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의삶, 그 걸음걸음은 삼만명 탈북민이 다 걸은 길이지만 들을수록 눈물겹고 감동스럽습니다. 두분의 대담을 들으며 탈북민이 찾은 대한민국에서의 삶이 얼마나 귀중한것인지 다시금 느끼게 됩니다. 평양만사가 날로 흥하고 통일의 가교의 역할을 담당하는 좋은 통로가 되기를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절절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들으면서 한마디로 어머니는 위대하다라는 생각이듭니다. 말씀중에 죄인이라고 표현하셔서 놀랍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남에게 피해안주고 성실히 살아가는 소시민이 국경을 벗어났다고 죄인이라고 생각하게 하는 북한의 현실이 참으로 답답하고 안타깝습니다. 귀중한 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시형이라는 분이. 넘 현명한사람이네요. 고마운 분이네요~~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판단하는 말 같은것에. 상처 받지마세요~~비행기 타는 그 순간도 우리는 겪지 못한 감정이지만.무서움과 슬픔과 기쁨이 교차되는게 느껴집니다. 행복하세요~~^^두분다~~그리고. 죄인의 몸이라는 말에 놀랐어요~~그런 생각하지 마세요~~아이들을 위해서 이사온거라 생각하세요~~^^
우리는 똑같이 세상에 태어난 인간 입니다ㆍ 누구나가 자유를 누려야할 권리가 있고 행복을 추구하고 생명을 소중히 여겨야하며 그누구도 우리의 행복을 빼앗을 권리가 없습니다ㆍ 김일성 족속만이 인간의 생명을 경시하고 생명을 빼앗으며 인간의 존중함을 모르는 김일성족속은 벌을 받아야 마땅 합니다ㆍ 하늘이든 조상이든 두분을 사랑하시어 이 자유로운 땅을 밟으셨으니 이제 그누구보다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야 하는겁니다ㆍ 참다행 입니다 ㆍ 이제부터라도 꽃길만 걸으세요ㆍ
한국 입국 스토리 잘 들었습니다 소망하는 꿈도 키워보시면서 자녀들과 늘 행복하시길요 김길선 선생님은 방송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한국에서 나고 자랐다면 국문학과 교수님이 되어 학생들과 캠퍼스 거닐며 릴케에 대해 톨스토이에 대해 열띠게 논하며 지내지 않았을까 늘 생각됩니다 북한이 자유화 개방되어 독재자의 희생양에서 벗어나 꿈을 키우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는 그 날을 간절히 바라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솔직히 이야기 해보자. 6.25 때 중공군의 개입이 없었더라면, 지금의 북한 인민들도 남한 국민들과 함께 똑같은 수준으로 행복한 삶을 살고 있을 것이다. 아니 지금의 한국 생활수준보다 훨씬 더 나은 삶을 살고 있을것이다. 북한의 지하자원이 많이 개발되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중공이 철천지 웬수다. 앞으로 남한 주도로 반드시 통일을 이루어 못이루었던 꿈을 반드시 다시 이루어야한다.
북한에 지하자원 가치 없어요. 북한이 자랑하는 무연탄을 예로 들면, 남한에도 15억톤이 매장되어 있어요. 석회석도 남한에 3000년 쓸 분량이 매장되어 있구요. 다른 값나가는 광석들도 러시아, 캐나다, 호주의 노천광산을 이길 수 없고요. 상대적으로 채굴 경제성이 전혀 없어요. 우리도 무연탄을 캐지 않고 전량 수입해서 쓰잖아요. 기사를 전부 믿지 마시고 내면을 보세요. 추정매장량과 값어치가 계속 변하잖아요. 현대가 제일 많죠. 7000조. 석유도 7군데에서 나온다는데 이미 예전에 노르웨이에서 포기하고 갔어요. 이정도 깊이와 양이면 차라리 동해 해저에서 캐는 것이 싸다... 할많하않.
밝은 표정의 아이나 해맑게 웃는 아기들을 볼 때마다 저는 북한의 아이들이 생각납니다. 북한에도 아기나 아이들이 상당수 있을 텐데 저렇게 행복하게 사는 아이들이 몇이나 될까... 이런저런 이유로 통일을 반대하는 사람들은 내가 운이 없어서 북한에서 태어나 매일 배고프다고 칭얼대고 울기나 하는 어린 자식들을 보며 살게되면 어떤 마음일지 한 번쯤 생각해보라고 권합니다.
