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다들어내요 일하면서요 이걸든다가 태어나 처음으로 점도 보러같고요 경기도 광주사는는데 안될수도 있지만 한번만나보고 싶은습니다 그냥 별뜻없이요 여기에서는 신받아라 저기에서는 눌러 이러고 있어서요 귀신은 20대후반까지는 보기는했고 40대서슨 가끔보이다가 말다그러네요 정말 사심없이 식사한번하고 싶습니다
그래도 제대로 된 신은 신인가 봐요 저는 허주들린 여자라고 생각했거든요 무당 자체도 교만과 물욕과 허영심이 가득차 있고 여자한테 내린 몸주 신도 뭐 꼭 심성이 올곧아야만 신이 되는것도 아닌가봐요? 죽어서 공부만 열심히 하면 저런 거짓말쟁이도 신이 되나 보네요 제가 신에 대한 환상이 너무 컸나봐요 솔직히 너무 실망스러운.. 저런 신한테 누군가는 절대절명의 순간에 도움을 제대로 받을수 있을까... 싶기도 하고 돈 수천 수억 계좌로 쏴주지 않으면 그 도움도 못받겠죠? 도와줄 능력이 있을지도 의문이지만... 솔직히 그렇게 재복이 많은 사람보다 어려운 사람들이 신의 도움이 진짜 많이 필요한데요...참... 씁쓸합니다 둘째언니 의동생처럼 월세가 싸서 터가 나쁜지도 모르고 들어가서 살다가 더 안좋아지는 분들이 많을것 같거든요 가족들은 계속 이유없이 아프고 돈은 나올 구멍도 없는데 있던 돈도 줄줄 새고 꿈자리도 사납고 잠도 못자고 애들은 나가서 다치고 오는데 알고보니 왕따를 당하고 있고... 뭐 이런 처참한 상황들... 돈 많은 사람들은 풍수 하는 분들이나 용한 무당 불러다 좋은 터 사서 조상신 모시고 좋은 터에 집 올리고 살겠죠 그덕에 사업 번창도 하고 강남에 땅도 사고 자식들 유학도 보내고... 솔직히 본인들이 지은 업 빼고는 그 사람들이 고민꺼리가 뭣이 있겠어요 다들 와서 상담하는것이 남편한테 딸같은 어린여자가 붙은거 같아요 이런거거나 마누라가 바람이 나거나 유학 보내놨더니 공부는 안하고 약만하고 방탕하게 놀아요 딸이 밤놀이에 빠졌어요 뭐 이런거...등따숩고 뱃대지가 불러서 생기는 고민들인데 굿을 해서 큰 부자가 되고 싶다라... 멀쩡한 이를 다 임플란트 하라고 해서 떼돈 버는 사기꾼 치과 의사랑 다를바 없네요 뭐든 노동에 필요한 적절한 보수는 받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신업을 하시는 분은 손가락만 빨고 사나요 자식도 키우고 생활도 하시면서 여유있게 재산도 불리시면서 사시는것도 저는 좋다고 봐요 그거야 내리신 신이나 무속인 본인의 철학에 달린 문제겠지만... 재수용품 준비와 옆에 악사분들 그리고 준비 과정중에 들인 시간과 노고 그리고 굿을 할때 무당이 입는 데미지나 힘듬 수고 그리고 정성 이런것에 대한 보상은 충분히 받아야 한다고 생각은 하고 성공 여부에 따라 감사의 뜻으로 더 드리는것도 저같은 경우는 기쁘고 좋을것 같거든요 근데 저 무당은 너무 과하네요... 거기다 자기 분수도 몰라 그리고 내림굿을 받으면 자기 신이 누군지 정도는 다 알지 않나... 자기 신이 누군지도 모르는 무당은 듣도 보도 못했어요 정말 요상한 케이스의 여자였네요 요전번에 어떤 무당분이 하신 말씀이 생각나네요 예전 무당들은 강신이 내릴 사람을 그렇게 탐을 냈다고..뺏으려고요 신발만 좋아진다면 무슨짓도 하는 그런 무당도 있었다고 하지만 다행인지 불행인지 모르지만 요즘 무당은 돈밖에 몰라서 그런 무당은 별로 안보인다고요
