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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저분 행복해보이네. 누군가는 겨우 7센치 커진 걸로 너무 오바하는 거 아니냐고 말하지만, 사실 누구나 이런 생각 하잖아? '내가 지금 키에서 5센치만 더 컸어도...' 인생이 달라졌을 거라는, 지금처럼 살지 않았을 텐데 하는 그런 푸념. 나 또한 종종 해왔던 푸념이기에 7센치 큰 걸로 저정도 자신감을 가지게 된 게 너무 공감이 간다.
@@챔피언-u3w 그건 아닐듯 왜냐면. 사실상.. 남자들이 착각을 하는게 .. 키가 180~185 된다면 부러워하는데 내가 아는 사람은 키가 180 넘는데도 어좁에디가 더 심각한 건 하체가 짧다는 거임... 동양인 중에 180넘으면서 비율 좋은건 머리가 일단 작아야되면서 어깨가 넓으면서 다리가 길어야 됨 .,. 동양인 중에선 중동이나 이런쪽 아니면 나오기 힘든 몸임.. 그래서 180 넘어도 주둥이 꾹 다물고 키부심 못부리는 놈들이 있는데 다리가 짧고 어깨가 너무 좁아서 운동해도 안 넓어지는 케이스임.. 저 영상속 분은 다리만 7cm가 길어졌으니 비율이 엄청 좋을거임.. 그리고 동양인 남자들은 내가 봐도 전부 키수술 해야된다고 봄 옷빨 신경쓴다면 다리길이 3cm~5cm는 더 길어져야 서양인 비율 좋은놈들이랑 비슷해짐.. 다리가 짧은데 더 최악인게 원숭이 같이 팔이 유난히 긴 놈 들도 있음 다들 알잖아 남자면 주위에 머리큰놈, 어좁이, 다리짧은놈(키는큰데) => 주위에 무조건 있다
자꾸 외모가 다가 아니라면서 감놔라 배놔라하는데 이성으로써 느껴지긴 해야죠. 사람들 남일이라고 위선떠는 것 같아요. 저분이 여자만 만나겠다고 수술한 것도 아니고 자존감 올리려고 돈 시간 고통 부어 한 수술인데 그냥 응원해줘요. 그리고 161이면 여자 1000명중에 999명은 남자로 안볼 키 맞습니다.
161에서 168은 정말 큰 차이가 있죠 161은 뭘 해도 초딩 중딩수준 168은 조금이나마 키높이 에어맥스 정도 신고 다님 대략 170으로 다닐수 있고 그래도 작은편이지만 평범하게는 다닐수 있음 161 생각보다 남자든 여자든의 눈높이에 어쩔수 없는 선입견이 생길수 밖에 없음 165이하도 마찬가지로 힘듦 자기 자존감이 낮아짐 고생하셨고 만족하신다니 이제 비교없이 행복한 삶 사세요^^
161이나 168 내가 볼땐 똑같은 키입니다 키 아무 의미없습니다 여자들 키부터 안봅니다 이남자가 얼마만큼 재력이 있냐 자신에게 뭔가를 해줄수있는가 먼저 봅니다 키 크면 좋죠 보기도 좋고 기티도 나고 뽀대고 나고 근대 그것뿐입니다 돈없으면 남자는 정말로 아무것도 못합니다 누군가 이런조건을 건다면 전 무조건 그 조건에 따를겁니다 네키 30cm 가져가는 대신에 내가 100~1000억 랜덤박스 줄께 하면 전 무조건 할겁니다 남자키 정말로 아무의미없고 필요없습니다
이 유튜버 영상보면 신체늘리는 수술한 사람 경험담 있는데 절때 하지말라고 말하더군요 수술후 재활과정 완전히 완치된후에도 제대로 걸으면 정말 다행이고 제대로 걷지못하는 사람이 태반이며 뛰는건 엄두조차 내지못하며 나중에 후유증이 어마어마하다고 애기하더군요 여자들 남자 제일 먼저 보는게 키???? 절때 아닙니다 그건 어릴적 결혼할 생각이 없는 단순 연예할때만이지 결혼적령기 되고 결혼할 여자들 남자키 크면 좋겠지만 키 큰남자라고 절때 결혼안하고 연예는 커녕 말한마디 안섞습니다 쳐다도 안봅니다 하지만 남자가 키가 작아도 남자능력과 재력 돈이 많으면 남자가 싫다해도 자꾸 달라붙고 데이트 할려고 기를 씁니다 모텔도 여자가 먼저 가자 그러구요 제 기준 161이나 168 똑같은 키입니다 15cm20cm도 아니고 그만한 가치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어떤 직업에 종사하느냐에 큰 차이가 있는게 사실입니다. 저는 40세 남자 168 직업 무용수입니다. 어려서부터 발레를 해왔고요 키와 신체비율을 엄청 중요시하는 직업이라 남들보과 훨씬뛰어난 기량을 유지해야만 했습니다. 솔직히 사회적으로는 별 스트레스 안받았는데 직업적으로는 항상 불안함을 느끼고 살아왔습니다. 168도 작은데 161이면 충분히 공감합니다
오지랖떠는 인간들이 좀 많은데 내가보기엔 자기가하고싶으면 하는게 맞는거고 거기에 태클거는게 비정상적임 님들 팔다리 없는대신 지금보다 명예,돈,인기가훨씬 많으면 할꺼임? 명예,돈,인기를 선택한 인간이있을수있고 그래도 사지멀쩡한 평범한 삶을 선택한사람도있을거임 결국 자기가원하는 바가 다르기때문에 뭘선택하는 자기마음인거지 비정상적이네 욕하는건 오히려 반대인거임 니가 필요하지않다면 안하면되고 저사람이 필요해서했으면 그런가보다 하고 지나가면 되는거야
현재 45세 162.7cm 키의 남성입니다. 살면서 단 한번도 내가 지적인 능력으로나 경제적인 이유로 자존감이 낮아져 본 적 없는데 오히려 학생 때 보다, 지금이 더(인생을 살면 살수록) 키 때문에 내 자신이 한 없이 낮아지는 걸 느낍니다. 그 이유는 운동하면 없던 근육이 생기고 돈도 나이가 들면서 더 벌고 사회적 지위도 올라가지만 단 한 가지 절대로 인간의 자연적인 노력으로 어떻게 할 수 없는 것이 키와 죽음이기 때문입니다.
40년동안 162로 살고 있고 앞으로도 그렇게 살아갈 키작남 입니다. 지금도 키는 저에게 컴플렉스고 스트레스지만 그런 저를 좋게 봐주던 사람들과 연애도 많이 했고, 그 중 한 여자와 결혼해서 잘 살고 있습니다. 키 때문이 아니라 키 때문에 스스로 받는 마음가짐, 자기 비하가 아닌 그런 나만이 가질 수 있는 기술, 화술, 성격, 능력 등 매력을 키우면 분명 키작남들도 좋은 짝을 만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키작남들 화이팅 입니다.
이분 영상 쭉 봤는데 이제 일상으로 거의 돌아오셨는데 벌크업만 더하시면 웬만한 남자들보다 호감형으로 이성한테 비춰지실듯. 남자키 160초반이랑 170 근접하는거랑 170-175 구간보다 훨씬 차이날텐데, 여자 입장에서 이분 키는 이제 별 문제가 안됨. 매력과 능력의 문제로 넘어가는거지. 너무 큰 리스크를 감수하고 수술하신거라 더 좋은일만 가득하셨으면 좋겠네요.
