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을 춰볼까, 춤을 춰볼까? 세상에 홀로인 어린 소녀는 무대 위 춤을 추지만 겉잡을 수 없이 커져만 가는 그릇 된 욕망에 서서히 잠겨 팔을 펴면 닿는 그 거리에서 시기심이 밀어낸 웃음 조금씩 소녀를 삼켜오는 새까만 마음이 나를 불러내네 「아, 아름다워 아, 나에게도 당신처럼 멋진 춤을 추는 법을 알려주어요 제발」 「오, 아가씨. 이 구두를 신어보고서 당신의 욕망을 펼쳐내는 게 어떠겠어요?」 두 손에 쥐어진 새빨간 구두로 달려간 광장 속 모인 사람들 틈 그곳의 주연은 네가 아닌 나야 시선을 내게로 돌리겠어 빨간 구두는 소녀의 발끝에서 점차 사람들을 현혹하고 붉게 퍼져나가 이제 그만 무대 인사로 마무리 하자 왜지? 어째서야? 두 발이 멈추질 않아-! 말라가는 관심 속에 서서히 피어나는 고통, 고독... 끝없이 허우적 대는 나락 속 눈이 마주친 그 광대 눈동자에 비친 모습 「아- 제발 나를... 아- 멈춰 줘요 아- 다릴 전부 잘라내도 좋으니 제발 나를 멈춰줘요!」 「오, 아가씨 그 구두와 너의 탐욕은 너무나도 잘 어울려 영원히, 그렇게 영원히... 따라라, 끝없이 춤추는 소녀여...」 춤을 춰 볼까? (그렇게 조금씩 천천히...) 춤을 춰 볼까?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안데르센 동화책에서 본적이 있는 빨간구두... '빨간구두'라는 이야기의 주인공인 "카렌"이라는 여자아이는 고아로 고아원에서 생활하다 그것을 가엾게 여긴 노부인은 카렌을 입양하게 됩니다. 카렌은 노부인과 한가롭게 길을 가다가 가게에 진열된 빨간 구두를 보게 됩니다. 노부인은 카렌이 빨간 구두를 원하는걸 알았는지 카렌에게 그 구두를 사주게 되고, 노부인과 카렌이 교회에 갈땐 검은 구두를 신는게 예의였지만 카렌은 빨간 구두를 신고 가게 됩니다. 하지만 카렌은 예배를 듣지도 않고,장난을 치며 교회을 마쳤습니다. 그때 한 군인 할아버지가 노부인과 마주치자 인사를 나누며 노부인과 카렌의 구두에 묻은 먼지를 털기 위해 앉힙니다. 늙은 군인은 카렌의 구두를 털며 " 춤추기 좋은 구두구나, " 라고 했죠. 노부인은 참다 결국 교회에 빨간 구두를 신고 가는것을 허락하지 않고 높은 신발장에 구두를 올려놨습니다. 노부인이 병에 걸렸을 때 카렌은 노부인을 간병해야 했지만, 그 때에 무도회가 열렸습니다. 카렌은 무도회에 가고 싶었습니다. 빨간 구두를 신고서, 멋진 춤을 추고 싶었습니다. 결국 참지 못하고 빨간 구두를 신고서 무도회에 갔습니다. 하지만 무도회에서 춤을 추자 다리와 발이 멋대로 움직이고 마치 카렌의 몸이 빨간 구두에 지배된것처럼 움직였습니다. 빨간 구두는 카렌을 교회를 지나쳐가며 카렌은 자신이 교회에서 한 행동을 후회하게 됩니다. 그때 자신의 집에서 노부인의 관이 옮겨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카렌은 울며 빨간 구두에게 이끌려 갔습니다. 카렌은 지나가는 도끼를 든 병사를 보고 " 제발,다리를 잘라 구두를 없애주세요. 구두가 벗겨지질 않아요.. " 라며 자신의 발목을 잘라줄것을 말했습니다. 병사는 카렌의 발목을 잘라줬고, 카렌은 나무를 조각해 만든 발목으로 검은 구두를 신고 교회에서 성녀처럼 살았습니다, 그때 천사가 내려와 카렌의 발목을 고쳐주고, 하늘로 올라갔다고 알고 있습니다.
복고양이tv 구독 원작은 좀 다릅니다 . 원작의 내용은 ' 장례식에는 검은 구두를 신어야 하는데 주인공인 소녀는 번번히 사람들의 당부를 어기고 붉은 구두를 사서 장례식에 신고 갑니다 . 그런 소녀에게 벌이 내려져 소녀는 영원히 그 구두를 벗지도 못하고 , 춤을 멈추지도 못 하게 됩니다 . 결국 소녀는 발을 잘라내어 춤을 멈추고 하늘로 올라가게 된다 . ' 이런 내용입니다
[꽃핀&쫀득] 빨간구두 ____________________ 춤을 춰 볼까? 춤을 춰 볼까? 세상에 홀로인 어린 소녀는 무대 위 춤을 추지만 걷잡을 수 없이 커져만가는 그릇된 욕망에 서서히 잠겨 팔을 펴면 닫는 그 거리에서 시기심에 밀어낸 웃음 하하 조금씩 소녀를 삼켜오는 새까만 마음이 나를 불러내네 아~ 아름다워~ 아~ 나에게도~ 아~ 당신처럼~ 멋진 춤을 추는 법을 알려주어요 제발! 오~ 아가씨~ 이~ 구두를~ 신어보고서~ 당신에 욕망을 펼쳐내는 건 어떻겠어요 두 손에 쥐어진 새빨간 구두로 달려간 광장 속 모인 사람들 틈 그곳에 주연은 니가 아닌 나야 시선을 내게로 돌리겠어 빨간 구두는 소녀에 발끝에서 점차 사람들을 현혹하고 붉게 퍼져나가 이제 그만 무대 인사로 마무리하자 왜지? 어째서야? 두 발이 멈추지 않아! (간주중🎶) 말라가는 관심 속에 서서히 피어나는 고통 고독 끝없이 허우적 대던 나락속 눈이 마주친 그 광대 눈동자에 비친 모습 아~ 제발 나를 아~ 멈춰줘요~ 아~ 다릴전부! 잘라내도 좋으니! 제발 나를 멈춰줘요! 오~ 아가씨~ 그 구두와~ 너의 탐욕은 너무나도 잘 어울려 영원히 그렇게 영원히.. 라랄라 끝없이 춤추는 소녀여.. 춤을 춰 볼까? 그렇게 조금씩 천천히 춤을 춰 볼까?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이 소녀는 욕심의 한가지 때문에 죽게 되었습니다 그 소녀는 춤을 추지만 더 추고 싶은 새까만 욕심의 마음이 삼켰습니다. 그 소녀는 광대 보다 더 추고 싶은 욕심이 생겼습니다.그광대는 소녀의 욕심을 알아 대가를 치루게 했습니다.소녀는 무대에서 춤을추다 춤이 안멈춰줬습니다. 그 소녀는 상처와 피,눈물마저 보였습니다.광대는 씩웃으며 소녀를 안멈춰주었습니다. 소녀는 힘이 없고 상처와 눈물,피가 난체로 해골이 되어 죽어있었습니다. 욕심의 대가는 아주 컸습니다. 여러분들에게 욕심을 부리지 말라는 교훈의 노래인 것 같습니다.
세상에 홀로인 어린 소녀는 무대 위 춤을 추지만 겉잡을 수 없이 커져만 가는 그릇 된 욕망에 서서히 잠겨 팔을 펴면 닿는 그 거리에서 시기심이 밀어낸 웃음 조금씩 소녀를 삼켜오는 새까만 마음이 나를 불러내네 「아, 아름다워 아, 나에게도 당신처럼 멋진 춤을 추는 법을 알려주어요 제발」 「오, 아가씨. 이 구두를 신어보고서 당신의 욕망을 펼쳐내는 게 어떠겠어요?」 두 손에 쥐어진 새빨간 구두로 달려간 광장 속 모인 사람들 틈 그곳의 주연은 네가 아닌 나야 시선을 내게로 돌리겠어 빨간 구두는 소녀의 발끝에서 점차 사람들을 현혹하고 붉게 퍼져나가 이제 그만 무대 인사로 마무리 하자 왜지? 어째서야? 두 발이 멈추질 않아-! 말라가는 관심 속에 서서히 피어나는 고통, 고독... 끝없이 허우적 대는 나락 속 눈이 마주친 그 광대 눈동자에 비친 모습 「아- 제발 나를... 아- 멈춰 줘요 아- 다릴 전부 잘라내도 좋으니 제발 나를 멈춰줘요!」 「오, 아가씨 그 구두와 너의 탐욕은 너무나도 잘 어울려 영원히, 그렇게 영원히... 따라라, 끝없이 춤추는 소녀여...」 춤을 춰 볼까? (그렇게 조금씩 천천히...) 춤을 춰 볼까?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끄읏!!
