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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8 фев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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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영상은 DIY YOUR CAR에서 제작한 영상입니다.
자동차 DIY작업을 하시면서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시는 분들께 도움을 드리기 위해 제작하였습니다.
추가로 동영상 확인은 유튜브(RUclips)구독하시면 DIY YOUR CAR 채널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DIYMASTER
![[DIYYOURCAR#584] 고무에는 절대 쓰지마세요.(양털유,실리콘,wd40 테스트)](http://i.ytimg.com/vi/5TS2ghHNVgU/mqdefault.jpg)
![[DIYYOURCAR#584] 고무에는 절대 쓰지마세요.(양털유,실리콘,wd40 테스트)](/img/tr.png)
!["이러면 엔진 크게 망가져요!" 신형 엔진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자동차의모든것-Car & Man] Automobile maintenance](http://i.ytimg.com/vi/_nkIfe8Y1aQ/mqdefault.jpg)
포터가 짐을 실으면 오히려 승차감이 좋아지는거와 같은 현상이네요 ㅎㅎ
포터는 무게가 있어야 승차감이 좋아지는게 함정 ㅋㅋㅋ
포터 장축 보다 배송용 포터탑차가 훨씬 승차감 좋고 주행도 안정감이 있습니다.
보통 차량 승차감 셋팅을 할 때 평상시 자기가 넣고 다니는 짐을 다 실은 상태에서 하는게 좋습니다. 빈 차로 신차 받자마자 승차감 셋팅을 하면 빈 차에 맞춘 셋팅이라 셋팅 완료 직후엔 좋지만, 좀 지나서 짐 다 실으면 차가 처지거나 승차감이 안 좋아지는 경우가 더 많아요.
전기차 승차감이 은근 괜찮은 이유가 그 무거운 것들이 바닥에 쫙 깔려있거든요.
네, 그렇군요! 짐을 실은 상태를 고려하는게 중요하겠네요!
렉스턴 스포츠 같은 픽업이 특히 화물칸이 완전 비어 있을때랑 100kg 정도 짐을 실었을때 차이가 아주 극명하죠 ㅋㅋ
오.. 그런차이가 있군요^^
역시 승차감은 무게중심이 낮은 세단이쥬
승차감이냐 연비이냐네요
팁 감사합니다
절대 공감!!!
코스트코에서 장보고 생수 5~6개 싣고 집에 오면 그렇게 피칭이 안정적으로 느껴지고 승차감이 정말 고급짐. 뭐랄까.. 3톤에 육박하는 랜드차량처럼 무게로 누르는 안정감과 고급짐이랄까!!!
저도 모델3 타는데 한달에 한번 승차감이 좋아집니다. 코스트코에서 물사서 올때 ㅋㅋㅋ
차에서 가장 중요항목 중 하나가 승차감인데 저비용으로 간단한 해결방법 제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기쁩니다.
운전자와 동승자와 느끼는 승차감차이 진짜 공감합니다♡ 6년전부터 운전을 와이프가 90%하게 됐습니다. 당시에 카니발r 11인승이었는데 운전할때는 그냥저냥 해서 나쁘지 않은줄 알았는데 와이프가 하면서 조수석이나 뒷자리에 타는 경우가 많이 생기면서 승차감과 소음이 더럽게 나쁘단걸 알았을때 딸아이한테 너무 미아해지더군요... 집대출금과 아이학비로인해 여유가 없어 베라크루즈 3.8가솔린 4륜 중고로 대차했는데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가솔린이라 기대를 많이해서 그런가 실망도 약간 있었습니다. 50키로이하에서는 나름 정숙한데 60키로부터 노면소음이 점점 심해지고 90키로부터는 카니발보다는 조금 덜하지만 만족스럽지는 못했습니다. 3년좀 넘게 타다가 엔진에 노킹이 점점 심해져서 뻗기전에 바꾸자해서 중고로 알아보다 16년식 링컨 mkx 2세대를 저렴하게 대려와 타기시작해 이제 2년정도 탔습니다. 승차감/고속도로정숙성/오디오/코너링성능 등등 수입차를 처음타본 저로서는 상당한 충격이었습니다. 뒷자리가 이렇게 부드럽고 편안하고 조용한차는 에쿠스 말고는 모릅니다... 딸아이가 상당히 좋아합니다. 자꾸 나가자고 하네요☆
미국차들이 고속 ..흔히 직빨의 안정성이 뛰어나다로 하더라구요.
카니발... 운전석에선 좋은데 뒤에 타면 답 없죠. 차라리 스타렉스가 훨씬 더 좋더군요.