종아리의 역활은 운동학적 기능 뿐만 아니라 직립보행 을 하는 인간의 종아리는 혈류를 바닥에서 올려주는 펌프 역할과 인간이 아직 알수 없는 여러 기능이 존재합니다 중요 한건 수술로써 질병을 예방하는 것 은 없습니다 네 개 의 뼈를 잘라서 인 건 근 여러 결합조직 을 억지로 늘린다 그냥 수명 단축이고 미친 짓임
맞아요 ㅋㅋ 말하는거 보면 무슨 키수술후 184는 되는 남자 같아요 😂 168이면 대다수 여성분들로 하여금 남자로 인식하기 어려운 키인데 환상이 깨질때 그 고통을 감내하실수있을지 170도 안되는 남자를 어떤 여성들이 ㅎ 애딸린 돌싱녀들도 170이하는 남자 아니라 안만나던데 😅
요즘 운동이 잼있어져서 검색하다 낮에 너무 기분나쁜 남성초(흑우헬스?)채널 보게되고 그 욕설과 남초들의 혐오정서 댓글보며 속 메스껍고 하루종일 기분 드럽고 안좋아는데 매력적이고 지성미까지 지닌 남성분의 산뜻한 표정과 건강한 가치관을 만나니 오물을 뒤집어 쓴 듯한 고통에서 좀 회복이 되네요😊 정말 예쁘고 고운 사람 만나시길 바래요! 움츠렸던 만큼 날개를 활짝 핀 모습이 넘 좋아요! 삶속에 많은 성공의 기쁨과 선물을 가지시길🎉❤
키가 얼굴을 이긴 다는 애들아 너네가 잘생긴사람 못봐서 그런거야 ㅋㅋㅋ 실제로 잘생긴사람 딱 보면 생각이 달라질걸? 키큰건 너무 흔해 키큰거는 길 가다가 수십명씩 보이는데 잘생긴사람은? 아예 안보이고 1년에 3~4번 보일 정도로 희소성이 비교가 안됨. 170 잘생 180 평범하면 닥전이지. 내말 못 믿겠다고? 당장 밖에 나가서 걸어봐 키큰사람은 수두룩 빽뺵인데 잘생긴사람은 엄청 보기 힘들거다
@@damiroberw17 뭐 희소성은 말할 가치가 없을정도로 넘싸 그 자체고ㅋㅋㅋㅋㅋㅋ 무엇보다 사회생활해보면 아 아니다 거기까지 갈필요도 없이 학창시절이나 남녀같이 있는 집단에서 좀만 생활해보면 닥 얼굴이란거 알지않나? 제가 느낀게 키를 떠나서 잘생기면 여자들 입방아에 겁나 오르내립니다ㅋㅋㅋㅋㅋ 심지어 자식딸린 아줌마들 사이에서도 겁나 소문나요 ㅋㅋㅋ 이건 제 생각인데요, 키>얼굴 이라는 애들은 아마 익명성 뒤에 숨은 키만큰 흔남들일 가능성이 큽니다. 잘생긴 애들은 저런 비교할 필요성도 못느껴요 왜냐? 살아온 과정 자체에서 정답은 명확하니까 ㅋㅋㅋㅋㅋ 누가 서울대 vs 지잡대 따위를 하겠습니까? 지잡대생들이 살면서 대학좋네~ 소리 한번 못들어서 열등감에 쩔었으니 저딴거 비교글 올리고 선동질하는거지 ㅌㅋㅋㅋㅋ --여기서부터는 다른 소리-- 한 시대의 획을 그은 미남들보면 키도 키지만 얼굴이 개씹존잘이니까 전국에서 외모로는 손에 꼽히는 185 8등신 존잘들만 즐비한 연예계에서 이름을 떨치는거죠 ㅋㅋㅋㅋㅋㅋ 결국 완성은 얼굴임
키 나름 중요함 키작으면 뭔가 ....여자입장에서는 이 남자가 볼품없고 날 지켜줄수는 있을까? 란.. 이런 의문 들음 그래서 키작은 남자가 사지연장할 돈이 없거나 위험해서 안할거라 판단하면 일단 몸이라도 키우는 케이스 많이 본것도 여기에서 기인함.. 키는 나름 중요 요소임.. 허나 돈도 중요하긴 하지만 일단 키 커지려는 이것도 성장기때나 가능한 거지만 성장호르몬 주사를 맞던지 이런것도 다 고가의 돈이 필요하니.. 어찌됐건 키가 크면 같은 조건에서는 키 큰 남자가 당연히 유리하고..일단 여자들의 허용범위안에서도 선택받을 확률도 더 높아지고 유리한 요소는 일단 하나는 깔고가는거임.. 여자들이 남자 얼굴만(이것도 일단 허용기준이 기본 170은 깔고감 ) 보는 경우 남자 키만(180이상) 보는 경우 전반적으로 얼굴 키(잘생김 + 키 ) 다 보는 경우 등 선호하는 스타일이 매우 다양함..
@@damiroberw17 고대역사적으로 여성들은 보호 받는 입장이었음 지금도 그렇지만 여성들의 사회진출이 활발해지고 그러면서 돈이라는 무기로 어느정도 역행하려고는 한다지만 그래도 대부분은 남자는 남자답고 여성은 여자답고 이게 맞는거임 다만 페미니스트들은 그걸 역행하면서 지들이 우위에 있으려고 하고 남녀갈등은 조장하는게 문제 애초에 남자가 힘센 여자한테 보호받는거부터가 이미 남성성 상실에 본인이 밑으로 굽신거리겠다거 밖에안됨 현대사회에서는 돈이 우위겠지만 그게 부족하더라면 피지컬 및 다른요소들을 키우는것도 결국 남성성 향상으로 이어지는거
60후반대가 진짜 저주받은 구간이죠 작은키에서 제일 큰 구간 그래서 6~7센티만 더 커졌으면 하는 아쉬움이 더 커지고 수술도 고민되는 개같은 현실 아싸리 아예 작았으면 수술 고민도 없이 그냥 받아들이고 살았을 건데, 70중반은 키로 이득보는 일은 없어도 손해볼 일은 절대 없는데 60후반은 키로 손해 보는일이 많으니까요
부작용 후유증 만만 하게 보면 안됩니다. 다리길이 팔길이 늘리고 싶은건 저도 마찬가지지만 도박같음 재활이 만능이 아닙니다. 자꾸 재활을 강조 하고 그거 잘하면 괜찮다고 하는데 재활 열심히 잘해도 부작용 생깁니다.... 그 예로 아킬레스건 새로 생성되지도 않고 잘 늘어나지도 않아서 따로 수술하기도 합니다
'내가 지금 키에서 몇 센치만 커졌으면 내 인생은 달라졌을텐데' 라고 저도 생각을 하면서 살아왔던 사람으로서 또 어렸을 때 학폭을 당했던 사람으로서 최근까지도 우울증 약을 먹었던 사람으로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제 키는 165cm입니다. 주변 사람들이 제게 너는 키만 컸으면 연예인했겠다. 너는 운동신경이 좋은데 키만 컸으면 네가 배구 리그 다 씹어먹었겠다 등등 이런 이야기들을 종종 들었었습니다. 그 때는 나만 왜 이렇게 키가 작을까? 스스로를 저주하고 학폭도 내가 키가 작기 때문에, 내가 약하기 때문에 당했던 것이라고 자책을 했었습니다. 키가 작은 것은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키가 작은 사람을 차별하는 사람, 키가 작은 사람에게 학폭하는 사람이 문제였던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내가 지금 키가 작은 것이 세상에 전부일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키가 크신 분들은 모두 100% 행복하게 사시나요? 제 주변은 그렇지 않더라구요 그 다음부터 저는 제가 바꿀 수 없는 것과 바꿀 수 있는 것을 구별하기 시작했습니다. 운동을 다시 시작해서 바디프로필도 찍고 멋진 몸을 만들어봤습니다. 180cm초반 사람들의 블로킹을 막을 수 있는 정도로 써전트 높이가 높아져 팀내 센터로도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그 덕에 생활체육배구도 더 즐겁게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몸이 좋아지니 자신감이 생기고 옷 핏도 잘 받게 되었고 제 체격에 맞는 옷 스타일에 어울리게 깔끔하게 다녔습니다. 무엇보다 스스로의 감옥에서 해방되었습니다. 너무 편안하고 행복합니다. 저도 키 수술을 하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했지만 그렇게 되면 제가 2m30cm의 네트 위까지 점프하게 스파이크를 못하게 된다는 생각에 바로 접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스쿼트 중량을 못 친다는 생각에 바로 접었습니다. 키도 중요하지만 키 말고 나를 사랑할만한 것이 찾아보면 많이 있습니다. 키에만, 돈에만, 등등 내가 가지지 못한 한 가지에만 집중하지말고 내가 잘할 수 있고 좋아하고 즐거워하는 것에 집중하다보면 세상이 달라지더라구요. 키 작은 분들~ 우리는 이렇게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났나요?^^ 어쩔 수 없이 한 번 이렇게 태어난거 받아들일 건 받아들이고 즐겁게 삽시다!
