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너무 좋네요 댓글을 안쓸수가 없네요 운동장씬에서 손호준배우가 물어보고 싶은거 있다니까 손석구배우 눈빛이 살짝 바뀌면서부터 쪼그려앉으며 설레기도 하면서 기대하는듯한 표정으로 다정하게 “뭔데..? “할때 표정,연기! 몇번을 돌려봤네요..후 결혼식장에서 서로 물기어린 눈빛 나누는 것도 먹먹하고 ㅠㅜ 이 작품 짧지만 강한 임팩트네요 ㅠㅜ 처음부터 다시보기 몇번을 하고 장면 표정 감정흐름 초단위로 다 곱씹게 됩니다 손호준 배우 연기도 너무 좋아요~! 이 작품을 모티브로 좀 더 긴 작품도 나왔으면~~ ㅠㅜ
단언컨대.. 손석구 배우의 뭔데? 라는 대사. 앞으로도 유일무이한 세상에서 가장 다정하게 연기한 장면 아닐까..? 마지막에 눈 살짝 붉어진 부분이랑 이미 알고있었다는 입모양. 모든 기대감이 섞여있던 뭔데? 로 연결되는 그 감정선 연기는 진짜 ..손석구 배우는 지정생존자때부터 저사람 연기랑 매력이면 무조건 된다 생각했는데, 진짜 됐네요. 믿을 수 있는 좋은 연기 오래 보여주세요!
9:45에서 난간 사이로 보이는 표정이랑 뭔데 라고 말하는 다정한 어투 때문에 정말 돌아버릴 것 같어 그리고 15:11 눈썹 꿈틀하는 거랑 15:29에서 알고 있었어 라고 말하는 게 너무... 너무 좋다... 손석구 연기도 너무 좋은데 손호준 연기 저렇게 잘하는 줄 몰랐음 짧은 영화임에도 몰입도가 장난 아니야
이 영화의 감독이신 효민 감독님이 봉준호 감독님 아드님이세요. 봉준호 감독 아들이라는 수식어가 없었으면 하셔서 봉효민이 아닌 효민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계신데요. 봉준호 감독님과는 또다른 분위기의 예술성과 함축성에 놀랐습니다! ^-^ 앞으로 단편은 물론 장편영화도 많이 찍어주세요!~
친구지 다 알고있었어 이렇게 말한거 같아요.운동장씬 보면 미묘한 기류 흐르잖아요.물어볼거 있다고 했을때 기대하는 눈빛으로 쳐다보고 앉으면서 뭔데?이러잖아요.기다린거 같아요.확인하고 싶은..근데 그렇게 세월이 흘러 결혼식장에서 다시 만났잖아요.손석구배우는 너무 간절하게 보고 싶었던 사람인데 숨겨야 하니 반갑게 인사한거 같고 운동장에서 거짓말했다고 하니 철렁하면서 내마음과 같았구나 이런생각 하지 않았을까요..그리고 나를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는데 손석구배우 눈빛에서 너무 안타깝고 늦어버렸고 그래서 속마음과 다르게 친구지 이렇게 말한거 아닌가 싶고..그러네요
여기서 보조출연 했었는데 촬영 끝나고 정리하시는 손석구배우님보고 완전 멋지시다고 빛나신다고 했는데 그때 감사하다고 인사해주시고 저 갈때까지 인사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ㅋㅋ 착한 배우님,,, 처음 실물로 뵙고 나서 손호준님 꿇리지않게 빛났었는데 진짜 잘되셨네용,,, 뿌듯해요,,ㅋㅋ😊
들리지 않고 입모양만으로 말을 이해해야하는 청각장애인의 상황을 시점쇼트에서는 음소거되고 사람들의 대화가 자막으로 전달되는 방식으로 표현한 것, 박찬욱 감독님의 '복수는 나의 것'을 보고 되게 감명받았는데...효민감독님만의 방식으로 재해석된 것 같아 되게 세련되고 참신하네요!! 또 무작정 비극적이게만 그려지는 장애인에 대한 처우에 관한 내용이 아닌, 조금 특별한 우정 이야기여서 더 좋아요❤❤ 세상의 소리를 들어야하는 이유가 나를 가두는 사회적 시선으로부터의 불편함 때문이 아니라 '너의 소리를 듣기 위해서'라는 것...우정을 넘은 사랑을 담은 이 영화, 짜릿한 감정까지 전달해주네요ㅜㅜ '이 영화의 주인공을 가두는 것은 무엇일까, 과연 소리를 못 듣는다는 제약뿐일까'에 대해서도 깊게 생각해볼 수 있는 영화였습니다... 짧은 시간 동안 확실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는 단편영화만의 장점을 너무 잘 살리신것 같아 존경스럽습니다😂😂 좋은 영화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감독님의 단편,장편 영화...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손석구님 인생 영화가 브로크백 마운틴이라 하셨는데 비슷한 웹무비를 찍으셨었네요. 제가 배우들 중 제일 좋아하는 손석구님과 손호준님이 나와서 너무 좋아요~ 두분 다 연기 좋네요.다른 영화에서도 꼭 두분 같이 연기하는 모습 보고 싶어요~!! 손석구님 영상 찾다 여기까지 왔는데 잘 보고 갑니다!
