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진짜 팩트다. 연애 하면 할수록 상대방이 자신 소유라고 생각하게 되고 그렇게 되면 더욱 상대에게 소홀히 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상대방과의 잦은 싸움 그리고 화만 내는 상대를 이해하지 못해서 헤어지고 나서 이렇게 후회하는거다. 그러니까 지금 오래 사귄 연인 있는 사람은 상대방한테 잘하자
민성의 문제점 - 사람이 얘기하는데 폰 쳐보고 있음 사람간에 기본 예의란게 있는건데 친구끼리도 정털리는데 연인은 오죽하겠음 이게 진짜 개짜증나고 호감 뚝 떨어지는 행동임 한두마디라도 덧붙여주던지 대화를 끊어버리게 만드는 말투는 덤 아라의 문제점 - 자기가 어느 포인트에서 화가 났고 삐졌는지 어떤식으로 행동해주면 좋겠다든지 말을 안하고 그냥 삭히거나 짜증만 냄 독심술사도 아니고 꽁해만 있으면 어떻게 알아ㅋㅋㅋ 연애초보들이 이런부류가 많은데 이건 바로바로 안풀면 쌓이고 쌓여서 언젠가 터지는 시한폭탄임
The arm comment... I would've burst into tears. The boy is just naturally disrespectful and thinks his thoughts out loud and the girl failed to communicate her thoughts. I loved how the mom used her relationship with her husband to teach him a lesson!
LOL if you burst into tears then you're just emotionally unstable and shouldn't get into a relationship I am hairy and my bf (who is korean btw) has no hair at all, me on the other handLOL and he always says "why are you so hairy" then giggles and I just tease him back about how he couldn't grow a beard even if he tried. I am comfortable with my arm hair, is just me, and that's it.. that's emotional maturity, is not as if he called you hairy dog LMAO can't be so sensitive all the time I liked her answer "Mom says hairy people are beautiful" ;)
@@KyokiPon You know that people have insecurities right? Some comments might seem harmless to some but are hurtful to others. We are not the same person. What you might find hurtful might seem harmless to me but your feelings are completely valid either way and I wouldn't call you "emotionally immature." for it. Being in touch with your feelings, and being able to communicate and express what you personally deem as hurtful is also emotional maturity. Not many people can do so incase their feelings get shut down by the people they express it to and belittle them entirely. Your comment was unnecessarily mean and aggressive and I'm not sure why you felt the need to say all that but I really don't appreciate it. Please be kinder with your words in the future. Also, what does your boyfriend being Korean have to do with anything? Ethnicity or race was never mentioned.
@@meowkittens You seem young, trust me is a sad life if you go your entire life being a victim of your own insecurities and what other people think of you. One day you'll be old and wrinkly and will be like "gosh what a short life I can't believe I gave an f because someone thinks I'm hairy" ;)
ikrrrr like tf bro ,its completely normal and we cant stay like lil sphynx cat babies all throughout our life. and another reason why i dont wanna date Korean men (not generalizing but i have seen almost every korean guys ordering their gfs to apply makeup and be hairless .🥲🥲🥲
민성이는 여친을 잘 챙기는 것처럼 보이지만 내가 보면 민성이는 자기 자신만 중요시하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결론적으로는 여친도 그 여친의 다른사람들도 귀찮은 존재로 여기는 성격이다.그래서 이상하게 대답도 하는 것도 인상깊지가 않고 그녀에겐 좋은 말 좀 많이 다니는 것도 아니고 이해해주고 싶은 마음도 없기 때문이다.(존중해주고차 하는 마음이)
나도 저런식으로 헤어진적 있다 상대는 계속 잘한다고 하지만 사람 쉽게 안바뀌듯 자신이 뭘 잘못했는지 모르고 이미 반복되는데 본인은 그걸 모르고 나중에 내가 힘들어하거나 이별 시그널 보내면 그때마다 붙잡는데 이미 고쳐지지않을걸 알고 순간 말 뿐인걸 아니까 헤어지자 말하는거임. 이미 여자는 아쿠아리움 가는걸로 한번 더 기회를 줬고 근데 만난날에도 다시 되풀이되는걸 보면서 아,,이 사람은 자기가 뭐가 문제인지 모르는구나 그러니 고칠수도 없겠구나 답이 없구나 하고 헤어지는거임 하나하나 알려주는것도 한계가 있고 저정도면 그냥 남친 바꾸는게 빠른거지.
헤어짐의 사유도 너무 많았지만 다 사랑으로 참는다해도 마지막편지의 상황과 전해주는 방식이 킬포 진짜 마지막 편지가 됨...ㅠㅠ 진짜 좋아한다면 그편지들고 아라한테 직접와서 사과하고 전해줬어야함 민성이 자기가 잘못한거 모르겠지만 사랑한다는말이 무책임해 보여서 아라가 지쳐서 헤어지자고 한듯.... 사랑한다면 모든것에 책임을 져야한다는 걸 잘모르는듯.... 물론아라도 잘못이 있음 그동안 서운한 포인트를 평소에도 말도 안해주고 혼자 연애한거... 킬포 마지막에도 설명 안해줌 아라도 배려심 없이 그냥 헤어지자 함.
