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일제시대에 남/과 북에서 불렸던 가요나 가곡 중에 부르주아 사상이 들어가 있거나 자신들에게 불리한 20 여곡(가고파, 사의찬미 등)을 제외하고 대다수 곡에 대해서 퇴폐적이고 혁명적이 아닌 경우에도 묵시적으로 부르는 것을 막지 않고 심지어 일부 곡들은 북한의 방송에서도 종종 공공연하게 불려지고 있지만, 남/북 분단 이후 남조선에서 만들어진 노래에 대해서는 북한의 체제를 위협하지도, 어떤 사상성이 들어가 있지 않은 노래까지도 철저하게 부르는 것을 금기시하고 부르다가 걸릴 경우, 간첩으로 몰아서 정치범 수용소에 보내는 등 남한 노래를 금지해 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몇 곡에 대해서는 해방 이후 남조선에서 만들어진 노래임에도 공식적으로 불리거나 인민들이 부르는 것을 묵인하고 있다. 북한에서 공식적으로 부르는 것이 허용되거나 알면서도 묵인되는 곡 중 대표적인 것들은 다음과 같다. 1. 우리의 소원은 통일 2. 아침 이슬 3. 그리운 금강산 4. 섬집 아기 5. 기차길 옆 오막살이 6. 이등병의 편지 7. 사랑의 미로 * 그리운 금강산은, 5. 16 군사혁명 이듬해인 1962년, 일제시대 수학여행으로 금강산을 다녀온 적이 있던 박정희 최고회의 의장이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명산에 대하여 회고담을 듣고, 혁명정부에서 명 작곡가와 작사가를 섭외하여 만들어졌다는 설이 있다. 북한의 김일성은, 북한의 자랑하는 명산 금강산을 찬미하는 ' 그리운 금강산 ' 이란 노래를 남조선 방송을 듣고 감동하여 북한의 유명한 악극단 가수들에게 부르도록 명해서 북한에서도 점차 퍼져나가고 지금은 사랑받는 애창곡으로 정착되었다고 한다.
명성희 이분은 국보급 목소리 이네요
감동입니다 ♡♡♡♡♡
1년전 영상이네..ㅎ
임웅균교수님은 글타치고
명성희님.. 감동입니다!
명성희씨의 곱고 파워풀한 목소리는 정말 최고예요!
멍성희씨 반가웠고
응윈 합니다
부디 행복 하기를...
트롯같이 하네요
남자 가수욤
두분 너무. 아름다우십니다!
❤️🧡💛💚💙💜❤️🧡💛💚💙💜❤️🧡💛💚💙💜❤️🧡💛💚
참 감동입니다
명성희씨 참 아름다워요
명성희님 아름다워요
최고의가수입니다
잘부르 십니다 . 특히 수수만년 아룸다운 부분 색다르게 듣기 좋앗어요 !
두분다 최곱니다!
남과북의 조화 대단합니다..박수를 보냅니다^^
명성희 . 임웅균 님의 환상의
호흡으로 그리운 금강산 관객을
매료되었습니다 . 명성 그대로 입니다. 언제나 화이팅 입니다 .고맙습니다.게속 듣고 싶습니다
대단한 아름다운 성양이 풍부한 목소리입니다 듣는사람에게 큰감명이됩니다 바리톤임선생님 팝페라가수 명성희님 화이팅입니다
임웅균 님의 노익장과 울림통은 참으로 놀랍습니다.
임대가와 함께하신 명성희씨
죽어도 못잊겠네요.
정말 잘들었습니다.
역시 명성희씨는 볼수록 멋지네요.
홧팅입니다!👏👏👏⚘
우리의 한과 그리움이 잘 표현된 노래! 정말 아름다운 목소리로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명성희가 임웅균과
함께...
자리잡았네
명성희 님, 반갑습니다.
이만갑에서 뵙던 것과 노래하는 모습 모두 아름답습니다.
에구구 북한놈들 저영상보문 을매나 배알이 꼬일가 더높이 더씩씩하데 활동하시길 같은 북한사람으로서 응원 해요 화이팅
좋은 공연🍒 잘 감상했습니다🙏🙏 훌륭합니다 🤗🍒🙏
음과 양의 조화.
굿.