손석구 보러 가볍게 클릭한 영상인데 이제는 뭘 하고 사는지 소식을 알 수 없는, 잊었다고 생각한 친구가 생각나서 한참을 못 나가고 있네 친구라기엔 너무 애틋했다던 너의 마지막 말 같은 성별이 아니었다면 뭐라도 해봤을까 뭐라도 돼봤을까 수천 번을 생각했던 밤 잘 지내고 있겠지 나도 결혼해서 잘 살고 있는 것처럼
I love all the subtleties in the screenplay. The lack of audio, the title cards, facial expressions and frames made it very moving within a short amount of time.
구씨 매력에 빠져 여기까지 온 1인
구씨~💜
하.. 저두요..
미투요
손석 구c 때매 하루 하루가 나의 구속일지를 쓰게하네요ㅠ
저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야.. 나만 손호준땜에 여기까지 온거야..?
You are not alone❤
저도 호준님이 찍으셨다 해서 왔더니... 의도치않게 스포를 당했어요~😂❤
나도 호준이 보러 왔어요
손석구 눈빛이....나도 널 좋아했던거
손호준과 대화하려구 수화를 한거겠지
구씨 보러 왔다가 손호준 씨 연기에 박수를 보내고 간다!!
손석구는 다정한 연기 할때 진짜 사람 미치게 만든다ㅠㅠㅠㅠㅠ
비결이.. 처음엔 워낙 황당 나쁜놈으로 나와서 착한 역활 할 때 감동이 배로 뛰는 것 같아요.
와..물어볼거 있다고 하니 뭔데?라고 물어보는데 알고있으니 먼저 말해주라는 저 눈빛이랑 말투.저 감정을 어떻게 다 담아내지.대박
너 아직 수화하네.......이게 모든 마음아닐까
둘다 좋아했는데 고백을 못한건가요? 손석구 표정이 너무 아련하네요...
지환아...다 알고 있었어 (눈물 글썽) 둘은 서로 정말 사랑했구나ㅠㅠ 둘다 연기천재들
여기까지 오셨다구요? 당신은 구씨 입덕 말기병 입니다.
인정! 요 ㅎㅎㅎ
그런가요ㅡ저도 여기까지왔네요
저도요.정말 그의 매력에서 헤어나올 수가 없네요.
치료불가
일하다가 나도모르게 손석구 얼굴을 떠올리고 있더라구요ㅠ 중증입니다
손호준 진짜 그동안 비주얼만 봤는데 연기 과소평가에 대해 죄송하네요 정말 팬됐어요
손석구 덕질하다 발견한건데.. 뭐야..
너무 좋차나.. ㅠㅠ
손호준 연기 엄청 잘하는구나 ㅠㅠ
석구는 설렘
나 진짜 석구오빠 연기때문에 오열한다 하.......... 이 오빠 연기내공 도대체 어디까지야 어떻게 사람이 수화로 하는데 저런 다정함이 나와 어떻게 그래 이 오빠 진짜 ㅠ 연기를 어떻게 하는거야.. ㅠㅠㅠㅠㅠ
2년전 당신의 혜안에 이마를 탁~ 치고 갑니다~
22년. 석구시대~
너의 목소리를 들을수가 없어 답답했어.
알고 있었어.
이 말이 이리도 슬프다니...
손호준♡
손석구 배우 일찍 데뷰했으면 소년미 뿜뿜하는 명작 숱하게 나왔을텐데 하는 마음에 넘 아쉬워요. 35살 때 작품인데 표정은 완전 고딩이네요!
