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솔직해질 필요가 있다~ 내 엄마가, 누이가, 딸이, 며느리가 현모양처이기를 바란다~ 내 엄마가, 누이가, 딸이, 며느리가 슈퍼우먼이기를 바라면서~, 일과 가사와 양육을 모두 잘 하는 슈퍼우먼이 되어야 한다고 믿지 않았는가~??? 자신을 위해 ~, 희생하고 헌신하기를 바라지 않았는가~??? 이 땅의 아들뿐 아니라~, 딸들 대부분이~, 엄마처럼 아빠처럼 살지 않겠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자신은 그렇게 살 바에는~, 비혼이든 ~, 무자식이든~, 이혼이든~ 뭐라도 하겠다고 생각한다~ 물론 나는 내 엄마와 닮았지만 다른 삶을 살겠다고 생각한다~ 아마도 내 딸이나 아들도 ~, 부모처럼 살지 않겠다고 각오했겠지만~, 내 나이의 50대 아줌마아저씨가 되면~, 결국은 닮아있는 자신들을 발견하게 되지 않을까~??? 사는 일이 참으로 현실지옥이어서~, 죽어서 간다는 천국지옥같은 개념이 생겼는지 모르겠다~ 할머나가 되겠다는 아줌마의 바램이~, 참으로 탐욕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란 젊은이들이 매년 10만명 이상이 탈출을 한다고~??? 어디로 간들~, 그 삶이 평온하겠는가~??? 그래도 우수한 인재들이 빠져나가서~, 그 개인 한 몸이야 ~, 이주민들이 만든 나라 미국이든 유럽이든~ 어디에서라도 안정된 일자리까지는 아니어도~ 살아가기는 할 것이다~ 그러나~, 2023년 10월 29일 이태원 참사 1주기인 오늘~ 이스라엘미국과 팔레스타인 아랍과의 전쟁이 발발해서~, 또 다른 국면이 펼쳐지고 있다~ 이스라엘 국외에 거주하는 유대인 30만명의 젊은이들은~, 이스라엘에 다시 집결했다고 하고~, 팔레스타인 민간인 학살의 경우에~, 아랍국가들도 좌시하지 않겠다고 공헌하고 있다~??? 그런데~, 웃긴 것은~, 어린이나 여성이나 민간인을 들먹이면서~, 그 어린이의 아버지이고~, 그 여성의 남편이고~, 그 민간인의 아들들은~, 군복을 입으면~, 죽여도 되고~, 군복을 입지 않으면~, 죽이지 않는 것이 인도주의인가~??? 인도주의 운운하고 인권도덕을 운운하며~, 이루어지는 정의로운 전쟁은 없다~ 그저 학살이다~ 죽어도 상관없는 청춘들이 있다는 말은~, 성경이든 쿠란이든 없을 것이다~ 그 이름이야 무엇이든 다 같이 하나이신 창조주께서는 ~,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서~ 인간의 존엄한 삶을 실현할 지상천국까지는 아니어도~, 평화롭게 공존하는 지혜를 가진 사람들이 사는 사회를 바라셨을 것이다~!!! 그런데 그 어디나 지상현실지옥이라니~, 자살률 1위의 나라 ~ 대한민국도 참으로 부끄러운 나라이다~??? 대통령도 자살로 몰아가는 나라~??? 조롱하고 탄핵할 대통령을 세우는 국민주권자~??? 왜~??? 대한민국의 엄마들이~, 딸을 낙태하는 경우가 많아서~, 성비불균형 문제가 심각했고~, 오직하면 태아 성 감별이나~, 낙태를 불법으로 규정해야 했을까~??? 엄마들은~, 아들을 못 낳아서~, 당당한 며느리가 못 되는 것도 문제이지만~, 딸이 나처럼 한 많은 인생을 살 것이 싫었을 것이다~ 우리는 어쩌다~, 부모처럼 살지 않겠다는 자녀세대와~, 내 자식만은 한 많은 삶을 반복시키지 않겠다는 부모로서~, 살고 있는가~??? 우물 안 개구리에 갇혀 있는 한~, 그러면서 욕하며 배운다고~??? 부모처럼 조상들처럼 삶을 반복하고 있다~??? 미국이라는 나라는~, 2.4% 를 차지한다는 유대인을 포함하여~, 강제든 자의든~, 조국을 떠나온 이주민들의 다인종 국가다~ 대한민국도 아무리 거부해도~, 5천만 중에 2백만 이상의 이주민들과 함께 살아간다~ 거기애는 북한탈주민인 새터민도 있고~, 고려인 조선족도~, 포함되어 함께 살아가는 다문화국가이다~ 제재를 하면~, 항복할 것이다~??? 