클놈은 크고 안클놈은 안커요 그낭 그러려니 하고 사세요. 평균키가 173인데 185는되어야 커보이지 180도 그냥 크단 생각안들어요 수술해서 85가능하면 수술하고 아니면 하지마세요. 목숨을 걸기엔 아깝다고 생각됨 마지막으로 하고싶은말 자기자신도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데 타인이 나를 좋아하주거나 사랑해주길 바라는건 너무 욕심이거나 이기적인마음이 아닐까라 생각듭니다.
!["키 크는 수술이 뭐 어때서?📏" 황당한 악플에 지친 그의 한탄! [무엇이든 물어보살] | KBS Joy 230814 방송](http://i.ytimg.com/vi/LyHsVlB_F_s/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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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ene-Chorong-Naeun-nana 167 언저리 170초반분들도 많은데 자살하고 싶은 키라니 말을 참 개떡같이 하시네요
@@Irene-Chorong-Naeun-nana너보다 커져서 마음이 불편한가봐?
169도 루저인데
161이나 169나 개찐도찐 인데
그럴시간에 능력개발하는게
나을듯
ㅇㄷㅎ 거기 광고글 백퍼 ㅎ
ㅋㅋㅋㅋ 맨날 우리는 수술부작용 0퍼입니다 이지랄하면서 명품화시키는거보면 개웃김 아물론 어디라고 안햇습니다 ^^
디시인사이드 들어가서 검색하셔서 모두들 진실을 보시길...
솔직히 저분 행복해보이네. 누군가는 겨우 7센치 커진 걸로 너무 오바하는 거 아니냐고 말하지만, 사실 누구나 이런 생각 하잖아? '내가 지금 키에서 5센치만 더 컸어도...' 인생이 달라졌을 거라는, 지금처럼 살지 않았을 텐데 하는 그런 푸념. 나 또한 종종 해왔던 푸념이기에 7센치 큰 걸로 저정도 자신감을 가지게 된 게 너무 공감이 간다.
근데 저 행복이 얼마나 오래갈까 또 5년뒤에는 168도 작다고 괴로워할거같은데
7cm 는 존나큰거임ㅋㅋㅋ
그래도 나보다 15cm작네 추하하라라라하
@@챔피언-u3w 그건 아닐듯 왜냐면. 사실상.. 남자들이 착각을 하는게 .. 키가 180~185 된다면 부러워하는데 내가 아는 사람은 키가 180 넘는데도 어좁에디가 더 심각한 건 하체가 짧다는 거임... 동양인 중에 180넘으면서 비율 좋은건 머리가 일단 작아야되면서 어깨가 넓으면서 다리가 길어야 됨 .,. 동양인 중에선 중동이나 이런쪽 아니면 나오기 힘든 몸임.. 그래서 180 넘어도 주둥이 꾹 다물고 키부심 못부리는 놈들이 있는데 다리가 짧고 어깨가 너무 좁아서 운동해도 안 넓어지는 케이스임.. 저 영상속 분은 다리만 7cm가 길어졌으니 비율이 엄청 좋을거임.. 그리고 동양인 남자들은 내가 봐도 전부 키수술 해야된다고 봄 옷빨 신경쓴다면 다리길이 3cm~5cm는 더 길어져야 서양인 비율 좋은놈들이랑 비슷해짐.. 다리가 짧은데 더 최악인게 원숭이 같이 팔이 유난히 긴 놈 들도 있음 다들 알잖아 남자면 주위에 머리큰놈, 어좁이, 다리짧은놈(키는큰데) => 주위에 무조건 있다
@@조커는조커서조커-v9z 남들 다 키얘기하는데 혼자 딴소리하노ㅋㅌ
키파님께서 운영하는 블로그에서 ㅇㄷㅎ 병원 선택한 이유라고 아에 홍보글이 있어요 만약 키수술 협찬 받으신거 아니면 인증하세요 뒷광고 사기 아닌가요 이거
병원에 대한 홍보는 없고 키수술로 인해 얻게된 자신감과 변화를 이야기 하고있는거라 문제없을거같은데요.. 병원명을 이야기하며 광고한게 아니잖아요
설령 광고던 협찬이던 누가 선뜻 수술할 수 있을까요?
뒷광고라고 하기엔 좀 ㅎㅎ
이동훈 원장님이 광고요?ㅎㅎㅎ 뭐 서울대는 광고해서 사람들이 서울대가나요 ㅋㅋ 좋은거 아니깐 가는거죠. 사지연장술로는 대한민국탑이 아니라 세계급이십니당
@@문기돈-w2p 솔직히 ㅇㄷㅎ 원장님이 한국인이라는거에 감사해야되는데 무슨 뒷광고 ..
@@문기돈-w2p 광고야 다 하지 뭔 광고 없는 개인병원봤나 카페 유튜브 다 활발히 하는데 광고 안한다는건 뭔생각이지
자꾸 외모가 다가 아니라면서 감놔라 배놔라하는데 이성으로써 느껴지긴 해야죠. 사람들 남일이라고 위선떠는 것 같아요. 저분이 여자만 만나겠다고 수술한 것도 아니고 자존감 올리려고 돈 시간 고통 부어 한 수술인데 그냥 응원해줘요. 그리고 161이면 여자 1000명중에 999명은 남자로 안볼 키 맞습니다.
남자지만 이말 팩트 본인 키 178
이게 맞지 ㅎㅎㅎ
@@학살러-x5o씹덕은 키 상관없음
귀여웡~
맞아요
영상 보고 키 수술 결심하는 사람 없기를 바랍니다.
키 수술 함부로 하는 거 아닙니다.
수술 잘못되면
장애얻을수있다네요
걷지못한다는말이죠
뉴스에나오든대?
그만큼 이걸감수하고라도
수술한다는건 절실하는말이죠!
난 188인대
좋은거 하나도없는대.
아니다 하나있네.
등은 잘갈아요.😂
ㅗ
어쩌라고요 니가 키 작은 사람들 고통을 알기나 해? 그 사람들은 그런 위험한 수술을 하지 않으면 안될 만큼 평생의 삶이 괴로워서 그런 리스크를 짊어지고 수술을 하는 건데, 거기다 대고 다짜고짜 하지 말라고? ㅋㅋㅋㅋ 진짜 역겹다 너
나는 183인데 딱 3센티만 더 컸으면 좋겠다 ㅜㅜ
@@MookieBetts50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는법
내가 너무 원망하고 싫어했던 내 작은키가 누군가에겐 평생의 소망이자 엄청난 고통과 인내를 감내할만큼 아주 소중한 거 였구나....😢
너무 부럽고 대단하십니다 그리고 엄청난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행복하세요😊
161이면 수술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남자로서 충분히 콤플렉스 갖을 만한 키에요 ㅠ 잘하셨고 성공해서 축하드립니다!~!!
162 남사친이 있는데 끊임없이 자신의 남성성이나 능력을 인정받고 싶어함
나는 아무말도 안했는데..
