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우리 구독자님들 즐거운 한 주 시작하셨나요? 오늘은 장선비의 한양살이를 공동운영하고 있는 주경씨와 함께 한국에서 보낸 20대에 대해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장선비의 한양살이를 운영하는 장혁씨와 주경씨는 저와 같은 고향인 청진에서 왔습니다. 탈북한지 2년이 된 장혁씨가 전하는 북한소식과 한국에 정착하면서 겪는 좌충우돌 이야기를 주경씨와 함께 재밌게 들려 드리고 있습니다. [장선비의 한양살이: ruclips.net/video/6S7uuE-RIIU/видео.html] 북한댁사랑방에서는 들을 수 없는 내용들이 많으니 우리 구독자님들 장선비의 한양살이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북한댁사랑방 늘 응원해주시고 함께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북한댁사랑방님! 이웃집 새댁같은 친근감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대학교 때(1970년), 같은 써클에 있던 강릉아가씨와 외모랑 말투가 비슷한 느낌이 드네요. 강릉 말이 북한 말 비슷하답니다. 참고로 나는 70대 중반의 할아버지이며, 군출신(영관장교)이랍니다. 그래서 북한댁tv 빼놓지않고 본답니다. 많이많이 응원합니다.
우리가 미처 생각지 못한 것에서 어려움과 소외감이 있네요. 북한에서 왔기 때문이 아니라 여기 사는 30대가 20대 언어를 이해 못하고, 40대만 되어도 줄임말, 외래어 섞인 줄임말, 하나도 모릅니다. 같은 또래에서는 어울리지 못하기 때문에 큰 문제이지만, 세대차이가 있고, 같은 세대라도 지방에서 올라온 또래들 끼리도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립니다. 주경씨, 잘 견디어 내셨습니다.
짝짝짝~~ 정말 부드러워졌습니다. 이슈도 아주 좋았습니다. ㅋ 그래도 흔적은 남겨야 하겠지요? 누군가를 손님으로 초대할 때, 상대방에게 남과 북의 부정어 사용법이 서로 다르다는 점을 미리 알려서 바르게 표현하자고 해보십시오. 예를 들어, 이번 동영에서 김주경씨가 '알아 못 듣겠다'고 말하는데 바른 표현은 '알아듣지 못 하겠다' 입니다. 이처럼 남과 북의 부정어 표현법이 확연히 다릅니다. 김주경씨 표현법 가운데 부정어만 빼면 거의 100프로 남한식십니다. 심지어 어휘력은 남한의 또래보다 더욱 풍부합니다. 상황에 맞는 어휘를 제 때에 맞게 사용합니다. 그러니까 주경님 멘트에는 군더더기가 없습니다. 두 분, 홧팅!
90년대 영국으로 어학연수를 갔을 때 할머니들이랑 말이 또래들보다 더 잘 통했던 기억이 나네요. 또래들하고는 술먹고 춤추러 다니기만 했지 전쟁이나 그 이후의 아픔이나 세계관은 한두 세대 차이가 나는 것 같더라구요. 민방위 훈련같은 "반공교육의 추억"을 공유하고 있었습니다. 아픔이 있는 사회인 만큼 더 조숙했던건 아닐까요? ㅋㅋㅋ
탈북민은 금방 남한에 오면 티가 나는데 껍진껍진이라는 소리를 하는데도 남한 사람들이 몰랐다고라고라? 천상 남한에서 살 팔자네요. 어쩌든 자주 유투브에서 보면 좋겠네요. 장선비 유투브에도 자주 나와요. 그래면 구독자 숫자도 마구 마구 오르겠네요. 어쩜. 탈북민 4대 미녀 유투브 중에 속할 것 같아요.
소중한 경험담 잘들었습니다. 먼저 남과 북이 서로 오래 떨어져 지낸만큼 언어가 달라지긴 했지만 서로 말이 통한다는 장점이 있기에 탈북 후 어느정도의 시간과 본인의 의지에 따라 남한의 문화를 빨리 배우기도 조금 느리게 배우기도 한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두분의 이야기 감사합니다.
"껍진껍진" 이 단어 70년대엔 우리도 사용했는데~ 그게 이북 사투리 엿었군요. 친인척이 모두 실향민이였고 70년대에 살았던 인천 도심 옆에 살다가 외진 "개건너" 한 마을로 이사하게 되었는데 실향민이 많이 거주하는 곳에 살았었지요. "소뚜껑과 돼지비게" 지금이 아니라 오래 전부터 고기집에서 많이 아는 기본 아니었나? ㅎㅎ 모를 수도 있겠지요. 60년대엔 "황금박쥐" "요괴인간" "아톰"이 아주 인기있는 만화영화 였습니다. ^^ 유튜브에 있을까? 댓글 찍다 말고 검색해보니 옛 추억의 만화 영화들을 다 볼 수 있군요^^ 60년대 중반에 만화가게에서 만화보면 저녁시간 만화영화 보는 쿠폰을 줘서 볼 수 있었지요. 당연히 흑백TV~! 자주는 아니어도 가끔 방문해 몰아 보기 합니다.
