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육신이 결단한 단종의 복위. 그러나 세조는 이미 반정을 알고 있었습니다. 사육신은 결국 거사의 모든 것을 털어놓게 됩니다. 사육신의 첫 번째 이야기.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6

  • @jongshiklee5300
    @jongshiklee5300 3 года назад

    아~

  • @jesuslovesyou3228
    @jesuslovesyou3228 2 года назад

    추강 남효온 선생을 이자??
    그리고 과장되게 표현??
    당신은 대체 누구의 후손이요?
    김질? 정창손? 정인지? 권람? 한명회? 아니면 전주이씨??
    참 대단하구려..
    만고의 충신들에게 역적의 탈을 씌우는 당신의 진 면목은 무엇이오?

  • @gynwitst7283
    @gynwitst7283 2 года назад

    나는 성삼문이 동지들의 이름을 줄줄이 불었다는 것이 학창시절부터 옥의 티처럼 느껴졌고, 유응부 장군은 무인답게 대나무처럼 확고한 기개를 지녔다는 점에서 사육신 중 유응부 장군을 정말 최고라고 생각한다.

    • @와일드427
      @와일드427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백촌 김문기 선생 또한 자복하지도 다른 이름도 말하지 않은 분임 그리고 유응부 선생 위의 관직을 가졌었고 군을 움직일수 있는 위치에 계셨든 분임 요즘 알려진 이야기는 육신전이란 역사서가 아닌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내려온 이야기를 적은거라 약간의 과장이 있을수 있고 정확 하지 않을수 있겠죠

  • @와일드427
    @와일드427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무슨 드라마에 나오는거 읇고 계신지 육신전을 근거로 할게 아니라 역사서인 조선실록에 나오는 정확한 기록에 의해서 하시는게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