저런게 키작남의 자격지심인가 싶었음
남성성은 돈 안됨
여자도 얼굴 성형으로 들이밀면 이쁜줄암..겁나 여우짓 ㅋㅋ
10만원에 키수술개론인가 유료 콘텐츠 판다고할때부터 이상햇음
ㅋㅋㅋㅋㅋ 얘는 찐이네
161에서 168은 정말 큰 차이가 있죠
161은 뭘 해도 초딩 중딩수준
168은 조금이나마 키높이 에어맥스 정도 신고 다님 대략 170으로 다닐수 있고 그래도 작은편이지만 평범하게는 다닐수 있음
161 생각보다 남자든 여자든의 눈높이에 어쩔수 없는 선입견이 생길수 밖에 없음
165이하도 마찬가지로 힘듦
자기 자존감이 낮아짐
고생하셨고 만족하신다니 이제 비교없이 행복한 삶 사세요^^
161이나 168이나 똑같은 키잔아
나 183.5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나 187에 얼굴 차은우
나193인데 ㅋ
@@ReversiWar 여자가 보기에는 161은 남자가아닌 사람 168은 작은 남자사람이야. 키커서 좋겠다.
@@ReversiWar 183인데 비율 똥에 얼굴 똥일듯 183에 훈남이면 여기서 이러고 있을리가
얼굴에서 흐믓함과 행복감이 넘처나네요 화이팅~~
수술해서 부실한뼈 큰키보다 수술안한 자연뼈가나아서 작은키남자를 선택하겠습니다
키 덕분에 자신감이 찼다는게 중요한 포인트네요 ㅎㅎ 화이팅입니다!!
자존감없어서 셀프로 장애인되는 수술을 하다니 리스펙트
@@Dkdjfjeieosk161로 살수있음?
키수술 비용만 5천만원에 직장도 못다니니 기회비용 까지 생각하면 8000이상까지도 생각해야 하는지라.. 어렵네요..
그 돈으로 제대크해서 돈 불리는게 사람만나는데에 더 빠를듯
키수술이건 성형이건
하는 사람을 전혀 탓할 수가 없다...
인간이 허영심과 외모지상주의에 찌든 동물에 불과한것이 엄연한 현실이기에 ㅠ
당신역시 예외아니구여 ㅎ
어쩔 수 없지 우리의 유전자가 그렇게 설계됐는데….
공작새 : ??
한국이 젤심해요..이곳만 떠나면 됩니다..원래 못난이들이 얼굴만 따지듯이..
161이랑 168은 진짜 다르죠. 우리나라에 사지연장 수술 진짜 잘하는 의사 있는데 그게 진짜 행운이라고 봄. 세계탑급 의사가 있어서 수술을 고려해볼 수 있다는게.
161이나 168 내가 볼땐 똑같은 키입니다 키 아무 의미없습니다
여자들 키부터 안봅니다 이남자가 얼마만큼 재력이 있냐 자신에게 뭔가를 해줄수있는가 먼저 봅니다 키 크면 좋죠 보기도 좋고 기티도 나고 뽀대고 나고 근대 그것뿐입니다 돈없으면 남자는 정말로 아무것도 못합니다
누군가 이런조건을 건다면 전 무조건 그 조건에 따를겁니다
네키 30cm 가져가는 대신에 내가 100~1000억 랜덤박스 줄께 하면
전 무조건 할겁니다
남자키 정말로 아무의미없고 필요없습니다
이 유튜버 영상보면 신체늘리는 수술한 사람 경험담 있는데 절때 하지말라고 말하더군요 수술후 재활과정 완전히 완치된후에도 제대로 걸으면 정말 다행이고 제대로 걷지못하는 사람이 태반이며 뛰는건 엄두조차 내지못하며
나중에 후유증이 어마어마하다고 애기하더군요 여자들 남자 제일 먼저 보는게 키???? 절때 아닙니다 그건 어릴적
결혼할 생각이 없는 단순 연예할때만이지 결혼적령기 되고 결혼할 여자들
남자키 크면 좋겠지만 키 큰남자라고 절때 결혼안하고 연예는 커녕 말한마디 안섞습니다
쳐다도 안봅니다
하지만 남자가 키가 작아도 남자능력과 재력 돈이 많으면 남자가 싫다해도
자꾸 달라붙고 데이트 할려고 기를 씁니다 모텔도 여자가 먼저 가자 그러구요 제 기준 161이나 168 똑같은 키입니다 15cm20cm도 아니고 그만한 가치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ReversiWar 안타깝네요..
재력만 찾는 여자만 만났거나..
본인 매력이 재력만으로만 치환 가능하거나.. ㅠㅠ
@@ReversiWar재력이 있는 사람한테 여자가 모텔 …가자고 왜해요 ㅠㅠ
@@ReversiWar 안타깝네요 ㅜㅜ 슬픈 이야기.
어떤 직업에 종사하느냐에 큰 차이가 있는게 사실입니다. 저는 40세 남자 168 직업 무용수입니다. 어려서부터 발레를 해왔고요 키와 신체비율을 엄청 중요시하는 직업이라 남들보과 훨씬뛰어난 기량을 유지해야만 했습니다. 솔직히 사회적으로는 별 스트레스 안받았는데 직업적으로는 항상 불안함을 느끼고 살아왔습니다. 168도 작은데 161이면 충분히 공감합니다
임시완 배우님 168cm이래요
@@healerbell7 패얼완 ㅜㅜ
@@healerbell7 와 진짜 얼굴이 중요하긴 하구나. 키 작은 거 전혀 보이지도 않던데. 외모 때문이었나.
@@aa12592 실제로 안봐서 그런거임
남자가 무슨 발레를 하노;;; 고추 띠고 댕기라
오지랖떠는 인간들이 좀 많은데 내가보기엔 자기가하고싶으면 하는게 맞는거고 거기에 태클거는게 비정상적임 님들 팔다리 없는대신 지금보다 명예,돈,인기가훨씬 많으면 할꺼임? 명예,돈,인기를 선택한 인간이있을수있고 그래도 사지멀쩡한 평범한 삶을 선택한사람도있을거임 결국 자기가원하는 바가 다르기때문에 뭘선택하는 자기마음인거지 비정상적이네 욕하는건 오히려 반대인거임 니가 필요하지않다면 안하면되고 저사람이 필요해서했으면 그런가보다 하고 지나가면 되는거야
욕을하던말던 오지랖인건 누구ㅋㅋ
174인데 그냥 만족하고 살겠습니다
만족하실만한 키입니다 작은거 아님
@@bb-nj3ki작은거죠
루저새끼죠
님은 7cm해서 181이면 해볼만 하지...
180도 187와 비교하면 작은키 입니다
키는 상대적입니다.
남과 비교하지 마십시오
본인만 힘들어집니다
*사회에 나와서도 키가 중요한데... 알고 지내면 상관 없지만... 처음 만나는 사람은 키랑 떡대가 중요하지... 키작으면 일단 무시당함.. 만만하게 봄.*
어떤 인생을 살길래
처음 만난 사람을 키랑 떡대보고 만만하게 보냐 ㅋㅋㅋㅋㅋㅋ 진짜 시발 ㅋㅋㅋ
@@DPRK_President_MoonJaein *너같이 쥐좃망한 애들이 제일 만만해보임. 초딩 같음 ㅎㅎ*
@@DPRK_President_MoonJaein 개나소나 입사 가능한 노가다판 중소기업 알바 이런데 가면 진짜 무시하는 사람들 좀 있음ㅋㅋㅋㅋㅋㅋㅋ
@@돼지갈비-n8i 전혀 아니던데. 만만하게 보이는 말투나 행동을 하는거 아님??노가다 안나가보심?아재들이 키가 그리 큰 줄 아나. 아재들이 평균키 뭐 다 175이상들도 아니고 아저씨들도 떡대는 있어도 작은 사람들은 작아요. 168 171 172 다들 요만함.