무속일을 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고행을 겪으며 참다운 무속인으로서의 행보를 지켜나가는데요 가끔, 아주 가끔은 물욕에만 신경을 쓰는 분들이 계셔서 진정한 무속인들께 민폐를 끼치는 경우가 있는 것 같아 참으로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분들도 언젠간 진심을 다하는 무속인으로서의 삶을 살아가실 수 있겠죵? 그리고 작은 언니님 언제나 멋지십니다 매번 사이다 느낌이라 속이 시원해지네요😁 장군신장님도 짱👍이시구요 오늘도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상편] 왓섭님과 작은언니가 맞은 살 - 두 자매 이야기 74｜왓섭! 공포라디오](http://i.ytimg.com/vi/_H_A5-8bgUM/mqdefault.jpg)
![[상편] 왓섭님과 작은언니가 맞은 살 - 두 자매 이야기 74｜왓섭! 공포라디오](/img/tr.png)
개인의 기이한 사연을 푸는 영상이지 무당 소개가 아닙니다.
작은 언니님은 현재 점사를 보지 않으시며 제 채널은 사연자분의 연락처를 공유하지 않습니다. 사연은 사연으로만 들어주세요.
오 이 사연은
작은이모님과 배후에 신분들한테 완전 매료되었네요~^^
카리스마 짱
많이 배우고 갑니다
작은언니한테 도전하는 빌런들의 시작
신을갖고장난하거나화를나게하면그에대한응징의벌을받는군요~어떠한종교든신들을함부로하면안되는군요어떠한믿음이던자기가믿는믿음이던최선을다해야합니다........
마음과최선을다하여서말입니다^^^^^
잔벼리님 언니엽에있어면 든든할것 같아요신기하고요 근데 천신은 만신은 무엇을 말하는거에요?
만신은 평양의...무속인을 말하는거에요...요새는 많이 달라져서...^^
아 그러거에요ㅎ 감사합니다 근데 잔벼리님 이야기 들어면 정말 신기하고 한번 뵙고싶네요 정말그럴까하는 생각도 들고요 너무언니분이 진실해보이고요 재밌고요 저도 답답할때 한번씩 보러가는데 언니님은 속이시원해요 듣는것만으로도요 다음편기다릴께요 ^^
오늘 다들어내요 일하면서요
이걸든다가 태어나 처음으로 점도 보러같고요 경기도 광주사는는데 안될수도 있지만 한번만나보고 싶은습니다 그냥 별뜻없이요 여기에서는 신받아라 저기에서는 눌러 이러고 있어서요 귀신은 20대후반까지는 보기는했고 40대서슨 가끔보이다가 말다그러네요 정말 사심없이 식사한번하고 싶습니다
오늘도 잘듣고 갈게요 ~감사합니다 ^^~ 왓섭님
이번얘기도 참 재미있네요..사람이나 귀신이나 욕심이 과하면 안된다는거..오늘도 좋은 교훈듣고갑니다~^^
무당의 삶도 사람사는 삶이라는게 들을수록 느껴지는거 같네요
나빳어~ 넌!.....
무녀의길이 순탄하지는 않은것은
확실합니다.늘 숙제를 주죠..
이일에는 금전과 매우 연관되어잇기에
무녀에게는 큰시험을줍니다
방송을 매번접하면서 많은것을 배우고
깨달기도합니다ㅠ 무녀도 사람이기에..