와.. 너무 좋네요 댓글을 안쓸수가 없네요 운동장씬에서 손호준배우가 물어보고 싶은거 있다니까 손석구배우 눈빛이 살짝 바뀌면서부터 쪼그려앉으며 설레기도 하면서 기대하는듯한 표정으로 다정하게 “뭔데..? “할때 표정,연기! 몇번을 돌려봤네요..후
결혼식장에서 서로 물기어린 눈빛 나누는 것도 먹먹하고 ㅠㅜ 이 작품 짧지만 강한 임팩트네요 ㅠㅜ 처음부터 다시보기 몇번을 하고 장면 표정 감정흐름 초단위로 다 곱씹게 됩니다
손호준 배우 연기도 너무 좋아요~! 이 작품을 모티브로 좀 더 긴 작품도 나왔으면~~ ㅠㅜ
단언컨대.. 손석구 배우의 뭔데? 라는 대사. 앞으로도 유일무이한 세상에서 가장 다정하게 연기한 장면 아닐까..? 마지막에 눈 살짝 붉어진 부분이랑 이미 알고있었다는 입모양. 모든 기대감이 섞여있던 뭔데? 로 연결되는 그 감정선 연기는 진짜 ..손석구 배우는 지정생존자때부터 저사람 연기랑 매력이면 무조건 된다 생각했는데, 진짜 됐네요. 믿을 수 있는 좋은 연기 오래 보여주세요!
뭔데... 할때 카메라 구도도 너무 좋네요. 눈빛도..
손석구때문에 왔는데
손호준 미모가 너무 필요이상이다 ㅋㅋㅋㅋ왜저리 잘생긴겨
내가 독립영화까지 보러오네 구씨 만나러 구씨 만나러왔다가 감독을 찾아보고 너무나 괜찮은 영화를 발견했네 감독님 추앙합니다
저두요 감독님 추앙해요
앗 ㅎㅎ 효민 감독님의 최초 영상 인터뷰 링크 공유합니다! 😊감독님의 새로운 단편 영화 는 왓챠에서 볼 수 있다고 합니다! ruclips.net/video/ScNMFbaSSF4/видео.html
손석구 배우님도 좋고, 손호준 배우님도 좋고.. 두 분 모두 지금보다 더욱 흥하길 바랍니다!
아우 …손씨들 진짜 왜이랴….조상중에 연기신이 있나바
9:45에서 난간 사이로 보이는 표정이랑 뭔데 라고 말하는 다정한 어투 때문에 정말 돌아버릴 것 같어
그리고 15:11 눈썹 꿈틀하는 거랑 15:29에서 알고 있었어 라고 말하는 게 너무... 너무 좋다...
손석구 연기도 너무 좋은데 손호준 연기 저렇게 잘하는 줄 몰랐음 짧은 영화임에도 몰입도가 장난 아니야
엇갈린 감정 … 사랑.. 🥺🥺🥺
눈물이 …
하 미쳤다… 손석구 보러왔는데 영화자체가
여운이 쩌는데 .. 세번 돌려봄
이 영화의 감독이신 효민 감독님이 봉준호 감독님 아드님이세요. 봉준호 감독 아들이라는 수식어가 없었으면 하셔서 봉효민이 아닌 효민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계신데요.
봉준호 감독님과는 또다른 분위기의 예술성과 함축성에 놀랐습니다! ^-^ 앞으로 단편은 물론 장편영화도 많이 찍어주세요!~
우와~~ 아드님이군요 신기하네요!!
석구.. 크게될 것 더 크게될것
범죄도시2에 주연으로 나온다졐ㅋ
크게되었어요.ㅎ
크게 되도 너무 크게 되는 중 ㅎㅎ
성지글이네요,,, 출구가 없다 매력에,,
미래에서 온 사람 ㅋㅋ
손호준은 연기의 신 같음. 타고 났네요.
다알고있었어.....말하는 입모양과 눈빛. 나도 함께 울게된다.
와! 정신없이 시끄러운 공간에서 둘만 얘기나우는 설정 대박이네요♡♡♡
손석구때문에 잠도 못자고 맨날 영상보느라 눈 나빠지고
제얘기인줄~
15:26 '...나 알고 있었어' 손호준 말고 내 심장이 내려 앉는 줄... 너 이새끼 알고 있었어ㅠㅠ 아 이 무비 뭐죠? 이 짧고 강한 임팩트....... 허우 세상에.... 계속 저 부분부터 돌려보면서 손호준과 손석구의 표정에 제 심장만 내려 앉네요...쿵
나 알고있었어 앞에 뭐라하는거예요?? 친구지?인가욥
손석구는 손호준이 자기 좋아했던거 알고 있었단 말 같아요 ㅜㅡㅜ
@@chezzy6o9 솔직히.. 아닐까요?