@@돼지갈비-n8i현장에 160 레슬링 선출 만두귀 형님 있습니다 아무도 만만히 안봐요 오히려 무서워하지
여자들 중에 키 덜보는 사람들도 하나같이 하는 말이
"저보다만 크면 돼요" 인데
161이면 웬만한 여자보다 작고, 168이면 웬만한 여자보단 크니까
분명 7cm 차이라도 여자들한테 느껴지는 바는 굉장히 큰 차이일 듯
좋네요
정답 168은 연예인도 많음
@@MookieBetts50 어허 쓰읍
응 아냐~~
여자도 굽 있는거 신고싶은데요
요즘여자애들 죄다 160후반~170이던데 ㅋㅋㅋ 남자키 175도 작음 솔직히 ㅋㅋ
근데 161이였으면 다리만 늘리면 어색할거같은데 팔길이도 중요한데 .. 근력운동해서 어깨도 키워야할듯함
부작용은 평생 못걸어요 진짜 완전 작은거 아니면 하지맙시다 ㅜ
근데 우리나라만큼 외모에 집착하는 나라도 없다. 문화적으로 외모 열등감이 매우 심함. 딴 나라는 키가 작아도 이정도까지 패배감 열등감을 느끼진 않음.. 키가 작은 사람이 문제가 아니라 이런 문화가 문제..
지적이 젤 심하다고함 ㅋㅋ외국인들도 느끼는중
166인데 173된다고 생각해보니 해볼만 하긴 하겠다싶네요…
제키도 172인데 179된다 생각하니 분수가 터집니다
게스트 말씀 잘하네요!~키가 작아서 관심깊게 봤습니다 좋은 컨텐츠네요
사진에서 느끼는 자신감... 누가 뭐라든 행복하심 됩니다.
친구들 보면 165~170인 친구들이 좀 있는데요. 결혼 성공과는 상관없더라구요. 결혼도 잘하고 잘 나가는 인생 삽니다.
만약 161이라면요?
@@sjfi4791161이면 그냥 트젠으로 넘어가는게 나을지도
@@hewill1ㅋㅌㅋㅋㅋㅋ ㅁㅊ놈 개웃기네
@@hewill1 뿜었다ㅋㅋㅋ
165이상은 평범해보이지 161은 아닙니다.
임시완, 도경수가 168임.
161에서 168이면 새로운 인생 열리는 수준임.
걔네랑 비교하면 안되지ㅋㅋㅋ 그래도 61보단 68이 낫긴함
@@111_1.2차이큰듯
지금 168인데 수술해서 175까지가면 인생바뀌나요
@@특이한볼트170이상 170후반 이하면 다 비슷한거 같아요 ㅠ
임시완이 180이었으면
제 사촌 남동생 저거 한지 3년 됐는데 걸을때마다 신경통와서 잘 못걸어요.
장애인 됐습니다.
그애 말로는 보이는게 다가 아니라고 합니다.
ㅠㅠ
@@성이름-u3r3u 이런건 모르겟조ㅜㅜ
@@jae4937 후회하나요
@@kg8042 여러 번 그만 살려고 했었습니다.
아이고야… 자기가 선택한 길이라는거에 자괴감이 더 클듯..
중요한건 168도 작은키...
조주빈이 사지연장술 하고 장애를 얻었다고 합니다..몸으로 일하는건 하지도 못하는거죠...통증은 10점 기준으로 8에서 9정도라고해요
갸는 장애얻은거 굿이네요
말만하지말고 사진이나 등등 보여주면서 궁금증을 풀어줘야지
유튜브 홍보하는거임ㅋㅋㅋ
나이들어 고생할텐데 평생 병간호 할사람 찾으시는건지.... 부작용 장난아닙니다 여자 입장이라면 연애는 몰라도 결혼은 안할것 같네요 이 방송 보고 키수술 고민하시는 분들 절대 하지 마세요
사람 자체가 차분하고 진중하네여
161이랑 168이 차이 없다는건 뭐지 168은 그냥 작은거고 161은 장애 수준으로 작은건데 168->175보다 161->168이 만족감 훨씬 높겠구만.
맞죠 여성 평균신장 아래냐 위냐는 의미가 다름
차이 ㅈㄴ심하죠
171 178도 엄청 심한데
161 168은 그 2배는 체감날걸요
그냥 여자 보통키에서 여자 큰키 된거네.
친구키가 171인데, 169라고 속이고 다님ㅋㅋㅋㅋㅋ 남자들이 부담스러워 할까봐
내가 중3때 171때는 청바지 수선 필수였는데 성인이 되고나서 178까지 간 지금은 수선자체를 해본적이 없음 ㅡㅡㅋ.. 의외로 차이 있는거 같음
7cm가 다리만 길어진것이라 실제 비율 적으론 훨신 이점이 많음. 비율로 보면 6등신이 7등신이 될수 있는 길이고 중요한건 다리만 7cm 이기 때문에 다리 길이만 보면 175키인 사람의 다리 길이를 168이 가지고 있는거임
전혀요 ㅋㅋ
애초에 161cm신체의 상체 골격인데 다리만 길어져도 완전 어좁이에 ... 그냥 말안할게요
비율이란게 그렇게 단순한게 아님 ㅋㅋ
중딩때 171이었는데 바지살때마다 기장줄였는데 성인이 되고나서 178까지 크고 난 후에는 수선집 자체를 간적이 없음. 의외로 7cm 차이가 뭔가 있는거 같음. 물론 난 거인이라고 생각안함 ㅋㅋㅋ. 불만은 없는 키라서...
얼굴도 잘생기시고 성격도진짜 좋아보이시네요 ㅋㅋ
얼굴도 잘생기셨는데 이제부터는
꼭 행복한인생 누리시길 바랍니다. !!!
키가 아니라 얼굴 먼저 뜯어 고쳐야 했었는데
@@MookieBetts50 무슨사연이신지..
저는 20살되고 1천만원정도 빚내서 성형했습니다. 후회없습니다.. 한국은 외모지상주의 너무 심각합니다.ㅜ ㅜ 안했으면 여자로써 너무 힘들었을거같습니다..
@@MookieBetts50 관종이냐 가는곳마다 댓글로 씨비거네 븅신이 ㅋㅋ니면상 생각해라
솔직히 168이면 작은 남자 느낌인데 161이면 다 됐고 미안해인건 사실이에요ㅠㅠ
그래여?
저분에게 상처가 될 수도 있음
임시완도 168cm이에요
@@healerbell7 뭔소리야 170은 넘는데.ㅋㅋㅋ
요즘 평균이 거의175라 168도 그다지...lol
어떤사람이 우유먹으면 키큰다고해서 매일 우유한컵씩 1년동안 마셨대 1년뒤에 키를 쟀는데 무려 0.2cm가 자랏다는거야 ㄷㄷ 근데 0.2cm는 키를 잴때 자세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는 오차범위라서 사실
동양인은 우유 소화가 잘안된데요 그래서 멸치나 칼슘제가 더 좋다네요 원래 우유가 소화가 잘안됨 우유가 먹어서 장점보다 단점도 엄청많아요 유튜브 찾아보시면알거에요
우유의 칼슘은 실은 우유의 동물성 지방때메 함께 배출되는거로 알고있어요. 큰 도움이 안되는거죠. 우유 마시면 키 큰다는건 낙농업계의 농간이라 하더라구요.
우유 그런거 필요없고 기지개가 좋았단 생각이 들긴 하는데 키는 유전이다 생각함
유당불내증 있어서 애기때도 우유 일절 안먹고 두유만 먹었는데 키 상위 10% 안에 듭니다 ㅋㅋㅋ 우유 관련 다큐 보면 많이 놀라시겠네
필라테스하면 1cm는 커질수 있음 (굽어진게 펴지는거라)
제 키가 182인데 저보다 충분히 좋은 매력들을 많이 갖고계신듯 .. 선하게 웃는것도 그렇고.. 말을 선하게 하는것도 그렇고. 그것도 타고나는 겁니다. 서로 부족한것만 보이는 법이죠ㅠ
남자는 키빨이 있어서 똑같은 얼굴이여도 키가 크면 훨씬 멋있어 보이는데 잘생기셔서 키수술후 삶이 많이 달라지셨을듯 ㅊㅊ
뭘좀아네 右派임?...lol
현재 45세 162.7cm 키의 남성입니다. 살면서 단 한번도 내가 지적인 능력으로나 경제적인 이유로 자존감이
낮아져 본 적 없는데 오히려 학생 때 보다, 지금이 더(인생을 살면 살수록) 키 때문에 내 자신이 한 없이
낮아지는 걸 느낍니다. 그 이유는 운동하면 없던 근육이 생기고 돈도 나이가 들면서 더 벌고 사회적 지위도
올라가지만 단 한 가지 절대로 인간의 자연적인 노력으로 어떻게 할 수 없는 것이 키와 죽음이기 때문입니다.