춤을 춰볼까? 춤을 춰볼까? 세상에 홀로인 어린소녀는 무대 위 춤을 추지만 걷잡을 수 없이 커져만 가는 그릇된 욕망에 서서히..잠겨 팔을 펴면 닿는 그 거리에서 시기심에 밀어낸 웃음(아아~) 조금씩 소녀를 삼켜오는 새까만 마음이 나를 불러내네. 아~아름다워 아~나에게도 아~당신처럼 멋진 춤을 추는법을 알려주어요,제발! 오~아가씨 이~구두를 신~어보고서 당신에 욕망을 펼쳐내는게 어떻겠어요. 두손에 쥐어진 새빨간 구두로 달려간 광장 속 모인 사람들 틈 그곳의 주연은 네가 아닌 나야 시선을 내게로 돌리겠어. 빨간구두는 소녀의 발끝에서 점차 사람들을 현옥하고 붉게 퍼져나가.이제 그만 무대인사로 마무리 하자. 왜지?어째서야? 두발이 멈추질 않아. 말라가는 관심 속에 서서히 피어나는 고통 고독.. 끝없이 허우적대는 나락속 눈을 마주친 그 광대 눈동자에 비친 모습.. 아~제발 나를 아~멈춰줘요 아~다릴 전부 잘라내도 좋으니 제발 나를 멈춰줘요! 오~아가씨 그~구두와 너의 탐욕은 너무나도 잘 어울려. 영원히.그렇게 영원히.. (라라라)끝없이 춤추는....소녀여 춤을 춰볼까? (그렇게..조금씩..천천히..) 춤을 춰볼까? (영원히..영원히..영원히...)
춤을 춰 볼까? 춤을 춰 볼까? 세상에 홀로인 어린 소녀는 무대위 춤을 추지만 겉잡을수 없이 커져만가는 그릇된 욕망에 서서히 잠겨 팔을 펴면 닿는 그 거리에서 시기심에 밀어낸 웃음(아아) 조~금씩 소녀를 삼켜오는 새까만 마음이 나를 불러 내네(둘다) 아~ 아름다워 아~나에게도 아~ 당신처럼↑멋진 춤을 추는 법을 알려 주어요 제발↑ 오~ 아가씨 이~ 구두를 신~어 보고서 당신의 욕망을 펼쳐 내는게 어떻겠 어요 두손에 쥐어진 새 빨간 구두로 달려간 광장속 모인 사람들 틈 그곳의 주연은 네가 아닌 나야 시선을 내게로 돌리 겠어 빨간구두 는 소녀의 발끝에서 점차 사람들을 현혹 하고 붉게 퍼져나가 이제그만 무대인사로 마무리 하자 왜지 어째서야 두발이 멈추질 않아↑ 말라가는 관심속에 서서히 피어나는고통,고독 끝없이 허 우적 대는 나락속 눈이마주친 그 광대 눈동자에 비친 모습 아~ 제발 나를 아~ 멈춰 줘요↑ 아~ 다릴전부↑ 잘라내도 좋으니 제발나를 멈춰줘요↑ 오~ 아가씨 그~ 구두와 너의 탐욕은 너무나도 잘어 울려 영원히 그렇게 영원히 (라라라) 끝없이 춤추는 소녀여↑ 춤을 춰 볼까 그렇게조금씩 천천히 춤을 춰볼까?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끝
👠[빨간구두 가사]👠 춤을 춰볼까? 춤을 춰볼까? 세상에 홀로인 어린소녀는 무대 위 춤을 추지만 겉잡을 수 없이 커져만 가는 그릇된 욕망에 서서히 잠겨 팔을 펴면 닿는 그 거리에서 시기심에 밀어낸 웃음(아아~) 조금씩 소녀를 삼켜오는 새까만 마음이 나를 불러내네 아, 아름다워~ 아, 나에게도~ 아~ 당신처럼 멋진 춤을 추는법을 알려주어요, 제발 오,아가씨~ 이 구두를 신어보고서 당신의 욕망을 펼쳐내는게 어떻겠어요? 두 손에 쥐어진 새빨간 구두로 달려간 광장 속 모인 사람들 틈 그 곳의 주연은 네가 아닌 나야 시선을 내게로 돌리겠어 빨간구두는 소녀의 발끝에서 점차 사람들을 현혹하고 붉게 퍼져나가 이제 그만 무대인사로 마무리하자 왜지? 어째서야? 두발이 멈추질 않아! '질투에 눈이 먼 소녀는 춤추기 좋아하는 한 아이의 다리를 못쓰게 했습니다 그리고 만족한 듯이 웃었습니다 하지만 소녀의 만족감은 채워지지 않았지요 자신은 아무것도 가지지 못한 불행한 아이라고 생각했기에 소녀는 더욱 더 검게 물들어 갔습니다 소녀는 광대에게 찾아가 애원하듯 말했습니다 "난 아무것도 가진게 없어요" "나도 당신처럼 춤을 잘 추고 싶어요" 춤을 추던 광대는 소녀를 보며 웃었습니다' "아가씬 욕심이 너무 많다구?" "좋아" "그 소원을 이루게 해줄게요, 욕심쟁이 꼬마아가씨" "하지만 그 욕심의 대가는 치뤄야 될 거야" 말라가는 관심 속에 서서히 피어나는 고통, 고독... 끝없이 허우적대는 나락 속 눈이 마주친 그 광대 눈동자에 비친 모습 아, 제발 나를 아, 멈춰줘요 (아~)다릴 전부 잘라내도 좋으니 제발 나를 멈춰줘요! 오, 아가씨 그 구두와 너의 탐욕은 너무나도 잘 어울려 영원히 그렇게 영원히..끝없이 춤추는 소녀여..춤을 춰볼까? 그렇게 조금씩 천천히..춤을 춰볼까?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오타 지적 환영합니다🖐🖑💕 힘들게 적었네요..ㅠ 꽃핀님 고음 대단해요!!ㄷㄷ😲
춤을 춰볼까? 춤을 춰볼까? 세상에 홀로인 어린소녀는 무대 위 춤을 추지만 겉잡을 수 없이 커져만 가는 그릇된 욕망이 서서히 잠겨 팔을 펴면 닿는 그 거리에서 시기심에 밀어낸 웃음 조금씩 소녀를 삼켜오는 새까만 마음이 나를 불러내내 아,아름다워 아,나에게도 아,당신처럼 멋진 춤을 추는법을 알려주어요,제발 오,아가씨 이 구두를 신어보고서 당신의 욕망을 펼쳐내는게 어떻겠어요? 두 손에 쥐어진 새빨간 구두를 달려간 광잔 모인 사람들 틈 그 곳의 주연은 네가 아닌나야 시선을 내게로 돌리겠어 빨간구두는 소녀의 발끝에서 점차 사람들을 현혹하고 붉게 퍼져나가 이제 그만 무대인사로 마무리하자 왜지?어째서야?두 발이 멈추질않아 《《간주중》》 말라가는 관심 속에서는 피어나는 고통,고독... 끝없이 허우적대는 나락 속 눈이 마주친 그 광대 눈동자에 비친 모습 아,제발나를 아,멈춰줘요 다릴 전부 잘라내도 좋으니 제발 나를 멈춰줘요 오,아가씨 그 구두와 너의 탐욕은 너무나도 잘 어울려 영원히 그렇게 영원히... 끝없이 춤추는 소녀여 춤을 춰볼까? 그렇게 조금씩 천천히... 춤을 춰볼까?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감사합니닷!손 뿌러지는 줄 알았네여ㅎㅎ
빨간구두 이야기 해석 아이는 무대에서 춤을 추거나 그것을 하는걸 바라는 아이입니다 어느날 질투심이 넘쳐난 소녀는 무대에서 춤을추는 아이를 밀쳐버려 떨어트려버립니다 아이는 탐욕으로 물들어갑니다 광대는 그 모습을 보고 좋아하며 아이 앞에서 춤을 춥니다 아이는 감탄하며 춤을 추는 방법을 알려달라합니다 광대는 빨간구두를 주고 아이는 신고 사람이많은 광장으로 갑니다 그리고 춤을추고 마무리하려 하지만 춤은 끝나지않고 두려움과기쁨이 함께 몰려옵니다 그리고 자기 보다 잘 추는 아이 다리를 잘라버립니다 더 탐욕으로 물들어가고 아이는 광대를 만나게되고 광대에 눈속에 아이가 들어있다 즉 탐욕에 물들어 헤어나올수없다 혹은 광대에 저주 벗어나올수없어를 뜻합니다 소녀는 이제야 당황하며 벗어나려합니다 광대에게 다리를 잘라도 좋으니 빨간 구두를 벗겨달라합니다 광대는 아쉬워 하지만 소녀에 간곡한 부탁에 다리를 잘라줍니다 다리를 그냥잘랐는데 아이가 살까요?아뇨 죽은아이는 다리가 나무로 다시 만들어집니다 왜인지는 소녀 해골에 나무 같은 받침대 줄기때문이죠 아이는 죽어서도 빨간구두가 신겨져 죽어도 고통을받습니다.