안녕하십니까? 김은경님의 자식 사랑과 용기를 높이 삼니다 오늘은 무섭고,슬프고,두려움 ,용기 그리고 마지막은 해피 엔딩으로 끝나는 드라마 한편을 보았습니다 김은경님 행복하게 사세요~~~ 김 길선 선생님 선생님의 진지함이 돋보이는 진행 덕분에 더욱 더 현장감이 느껴집니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오늘 저녁 식사 맛있게 드세요 오늘 하루도 행복 하셨지요? 감사합니다
김길선 기자님의 중국은 야생의 서바이블이란 말을듣고 슬프다가 빵터졌어요 맞는 말씀인것같아요 얼마나 고생하셨을지 감도 못잡습니다 한국에 오셔서 애국하시고 북한의 민낯을 상세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저는 미국에 살지만 빼놓지 않고 늘 시청합니다 또한번 감사드립니다
그렇습니다. 대한민국은 당신들의 조국이자 우리의 조국 입니다. 대한민국에서 행복하시고 좋은 날들 되시길.....
맞아요 ! 남이 뭐라고 비판하든 내 마음이 떳떳하면 됩니다 !
남의 말에 신경쓰지 마세요 !
바르게 꿋꿋하게 나가에요 !
두분 모두 화이팅 !
은경씨~~나오는데로 말하는사람 이야기에 상처받지마세요.....응원하는 사람이 더 많다는것만 아시면 됩니다...아자!!아자!!화이팅!!
남한의 국민들이 가서 해방/구출시켰어야 하는데 그리 못하고 천신만고 끝에 스스로들 목숨걸고 찾아온 길에 친절히 반갑게 맞이하고 환영하는건 당연하지요. 잘 오셨습니다, 두 분!
항상 힘내시길 바랍니다 👍
김은경님 인간성이 아주 좋은 분이십니다. 앞으로 더욱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중국에서 얻은 막내도 훌륭한 대한민국의 아들로 잘 성장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너무재밉게들었어요 그다음 사는얘기좀해주세요 시간가는줄모르고 이렇게 재밉게 들은것은 처음인것같습니다 또나오세요 은경씨 따님들은 지금잘크고있는지요 다누르고 갑니다 아쉬워요 더그다음얘기 듣고싶어요
김길선 & 김은경님 반갑습니다.
김은경님 표정이 예전보다 밝아지고 에너지가 느껴져 한결 보기 좋군요.
김기자님 표현이 적절하네요. 탈북민들에게 중국은 야생의 서바이벌 이죠 . 잘 봤어요 . ^-*
북한에서 먹고살기 힘들고 보위부눈치보며 김일성유일사상 벗어나지 못하고 사는것이 더큰 서바이벌이었겠죠
길선님방송이 너무 공감이 되고 감동이 됩니다. 은경씨 그리고 길선님
부디 행복하세요...
구독ㅡ김길선님은절대정치에껴들지마세요 이미지버리십니다 지금처럼인권일만하시길요
길선선생님의 진정성이 느껴져
북한을 알아가는데 교본으로 알고 알알이 배워가고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은경씨 저도 전라도 사투리 쓰는데
고향말투 잊지 마시고 소중히 간직하세요
방송 너무 잘시네요
그리고 이땅에 와서 고맙게 살아줘서 감사합니다
P0pl
전라도만 그렇겠습니까 경상도인 저도 마찬가지죠 ㅎ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고향말은 잊을수가 없지요 ♡♡
맞아요. TV 에 나오는 북한여자들 서울 말씨쓰느라고..왜? 뭐..아부지..오마니.. 하던 여자들이... 아빠..아빠....해가면서..나참....고향말씨가 너무좋은데..잊지 마세요!
무엇이 고마운지 눈물을 흘리면서 보게되네요 ! 힘들게 오셨을 모든 우리 동포님들 자유대한민국에서 정착 잘해서 행복하게 살아가시길 ....... !!!😀😃😄😄😁😁😘
조국의 품에 안기신
은경씨와 자녀의
무한한 행복을 기원합니다
김여사님도 코로나
독감 조심하시구요
늘
잘보고 있어요 !