남들 물때 안묵고 머했노?
그냥 노년엔 동남아 가서 사세요. 그럼 자존감적 측면에서 괜찮으실듯 (진지하게 드리는 말씀임)
@@MookieBetts50 머는다고크냐 공부좀해라
그만큼 중요하지않다는거다 신이 생각했을때
@@cheesekiller 돈 있으면.....그것도 방법이겠네요
되게 수술 만족감 높으신듯
잘 웃으시네요
말을 되게 발음도 정확하시고 전달력이 좋으신 것 같아요! 말씀하실때 미소도 .. 되게 인상 좋으시네요!!
발음이 정확한게 아니라. 노력을 하는듯. Th발음이 있는데 일반 사람들보단 듣기에 거북하지 않음.
전에 183 남친 만날때 키부심 진짜 심해서 들어주기 힘들더라…키 물론 중요하지만 자기 노력으로 키가 정해지는 것도 아닌데 너무 뽐낼 것도 너무 주눅들 것도 없는듯
마인드 👍
183이 키부심 부릴수준인가 ㅈㄴ흔한데
토나오네 ㅋㅋㅋㅋ
183이면 길 지나다니면 계속 보이는 수준 아니냐?
사람 10명 지나간다하면 3명정도 볼거같은데
183이면 14명중 1명이야 단순 통계로만.
183으로 살아봤냐? 정말 딱이다 너무 멀대같지도않고 ㅋㅋ 열폭 ㄴㄴ
40년동안 162로 살고 있고 앞으로도 그렇게 살아갈 키작남 입니다. 지금도 키는 저에게 컴플렉스고 스트레스지만 그런 저를 좋게 봐주던 사람들과 연애도 많이 했고, 그 중 한 여자와 결혼해서 잘 살고 있습니다. 키 때문이 아니라 키 때문에 스스로 받는 마음가짐, 자기 비하가 아닌 그런 나만이 가질 수 있는 기술, 화술, 성격, 능력 등 매력을 키우면 분명 키작남들도 좋은 짝을 만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키작남들 화이팅 입니다.
절망해라.
생각만 하시고 부디 실천은 하지 마시길
여성분들은 죄가 없어요
부작용이 엄청 심하다고 들었는데 안하시는걸 추천 키좀 작으면 어때 건강하면됐지
이분 영상 쭉 봤는데 이제 일상으로 거의 돌아오셨는데 벌크업만 더하시면 웬만한 남자들보다 호감형으로 이성한테 비춰지실듯.
남자키 160초반이랑 170 근접하는거랑 170-175 구간보다 훨씬 차이날텐데, 여자 입장에서 이분 키는 이제 별 문제가 안됨. 매력과 능력의 문제로 넘어가는거지.
너무 큰 리스크를 감수하고 수술하신거라 더 좋은일만 가득하셨으면 좋겠네요.
키 155남자인데 키수술해도 160초반이라 포기했습니다. ㅠ
십오센치 이십센치까지도 되던데. 근데 나는 이런 수술이 아니어도 성장판이 다시 열리게 하는 기술이 분명 올거라 믿고 있음.
우리 함께 좀만 더 기다려봅세. 나으 스머프 동지여.
현재는 좋지만 나이가 들어서도 괜찮을까 모르겠네요
종아리의 역활은 운동학적 기능 뿐만 아니라 직립보행 을 하는 인간의 종아리는 혈류를 바닥에서 올려주는 펌프 역할과 인간이 아직 알수 없는 여러 기능이 존재합니다 중요 한건 수술로써 질병을 예방하는 것 은 없습니다 네 개 의 뼈를 잘라서 인 건 근 여러 결합조직 을 억지로 늘린다 그냥 수명 단축이고 미친 짓임
특정 병원 홍보아니면 내돈내산 영수증 인증 가능한가요?
161이나..168이나...168도 크다곤 할수없잖아요.. 사람에따라 고작7센치일수도있는데 ....그걸로 수술을한다니...흠 168보다 어마어마하게 커진자신감은 높이 사겠습니다..7센치보단 자신의 만족이 크고 자신감을 사신것같아 그건보기좋네요 .. 사람을만날때도 마인드가여유있어져서 달라진거지... 키때문은아닌듯해요 그건아셔야할듯합니다
168인데, 말하는거는 182정도 되는것처럼 얘기함ㅋㅋㅋ
솔직히 여자입장에선 남자키 168도 작은건데
맞아요 ㅋㅋ
말하는거 보면 무슨
키수술후 184는
되는 남자 같아요 😂
168이면 대다수 여성분들로 하여금
남자로 인식하기 어려운 키인데
환상이 깨질때 그 고통을 감내하실수있을지
170도 안되는 남자를
어떤 여성들이 ㅎ
애딸린 돌싱녀들도 170이하는 남자 아니라
안만나던데 😅
그렇게 고생해서 큰게 168 이라니..
요즘 운동이 잼있어져서 검색하다 낮에 너무 기분나쁜 남성초(흑우헬스?)채널 보게되고 그 욕설과 남초들의 혐오정서 댓글보며 속 메스껍고 하루종일 기분 드럽고 안좋아는데 매력적이고 지성미까지 지닌 남성분의 산뜻한 표정과 건강한 가치관을 만나니 오물을 뒤집어 쓴 듯한 고통에서 좀 회복이 되네요😊 정말 예쁘고 고운 사람 만나시길 바래요! 움츠렸던 만큼 날개를 활짝 핀 모습이 넘 좋아요! 삶속에 많은 성공의 기쁨과 선물을 가지시길🎉❤
이 수술 궁금했는데 경험담 들어서 흥미롭네요
그런데 댓글들이 왜 자꾸 광고라는지...
80후반생 90초반생이 키 제일 커요
요즘 애들 크다는말 없어요 크 정체 되었어요. 비율은 나이 둘어서 살찌고 얼굴 커지고 해서 비율 안좋구요 예전 중고등학교때 사진 보세요 그때는 비율좋음
키크고, 말랐으니까 ㅋ
?
키가 큰 게 무조건 좋은건 아니에요.
제가 186cm인데 마을버스를 탈 때마다 불편해요. 그리고 싱크대나 세면대 등등 일상생활에서 감수해야하는 불편이 많아요.
그래서 골라봐요. 161 vs 186
영화관에서도 불편하다 하는데
구래서 물어보면 작은거보다 낫다고함
그럼 161할래?? 장소봐가면서 불평해라 자슥아 ㅎㅎ
팩트 : 170부터는 얼굴싸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enSay-m5k 내가 딱 170과 180 사이인 키175이라 중립이고 여초회사 다니는데 상상 이상으로 여자들이 남자 키 엄청 따짐 피지컬만보고 그냥 묻지마 못생긴180남 고르는 여자들도 진짜 많음
@@colabo-v4w 남자 얼굴보면 시집 못가요~~
키가 얼굴을 이긴 다는 애들아 너네가 잘생긴사람 못봐서 그런거야 ㅋㅋㅋ
실제로 잘생긴사람 딱 보면 생각이 달라질걸?
키큰건 너무 흔해 키큰거는 길 가다가 수십명씩 보이는데 잘생긴사람은?
아예 안보이고 1년에 3~4번 보일 정도로 희소성이 비교가 안됨.