북한댁사랑방TV ~ 👍 유익한 동영상 많이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게스트님께 한말씀 드릴께요 ~ 😊 좋은 인생 반려자 만나서 좋으시겠어요. ^^ 그런데 반려자 분은 어차피 게스트님을 책임질 의무를 지고 있으며 이는 당연한 거지요. ~ 그러니 게스트님께서 반려자 분이 능력자가 되도록 도와주셔야 게스트님 앞길도 더욱 밝아집니다. ~ ^^ 게스트님의 반려자 분께선 지금 무슨일을 하시는지요? 예를들어 생계 책임진다고 동영상 편집같은 일만하는 기능인으로 계신다면 정말 큰일이지요. 😨 만일 기능인에 머물다가 40대 50대 넘어가다보면 그게 게스트님께도 어려움 혹은 재앙으로 돌아옵니다. 대한민국에선 많은 인재들이 전자나 기계 혹은 의학 또는 경영학을 전공하고도 능히 그에 해당하는 컴퓨터 소프트웨어개발로 사업을 성공적으로 많이들 이루지요. ~ ^^ 게스트님께서도 방금 언급한대로의 관심을 가져주신다면 반려자 분도 주어진 환경에서 능히 그러한 성공적인 길을 갈것으로 보입니다. ~ 😊👍
오잉.... 광녀(狂女-미친 여자)라는 표현을 그것도 탈북자가?....야 탈북자에게서 쉽게 기대할수 있는 표현이 아닌데.....!!! 무시해서가 아니라....사실-현실이 너무도 오랜동안 그러하다보니...자연적으로 생겨난 선입견인데....그런 선입견이 깨어진다는 점이 기쁘네용.. 그래서 좋아요 추천을 꾸ㅜㅜㅜㅜㅜ욱합니다 인천교대출신(?)이라서 그런가요?....아무튼 그동안 탈북자들이 만들어 놓은 선입견들이 .....반대로 이제부터는 탈북자들에 의하여 빨리 더 많이 깨어지기를 기대합니다
북한과의 차이가 70년 정도이니 할머니들과 정서적으로 비슷한거죠 지금도 문명 의 발달을 극복하는건 그 문화와 문명의 발전이 몸으로 겪게 될때 극복하는 거랍니다. 하나씨도 매우 많이 극복했지만 그리고 ㄱ 문명을 누리고 있지만 몸이 맞지않는 옷을 입은듯한 순간들이 많이 있을겁니다. 그건 그냥 문명의 새로운 접근이라고 생각하면 되는것이지요 통일이 된다면 그 갭을 줄이기위해 부단한 노력과 10년이상 의 기간이 필요합니다. 중국도 아직 20년의 차이를 줄이지 못하고 있는게 눈에 보입니다
북한 사람들이 성질이 급해진 것이 날씨 때문이라고요?......목소리 높아진 것도 날씨 탓이라고요? 그럼 이미 해방전 또는 고려-조선시대부터 과거부터 역사책에 그런 내용-특징들이 기록되어 있어야 하고.... 날씨때문이라고 하면....남한에서도 강원도주민들은 말이 빨라야 하는데....강원도사람들은 반대로 너무 느려서...답답할 정도이고 러시아 사람들이 말을 빨리하야하는데...러시아 사람들이 특별하게 빠르게 말을 하지 않지요....퉁명스럽게 말을 하는 것이 러시아 사람들이니..추운 날씨라는 주장은 비논리적인 듯합니다 그냥 근거 없는 농담으로 받아들여야 할 듯합니다 "아들을 낳을수 있습니다"...라는 말에 빵터졌습니다....아마도 그 말에...인연이 되었다는 생각이 드네용 " 항일유격대 생각하며 참아야지"...에 또 빵터녔습니다.... 북한주민들도...먹고살 것을 걱장하지 않는 날이 빨리 오기를 기대합니다
어느 채널에서 어떤 영상에 관련된 말씀이신지 정확히는 알 수 없으나 추운 지방에 사는 사람들이 다른 지역에 비해 말이 빠르고 크다는 이야기는 하나원에서 가르치시는 선생님도 그리 말씀하시더군요.^^;; 근거없는 비논리적인 주장일수는 있으나 한반도에서 가장 추운 지방에서 살았던 저로서는 어느정도 공감가는 부분이었습니다. 추우면 실제로 말이 빨라지거든요. 추운데 말이 부드럽고 천천히 나오나요? 말을 하면 입에 김이 서리면서 머리에 두른 수건에 물방울같은 고드름이 생기곤 했었거든요. 발을 동동 구르는건 다반사였고요.^^ 그리고 강원도와 비교하셨는데 강원도는 함경북도보다는 덜 춥던데요. 함경북도에 비하면 강원도도 남쪽이잖아요 ㅎㅎ 북한에서는 강원도가 남쪽이라서 따뜻한 곳이고 그 곳에 사는 저의 이모할머님은 실제로 말이 빠르지 않습니다.^^ 그리고 북한의 전투적이고 공격적이며 선동적인 체제로 인해 그 사회에 억양이 전반적으로 빠르고 강하게 자리잡은 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러시아도 북한보다는 억양이 강하지 않지만 비교적 낮은 톤으로 빠르게 하는 것 같던데요. 북한처럼 지역마다 차이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요.^^ 오늘도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북한댁사랑방 .... 다른 방송에 한 댓글이 잘못달렸네용....크크크...삭제해야했는데... 날씨 탓으로 확정하게되면...날씨에게 책임을 돌리게 되면 ...북한주민들에게 면죄부를 주게 되면....다른 진짜 원인일수도 있는 ...즉 지적-사회적-교육적 진짜 원인에 대한 면죄부를 주게되는 것이 되고 ...반대로 진짜원인을 무시하게 되어...영원이 진짜 원인과 이유를 찾지 못하게 되어 결국 영원이 고칠수 없게 될수도 있지요 정확안 원인을 알수 없을 때는 방어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최선이겠지요...즉 확실하게 원인-이유가 아닌 것부터 제외하고...불확실한 것은 모두 가능성을 두고 살펴보는 것이 정답이겠지요( 적어도 논리적- 상식적으로 생각할 때...) 하나원 선생들의 수준이 어떠할까요?....대부분이 임시직이 아닐까요?....상위 1%이내의 지적수준을 가진 주류사회계층이 하나원에서 선생을 하면 먹고 살고 있을까요? 하나원 선생들은 지적 수준이 높은 것이 아니라...직업적 필요에 따라서...단지 탈북자관리통제에 관한 경험과 지식이 남보다 더 많다고 보아야겠지요 그리고....날씨와의 연관 관계보다는...지적수준과 연관 관계가 더 많다고 보아야 겠지요 즉 유식한 사람이 높은 사람이 큰 소리로 빠르게 말하는 경우가 거의 없지요...훈련과 연습-자기수양을 통하여 그렇게 변화된 것이지요... 반대로 무식하고 천박한 사람이 큰소리로 빠르게 말할 가능성이 많겠지요...하지만 훈련과 연습에 의하여 변화할수 있으니...개개인마다 차이가 있다고 할수 있겠지요 탈북자중에도...많이 교육을 받은 사람일수록...말이 조용하고 찬찬이 젊잔게 말을 하지요...모든 탈북자들이 - 모든 북한 사람들이 큰소리로 빠르고 거칠게 말을 하지 않지요 결국 북한사람들도...모두 동일하게 큰소리로 빠르데 말하는 것도 아니라고 한다면....날씨 때문이라는 주장은 설득력을 상실하게 되지요 또 분명한 것-사실이 있지요....탈북자들이 보아도...남한사람들은 조용 조용 작게 부드럽게 이야기하고...북한사람들은 거칠고 큰 소리로 빠르게 말하지요 과연 이들 사이에...날씨이외에 다른 차이는 없을까요?....지적 수준- 자기 반성-교육훈련에 의하여 변화 될수 있다면...그것이 확실하다면..그것을 주요 원인으로 보는 것이 합리적인 것이 아닐까요? 날씨를 탓하는 것은 탈북자들이 자신들의 무지무식 그리고 교육훈련되지 못한 것에 대하여 변명-합리화하고 면죄부를 주기 위한 위선적인 근거 없는 주장은 아닐까요? 부디 진짜 원인이 추운 날씨 탓이기를 기대합니다...탈북자들의 잘못이 없으니 탈북자에게 문제가 없으니...