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사람인데요. 인구해변이 우리 외갓집이거든요. 소음도 엄청나지만, 문신 처한것들이 몰려다니며 노래하고 진짜 낄낄거리며 온갖 쌍욕에 패싸움에 바닥은 담배꽁초 가래침 술병으로 뒤덮입니다. 그거 누가 치우겠어요? 우리 주민들이 다 치워야 해요. 어촌 시골이라도 어업 농업으로 새벽부터 바쁘게 사시는 분들이라 쉬지도 못하는데 거리 청소하는데 시간을 다 보냅니다. 질서의식? 이딴거 없어요. 개같이 행동하고 욕하고 술취해서 지랄하고 다니는 게 마치 쿨하고 멋지다고 생각하는지 진심으로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 저곳에 바글거려요. 한번은 새벽 조업 나가시는 삼촌이 당신이 운행하실 배 위에 웬놈들이 올라가서 폭죽 터뜨리고 있기에 화가나서 한마디했더니 그 술취한 양아치새끼 세놈이서 60세 삼촌에게 달려들어 삼촌 무릎이랑 발목을 박살내 두달 넘게 일도 못하신 적도 있습니다. 상황 정말 심각하요. 저건 자유도 아니고 젊음도 아니에요. 그저 자극과 쾌락과 방종과 폭력만 넘쳐납니다. 불태워죽이고 싶을 정도로 속이 끓어요. 저게 좋아보여요? 자유로워보여요?
속초사람입니다 와서 떡한번쳐보려고 개발악들떠는건 내 알빠아닌데 제발 사람들 사는 바다앞 동네까지와서 쓰레기쳐버리고 밤새 폭죽터트리고 차박하고 고기구워먹고 안치우고 가지말고 제발 좀 치우고갑시다.. 인간적으로 새벽 2~3시에 폭죽터트리는건 진짜 아니지않나 싶은데 개념들좀 챙깁시다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한심.. 갔다가 실내 이자카야에서도 윗통 까고 술먹는 사람들 때문에 눈을 어디둬야할지도 모르겠는채로 왔네요 해외여행 진짜 자주가고 휴양지는 안가본곳이 손에 꼽을정도인데 해외에서 자유랍시고 밤에 저렇게 윗통까고 있는 사람들 없습니다 실내엔 더더욱이고요 수영장 바닷가에서만 있는 정도고 그것도 해 지면 옷 다 챙겨입습니다 자유라는 이름하에 과한 노출과 번식 방탕하면서 외국바이브인 척좀 그만했으면 진짜 너무 부자연스럽고 인계동에서 수영복입고 돌아다니는것 같아요 제발 자제좀
부모님이 양양에 작은 아파텔 사놓은거있어서 한달에 한번씩 쉬러감 ,, 갈때마다 서너명이랑 뒹굴다옴, 내가 잘생긴건 아니고 평타 얼굴인데 친구놈들이 존잘이라 그냥 줏어먹는거임 ㅋㅋ 그리고 경험상 남친있는 수도권 처자들이 가장많음,, 양양 장점은 여자들도 원나잇 생각하고 오는 애들이 대부분이라 먹버에 대한 미안함같은거 안가져도된다는거,, 진지하게 미래까지 생각할 여자 만나러가는거면 비추,, 여자들도 그런 진지모드남 않좋아함 양양에서 만난애들 서울에서 자지빨이정도로 생각하고 가끔보는데 인스타들어가보면 남친들대부분있고,, 걔네들도 나를 그냥 섹파 세컨정도로 생각하는거같음
원본영상 ruclips.net/video/pMtA_UUzvsk/видео.htmlsi=foOR9QYDQ06-ThgZ
앰생앰생
강릉 사람인데요. 인구해변이 우리 외갓집이거든요. 소음도 엄청나지만, 문신 처한것들이 몰려다니며 노래하고 진짜 낄낄거리며 온갖 쌍욕에 패싸움에 바닥은 담배꽁초 가래침 술병으로 뒤덮입니다. 그거 누가 치우겠어요? 우리 주민들이 다 치워야 해요. 어촌 시골이라도 어업 농업으로 새벽부터 바쁘게 사시는 분들이라 쉬지도 못하는데 거리 청소하는데 시간을 다 보냅니다.
질서의식? 이딴거 없어요. 개같이 행동하고 욕하고 술취해서 지랄하고 다니는 게 마치 쿨하고 멋지다고 생각하는지 진심으로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 저곳에 바글거려요.
