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사연을 듣는 순간 내 자신의 어린시절을 기억하며 펑펑 울었습니다. 지금은 엄마,아버지 두분다 돌아가셨지만 거의 매일 아버지의 술주사에 매를맞던 엄마와 제일 큰딸이였던 나는 싸움을 말리다 두들겨 맞는게 일상이였으니까... 18살에 집을 가출해 나름대로 성공을 하고 결국엔 아버지를 용서했지만 한평생 술을 입에도 안대고산답니다.
반드시 !!!!! 천벌은 있다!!! 부인에게 잘못한 인간들 중년에 반드시쓰러진다!!!! 주변를 조금만 둘러보면 쉽게 찾는다!!! 남의 눈에 눈물 나게하면 지눈에선 피눈물이난다!!! 반드시!!! 하늘이 어질진 못하지만 복수는 반드시 나쁜놈들 몸으로 갚게해준다!!!! 처참하게!!! 단지 시간의 조만 만이 있을뿐!!!!!!! 천벌은 반드시 지 몸으로 갚게한다!!!!
악마같은 여자네요... 첨들은땐 저와같은 사람도 있구나. 하고 끝까지 듣다보니, 악랄하네요~ 세상에... 그렇게 남편이 돈 벌어다시 맘돌리고 와서 빌고 델고 왔으면 본인도 깊은 상처로 남편에게 맘열기어려운줄 저도 당해본 사람이라 잘이해가는 얘기지만 그래도 저와 완전 다른건. 돈 열심히 벌어놓고 애들 다 교육시켰잖아요~ 그런데 어떻게 병든남편을 이용할때로 하고서 버립니까~?? 잔인합니다. 당신도 늙어요, 벌받습니다! 저는 그토록 날 때리고 함부로 했던 남편이 쓰러졌습니다. 그래도 어쩝니까. 두아들의 아버지고... 그래도 미운정도 정이라고. 차마, 못버리겠습디다. 신앙의 힘으로 용서하고 아주 간병 철저히 하며 불쌍해진 남편을 안쓰러히 생각하며 잘보내고 있습니다만. 이런사연 올리는건 진짜라면 지금이라도 맘 돌이키시고 얼마남지않을 남편 뒷바라지 해주세요. 양심이란게 조금이라도 있다면 말입니다!! 남편의 돈으로 어찌 즐겁게 쓴답니까~~~~~...
오랜 세월 가정폭력에 시달려 심신이 고통스러웠을 것을 생각하면 이런 복수가 이해 되기는 하지만, 이런다고 박씨나 자식들이 행복할까요? 마지막 부분에서 그들이 홀가분하게 잘 살았다고 했는데, 솔직히 그들이 누리는 副는 아버지로 인한 것인데, 병든 사람을 꼭 저렇게 했어야 했는지 마음이 홀가분 하지는 않습니다.
맞습니다!! 자기딸이!! 저렇게 맞구 30년을 살았다면 그런소릴 할 수 있을까? 저여자 부모가 살아있었으면 따귀 한대만 맞았어도 바로 이혼 시켰겠지요 기가막힌 세월은 감히 그상처를 돈으로 보상 할 수 없습니다 아들이 조폭 처남한테 30년을 쳐맞구 살았다면 이라는 역지사지가 안돼는 쓰레기 같은 댓글들에 기가차네!!!
뉘우친다고 떨어진 정이 도로 붙나요, 한번 정 떨어지면 다신 못 붙습니다 생활고로 다시 합쳤지만 떨어진 정은 어쩔수 없는거예요 그러다 자기도 살 방도를 준비해야하니까 떠나버린거고 살다보면 그리 됩니다 남편이 병들었다고 정 없는 남편 수발을 어찌 드나요 돈 있으니 남편도 나름 살겠죠 남편 곁에 있을 하등의 이유가 없는거 맞습니다
나는 사연을 듣는 순간 내 자신의 어린시절을 기억하며 펑펑 울었습니다. 지금은 엄마,아버지 두분다 돌아가셨지만 거의 매일 아버지의 술주사에 매를맞던 엄마와 제일 큰딸이였던 나는 싸움을 말리다 두들겨 맞는게 일상이였으니까...
18살에 집을 가출해 나름대로 성공을 하고 결국엔 아버지를 용서했지만 한평생 술을 입에도 안대고산답니다.
속이쉬원합니다!!!@!
응원합니다 행복하게 사세요
복수는 통쾌 하면서 씁쓸하네요~~ 남은 인생 행복하세요~~^^
천인공로할 인간은 사연자 남편!!
반드시 !!!!! 천벌은 있다!!! 부인에게 잘못한 인간들 중년에 반드시쓰러진다!!!! 주변를 조금만 둘러보면 쉽게 찾는다!!! 남의 눈에 눈물 나게하면 지눈에선 피눈물이난다!!! 반드시!!! 하늘이 어질진 못하지만 복수는 반드시 나쁜놈들 몸으로 갚게해준다!!!! 처참하게!!! 단지 시간의 조만 만이 있을뿐!!!!!!! 천벌은 반드시 지 몸으로 갚게한다!!!!