날씨가 따스해지먼 자동적으로 고쳐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다시 생각하여 보아도....북한주민- 탈북자중에서도 출신지역과 관계 없이....개인별로 차이가 존재한다고 보면 ...진짜 원인을 개인에게서 찾아야 하는 것이 논리적-상식적으로 맞고....교육훈련에 의하여 변하는 것을 보면....개인적인 노력에 의하여 변할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개인적인 관심과 지적수준이 진짜 원인일수 있다는 불길한 생각을 하게 됩니다 원인이 불확실한 경우에는 미래지향적...그리고 문제가 해결되는 방향으로 ..치료가 되고...문제를 최소화하고 긍정적-건설적인 결과가 도출되도록 결론을 내는 것이 정답이겠지요 날씨 탓으로 돌리면...원인이 외부에 존재하니...탈북자들에게는 아무런 문제가 없으니...노력할 것이 없게 되지요..따스한 곳에 오면 자연치유가 되겠지요 탈북자들이 노력을 하지 않으니...자연치유가 될 것이니 노력할 이유도 없으니 계속 큰 소리로 떠들고 빠르고 거칠게 호전적으로 말하겠지요 하지만 개인의 관심과 교육훈련의 부재를 원인으로 본다면...탈북자들이 해야할 것이 존재하고....빠르게 변화하겠지요 당장은 날씨 탓으로 돌리고..."우리는 잘못이 없다...재수가 없어서 북한에서 태어난 죄밖에 없다"는 식으로 변명-대응하면 당장은 달콤하고 편하게겠지만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결국은 그 피해가 탈북자들에게 돌아가겠지요 탈북자들의 상당수는 힘들더라도...탈북자학교가 아닌....남한일반학교에 진학을 하지요....이유는 힘들더라도...정면으로 부딪치어 빠르게 변화-정상화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원인이 불명확하니....모든 것이 원인 정답이 될수 있다면 .... 결국 탈북자에게 가장 도움이 될수 있는 것을 원인이라고 추정하고...빠르게 치유하여 탈북자들의 이득을 최대화하는 것이 정답이 아닐까요? 돌대가리들의 도시 평양출신의 일부 탈북자들처럼 북한-평양의 문제점을 은폐하고 위선적으로 미화과장하면 북한문제가 해결될수 있을까요? 평양은 다르다- 평양에도 있을 것은 다 있다...북한에도 조기-영재수재교육하여 똑똑한 사람들이 많이 있다..북한에서 금수저로 잘먹고 잘살앗다 등등 헛소리를 하면 남한사람들이 신경하고 걱정할 것이 없으니 ...알아서 잘하겠지라는 생각에..."그럼 (그렇게 잘난 사람들이 왜 망해서 거지가 되고 탈북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알아서 잘해보세요"라고 하겠지요 탈북자들이 어떤 선택을 하던...그것은 탈북자들의 자유이지요...하지만 부디 탈북자들이 안고 있는 문제가 해결되는 방향으로 원인을 추정하고 문제가 빨리 해결되기를 기대합니다 날씨 탓이 아니라...개인별 인성-품격의 문제에서 원인을 찾아야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돌대가리들의 도시인 평양출신 일부 탈북자들을 망언을 반복하여 비판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정답도 아니고...반드시 맞는 것도 아니고...문제의 원인-답을 찾지 못하는 경우...상식- 논리적으로 어떤 대처를 할 것인지를 살펴보는 방법론이 되면 좋겠지요
@@38따라지김선달 지극히 제 개인적인 경험을 말씀드린 것이고 어느정도 공감가는 부분을 말씀드린 것이었습니다. 이어서 말씀드렸듯이 체제로 인해 강한 억양이 그 사회의 언어문화로 자리잡은 것 같다고 했고요. 날씨탓으로 돌리는게 아니라 저 또한 그러한 경험에 비춰 말씀드린겁니다.^^ 그리고 날씨가 따뜻해서인지 마음의 여유가 생겨서인지 많은 탈북민들이 정착초기보다는 억양이 많이 부드러워집니다. 언어문화도 삶의 환경의 영향을 받는다고 생각합니다. 무식과 무지의 천지에서 오로지 먹고 살기 위해 악을 쓰던 사람들이 이 곳에 오면 다방면으로 많은 변화를 겪게 되죠. 그 과정에서 누구는 북한체제에서 학습된 것마저도 자신의 강점으로 승화시키기도 하고 누구는 자신의 장점도 모르고 헤매기도 하더군요. 늘 관심있게 봐주시는 분이라 정중히 말씀드린다면 탈북민들또한 노력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각자의 환경과 경험, 처해진 상황에 따라 다를테고 그 중에는 실패자도 있겠죠. 부족함이 많지만 계속해서 노력할꺼고 그래서 응원하고 싶습니다. 우리는 잘할수 있다고 말입니다. ^^ 앞으로도 생각하게 하는 좋은 말씀 잘 부탁드립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윤석열과 국민의 힘의 위험:두 파트 다 같은 생각인지.국힘이 반대 않는걸 보면.선제 타격이니 사드니 이런건 굉장히 위험하고 불안을 조성한다 봅니다.대화와 토론이 우선되어야 합니다.어떤 경로든 남북 대화.6자 회담.대화로써 최대한 최선의 노력없이 위의 이야기가 먼저 나온것은 분명 실망스럽고 위험합니다.윤석열의 대화 토론 정치가 사라진건 정말 실망스럽고 걱정되는 부분입니다.
안녕하세요~우리 구독자님들 즐거운 한 주 시작하셨나요?
오늘은 장선비의 한양살이를 공동운영하고 있는 주경씨와 함께 한국에서 보낸 20대에 대해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장선비의 한양살이를 운영하는 장혁씨와 주경씨는 저와 같은 고향인 청진에서 왔습니다.
탈북한지 2년이 된 장혁씨가 전하는 북한소식과 한국에 정착하면서 겪는 좌충우돌 이야기를
주경씨와 함께 재밌게 들려 드리고 있습니다.
[장선비의 한양살이: ruclips.net/video/6S7uuE-RIIU/видео.html]
북한댁사랑방에서는 들을 수 없는 내용들이 많으니 우리 구독자님들 장선비의 한양살이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북한댁사랑방 늘 응원해주시고 함께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북한댁 고향 분이라 더욱 정감이 갑니다.
장선비 한양살이 응원합니다.
♡♡♡♡♡♡♡♡♡♡♡♡♡♡♡♡♡
☆☆☆ 응원 응원 응원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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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댁씨 안녕하세여. 혹시 이북에서 께낀하다 라는말은 쓰셨나요?
@@brianhan4552 네 께끈하다라고 썼어요^^
보면볼수록 매력이 살아나는 북한댁 👍
끈적끈적은 경상도에서는 찐덕찐덕이라 했습니다.ㅎ 🎵
심 Tv 홍보 과장님 좋은꿈 꾸시고 굿밤되세요
효녀 작가님 장선비님 안녕하세요
항상 교양방송을 보고있는것같아요
작가님 방송에서 희 노 애 락도
느껴집니다 참 아름다운 방송입니다
김주경씨는 장선비 가족을 구한 영웅 ~ 항상 행복하세요 !!!
