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는 당신은 향한 완전한 계획을 갖고 계십니다! - 고성준 목사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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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авг 2021
- [다시 보는 내가 매일 기쁘게] 수원하나교회 고성준 목사
(2017년도 간증 영상입니다.)
"하나님의 계획은 완전합니다"
수학 박사가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한다?
명문대, 박사학위, 대학교수,
세상적으로 성공한 인생!
하나님의 계획을 완전히 신뢰하며
그 분을 따라가는 멋진 삶,
고성준 목사님 이야기!
은혜의 시간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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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마약과의 전쟁 : 어떻게 승리할까? 1부_마약과 싸우는 사람들 | 남경필 대표, 이선민 이사장, 양선영 소장 | 내가 매일 기쁘게](http://i.ytimg.com/vi/PTeQfgrB1gs/mqdefault.jpg)
![[Full] 마약과의 전쟁 : 어떻게 승리할까? 1부_마약과 싸우는 사람들 | 남경필 대표, 이선민 이사장, 양선영 소장 | 내가 매일 기쁘게](/img/tr.png)
![자기중심성 (요한1서 3/금요예배) - 고성준 목사 금요예배 설교 수원하나교회 : 갓피플TV [공식제휴]](/img/1.gif)
진짜 이시대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하나님과 함께하시는 진정한 교회
감사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건강잘챙기세요~^
인격적으로. 하나님을. 만나야 삶이 변화됩니다.
생사화복.주관하시는하나님.감사해요
목사님. 꿈으로. 보여주시는. 거 저도 많이. 꿈으로. 알려주세요
그렇게 좋은스펙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부르심에순종하기가 하나님의 데스티니가 아니면 안돼죠 모든게 아멘입니다
주님의 은혜와 사랑이 아니면 살수없는 현실입니다
개인과 교회와 나라위에 긍휼베푸시고 불쌍히 여겨주소서
아버지. . 경배드립니다~~♥
존경하는 고성준목사님 감사드립니다.
저도 그와같은 일이 있었습니다.
흰옷을 입고자...흰옷위에 잉크를 떨어뜨리고 싶은마음이 없어서.....약 10년을 고생했지만
단 한번도 후회해본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제 자신이 그렇게도 뿌듯할수있을까요
간증이요...위트니스가 되어가내요..
목사님 간증 3번째 들었습느다.
감사만 드림니다
(잠언1:7)
여호와를 경외하는것이 지식의 근본이거늘...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 하느니라...
하나님의 뜻을 받드는것이 우리인류의 사명이자 의무이고 모든 지식의 시작입니다...
나는 문득 궁굼했다...?
나는 그림으로 주님의 얼굴을 많이는 보았다...정말 잘생기신 분이다...그림으론 본 주님은...정말 그어느 누구보다도...꽃미남 이시다...
나는 주님께서 이세상...그 어느 누구보다도 꽃미남 이실거라 생각한다...하나님께서 당신의 아드님을 추남으로 이땅에 보내실리 없다...
마냑에 추남으로 이땅에 보내셨다면...그것이 하나님의 유일한 실수일 것이다...이런 어리석은 생각을하니...
나도 모르게 한참 웃음이 나왔다...성경이 말하고 있는 예수님의 모습은 어떤지 살펴 볼까요?
이사야서 53장 2절을 찾아 보겠습니다. 우리가 흔희 알고 보고 그림에서 본 예수님은 정말 백인에다가 푸른눈에 꽃미남 이시지만 성경에서 말하는 예수님은 잘생긴 분이 아니시다...
예수님에게는 '풍채'가 없고 우리의 시선을 끌만한 '매력'이나 '아름다움'이 없다고 하셨다...ㅠㅠ 그렇다 사람은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고 현혹 되서는 안된다...그래도 ㅠㅠ
그러므로 여러분! 이제, 우리는 말씀이 아닌 내가 내 입맛에 맞게 만들어내고 해석하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아니라...성경이 말하고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하고 있는 예수님을 성경을 통해 배워야 할것입니다...
(요한일서)
2장 16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
2장 17절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죽으면 가져가는것 단1도 없습니다...
세상 물질에 연연하고 젖어서 자기자신을 망치시질 않으시길 바랍니다...
온 우주의 만물의 통치자 이신 아버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제일에 천국같은 세상에 이땅에 여기에 우리가 머무는 것은 잠시입니다...
