여요 ㅋ 부러우면 지는건데많이 부러움 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어린 시절 기억에,,, 추운 겨울 날 골목 길 앞 가계게서 신문지 컵에 받아 사먹던...
타향 살이 수십년 후... 추억에 깡통 하나... 저도 먹을 수 없었어요
냄새도, 맛도, 식감도...
단순히 세월, 상황의 차이만은 아니었던 것 같아요..
나중에 이 맛을 잊을 수는 있겠지만
두 분의 즐거웠던/증오의(?) 이 사건은 꼭 기억하시길...!
아진 씨는 무엇이라 하나 딱 뽑지는 못하겠지만(하도 여러면에서) 최고라는 느낌은 확실!
멋진 글이네요👍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스런 아진의 표정이 압권~
아진님 우리 인기
간식이기도 하니깐
드셔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번데기 맛있는데요~고단백식품~
먹는것 같고 장난치는 것이 아닙니다.야단을 치려는 것이 아니고 옛사람들에게는 영양식 입니다 .~지금도 생각이 나면 3통씩 사먹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엽 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moroccogirl 남편분 살아계시니 다행입니다 ㅋㅋㅋㅋㅋ
번데기 : 명주실을 뽑는 누에 벌레의 고치에서 명주실을 뽑고 나면 그 속에 남아 있는 벌레를 말하는 것.
명주실 (견직사 絹織絲) 이 바로 실크의 재료임.
번데기는 매우 훌륭한 단백질 식품이며 (20%가 단백질), 지방, 칼슘, 인등이 매우 풍부하게 들어 있어서 헬스와 다이어트에 아주 좋은 식품임.
어릴 때 (60~70년대)에는 대한민국에서 양잠 산업이 크게 발달하였는데,
누에가 성장하여 고치를 만들면 실크의 재료가 되는 명주실을 뽑게 되고, 남은 번데기의 양이 전국적으로 어마어마 했었음.
그 때, 번데기가 매우 우수한 단백질 식품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래서 길거리 식품으로 널리 팔렸음.
기억이 정확하지 않은데, 10원인가를 주면 신문지를 겹쳐서 고깔 모양으로 만든 컵에 번데기를 가득 넣어 줬었음.
입에 한 움큼을 넣고 씹으면 얼마나 맛있었는데.
언제나 많은 걸 알려주시는 상록님 감사합니다👍
사랑스러운 ~~~ 모로코아내분 !🥰 /// Happy New Year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예쁜 아진님 그런때는 속는척 역 몰카로 남편님을 ...
저도 모르게 그냥 훅 올라왔어요🤣
이제.. 번데기 요리를 어떻게 하면 맛있게 할지를 찾아봐서 해서 남편 먹여주는거를 시도해 봐야겠군요. 맛있는건 맛있는거고, 소소한 복수는 해야지..
때를 보고 있는 중입니다🤣
@@moroccogirl 아주 기대 되겠군요. 내색 안하고 시도 하는게 쉽지 않은데.. 어쨌거나, 그렇게 해달라고 하는거 같으니.. 해줘야겠지요 ㅋㅋ
먹는거 갖고 장난치면 못써요오오~ 먹는것에 타부라는 것이 많은데 그걸 본인 모르게 먹게 하면 큰 분노가 생겨요오~
그런데 아진님, 예전에 한국이 공산품 전자제품으로 많이 발전하기 전, 한국의 주요 수출품중 하나가 비단이었어요. 대략 90년대 이전까지 한국의 중요한 수출품이라서 진주 등 한국 남부지방에서 누에를 많이 키웠습니다. 이 때, 비단실을 뽑아내고 남은 누에를 먹었어요. 그때 먹을 것 없고 어렵게 살 때 중요한 단백질 공급원이기도 했어요.
징그럽다고 생각하니 징그러운거지 사실 먹으라면 먹을수 있는 물건이라고 봐요...
누에가 아주 유익한 것이였군요👍
외국인 번데기 먹방은 못참지ㅋㅋㅋㅋ
재밌어요👍
밖에서 파는 번데기는 약간의 양념이 되어 있어서 맛이 더욱 나죠.
가정에서 맛있게 먹는 방법은 매운 고추 약간에 조미료 조금과 다진 마늘을 넣고 요리하면 더욱 맛있습니다.
한국 사람에게도 통조림 그대로의 맛은 비리고. 좀 그렇습니다.
🤣🤣 감사합니다 날개님
아진씨 너무 걱정 안해도 되요
괜찮아요~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너무너무 웃겨요
ㅎㅎㅎㅎ
아진씨를 속이느니 차라리 귀신을속이지요.저렇게 똑똑한분을 속이는게 어리석은거죠 아무튼 잼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마늘 한숟가락..