1. 친구랑 시간 보내고 있는 거 뻔히 아는데 전화해서 본인에게 집중해주길 바라는 극한의 이기적인 마인드 2. 감정쓰레기통도 아니고 사람마다 기준이 다른데 공감이 가는 게 있고 안가는 게 있는 거지. 무조건적인 맞춤 서비스를 바라는 극한의 이기주의 마인드 ㅋ 3. 연극 재밌게 보고나서 리액션이야 사람마다 다른데 본인이랑 같은 정도로 리액션 안한다고 혼자 실망ㅋ 타인의 리액션 하나하나 다 조절하려는 마인드. 게다가 폰 보는 이유도 연극보고 나서 뭐 먹을지 다음 코스 찾고 있는 거 임에도 저런 것 ㅋ 대화 집중한다고 다음에 뭐 먹을지 안짜놓으면 또 남자가 되서 신경안쓴다고 이러쿵 저러쿵 말 나옴 ㅋㅋ 4. 결국 본인한테 맞춰주는 감정쓰레기통을 찾고 있는 건데 그게 아니자 답답함을 느끼며 이별을 결심 ㅋ 남자, 여자를 떠나서 그냥 사람으로서 지 밖에 모르는 극혐 인강상ㅋ 그냥 거르는 게 답
전형적인 남자들의 연애 패턴.. 살면서 10명 넘는 친구들 만나봤지만 거의 100에 99는 저렇더라 욕하는게 아니라 그냥 자연스럽게 저렇게 되더라. 지금 만나는 남자친구는 유일하게 오래 만나도 저러지 않는 사람이라 놀랐음. 이런 사람 처음봐서..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 말자. 이것만 잘해도 행복하고 오래 연애 할 수 있음!
이게 갑자기 익숙함의 탓이 된다고…? 나도 여자지만 민성이 입장도 이해가는데…? 그냥 둘이 성향 자체가 너무 다른 거야… 남자랑 여자랑 애초에 자라오는 환경이 많이 다르다 보니까 사실 남자 입장에서도 여자한테 맞춰줘야 하는 게 많고 거기서 생각치도 못하게 놓치는 게 많은 거임 마음이 없는 거랑 별개로… 방식이 다정하지 못해서 서툰 거예요…
연인은 말 그대로 연인임. 그냥 내 연인이라는 직책이있고 상대는 언제든 바뀔 수 있다 생각하면 소유욕이나 해달라는 식의 강요, 말 안해도 알겠지 하는 기대보다는 상대라는 사람자체를 인정하는 마음을 먼저 갖게되고 마음에 안들면 대화가 되고 고치거나 합의하에 헤어지는게 가능한데, 자꾸 연애할때 상대를 전부라고 생각해서 그러는거임. 그냥 기간제베프라고 생각하고 만나믄됨. 찐베프도 처음부터 쟤는 내 베프하고 찜꽁해서 베프되는게 아니라 계속 잘통하고 계속 오래 내옆에 있고 계속 나랑 잘맞아서 베프가 되는거임. 사랑도 똑같이 그냥 인간관계라 생각함
Sigh this is quite typical for young couples unfortunately. Sometimes the early stages of dating is about learning about each other and if both are compatible. You can have feelings for each other, but if there's on-going communication issues, one or both doesn't feel listened to, or other priorities take over the time you spend with your other half, it just means that there needs to be some time for growth and understanding of what you want in the current phase of life.
뭐든 당연 사바사지만 대부분 여자는 갈수록 마음이 깊어져 가고 많이 의지하는데 ( 꾸준히 나를 처음처럼 변함없이 사랑해주기를 바라며 ) 남자는 그에반면 초반에 쏟았던 관심과 노력을 줄이고 본인이 그동안 못했던 일을 되찾아간다 .. ( 내가 그동안 해온게 있으니까 이제 사랑하는 마음을 알겠지 라고 생각하는것 같다 ) 결국 여자와 남자의 사랑의 온도와 방식은 달랐고 사랑하지 않는것은 아닌데 여자는 변했다고 오해하게 된다 결국 남자가 이를 깨닫고 여자를 잡으려고 할때는 이미 여자의마음은 오해와 알수없는 상처들로 깊어져 돌이킬수없고 그렇게 다들 많이 헤어지는것같다 연애와 사랑은 타이밍 그리고 다름을 서로 이해하고 극복하는것같다
헤어지는게 나쁜게 아니라 나를 되돌아 볼 수 있는, 정신적으로 성숙할 기회라 생각하는데..젊을 때 많이 만나보라는 말 듣잖아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맑은 날만 계속 되면 사막이 된다는 얘기도 있잖아 나이들어 보니 이별이 나를 성숙한 사람으로 만들 수 있는 양분이더라고..물론 똑같은 것을 봐도 누군가는 "물이 반밖에 없네", "물이 반이나 있네"로 받아 들이는게 다르지
지금 6년 연애중이고 같이 동거한지도 곧3년인데 이번편 보니까 마음이 뭉클해지네요...ㅠㅠ 여자마음은 여자가 더 잘알죠 그런데 연인 사이에서 깊은 이해심 배려심이 중요하고 변함없이 한결같이 해주는것도 중요한데 진짜 익숨함에 소중함 잃으면 사이 어긋나는겁니다... 저도 6년동안 많이 다투고 싸우고 헤어진적도 있는데 어느새 6년이네요 군대도 기다려준 여자친구 못나 부족한 제 옆에 항상 붙어서 제 편들어주고 항상 걱정해주고 생각해주는 여자친구 평생 못만날꺼 같아서 후회하는일 없도록 노력많이하고있습니다 결혼도 서로 생각하고 있고 저만 잘한다면ㅋㅋㅋㅋ... 아무리 자기 성격이 안좋고 해도 옆에 계속 있어주는 사람이면 잘해주고 또 잘해야 됩니다!