170 잘생 180 평범하면 닥전이지. 내말 못 믿겠다고? 당장 밖에 나가서 걸어봐
키큰사람은 수두룩 빽뺵인데 잘생긴사람은 엄청 보기 힘들거다
@@damiroberw17 뭐 희소성은 말할 가치가 없을정도로 넘싸 그 자체고ㅋㅋㅋㅋㅋㅋ
무엇보다 사회생활해보면 아 아니다 거기까지 갈필요도 없이 학창시절이나 남녀같이 있는 집단에서 좀만 생활해보면 닥 얼굴이란거 알지않나?
제가 느낀게 키를 떠나서 잘생기면 여자들 입방아에 겁나 오르내립니다ㅋㅋㅋㅋㅋ
심지어 자식딸린 아줌마들 사이에서도 겁나 소문나요 ㅋㅋㅋ
이건 제 생각인데요,
키>얼굴 이라는 애들은 아마 익명성 뒤에 숨은 키만큰 흔남들일 가능성이 큽니다.
잘생긴 애들은 저런 비교할 필요성도 못느껴요
왜냐? 살아온 과정 자체에서 정답은 명확하니까 ㅋㅋㅋㅋㅋ
누가 서울대 vs 지잡대 따위를 하겠습니까?
지잡대생들이 살면서 대학좋네~ 소리 한번 못들어서 열등감에 쩔었으니 저딴거 비교글 올리고 선동질하는거지 ㅌㅋㅋㅋㅋ
--여기서부터는 다른 소리--
한 시대의 획을 그은 미남들보면 키도 키지만 얼굴이 개씹존잘이니까 전국에서 외모로는 손에 꼽히는 185 8등신 존잘들만 즐비한 연예계에서 이름을 떨치는거죠 ㅋㅋㅋㅋㅋㅋ
결국 완성은 얼굴임
팩트는 잘생겨도 사람자체가 노잼이면 안만남ㅋㅋㅋㅋㅋㅋ 못생겼는데 재밌고 웃기면 귀여워보이는 마술ㅋㅋㅋㅋ 그냥 코드 잘맞는 사람이 최고임ㅋㅋ 얼굴은 얼마 못감ㅋㅋ
첫인상은 얼굴이 중요한건 맞음. 근데 대화하는데 나랑 안맞으면 소용없음.
제가 168인데 168이되서 키에 신경을 안쓴다는말이 의외네요
168인데, 말하는거보면 182정도 되는 느낌
키 나름 중요함 키작으면 뭔가 ....여자입장에서는 이 남자가 볼품없고 날 지켜줄수는 있을까? 란.. 이런 의문 들음
그래서 키작은 남자가 사지연장할 돈이 없거나 위험해서 안할거라 판단하면 일단 몸이라도 키우는 케이스 많이 본것도 여기에서 기인함..
키는 나름 중요 요소임.. 허나 돈도 중요하긴 하지만 일단 키 커지려는 이것도 성장기때나 가능한 거지만 성장호르몬 주사를 맞던지 이런것도 다 고가의 돈이 필요하니..
어찌됐건 키가 크면 같은 조건에서는 키 큰 남자가 당연히 유리하고..일단 여자들의 허용범위안에서도 선택받을 확률도 더 높아지고 유리한 요소는 일단 하나는 깔고가는거임..
여자들이 남자 얼굴만(이것도 일단 허용기준이 기본 170은 깔고감 ) 보는 경우 남자 키만(180이상) 보는 경우 전반적으로 얼굴 키(잘생김 + 키 ) 다 보는 경우 등 선호하는 스타일이 매우 다양함..
근데 남자가 여자를 지켜야 한다는것도 고정관념아닌가?
여자가 힘 더세면 남자 지킬수도있는거고
@@damiroberw17 고대역사적으로 여성들은 보호 받는 입장이었음 지금도 그렇지만 여성들의 사회진출이 활발해지고 그러면서 돈이라는 무기로 어느정도 역행하려고는 한다지만 그래도 대부분은 남자는 남자답고 여성은 여자답고 이게 맞는거임 다만 페미니스트들은 그걸 역행하면서 지들이 우위에 있으려고 하고 남녀갈등은 조장하는게 문제 애초에 남자가 힘센 여자한테 보호받는거부터가 이미 남성성 상실에 본인이 밑으로 굽신거리겠다거 밖에안됨 현대사회에서는 돈이 우위겠지만 그게 부족하더라면 피지컬 및 다른요소들을 키우는것도 결국 남성성 향상으로 이어지는거
@@damiroberw17 남녀평등이니 뭐니 말은 하지만 생물학적으로 남녀는 다름
@@StormBackHit 근데 요즘 여자들은 그 법칙을 무시하고 남자한테 기어오르던데? ㅋㅋ
@@StormBackHit 근데 요즘 여자들은 그 법칙을 부정하면서 나대던데? ㅋㅋㅋ
블로그에 특정 병원 홍보글이 있네요
저두 키가 작아서 한번 생각해본적이있어요 그런데 축구를 너무좋아해서 포기했어요 ㅎ
여자는 솔직히 160근처여도 안불리한데 남자 172는 너무 작아보임.. 여자는 키좀작아도 티안나게 가릴순있는데 저도 사지연장술 받고싶은데 부모님 반대심하네요
유치원때 안현태라고 키가정말 크던애가 있었는데 또래보다 항상 커서 부러워했던 기억이
172가 너무 작아보인다는건 좀.. 본인 기준이 너무 높은거같은데요
남자키 170부터 왠만한 여자는 눈높이가 다 아래임 . 남자키 168은 왠만한여자 눈높이랑 같음 . 여자입장에서 눈높이가 같으면 남자로 안보게됨 . 특히 여자평균키가 164~5로 봤을때 구두신으면 170 . 남자키 170 이하면 평균키 만나기 힘듬 . 왠지 스스로 작아지는듯함 . 남자들끼리는 키차이는 별로 신경이 안쓰이는데 여자만났을때가 특히 신경쓰임 . 참고로 제키는 167 입니다 하하하하하하 . 출연자남자분은 관리잘해서 더 돋보이십니다 .
160언저리 애들 수두룩한데 뭔 개솔 남자도 깔창 끼는 세상에
디씨갤에 키파인더님 블로그에서 특정 병원 홍보하고 계시다는 글 올라와서 왔는데 해명좀
15살에 186cm 였는데..
난 부모님한테 감사해 하며 살고 있음.
축복받은 유전자
음.... 멀대군 180중반이나 후반이면 너무과하지
@@user-87553 161보단 나음
꼬추 겁나 작을듯..
@@user-87553엥 난 키큰 남자 조아함,,ㅋㅋㅋㅋ 내 친구들도 키큰애들 많음 168 이렇고
168로도 행복할수 있구나... 나도 165로 작지만 한번도 작은걸로 불만 갖거나 불편한적 없었는데
형 눈에 흐르는 물은 머야...?
키큰게불편
키작으면불편하진않것지
사는게ㅈᆞ같겠지
형 ㄲㅊ 크지?
키 거의 170이 되가는거라 행복해질수 있죠
님은 님대로 대단하네
키 자체는 여전히 작지만
비율이 확실히 좋아져서
만족하겠네요.
다리 길이만 길어진거지 팔은 여전히 짧아서 비율 좋다곤 할순 없죠
@@user-1102DH 다리만 길어지는게 좋은 저 키엔 비율떄문에
@@AB-df5mt 애초에 160대는 다리가 상대적으로 짧음요
@@AB-df5mt 160대는 애초에 다리가 찗아요 여자들이 10센치 하이힐 신을때 다리 비율봅고 신습니까
@@AB-df5mt 비율이 좋을려면 다리가 더 길어야죠 능지 좀
키 171이라서 작아서 고민하는데, 그래도 이걸 보면 감사하게 살아야겠네요..
각자의 고충이죠 180이라도 직업적으로 작다고 느낄 수도 있고
톰 크루즈가 172 에요 ㅎㅎ
희망을 갖고 살자구요
170이어도 키때메 스트레스받는데 161이면 오죽하겠누..