청약고추 1개넣고 팔팔 끓이면 매콤한 소주안주
역시 그냥 먹는게 아니였군요😱
통조림 그대로는 별로 일텐데
된장 넣고 끓여 졸여 먹어야 맛있죠
근데 진짜 한번에 알아차리다니 신기하네요ㅋ
어쩐지.. 냄새가 훅 올라오더라구요😱
최고예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가 지금보다는 젊었을 때 베트남 여행가서 알에서 아직 부화하지 않은 걸 먹는 것보고 정말 충격을 받았죠.저도 보는 것 자체만으로 토 할 뻔했죠.음식문화가 서로 다르다는 걸 알았죠.저한테 권하는데 힘들더군요.도저히 못 먹겠더군요.
아진님???
번데기는 고단백 식품입니다.
거부감이 들수 있긴 하지만 처음만 어렵지 맛을 알게되면 스스로 찾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릴때 제비뽑기해서 꽝 나오면 주던게 생각나네요. 저때 엄청 고소하고 짭조름한게 너무 맛있어서 엄청나게 먹었는데.. 통조림은 나와 안맞아서..
길거리랑 통조림이랑 다르군요😱
silk warm입니다! 똥은 없고 어릴때 가끔 먹었죠^^
(김밥을 말 때, 터지지 않게 하는 방법)
1. 밥을 포함한 재료의 양을 적게 넣는다. 재료의 양이 많으면 어떻게 해도 터지게 되어 있다.
2. 재료를 적당히 또는 조금 적게 넣고 말 때, 꽉꽉 눌러서 만다. 약하게 살살 말면, 밥알들이 서로 결합되지 않아 나중에 썰 때 다 부숴지게 되어 있다.
모양을 신경 쓰지 말고 과감하게 꽉꽉 눌러서 만다. 그리고 꽉꽉 힘줘서 만 김밥이 모양도 더 좋다. 썰 때 부숴지지도 않는다.
만능이십니당👍👍
@@moroccogirl 만능이라기보다, 김밥은 너나 할 것 없이 누구나 다 쉽게 말아먹을 수 있는 음식.
내가 제일 잘 마는 김밥은 볶음김치 김밥.
김밥 재료 중의 시금치 대신 볶음김치를 넣고 마는 것.
볶음김밥 김치를 말아서 썰지 않고 그냥 알루미늄 포일로 둘둘 말아서 주면,
포일을 벗겨가면서 한입씩 뜯어먹는 재미가 있음.
산에 갈 때나 야외에 나갈 때도 따로 김치를 준비할 필요없이 매우 간편하게 들고 갈 수 있음.
다 먹은 다음에는 남은 알루미늄 포일을 꽁꽁 뭉쳐서 가져오면, 쓰레기 처리도 매우 간편하고.
진짜 재미있었어요 아내분 번대기 때문에 고생이많았네요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담부턴....번데기를 갈아서 + 참치에 섞어서.....김밥말이.
번데기는 길들여지면...아주 맛있죠.
일단 그 모습에....질겁하는 거 같아요.
번데기는....실크(비단)을 만드는 누에고치 속의 누에예요....아주아주 깨끗한 생물입니다.
누에 키우는 곳에서는.....담배피는 사람만 들어가도....누에농사 망칠 정도로....깨끗한겁니다.
그리고....뽕나무. 번데기 모두....당뇨병에 아주 좋은 약재예요.....누에를 말려 초록색가루로 만든 제품도 나와있어요.
헐 갈아서 넣으면 🤣🤣🤣
장난꾸러기 남편😂 ㅎㅎ
번데기 겁나맛있는데 소주안주로 좋음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아진이가 안 먹어봐서 그렇지? 술 안주로 사람들 자주 먹는 고단백 식품이야! 🤪
🤣🤣 아직은 적응이 안되네용😭
따듯하게 먹으면 맛있습니다.
요즘 저는 없어서 못먹네요.
데워야한다는걸 확실히 알겠어용🤣
참치김밥😂
누에는 약을 치면 못살아서 번데기는 진짜 청정한데서만 커요. 그래서 무해한 식품인데 보관이 잘못되면 안되죠.
후레이판에 데워서 먹음(데울때 간장,고추가루,마늘,청량고추, 파넣고..) 먹을수 있는데....뭐 한국인도 그냥은 잘 안먹죠.
역시 그냥 먹는게 아니군요😱
아직 살아계시죠? 🤣🤣🤣🤣🤣
살아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건반장에 나올뻔?ㅎㅎㅎ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모로코로 장가 가즈아
모로코낭자가 한국어가 엄청유창하시네,ㅎ
감사합니다🤭
찐 한국 연인 이네요
우리어렸을때 즐겨먹던 고단백식품인데 왜그러는지 호불호가있긴하겠지만 그렇게까지야
번데기는 그 특유의 흙냄새 같은게 있어서 왠만한 사람들은 다 캐취가 가능함
사람잡는 뻔뻔한 뻔데기 맛 ㅋ
이 콘텐츠 정말 재미있다.