자주 들려 주세요.
그리운금강산은
테너임웅균씨의목소리가
가장웅장하고잘어울립니다
그목소리를주신분도천지의주재이신바로우리아버지하나님이십니다 찬양합니다
쵝오. ^^
남북 통틀어
명성희 압권이다
늦게서야 봅니다.
한마디로 대단합니다~^^
형님, 누님,
"그리운 금강산" 노래 분단된 조국의 명산! 이 아름다눙ㄴ 노래는 그 누구님 께서 작사하셨는지, 곡은 어느 작곡가님이 이처럼 아름다운 곡을 지어셨는지? 아무데에도 적어 놓은 You Tube 여기 자기 찾아봐도 없으니 이래도 되는 겁니까?
임웅균 선생님 좋으시겠습니다. 두 분 노래 잘 들었습니다.
임웅균님 최고입니다.
..how about providing an opportunity to Ms. Myung to sing together with B.M. Kill, classic vocalist trying to 'come down on earth'...!!!
임웅균님 진짜 오랜만에 뵙네요 ㅠㅠ
어릴땐 진짜 무슨 날이다싶음 나오셨었는데 변함 없으시다 👍👍👍
임웅균(박광정,최주봉)
한국 팝페라 수준이네
두분 넘 감동적으로. 불러서 눈물까지 납니다
명성희 님 아름다운 목소리
최고 최고 입니다 👍 💕
임교수 아버님이 북한 출신 이라네
이렇게 힘들게 쥐어짜는 테너 보는이도 힘드네요..ㅎㅎ
북한은, 일제시대에 남/과 북에서 불렸던 가요나 가곡 중에 부르주아 사상이 들어가 있거나 자신들에게 불리한 20 여곡(가고파, 사의찬미 등)을 제외하고 대다수 곡에 대해서 퇴폐적이고 혁명적이 아닌 경우에도 묵시적으로 부르는 것을 막지 않고 심지어 일부 곡들은 북한의 방송에서도 종종 공공연하게 불려지고 있지만, 남/북 분단 이후 남조선에서 만들어진 노래에 대해서는 북한의 체제를 위협하지도, 어떤 사상성이 들어가 있지 않은 노래까지도 철저하게 부르는 것을 금기시하고 부르다가 걸릴 경우, 간첩으로 몰아서 정치범 수용소에 보내는 등 남한 노래를 금지해 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몇 곡에 대해서는 해방 이후 남조선에서 만들어진 노래임에도 공식적으로 불리거나 인민들이 부르는 것을 묵인하고 있다.
북한에서 공식적으로 부르는 것이 허용되거나 알면서도 묵인되는 곡 중 대표적인 것들은 다음과 같다.
1. 우리의 소원은 통일
2. 아침 이슬
3. 그리운 금강산
4. 섬집 아기
5. 기차길 옆 오막살이
6. 이등병의 편지
7. 사랑의 미로
* 그리운 금강산은, 5. 16 군사혁명 이듬해인 1962년, 일제시대 수학여행으로 금강산을 다녀온 적이 있던 박정희 최고회의 의장이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명산에 대하여 회고담을 듣고, 혁명정부에서 명 작곡가와 작사가를 섭외하여 만들어졌다는 설이 있다.
북한의 김일성은, 북한의 자랑하는 명산 금강산을 찬미하는 ' 그리운 금강산 ' 이란 노래를 남조선 방송을 듣고 감동하여 북한의 유명한 악극단 가수들에게 부르도록 명해서 북한에서도 점차 퍼져나가고 지금은 사랑받는 애창곡으로 정착되었다고 한다.
도밍고 그리운 금강산 듣고 왔는데…….
남자뷴 소리 털기전법 어제 과음한 듯 ... ㅉ ㅉ
명성희는 94점
시끄럽기만하다. 임이분 별로네. 명노래 잘듣고싶었다.
취객의 고성방가...
박자가 이상...
남남북녀의 합창 감동입니다
와~ 임웅균 교수님 목소리 진짜 ..와~~ 감탄 그 자체다 ..... 무슨 목이 동굴이신가 ...
임선생은 고만 하차 하세요 얼굴이 고만해라 해요 보는 사람이 힘들어요
그리운 금강산 두분 언제들어도 감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