80년대에 각그랜져 뒷자리가 많이 튀었습니다.
그래서 트렁크에 씨멘트나 벽돌 싣고 다니기도 했어요.
오~ 각그랜저 멋지죠~
화물차도 같은원리인데, 승용처럼 적정공기압이 설정된게 아니라, 최대적재량 기준 최대공기압이기 때문에
화물을 많이 적재하지 않는다면 공기압을 살짝 빼면 됩니다
좋은 팁 감사드립니다.
그래서 2인승 탑니다.
그리고 기온에 따라 댐퍼 유온이 달라져서 압력이 변하니 겨울에는 풀고 여름에는 조여야 유사한 댐핑감이 유지됩니다.
주로 혼자 타는 차라면 차고조절과 얼라인 볼 때 운전자 탑승하고 하면 가장 좋습니다.
나도 경험했었는데 혼자 타고 다닐때와 가족들 태우고 어디갈때 승차감이 완전히 다르던데 무게로 인해서 그런것이 맞는것 같아요
좋은 팁 감사합니다.
금괴가 부피대비 무게가 좋습....
마스터님 말씀이 맞는게 통통튀는 차는 정말 불안하기까지 합니다.
F바디 타다가 E바디로 넘어왔는데 더 묵직하고 단단한 느낌있어 좋습니다.
어코드도 글코 일제차들도 대체로 비슷하더군요. 트렁크에 무건 짐 실을 때면 그나마 좀 낫더라구요~
맞아요~ 승차감은 정말 중요하죠!
저희 아버지는 트렁크에 대리석 하나 싣고 다니셨는데 다 이유가 ㅎ
헉... 대리석이요^^
저도 eq900 5.0 운행하면서 스페어 타이어, ovm공구 빼고 러기지 넣었다가 뒤가 가벼워서 다시 원복 했네요
후륜이 눌려줘야 안정적인 승차감이 나오더라구요
다이마스터님 세차를 이제 배우는 초보자입니다. 다름아니라 프리워시라고 3ph? 알칼리성? 산성? 뭐 이렇게 사전에 먼저 분무기로 뿌린다고 하던데. 여기서 산성 프리워시를 굳이 해야할 이유가 있을까요? 찾아보니 물때?를 지우기 위함이라는데. 내구성이 좋은 물왁스나 뿌리막을 했을 경우, 물때는 알카리성 뿌리고 중성 카샴푸로 미트를 문대면 해결되지 않나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3ph는 약간 상술이 포함되어있습니다. 사실상 세정은 알칼리로 거의 95%이상 다 됩니다. 그리고 물때를 (석회등등)을 지우는 목적으로 산성을 쓴다고 하시만 사실상 잘 안지워집니다.
그냥 평소에 알칼리로 프리워시 하시고 중성이나 약 알칼리로 본세차 하신후에 행굼만 잘해주시고. 물기가 약간 있는 상태에서 물왁스 발라주시면 끝입니다.
3ph가 나쁘다는건 아니고...효과가 미미하다...뭐..그런의견입니다^^
약간 비싸더라도 카메라 촬영 장비 파는 데서 모래주머니를 사는 게 깔금하고 좋을 듯. 사장님 타는 차에 마데에 담긴 모래주머니는 곤란.
공기압 빼는건 단거리 저속일땐 괜찮음
트렁크 제일 뒷쪽에 낮은위치 일수록 좋음 40kg~80kg정도 실어주면 승차감 오짐
고속에서도 뒤가 통통 튀지않고 접지 좋아져서 조향도 좋아지고 안정성도 올라가고
연비만 좀 포기하면 됌 ㅋ
승차감 개선+앞뒤 무게 비율이 더 좋아져서 운동성능업! 다만 리어쇽 레이트를좀더 올려야될수도있습니다.
한때 모래포대 싣고다녔어요ㅎㅎ
모래포대 ㅋㅋㅋ 좋은 아이디어네요!
기름 만땅 채우고다니는게 젤편함 반쓰면 바로체움
배기량과 무게가 고급 스런 승차감의 기본이죠 연비는 포기
어떻게 보면 방음도 비슷한 원리죠~
봉고3 다블캡에 각관으로 프레임짜서 루프탑 텐트 올렸는데 승차감이 전혀다른 차가 되었던 기억이 ㅋㅋㅋ적재함에 한 200키로 됐을겁니다
제차 모하비도 짐 많이 실으면 안정적이더라구요 ㅋㅋㅋ
승차감도 여러가지 종류가 있는데 꿀렁거림은 별로 없고 딱딱한 차량에 방법을 쓰면 오히려 역효과 아닐까요?
