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다큐 '가족' 297회 上] 힘드냐는 소리 한번 안 하는 남편에 평생 일만 하고 산 게 억울해 우는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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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

  • @김승주-n4s
    @김승주-n4s 2 месяца назад +1

    무거운 쌀을 그냥 어찌 들어요 구루마라도 준비 하시지 자식들은 뭐 하는지 주소 알면 저라도 보내드리고 싶네요

  • @Doit6611
    @Doit6611 2 месяца назад

    할머니 복이 그뿐인걸 이제와서 후회하면 무슨소용입니까 복있으면 서울 부잣집에 마나님으로 시집갔겠지요

  • @레아-k7f
    @레아-k7f 2 месяца назад +2

    잣 안먹으면 죽나
    산짐승 먹게 남겨두라는 할매 말이 맞지

  • @lycosbj
    @lycosbj 2 месяца назад

    길순이 경례 잘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