아니 “내가 너보다 얼굴 작으니까 더 티나 보일껄?” ㄹㅇ 친한 친구 사이에서도 이런말하면 욕 먹는데 걍 예의란게 없는듯 그리고 건성으로 대답하고… 좋아하지를 않는듯
무슨 친한 친구사이에 그런 걸러 욕을 먹어 ㅈ까 ㅅ발아 하고 말지
@@atayxjxo7956 그럼 넌 친한친구가 없나보네 그런경험도 못하고;
옅은 우정
부모님이 교육을 어떻게 시킨거여
ㅇㅈ
민성이는 진짜 인생을 다 담고 있네
솔로부대 ㅋㅋㄹㅃㅃ
ㅠㅠㅠ
ㅋ
@@user-wd2kc7ne5c ㅋㅋㅋㅋㅋㅋㅋㅋ
실시간 좋아요늘어낰ㅋ
3:50 4:03 정 다 떨어져서 무슨말을하든 포기하고 수긍하는거 현실반영 미쳤다.. 잔소리하고 싸우는것도 다 애정이 기반이되있어야 가능하다는거
미친 내얘긴가;; 감정이입되서 죽겠네
제가 헤어진 방식과 너무 똑같네요
진짜 인정.. 맞는 말임 좋아하니까 그만큼 서운한 게 생기는 건데 그게 나아지질 않고 반복되면 지치고 지쳐서 결국 끝남
근데 ㅅㅂ 나도 여자긴한데 sns에 미쳐서 자기가 원하는 구도로 찍어줄 때까지 맘에들 때까지 계속 카메라 주면서 찍어달라는 거 개패고싶음 찍어주는 걸로도 감사해하든가 사진기사를 데리고 다니든가
@@user-le4rr7iv6g 정원 청소나 하세용ㅋㅋ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말자~
민성이 부모님이 진짜 스윗하시다
초반에 오픈챗에서 엄마가 한짓 생각하면 아직도 ㅎㄷㄷ
@@in1400 그건 당연히 해야되는거 아니냐
@@Dminuskia 여기 애들은 그게 온라인상에서 정신 차리라고 충격요법 쓴거를 어머니가 미친짓 했다고 생각하는 애들이 많답니다 그 영상 댓글 만 봐도 그렇죠
이런 부모님들 몇이나될까 ㅠㅠ
이거 진짜 팩트다. 연애 하면 할수록 상대방이 자신 소유라고 생각하게 되고 그렇게 되면 더욱
상대에게 소홀히 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상대방과의 잦은 싸움 그리고 화만 내는 상대를 이해하지 못해서 헤어지고 나서 이렇게 후회하는거다. 그러니까 지금 오래 사귄 연인 있는 사람은 상대방한테 잘하자
쌉ㅇㅈ
사귈 사람도 없음ㅋ
...ㅠ
ㅎㅎㅎ 나도 최근 저런 이유로 헤어짐 완전 요약본이네 그려 ㅋ
이래서 오늘 헤어지고 옴 ㅎ
나도 요근래 헤어짐..
민성이는 말하나하나가 왜 이리 경솔하냐ㅋㅋㅋ
ㅋㅋㅋㅋㅋ ㅈㄴ 공감
ㅋㅋ
오늘 책 좀 몇페이지 읽었다가 좀 사람들이 잘 모를거 같고 똑똑해보이는 “경솔” 이라는 단어를 쓰며 난 똑똑하다는 자아도취에 빠진 그 모습 잘 보임ㅋㅋㅋㅋ
@@i0312 ㅋㅋㅋㅋㅋ초졸도 아니고 무슨 경솔이란 단어가 똑똑해보여요 ㅋㅋㅋㅋㅋ요새 어휘력 진짜
@@i0312 평소에 얼마나 책을 안쳐읽으면 "경솔"이란 단어가 사람들이 잘모를거같고 똑똑한 단어냐? ㅋㅋㅋㅋ 니 수준을 니가 드러내는구나 어휘수준 알만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사귀기전까진 여자에 대해서 맞출려고 잘보이려고 무식한 방법으로라도 노력하는데 막상 사귀면 그런 노력조차 안하게 되지… 이것만 하고,저것만 하고 하면서 순위에서 점점 멀어질수록 상대방도 점점 기대치도 떨어지면서 무뎌지는게 아니라 헤어질 준비를 서서히 하는거지…
진짜 그동안 민성이 스토리 싹 다 봐오면서 마지막 장면 보니까 슬프네.. 민성이가 아라 이해 못하고 한심하기만 하다가 잘 되나 싶다가도 헤어지자는 얘기 아라가 꺼내면서 첫만남 그려줄 때 진짜 눈물난다..