아름답고 진솔한 대화속에 통일되면 남북한 언어의 소통역할을 잘 해내리라 믿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진짜..이쁘시네요..주경씨..영화배우같아요~
두분 재미있는 영상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북한댁 고향 후배 청진 아가씨 주경씨 북한댁사랑방 출연 환영합니다.
정진범님 ~
안녕하세요 ~
오늘은 금메달 꼭 ^~~~ 하하
편안한 밤 되세요 ^^
상주곶감 형님 아니가?? 실례했습니다😪😪
오~잉 정진범님 계시네요 두분 반갑습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좋은저녁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푸른하늘님 ~
네 반갑습니다 ~~ ㅎㅎ
편안한 마음으로 올림픽 보세요 ^^
@@상주곶감-g9v상주곶감 님 중국 텃새 도를 넘는데요
아자아자 파이팅입니다.
@@이안니세상푸른하늘 푸른하늘 님 오실줄 알고 문 활짝 열어놨습니다. 😀 😄
주경씨 매력 뿜뿜~~ 장선비님이 빠질만 하네요^^
주경님 🏃♀️
하나씨 🏃♀️
⚘⚘⚘⚘⚘
강하나씨 안녕하세요.
늦게 구독한게 다행이네요 .
앞으로 볼 영상이 엄청나게 많이 남아서 좋아요.
응원합니다. 🍒
주경씨 장선비가 불안 하겠음 ㅎ
조곤 조곤 두 분의 생소한 대화를 흥미롭게 들었습니다.
건강이 항상 최고입니다 건강하게 활동하세요~😍
허당미녀 미스한님 좋은꿈 꾸시고 굿밤되세요
북한댁 사랑방 ♡ 장선비한양살이 ♡
발전하는 모습 ^^
정다운 모습 ^^
함께 걸어가는 모습 ^^ 아름답습니다 ~
상주곶감님 늘 응우너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상주곶감 님 안녕하세요 맛난식사 하세요
상주곶감 큰형님 좋은꿈 꾸시고 굿밤되세요
장선비채널도 하나씨가 도와주셨고 주경씨도 하나씨 채널에 참여해주셨네요~~^^ 서로 윈윈하는 모습보기좋네요^^ 두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심팬 아브라카타브라님 좋은꿈 꾸시고 굿밤되세요
거침없는 장미씨 의 장 선비님 예신 분이시네요
영상시청 잘했습니다 좋은저녁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푸른하늘 님 안녕하세요 포근한 밤 되세요
푸른하늘님 좋은꿈 꾸시고 굿밤되세요
@@이안기-d2l님 네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편안한밤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이안니세상푸른하늘 네 ~~~~~
껍진껍진을 naver에 찾아보니 끈적끈적의 북한말로 말로 나오는 군요....
남한 친구가 껍진껍진을 알아 듣다니......대단하군요.....
경상도에서 예전엔 자주 썼던 말임.
@@shkang8058 그것이 사실 이라면 naver 사전을 수정 해야 할것임. 아니면....북한 사람이 경상도에서 집단 이주 또는 실향민이 사는 지역에서 거주 했을 가능성이 있어 보임.
북한 사투리라구요? 그건 경상도 사투리죠....
@@자혜안o4i naver에 찾아 보소.....
시방이라는 단어가 전라도 말인줄 알다가 어느날 보니 북한사람도 사용했고 결국 알고보니 요즘은 잘 안쓰게된 표준어 단어였더라구요. 그런거 많아요.
북한댁사랑방님! 이웃집 새댁같은 친근감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대학교 때(1970년), 같은 써클에 있던 강릉아가씨와 외모랑 말투가 비슷한 느낌이 드네요. 강릉 말이 북한 말 비슷하답니다.
참고로 나는 70대 중반의 할아버지이며, 군출신(영관장교)이랍니다.
그래서 북한댁tv 빼놓지않고 본답니다.
많이많이 응원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강원도 에서 강릉 사투리는 외계인들의 언어라고 알아듣기 힘든 사투리라고 알고있죠 지금은 세대도 변하고 많이 달라졌겠지만 예전에는 방언이 알아듣기 힘들었다고 알고있죠 저도 청령포가 있는 영월에서 1년넘게 생활했죠
북한댁사랑방 강하나 작가님 ㆍ주경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오늘도 유튜브동영상 잘보고갑니다 좋은저녁시간 보내시고 좋은꿈 꾸시고 굿밤되세요 😴😴😴😴
북한 20대들도 생활력이 강한가요 🤔🤔🤔🤔🤔
이안기 님 굿 밤입니다.
장선비 여친, 너무 곱다. 아참 이쁘다. 장선비라면 지옥까지 따라갈 것 같다. 그런데 전혀 탈북민같지 않은 남한 미인같다.
저도 해외와 한국을 몇년마다 오가는데 한국은 변화가 워낙빠르고 새로운 말이 자꾸 튀어나와서 아예 작정하고 인터넷으로 검색하면서 공부하고 그럽니다 ㅋㅋ 정신 안차리면 동년배들 간의 상식도 순식간에 뒤쳐져요
북에서 이사온 사람들
젊을수록 이 사회 적응을
잘 하는듯...
북한말을 하나 배웁니다.
와 이뿌당.~~~^^
북한댁 안경이 잘 어울려요~ ^^
아우님 ~
요즘은 날씨가 좋아요 ~
오늘은 금메달 꼭 ^~~~ 하하
편안한 밤 되세요 ^^
삼촌 정말요?😊
감사해요😆
@@상주곶감-g9v 네, 대~한민국입니다.
근데, 어제 여자축구져서 속상해요 ㅋ
바위섬님 좋은꿈 꾸시고 굿밤되세요
와~~ 김주경님이다~~~
ㅋ.ㅋ.아무리20대에할머니소리들을수가.ㅎ나두북한댁정도면델꼬살게네요.ㅎ
주경 씨와 북한댁의 꾸밈없는 토크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북한에서 오신 북향민분들 한국살이 쉽지 않겠지만 항상 힘내시고 행복하세요!
북한댁사랑방님 주경씨 두분 방송을 잘보았습니다 두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항상 응원할게요
우리가 미처 생각지 못한 것에서 어려움과 소외감이 있네요. 북한에서 왔기 때문이 아니라 여기 사는 30대가 20대 언어를 이해 못하고, 40대만 되어도 줄임말, 외래어 섞인 줄임말, 하나도 모릅니다. 같은 또래에서는 어울리지 못하기 때문에 큰 문제이지만, 세대차이가 있고, 같은 세대라도 지방에서 올라온 또래들 끼리도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립니다. 주경씨, 잘 견디어 내셨습니다.