제가 생각한 '빨간 구두' 해석입니다!! 마을에는 고아소녀가 있었습니다. 엄마 아빠가 없는 소녀이지만 춤은 너무나도 잘 춰 마을 무대위에 올라가곤 했습니다.하지만 더 잘 추는다른 소녀가 나타나자 소녀는 점점 잊혀갔습니다 다른 소녀의 춤에 빠진 사람들에 모습에 소녀는, 시기심에 결국 다른 소녀를 절벽에 아래로 떨어뜨려 죽이고 맙니다.다시 춤은 누구보다도 잘 추지만 만족하지 못 하는 소녀,그러다 소녀를 유혹하듯 한 피에로의 멋진 춤 솜씨를 보게 되죠. 소녀는 피에로에 춤을 자기 것으로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피에로에게 춤을 가르쳐 달라고 하죠, 그러자 피에로는 빨간 구두를 주며 이 구두를 신고 춤을 춰보라고 합니다. 다시 사람들의 관심을 받을 수 있다는 생각에 소녀는 받아 신고 광장으로 뛰어 갑니다. 하지만 이미 사람들의 시선을 집중시키는 다른 소녀가 춤을 추고 있었죠.소녀는 구두를 신은 채 더 멋지게 춤을 추었습니다. 그러자 사람들의 시선이 소녀에게로 쏠렸습니다. 마지막 무대 인사를 하려 하자 구두를 신은 다리는 멋대로 춤을 이어갔습니다.그렇게 소녀는 멈출 수 없는 춤을 추며 피에로를 애타게 찾기 시작 하죠.가시 덤블에 긁힌 몸은 멀쩡한 곳이 없고 화려하던 드레스는 갈기갈기 찢겨져 볼품 없어 집니다 소녀는 춤을 그만 추고 싶었습니다.울면서 피에로에게 애원했습니다.다리를 잘라내도 좋으니 춤을 멈추게 해달라고 했고 피에로는 그 부탁을 들어주지 않았고, 소녀는 자신의 과욕의 의해 죽어서도 춤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오직 노래만 듣고 쓴 해석이라서 좀 생뚱 맞을 수도 있어요!!ㅠ
안녕하세요 여러분! 빨간구두 이야기를 알구계신가요? 저는 어렸을 적에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광대가 여자인 줄 모르고 쫀득이를 섭외했어요 ㅠㅠㅋㅋㅋ 저의 미스테이크....
다들 이쁘게 들어주세요♡
역시 꽃핀님 여신같아용 ㅠ
쫀득님목소리하고잘어울려요 잘섭외하셨어요.그리고 오방있?
큽..... 광대가 여자였나요???ㅋㅋㅋㅋ
꽃핀 그래도 잘어울리는 노래였어요
헐 여자였다니..
깔깔 광대다 광대
쫀득님 노래 너무 잘 들었어요. 광대 역할 너무 어울리시는것 같구 @@ 취향저격해버렸자너..
ㅉ...쫀..득님?!!
앜ㅋㅋㅋㅋㅋ 너무해맑으신것 아니에옄ㅋㅋㅋㅋㅋ
TV 쫀득 ㅋㅋㅋ넘 귀여우세욬ㅋㅋㅋㅋ
TV 쫀득 목소리가 너무 좋으세요~!(취향저격^^)
2024년에도 보는사람?
접!
저
요
저용ㅋㅋ
그것이 나라네
저요!!
갑자기 집에있는 빨간구두가 의심된다.....
+어 뭐야 1천 감사함다 사랑해요 열러분 알럽뉴😘
앜ㅋㅋㅋㅋㅋ
빨간구두:웽?
나 :낄낄
빨간구두:악ㄱㄱㄱㄱㄱ
나 :낄낄낄낄낔
빨간구두:왜 나한테이래;
나. :걍 무서워
드론. :우이이이이이이이이이ㅣㅇ
나. :낄낄
빨간구두:꽥😇
???????:다음생엔 행복하거라
앜ㅋㅋㅋ그럼버려요ㅋㅋ
@@falligfromthesky769 님 웃기내요ㅋ
@@최하린-x4d 웃겨요?막쓴건데ㅋㅋㅋㅋㅋㄱㅅ
솔직히 쫀득님 목소리로 한 게 신의 한 수였던것 같음ㄷㄷㄷ
ㅇㅈ
ㅋㅋㅋㅋㅋ
킹리적으로 ㅇㅈ
ㅇㅈ
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
220번째 좋아요
1:22 진짜 매력적이게 부르신다..
1:21 발음 소름돋게 잘 하셨다
신어보고서~
이거여?
당신의 욕망을 펼쳐내는게 어떻겠어요
@@바들-z9o 맞아요ㅋ큐
내가하면 돵신의 용망(?)을펼쳐내는게어떻겠어요가됩니닼
1:22
이거 솔직히 10번 이상봤다 손✋
손
손
@곰스킨을 입은 사람 ㅖㅖ
전 10번
손!!!!
쫀득님 노래마다 목소리 바뀌시는거 넘좋다 진짜
그르게요ㅜㅜ
ㅇㅈ
맞아요ㅜ
인정이요ㅠㅠ
진짜가 아니고 증말 이라고 해야죠!(?)
광대 목소리가 사귀고 싶은 톤이야...
체리 오우~ 아가씨- 할때 넘 설램띠ㅠ
빙과 인정이요 😊
쫀득님 넘 좋앙♥인정하시는분들
ㅇㅈ
ㅎ슥흑ㅠㅡㅜㅜ저음너무 색시하고ㅠㅜ (대체
광대 목소리 죽인다 캬아
Charlie ᆞ 캬아 역시 쫀득님 목소리 👍
Charlie ᆞ ㅇㅈ^p^
Charlie ᆞ 캬아
ㅇㅈ
반함
이거 들으면서 쫀득님 채널 들어가니까
쫀득님이 부른게 맞나 의심됨ㅋㅋㅌㅋㅌㅋㅋㅋㅎㅋㅎㅋㅌㅋㅋㅋㅋ
나도 ㅋㅋ
저도요..ㅋㅋ
아니십ㅂㅇㄱ 프사 왜 그러는데요 진짜 개놀랫잖아요
@@Blue._.seaotter 님 때문에 봤는데 터졌잖아요ㅋㅎㅋㅋㅎㅋㅎㅋㅋㅋㅋ
ㅇㅈㅇㅈ
옛날에.. 초딩때 너무 감명깊게 들음...
와 2주전 댓이다
@@gugu_kon81 와 1시간전 댓이다
@어서오세요여기는 한국입ᄂ니다 우와 4분
저도...
ㄹㅇ..나도
2021 출책 왔어요
2020 출책 왔어요
12.31 생존 신고 벌써 2021이 1시간 남았네요
2021 4.21 생존신고 벌써 2021년이네요
저
🤭
저여
저열
저어
3:14 아 이 부분 너무 좋다... 무한반복..
ㅇㅈ
ㅇㅈ
ㅇㅈ
ㅇㅈ
ㅇㅈ
1:22 이분 목소리 개쥬아♥♥
쫀득님이에요
이분...?김쫀득님입니다
박쫀득 입니당
빻쫀득이에요
헿쫀득이에여
고음 실화냐... 이건 성대가 찢어질 정도로 연습한 사람들만 가능한데... 연습 많이 하셨구나👍 역시 꽃핀님
전 왜 그냥될까요.. (죄송합니다 자랑처럼 들리죠?)
*게임충 에루젤리* 으악.. 완전 부럽네요...
*수* *수* 헤에!! 감사합니다..@●@~
*게임충 에루젤리* ㄷㄷ
한서윤 대단한 분들이 많네요...
춤을 춰볼까, 춤을 춰볼까?
세상에 홀로인 어린 소녀는
무대 위 춤을 추지만
겉잡을 수 없이 커져만 가는
그릇 된 욕망에 서서히 잠겨
팔을 펴면 닿는 그 거리에서
시기심이 밀어낸 웃음
조금씩 소녀를 삼켜오는
새까만 마음이 나를 불러내네
「아, 아름다워 아, 나에게도
당신처럼 멋진 춤을 추는 법을
알려주어요 제발」
「오, 아가씨.
이 구두를 신어보고서
당신의 욕망을 펼쳐내는 게
어떠겠어요?」
두 손에 쥐어진 새빨간 구두로
달려간 광장 속 모인 사람들 틈
그곳의 주연은 네가 아닌 나야
시선을 내게로 돌리겠어
빨간 구두는 소녀의 발끝에서 점차
사람들을 현혹하고 붉게 퍼져나가
이제 그만 무대 인사로 마무리 하자
왜지? 어째서야? 두 발이 멈추질 않아-!
말라가는 관심 속에 서서히
피어나는 고통, 고독...
끝없이 허우적 대는 나락 속
눈이 마주친 그 광대
눈동자에 비친 모습
「아- 제발 나를...
아- 멈춰 줘요
아- 다릴 전부
잘라내도 좋으니 제발 나를 멈춰줘요!」
「오, 아가씨 그 구두와 너의 탐욕은
너무나도 잘 어울려
영원히, 그렇게 영원히...
따라라, 끝없이 춤추는 소녀여...」
춤을 춰 볼까?
(그렇게 조금씩 천천히...)
춤을 춰 볼까?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고생하셨어요♥
따라라x라라라o 자막에 나와요
와...정말 대단하세요👍
@@김준수-l9l 안나 와요..
@@김준수-l9l 안나와요.그리고 따라라가 맞습니다
안데르센 동화책에서 본적이 있는 빨간구두...
'빨간구두'라는 이야기의 주인공인 "카렌"이라는 여자아이는 고아로 고아원에서 생활하다 그것을 가엾게 여긴 노부인은 카렌을
입양하게 됩니다.