우리는 알아야 할것과 깨달아야 할것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기만 한다고 해서...구원 받을수 없습니다...우리는 죽음 이후에 다음에 생을 준비해야 합니다...바로...영생 말입니다...
예수님 께서는 우리에게 분명히 말씀 하십니다...(요한복음3장3:5)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사람이 "거듭나야"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있느니라...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사람이 "물과성령"으로 나야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 갈 수 있느니라 라고 하십니다...
무엇입니까? 주님께서 우리에게 알리고자 한것이...주여주여 믿고 주님의 이름만 부른다고 천국에 가는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다들 아시겠습니까?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하나님의 나라에 갈수 있다는 것입니다...
(잠언28:13)
자기의 죄를 숨기는 자는 형통하지 못하나 죄를 자복하고 버리는 자는 불쌍히 여김을 받으리라....
우리 인간들은 사람들에게 죄를 속이고 숨길수는 있어도 하나님께 죄를 속이고 숨길수는 없습니다...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속마음까지 생각까지 다들여다 보고 계시고...
또 하나님께서는...우리가 어떻게 살고 죽는것 까지 미리 다알고 계십니다...하나님께서는 우리 입으로 죄를 시인하고 회개를 하기를 원하십니다...
(갈5:17)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성령"은 육체를 거스르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가 원하는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사도 바울이 말한 이 의미가 무엇이겠습니까? 여러분...죽으면 가져가는것 단1도 없습니다...
여러분들이...육체의 소욕 세상의것...죄된것...거룩하지 못한것 음란한것에...눈을 뜨는순간...여러분은 주님안에서 "화목"이 아니라 "죄의" 안에서 화목을 구하게 되는 것입니다...
(로마서7:25)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육신으로는 죄의법을 섬기노라...여러분들이나 그리스도인들은 대부분 이럴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만물을 창조시하고 그저 우리인간들은 하나님이 만드신 피조물일 뿐이며...하나님의 입으로 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이 우리 인간들이
삶다하는 그날까지...하나님께 감사와 기도로 생활해야 하는것이 우리 인류의 인간들의 사명이자 의무인 것입니다...(여호수아 1:8~9)
(마태복음4:4)
예수님께서 성령에 이끌리시어...40일동안 금식 하시면서 주리시고 사탄에게 시험 당하실때 사탄이 예수님께 머라고 합니까?
"네가 만약" 하나님의 아들이거든 저돌을 떡덩이가 되게 하라고 하지 않습니까...예수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것이 아니요...
하나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아야 한다고 대답하십니다..."굶어죽어" 거렁벵이가 될```지언정 말씀으로 먹고사는 이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야고보서4:3)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하기 때문이라...
많은 그리스도 인들과...여러분들이...교회가면 믿음되로 될지어다 목사님이 말씀하시면 여러분들은 어떻게 대답합니까? 아멘하고 대답하시죠...
하지만 대부분 모든 그리스도 인들이나 여러분은 살아가면서 믿음대로 되지 않을때가 많을 것입니다...
또...믿음대로 되지 않으면 좌절하거나 실망하거나 주님을 원망하는 자들도 있을테구요...그러나 우리는 알아야 할것이 있습니다...
주님께 구하여도 "내가"...받지 못함은...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으로 기반하여 구하는 것이 아니라...
"내생각과" "내기대에" "내판단에" 의해 구하는것이라...구하여도 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여러분...하나님의 말씀과 예수님의 말씀에 거하고...성경말씀에 의하고...기반하여 구하십시요...그러면 믿는데로 구하고 받을것입니다...아멘!
주님의 이름으로 여러분들을 축복합니다...
(에베소서4:30)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그안에서 너희가 구원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갈라디아서5장17절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은 육체를 거스르나니...이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육체의 소욕 세상의것 거룩하지 못한건 죄된것을 가까이 하면 우리몸에 임재하신 성령이 소멸될수도 있으니...
삶다하는 그날까지 하나님의 대한 긴장의 끊을 놓지 마시기 바랍니다...
모두다 주님께 쓰임받는 공구같은 자들이 되시길...
하나님께 영광을 범사에 감사와 기도를 아멘!!!
데스티니 책 잘 보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인간은 세상에 잠시왔다가
예수님 안믿으면 헛것이기땜이지요
^^^ 데스티니. ^^^
저에게 1900년정도 우리민족의 상태와 한국교회의 영적상태가 계시되어있습니다.