욕심이 생겨나고 그욕심으로 때로는
쌓아올린 정성이 한번에 무너지는일도
잇지요ㅠ 욕심이라는걸 비우게되면
인생참덧없다..라는생각이 듭디다ㅠ
정말 방송들으면서 많은것을 배우고
깨닳고 갑니다
욕심이 없어야 하는게 무녀인데
욕심이 있어야 목적이 있고 목적이 있어야 삶의 의미가 있는데 참..ㅎ...
다른분들 사연도 정말 재미있지만 잔벼리님 사연이 특히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ㅎㅎ 오늘도 왓섭님 라디오 잘 듣고갑니다~
재미있게 잘 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무당이라기 보다 반무당에 가까운 것으로 알고 있는데
신딸 혹은 신아들로 삼아달라고 이야기를 들으실 때마다
매우 난감하셨겠어요.
^^재가 반무당인지 아닌지... 두자매이야기2가 나오면 알겠죠 ^^
@@작은언니-h3k 엇!!!! 작은언니분께서 직접 댓글을... ^^;;
개인적으로는 반무당 느낌을 받아서요. ^^
기분이 나쁘셨다면 죄송해요. ^^
나쁘다니요 ㅎㅎ 개개인마다 받아들이는게 틀린데요..ㅎㅎ 뎃글 감사합니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작은언니-h3k 감사해요. ^^
항상 좋은 일만 생기시고 복많이 받으시길 바래요. ^^
돈벌이로 신의길을 더럽히는 것들은 혼나봐야줘 이런것들이 악독한 무당령이 될수도 있으니 여러모로 끔찍하네요
잘벼리님,왓섭님잘듣고 있어요
잔벼리님 이야기는 정말 재밋어용👍👍👍
감사히 잘 듣습니다. 😊🙂🥰
잔벼리 작은언니는
진짜 찐무당이시네요..
말씀 다 옳은말하구요
B는 뭐야 도대체..
무당의 삶도 어찌보면 참 힘들죠!!
그래도 영험 하니까 다른 사람보다는 잘 하실겁니다
섭님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왓섭님 잔벼리님 잘들었습니다
인간의 삶을 어떻게
보낼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업을 짓지말고
베풀고살아야됩니다
시방삼세 삼보님께
귀의합니다 아미타불
잔벼리 작은언니님은 성격이 거시기할지는 몰라도 신의 일에 있어서 참으로 정직한데 저 B씨는 정말 귀신도 피해갈 4가지네요 무당이 아니라 언덕 위 하얀 집이 딱 입니다
그래도 제대로 된 신은 신인가 봐요
저는 허주들린 여자라고 생각했거든요
무당 자체도 교만과 물욕과 허영심이 가득차 있고 여자한테 내린 몸주 신도 뭐 꼭 심성이 올곧아야만 신이 되는것도 아닌가봐요?
죽어서 공부만 열심히 하면 저런 거짓말쟁이도 신이 되나 보네요
제가 신에 대한 환상이 너무 컸나봐요 솔직히 너무 실망스러운.. 저런 신한테 누군가는 절대절명의 순간에 도움을 제대로 받을수 있을까... 싶기도 하고 돈 수천 수억 계좌로 쏴주지 않으면 그 도움도 못받겠죠? 도와줄 능력이 있을지도 의문이지만... 솔직히 그렇게 재복이 많은 사람보다 어려운 사람들이 신의 도움이 진짜 많이 필요한데요...참... 씁쓸합니다
둘째언니 의동생처럼 월세가 싸서 터가 나쁜지도 모르고 들어가서 살다가 더 안좋아지는 분들이 많을것 같거든요 가족들은 계속 이유없이 아프고 돈은 나올 구멍도 없는데 있던 돈도 줄줄 새고 꿈자리도 사납고 잠도 못자고 애들은 나가서 다치고 오는데 알고보니 왕따를 당하고 있고... 뭐 이런 처참한 상황들...