카렌은 노부인과 한가롭게 길을 가다가 가게에 진열된 빨간 구두를 보게 됩니다. 노부인은 카렌이 빨간 구두를 원하는걸 알았는지 카렌에게 그 구두를 사주게 되고, 노부인과 카렌이 교회에 갈땐 검은 구두를 신는게 예의였지만 카렌은 빨간 구두를 신고 가게 됩니다.
하지만 카렌은 예배를 듣지도 않고,장난을 치며 교회을 마쳤습니다. 그때 한 군인 할아버지가 노부인과 마주치자 인사를 나누며 노부인과 카렌의 구두에 묻은 먼지를 털기 위해 앉힙니다. 늙은 군인은 카렌의 구두를 털며 " 춤추기 좋은 구두구나, " 라고 했죠.
노부인은 참다 결국 교회에 빨간 구두를 신고 가는것을 허락하지 않고 높은 신발장에 구두를 올려놨습니다.
노부인이 병에 걸렸을 때 카렌은 노부인을 간병해야 했지만, 그 때에 무도회가 열렸습니다. 카렌은 무도회에 가고 싶었습니다. 빨간 구두를 신고서, 멋진 춤을 추고 싶었습니다.
결국 참지 못하고 빨간 구두를 신고서 무도회에 갔습니다. 하지만 무도회에서 춤을 추자 다리와 발이 멋대로 움직이고 마치 카렌의 몸이 빨간 구두에 지배된것처럼 움직였습니다.
빨간 구두는 카렌을 교회를 지나쳐가며 카렌은 자신이 교회에서 한 행동을 후회하게 됩니다. 그때 자신의 집에서 노부인의 관이 옮겨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카렌은 울며 빨간 구두에게 이끌려 갔습니다.
카렌은 지나가는 도끼를 든 병사를 보고 " 제발,다리를 잘라 구두를 없애주세요. 구두가 벗겨지질 않아요.. " 라며 자신의 발목을 잘라줄것을 말했습니다. 병사는 카렌의 발목을 잘라줬고,
카렌은 나무를 조각해 만든 발목으로 검은 구두를 신고 교회에서
성녀처럼 살았습니다,
그때 천사가 내려와 카렌의 발목을 고쳐주고, 하늘로 올라갔다고 알고 있습니다.
재미있군.
병사가 아니라 사형집행인이고 죽진않고 사형집행인이 교회에 데려다주고 카렌이 참회하는 내용입니다
오리카와이 제가본것은 카렌의 두다리를 어떤 사람이 자른걸로 알고잇어요
오리카와이 저도 그거 알아요
무서워
2:44 나만 이거 좋나
이 분 이름이랑 프사 맘에 들어
아삭start ㅋㅋㅋㅋ 안녕하세요 ㅋㅋㅋ
안녕하세용! 이댓 보시면
운이 좋으시내요 ㅎㅎ
하나코는 빻작입니다. 왜냐? 욱일기가...있습니다... 작가가...우익이에요....
@자기야 드르륵 탁 마자... 일본... 그럴꺼면 만들지마... 지랄도 정도껏이지...
이거 내가 1학년때 읽고 충격먹었던 동화인데 ㅋㅋㅋ
(스토리 :
위와 같음... 완벽히..
애들읽을만한건 아니였음)
채봉ChBong ㅇㅈ
그니까요 초1 책꽃이에 발자르는 동화가 ㅎㄷㄷ
저도 처음보고 12살에 충격
충 ㅡ 격 to the 동심 파괴
그 아저씨 작품들이 다 그 모양이지... 맨날 죽이고, 없애고, 살갖을 자르고 이런건 기본이니까요
1:10초에 고음이...
주전자
저만 잘올라가나요;;;
근데 몇번 부르니깐 목이 풀림과 동시에 목이 나가게 생겼어욬ㅋㅋ
@윤지현 .....어케알았지...아무튼 하다가 엄마가 조용히하라곸ㅋㅋ
@@새하얀젤리 전 어렸을때만.. 지금은 전혀 ^.^...
@@주연-u4q 아앗....ㄱㅊㄱㅊ
누우면 되잖아 그러면 발만 움직이잖아 그게 더 낫지않나,,,?
집도 없는듯(?)
ㅇㅈㅇ
@@멜론칩빵얼음땡온라인 그럼 길바닥에 누워있으면...(((((ㅊㅁ
몸이 춤춘다고 마음대로 움직이는데
지능차이 개나쥬?
초딩
0:50
1:12
1:22
아 전 1:22 가 더 좋았는데 다들 아가씨만 좋다고 해서 내 취향이 이상한건가 했더니ㅋㅋㅋㅋㅋ 반갑습니다...
@@크으으으윽 ㅇㅈㅋㅋㅋ
야🙊
한마디로 시기,질투,욕망으로 자신의 인생을 망친 소녀라는이야기네요
예나
예나 인정합니다
복고양이tv 구독 원작은 좀 다릅니다 . 원작의 내용은 ' 장례식에는 검은 구두를 신어야 하는데 주인공인 소녀는 번번히 사람들의 당부를 어기고 붉은 구두를 사서 장례식에 신고 갑니다 . 그런 소녀에게 벌이 내려져 소녀는 영원히 그 구두를 벗지도 못하고 , 춤을 멈추지도 못 하게 됩니다 . 결국 소녀는 발을 잘라내어 춤을 멈추고 하늘로 올라가게 된다 . ' 이런 내용입니다
예나 그러네여? 무섭다....
이야기는 여러개인걸로압니당
각자 아는 이야기가 다르겠죵
여러분 이래서 사용법을 잘숙지하시고 영수증 잘챙기세요 영수증없인 환.불이 안되니깐요
앜ㅋㅋㅋ
ㅋㅋㅋㅋ
[꽃핀&쫀득] 빨간구두
____________________
춤을 춰 볼까?
춤을 춰 볼까?
세상에 홀로인 어린 소녀는 무대 위
춤을 추지만
걷잡을 수 없이 커져만가는
그릇된 욕망에 서서히 잠겨
팔을 펴면 닫는 그 거리에서
시기심에 밀어낸 웃음 하하
조금씩 소녀를 삼켜오는
새까만 마음이 나를 불러내네
아~ 아름다워~
아~ 나에게도~
아~ 당신처럼~
멋진 춤을 추는 법을 알려주어요 제발!
오~ 아가씨~
이~ 구두를~
신어보고서~
당신에 욕망을 펼쳐내는 건 어떻겠어요
두 손에 쥐어진
새빨간 구두로
달려간 광장 속
모인 사람들 틈
그곳에 주연은 니가 아닌 나야
시선을 내게로 돌리겠어
빨간 구두는 소녀에 발끝에서 점차
사람들을 현혹하고 붉게 퍼져나가
이제 그만 무대 인사로 마무리하자
왜지? 어째서야?
두 발이 멈추지 않아!
(간주중🎶)
말라가는 관심 속에 서서히
피어나는 고통 고독
끝없이 허우적 대던 나락속
눈이 마주친 그 광대
눈동자에 비친 모습
아~ 제발 나를
아~ 멈춰줘요~
아~ 다릴전부!
잘라내도 좋으니! 제발 나를 멈춰줘요!
오~ 아가씨~ 그 구두와~ 너의 탐욕은 너무나도 잘 어울려
영원히 그렇게 영원히..
라랄라 끝없이 춤추는
소녀여..
춤을 춰 볼까?
그렇게 조금씩 천천히
춤을 춰 볼까?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수고하셨어툣
와우~
안그래도 가사 찾고있었는데 감사합니다🤭🤭
@뷰린 전 날아라로 들었다는..소문의소문이아닌소문의소문이아니(어쩌구저쩌구..
대던 ㄴㄴ 대는
1:42 다리 굵기 봐라....ㅠㅠㅠ
가난해서 그렇다네요
1:45
고음까지.....아주 자유자재로 하내..
꽃핀님 부러워요!!!!!♡♡
나만 고음 안올라가나?
음이 엄청높당...☆★
아무것도 안하고 구독자 150명 찍기
인정 하는바입니다....ㅋ
구독자 150명 찍기아무것도 안하고
그러게여ㄷㄷ
구독자 150명 찍기아무것도 안하고 저는 고음이올라가는데욥?
저 광대 내 스타일임ㅋㅋㅋㅋㅋ
하뉼이 광대여자 입니다
오성혁 앜ㅋㅋ
하뉼이 ㅇㅈ
ㅋㅋㄲㅋ
ㅇㅈㅇㅈ
이 소녀는 욕심의 한가지 때문에
죽게 되었습니다
그 소녀는 춤을 추지만 더 추고 싶은
새까만 욕심의 마음이 삼켰습니다.
그 소녀는 광대 보다 더 추고 싶은
욕심이 생겼습니다.그광대는
소녀의 욕심을 알아 대가를 치루게 했습니다.소녀는 무대에서 춤을추다
춤이 안멈춰줬습니다.
그 소녀는 상처와 피,눈물마저 보였습니다.광대는 씩웃으며
소녀를 안멈춰주었습니다.
소녀는 힘이 없고 상처와 눈물,피가
난체로 해골이 되어 죽어있었습니다.
욕심의 대가는 아주 컸습니다.
여러분들에게 욕심을 부리지 말라는
교훈의 노래인 것 같습니다.
그런것 같아요.