2
김은경님 말씀 들으면 생동감이 있어서, 탈출할때 저가 옆에 있는것 같아요 ^^ ㅎ
그리고 두분에 말씀을 들으면서 눈물이 저도 모르게 흘렀네요.
가족 모두 대한민국에서 행복하게 사시기를 기도 합니다.^^
탈북자의삶, 그 걸음걸음은 삼만명 탈북민이 다 걸은 길이지만 들을수록 눈물겹고 감동스럽습니다. 두분의 대담을 들으며 탈북민이 찾은 대한민국에서의 삶이 얼마나 귀중한것인지 다시금 느끼게 됩니다.
평양만사가 날로 흥하고 통일의 가교의 역할을 담당하는 좋은 통로가 되기를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위대한 대한민국을 만들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려요~~^^♥♥♥
김은경씨 팬이 되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은경씨의 말씀은 진짜 리얼합니다.
자꾸 기다려집니다.
감사합니다 🙏
은경씨 한국에 와서 느꼈던모든것 정말 감동입니다..열심히 사시고 꼭 아이들 훌륭하게 키우셔서 보란듯이 살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국민이신 김은경님 김길선기자님!이사 잘 오셨습니다. 이제 울지마세요!이렇게 따뜻하게 응원하는 분들이 많은 댓글 처음 봅니다.대한민국에 감사하고 사시니 그에 대한 보답이 항상 따를 것입니다!
너무 재미있습니다. 김길선 기자님 수고하십니다. 아랑이도 안녕하세요, 사위분 따님 잘지내고 계시죠 항상 건강조심하세요
대한민국 우리나라 하루도 조용한 날이 없지만 우리국민이 된 탈북민들과 함께 지금 보다 더 풍요롭고 사람 살맛 나는 세상으로 만들어야 겟다는 생각이 듭니다.
은경님 안녕하세요 넘 슬프지만 표현 재미나게 말씀 고맙습니다 김길선기자님 더욱 힘 내시고 구독 좋아요 꾹👌
중국에서의
쫓기듯 늘 불안한 삶
우여곡절
다 이겨 내시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 오신 것
환영하며 축복합니다.
참 위대한 선택입니다.
잘 오셨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시길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절절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들으면서 한마디로 어머니는 위대하다라는 생각이듭니다. 말씀중에 죄인이라고 표현하셔서 놀랍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남에게 피해안주고 성실히 살아가는 소시민이 국경을 벗어났다고 죄인이라고 생각하게 하는 북한의 현실이 참으로 답답하고 안타깝습니다. 귀중한 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김은경씨 말씀 너무 재미있습니다,
자주 나오세요,
김은경 씨 너무너무 좋아요,
김은경 씨 최고입니다,
김은경씨 푸로 100번도 더 봅니다,
말씀이 최고입니다,
고향을 못 간다는 건 정말 슬픈 일입니다...저도 한국을 떠나 살때..너무 가족과 대한민국이 그리웠습니다..맛있는 거 먹을 때 좋은 경치 볼때..언제나 좋은 순간에는 가슴이 아릿하더라구요..이제 대한민국을 고향으로 생각하시고 두분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사세요~~~
두분응원합니다.늘행복하세요
김은경님! 얘기 잘들었습니다 .잼나고 뭉클 하네요, 말씀도 참 맛깔나게 잘하십니다 ㅋㅋ 살면서 에피소드도 많을것 같은데 남한 정착기도 담에 들려주세요 두분 모두 행복한날 되세요 ~~~^^
시형이라는 분이. 넘 현명한사람이네요. 고마운 분이네요~~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판단하는 말 같은것에. 상처 받지마세요~~비행기 타는 그 순간도 우리는 겪지 못한 감정이지만.무서움과 슬픔과 기쁨이 교차되는게 느껴집니다. 행복하세요~~^^두분다~~그리고. 죄인의 몸이라는 말에 놀랐어요~~그런 생각하지 마세요~~아이들을 위해서 이사온거라 생각하세요~~^^
참잘선택하신거잘하셨슴니다
너무큰마음가지지말고자유를마음껏누리시며차근차근꿈을이루어가시길
김은경씨 분단이 아버지 어머니 고향을잃었군요 울지말고힘냅시다 응원할게요
진솔한 모습에 감동받았어요. 이제 행복한 미래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감사함이 끝없이 나오시는 두분의 모습에서
저 또한 이곳 출신임에 감사하게 되네요~
자꾸 들어도 기분 좋은 이야기~
계속 기다릴게요!!!!❤❤❤
김길선 기자님 역시 감정 표현 잘하세요... 조리있게..ㅎㅎㅎ
김기자님 감사합니다
활동하시는거 잘보고 듣고있읍니다
고마워요
대한민국을 너무너무 사랑하는 1등 애국자 김기자님!
