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는 내가 죽이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초청해야 한다 내가 한번 죽어봐야지 십자가에 내가 못박을 수 없다 내 자아는 나를 죽이는걸 거부한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혔듯이 내가 못박히 는 방법 밖에 없다 나를 비우고 내 상태를 자백한다 주님 나는 이런 사람입니다 그래서 주님이 필요합니다 나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정동석, 유기성 목사님, 손기철 장로님 말씀들어보면, 타락한 아담의 후손안에 있는 죄의 본성인 옛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서 이미 즉었기에 이를 믿음으로 (거짓)자아가 죽는다고 하십니다. 기독교는 인간의 노력으로 행위로 이루어지지않고 믿음을 통해 하나님이 이루어가는 길임을 깨닫습니다😅
날 죽인 게 바로 '내가 주인인 나'였고 그 죽음에서 날 살린 게 '예수님 말씀에 순종한 나'였기에 저 의견에 정말 반대함.. 진정한 Love yourself는 정말 내가 하나님을 믿을 때 가능함.. 피흘리며 눈물 흘리며 고백.. 다시는! 세상 말을 따르지 않을 것임..
말씀을 들으면서 야곱을 보면서 저를 보게됩니다
요즘 제 상황이라 그런지 너무나 은혜가 됩니다
성령 하나님 감사합니다
저는 죽고 예수님만 드러나게 하옵소서
주님 제가 그렇습니다
저좀 도와 주세요!!
요즘 계속 죄와 싸우고 있습니다
마음이 요지부동 하면서 ...
선교사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너무너무심오한
정말영적인 말씀ㆍ값진말씀
감사합니다
알아들을수있는 지혜를주셔서감사합니다
아멘입니다.
내가 죽지 않아서 예수님의 마음 아프게 하는 내가 싫어요.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주님 내 자아를 주님 손에 올려드립니다.
내자아가 죽고
성령님 임하소서♡
아버지
저의 자아가 죽을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제 힘으로 안됩니다
제발 저는 죽고 예수님만 드러나게 하옵소서
아ㅡ멘♥️
아멘 !!!
은혜로운 말씀 고맙습니다 ❤️
오래전 영상이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삶에 적용되는 말씀이네요^^
체험의 말씀~ 진실된 말씀 감사합니다^^
주여 나의 전존재를 죽여주옵소서
반쪽자리십자가만 보지않고 그 나머지반쪽의 십자가를 삶으로 살아내게 하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 사랑 합니다.
주님 뜻대로 해주세요.
자아는 내가 죽이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초청해야 한다
내가 한번 죽어봐야지
십자가에 내가 못박을 수 없다
내 자아는 나를 죽이는걸 거부한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혔듯이
내가 못박히 는 방법 밖에 없다
나를 비우고
내 상태를 자백한다
주님 나는 이런 사람입니다
그래서 주님이 필요합니다
나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말씀 감사합니다
"핵심"입니다
"내가 죽어야 합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엇습니다.아멘!
복의 근원이 되는 믿음을 주소서
체험후엔 순종으로 십자가 앞에
자아의 죽음이중요하네요
축복합니다
말씀으로 은혜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정동석, 유기성 목사님, 손기철 장로님 말씀들어보면, 타락한 아담의 후손안에 있는 죄의 본성인 옛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서 이미 즉었기에 이를 믿음으로 (거짓)자아가 죽는다고 하십니다. 기독교는 인간의 노력으로 행위로 이루어지지않고 믿음을 통해 하나님이 이루어가는 길임을 깨닫습니다😅
ㅈ님!제 자아가 나를 짓누릅니다
반복되는 죄악을 끊어내지 못합니다
진정한 회개를 통해 1님 주의0으로 진리로 나를 자유케 되길 원합니다
꼭 한번은 뵙고싶습니다
내가 어떻게 나를 죽여요? 자기 사랑이 전부인게 인간인데... 하나님만이 나를 죽입니다 어설픈 노력이 사이비를 낳습니다
십자가에 못박음의 의미를 이제 좀
알것같습니다.비신자입니다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음량을 어떻게 잘 맞춰야 할것 같아요
ㅖ
7
자기 자아를 무시하지마 제발 내 자아를 죽이지말고 복종하는 자아를 죽여 니 자아는 인생에서 나온거야.... 니 인생에서..
날 죽인 게 바로 '내가 주인인 나'였고 그 죽음에서 날 살린 게 '예수님 말씀에 순종한 나'였기에 저 의견에 정말 반대함.. 진정한 Love yourself는 정말 내가 하나님을 믿을 때 가능함.. 피흘리며 눈물 흘리며 고백.. 다시는! 세상 말을 따르지 않을 것임..
근데 이댓글을 보는순간 하와와 뱀이 생각나는 이유는?
ㅣ
제목에 대한 부분은 정작 영상전체의 2%밖에안나오네요
그게뮈가중요한가요.제목은중요한게아니지요
머하는거지?
귀있는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