진짜 만남이 있으면 끝이 있는게 맞긴 한데
너무 공감되서 슬프다ㅜㅜ
.....
ㅠㅠ
.......ㅠㅠㅠ
@@user-hp7ng4ef8m ㅠ
나 좋아하는애 생겼는데 벌써 부터 슬프네
어떻게 보면 아라가 선택을 잘 한걸지도 모름,,
민성이 시리즈 첫편부터 본 사람은 알건데 민성이가 점점 아라가 곁에 있는 소중함이 익숙해져서 신경 쓰는거 덜하는게 보임
민성이 시리즈도 교훈 많이 느낄듯ㅠㅠㅠ
ㅇ쥬ㅠ
@ㅗㅗ ? 이번엔 남자가 소홀히 한게 맞는데 뭔 개솔 여자는 노력한게 보임
@ㅗㅗ 남자가 소홀이 한거 맞음 여자도 잘못 했지만
인정
남자여자 따지지 말고 그냥 사람ㄷ사람으로 봐도 민성이가 소홀한게 맞음 ㅇㅇ
민성이 아빠처럼 여자들은 이야기 잘 들어주고 공감해주고 사소한거에 감사해하고 하면 크게 서운해 하진 않던데 보통 여자들은 남친이나 남편에게 해결책을 바라거나 그런게 아니라 공감해 주고 같은편이 되어만 주어도 반은 먹고들어감~저도 수차례 겪어본 결과 그렇더라고요
단순히 현실성 없는 흥미 위주의 툰이 아니라 우리 주변에서 일어날 법한 일에, 완벽한 누군가가 아니라 실수 투성이인 누군가를 그려내는 점이 공감을 사는 것 같습니다.
민성의 문제점
- 사람이 얘기하는데 폰 쳐보고 있음 사람간에 기본 예의란게 있는건데 친구끼리도 정털리는데 연인은 오죽하겠음 이게 진짜 개짜증나고 호감 뚝 떨어지는 행동임 한두마디라도 덧붙여주던지 대화를 끊어버리게 만드는 말투는 덤
아라의 문제점
- 자기가 어느 포인트에서 화가 났고 삐졌는지 어떤식으로 행동해주면 좋겠다든지 말을 안하고 그냥 삭히거나 짜증만 냄 독심술사도 아니고 꽁해만 있으면 어떻게 알아ㅋㅋㅋ 연애초보들이 이런부류가 많은데 이건 바로바로 안풀면 쌓이고 쌓여서 언젠가 터지는 시한폭탄임
오..
(놀랍게도 맨위 대댓은 관심을 아무도 안가졌다)
@@아이엠잼민 ㅋㅋㅋ
@@아이엠잼민 병먹금 잘하고 있는데 왜그러니 잼민아
@@gioh455 님은 왜 급발진이세요
헤어져도 싸다 킬포가 몇 개야ㅋㅋㅋㅋㅋㅋㅋㅋ
옳소!
다음화 진짜 기대되네요 ㅋㅋㅋㅋ
The arm comment... I would've burst into tears. The boy is just naturally disrespectful and thinks his thoughts out loud and the girl failed to communicate her thoughts. I loved how the mom used her relationship with her husband to teach him a lesson!
LOL if you burst into tears then you're just emotionally unstable and shouldn't get into a relationship
I am hairy and my bf (who is korean btw) has no hair at all, me on the other handLOL
and he always says "why are you so hairy" then giggles and I just tease him back about how
he couldn't grow a beard even if he tried.
I am comfortable with my arm hair, is just me, and that's it.. that's emotional maturity,
is not as if he called you hairy dog LMAO can't be so sensitive all the time
I liked her answer "Mom says hairy people are beautiful" ;)
@@KyokiPon You know that people have insecurities right? Some comments might seem harmless to some but are hurtful to others. We are not the same person. What you might find hurtful might seem harmless to me but your feelings are completely valid either way and I wouldn't call you "emotionally immature." for it. Being in touch with your feelings, and being able to communicate and express what you personally deem as hurtful is also emotional maturity. Not many people can do so incase their feelings get shut down by the people they express it to and belittle them entirely. Your comment was unnecessarily mean and aggressive and I'm not sure why you felt the need to say all that but I really don't appreciate it. Please be kinder with your words in the future. Also, what does your boyfriend being Korean have to do with anything? Ethnicity or race was never mentioned.
@@meowkittens You seem young, trust me is a sad life if you go your entire life being a victim of your own insecurities and what other people think of you. One day you'll be old and wrinkly and will be like "gosh what a short life I can't believe I gave an f because someone thinks I'm hairy" ;)
ikrrrr like tf bro ,its completely normal and we cant stay like lil sphynx cat babies all throughout our life.
and another reason why i dont wanna date Korean men (not generalizing but i have seen almost every korean guys ordering their gfs to apply makeup and be hairless .🥲🥲🥲
dont listen to the dumb troll who shitted on ur insecurity. i see u and ur loved
총몇명님은 언제나 편집이 완벽함,......