한번은 새벽 조업 나가시는 삼촌이 당신이 운행하실 배 위에 웬놈들이 올라가서 폭죽 터뜨리고 있기에 화가나서 한마디했더니 그 술취한 양아치새끼 세놈이서 60세 삼촌에게 달려들어 삼촌 무릎이랑 발목을 박살내 두달 넘게 일도 못하신 적도 있습니다.
상황 정말 심각하요. 저건 자유도 아니고 젊음도 아니에요. 그저 자극과 쾌락과 방종과 폭력만 넘쳐납니다. 불태워죽이고 싶을 정도로 속이 끓어요. 저게 좋아보여요? 자유로워보여요?
동의합니다
미췬놈들이네요 빠른쾌유하시길 바래요
진짜 댓글에서 어마어마한 분노가 느껴진다..
@@user-gh1uh7qc7f엄마 없는게 특권이라 참 좋겠다 천애고아ㅅㄲ야😂😂
골빈것들만 저기 가서 그러고다니죠 ㅠㅠ 주민분들 진짜 힘드시겠네요 어떤 할머니도 방송에 나와서 고통 호소하시던데
속초사람입니다 와서 떡한번쳐보려고 개발악들떠는건 내 알빠아닌데 제발 사람들 사는 바다앞 동네까지와서 쓰레기쳐버리고 밤새 폭죽터트리고 차박하고 고기구워먹고 안치우고 가지말고 제발 좀 치우고갑시다.. 인간적으로 새벽 2~3시에 폭죽터트리는건 진짜 아니지않나 싶은데 개념들좀 챙깁시다
진짜 동남아 느낌 난다
좋은 의미가 아니라 뭔가 후진국?스러운 그 특유의 느낌이..
남친 여친 있는 사람이 비키니 입고 다니면서
번호따고 다니고 번호주고 있는데
애인한테는 친구들이랑 놀러와서 그냥 재미있게 놀고만 있다고 하겠지
원나잇의 성지임
저기는 ㄹㅇ 동물보다 더함
어쩌다 양양이 저렇게 됐나ㅠㅠㅠ 몇년전엔 드라이브 가기 좋은 조용하고 남부프랑스같이 산책하기 좋은 이국적인 느낌나는 바다였는데ㅠㅠㅠㅠ
그런 곳도 여전히 있고 여름만 저럼
무슨 드라마 카지노에 나오는 필리핀 촌구석 분위기와 물이네. 노래까지 ㅋㅋㅋ
양양에 자주 가는 이성은 멀리하는게 좋다.
결국 끼리 끼리 만나지만.
남미새 여미새들의 파티네ㅋㅋ
가면 양아치밖에 없음. 우리나란 이런게 문제인듯.
하와이로 간다.
부러워서 죽을라하누😂
난 푸켓으로 간다
@@코프리카 양아치많은데 부러워보이노?
거긴 글로벌 양아치아님?
@@코프리카본인얘기 하니까 ㅂㄷㅂㄷ대는 꼬라지
진짜 실제로 길거리에서 문신멸치들 웃통까고 춤추고 염병을 함ㅋㅋㅋㅋ
양양의 또다른 이름, 실리콘 광장
하나같이 싼티 개 오지네...ㅋㅋㅋ
양 : 양아치들끼리 모여서
양 : 양아치짓거리 하는곳
왜케 동남아 느낌이 나지 ;;
우리도 아시아인 이라서 그런듯
문신한 인간들 제발 공공장소에 나타나지않길....저는 바로 112신고했더니 범칙금 발부하더라구요
방구석 찐따새끼 심술 😂😂
뭔 양양까지가 그냥 인천 해변가에서 놀지
왤캐 동남아같냐 하면서 보고있는데 똑같이 생각한사람이 있네 ㅋㅋㅋㅋ
갬성 지리는 동네였는데 하아...