두분다 대단한 사람이지요
근대 북에서 왔다고하면 더 쉽게 생활할수있었을텐데 자존심이 허락하지않았겠지요.
짝짝짝~~ 정말 부드러워졌습니다. 이슈도 아주 좋았습니다. ㅋ 그래도 흔적은 남겨야 하겠지요? 누군가를 손님으로 초대할 때, 상대방에게 남과 북의 부정어 사용법이 서로 다르다는 점을 미리 알려서 바르게 표현하자고 해보십시오. 예를 들어, 이번 동영에서 김주경씨가 '알아 못 듣겠다'고 말하는데 바른 표현은 '알아듣지 못 하겠다' 입니다. 이처럼 남과 북의 부정어 표현법이 확연히 다릅니다. 김주경씨 표현법 가운데 부정어만 빼면 거의 100프로 남한식십니다. 심지어 어휘력은 남한의 또래보다 더욱 풍부합니다. 상황에 맞는 어휘를 제 때에 맞게 사용합니다. 그러니까 주경님 멘트에는 군더더기가 없습니다. 두 분, 홧팅!
무조건 질문하시면 됩니다 ㅡㅎㅎ
어리니 말투가 빨리 바뀐듯 합니다. 그만큼 빨리 적응하겠죠? 늘응원합니다
90년대 영국으로 어학연수를 갔을 때 할머니들이랑 말이 또래들보다 더 잘 통했던 기억이 나네요. 또래들하고는 술먹고 춤추러 다니기만 했지 전쟁이나 그 이후의 아픔이나 세계관은 한두 세대 차이가 나는 것 같더라구요. 민방위 훈련같은 "반공교육의 추억"을 공유하고 있었습니다. 아픔이 있는 사회인 만큼 더 조숙했던건 아닐까요? ㅋㅋㅋ
북한10~20대 친구들도~ 남한이사오면 네이버형님한테 물어보면 다가르쳐줌다~ㅋ
캬 22살 꽃다운 청춘. 청진이 우리나라땅이구나. 청진 ,들어는 봤어도 피부에 와닿지는 않네요. 세종대왕, 세조때 4군6진을 개척했다더만, 그때 우리나라땅이 됐나보네.
껍찐껍찐=끈적끈적^^
여러분이 한국에서 황당하고 어려운 경험을 많이 하셨지만 북한에서의 경험은 여러분들의 자산이기도 하고 중요한 역사이기도 하고 우리들에게는 놀라움이기도 하답니다.^^
탈북민은 금방 남한에 오면 티가 나는데 껍진껍진이라는 소리를 하는데도 남한 사람들이 몰랐다고라고라? 천상 남한에서 살 팔자네요. 어쩌든 자주 유투브에서 보면 좋겠네요. 장선비 유투브에도 자주 나와요. 그래면 구독자 숫자도 마구 마구 오르겠네요. 어쩜. 탈북민 4대 미녀 유투브 중에 속할 것 같아요.
북한댁님 너무 오랬만에 영상올니네요^^'자주자주
"알아 못듣다".
분명한 북한식 말투군요.
여러 분이 이렇게 말하네요.
주의해서 들을 말입니다.
대학교때는 아무래도 여러 지역 사람들이 만나는거라 같은 세대끼리 공유하는것도 많지만 서로 다르거나 모르는것도 많아용ㅋㅋ 아마 주경님처럼 잘 모르는데 아는척하는 사람들도 있었을거에요ㅋㅋ 끈적끈적 넘 재밌네요ㅋㅋ 또 어떤 단어나 문화를 모르셔서 검색하셨을지 궁금하네요!!
끈적끈적을 황해도 말로 뿌떡뿌떡이라고 하던데 함경도는 껍찐껍찐이라 하는군요 하나 배웠습니다^^
꼭~! 그렇친 않습니다.
양친과 인척 모든 분이 황해도 실향민 인데 "껍진껍진" 이라 표현하는 데로
배우며 컸으니까요.
예측 컨데 6.25 이후 위 아래를 뒤집어 놨다 하니 그 여파도 있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 추측 입니다.
공감 아니 상상이 갑니다.
재밌는 이야기네요^^
나도 쭝국집에가면 짜장 짬뽕 탕수육 군만두 밖에모름 다른메뉴 모름 아~ 어쩌다 쟁반짜장 가끔 먹을때도있음 ㅎ
얄밉게 멋진 북한댁 안녕 하세요
말이 시대정신과 개인의
정체성을 대변한다면
고향말을 잊어야 한다는
사실이 참 안타까운 현실
입니다.방언이 다양성을
담보하고 감칠 맛나는 지역
문화를 발전시킨다는 평가가
있더군요.방언이 정체성을 규정한다는데서 누구나 마음 놓고 고향말을 쓸 수 있는 그날을 고대합니다.
하나씨! 이다음에 통일이된다면 ᆢ다른건몰라도 언어의장벽이 가장클꺼같아요! 같은 한국말을써도 같은단어이지만ᆢ 뜻이다르기때문에 못알아듣는경우가먆을꺼같아요! 남북이언어의 장벽만 뛰어넘어도 어느정도서로가이해를해주면서ᆢ남과북의 사람들이 서로가 잘지낼수가있을꺼같아요!하나씨와주경씨의 말씀잘들었어요!❤❤🥰🥰
사람 외모 보고 평가허는거 실례인걸 알지만 진짜 주경씨 미인이시네요.
헐 끈쩍 거리는걸 껍찐이라고 하는군요 북한에선 ㅎ
잘 봤어요~!
항상 웃픈 강하나 북한댁님
잘보고 갑니다~~~
주경님도 방송하나요?
네 장선비의 한양살이에서 함께 공동운영하고 있습니다.^^
용준님 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북한댁사랑방 구독 좋아요 전체알람 하고 왔어요
북한분들 얘기 들어보면 돌아가신 할머니 생각남.
아마 일제시대를 공유해서 그런듯 ㅎㅎ
귀엽니ㅔ요
넘 잘 어울 리네요
남자들은 군대 갔다오면 그런 사회로부터 격리된 부분들이 있기도하죠, 더불어 우리나라는 좀 빨리 고도성장을 하다보니 그런 부분이 더 있는 듯합니다
소중한 경험담 잘들었습니다.
먼저 남과 북이 서로 오래 떨어져 지낸만큼 언어가 달라지긴 했지만 서로 말이 통한다는 장점이 있기에 탈북 후 어느정도의 시간과 본인의 의지에 따라 남한의 문화를 빨리 배우기도 조금 느리게 배우기도 한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두분의 이야기 감사합니다.
북녘땅에서 왔다는 말이 어려우셨네요. 우리 MZ들의 언어 습관에 고생 많았던 주경씨와 북한댁의 어려움에
공감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주경님. 오셨네요.