당신의 애국심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김은경님, 김길선기자님 화이팅!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오늘도 신나는 하루입니다.
은경님 댓글에 상처 받지 마시고 앞으론 꽃길만 걸으세요! 응원합니다.
은경씨 반갑고 감사
김기자님 김은경님 안녕하세요 어찌 내이름하고 똑같네요 은경씨 항상 힘내시고 행복하게 사시길 응원합니다 화이팅
은경님 반가워요. 많이 누리시고 건강하시고 따님들 성장모습에 행복하세요.
김은경님.. 너무 말씀 잘 하시고 감동 받았습니다. 행복만 가득하세요
아이들과의 한국 정착기도 들려주세요
진심이 느껴지는 두 분 대화
언제들어도 감동입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사람이 재산이고 국력입니다 김씨 족속이 귀히 여기지 않았지만 처음 이세상에 태어날 때부터 소중한 사람였습니다.마음껏 행복했음 좋겠습니다♡♡♡
대한민국 헌법 제3조에 영토의 범위를 한반도 전체와 부속 도서(島嶼)로 규정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여러분들도 태어날때부터 대한민국 국민인거죠 정말 잘 오셨어요
응원합니당ᆢᆢ^^
은경씨의 진솔한 이야기가 슬프면서도 재미있습니다. 응원합니다.
우리는 똑같이 세상에
태어난 인간 입니다ㆍ
누구나가 자유를 누려야할 권리가 있고
행복을 추구하고 생명을 소중히 여겨야하며
그누구도 우리의 행복을 빼앗을 권리가 없습니다ㆍ
김일성 족속만이
인간의 생명을 경시하고
생명을 빼앗으며
인간의 존중함을 모르는
김일성족속은 벌을 받아야 마땅 합니다ㆍ
하늘이든 조상이든
두분을 사랑하시어
이 자유로운 땅을 밟으셨으니 이제 그누구보다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야
하는겁니다ㆍ 참다행 입니다 ㆍ 이제부터라도
꽃길만 걸으세요ㆍ
은경님! 당당하께 새삶을
누리시고 행복하세요..
새터민들이 진정 통일의 꽃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고 갑니다^^
우리의 당연한 배려를 너무 고마워하시네요^^
두분 행복해보여서 보기좋아요 계속 방송 잘해주시고 두분관게에 커뮤니케이션 잘하시기 바랍니다 ~♡♡
은경씨 구수하고 정겨운 입담이 좋아서 2번 봤습니다. 감성충만한 한국 입국과정 흥미진진하네요. 두 따님과 한국에서의 삶이 평안하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하나님의 돌보심이 함께 하시길 축복합니다
보다가 눈물이 났어요. 국정원분들의 그 따뜻함에 저 또한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고맙기가 그지없습니다 빨리 통일이 되어 북한에 남아있는 모든 분들도 이 천국같은 삶을 함께 누렸으면 하네요. 정말 잘오셨습니다 두분을 축복합니다.^^
한국 입국 스토리 잘 들었습니다 소망하는 꿈도 키워보시면서 자녀들과 늘 행복하시길요
김길선 선생님은 방송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한국에서 나고 자랐다면 국문학과 교수님이 되어 학생들과 캠퍼스 거닐며 릴케에 대해 톨스토이에 대해 열띠게 논하며 지내지 않았을까 늘 생각됩니다
북한이 자유화 개방되어 독재자의 희생양에서 벗어나 꿈을 키우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는 그 날을 간절히 바라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북에서 남한으로 탈출하신 분들, 아무쪼록 이곳에서 성공하시고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기자님의 떨리는 목소리를
들을때마다 가슴이 찡하고
눈물이 절로 흘러 내려요
기자님 소원이 꼭,꼭! 이뤄저야
할텐데...