그냥 다 필요없고 여자때문에 한거.........
내가 1등좀 해봅시다
실패하셨군요~ 다음 기회에..ㅎ
실패했음
여기서 1등말고 인생에서 뭔가 1등 해보길
키작다고 무시하는 사회가 문제지
확실히 168 되고 나니 자신감이 넘치시네요 기럭지부터가 다름
이성에게 어필하기 위한 수단으로 키는 필수적이죠.. 외모지상주의로 인한 대안으로 선택하신 거 같은데.. 짠하네요 ㅠ
일시적인 고통에서 벗어나 즐거운 인생을 즐기셨으면 합니다!!
본인의 행복은 본인이 선택하는 것 뭐라고 하지 맙시다
말 진짜 잘하신다
나도 지금 167인데 여기서 7센티만 더크면 인생이 달란질꺼 같긴하다.
제가 175 인데요 인생 안달라 자네요.......ㅠㅠ
60후반대가 진짜 저주받은 구간이죠 작은키에서 제일 큰 구간 그래서 6~7센티만 더 커졌으면 하는 아쉬움이 더 커지고 수술도 고민되는 개같은 현실 아싸리 아예 작았으면 수술 고민도 없이 그냥 받아들이고 살았을 건데, 70중반은 키로 이득보는 일은 없어도 손해볼 일은 절대 없는데 60후반은 키로 손해 보는일이 많으니까요
@@이정우-h6p 님이 182면 달라지겠죠
@@홍길동-w7o7k 그럴듯 슈트핏날듯
@@이정우-h6p ㅇㅇ7센티 큼
심적고통 이해갑니다. 고생하셨네요. 완전미남이세요^^~
키작으면 진짜 여자 존나 맞춰 줘야되는거 인정ㅋ 당당하게 니가 없어도 다른여자 만날수 있을정도의 자신감이 있어야지 175까지만 커도 여자들 환장함 ㅋㅋ
부작용 후유증 만만 하게 보면 안됩니다.
다리길이 팔길이 늘리고 싶은건 저도 마찬가지지만
도박같음 재활이 만능이 아닙니다.
자꾸 재활을 강조 하고 그거 잘하면 괜찮다고 하는데
재활 열심히 잘해도 부작용 생깁니다....
그 예로 아킬레스건 새로 생성되지도 않고 잘 늘어나지도 않아서
따로 수술하기도 합니다
문제는 다리는 늘어나도 짧은팔은 어찌할수 없다는거 ㅋㅋ
그게 나음 비율적으론 저 키에는
얼굴크기차이 무엇..
키크는 수술한사람들이 왜 전신을 안보여주는지 앎? 한쪽만 길어져서 더 이상해지기때문이다 그냥 안하는게 답임
'내가 지금 키에서 몇 센치만 커졌으면 내 인생은 달라졌을텐데' 라고 저도 생각을 하면서 살아왔던 사람으로서
또 어렸을 때 학폭을 당했던 사람으로서
최근까지도 우울증 약을 먹었던 사람으로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제 키는 165cm입니다.
주변 사람들이 제게 너는 키만 컸으면 연예인했겠다. 너는 운동신경이 좋은데 키만 컸으면 네가 배구 리그 다 씹어먹었겠다 등등
이런 이야기들을 종종 들었었습니다.
그 때는 나만 왜 이렇게 키가 작을까?
스스로를 저주하고 학폭도 내가 키가 작기 때문에, 내가 약하기 때문에 당했던 것이라고 자책을 했었습니다.
키가 작은 것은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키가 작은 사람을 차별하는 사람, 키가 작은 사람에게 학폭하는 사람이 문제였던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내가 지금 키가 작은 것이 세상에 전부일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키가 크신 분들은 모두 100% 행복하게 사시나요?
제 주변은
그렇지 않더라구요
그 다음부터 저는 제가 바꿀 수 없는 것과 바꿀 수 있는 것을 구별하기 시작했습니다. 운동을 다시 시작해서
바디프로필도 찍고 멋진 몸을 만들어봤습니다.
180cm초반 사람들의 블로킹을 막을 수 있는 정도로 써전트 높이가 높아져
팀내 센터로도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그 덕에 생활체육배구도 더 즐겁게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몸이 좋아지니 자신감이 생기고 옷 핏도 잘 받게 되었고 제 체격에 맞는 옷 스타일에 어울리게 깔끔하게 다녔습니다.
무엇보다 스스로의 감옥에서 해방되었습니다.
너무 편안하고 행복합니다.
저도 키 수술을 하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했지만 그렇게 되면 제가 2m30cm의 네트 위까지 점프하게 스파이크를 못하게 된다는 생각에 바로 접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스쿼트 중량을 못 친다는 생각에 바로 접었습니다.
키도 중요하지만
키 말고 나를 사랑할만한 것이 찾아보면 많이 있습니다.
키에만, 돈에만, 등등 내가 가지지 못한 한 가지에만 집중하지말고 내가 잘할 수 있고 좋아하고 즐거워하는 것에 집중하다보면 세상이 달라지더라구요.
키 작은 분들~
우리는 이렇게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났나요?^^
어쩔 수 없이 한 번 이렇게 태어난거
받아들일 건 받아들이고
즐겁게 삽시다!
키가 중요한게 아니라 얼굴이 잘생겨야 인생이 달라지는거임 ㅋㅋㅋㅋ
165 센터라니 대박입니다ㅏ ㄷㄷ
눈물 납니다
저도 여자인데
왕따경험이있어서요
얼굴>키는 팩트임 근데 키작으면 알파메일은 불가능함 아무리 존잘이어도
멋지네요ㆍ의외로 키 많이 안보고 성격이나 내면을 보고 반하는 여성들도 많아요ㆍ키만 보는 여성들은 그냥 거르시고 더 좋은 여자 만나세요ㆍ우리신랑도 164인데 넘자상하고 멋진 남자랍니다^^
저기서 말햇듯이 의식을 많이 한다 그래서 이사람에게 온전히 집중하기 힘들다 이런거처럼 키작은 사람들이 성격이
성격이?
156cm 남자 입니다. 키수술해도 달라질게 없는 키라 포기하고 살고 있습니다. 가격도 말도 안되게 비싸기도 하고. 비율 부분에서도 다 짧은데 다리만 긴것도 이상할거 같고. 그냥 생긴대로 살겠습니다 😢
돈을 많이 벌어놓으면 30년 내로 신체부품 교환하는 날이 오지않을까 합니다
응원합니다.작은 사람들은 공감되는 부분 많아요.본인이 하고 만족한다면 성공한겁니다.
클놈은 크고 안클놈은 안커요 그낭 그러려니 하고 사세요.
평균키가 173인데 185는되어야 커보이지 180도 그냥 크단 생각안들어요
수술해서 85가능하면 수술하고 아니면 하지마세요. 목숨을 걸기엔 아깝다고 생각됨
마지막으로 하고싶은말 자기자신도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데 타인이 나를 좋아하주거나 사랑해주길 바라는건 너무 욕심이거나 이기적인마음이 아닐까라 생각듭니다.
신기하네요., 긍데 출연자분 말씀 들어보니까 정말 인생이 훨씬 좋게 변화되서 좋아보여요,,
멋지신분^^
응원은 하는데 광고는 좀
키 173인데 키 180 된다고 생각하니까 지릴뻔했네ㅋㅋ, 언젠가는 과학이 발달해서 성장판 닫혀도 약만먹어도 키클수 있는 세상이 오길 바람ㅋㅋㅋㅋ
173은좀..
정말 키 컴플랙스가 심한거 아님..대도록 하지마세요ㅠㅠ
일단 말을 잘하시네 자신감더 있고
아부지는 나에게 쥐똥만한 키와 대머리를 물려주셨다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기성세대는 쑤레기유전자들도 빠짐없이 결혼해서 후세가 힘들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