나중에 탈북할수록 더 많은 영화 드라마 k팝을 보기 때문에 점점 적응이 빨라질 듯
저도 한국에서 자라도 요즘 애들 말을 몰라요~~~
주경씨!
아이유 닮았네요.
말도 잘하고 굉장한 미모라서 연기 공부했더라면....
댓글 많이 달린 것 보니까.
확실히 예쁜 게 분명함...
"껍진껍진" 이 단어 70년대엔 우리도 사용했는데~
그게 이북 사투리 엿었군요.
친인척이 모두 실향민이였고 70년대에 살았던 인천 도심 옆에 살다가 외진 "개건너"
한 마을로 이사하게 되었는데 실향민이 많이 거주하는 곳에 살았었지요.
"소뚜껑과 돼지비게" 지금이 아니라 오래 전부터 고기집에서 많이 아는 기본 아니었나? ㅎㅎ 모를 수도 있겠지요.
60년대엔 "황금박쥐" "요괴인간" "아톰"이 아주 인기있는 만화영화 였습니다. ^^
유튜브에 있을까? 댓글 찍다 말고 검색해보니 옛 추억의 만화 영화들을 다 볼 수 있군요^^
60년대 중반에 만화가게에서 만화보면 저녁시간 만화영화 보는 쿠폰을 줘서 볼 수 있었지요. 당연히 흑백TV~!
자주는 아니어도 가끔 방문해 몰아 보기 합니다.
주경님 왜 장선비 동영상 안올라와요? 장선비님 바쁘세요?
통일때는 북한동포를 위한 신문이 발간되어 쉽게 이해 적응 될섭니다
👍👍👍👍👍👍
멸공님 좋은꿈 꾸시고 굿밤되세요
북한댁사랑방TV ~ 👍
유익한 동영상 많이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게스트님께 한말씀 드릴께요 ~ 😊
좋은 인생 반려자 만나서 좋으시겠어요. ^^
그런데 반려자 분은 어차피 게스트님을 책임질 의무를 지고 있으며 이는 당연한 거지요. ~
그러니 게스트님께서 반려자 분이 능력자가 되도록 도와주셔야 게스트님 앞길도 더욱 밝아집니다. ~ ^^
게스트님의 반려자 분께선 지금 무슨일을 하시는지요?
예를들어 생계 책임진다고 동영상 편집같은 일만하는 기능인으로 계신다면 정말 큰일이지요. 😨
만일 기능인에 머물다가 40대 50대 넘어가다보면 그게 게스트님께도 어려움 혹은 재앙으로 돌아옵니다.
대한민국에선 많은 인재들이 전자나 기계 혹은 의학 또는 경영학을 전공하고도 능히 그에 해당하는 컴퓨터 소프트웨어개발로 사업을 성공적으로 많이들 이루지요. ~ ^^
게스트님께서도 방금 언급한대로의 관심을 가져주신다면 반려자 분도 주어진 환경에서 능히 그러한 성공적인 길을 갈것으로 보입니다. ~ 😊👍
헐...주경님이 현재 20대가 아니라는것이 충격이네요..ㄷㄷ👍👍 통일되면 두분처럼 양쪽 다 잘 아는 분들이 바뻐지실듯요 ㅎ
주경씨는 20대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북한댁사랑방 아~~초반에 20대를 보냈쟌아요~~ 하시길래 되게 어려 보이시는데 현재는 20대가 아니라는 말인지 알았네요!👍👍
@@rogue9612주경씨는 20대를 보내고 있다고 해야 하는데 제가 20대를 보낸 사람이다 보니 그런 실수를 했네요~😅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앞으로 주의하도록 할께요.^^ 감사합니다~☺
@@북한댁사랑방 에구..그게 무슨 실수에요~~제가 30대 이신지 착각하고 되게 어려보이신다고 한건데요~~주의하지 마셔요 ㅠㅠ
@@rogue9612 😅😅네~😊
예쁜주경씨 여기에왔슈 한국사람끼리도 모르는 말 있어요 통신발달로 이상한 말 순식간에 퍼저 그말이정답으로여긴다니까 우리말아름다움이 사라저가니 아쉽다니까요🤯😯🥵
모르는 것은 당연이에요 남한사람ㅇㄴ 북한사림속에 가면 그런경우가 있지요
주경씨 자꾸 이뻐진다.
ㅎ...아직도 공부중이리면...북한댁은 40대를 공부할 차례이겠군여...ㅋ ㅋ ㅋ
ㅎㅎ지금은아나~내는 지금도 모르것 는데 모르면
모르는 데로 사는것도 편하다
이번 주제는
지역간의 사투리때문에 생기는 해프닝
저도 20년간 부산에서 살다가
서울로 상경
서울 가게에서 물건을 샀는데
잔돈을 안주길래
나 아줌마 주리 안 줬어?
아줌마 주리가 뭐요?
나 아줌마 주리도 몰라요?
잔돈요
아줌마 진작 잔돈이라하지
주리란 말 여긴 안써요
주경 여자분 예쁘다
남남북녀가 맞다, 북한여자들 엄청 이쁘네
말로만 한국의국군가족하지말고 베이징경기에 대해다뤄주세요 중국의인민성을
😄🤗
감생이님 좋은꿈 꾸시고 굿밤되세요
블랙핑크 맴버라해도
믿겠다
요즘 최고 유행하는
얼굴스타일이네요
내래 고조고저 반갑습네다 시집갓습네까?
나는남한댁
모모랜드 "주이" 느낌이 살짝......
이분이 바로 장혁씨가 말하던 여자친구 시군요~ 전 오늘 처음인데 어디서 많이 본듯해서 깜짝 놀랬습니다.
말투가 서울 말투라서
지금은 말 안하면 전혀 모르겠네요^^
음식은 잘 모르면 다른 사람 시키는거 시키시면 됨ㅋ
껍진껍진 처음 듣는 말😅
젊은애들 옷을 그렇게 입고선
춥다고들 하는거보면 웃겨요🤣
주경님은 처음인데 그분은 몇년 되셨데요?
북한 사람들에 남한에 동화되려면, 본격적인 교류가 시작되고 이후에 그 동안의 분단의 세월만큼이 다시 필요하겠지요.
요즈음애들 말 쓰는거 보면 큰일이에요
어머님보고싶은데
오잉.... 광녀(狂女-미친 여자)라는 표현을 그것도 탈북자가?....야 탈북자에게서 쉽게 기대할수 있는 표현이 아닌데.....!!!
무시해서가 아니라....사실-현실이 너무도 오랜동안 그러하다보니...자연적으로 생겨난 선입견인데....그런 선입견이 깨어진다는 점이 기쁘네용.. 그래서 좋아요 추천을 꾸ㅜㅜㅜㅜㅜ욱합니다
인천교대출신(?)이라서 그런가요?....아무튼 그동안 탈북자들이 만들어 놓은 선입견들이 .....반대로 이제부터는 탈북자들에 의하여 빨리 더 많이 깨어지기를 기대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북한과의 차이가 70년 정도이니 할머니들과 정서적으로 비슷한거죠 지금도 문명 의 발달을 극복하는건 그 문화와 문명의 발전이 몸으로 겪게 될때 극복하는 거랍니다.