오늘의 교훈:욕심 부리지 말자
일리기 있군용
광대...알고보니 착한놈 같은데 막 친구 밀쳐서 죽게하고..
헉 쫀득님 목소리 너무 쪼아요 ㅜㅜㅜ물론 핀님도 달달하게 너무 이쁜 목소리지만 쫀득님 당신의 욕망을 펼쳐내는게 어떨까요 하는부분에서 목소리 너므 쪼아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흐어
구독하지마 맞아여
구독하지마 인정 너무 달달해요 ㅠ
되게 능글하고 여유넘치는 얼굴로 눈웃음치면서 유휵하는거 같아요ㅠㅠ 헤어나올 수 없는 너의 매력은 마치 루시퍼★
인정인정인정인정인정인정인정인정인정인정인정인정!!!!!!!!!!
ㅇㅈ
영상속 광대의 목소리가 나의 심장을 흔들었..
잘생..(쿨럭
양갱쒸 잘생쁨하네요
초레랑 ㅋㅋㅋ
여자에요
정말 놀랍게도 저 광대는 여캐랍니다,,,
elias bamberg 소녀의 속마음을 엿보고 있던 마녀였답니당~^^
여루 동인인물이에요 ㅎ
큐챠 프..프사부터가....
큐챠 광대로 변신한 마녀였다죠
음 메소[레드마인네트워크] ㅋㅋㅋㅋ
1:22 당신의 욕망을 하는데 너무 취저임...
세상에 홀로인 어린 소녀는
무대 위 춤을 추지만
겉잡을 수 없이 커져만 가는
그릇 된 욕망에 서서히 잠겨
팔을 펴면 닿는 그 거리에서
시기심이 밀어낸 웃음
조금씩 소녀를 삼켜오는
새까만 마음이 나를 불러내네
「아, 아름다워 아, 나에게도
당신처럼 멋진 춤을 추는 법을
알려주어요 제발」
「오, 아가씨.
이 구두를 신어보고서
당신의 욕망을 펼쳐내는 게
어떠겠어요?」
두 손에 쥐어진 새빨간 구두로
달려간 광장 속 모인 사람들 틈
그곳의 주연은 네가 아닌 나야
시선을 내게로 돌리겠어
빨간 구두는 소녀의 발끝에서 점차
사람들을 현혹하고 붉게 퍼져나가
이제 그만 무대 인사로 마무리 하자
왜지? 어째서야? 두 발이 멈추질 않아-!
말라가는 관심 속에 서서히
피어나는 고통, 고독...
끝없이 허우적 대는 나락 속
눈이 마주친 그 광대
눈동자에 비친 모습
「아- 제발 나를...
아- 멈춰 줘요
아- 다릴 전부
잘라내도 좋으니 제발 나를 멈춰줘요!」
「오, 아가씨 그 구두와 너의 탐욕은
너무나도 잘 어울려
영원히, 그렇게 영원히...
따라라, 끝없이 춤추는 소녀여...」
춤을 춰 볼까?
(그렇게 조금씩 천천히...)
춤을 춰 볼까?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끄읏!!
퐁댯 youtube
이거 쓰시느라
힘드셨겠네요..
정말 대박👍
퐁댯 youtube
근데 마지막에 영원히가 안나와서 아쉽네요...
힘드셨겠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뱁댠 ㅎ ㅎ
감사합니다!
이노래 내 스타일임 무섭고,슬픈거
꿀잼물방울떡 RUclips 악의 왕녀? 그게뭐죠... 악의 p님의 조교곡에는 그런곡 없는걸로 압니다.
아마악의딸일거에요
꿀잼물방울떡 RUclips
헉... 언급을 잘못 눌렀네요;; 죄송합니다 미호님 누른줄알고...ㅠㅠ 죄송해요..
남자는누구?
동감
와근데진짜 잘부르신다 가수하셔도됄듯
1:35 이부분이 죠앙
여러분!2:44~2:45를 잘보시면 광대 머리스타일이 달라져요!!
피랴 오...잘찾으셨네요!
피랴 오 머리푼건가?
이 귀여워 뚱 풀었다기보단 마녀이니까 남자로 변장?변신?했다가 본래모습으로 돌아가는 모습같아요!
제가 잘못 적었네요ㅋ
피랴
제가 알기론 빨간구두의 광대와 피리부는 사나이을 마녀 ¿ 가 동일 인물로 알고 있어요 ! 그래서 약간 떡밥 ( ? ) 을 넣은거 같네요 !
소녀:제발
광대:?
소녀:아제발좀
광대:??
소녀:제발좀!!!
광대:아왜!!!
소녀:제👣좀!!!
광대:아미안..( ? 생각해보니 내가 이렇게했잖아?)
ㅋㅋㅋㅋㅋㅋㅋ
아재!! 발좀!!!
ㅋㅋㅋㅋㅋㅋㅋ
죠르노죠바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2:51 여기가 제일 인상깊다 ..
ㅇㅈ
여기부분되는데 목아파요ㅜㅜ
00:46 여기부터 목소리 겹치다가 바뀌는 거 어릴 땐 몰랐는데 지금 들으니까 대바기다...
추억이다 2020년에 또 들어올 줄은 몰랐는데 여전히 노래 너무 좋네요ㅠㅜ
내 고음:걍 돌고래 대화
꽃핀님 고음:(입을 다물지 못하고 아무말도 못하며)(짝짝)
좋아요를 왜 한번밖에 못누를까....ㅜㅜ
3번 누르세요. 홀수거든요 홀수에 맞추면 더 많이 누를수 있습니다.
그러개요ㅠㅠ 무제한으로 눌루고 싶댜..
@@mechanical7137님ㅋㅋㅋ
ㅇㅈ
난 그럼 101번눌러야지!
춤을 춰볼까?
춤을 춰볼까?
세상에 홀로인 어린소녀는 무대 위 춤을 추지만
걷잡을 수 없이 커져만 가는
그릇된 욕망에 서서히..잠겨
팔을 펴면 닿는 그 거리에서
시기심에 밀어낸 웃음(아아~)
조금씩 소녀를 삼켜오는
새까만 마음이 나를 불러내네.
아~아름다워
아~나에게도
아~당신처럼
멋진 춤을 추는법을 알려주어요,제발!
오~아가씨
이~구두를
신~어보고서
당신에 욕망을 펼쳐내는게 어떻겠어요.
두손에 쥐어진
새빨간 구두로
달려간 광장 속
모인 사람들 틈
그곳의 주연은 네가 아닌 나야
시선을 내게로 돌리겠어.
빨간구두는 소녀의 발끝에서 점차 사람들을 현옥하고 붉게 퍼져나가.이제 그만 무대인사로 마무리 하자.
왜지?어째서야? 두발이 멈추질 않아.
말라가는 관심 속에 서서히
피어나는 고통 고독..
끝없이 허우적대는 나락속
눈을 마주친 그 광대
눈동자에 비친 모습..
아~제발 나를
아~멈춰줘요
아~다릴 전부
잘라내도 좋으니
제발 나를 멈춰줘요!
오~아가씨
그~구두와
너의 탐욕은 너무나도 잘 어울려.
영원히.그렇게 영원히..
(라라라)끝없이 춤추는....소녀여
춤을 춰볼까?
(그렇게..조금씩..천천히..)
춤을 춰볼까?
(영원히..영원히..영원히...)
고양이 고양이 내내X 내네O 입니다 가사감사합니다
용망x욕망o
하기싫다 공부 진짜로 공부 하기싫다
와...고생하셨어여
와 이거 볼때마다 감탄하게된다
음색도 좋고 발음도 좋고 바이브레이션도 완전 잘되고 분위기가 엄청나고 고음이랑 약간 저음도 잘되시고,,,, 여러모로 대단 👍...
광대랑 저 소녀랑 이어지는 것도 재밌을 듯
광대 원ㄹ 여자래요
ㅁㅊ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ㅎㅋㅎㅋㅎ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ㅎㅋㅎㅋㅎ막장ㅋㅎㅋㅎㅋㅎㅋㅎㅋ
앜ㅋㅋ 그럼 개꿀잼일듯ㅋㅋㅋ
광대 여자 맞아욤
@@헤이즈-v5t 남자목소린데여 ㅠㅠ
뭔가 좀..무섭다...ㄷㄷ
로비냥 이게 빨간구두가
어린이용,잔혹동화가있는데
잔혹동화버전을노래로바꾸어서만든거라
무서운거에요
youtube 설비 어음..잔혹동화버전이 아니라 원본과 어린아이용입니다. 원본에서 카렌의 다리가 잘려나가는것까지 묘사되는데요 이미 그 시점에서 동화가 잔인해져서 따로 잔혹동화버전이 있다고하지는 않는걸로알고있어요..8ㅁ8내용이 잔인한것뿐이지 잔혹동화는 아닙니다..8ㅁ8
로비냥 그래요... 근데 갓핀님이랑 쫀득님 목소리가 넘나 좋은 것...
로비냥 네.
S no 잔혹동화 ' 빨간구두 ' 입니다 !
목소리 진짜 좋다
너무노래가 좋아 가사적는중♡♡
음? 광대 여자아닝가 ㅇㅁㅇ
아 몰라 목소리 좋으니까 됐어
중세 쯤에는 남자광대가 다 많아서 쫀득님이 하신게 아닐까요?