ㅋㅋㅋㅋㅋㅋ 인저이요ㅋㅋㅋㅋㅋㅋ
완 to the 벽
애니인데 편집이어딧음 ㅋㅋ
@이승연 ㅇㅋ안들어감 ㅋㅋ
@강다연💕사생활유.출🐳 아;;님 요기서도 보이네옆...
신고 하겠습니당ㅇ
ㅠㅠ 이 커플 나오는 편만을 기다렸는데 결말이... 다른 애피소드에서 나오는 커플이랑 요기 커플이랑 싹다 다시 이어지면 좋겠어요ㅠㅠ 둘의 재회를 기도합니다 ㅠㅠㅠㅠㅠㅠ
와
거기서 바로 붙잡아얐어여지..
다른애피소드 어떤거요? 커플이 또 있었나?
@@user-vt6mu4zu5z 루시퍼
@주고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항상 영상을 보면서 스토리나 여러가지로 신경 쓰고 있다는 게 매번 느껴지네요 이번 영상도 수고하셨어요 총몇명님
마지막에 진짜 찡한 목소리로 “아라야..”
하는거 코 끝 찡..
0:34 같은 상황처럼 여자친구가 누구랑 싸웠다거나 누가 맘에 안든다거나 그런이야기를 꺼낼 때에는 우선 무조건 맞장구쳐주고 편들어주는게 제일 좋습니다... 안싸우는 꿀팁..
어쩌라고요
잊지말자 부모님은 성공한 커플이시다..
어머님도 현명하시고 아버님도 지혜로유시고
역시 총몇명 멋진 드라마도 잘한거 같아요 ! 요즘 자주 보고 있어요 ㅜㅜ❤
얼굴 크기 드립은 진짜 레전드네 ㅋㅋㅋ
총몇명님.....진짜 어떻게 이렇게 잘만들죠?
걍 대단하십니다
ㄹㅇ 민성이편은 현실 바탕으로 만든거 같음ㅋㅋㅋ 다른편도 그렇고ㅋㅋ ㄹㅇ 현실바탕
민성이는 여친을 잘 챙기는 것처럼 보이지만
내가 보면 민성이는 자기 자신만 중요시하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결론적으로는 여친도 그 여친의 다른사람들도 귀찮은 존재로 여기는 성격이다.그래서 이상하게 대답도 하는 것도 인상깊지가 않고 그녀에겐 좋은 말 좀 많이 다니는 것도 아니고 이해해주고 싶은 마음도 없기 때문이다.(존중해주고차 하는 마음이)
그림체가 점점 이뻐 지시는듯ㅋㅋ
항상 서로 잘해줘라
그게 진짜 사랑이다 그게 삶이고
오늘도 교훈을 주시는 우리의 총몇명님!💕
finnally a friendship moment at the end of the first story .I always love when the ending of the story is not too bad
😎😎😎
내용이 진짜 순수하고 알차고 재밌어요~~!
진짜 오늘 영상도 대박이네요👍👍
진짜 마지막에 좀 슬프다.. 예전때부터 민성이 시리즈 다 봤는데 결말이 이러니까 진짜 슬프다.. 총명몇님은 스토리까지도 잘 만드세요!
이거보고 느낀게 있을때 잘하자라는걸 매번느낀다..
남녀차이 진짜 잘 표현했다
민성이시리즈가 총몇명중에 제일재밌음ㅋㅋㅋㅋ
나도 이거 민성이 때문에 보러옴
ㄹㅇ
인죵
그건아님
민성이시리즈로 총몇명 알게됬는데 다른영상들도 재밌긴함
총몇명님 영상은 갈수록 퀄리티가 높아지네요👍👍 그리고 마지막에 헤어지는 장면 보고 ㅠㅠ
어머니 너무 좋으시다 훈훈 그자체💕
이영상을 보면서 오래갈수 있는 팁을 자연스레 얻네요 감사합니다~
와 썸네일 보고 쿵 해서 들어왔네..
어떻게 매번 영상 퀄리티도 정말 나날이 높아지고 그림체도 더 깔끔해지나요!
영상 하나하나가 정말 작품인거 같아요
총몇명님 오늘도 정말 감사합니다❤
조서연..?
민성이 부모님 정말 좋으시다ㅜㅜㅜ 🥺🥺
우리 남편도 연애할때는 내말 끝까지 들어주고 공감해주고 그랬는데 8년 연애하고 결혼 3년차 되니까 딱 민성이 성격으로 바뀌더라~~
이젠 그냥 그러려니 함..ㅋㅋㅋㅋ
상대방의 거슬리는 단점이 지속적으로 발견된다면 그냥 일찍일찍 끝내는게 좋음 사람은 절대 안바뀌니까~
나도 저런식으로 헤어진적 있다 상대는 계속 잘한다고 하지만 사람 쉽게 안바뀌듯 자신이 뭘 잘못했는지 모르고 이미 반복되는데 본인은 그걸 모르고 나중에 내가 힘들어하거나 이별 시그널 보내면 그때마다 붙잡는데 이미 고쳐지지않을걸 알고 순간 말 뿐인걸 아니까 헤어지자 말하는거임. 이미 여자는 아쿠아리움 가는걸로 한번 더 기회를 줬고 근데 만난날에도 다시 되풀이되는걸 보면서 아,,이 사람은 자기가 뭐가 문제인지 모르는구나 그러니 고칠수도 없겠구나 답이 없구나 하고 헤어지는거임 하나하나 알려주는것도 한계가 있고 저정도면 그냥 남친 바꾸는게 빠른거지.