하나씨도 매우 많이 극복했지만 그리고 ㄱ 문명을 누리고 있지만 몸이 맞지않는 옷을 입은듯한 순간들이 많이 있을겁니다. 그건 그냥 문명의 새로운 접근이라고 생각하면
되는것이지요 통일이 된다면 그 갭을 줄이기위해 부단한 노력과 10년이상 의 기간이 필요합니다. 중국도 아직 20년의 차이를 줄이지 못하고 있는게 눈에 보입니다
알아 못듣는다가 아니고 못알아듣는다
제일 못고치는 말입니다,
"껍진껍진"이라는 단어는 김동인의 "아리(라)사 버들" 이라는 소설에도 나옵니다.
.......최 서방은 그날 농터에서도 틈만 생기면 집에까지 달려와서 껍진껍진한 진을 만져보고는 빙긋 웃고 하였다......
참고) 아리(라)사 = 러시아
아하 그래요?
오늘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껍진껍진이란 말을 쓴 할머니는 어디 분이실까요?
북녁 백성이 가야 할 곳이 있어요
신이 2700년 전에 예언한 곳
북녁 백성만 생존이 가능한곳
북녁 백성은 신이 구별한 백성 입니다
😅😅😅😅😅😁😁😁😁😁
남남북녀가 맞는 말인지... 탈북녀들의 이미지가 남한 여자들에 비해 강해보인다. 남한 여자들은 두루뭉슬 있는 듯 없는 듯...
북쪽도 지역마다 생김새가 다 다릅니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이고요. ㅎㅎㅎ그런대 대부분 북쪽여자들이 좀 더 강하게 생겼어요. 환경에 의한것도 있겠지요? 댓글 감사합니다.
꺼칠꺼칠,?
ㅎㅎㅎ 끈적끈적입니다.^^
껍적 껍적하다는 들어도
교류.... 통일... 그런 이질감을 조금이나마 없애기 위해서 이런 역활을 하고 계신거잖아요...
13세 소년공이 인권변호사가 되기까지 처절한 삶과 탁월한 행정가 불굴의 정치가로 숱한 악전고투를 뚫고 나라와 국민을 위해 20대 대통령후보로 나온 천재이재명은 4차산업에 국가의 운명이 달린 절대절명의 상황에 나라를 살릴 오직 한분입니다.
북한 사람들이 성질이 급해진 것이 날씨 때문이라고요?......목소리 높아진 것도 날씨 탓이라고요?
그럼 이미 해방전 또는 고려-조선시대부터 과거부터 역사책에 그런 내용-특징들이 기록되어 있어야 하고....
날씨때문이라고 하면....남한에서도 강원도주민들은 말이 빨라야 하는데....강원도사람들은 반대로 너무 느려서...답답할 정도이고
러시아 사람들이 말을 빨리하야하는데...러시아 사람들이 특별하게 빠르게 말을 하지 않지요....퉁명스럽게 말을 하는 것이 러시아 사람들이니..추운 날씨라는 주장은 비논리적인 듯합니다
그냥 근거 없는 농담으로 받아들여야 할 듯합니다
"아들을 낳을수 있습니다"...라는 말에 빵터졌습니다....아마도 그 말에...인연이 되었다는 생각이 드네용
" 항일유격대 생각하며 참아야지"...에 또 빵터녔습니다....
북한주민들도...먹고살 것을 걱장하지 않는 날이 빨리 오기를 기대합니다
어느 채널에서 어떤 영상에 관련된 말씀이신지 정확히는 알 수 없으나 추운 지방에 사는 사람들이 다른 지역에 비해 말이 빠르고 크다는 이야기는 하나원에서 가르치시는 선생님도 그리 말씀하시더군요.^^;;
근거없는 비논리적인 주장일수는 있으나 한반도에서 가장 추운 지방에서 살았던 저로서는 어느정도 공감가는 부분이었습니다.
추우면 실제로 말이 빨라지거든요.
추운데 말이 부드럽고 천천히 나오나요?
말을 하면 입에 김이 서리면서 머리에 두른 수건에 물방울같은 고드름이 생기곤 했었거든요.
발을 동동 구르는건 다반사였고요.^^
그리고 강원도와 비교하셨는데 강원도는 함경북도보다는 덜 춥던데요. 함경북도에 비하면 강원도도 남쪽이잖아요 ㅎㅎ
북한에서는 강원도가 남쪽이라서 따뜻한 곳이고 그 곳에 사는 저의 이모할머님은 실제로 말이 빠르지 않습니다.^^
그리고 북한의 전투적이고 공격적이며 선동적인 체제로 인해 그 사회에 억양이 전반적으로 빠르고 강하게 자리잡은 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러시아도 북한보다는 억양이 강하지 않지만 비교적 낮은 톤으로 빠르게 하는 것 같던데요.
북한처럼 지역마다 차이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요.^^
오늘도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북한댁사랑방 ....
다른 방송에 한 댓글이 잘못달렸네용....크크크...삭제해야했는데...
날씨 탓으로 확정하게되면...날씨에게 책임을 돌리게 되면 ...북한주민들에게 면죄부를 주게 되면....다른 진짜 원인일수도 있는 ...즉 지적-사회적-교육적 진짜 원인에 대한
면죄부를 주게되는 것이 되고 ...반대로 진짜원인을 무시하게 되어...영원이 진짜 원인과 이유를 찾지 못하게 되어 결국 영원이 고칠수 없게 될수도 있지요
정확안 원인을 알수 없을 때는 방어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최선이겠지요...즉 확실하게 원인-이유가 아닌 것부터 제외하고...불확실한 것은 모두 가능성을 두고 살펴보는
것이 정답이겠지요( 적어도 논리적- 상식적으로 생각할 때...)
하나원 선생들의 수준이 어떠할까요?....대부분이 임시직이 아닐까요?....상위 1%이내의 지적수준을 가진 주류사회계층이 하나원에서 선생을 하면 먹고 살고 있을까요?
하나원 선생들은 지적 수준이 높은 것이 아니라...직업적 필요에 따라서...단지 탈북자관리통제에 관한 경험과 지식이 남보다 더 많다고 보아야겠지요
그리고....날씨와의 연관 관계보다는...지적수준과 연관 관계가 더 많다고 보아야 겠지요
즉 유식한 사람이 높은 사람이 큰 소리로 빠르게 말하는 경우가 거의 없지요...훈련과 연습-자기수양을 통하여 그렇게 변화된 것이지요...