돈 많은 사람들은 풍수 하는 분들이나 용한 무당 불러다 좋은 터 사서 조상신 모시고 좋은 터에 집 올리고 살겠죠 그덕에 사업 번창도 하고 강남에 땅도 사고 자식들 유학도 보내고... 솔직히 본인들이 지은 업 빼고는 그 사람들이 고민꺼리가 뭣이 있겠어요 다들 와서 상담하는것이 남편한테 딸같은 어린여자가 붙은거 같아요 이런거거나 마누라가 바람이 나거나 유학 보내놨더니 공부는 안하고 약만하고 방탕하게 놀아요 딸이 밤놀이에 빠졌어요 뭐 이런거...등따숩고 뱃대지가 불러서 생기는 고민들인데 굿을 해서 큰 부자가 되고 싶다라... 멀쩡한 이를 다 임플란트 하라고 해서 떼돈 버는 사기꾼 치과 의사랑 다를바 없네요
뭐든 노동에 필요한 적절한 보수는 받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신업을 하시는 분은 손가락만 빨고 사나요 자식도 키우고 생활도 하시면서 여유있게 재산도 불리시면서 사시는것도 저는 좋다고 봐요 그거야 내리신 신이나 무속인 본인의 철학에 달린 문제겠지만...
재수용품 준비와 옆에 악사분들 그리고 준비 과정중에 들인 시간과 노고 그리고 굿을 할때 무당이 입는 데미지나 힘듬 수고 그리고 정성 이런것에 대한 보상은 충분히 받아야 한다고 생각은 하고 성공 여부에 따라 감사의 뜻으로 더 드리는것도 저같은 경우는 기쁘고 좋을것 같거든요 근데 저 무당은 너무 과하네요... 거기다 자기 분수도 몰라
그리고 내림굿을 받으면 자기 신이 누군지 정도는 다 알지 않나... 자기 신이 누군지도 모르는 무당은 듣도 보도 못했어요
정말 요상한 케이스의 여자였네요
요전번에 어떤 무당분이 하신 말씀이 생각나네요
예전 무당들은 강신이 내릴 사람을 그렇게 탐을 냈다고..뺏으려고요 신발만 좋아진다면 무슨짓도 하는 그런 무당도 있었다고 하지만 다행인지 불행인지 모르지만 요즘 무당은 돈밖에 몰라서 그런 무당은 별로 안보인다고요
두 자매 이야기 짱×3 재밌어용😄
참 어리석네요. 녹록치 않은 길을 왜 자초해서 가려고 하는지.... 한편으로 안타깝기도 하네요
이게 바로 그 말로만 듣던 선~ 무당?
직접 안 본 사람들은 다 거짓말이라고 하겠지만 전 곁에서 봐서 그렇지 작은언니가 얼마나 힘들지 조금이나마 알아요 ㅠㅠ
사기꾼 때문에 많은 분들이 욕 먹고 이궁ㅜㅜ
홧팅입니다
신도 따로 살을 날리시네요 역시 사람은 착하게 살아야 해요 🤔
설마이게 끝은 아니것죠^^
자신에게 안맞는신을 받으면 씌여지는데 그리도 큰 신을 탐하는 사람이네요
왓섭님 잔벼리님 잘 듣고갑니다❤
항상응원합니다^^♡
욕심을 내려놓아야 진정한 무당이겠지요
잔벼리님 기다려서용
안녕하세요 잔벼리님 사연이네요 기달려는데 저는걱정이많네요 ㅜㅜ 가슴이답답하네요 잘듣고 가요 막판에 사이다 네요 혼나다요 ㅋㅋ
사연이 동영상으로 공개되실때마다 정강이가 아리실것같아요
기다리고 기다렸어요~!!