얼굴,체형은 다 다르게 생겼는데
풍겨나오는 이미지는 똑같네ㅋㅋ
피부과, 명품, 인스타에 미친듯이 투자하며 사는 삶
겉치레가 전부인 삶
이쁘고 잘생긴 사람은 하나도 없다 ㅋㅋㅋㅋ저기 가는 애들은 걸러라
미인은 잠꾸러기다 라는 말이 맞네 ㅋㅋ
아.. 왜 양양 가는 사람들 결혼상대로 무조건 거르라고 하는지 알꺼같다ㅋㅋㅋㅋ
헌팅의 성지가 되어버린ㅋㅋㅋ
그냥 하루자고 오는거죠 ㅋㅋ
@@marineviper 잔다는게 숙박의 뜻이겠죠?😅
원래 원나잇 하러 가는데임 ㅋㅋ
쓰리썸 포썸만 할까? 왕다구리 겡벵도 한다더만, 물맞으러 가는데임 그것도 왕창
다녀온 친구가 한국에서 몸에 실리콘 두개 넣은애들 여기에 다 모여있다고 하던데...
발정의 도시인듯
실리콘 넣어도 맛있으면 그만임
예비 낙태인들의 도시
참젓일지 모르자나
걍 노콘 74용 떡영상찍으러가는곳
마지막 두명은 레슬링 선출임? ㅋㅋㅋㅋㅋ
원래 서핑하러 가는곳 아닌가영??
실리콘 도시가 되어버렸네
제2의 실리콘 밸리 ㄷㄷ
실리콘밸리가 여기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제는 인스타랑 많이 다르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동남아 휴양지 느낌? 발리 태국 베트남 바이브 근처도못감 그냥개쌈마이 걸래짝 지방느낌물씬풍김
내가 양양에서 군생활하면서 느낀거지만 저기서 서핑할만큼 파도가 센 시기는 겨울과 봄임 여름 파도 그케 안높음. 근데 여름에 서핑간다고? 서퍼들은 저런데서 서핑 안한다....... 죄다 다른거 타러가는 인간들 뿐이지 ㅋㅋㅋ
정작 양양 원주민들의 고충이
이만저만 아닐듯.
돈은 다를 지역인들이 벌어가겠고...
일탈을 꿈꾸는 한량들에겐 천국일듯.
외국 살다 왔는데 외국의 관광지는 뭔가 고풍스럽고 아름답고 자연과 어울러지는 느낌인데..한국은 뭔가 조잡하고 개썅 양아치..느낌.. 뭔가 나 잘났어.. 나보다 잘난놈 나와봐 하는 초딩보다 못한 수준들이 모여드는 느낌이랄까.. 양양 애기 많이 들어서 가보고 싶었는데.. 이영상보니 맘 접었다.. 밤에가는 태국 파타야 느낌난다..
여기 오는 애들 얼굴 잘 봐뒀다가 나중 거르면 됩니다. 제대로 된 애들이 여기 올까 ..? 절대 아니지
천한 년놈들이 어쩌다 양양으로 다 모이게 됐을까
서울에서는 개무시 당하는게 일상이니까 ㅋㅋ
만만한곳 가는거지
ㅋㅋㅋㅋㅋ
가까운 바다?
뭐긴 뭐야 다 성관계하러 가는거지 ㅋㅋㅋㅋ 짐승같은 년놈들 이제 성병 걸릴일만남았음
저분들이 이 영상 보면 어쩌려고 이런 막말을 하실까…님이 돼지라서 저런 옷 못입는다고 열등감 뿜어내지마세요ㅋㅋ
서핑의 명소가 왜 이렇게 변질이
동물원같네❤
언제부터 이 나라에 문신충이 이렇게 많아진거임?? ㄷㄷ
하나같이 양아치냄새 너무 나네
우리나라 업소의 미래가 밝다.
외모가. . . .
방구석에 있는 아싸의 한탄이었습니다
@@귀찮아-i9y 염병하네ㅋ 본인이세요?^^
결혼전제로 만날거면 양양 가본사람 무조건 걸러라 피드에 인구해변 서퍼비치 있으면 무조건 걸러야함
양양이 왜이래됫노..
강원도오지말고 걍 서울에서 놀아라 시끄러워죽겠다
이러니 지방 몰락했지...
서울에서 안 먹히는 느낌들이잖아..
@@user-je7bh6zr7q 이러니 놀러오는 타지사람들이 욕먹지ㅉㅉ잘 놀다가는거 뭐라하니? 와서 아무대나 토하고 오줌싸고 소리지르고 폭죽터트리고 소리지르고 그런사람들말하는거야 곱게놀다가는거 뭐라하니?