너무 순진한 생각 아닌가~??? 국가공동체가 아니래도~, 자식을 돌보고 기르는 일이나~, 학생을 가르치는 일이나~, 운동경기의 팀을 이끄는 일이나~ 기업의 경영인이나~, 정치 지도자나~, 부부사이도~, 형제지간도~, 제재한다고 되는 일은 없다~??? 반발만 살 뿐이지~??? 내 뜻대로 내 맘대로 ~, 되는 게 없다~??? 오직 하나님이신 하느님 마음대로이신 것이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지혜를 배우고자 하는 것이 가장 빠른 일이며~, 하나님의 지혜는 ~, 예배이며 기도이며 명상이며 참선이며 참회기도 감사기도이며~, 하나님과의 끊임없는 대화소통이며~, 하나님의 마음을 갖고자 하는 사람들과의 끊임없는 대화이며 소통일 것이다~!!! 배우고자 노력해야~,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사실 이란을 이슬람국가로 봐야하는지부터가 애매함. 인구 반이 신 자체를 안믿는게 이란임. 정부가 근본주의라 종교없는 애들이 히잡 쓰고다니는게 이란임. 근데 이란 자체는 성개방도 어느정도됐기 때문에 출산율도 나락 감. 유럽, 미국, 남미, 중국, 일본, 한국등 성개방된 국가들은 출산율은 나락 감. 이란의 출산율이 이슬람국가가 아닌 유럽에 가까움.
중동국가들 참답이없는 나라다 저깟 종교가 머길래 히잡저딴걸 쓰던 말던 의미가 있나?? 이해가안감
신정국가들의 본모습 국민들의 삶보다는 종교가 우선인국가들의 미래
이란여성 응원해요 ㅠ
이란의 히잡 문제는 서방의 시선이 아닌 국내의 시선으로 봐야합니다.
아무리 인도아랍이라도 서양적시각은 보수를 좌파적 시각에서 비판과 비슷.
기독교문명이 이슬람문명을개조하려는 시도를 끓임없이 하고있습니다 선생님의강의도 그틀에서 하시는겁니다
사우디는 히잡 안쓰는 것허용 여자운전도 허용
원유 대금은 이미 카타르 은행에 지급 되었음
다만 미국이 다시 그 원유대금을 제재하고 있음
우리는 솔직해질 필요가 있다~
내 엄마가, 누이가, 딸이, 며느리가 현모양처이기를 바란다~
내 엄마가, 누이가, 딸이, 며느리가 슈퍼우먼이기를 바라면서~,
일과 가사와 양육을 모두 잘 하는 슈퍼우먼이 되어야 한다고 믿지 않았는가~???
자신을 위해 ~, 희생하고 헌신하기를 바라지 않았는가~???
이 땅의 아들뿐 아니라~, 딸들 대부분이~,
엄마처럼 아빠처럼 살지 않겠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자신은 그렇게 살 바에는~,
비혼이든 ~, 무자식이든~, 이혼이든~
뭐라도 하겠다고 생각한다~
물론 나는 내 엄마와 닮았지만 다른 삶을 살겠다고 생각한다~
아마도 내 딸이나 아들도 ~,
부모처럼 살지 않겠다고 각오했겠지만~,
내 나이의 50대 아줌마아저씨가 되면~,
결국은 닮아있는 자신들을 발견하게 되지 않을까~???
사는 일이 참으로 현실지옥이어서~,
죽어서 간다는 천국지옥같은 개념이 생겼는지 모르겠다~
할머나가 되겠다는 아줌마의 바램이~,
참으로 탐욕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란 젊은이들이 매년 10만명 이상이 탈출을 한다고~???
어디로 간들~, 그 삶이 평온하겠는가~???
그래도 우수한 인재들이 빠져나가서~,
그 개인 한 몸이야 ~,
이주민들이 만든 나라 미국이든 유럽이든~
어디에서라도 안정된 일자리까지는 아니어도~
살아가기는 할 것이다~
그러나~,
2023년 10월 29일 이태원 참사 1주기인 오늘~
이스라엘미국과 팔레스타인 아랍과의 전쟁이 발발해서~,
또 다른 국면이 펼쳐지고 있다~
이스라엘 국외에 거주하는 유대인 30만명의 젊은이들은~,
이스라엘에 다시 집결했다고 하고~,
팔레스타인 민간인 학살의 경우에~,
아랍국가들도 좌시하지 않겠다고 공헌하고 있다~???