@@moragohaennya team PCP 채널 가보면 설정상 여자라서 그런걸거에요!
꽃핀,쫀득(빨간구두)
춤을춰볼까?(×②)
세상에홀로인 어린소녀는 무대위춤을추지만겉잡을수없이 커저만가는 그릇된 욕망에서서히 잠겨 팔을펴면 닿는그거리에서 시기심의 밀어낸 웃음 아- 조금씩소녀를 삼켜오는 새까만 마음이 나를불러내네 아-아름다워 아-나에게도 허-당신처럼 멋진춤을추는 법을 알려주어요 제발- 오-아가씨 이구두를-신어보고서 당신의 욕망을 펼쳐내는게 어떻겠어요? 두손에 쥐어쥔새빨간 구두로 달려간 광장속 모인 사람들틈 그곳의 주연은 네가아닌 나야 시선을 내게로 돌리겠어 빨간구두는 소녀의 발끝에서 점차 사람들을 현혹하고 붉게퍼져나가 이제그만 무대인사로 마무리하자 왜지? 어째서야? 두발이 멈추지않아-
(간주중)
말라가는 관심속에서서히 피어나는고통,고독 끝없이 허우적 대는 나락속 눈이 마주친 그광대 눈동자에 비친모습
아-제발나를 아-멈춰줘요- 아-다릴전부 잘라내도 좋으니 제발나를 멈춰줘요ㅡ
오ㅡ아가씨 그구두와-
너의 탐욕은 너무나도 잘어울려-
영원히 그렇게 영원히 따라라 끝없이 춤추는 소녀여- 춤을춰볼까? 그렇게 조금씩 천천히 춤을춰볼까?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너무나도 힘들구나... 오타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꽃핀님 구독둘러주세요
에 라고 해야 되는 부분에 전부 의 라고 적혀있어요
우현서 죄송해요 얼른고칠게요;;
괜찮아요^^제가 뭐 대단한 일을 하는 사람도 아니고요 그냥 보다가 틀린게 있더라구요^^
우현서 ㅎㅎ 답주셔서 감사합니다!
룰리튜브 👍👍👍👍👍
고음 쫙쫙 올라가서 보는내내 시원한 느낌이 들었어요🌷
와 고음 완전 만히 올라가시네요.....나는 노래의 욕망을 가지고 있지리
1:54 여기 소름..
왜 소름이에요?
@@나요-u3c 응 왜징?
ㅇㅈ
끝낼려했는데 발이 멈추지 않아서
쫀득님 목소리가 이렇게 좋았나?! 저 여기서 꺼내주실분...(몇번째보니...)
어허ㅋㅋ위에 두분들 또다른 감옥속으로 유혹하는데 이거ㅋㅋ
@@user-ek1dx7fw1kㅋㅋㅋ전 너무 좋아서 안나올래요(제발로 들어와서ㅋㅋ)
@@seoria23 전 못나와요ㅠㅠ이미 빠져서...ㅠㅠ
자상무색 들어보세요 ㅎㅎ
저도요ㅠㅠㅠ계속 보게 되여ㅠㅠㅠㅠ
음이 너무 높은데;;(
그걸 소화해내는 꽃핀님!!!
저 이거 요즘 왜웠는데 꽃핀님이 부른 거랑은 역시 좀 차이가 나군요..
음..쉽게 말해서 차원반대?큼..
절대 나쁜뜻으로 말한것 아닙니다.제 생각 입돠.그리고 이 노래 정말 좋지안나요?ㅎㅎ
최혜지 처음 들어보는 곡인데 곡이 좋네요~
ㅋㅋ그렇죠?저도 이거처음듯고 엄청 놀랐었는데..계속 듣다보면 중독성 있으니 조심...ㅋㅋ
어..이님 어떤 밴에 봤는데..저 쀼띠에요..ㄲ
. 겐지 맞아요 역시 갓핀님!! ㅇㅅㅇ
1:38 소름
@@초아-z5u 이분이 여기서 소름돋을수도있죠;
@@초아-z5u 익명이라고 나대는거 보기싫다
@@초아-z5u 동생분 이름 알려줘요 그럼 인정할께요
@@user-jl7kx9ow4s 신은정이요.
@플레이리디아 넷과 에티켓을 합친 단어로 넷상에서 지켜야할 에티켓을 네티켓이라고 부릅니다.
2:44 내 최애
내가 알던 잔혹동화는 주인공이 다리를 잘랐는데 빨간구두가 잘린 발과 함께 계속 춤음 춰서 주인공이 미치고 자살을 해서 무덤에 묻었는데
무덤 주변에서도 계속 빨간구두가 잘린발과 함께 춤추던걸로 알는디. . .
부르르 무섭
부르르 ㅜㅠㅜㅜㅡ무서워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ㅡㅠㅜㅜㅜㅜㅜㅜㅡㅠㅜㅠㅜㅜㅜㅜㅜㅜㅡ
안무서워서 비추
덜덜 무섭당
어릴때 본걸 기억해보면 빨간구두를 신은 다리(종아리?)를 자르고 그 잘린다리는 어디론가 혼자 가버리고 여자는 수녀가 되서 살았다 이런 내용이었던거 같은데 어릴때 본거라 기억이 정확하지않아서 ㅋㅋ
노래 진짜 잘부르시네요...역시 갓핀...(고음하실때 소름돋음..)
원스피릿 3:00 ㄷㄷ
이 귀여워 뚱 저도 핀님이 마지막에 소녀여 하실때랑 그부분에 소름돋았어요..ㄷ
킹갓핀-.. 퍄~....
원스피릿 전 ... 고음 하다 목나갔어요
원스피릿 3:00
무서운데 계속 보게되는 1인ㅋㅋㅋㅋ
새나라 TV 부계정 입니당 2인ㅋㅋ
루렌 ㅋㅋ
TV 부계정 입니당새나라 저돜ㅋㅋㄱㅋㅋ
그림과철아따의 만남 ㅋㅋㅋㅋ
TV 부계정 입니당새나라 전 별로 안무서움..(그럼 더 얼마나 무서워야 되는건데
와.. 고음 레전드..
꽃핀님 고음내는거 성공....;;
전 못함....;;
저두여
전 음이탈됌 ㅋㅋㅋ
나오긴 했지만 목이 터질뻔 했어욬ㅋㅋㅋ
춤을 춰 볼까?
춤을 춰 볼까?
세상에 홀로인 어린 소녀는
무대위 춤을 추지만 겉잡을수 없이 커져만가는 그릇된 욕망에 서서히 잠겨
팔을 펴면 닿는 그 거리에서
시기심에 밀어낸 웃음(아아)
조~금씩 소녀를 삼켜오는
새까만 마음이 나를 불러 내네(둘다)
아~ 아름다워 아~나에게도
아~ 당신처럼↑멋진 춤을 추는 법을
알려 주어요 제발↑
오~ 아가씨 이~ 구두를 신~어 보고서
당신의 욕망을 펼쳐 내는게 어떻겠 어요
두손에 쥐어진 새 빨간 구두로 달려간
광장속
모인 사람들 틈 그곳의 주연은 네가 아닌 나야
시선을 내게로 돌리 겠어
빨간구두 는 소녀의 발끝에서 점차
사람들을 현혹 하고 붉게 퍼져나가
이제그만 무대인사로 마무리 하자
왜지 어째서야 두발이 멈추질 않아↑
말라가는 관심속에 서서히
피어나는고통,고독
끝없이 허 우적 대는 나락속
눈이마주친 그 광대
눈동자에 비친 모습
아~ 제발 나를 아~ 멈춰 줘요↑
아~ 다릴전부↑
잘라내도 좋으니 제발나를 멈춰줘요↑
오~ 아가씨 그~ 구두와 너의 탐욕은 너무나도 잘어 울려
영원히 그렇게 영원히
(라라라) 끝없이 춤추는 소녀여↑
춤을 춰 볼까
그렇게조금씩 천천히
춤을 춰볼까?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끝
고래놀이터 수고 하셧어요
고래놀이터 나락속아닌가묘?
고래놀이터 대박
죄송한데마지막에 춤을춰볼까? 빠졌어요
오타 때매 죄송 합니((퍽! 더 사과해!
암튼 죄송....
👠[빨간구두 가사]👠
춤을 춰볼까? 춤을 춰볼까?
세상에 홀로인 어린소녀는
무대 위 춤을 추지만 겉잡을 수 없이
커져만 가는 그릇된 욕망에 서서히 잠겨
팔을 펴면 닿는 그 거리에서
시기심에 밀어낸 웃음(아아~)
조금씩 소녀를 삼켜오는
새까만 마음이 나를 불러내네
아, 아름다워~ 아, 나에게도~
아~ 당신처럼 멋진 춤을 추는법을 알려주어요, 제발
오,아가씨~ 이 구두를 신어보고서
당신의 욕망을 펼쳐내는게 어떻겠어요?
두 손에 쥐어진 새빨간 구두로
달려간 광장 속 모인 사람들 틈
그 곳의 주연은 네가 아닌 나야
시선을 내게로 돌리겠어
빨간구두는 소녀의 발끝에서 점차
사람들을 현혹하고 붉게 퍼져나가
이제 그만 무대인사로 마무리하자
왜지? 어째서야? 두발이 멈추질 않아!