안돼.. 서울은 사람만 사는 곳이야
전체적으로 연배가 좀 있어보임. 클럽 말고 나이트 느낌, 캬뱌레는 아니지만
싹다 원나잇
그걸 어떻게 앎ㅋㅋ
투나잇
하나같이 싼티나네
그런말하지마 너도 싸잖아
맨처음나온분은 아름답고 귀티나시는데
이거 공감ㅋㅋㅋㅋ 남녀노소 가릴거 없이 싹다 싼티남ㅋㅋㅋ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주면 먹을꺼면서 🐕 소리 하지마라
왐마 물안좋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리수나 마셔라
이게 약간 옛날에는 해운대 강릉 느낌인데 이런 헌팅장소가 음주랑 금지됌 그래서 저기로 옮겨 간것일뿐 ㅎㅎ 수변공원도 한적해지고 이제 발정난 친구들이 저기로 가는 것일뿐
외국인 눈엔 싸구려 장난감 느낌이에요
네 다음 싸구려 장난감 사회부적응자
@@돈가스-o7o엌 발작버튼 ㅋㅋ
외국인이예요?
@@돈가스-o7oㅋㅋㅋ 저게 사회부적응자면 동남아는 ㅋㄱㅋ 죄다 선진국 ㅋㅋㅋ
ㅋㅋㅋㅋ 얘 백퍼 해외 서핑 관광지 안 가봤네 애초에 이런 분위기가 다 거기 따온건데 하여간 모르면 좀 찾아보지 쪽팔리게
한심.. 갔다가 실내 이자카야에서도 윗통 까고 술먹는 사람들 때문에 눈을 어디둬야할지도 모르겠는채로 왔네요
해외여행 진짜 자주가고 휴양지는 안가본곳이 손에 꼽을정도인데
해외에서 자유랍시고 밤에 저렇게 윗통까고 있는 사람들 없습니다 실내엔 더더욱이고요
수영장 바닷가에서만 있는 정도고 그것도 해 지면 옷 다 챙겨입습니다
자유라는 이름하에 과한 노출과 번식 방탕하면서 외국바이브인 척좀 그만했으면
진짜 너무 부자연스럽고 인계동에서 수영복입고 돌아다니는것 같아요 제발 자제좀
그래서 저는 그거 꼴보기 싫어서 인적 좀 드문 추운날씨 평일에 갔다옵니다😊
저기가 결혼반지 끼고 부부가 같이 가도 화장실 간 사이에 와이프한테 작업거는 놈들 많다는 그 거리인가ㅋㅋ
여기가 그 유명한 파도 없는 서핑 성지 그곳인가요? 서핑보드 보다 다른걸 더 많이 탄다던데....... 타보고싶다.
ㅋㅋㅋㅋ 양들 집합소네ㅋㅋㅋ
장래 룸망주들과 딸배들을 보는거 같네요♡
사람은 끼리끼리 만난다.
피는 못 속인다.
그 부모에 그 자식이다.
그렇게.. 애니 프사가 자기합리화를 한다..
생명경시 중0, 조선족, 오H9 후손?
낮에는 양양 밤에는 앙앙
내가 갔던 해가 조용한 양양의 마지막 해였네
혼자 기분전환한다고 1박 했는데 힐링그잡채엿는데...
여기 중 10% 이상이 약도 같이 한다는 거네? 경찰들 뭐하냐 걸어다니는 실적들이다 다 싸잡아 넣어
동업자 ㅋㅋ
저분들이 다 한국의 미래를 낳을 사람들 아니여
이쁜 애들은 없구나...
ㅋㅋㅋㅋ
주면 다 먹을거면서ㅋㅋㅋㅋ
와꾸가 하나같이 성형외과 1번씩 갔다온애들임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 싼 티나는 사람들 밖에 없네요
저런곳 안가도 알아서 와서 그런듯 ㅋㅋ
저기서 놀고오는 남녀만 걸러도 50% 먹고감ㅋㅋㅋ 반박시 니 여친 남친 양양감ㅋㅋㅋ
어으~ 옷차림에 문신들봐라 ㅉㅉㅉ
못난이들 자신감 뿜뿜
태국 유흥거리 같네
여기 예전에는 조용하고 좋은해변이었는데 이렇게 망가지다니
영상 다 보고 느낀건데 정말 하나같이 전부 표정이나 행동에서 어떤 허영심 같은게 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아 콘돔이랑 러브젤 팔면 잘팔리겠노 ㅋㅋㅋㅋ장사에 번뜩였다 개꿀
어?!
이미 존내 팔고있지 뭔
저런 놈들이 콘돔을 쓸것같음?