그런데~, 웃긴 것은~,
어린이나 여성이나 민간인을 들먹이면서~,
그 어린이의 아버지이고~,
그 여성의 남편이고~,
그 민간인의 아들들은~,
군복을 입으면~, 죽여도 되고~,
군복을 입지 않으면~, 죽이지 않는 것이 인도주의인가~???
인도주의 운운하고 인권도덕을 운운하며~,
이루어지는 정의로운 전쟁은 없다~
그저 학살이다~
죽어도 상관없는 청춘들이 있다는 말은~,
성경이든 쿠란이든 없을 것이다~
그 이름이야 무엇이든 다 같이 하나이신 창조주께서는 ~,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서~
인간의 존엄한 삶을 실현할 지상천국까지는 아니어도~,
평화롭게 공존하는 지혜를 가진 사람들이 사는 사회를 바라셨을 것이다~!!!
그런데 그 어디나 지상현실지옥이라니~,
자살률 1위의 나라 ~ 대한민국도 참으로 부끄러운 나라이다~???
대통령도 자살로 몰아가는 나라~???
조롱하고 탄핵할 대통령을 세우는 국민주권자~???
왜~???
대한민국의 엄마들이~,
딸을 낙태하는 경우가 많아서~,
성비불균형 문제가 심각했고~,
오직하면 태아 성 감별이나~,
낙태를 불법으로 규정해야 했을까~???
엄마들은~,
아들을 못 낳아서~,
당당한 며느리가 못 되는 것도 문제이지만~,
딸이 나처럼 한 많은 인생을 살 것이 싫었을 것이다~
우리는 어쩌다~,
부모처럼 살지 않겠다는 자녀세대와~,
내 자식만은 한 많은 삶을 반복시키지 않겠다는 부모로서~, 살고 있는가~???
우물 안 개구리에 갇혀 있는 한~,
그러면서 욕하며 배운다고~???
부모처럼 조상들처럼 삶을 반복하고 있다~???
미국이라는 나라는~,
2.4% 를 차지한다는 유대인을 포함하여~,
강제든 자의든~, 조국을 떠나온 이주민들의 다인종 국가다~
대한민국도 아무리 거부해도~,
5천만 중에 2백만 이상의 이주민들과 함께 살아간다~
거기애는 북한탈주민인 새터민도 있고~,
고려인 조선족도~, 포함되어 함께 살아가는 다문화국가이다~
제재를 하면~, 항복할 것이다~???
너무 순진한 생각 아닌가~???
국가공동체가 아니래도~,
자식을 돌보고 기르는 일이나~,
학생을 가르치는 일이나~,
운동경기의 팀을 이끄는 일이나~
기업의 경영인이나~,
정치 지도자나~,
부부사이도~,
형제지간도~,
제재한다고 되는 일은 없다~???
반발만 살 뿐이지~???
내 뜻대로 내 맘대로 ~, 되는 게 없다~???
오직 하나님이신 하느님 마음대로이신 것이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지혜를 배우고자 하는 것이 가장 빠른 일이며~,
하나님의 지혜는 ~,
예배이며 기도이며 명상이며 참선이며 참회기도 감사기도이며~,
하나님과의 끊임없는 대화소통이며~,
하나님의 마음을 갖고자 하는 사람들과의 끊임없는 대화이며 소통일 것이다~!!!
배우고자 노력해야~,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저 교수는 왜 이란정부 입장에서 얘기하는거냐?
사실 이란을 이슬람국가로 봐야하는지부터가 애매함.
인구 반이 신 자체를 안믿는게 이란임.
정부가 근본주의라 종교없는 애들이 히잡 쓰고다니는게 이란임.
근데 이란 자체는 성개방도 어느정도됐기 때문에 출산율도 나락 감.
유럽, 미국, 남미, 중국, 일본, 한국등 성개방된 국가들은 출산율은 나락 감.
이란의 출산율이 이슬람국가가 아닌 유럽에 가까움.
성개방과 출산율이 반비례는 아님 북유럽미국러시아는 성개방되도 출산율2에 가까움. 인도서아시아는 여성인권성장속도보다 출산율하락속도가 빠름.
@@김종인-c3m 2에 가깝기는 ㅋㅋㅋ
이슬람 난민으로 겨우 유지하고 있구만
유럽 평균 1.5언더임. (심지어 난민 포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