영들을 분별함의 은사를 받으신 분들중에 첫단계이신 분들도 윗단계가 되면 알수있으니 제 이름을 기억해두세요.
호세아서의 음녀 고멜에게 이스라엘의 영적상태가 계시됐던 것처럼 제삶에 우리나라의 상태가 계시되어있습니다.
수학은참어려워요?
저는 목사도 이도저도 아닌 죄인입니다...저도 46년간 하나님땅에 죄인으로 태어나 죄짖고...살면서...
세상이라는 중독에 빠져서 방황할때...주님을 만나서 제가 이렇게 변화 된것입니다...
(이사야서55장8:9)
이는 내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내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내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음이니라...
하나님께서는...우리에게 일하시는 방식이 다르신 분이십니다...왜냐구요? 우리가 알지 못하고 생각지도 못하는 곳에서도 일하시고 말씀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들과 여러분들에 제가 물어 보겠습니다...여러분들은...하나님의 믿음과 사랑하는 마음에 영적인 수준은 어린아이 입니까? 아니면 초 중 고 급? 아니면 장성 입니까?
어린아이와 같으면 무슨말을 해도 못알아 듣겠죠?...그러나 여러분의 영적인 수준이 장성이시면...아주 세미하게 희미하게 나마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면 나는 하나님의 음성을못 들으니까 난 하나님께 사랑받지 못하고 구원받지 못하나...그러생각 드실수도 있겠지만...절대 그런거 아니니...좌절하거나 슬퍼하지 마시고...
하나님께 직접 음성듣지 못해도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우리에게 말씀 하시고...도우시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종을 통해서도 말씀하시고 자연을 통해서도 아침마다 나를 깨우는 새들을 통해서도 말씀하시는 분입니다...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일하시고
우리를 세우시고 도우시고 말씀하시는 방법이 개개인의 영적인 수준에 따라 조금씩 다를수 있습니다...그러니 말씀에 의지하고 순종하고 하나님께 쓰임받는 공구같은 자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세상에 버팀목이 있으면 우리들은 하나님께 나오려고 하지 않습니다...세상것들 아주 부유하고 장성한 기업이나 사업체와 재물이나 부와 명예권력 같은것들요..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일하시는줄 아세요?...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들을 위해서 세상에 모든 부와 명예와 권력들을 무너지게 하셔서 혹은 가난하게 하셔서 하나님께 나오도록 하시고
우리들을 구원하시는 분이십니다...이렇게도 하나님께서는 일하십니다.. 그거 아십니까? 하나님께서는...보고 믿는자들보다...안보고 하나님을 믿는자들을...
하나님께서는 더 은혜와 축복을 더해주시는 것을요...여러분들의 마음에 임재하신 성령님을 죄악으로 근심시키지 않는 지혜롭고 현명한 자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성령님이 소멸하시면 구원 못받는거 아시죠?여러분 자기 자신에 삶에 주인이 여러분이 아닌 주님께서...되게 하시는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내 자신과 내 가족을 위한 기도보단...
아버지 하나님을 모르고 살아가는자 어렵고 불쌍하고 고통속에 자포 자기한 삶을 사는자그리고 하나님을 믿는다고 예수님을 믿는다는 이유로 박해받고
고통받고 죽임을 당하는 분들을 위해서 기도하시고 한사람이도 복음과 전도를 하실수 있는 자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하박국3장17~18)
비록 무화과 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포도 나무에 열매가 없으며...감람나무에(기름)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즐거워 하리로다...(시편119:105)
빈털털이가 되고 몸이 망가지고 부서지고 고통스럽고 지금 살고 있는 삶이 힘들 드라도...다 내려 놓으시고
하나님과 함께 하시는 삶이 지옥의 불구덩이와 무저갱에 가는것보다 낳을 것입니다...하박국이 하나님께 고백한 것처럼 사는 자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시편119:71)
고난 당한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의 율례들을 배우게 되었나이다...
내가 받은 고난이 하나님께서 주신 고난인지 아니면 나의 죄로 인한 고난인지 분명히 분별해야 합니다...
나의 죄로 인하고 세상의 죄로 인한 고난이면...하나님께 고백하고 참회하여 바로 잡아야 합니다...
아멘~
요즘 평안이 잘 지내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