시원시원한 이야기
😂$xi⁹
남편은 양호한 편이네요.
재산이라도 주었으니..
그래도 돈으로라도 갚았네요 그 남편은
참통쾌하게 들었네요 좀씀쓸하지만…
복수하세요
저도 맞아봐서 압니다
복수잘했어요. 얘들도이해할듯
당장 버리세요
사람 안변합디다
정서적ㆍ신체적 폭력도
습관
짐승보다 못한 인간은
차라리 죽어야는데
저승사자도 쓸모없는 인간은
안데려가는거 있죠ᆢ휴
속시원하게 복수 하셨네요
정말 잘했어요~~
복수를 참 잘했어요,
남편의 폭력으로 집 나와 고생히며살다 부자가된 남편한테 가서는 이들이 보호하며 맞 지않고 살았고 아이들과 함께 부유하게 지내며 늙고병든 남편을 버리고 참으로 마음편히 산다니 누구돈으로 취미생활하고 가정부 간병인두고 호화생활 했구만요 다 듣고나니 마음이 씁쓸합니다
마음이 씁쓸하네요 왜 사람들은 한치 앞도 모르고 본인이 하고 싶은데로만 하고 사는지 고생 많이 하셨네요
J
남편이 진짜 인간적인 반성을 했다면
이가족이 이정도로 잔인하지는 않았을
거예요 진심은 전해지는법 남편은 돈으로
자기가 필요한 위안거리를 돈으로 사려고
했기에 가족들도 잔인 했게지요
복수는 이렇게ᆢ😅
그나마 금융치료로 슈킹할 재산이라도 있어서 다행임
그래두 너무 심하게 복수 했네요ㅠ
오죽했으면 저리했을까?
살인 안난게 다행이지
못된놈
남편이 좀 일찍 찾아오지 왜 그렇게.. 고생할게 뻔한데 다들 불쌍하네요.
뭐라 할 말이 없네요
진짜 씁쓸한 얘기네요
그와중에 돈은 많이 벌어놨네.그거라도 없었으면.폭력안했으면 괜찮은사람이네.무서워서 어떻게 살아.복수 잘했네.
왜 맞고사나요 같이 치고패지요 무식한 괴물같으니 복수하세요
참매정하다
씁쓸하네요
이게 현실에 있는 이야기라면 음
엄마가 대단하네요
남편을 돈으로만 봤네요~~
그래도 아이들 아빠인데요
뭐가 정답인지~~~;;
애들앞에서 때리고 맞고하다니 웃기네요ㅎ~~~
나같으면
애앞에서 손대면 이판사판 살림 다뿌셔버리고 단단히 반항하서 뽄때를보여주지싶은데...강한엄마모습도 보여주고.., 뭔 죄졌다고 애앞에서 맞고사는지...
내탓하고 나를 지켜야 애들도 배워요 여튼 본인하기나름이예요
실컷맞고살며 이꼴저꼴 마보여주다가 늦게서야 복수한다?
그때그때 반항해서 안되면 그때 헤어졌어야지
악마같은 여자네요...
첨들은땐 저와같은 사람도
있구나. 하고 끝까지 듣다보니, 악랄하네요~
세상에...
그렇게 남편이 돈 벌어다시
맘돌리고 와서 빌고 델고 왔으면 본인도 깊은 상처로
남편에게 맘열기어려운줄
저도 당해본 사람이라 잘이해가는 얘기지만 그래도 저와 완전 다른건.
돈 열심히 벌어놓고 애들 다 교육시켰잖아요~
그런데 어떻게 병든남편을
이용할때로 하고서 버립니까~??
잔인합니다.
당신도 늙어요, 벌받습니다!
저는 그토록 날 때리고 함부로 했던 남편이 쓰러졌습니다.
그래도 어쩝니까.
두아들의 아버지고...
그래도 미운정도 정이라고.
차마, 못버리겠습디다.
신앙의 힘으로 용서하고
아주 간병 철저히 하며 불쌍해진 남편을 안쓰러히
생각하며 잘보내고 있습니다만. 이런사연 올리는건 진짜라면 지금이라도 맘 돌이키시고
얼마남지않을 남편 뒷바라지 해주세요.
양심이란게 조금이라도 있다면 말입니다!!
남편의 돈으로 어찌 즐겁게
쓴답니까~~~~~...
다 각자의 삶의 형태 누가 누구를
욕할수 있을까요 이래서 자부심 있는편견이 더 무섭습니다
악마는 남편새끼네 ~
쳐 죽일놈 살인 안나고 살아온게 다행~뿌린대로
거두는법 제대로 벌받아야지 복수 잘 하셨네요
오랜 세월 가정폭력에 시달려 심신이 고통스러웠을 것을 생각하면 이런 복수가 이해 되기는 하지만, 이런다고 박씨나 자식들이 행복할까요? 마지막 부분에서 그들이 홀가분하게 잘 살았다고 했는데, 솔직히 그들이 누리는 副는 아버지로 인한 것인데, 병든 사람을 꼭 저렇게 했어야 했는지 마음이 홀가분 하지는 않습니다.