'질투에 눈이 먼 소녀는 춤추기 좋아하는
한 아이의 다리를 못쓰게 했습니다
그리고 만족한 듯이 웃었습니다
하지만 소녀의 만족감은 채워지지
않았지요
자신은 아무것도 가지지 못한
불행한 아이라고 생각했기에
소녀는 더욱 더 검게 물들어 갔습니다
소녀는 광대에게 찾아가 애원하듯 말했습니다
"난 아무것도 가진게 없어요"
"나도 당신처럼 춤을 잘 추고 싶어요"
춤을 추던 광대는 소녀를 보며 웃었습니다'
"아가씬 욕심이 너무 많다구?"
"좋아"
"그 소원을 이루게 해줄게요,
욕심쟁이 꼬마아가씨"
"하지만 그 욕심의 대가는 치뤄야 될 거야"
말라가는 관심 속에 서서히
피어나는 고통, 고독...
끝없이 허우적대는 나락 속
눈이 마주친 그 광대 눈동자에 비친 모습
아, 제발 나를 아, 멈춰줘요
(아~)다릴 전부 잘라내도 좋으니
제발 나를 멈춰줘요!
오, 아가씨 그 구두와 너의 탐욕은 너무나도 잘 어울려
영원히 그렇게 영원히..끝없이 춤추는
소녀여..춤을 춰볼까?
그렇게 조금씩 천천히..춤을 춰볼까?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오타 지적 환영합니다🖐🖑💕
힘들게 적었네요..ㅠ
꽃핀님 고음 대단해요!!ㄷㄷ😲
미호 TV 아하 그런가여ㅜ감사합니당!!
나는 적어내질 못할 가사를..........
가사 적으시느라 수고하셨어요^^
쵸나 네넨 감사함당ㅇ!!
이거 유트브 할떼 서도 될까요 맞춤 법도 안클리시고 넘나 잘적으신것
2023년에도 본다 손!
하루에 한번씩은 듣고있는것같아요 ,, (중독쩜)
탄산녹차 저도~^^
탄산녹차 ㅇㅈ
탄산녹차 저도!!!!!!!어디갈때마다
이어폰챙겨들고.나가는.ㅋㅋ
탄산녹차 아...ㅇㅈ요
탄산녹차 저도
오페라같다......ㅎㄷㄷ
보라한찡 ㄴㄴ 오페라는 아🔝아⬇아↗아↘아⤴아⬇아↗이러면서 음이 점점올라갔다가내려가고그래여.ㅋ(아아아아 할때 이상하게올라가고내려가는거머냥ㅋㅋ)
보라한찡 멋↗진↗춤↗을↗추↗는↗법↗을↗알↗려↗주↗어↗요↗제↗발!↗↗↗↗↗↗↗↗↗↗↗↗↗↗↗↗↗
방울이의이부자리 그냥 자신의 생각같습니다..
고음구역 엄청많음.......
그래도 노랜 좋음 ^-^
저는 고음좋아해서 이 노래 좋아해요^^
아 ㅇㅈ ㅋㅋㅋㅋㅋㅋ
주시랜드 ㅇㅈㄱ
주시랜드 저는 고음좋아서 노래좋아요~^^
1:05 당신처럼 이부분진짜좋아여♡
빨간구두
춤을춰볼까? 춤을춰볼까!?
세상에 홀로인 어린소녀는 무대위 춤을추지만.. 겉잩을수 없이 커져만가는 그릇된 욕망에 서서희 잠겨.. 팔을펴면 닿는 그 거리에서
시기심에 밀어낸 웃음 아-아- 조금씩 소녀를 삼켜오는 새까만 마음이 나를 불어내네.. 아-- 아름다워-- 아-- 나에게도--
당신처럼-- 멋진춤을 추는법을 알려주어요.. 제발-- 오-- 아가씨-- 이 구두를 신어보고서--
당신의 욕망을 펼처내는게 어떻겠어요.. 두손에 쥐어진 새빨간 구두로 달려간 광장속 모인
사람들틈 그 곳에 주연은 니가 아닌 나야-- 시선을 내게로 돌리겠어-- 빨간구둔 소녀의 발끝에서 점차 사람들을 현혹하고 붉게 퍼져나가-- 이제그만 무대인사로 마무리하자-- 왜지?! 어째서야 두발이 멈추지않아!?
((((((간주중)))))))
말라가는 관심속에 서서히.. 피어나는 고통-- 고독-- 끝없이 허우적되는 나락속-- 눈이 마주친 그 광대 눈동자에 비친모습?!
아-- 제발나를 아-- 멈춰줘요!
아-- 다릴전부 -- 잘라내도 좋으니 제발 나를 멈춰져요--
오-- 아가씨 그 구두와-- 너의 탐욕은 너무나도 잘어울려.. 그렇게-- 그렇게-- 영-원-이--
끝없이 춤추는 소녀여-
춤을춰볼까?! 그렇게 조금씩 천천이 춤을춰볼까?! 영원이 영원이 영원이
새까만마음
음악 영원히입니다
ㅋㅋ
사파이녤[이퓨리] 오타난거 일수도있는데 띠꺼운 말투로 그러는건 좀 아닌듯 해요 제 생각이랍니댜
나리[섹도시발][댓글러] ^^
전 띄겁게 하려구 한거는 아닌뎅ㅠ.ㅠ
그렇게 느껴지셨다면 죄송해요
"당신의 욕망을 펼처내는게 어떻겠어요?"이 부분 음정이 좋아
싫어요 누구십니까...? 그래도 성우분 목소리 너무 좋네요...좋아요 누르고 가요!
촠가나 맞아여=D
촠가나 소녀가 아니라 성인 분입니다.그냐 컨셉이 12살인거에요^-^
tv 랑루 소녀분을 하신 분이라 그러는건데요.
tv 랑루 소녀 역을 맡으신 분이라는 뜻입니다
촠가나 ㅋ
두발이 멈추지 않아 어떻게 부르신걸까... 지금 처음 듣고 있는데 깜짝 놀랐당
무섭
메구네 메구네..!
메구네 이걸 보다가 ㅋㅋㅋ널 봤네ㅋㅋ
메구네님 밤11시50분에 보다가 간떨어질뻔ㅋ
메구네 ㅇㅈ
메구네 메구네ㅠㅠ!
1:10 초 완젼 고음 쯔앙이다 ㅜㅜ
살짝 빠빰!(?)
삐약!!엄청 높게하묜..?
전 되긴 됩니다
@블랙사파이어{다야붕들} 네!
3:13
지.렸.다
륭쀼 오타 같은 대욤? 3:31 아닐까여?? 죄송합니다
Melanie Yoon 아뇨!전 광대 목소리가 넘 좋아서요ㅎ3분 31초도 좋네여ㅎ
륭쀼 아항! 죄송합니다아 전 3:31분에 마지막의 소녀여 하는곳이 너므 높길래 그 부분이 대단해서 죄송합니다아아아앙🙏
Melanie Yoon 죄송하실까지야..서로 다를 수도 있됴ㅎ 그리구 3분31초도 지렸네여..ㄷㄷ
륭쀼 감사합니당'♡' 저눈 걍 모오오든 부분이 대단한 부분?? ㅋㅋ
춤을 춰볼까?
춤을 춰볼까?
세상에 홀로인 어린소녀는
무대 위 춤을 추지만
겉잡을 수 없이
커져만 가는
그릇된 욕망이
서서히
잠겨 팔을 펴면 닿는 그
거리에서 시기심에 밀어낸 웃음
조금씩 소녀를 삼켜오는
새까만 마음이
나를 불러내내
아,아름다워
아,나에게도
아,당신처럼
멋진 춤을 추는법을
알려주어요,제발
오,아가씨
이 구두를
신어보고서
당신의 욕망을
펼쳐내는게 어떻겠어요?
두 손에 쥐어진 새빨간 구두를
달려간 광잔
모인 사람들 틈
그 곳의 주연은 네가 아닌나야
시선을 내게로 돌리겠어
빨간구두는 소녀의 발끝에서 점차
사람들을 현혹하고 붉게 퍼져나가
이제 그만 무대인사로 마무리하자
왜지?어째서야?두 발이 멈추질않아
《《간주중》》
말라가는 관심 속에서는
피어나는 고통,고독...
끝없이 허우적대는
나락 속 눈이 마주친
그 광대 눈동자에
비친 모습
아,제발나를
아,멈춰줘요
다릴 전부
잘라내도 좋으니
제발 나를 멈춰줘요
오,아가씨
그 구두와
너의 탐욕은 너무나도
잘 어울려
영원히 그렇게 영원히...
끝없이 춤추는
소녀여
춤을 춰볼까?
그렇게 조금씩 천천히...
춤을 춰볼까?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감사합니닷!손 뿌러지는 줄 알았네여ㅎㅎ
나도 쓰기 도전했는데 더럽게 어려워서 포기했는뎀 데헷★
고생하셨어요!
전 절대 못 할듯...
@@So_helppp_me 저두요...
우왕!대단해요!!