ㅠㅠㅠㅠ 요즘에 민성이 시리즈 엄청 기다렸는데 화해하고 끝나는줄 알았는데 ㅜ 둘의 재회편 만들어 주세요 ㅜㅋ
(싸우는 댓글입니다 지나가세요)
@@kk-er8ow 그래도 사람이 고민 말했는데 아 그래? 이러더니 바로 자기 얘기로 넘어가면 서운할 법 하지 않을까용
나도 공감 잘 못하고 해주기 귀찮치만 적어도 연인한텐 상황에 대해서 물어봐주고 관심갖는 척이라도한다.. 저정도는 그냥 관심이 없는거 아니냐
@@kk-er8ow 공감 강요가 아니라 그냥 무례한거임
첨 보는 사람이랑 얘기할때 폰만 보면서 아그래요?이러진 않잖음 그냥 여친이니까 막대하는거지
재밌는 영상보고 왜 다들 싸우는거야......
근데 꼬여과는 과정은 무슨 말이예요..??
헤어짐의 사유도 너무 많았지만 다 사랑으로 참는다해도 마지막편지의 상황과 전해주는 방식이 킬포 진짜 마지막 편지가 됨...ㅠㅠ 진짜 좋아한다면 그편지들고 아라한테 직접와서 사과하고 전해줬어야함 민성이 자기가 잘못한거 모르겠지만 사랑한다는말이 무책임해 보여서 아라가 지쳐서 헤어지자고 한듯.... 사랑한다면 모든것에 책임을 져야한다는 걸 잘모르는듯.... 물론아라도 잘못이 있음 그동안 서운한 포인트를 평소에도 말도 안해주고 혼자 연애한거... 킬포 마지막에도 설명 안해줌 아라도 배려심 없이 그냥 헤어지자 함.
대박 ㅎㅎㅎ 드라마축약본
진짜 연애 할때 감정을 잘 담았는거 같아서 더 짠하네요ㅜ
오늘도 레전드 찍으신 총몇명님… 짱입니다!
현실적인 이야기를 영상으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당ㅎㅎ
This ended on a quite sad note. Glad I found this channel though 👌
총몇명은 탄탄한 구성이나 공감가는 스토리 주변에 한명 쯤은 있을 것 같은 인물, 편집 등 정말 여러 요소 덕분에 재밌어서 계속 보게 됨 + 깨알 교훈까지
이해못할까봐 적는 민성이가 차인 포인트ㅠㅠ
1. 아라가 전화했는데 게임하느라 전화안받음
아라는 민성이한테 다시 전화가 올때까지 기다리게 되는 상황. 기다림끝에 통화하게 돼서 아라가 신나게 얘기하고있는데 민성이가 전화끊음.
2. 아라가 친구랑 있었던 속상한 일을 민성이한테 얘기하는데 민성이가 공감도 안해주고 아라 얘기에 집중도 안해줌. 아라는 남자친구한테라도 얘기하고싶었던거였는데 남자친구인 민성이는 남 일처럼 굴음
3.데이트 어디갈지 결정하는 상황: 민성이는 본인만 좋아하는 피씨방 가자고함. 아라는 피씨방 싫으니까 연극보러가자고함.
민성이가 아라가 좋아하는 연극보러 가기로 양보했는데, 연극보고 나서 나왔을때 반응은 재미 없었다는 반응임 (양보해줘놓고 오히려 욕 먹는상황, 여자친구한테 찐친처럼 대하는 느낌)
4.아쿠아리움갔다가 버스타고 집에 가는길에 아라는 여러가지 생각을함. 사소하게 쌓인 속상함 때문에 이별을 결심.
그리고 사진 개못찍고 털 많다한거
진짜 여자가 싫어하는 모든게 다담겨있네ㅋ
1. 친구랑 시간 보내고 있는 거 뻔히 아는데 전화해서 본인에게 집중해주길 바라는 극한의 이기적인 마인드
2. 감정쓰레기통도 아니고 사람마다 기준이 다른데 공감이 가는 게 있고 안가는 게 있는 거지. 무조건적인 맞춤 서비스를 바라는 극한의 이기주의 마인드 ㅋ
3. 연극 재밌게 보고나서 리액션이야 사람마다 다른데 본인이랑 같은 정도로 리액션 안한다고 혼자 실망ㅋ 타인의 리액션 하나하나 다 조절하려는 마인드. 게다가 폰 보는 이유도 연극보고 나서 뭐 먹을지 다음 코스 찾고 있는 거 임에도 저런 것 ㅋ 대화 집중한다고 다음에 뭐 먹을지 안짜놓으면 또 남자가 되서 신경안쓴다고 이러쿵 저러쿵 말 나옴 ㅋㅋ
4. 결국 본인한테 맞춰주는 감정쓰레기통을 찾고 있는 건데 그게 아니자 답답함을 느끼며 이별을 결심 ㅋ 남자, 여자를 떠나서 그냥 사람으로서 지 밖에 모르는 극혐 인강상ㅋ 그냥 거르는 게 답
@@sofomryu 이게 맞지 ㅋㅋ. 요즘 시대는 여자가하면 정당하고 남자가 하면 이기적이다 ㅇㅈㄹ임
@@sofomryu ㅋㅋㅋㅋ사회 부적응자 수준이네
부모님이 저렇게 센스있고 사이가 좋으신데 민성이는 너무 다르네. 보통 부모님 보고 배우던데..