...
진짜 이러면 안됩니다~
본인도 늙어요~~
이런글은 꼭 당해보지 않은 인간들이 같잔은 의협심으로. 쓰지 30년 이게 얼마나 긴 세월이고 그속에서 저 부인은 심리적 육체적 고통속에서 살았을 것인지 감히 상상이 완돼고 공감이 안돼는가봐 저영감을. 패든 죽이든 그건 오로지 저피해자만이 내릴수 있는 결정이야
@@soul-nw3tr그러게요
자기들이 착한줄
한대만 맞아도 가만 안있을 인간들이
정말
착한표 가면쓴 인간들 역겹네요
맞습니다!! 자기딸이!! 저렇게 맞구 30년을 살았다면 그런소릴 할 수 있을까? 저여자 부모가 살아있었으면 따귀 한대만 맞았어도 바로 이혼 시켰겠지요 기가막힌 세월은 감히 그상처를 돈으로 보상 할 수 없습니다 아들이 조폭 처남한테 30년을 쳐맞구 살았다면 이라는 역지사지가 안돼는 쓰레기 같은 댓글들에 기가차네!!!
이해는가지만 뭔지 아닌듯
참매정하네 남편돈거지고 행복하게 산다고 자금이나행복하지 아들은 언제가는 아버지 생각하면 원방할걸 독한여자 부그러운줄아세요
원망안해요 아빠가 필요한 성장기에 볼꼴 못볼꼴 다보여주고 자식앞에서 마누라 개 패듯 패는 애비한테 뭔 정이있겠어요 그러게 부모노릇 잘해야 자식노릇도 따라오지요
잘했어요 복수는 잘사는게 복수인데 그놈 돈으로 했으니 아주 화이팅
씁쓸 ? 구역질 나는 사연이다.
돈만 이용하고 참독하네요 마지막용서해달라하고 힘없어니 좀 봐주셔서면하네요 부메랑으로돌아오지않을까요 인생
은길어요 행복하세요
@@이영숙-h2l2k 이중화법
까고도 싶고
착한척도 하고싶고
꼭
이런 사람 주위에 한명쯤 있지
벌도 받고?
행복도 하고?
평소에 자신이 분란의 주인공인지는 알까요.....
한편 이해도 되지만 이 여자도 독하네요
너무잔인한 여자네 남편이 니우치고 용서해달라고 했는데
그래도 들어갔으면 좀 식사도 차려주고하지 좀 너무하네 아예 이혼을하던지 하지😢😢
그래도심하게복수했네요
여자 독하다
ㅋㅋㅋ 늙어서 보자네
여자도 나쁜 사람이네ㅉㅉ
참으로 야박한 여자. 자식이 또 되물림할 것을. 이야기 끝이 영 떨뜨림하네.
뉘우친다고 떨어진 정이 도로 붙나요,
한번 정 떨어지면 다신 못 붙습니다
생활고로 다시 합쳤지만 떨어진 정은 어쩔수 없는거예요
그러다 자기도 살 방도를 준비해야하니까 떠나버린거고 살다보면 그리 됩니다
남편이 병들었다고 정 없는 남편 수발을 어찌 드나요
돈 있으니 남편도 나름 살겠죠
남편 곁에 있을 하등의 이유가 없는거 맞습니다
여자가 넘악마인것같아 저도 폭력을당해봐서아는데 이여자처럼하질못하곘던데 그래도 돈있잔아요 데같은경우는 돈도못벌고 바람도피고 그래도버리지못해서,
여자도 잘한건 없네 꽃뱀도 아니고ᆢ
너무 한여자네요
독한여자네요
딸은 엄마 팔자 담는다더니.
아줌마도.나중이.않좋아요.다죽어가는사람을.몰라라.남편돋으로.가족들이.호이 호식하면.살아스면서
뭔소리여요 오죽하면부지깽이를휘두를까 그러는당신이맞으며살아봣는지
맞아봤으니 그러면 안되지요~!!! ㅠ
😊
헐 똑같구만
너무한거아니여요
오랜세월 고생을 너무나
많이 했네요.
남은 세월 자식들과
손주들과 알콩 달콩
행복하게 사세요.
남편요?
그냥 냅두세요.
돈있으니 육신이 불편해도 잘살아요.❤❤❤
무섭다 인긴이 안고처진다고 ? 저버룻 어디가남 ?
옌냘 남자들은 왜그리 폭행을 햇는지 우리부모도 내 때리고 싸위고 진질머리 옌냘 여자들 불쌍게살다갔음 ㅠ // 지금세상은 여자들세상이지요 70살부인들도 좋은 세상을 ㅇ살고 있음
남편 노년을 보살펴주고 한가정 자녀들성공출가했으니 ..자녀들경제적부를준남편 병들어있으니 돌봐주고 일생약속한남편 후손들위해 돌봐주지
조금 너무하네 죽어가는 애들 아빠데 좀 그럼 쭛쭛
ㅎㅎㅎㅎㅎ
똥못끝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