반대로 무식하고 천박한 사람이 큰소리로 빠르게 말할 가능성이 많겠지요...하지만 훈련과 연습에 의하여 변화할수 있으니...개개인마다 차이가 있다고 할수 있겠지요
탈북자중에도...많이 교육을 받은 사람일수록...말이 조용하고 찬찬이 젊잔게 말을 하지요...모든 탈북자들이 - 모든 북한 사람들이 큰소리로 빠르고 거칠게 말을 하지 않지요
결국 북한사람들도...모두 동일하게 큰소리로 빠르데 말하는 것도 아니라고 한다면....날씨 때문이라는 주장은 설득력을 상실하게 되지요
또 분명한 것-사실이 있지요....탈북자들이 보아도...남한사람들은 조용 조용 작게 부드럽게 이야기하고...북한사람들은 거칠고 큰 소리로 빠르게 말하지요
과연 이들 사이에...날씨이외에 다른 차이는 없을까요?....지적 수준- 자기 반성-교육훈련에 의하여 변화 될수 있다면...그것이 확실하다면..그것을 주요 원인으로 보는 것이
합리적인 것이 아닐까요?
날씨를 탓하는 것은 탈북자들이 자신들의 무지무식 그리고 교육훈련되지 못한 것에 대하여 변명-합리화하고 면죄부를 주기 위한 위선적인 근거 없는 주장은 아닐까요?
부디 진짜 원인이 추운 날씨 탓이기를 기대합니다...탈북자들의 잘못이 없으니 탈북자에게 문제가 없으니...날씨가 따스해지먼 자동적으로 고쳐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다시 생각하여 보아도....북한주민- 탈북자중에서도 출신지역과 관계 없이....개인별로 차이가 존재한다고 보면 ...진짜 원인을 개인에게서 찾아야 하는 것이
논리적-상식적으로 맞고....교육훈련에 의하여 변하는 것을 보면....개인적인 노력에 의하여 변할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개인적인 관심과 지적수준이 진짜 원인일수 있다는
불길한 생각을 하게 됩니다
원인이 불확실한 경우에는 미래지향적...그리고 문제가 해결되는 방향으로 ..치료가 되고...문제를 최소화하고 긍정적-건설적인 결과가 도출되도록 결론을 내는 것이 정답이겠지요
날씨 탓으로 돌리면...원인이 외부에 존재하니...탈북자들에게는 아무런 문제가 없으니...노력할 것이 없게 되지요..따스한 곳에 오면 자연치유가 되겠지요
탈북자들이 노력을 하지 않으니...자연치유가 될 것이니 노력할 이유도 없으니 계속 큰 소리로 떠들고 빠르고 거칠게 호전적으로 말하겠지요
하지만 개인의 관심과 교육훈련의 부재를 원인으로 본다면...탈북자들이 해야할 것이 존재하고....빠르게 변화하겠지요
당장은 날씨 탓으로 돌리고..."우리는 잘못이 없다...재수가 없어서 북한에서 태어난 죄밖에 없다"는 식으로 변명-대응하면 당장은 달콤하고 편하게겠지만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결국은 그 피해가 탈북자들에게 돌아가겠지요
탈북자들의 상당수는 힘들더라도...탈북자학교가 아닌....남한일반학교에 진학을 하지요....이유는 힘들더라도...정면으로 부딪치어 빠르게 변화-정상화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원인이 불명확하니....모든 것이 원인 정답이 될수 있다면 ....
결국 탈북자에게 가장 도움이 될수 있는 것을 원인이라고 추정하고...빠르게 치유하여 탈북자들의 이득을 최대화하는 것이 정답이 아닐까요?
돌대가리들의 도시 평양출신의 일부 탈북자들처럼 북한-평양의 문제점을 은폐하고 위선적으로 미화과장하면 북한문제가 해결될수 있을까요?
평양은 다르다- 평양에도 있을 것은 다 있다...북한에도 조기-영재수재교육하여 똑똑한 사람들이 많이 있다..북한에서 금수저로 잘먹고 잘살앗다 등등 헛소리를 하면
남한사람들이 신경하고 걱정할 것이 없으니 ...알아서 잘하겠지라는 생각에..."그럼 (그렇게 잘난 사람들이 왜 망해서 거지가 되고 탈북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알아서 잘해보세요"라고
하겠지요
탈북자들이 어떤 선택을 하던...그것은 탈북자들의 자유이지요...하지만 부디 탈북자들이 안고 있는 문제가 해결되는 방향으로 원인을 추정하고 문제가 빨리 해결되기를 기대합니다
날씨 탓이 아니라...개인별 인성-품격의 문제에서 원인을 찾아야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돌대가리들의 도시인 평양출신 일부 탈북자들을 망언을 반복하여 비판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정답도 아니고...반드시 맞는 것도 아니고...문제의 원인-답을 찾지 못하는 경우...상식- 논리적으로 어떤 대처를 할 것인지를 살펴보는 방법론이 되면 좋겠지요
@@38따라지김선달 지극히 제 개인적인 경험을 말씀드린 것이고 어느정도 공감가는 부분을 말씀드린 것이었습니다.
이어서 말씀드렸듯이 체제로 인해 강한 억양이 그 사회의 언어문화로 자리잡은 것 같다고 했고요. 날씨탓으로 돌리는게 아니라 저 또한 그러한 경험에 비춰 말씀드린겁니다.^^
그리고 날씨가 따뜻해서인지 마음의 여유가 생겨서인지 많은 탈북민들이 정착초기보다는 억양이 많이 부드러워집니다.
언어문화도 삶의 환경의 영향을 받는다고 생각합니다.
무식과 무지의 천지에서 오로지 먹고 살기 위해 악을 쓰던 사람들이 이 곳에 오면 다방면으로 많은 변화를 겪게 되죠.
그 과정에서 누구는 북한체제에서 학습된 것마저도 자신의 강점으로 승화시키기도 하고 누구는 자신의 장점도 모르고 헤매기도 하더군요.
늘 관심있게 봐주시는 분이라 정중히 말씀드린다면 탈북민들또한 노력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각자의 환경과 경험, 처해진 상황에 따라 다를테고 그 중에는 실패자도 있겠죠.
부족함이 많지만 계속해서 노력할꺼고 그래서 응원하고 싶습니다. 우리는 잘할수 있다고 말입니다. ^^
앞으로도 생각하게 하는 좋은 말씀 잘 부탁드립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윤석열과 국민의 힘의 위험:두 파트 다 같은 생각인지.국힘이 반대 않는걸 보면.선제 타격이니 사드니 이런건 굉장히 위험하고 불안을 조성한다 봅니다.대화와 토론이 우선되어야 합니다.어떤 경로든 남북 대화.6자 회담.대화로써 최대한 최선의 노력없이 위의 이야기가 먼저 나온것은 분명 실망스럽고 위험합니다.윤석열의 대화 토론 정치가 사라진건 정말 실망스럽고 걱정되는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