콘돔 쓰면 다행이겠다 ㅅㅂㅋㅋ
저 ㅂ1ㅅ들 진짜 생각없는걸로
대한민국 둘째가라면 서러운 애들만 모이는게
현재 양양임ㅋㅋㅋ
콘돔까지 필요하나 ㅋㅋ 술김에 질내사정 싹 지리뿌면 장땡이지 ㅋㅋ
마약 조사 불시에 자주 해줬으면
인스타에서 보이던 얼짱 몸짱 미남 미녀들은 다 어디갔냐? ㅋㅋ
양양이나 속초 놀러가려고 했는데 속초로 가야겠다;; 뭐임 저게? 야외 클럽인가
20년전에 갔을때만 해도 한적한 바닷가 마을이였는데 참...
영상에 오바이트랑 밤꽃냄새가 진동한다
ㅎㅎㅎ
보징어 냄새는?
파타야 워킹스트리트네
좋네. 젊음의 열기가 느껴지네.
문신한 여자 남자는 뭐다 걸러라
마름,중간 ,튼실 3종 세트인가 ㅋㅋㅋ
자진해서 폐급인증마크찍어주네ㅋㅋㅋㅋ
요기 몇년생들이 가나요?
영상에 20대는 아닌거같은데
딴거 없고 애인이 양양 간다고 하면 손절해라 ㅋ,
조까치생겼놐ㅋㅋㅋ
출산률 높이는데 기여하는 고마운 존재들
여기서 애 낳겠냐? 죄다 낙태하겠지
베트남인가요???
인스타가 문제지 예전에는 유행해도
어디한곳 유행하면 메뚜기떼 창궐하듯 몰려가서 물어뜯고 망쳐놓고 난뒤에 다른 인스타각 찾으러 흩어지지
한남도 찍어 올려줘
2000년대 초반 해운대 대천해수욕장 인줄 ㅋㅋㅋ
번식의 도시네
번식 좋지
저런데서 생긴아이가 멀쩡히 성장할까😂
@@kimkarry6679 옆에 바다도 있겠다 낳자마자 수장시키겠지
양양 허니문 베이비
부모님이 양양에 작은 아파텔 사놓은거있어서 한달에 한번씩 쉬러감 ,, 갈때마다 서너명이랑 뒹굴다옴, 내가 잘생긴건 아니고 평타 얼굴인데 친구놈들이 존잘이라 그냥 줏어먹는거임 ㅋㅋ 그리고 경험상 남친있는 수도권 처자들이 가장많음,, 양양 장점은 여자들도 원나잇 생각하고 오는 애들이 대부분이라 먹버에 대한 미안함같은거 안가져도된다는거,, 진지하게 미래까지 생각할 여자 만나러가는거면 비추,, 여자들도 그런 진지모드남 않좋아함 양양에서 만난애들 서울에서 자지빨이정도로 생각하고 가끔보는데 인스타들어가보면 남친들대부분있고,, 걔네들도 나를 그냥 섹파 세컨정도로 생각하는거같음
서핑성지에서 양아치 성지 됐누😂😂😂
저기가 그유명한 강원도의 홍대 ㅋㅋㅋ
강홍 ㅎㅎ
인조미 좋아
라떼는 대천이었는데 ㅋㅋㅋ 양양으로 바뀌었구만 ㅋㅋㅋ
천박해 보이네
이쁘기만 하구만 다양한 자유로운 동남아 모르코 열대아 느낌 모나코🎉🎉🎉
동남아 같은데 우리나라여?
동물의왕국을 오프라인에서도 방영해주네 ㅎㅎ
영상만 봐도 남녀 다 싼마이느낌
강남역뒷쪽가면 흔함
양양에서 앙앙 못하는 방구석 한남들 여기 댓글에 총 집합이노 ㅋㅋ
백바지 여자 레이디보이 같네 ㅋㅋㅋ 태국인주
궁금한게 저기 오는 여자들 남자 맘에 드는 사람 만나면 그날 바로 한판 가능한건가요??? 단지 sns사진찍어올리려고 화장하고 옷 까고 다니는건가요?? 뭐가 정답인지...
실리콘밸리.! 대한민국이 미쳐따..
머지 양양에 밤업소들이 많이 생겼나
저게 제일 열심히 꾸미고온거겠지...? 😢
아들~~ 저 중에 니 엄마가 있을거다.
ㅎㅎ 아빠는 누군지 몰라~
애비는 뒤져서 없음? 퍄퍄
동물의 왕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