정말 잘들었습니다.저도. 함께 눈물이 울컥했습니다.감사합니다
은경씨! 여기서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오늘 탈북스토리 정말 잘들었습니다.
한국에서 태어나 그런 고생 모르고 살아온 저는 탈북민들을 위해 도움이 되는 일이 뭘까 늘 생각하고 기도합니다.
김길선기자님 늘 응원합니다.
멋진분 화이팅 👍👍👍
고생 많았습니다 ㅡ 북한 자유통일될때까지 힘냅시다 ㅡ
김길선선생님 늘 열정과 진정성이 넘쳐나는 인터뷰와 주옥같은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오래오래 건강하게 가족들과 탈북민들과 대한민국에서 하시고 싶으신 일 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은경님 사투리가 너무너무 정겨워요^^ 말씀 들으면서 웃다 울다 후다닥 지나갔네요 자주 모셔주세요
솔직히 이야기 해보자. 6.25 때 중공군의 개입이 없었더라면, 지금의 북한 인민들도 남한 국민들과 함께 똑같은 수준으로 행복한 삶을 살고 있을 것이다. 아니 지금의 한국 생활수준보다 훨씬 더 나은 삶을 살고 있을것이다. 북한의 지하자원이 많이 개발되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중공이 철천지 웬수다. 앞으로 남한 주도로 반드시 통일을 이루어 못이루었던 꿈을 반드시 다시 이루어야한다.
북한에 지하자원 가치 없어요. 북한이 자랑하는 무연탄을 예로 들면, 남한에도 15억톤이 매장되어 있어요. 석회석도 남한에 3000년 쓸 분량이 매장되어 있구요. 다른 값나가는 광석들도 러시아, 캐나다, 호주의 노천광산을 이길 수 없고요. 상대적으로 채굴 경제성이 전혀 없어요. 우리도 무연탄을 캐지 않고 전량 수입해서 쓰잖아요. 기사를 전부 믿지 마시고 내면을 보세요. 추정매장량과 값어치가 계속 변하잖아요. 현대가 제일 많죠. 7000조. 석유도 7군데에서 나온다는데 이미 예전에 노르웨이에서 포기하고 갔어요. 이정도 깊이와 양이면 차라리 동해 해저에서 캐는 것이 싸다... 할많하않.
@before the great china you nothing 통일해야 되고 한국이 평화흡수통일하는 건 맞는데, 왜 반말?
은경씨 안녕하세요 🤗🤗🤩오늘 하루 좋은 보내세요 🤩🌹🌹항상 건강하세요 🌹🌺🌺🌺🌺🙆♂️🙆♂️
참 대단한 분들이시군요...
목숨걸고 탈북하시다니...!!!
참흥미롭고
감명 깊게. 잘 보고갑니다
대한민국에서. 잘. 정착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삶이 되시길
기원 합니다
통일 코리아가 됄때 두분은 그 선봉에서서 북쪽을 개조하고 새로운 나라를 만드는데 한 몫 하셔야 됄겁니다.
그날이 어서오기만 기다리면서 말 입니다.
두분 말씀 잘 들었읍니다.
재미있는 은경씨 반가워요 악착 같이
자ㅡㅡㅡㅡㅡㅡㄹ 버티고 참잘왔어요똑 똑 해 야 용기도생기고 노력해야 달콤한!열매.를 딸수있어요
고향말씨 그대로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6/25사변때 북한사람 남한에 많이 왔어요
지금보다 그때 북한사람
많았어요 시장에가면 온통북한 말씨 천국이였어요 생활력이 대단했어요 다들 성공했고 그후손들이 지금살고 있어요 대구에
평안동산이 있는데 여기에 평안도 출신자들 묘지가 있습니다 열심히
일하세요 저축하세요
돈은 은행에 저축하고 아무한태도 빌려주지말것
사기 당하지 마세요
두분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처음부터 이제와 항상 영원히....행복하시라요!!!
북한사람이라면 정말 드라마 같은 사연을 안고 있는 것 같아요.
언니 감동적인 사연 잘 들엇어요~
밝은 표정의 아이나 해맑게 웃는 아기들을 볼 때마다 저는 북한의 아이들이 생각납니다. 북한에도 아기나 아이들이 상당수 있을 텐데 저렇게 행복하게 사는 아이들이 몇이나 될까... 이런저런 이유로 통일을 반대하는 사람들은 내가 운이 없어서 북한에서 태어나 매일 배고프다고 칭얼대고 울기나 하는 어린 자식들을 보며 살게되면 어떤 마음일지 한 번쯤 생각해보라고 권합니다.
