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에어포스 원 때문에 무슨 대통령 전용기가 테러범에게 쉽게 납치되고 대통령 혼자서 그 테러범을 맨손으로 죽이고 비행기를 점령하는 것으로 착각하는데 실제로는 그런 거는 불가능합니다. 영화는 영화일 뿐이니까요. 그 도널드 트럼프 그 분도 그 영화 팬이라서 해리슨 포드에게 그것이 가능하냐고 물어봤는데 해리슨 포드 그 분의 답이 바로 '영화는 영화일 뿐입니다.' 라고 했으니까 말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에어포스 원보다 더 엄청 오래된 지휘기가 바로 E-4 나이트워치 일명 둠스데이 플레인 이라는 비행기인데 그 비행기는 거의 40년이나 묵은 비행기지만 지금도 실제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실제로도 미국 국방장관과 합참의장이 외국 방문시에 사용하는 비행기라고 하고 너무 오래되어서 지금 우리나라의 대한항공 747 화물항공기 4대를 그 비행기와 교체하기 위해서 지금 오버홀 작업 중이라고 합니다. 다만 그 작업은 2030년 이후에나 가능하다고.............. 그 둠스데이 플레인에 비하면 에어포스 원은 그나마 낫다고나 할까요? 그리고 영화에 나온 것 처럼 그런 모습을 가지고 있기는 하지만 실제 무기고 부분과 아래의 화물칸 부분은 지금도 기밀로 취급되고 무기고도 영화에 나오는 것처럼 되어있지 않고 영화에서처럼 시크릿 서비스 요원 몇 명이 지키는 그런 모습이 아니라고 합니다. 그 부분만은 영화 때문에 그런 식으로 묘사되었지 실제로는 절대로 모르는 곳에 있고 그 곳을 지키는 병력은 경호원이 아닌 미 해병대의 포스 리컨 병력이 지키고 있다고 합니다. 그것도 그 곳에 누구라도 접근하면 그 자리에서 미친개 쏴죽이듯이 죽여도 된다고..........
영화 에어포스 원 때문에
무슨 대통령 전용기가 테러범에게 쉽게 납치되고
대통령 혼자서 그 테러범을 맨손으로 죽이고 비행기를 점령하는 것으로 착각하는데
실제로는
그런 거는 불가능합니다.
영화는 영화일 뿐이니까요.
그 도널드 트럼프 그 분도 그 영화 팬이라서
해리슨 포드에게 그것이 가능하냐고 물어봤는데
해리슨 포드 그 분의 답이
바로
'영화는 영화일 뿐입니다.'
라고 했으니까 말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에어포스 원보다 더 엄청 오래된 지휘기가
바로 E-4 나이트워치
일명 둠스데이 플레인 이라는 비행기인데
그 비행기는 거의 40년이나 묵은 비행기지만 지금도 실제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실제로도 미국 국방장관과 합참의장이 외국 방문시에 사용하는 비행기라고 하고
너무 오래되어서
지금 우리나라의 대한항공 747 화물항공기 4대를
그 비행기와 교체하기 위해서
지금 오버홀 작업 중이라고 합니다.
다만 그 작업은 2030년 이후에나 가능하다고..............
그 둠스데이 플레인에 비하면
에어포스 원은 그나마 낫다고나 할까요?
그리고 영화에 나온 것 처럼 그런 모습을 가지고 있기는 하지만
실제 무기고 부분과
아래의 화물칸 부분은 지금도 기밀로 취급되고
무기고도 영화에 나오는 것처럼 되어있지 않고
영화에서처럼 시크릿 서비스 요원 몇 명이 지키는 그런 모습이 아니라고 합니다.
그 부분만은 영화 때문에 그런 식으로 묘사되었지
실제로는 절대로 모르는 곳에 있고
그 곳을 지키는 병력은 경호원이 아닌 미 해병대의 포스 리컨 병력이 지키고 있다고 합니다.
그것도 그 곳에 누구라도 접근하면 그 자리에서 미친개 쏴죽이듯이 죽여도 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