전형적인 남자들의 연애 패턴..
살면서 10명 넘는 친구들 만나봤지만 거의 100에 99는 저렇더라
욕하는게 아니라 그냥 자연스럽게 저렇게 되더라.
지금 만나는 남자친구는 유일하게 오래 만나도 저러지 않는 사람이라 놀랐음. 이런 사람 처음봐서..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 말자. 이것만 잘해도 행복하고 오래 연애 할 수 있음!
안그러든데?????
이게 갑자기 익숙함의 탓이 된다고…? 나도 여자지만 민성이 입장도 이해가는데…? 그냥 둘이 성향 자체가 너무 다른 거야… 남자랑 여자랑 애초에 자라오는 환경이 많이 다르다 보니까 사실 남자 입장에서도 여자한테 맞춰줘야 하는 게 많고 거기서 생각치도 못하게 놓치는 게 많은 거임 마음이 없는 거랑 별개로… 방식이 다정하지 못해서 서툰 거예요…
남자가 잘해주지 못하면 실패한 패턴인가
여자가 잘해주면 안됨?
원래 헤어질 때 자기가 잘못한 짓 다 후회하니까 후회할 짓 하지말란 메세지를 전해주는 영상인거 같은 느낌도 드네요..
3:59 아니 얘는ㅋㅋ 뭐 눈치를 말아먹은 건가
항상 총명몇님 영상을 보면서 되게 대단하신 분이라고 생각하게 되는 것 같아요~
늘 상상하지도 못할 시나리오를 짜시고 영상을 만드시는게 힘드시겠지만 힘 내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ㅈㄹ하네
연인은 말 그대로 연인임. 그냥 내 연인이라는 직책이있고 상대는 언제든 바뀔 수 있다 생각하면 소유욕이나 해달라는 식의 강요, 말 안해도 알겠지 하는 기대보다는 상대라는 사람자체를 인정하는 마음을 먼저 갖게되고 마음에 안들면 대화가 되고 고치거나 합의하에 헤어지는게 가능한데, 자꾸 연애할때 상대를 전부라고 생각해서 그러는거임. 그냥 기간제베프라고 생각하고 만나믄됨. 찐베프도 처음부터 쟤는 내 베프하고 찜꽁해서 베프되는게 아니라 계속 잘통하고 계속 오래 내옆에 있고 계속 나랑 잘맞아서 베프가 되는거임. 사랑도 똑같이 그냥 인간관계라 생각함
와 담편 나올라나? 나오면 꼭 봐야함ㄹㅇ
관심도 없으면서 얘기 들어주는 척, 서로 자기 할 말만 하고..
저건 서로에게 익숙해진게 아니라... 관심이 없어진 것.
민성이 부모님 짱이시다 멋져요ㅠ 여친입장에서봐도 민성이 입장에서 봐도 완전 감동 👍👍🙊❤
진짜 우리 총몇명 채널은 갈수록 성장하는 모습이 멋있다... 근데 난...어...
민성이시리즈는 너무 공감돼서 보기전부터 웃음이나옴
제발 담편 있었으면 ㅠㅠㅠㅠㅠ
@이승연 그럼채팅하지말아주세요
홍보하는거같아서...
@@공백-g 쟤도 그거 앎
@@공백-g 댓글 달지마시고 걍 신고나 박으셈
저렇게 끝난 거 보면 담편 무조건나옴
재결합할듯
와 이거보는데 진짜 내 남친 보면서 느끼는 감정이랑 거진 다 비슷하네.. 특히 내말 듣지도 않고 건성으로 대답하는 부분이 ㄹㅇ이네 ㅋㅋ
와.... 진짜 재밌다...푹빠지게 된다...
왜 상처받는지 서로 이해하지 못하는 순간 이미 끝난 거임.. 만약 서로를 더욱 사랑하고 아꼈더라면 우선 상처받았다고 할 때 상대방 입장에서 먼저 생각해봤을거임..
언젠가 좋은일이 생길꺼에요
민성이는 좌절하는 모습은 잊어버리고
다시 일상으로 좋은시작하길
기원하고 싶었습니다.^^
Sigh this is quite typical for young couples unfortunately. Sometimes the early stages of dating is about learning about each other and if both are compatible. You can have feelings for each other, but if there's on-going communication issues, one or both doesn't feel listened to, or other priorities take over the time you spend with your other half, it just means that there needs to be some time for growth and understanding of what you want in the current phase of life.