나는 옛날 스텔라탈때부터 뒤 트렁크에 10km 2개 좌우에 나누어 넣어서 탔고, 아들차도 전륜이라서 또 그때처럼 해줬다
더러는 연비 걱정하는데 연비보다 내가 편하고 좋으면 된다
기름 바닥일때랑 가득일때랑도 차이 나죠.
네 확실히 묵직하죠~
ㄹㅇ
제 카니발도 한 두 명 탈 때랑
식구들 모두(5인) 탈 때랑
주행감이 완전히 다릅니다. ㅎㅎ
차이가 좀 있죠~
일반 승용차는 (SUV보다 승차감이 좋긴 하지만) 몇 명 탑승 기준에 맞춰져있을까요!?
제조사마다 다르지만 승차인원의 60~70%기준으로 알고있습니다.
제 차는 항상 트렁크에 세차용품 꽉차서 승차감이 굿이에요...ㅋㅋ
좀더 두꺼운 스테빌라이저 교체로도 효과는 있긴한데....승차감은 조금 딱딱해지지만
아하~ 스테빌라이저 교체도 방법이군요. 팁 감사합니다!
꿀팁~
확실히 카니발도 그렇고 이런 mpv 승합차는 승차감이 suv보다 더 안좋군요...
네 맞습니다. 승합차는 승차감이 SUV보다 좋지 않은 편입니다.
승차감을 위해 연비를 포기했네요
테슬라도 지하실에 쌀포대 넣고 타더라구요 ㅋㅋ
시골에 가면 겨울에 1톤 화물차 포터 나 봉고 적재함 뒤에 싫어 놓고 운행한다
뭐가 싫어요? 글구 미끄러운길엔 빈차가 쥐약이니깐....ㅉㅉ
포터에 25톤 덤프타이어 하나싣고다녔음
옛날 후륜차에 무거운거 뒤에다 많이 실고 다녔다던데😂
그립에 도움이 되죠~~
이거 회원전용 영상 아녔습니까? ㅋㅋ
회원전용으로 풀고 일정시간 지나면 일반영상으로 자동 전환되도록 했습니다.
오~~~
사람한명 무게 추가했다고 엔진이 무리가 갈까요?
11인승까지 가능한 차인데?
궁디 튕기는거 감소하니까 저령한 승차감개선 방법이죠
저렇게 큰차는 크게 연비에 차이없을듯합니다~
쌀 40킬로 5포대는 싣고 다녀야.....
연비...ㄷㄷ
저도 카니발 타고 다니는데 승차감 안좋아서 항상 200키로에서 300키로 사이로 짐 넣고 다니고 있습니다
이게 올라오네요. 테슬라 카페에서 유명했습니다. 아령, 쌀포대 등등 별소리 다나왔었는데 참...
ㅋㅋㅋㅋ
연비가..... 공기압을 쪼꼼 빼시는게 좋으실꺼 같아요
죄송하지만 공기압 낮게 타는게 더 연비에 안좋아요 쌀 싣고 다니면 첫출발이나 가속에서 공차상태보다 더 굼뜰수도 있지만 공기압이 낮으면 고속에서 타력주행에서도 구름저항으로 불리합니다
저도 공기압 빼는게 나아보임. 1~2만 해도 승차감 차이가 크게 나더라고요
말타기는 서스가 과하게 딱딱할때, 꿀렁은 물침대쪽(물렁 서스)
전기차에 아령같은걸로 무게 올리는거는 결국 뇌이징으로 밝혀진..
승차감을 위해 쌀싫고 다니면 타이어 마모속도 빨라지고 엔진에 무리줘서 엔진 빨리 망가지는데
그럴빠에야 고속도로 태울때 말곤 공기앞 2정도 낮춰타는게 훨씬 이득일것을
쌀 싣고
공기압
서스펜션 스프링위를 부하주는거랑 공기압이랑 상관이 없죠
우아 맞춤법 실화입니까!!
그럴빠에야는 어느 나라의 빠에야 입니까?
@@시골쥐-l2f 무식 그자체!!
한국인이 쌀이 왜 싫어요 ㅠ
금아 유튜버랑 닮으셨어요.
말투도 비슷하고... 경남 사투리에..
저도 경남 출신입니다 ㅎㅎ
2리터 물팩 6개짜리 여러개 싣는건 가장 무난하긴 한데 찌그덕 찌그덕 소리에 질려서 포기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