한동안은 잊혀지지 않겠지만 세월이 약이란 우리 옛말이 제가 살아보니 우리옛말이 틀린것이 없드라고요. 더욱 요즘같은때에 몸 조심 하시고 아마도 옛말 하시고 사시기를 바랍니다.
김은경님을 또 보게 되었습니다. ㅎㅎ
길선기자님
은경님
정말 쵝~옵니다
자유대한에서 남은 인생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제주도에서 응원 보내요
화이팅!!
김은경씨의탈북 중국에서의 삶 탈북과정의 마음의고통은 우리마음을 슬프게합니다 아무튼 어렵게 오셨으니 자녀들과 자유대한민국에서 행복하게 잘사세요
두분 굿모닝 ~~
은경씨 나오셨네요~~~♡
기다렸습니다 잘지내셨는지요
선댓글 후감상입니다
네~고생했어요!
열심히 잘 사시는게 愛國 하는것이라 봅니다
울다가 웃다가^^"
은경씨의 그 위대한
여정에 고개가 숙여집니다
자유는 목숨을
걸고 도전해야 하는
과제입니다
악의 소글에서 벗어나 자유대한민국에서 마음껏 자유를 누리면서 행복한 생활하시길 기원합니다.
김길선기자님의 탈북민과 함께 자유대한민국의 통일을 위해 노력해 주심에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힘든결심부터 시작해서 목숨을 걸고 힘든여정끝에 조국땅을 밟으셨으니 정말 대단하신분들 이십니다.
존경받아 마땅합니다.
안녕하십니까?
김은경님의 자식 사랑과 용기를 높이 삼니다
오늘은 무섭고,슬프고,두려움 ,용기 그리고 마지막은 해피 엔딩으로 끝나는 드라마 한편을 보았습니다
김은경님 행복하게 사세요~~~
김 길선 선생님
선생님의 진지함이 돋보이는 진행 덕분에 더욱 더 현장감이 느껴집니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오늘 저녁 식사 맛있게 드세요
오늘 하루도 행복 하셨지요?
감사합니다
김은경님 참 매력 있습니다.말투가 어찌그리 정겨운지 우리나라에서는 행복하게 사시길
감동입니다. 우린 그런 대한에 살면서도 불평만하고, 감사하지 못했으니. 회개합니다.
은경님은 뵐 때마다 예뻐지시는 군요.. 님의 모습이 지금 이곳 생활에 잘 적응하신 것을 보여주는 것이겠지요.. 항상 건강하세요.
감동적입니다. 국정원에서 두껍게 쓴 과거 역사가
궁금하네요.
김길선 기자님 수고 믾으십니다
잘보고 있고 이만갑에서 어떤이는 장군님 소리에 기분 않좋을때 있는데 김길선기자님
은 속시원하고 통쾌하게 항상 김씨 족속이라 고 하시고 조목조목 조리있게 설명 하시고
너무잘보있슴니다 항상건강 하세요
미국에서 방송 잘보고 있읍니다!
김기자님 스토리에 눈물이 납니다~~두분 늘 건강하시고 행복만을 기원합니다 ~~늘 응원할께요 ~~♡
아하
따님하고 같이 세분이서 오셨네요
행복하게 사세요 응원합니다
김으경님 말솜씨가 대단하시네요 감사해요
죄송합니다 김은경님 철자가 틀렸어요
기자님 말투 중독성있다.
잘들었습니다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ᆢ
김은경님~말씀 너무 리얼하고 몰입하게 됩니다. 자주 뵈었으면 해요^^
김길선 기자님의 중국은 야생의 서바이블이란 말을듣고 슬프다가 빵터졌어요 맞는 말씀인것같아요 얼마나 고생하셨을지 감도 못잡습니다 한국에 오셔서 애국하시고 북한의 민낯을 상세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저는 미국에 살지만 빼놓지 않고 늘 시청합니다 또한번 감사드립니다
자유 대한민국의 자유의 가치가
얼마나 귀중한 것인지
독재국가의 민낯을 선명하게
드러내 주시는 자유의 투사들이여!
수고가 많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