Wow you just explained why my last relationship failed 🫠
Thank you, I appreciate your maturity and wise thinking ❤
I totally agree with you 🙌
엄마랑 아빠가 진짜 좋은 분들이야
뭐든 당연 사바사지만 대부분 여자는 갈수록 마음이 깊어져 가고 많이 의지하는데 ( 꾸준히 나를 처음처럼 변함없이 사랑해주기를 바라며 ) 남자는 그에반면 초반에 쏟았던 관심과 노력을 줄이고 본인이 그동안 못했던 일을 되찾아간다 .. ( 내가 그동안 해온게 있으니까 이제 사랑하는 마음을 알겠지 라고 생각하는것 같다 ) 결국 여자와 남자의 사랑의 온도와 방식은 달랐고 사랑하지 않는것은 아닌데 여자는 변했다고 오해하게 된다 결국 남자가 이를 깨닫고 여자를 잡으려고 할때는 이미 여자의마음은 오해와 알수없는 상처들로 깊어져 돌이킬수없고 그렇게 다들 많이 헤어지는것같다 연애와 사랑은 타이밍 그리고 다름을 서로 이해하고 극복하는것같다
어떻게 오늘 헤어졌는데.. 총몇명에서 헤어진 스토리를 담다니.. 근대 재밌게 봤습니다 ㅠ 사소한것 하나 하나를 챙겨주지 못한점이 똑 나를 바라보는듯 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ㅠㅠ 커플이신분들 화이팅입니다
이런 영상 오히려 좋와 이런 경험이 생긴다는걸 알려주는거
민성이 어머니 진짜 착하시다
진짜 이번편은 무슨 드라마같이 퀼리티가 ㄹㅈㄷ네 ㄷㄷ
대박대박대박대박두디어 나왔구나 기다렸습니다 총몇명님!ㅜ
진짜 사귀기전엔 이해못하고 헤어진후 이해되는말 '만남은 쉽고 이별은 어려워'
와 민성이 부모님께서 서폿 제대로 해주셨는데...
이 시리즈가 이렇게 끝날줄은 몰랐네 마지막에 결혼하고 끝날줄 알았는데 이게 이렇게 되네
캬 이 얼마만에 행복한 결말인가~!!
총몇명님 대박 완전 재밌음
헤어지는게 나쁜게 아니라 나를 되돌아 볼 수 있는, 정신적으로 성숙할 기회라 생각하는데..젊을 때 많이 만나보라는 말 듣잖아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맑은 날만 계속 되면 사막이 된다는 얘기도 있잖아 나이들어 보니 이별이 나를 성숙한 사람으로 만들 수 있는 양분이더라고..물론 똑같은 것을 봐도 누군가는 "물이 반밖에 없네", "물이 반이나 있네"로 받아 들이는게 다르지
정말 연애 해본 사람들만 느낄 수 있는 감정 ..
여러분 곁에있는사람한테 잘하세요 그사람이 떠나고나서 붙잡지말고 친구든 연인이든 그사람한테잘하세요 곁에있을때는 몰르지만 떠날때 소중함을 느낄때도있습니다
ㅠㅜ가와중에넘잘만드셔써ㅠㅜ
있을때 잘하라는말이 왜있겠어요.. 그리고 서로 한발짝씩 양보하고 싸우지않게 잘 사귀면 좋을텐데 저도 신랑이랑 연애때 사소한거에 많이 다투기도하고 결혼해도 사소한거에 다투고 그렇지만 쉽게 헤어지자는말은 안하는게좋아요.. 그말이 서로 상처받을수있지만 안좋은 상황만 다가오면 이겨내지못하고 헤어질수있으니깐.. 서로가 싸우더라도 뭐가문제인지 애기하고 화풀어야합니다
갑자기 베이식-만남은 쉽고 이별은 어려워 노래가 생각나네 ㅋㅋ 난 저런 적 없지만 스토리 잘 만들었다!
민성이 영상은 항상 꿀잼ㅋㅋ
@최민지🌸연습생 사생활유.출🌸 ㅈㄴ 한심하네
@최민지🌸연습생 사생활유.출🌸 뭐하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디테일 미쳤네..
마지막 음악 넘좋다
다음편 기대됩니다
역시 행복은 계속 갈수 없는 법
@이브🌸연습생 사생활유.출🌸 제발 그만좀해
마지막 부분 울컥한다...ㅠ
삶의 가이드인 그는 도덕책
그러니깐 연애할때 있을때 잘 하라는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지
지금 6년 연애중이고 같이 동거한지도 곧3년인데 이번편 보니까 마음이 뭉클해지네요...ㅠㅠ 여자마음은 여자가 더 잘알죠 그런데 연인 사이에서 깊은 이해심 배려심이 중요하고 변함없이 한결같이 해주는것도 중요한데 진짜 익숨함에 소중함 잃으면 사이 어긋나는겁니다... 저도 6년동안 많이 다투고 싸우고 헤어진적도 있는데 어느새 6년이네요 군대도 기다려준 여자친구 못나 부족한 제 옆에 항상 붙어서 제 편들어주고 항상 걱정해주고 생각해주는 여자친구 평생 못만날꺼 같아서 후회하는일 없도록 노력많이하고있습니다 결혼도 서로 생각하고 있고 저만 잘한다면ㅋㅋㅋㅋ... 아무리 자기 성격이 안좋고 해도 옆에 계속 있어주는 사람이면 잘해주고 또 잘해야 됩니다!
얘 이게 뭐니 ㅠㅠ
살면서 깨달은 가장 큰 한가지 중요점은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 말자는 것이다"
I’m so invested in this channel
same! ive been binging their videos late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