잔벼리님~~^^
늘 감사합니다~~앞으로 자주 들려주세요😄👍
B라는 애 진짜 정내미 떨어지네
28:50 싹수가 노랗네
참 어리석내요 굳이 왜 신의제자로 살려고하는지 그길이 얼마나 힘들고 지치는데 쯧 진짜 병원부터 거야할듯
두째언니꾹한번만나보핍ㄷ1ㆍ나랑통동학ㆍㄱ같 두째언랑나란삿번꼭만것갇아ㅡㄱ때난블트죠꼭한번마라ㅅ짔다노옹ㆍ엄망1ᆢ도외쥐
잘듣고갑니다
않좋은분을만나셨군요
크흑 내 왼팔에 잠들어 있는 흑염룡이 깨어나면 지구는 멸망할 수도....!!! 가 한 때 유행했었는뎅
괸종들은 정말 어느 분야를 가든 서식하고 있나봐요
욕심이 많았던 사람이었네요...
신장분들을 가지고 장난을 치시면 천벌받죠
저 비라는 여자도 그신도 대게 웃기네
너무 무당일로 돈벌려고하니 벌를 받았네요...만신할머니같은분은 돈보다 사람 살리려고 노력하시는데 ...잡신이 빙의되고 못되게 굴고있으니 벌을 받아 만땅하네요
무속일을 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고행을 겪으며 참다운 무속인으로서의 행보를 지켜나가는데요 가끔, 아주 가끔은 물욕에만 신경을 쓰는 분들이 계셔서 진정한 무속인들께 민폐를 끼치는 경우가 있는 것 같아 참으로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분들도 언젠간 진심을 다하는 무속인으로서의 삶을 살아가실 수 있겠죵? 그리고 작은 언니님 언제나 멋지십니다 매번 사이다 느낌이라 속이 시원해지네요😁 장군신장님도 짱👍이시구요
오늘도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네?뭐요?조조?
무당도 사람이구나
뿅이니라~~~
마지막에 빵 터졌습니다.
역시, 섭님의 순발력은 탁월하십니다.
아이고... 잡신받고 무당분들께 가르쳐달라고 하고 신님들을 농락해 헐 두다리못쓴건 벌받았구만ㅎㅎ;;?장군님장군님 둘째님지켜주세요.
어휴 확
저 젊은 여자 무당은 참 세속적인 사람이라 신의 일이랑 안 맞는 듯 하네요. 자기만 더 특별하다는 저 믿음은 무슨근거래요? 안하무인 자기기만. 자기애적 정신병.
작은 언니의 카리스마
신받아 무속인되고싶어하는 사람들 다시생각하시길~열심히일해서 평범하게살고 남에게 피해주지않고 공덕쌓고내업장 닦으면되는것을 어접잖은 신끼로 다른이의 가정을닦아주고한사람의인생을 불밝힌다는거 참우습게생각하면안되는건데~잔별이님 언니분도 그큰신을모시지만 얼마나 마음고생과 몸의고통을받았을지 조금은짐작이갑니다~
허주?맞다니깐
진짜 공자앞에서 문자쓰는 격이군요. 얽 ㅋㅋㅋㅋ
잔벼리란 이름이 머리에 각인됐어요
뿅이니라ㅋㅋㅋ 아 재치만점ㅋㅋ
섭님♡ 잔벼리님^^ 감사합니다♡ 잘듣겠습니다♡
허튼수작으로 깝쭉거리다가 결국 두다리를 못걷게되는 벌을 받았다는...
강한 부정은 강한 긍정이랬쥬 결론은!? 잡귀
돈 욕심 많네?
공감성 수치가 느껴진다 ㅠㅠㅠㅠㅠㅠ
두자매이야기아직안들어봤는데 실제로 일어나기에는 꽤너무긴장편아닌가요?
67편에서 더나올기세이니 ,,
개인의 체험담이므로 믿고 안믿고는 듣는 분들의 자유이지만
단지 에피소드가 많다는 이유가 그 기준이 되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왓섭 아 왓섭님 ,,
하긴 믿고안믿고는 긴거랑 상관없을수도있군요 나중에시간내서 한번들어봐야겠네요 재미있으면 끝까지듣고요
오랜만에 잘듣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