감사합니다🤗
귀화시험에 100점만점에 50점 번데기먹기 추가.ㅋㅋ 옛날엔 밥에도 비벼 먹었는데,쩝
오.. 밥도 비벼먹었나요 신기😮
아진님 번데기는 영양가 매우높은 식품 입니다 한두번 먹어보면 맛을 알게 될겁니다 못 먹는 식품이 아닙니다 한국 사람들 모두 좋아하는 간식거리 입니다 앞으로 한두번 연습삼아 드셔 보세요 아진님 화 내지말고 진정 하세요
한국사람 모두 좋아하는 간식아닙니다.
젋은 세대일수록 안 좋아하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
🤣🤣 조금 놀란거에용😂
@@user-we2vh2ci6d전 사십대 초반이고 어렸을 땐 없어서 못 먹을 정도였지만 안 먹다가 나이들어 먹어보니 번데기가 이렇게 징그러웠나 싶기도 하고 조각나서 치아에 달라붙는 식감도 거북하더군요. 제 또래만 해도 번데기는 대부분 좋아하진 않을 것 같아요. 게다가 어렸을 때 리어카에서 갓 익혀 팔던 번데기의 신선도와 캔번데기의 신선도 차이도 커서 확실히 별로였어요.
벌레라는 선입견만 버리면 진짜 건강에도 좋고 맛있는 번데기인데 어릴적에는 번데기 소라 이런게 참 귀한 간식이였어요 지금도 침 넘어가네 ㅎㅎ 번데기 특유의 고소함을 모르시는게 안타깝네요
번데기 먹이는 신박한 방법이내 ~ ㅋ ㅋ
신박하긴 했죠🤭
번데기 소라 달고나가 떡볶이보다 더 많이 먹던 때가 잇엇는데
아 ....진짜 김밥에 번데기는 아니쥐 !!!!
아니 한 입 먹는데 앞에서 자꾸 괜찮아? 이상하지 않아? 하면 다 이상하게 생각하죠 그냥 놔둬야 먹죠
남편 복수 몰카 성공 하세요 기대 하고 있습니다
아이디어 주세용🤣
뻔데기는 뜨거울때 먹어야 고소한게 맞있어요.
차가운땐 맞이 없어요😂
음식으로 장난치남... 재미로 장난은 칠수는 있지만 본인도 잘못먹으면서 분명 안먹고 버리면 장난이 도를 넘음
번데기 단백질 국민 간식이었는데...
뻔데기 탕을끓여서 시도시켜보세요 그럼한결먹기 편할껍니다. 캔한개궁물버리지마시고 그대로 한통넣고 간마늘 한숟갈, 땡초2~3개다지고.고추가루 한술, 대파다져서너고 팔팔끓으면 불끄고 바로드셔보세요.번데기탕 정말맛나요.캔따고 바로먹으면 차가워서 비릴수있어요.좀텁텁하기도 하고.근데 재래시장가서 끈번데기사서 끓이면 캔번데기보다 훨~~~씬부드럽고 깔끔해요.요즘 캔번데기는 식감이좀 텁텁하긴해요.예전나어릴때 팔던번데기는 확실히 맛있어요.
레시피 저장 합니다👍👍
@@moroccogirl 소주안주로 그만일겁니다.^^
만약 다음에 하실 것 같으면 그 물건의 물을 꼭 짠다음에 참치와 버무려주시고 나서 감밥을 싸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처음에 참치 뜯으면 기름과참치 그리고 그물건과 같이 머무려주시고 기름은 5분후에 버리시는 것이 왜냐 그 물건이 참치 기름을 흡수할수 있게끔 하시는 것이 그래야 그 물건의 냄새??를 중ㅅㅘ시킬듯 합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번데기통조림은 뜨겁게 해서 드셔야 고소한 맛이 살아납니다.
국물에 밥말아 드시면 최고 . . .
어렸을때 못쓰는 냄비나 구리. . .철제류 주고 바꿔먹은 기억이 나네요 . .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생물학 전공이었어 ㅋㅋㅋ
내 생물학 전공입니다👍
님들.이영상을 보니
우리.아진이 글래머 섹시 한듯.
님들그죵.ㅋ❤❤❤. 아진이.아진이.아진이.❤❤❤
평소의 남편의 신뢰감이 좀... 그러니 남들 아내처럼 아! 맛있다 가 아니고 우웩! 이라니... 그러니 뭐를 한다 한들 믿겠는지요!
부대찌개, 꼼장어, 번데기 한국의 산업화과정에서 탄생한 정말 가슴아픈 음식들.. 주린배를 채우기위해 미군부대의 짬통을 뒤져야햇고 수출한 피혁의 부산물을 구워먹어야햇고 양잠의 폐기물을 삶아먹으며 대한민국의 경제를 여기까지 올려주신 전대의 노고에 깊히 감사드립니다...
번데기 무시하는거에요 번데기한테 사과하세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