빨간구두 이야기 해석
아이는 무대에서 춤을 추거나 그것을 하는걸 바라는 아이입니다 어느날 질투심이 넘쳐난 소녀는 무대에서 춤을추는 아이를 밀쳐버려 떨어트려버립니다 아이는 탐욕으로 물들어갑니다 광대는 그 모습을 보고 좋아하며 아이 앞에서 춤을 춥니다 아이는 감탄하며 춤을 추는 방법을 알려달라합니다 광대는 빨간구두를 주고 아이는 신고 사람이많은 광장으로 갑니다 그리고 춤을추고 마무리하려 하지만 춤은 끝나지않고 두려움과기쁨이 함께 몰려옵니다 그리고 자기 보다 잘 추는 아이 다리를 잘라버립니다 더 탐욕으로 물들어가고 아이는 광대를 만나게되고 광대에 눈속에 아이가 들어있다 즉 탐욕에 물들어 헤어나올수없다 혹은 광대에 저주 벗어나올수없어를 뜻합니다 소녀는 이제야 당황하며 벗어나려합니다 광대에게 다리를 잘라도 좋으니 빨간 구두를 벗겨달라합니다 광대는 아쉬워 하지만 소녀에 간곡한 부탁에 다리를 잘라줍니다 다리를 그냥잘랐는데 아이가 살까요?아뇨 죽은아이는 다리가 나무로 다시 만들어집니다 왜인지는 소녀 해골에 나무 같은 받침대 줄기때문이죠 아이는 죽어서도 빨간구두가 신겨져 죽어도 고통을받습니다.
커카 무섭네
....다읽으니깐...
커카 오...
커카 감사합니다 해석찾고있엏)푸흑흑흫ㅎ
커카 죄송하지만 커카님의 빨간구두해석을 바탕으로 빨간구두 소설을 써보아도 될까요? 수정을 조금 많이 할것같습니다... ㅠㅠ 카톡아이디 알려주시면 빨간구두 소설이 완성되면 보내드리겠습니다.
킹프리 루이 사랑이죠 루이오빠 레알 사랑합니다 사용하셔도 되요 근데 톡아이디가 없는데...그냥 유튭 댓으로 알려주새요
이야기도 소름돋지만 핀님 목소리가 더 소름돋는다ㅜㅜ사랑해요 갓핀❤❤❤❤
쫀득님 목소리 넘 좋아
쫀득님 목소리가 시작되는 4파트
0:45,1:10,3:06,3:34
넘 좋은 노래 항상 멋지게 해 주셔서 고맙고 무서울줄 알고 왔는데
목소리 엄청 좋고 또 음이 엄청 높아서
깜짝 놀랐어요!
나도 부르고싶다
동생:안돼
나:왜?
동생:언니 음치라 내귀 찢어져
나:....
ㅋㅋㅋㅋ
광대 여자인데 꽃미남처럼 생겼어요
김수경 ㅇㅈ
여자맞아요?여자라고나와요?
김수경 남자 아니에요..?
냥이길 여잔데 저기나오는애가여자라서분장한듯해요
광대 여자 맞습니다 ~ 광대가 원래 보컬로이드 유니 빨간구두 작곡하신분께서 한 해석보면 광대가 원래 마녀입니다.
1:57 이부분 넘나 조아 ㅠㅠㅠ
저게 어떻게 올라가는지 의문이긴하지만...
@@구경다니는중 쉬운데요
@@soruru2.223 관종초딩 변성기 지나지도 않았는데 노래틀고 꽥꽥 거리는게
지인즐모르고 노래가 지인줄 알고 나대네
@@Jableng 혹시 지금 비하하시는거? 저도 올라가요 그럼 저도 관종인가요? 관종인가요? 그럼 꽃핀님도 올라갔으니 관종인거고요? 제가 잘못알았으면 죄송하다고 사과 드릴게요
@@soruru2.223 맞습니다 어떤 사람은 어렵고 어떤사람은 잘되죠!
고음부분할때 온몸에 전율 쫙 돋으면서 소름돋았었욛ㄷㄷㄷ......
꽃핀님 고음 잘올라가시네요..ㄷㄷ
꽃핀님 편집에 노래실력까지...대다나다...역쉬 꽃핀뉨!저 이노래 너무 무서웠는데 꽃핀님께서 불러주시니 무서움보다 불러봐야지라는 생각이 드네요. 너무 감사해요^^
이 둘은 언제나 믿고 듣습니다
와..음높은데 어떠케 부르셔찌...
ㄹㅇ 광대밖에 기억이 안나...
저도!
123ㅋㅋ
뿌 뿌 저도그생각했는디..가수하세요..!!
맞아요ㅠㅠ
뿌 뿌 거기 파트 목소리가 너무 좋습ㄴ당....
사람들 중 거의 대부분은 높게 부르면 소리가 망가지는데 꽃핀님은 소리가 안 망가자고 더 좋게 들려요. 대단해요.
이거 따라 불르다가 목나간 사람 좋아욬ㅋ
최현 목소리안나감..ㅋㅋ
한번만더불르면.켁켁(말못함((퍼벅
따라하다가 깪!!!! (주금)
구걸ㄴㄴ
최현 저요!!!!
야쬬 웃기려고한거자나욬ㅋ 자랑충...
와아.... 노래 진짜 잘 부르셔요!! 고음부분에서 주전자같다고 하셨는데 이리도 고급진 주전자가 있을까요??^^ 너무 잘 듣고 가요ㅎ 구독 좋아요를 시청료로 지불했는데 모자라지 않겠죠ㅠ
소녀인생 고급진즈전잩ㅋㅋㅋㅋㅋㅋㅋ
꽃핀님이랑 쫀득님 너무 잘불러요♡₩♡
이거 진짜 어릴때 많이 봤는데.. 드디어 찾았네요 이 영상..ㅠㅠ 추억..
와아..고음 장난 아니시네여..!!! 역시 꽃핀님..아니 갓핀!!!
쫀득님 목소리 넘 꿀입니다ㅠㅠ!
아~~아름다워~~아~~나에게도~~~고음을 하는법을 알려주어요 제발!!!!!⬆️⬆️
@[b]하롅 오 감사합니다
여기부분은 목소리를 힘주어서 하시면 잘 되고요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조금씩 올려 보세요
저 고음은 낼수있는데 하지만..........할때마다 목이 아파요!ㅠㅠ
목에 힘줘서 올릴수 있는거면 개나소나 고음 개쩌는 가수 되겠네.. 발성이랑 창법에 따라 고음을 쉽게 내는 달라진다고 해요 ㅜ
허ㅓ 고음 올리다가 목 나갑니다 ㅎㅎ(이미 당한 사람)
제가 생각한 '빨간 구두' 해석입니다!!
마을에는 고아소녀가 있었습니다. 엄마 아빠가 없는 소녀이지만 춤은 너무나도 잘 춰 마을 무대위에 올라가곤 했습니다.하지만 더 잘 추는다른 소녀가 나타나자 소녀는 점점 잊혀갔습니다 다른 소녀의 춤에 빠진 사람들에 모습에 소녀는, 시기심에 결국 다른 소녀를 절벽에 아래로 떨어뜨려 죽이고 맙니다.다시 춤은 누구보다도 잘 추지만 만족하지 못 하는 소녀,그러다 소녀를 유혹하듯 한 피에로의 멋진 춤 솜씨를 보게 되죠. 소녀는 피에로에 춤을 자기 것으로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피에로에게 춤을 가르쳐 달라고 하죠, 그러자 피에로는 빨간 구두를 주며 이 구두를 신고 춤을 춰보라고 합니다. 다시 사람들의 관심을 받을 수 있다는 생각에 소녀는 받아 신고 광장으로 뛰어 갑니다. 하지만 이미 사람들의 시선을 집중시키는 다른 소녀가 춤을 추고 있었죠.소녀는 구두를 신은 채 더 멋지게 춤을 추었습니다. 그러자 사람들의 시선이 소녀에게로 쏠렸습니다. 마지막 무대 인사를 하려 하자 구두를 신은 다리는 멋대로 춤을 이어갔습니다.그렇게 소녀는 멈출 수 없는 춤을 추며 피에로를 애타게 찾기 시작 하죠.가시 덤블에 긁힌 몸은 멀쩡한 곳이 없고 화려하던 드레스는 갈기갈기 찢겨져 볼품 없어 집니다 소녀는 춤을 그만 추고 싶었습니다.울면서 피에로에게 애원했습니다.다리를 잘라내도 좋으니 춤을 멈추게 해달라고 했고 피에로는 그 부탁을 들어주지 않았고, 소녀는 자신의 과욕의 의해 죽어서도 춤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오직 노래만 듣고 쓴 해석이라서 좀 생뚱 맞을 수도 있어요!!ㅠ
오
'쁑아 # 그렇게도 해석 할 구 있겠군요!근데 댓글 쓰시는 시간 오래걸리셨겠다...
'쁑아 # 다리는 잘랐는데 그냥 잘랐는데 소녀가 살았을까요??
썬샤인 늦게 답장 해서 죄송합니다..!시간은 그리 오래 안걸렸어요ㅎ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꼬녕 뮤비를 봤을때 해골이 된 소녀가 나오는데 다리는 잘리지 않은채 해골이 된것으로 보아 피에로가 부탁을 들어주지 않은 것 같아 제 나름대로 해석했습니다 사람 마다 해석이 다르니 조금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34 : 춤을 춰 볼까?
나: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