“지환아 나 알고 있었어”
친구지 다 알고있었어 이렇게 말한거 같아요.운동장씬 보면 미묘한 기류 흐르잖아요.물어볼거 있다고 했을때 기대하는 눈빛으로 쳐다보고 앉으면서 뭔데?이러잖아요.기다린거 같아요.확인하고 싶은..근데 그렇게 세월이 흘러 결혼식장에서 다시 만났잖아요.손석구배우는 너무 간절하게 보고 싶었던 사람인데 숨겨야 하니 반갑게 인사한거 같고 운동장에서 거짓말했다고 하니 철렁하면서 내마음과 같았구나 이런생각 하지 않았을까요..그리고 나를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는데 손석구배우 눈빛에서 너무 안타깝고 늦어버렸고 그래서 속마음과 다르게 친구지 이렇게 말한거 아닌가 싶고..그러네요
여기서 보조출연 했었는데 촬영 끝나고 정리하시는 손석구배우님보고 완전 멋지시다고 빛나신다고 했는데 그때 감사하다고 인사해주시고 저 갈때까지 인사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ㅋㅋ 착한 배우님,,, 처음 실물로 뵙고 나서 손호준님 꿇리지않게 빛났었는데 진짜 잘되셨네용,,, 뿌듯해요,,ㅋㅋ😊
호준 배우님 수화로 감정표현이 자연스러워서 놀랐어요!
손호준 연기 개잘한다 저 애절한 눈빛ᆢ낟ᆢ 손석구가 좋아
손호준 진짜 연기 잘하네 영상을 하도많이봣더니 ㅋㅋㅋ 이런영상까지 ㄷㄷ
손호준 씨 연기 보러 온 건데 대사가 여운이 짙게 남네요....사실 난 소리가 들리면 어떤지 궁금하지 않았어. 내가 너한테 어떤 사람인지 알고 싶었어...
보다가 울 줄은 몰랐는데ㅠ
좋은 작품 잘 보고 갑니다..
어쩜 곧 40대 나이인 분들이
고등학생이여도 어색하지가 않은지 ㅋㅋ
해방일지 구미커플 영상들봐서
손석구 배우님 영상이 추천으로 뜬거 같은데
구씨때문에 클릭한 영상인데
같은 남자가 봐도 너무 슬픈 손호준님의
수화 연기때문에 울고갑니다 ㅠㅠ
손석구님 5년전인데 이미 완성형 배우셨네요. 말없이 표정으로만 연기하는 부분 넘 내용이 잘 전달되 절절해요.ㅜㅜ
들리지 않고 입모양만으로 말을 이해해야하는 청각장애인의 상황을 시점쇼트에서는 음소거되고 사람들의 대화가 자막으로 전달되는 방식으로 표현한 것, 박찬욱 감독님의 '복수는 나의 것'을 보고 되게 감명받았는데...효민감독님만의 방식으로 재해석된 것 같아 되게 세련되고 참신하네요!! 또 무작정 비극적이게만 그려지는 장애인에 대한 처우에 관한 내용이 아닌, 조금 특별한 우정 이야기여서 더 좋아요❤❤
세상의 소리를 들어야하는 이유가 나를 가두는 사회적 시선으로부터의 불편함 때문이 아니라 '너의 소리를 듣기 위해서'라는 것...우정을 넘은 사랑을 담은 이 영화, 짜릿한 감정까지 전달해주네요ㅜㅜ
'이 영화의 주인공을 가두는 것은 무엇일까, 과연 소리를 못 듣는다는 제약뿐일까'에 대해서도 깊게 생각해볼 수 있는 영화였습니다... 짧은 시간 동안 확실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는 단편영화만의 장점을 너무 잘 살리신것 같아 존경스럽습니다😂😂 좋은 영화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감독님의 단편,장편 영화...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친구지.. 나 알고 있었어.... 마음이 무너진다,, ㅠㅜㅡㅜㅠㅠㅡㅡㅜㅠ 본 지 좀 됐는데 다시 생각나서 보러 왔습니다.. 진짜 여운 머냐고 왤케 오래 가는데...
두분다~~~어떻게 이리 짧은시간에
이런 몰입도를 보여줄수있는지
빛나는 두스타분들 ~~영원하시길...
저는 💜💜두분다 넘넘 좋아합니다
손석구에서 해방 못한 나...어느새 이 곳까지 ㅠ 그런데 손호준 손석구 활동 많이 하셨네요
너무 좋아요~ 까도까도 계속되는 영상들 감사합니다.
손석구 손호준 표정.....
손호준배우님, 손석구배우님~
두분 다 연기 가~~~~ 흥하세요
구씨 보러왔다가 손호준씨 연기에 놀라고 갑니다👍🏻
손호준의 다방면한 연기력은 참 좋다...
꼭 대상 받았으면♥
손호준님 연기검색해보다가 좋은영화 하나 알아가네요 굿굿ㅠㅠㅠ 이새벽에 하필 봐가지고 못나가겠어요 광광...둘이 너무 애틋해서 미쳐버려..
15:53 손석구표정.......
눈빛이 너무 좋은데...
여기에 그 눈빛이 들어있네...
손석구야~~~~~사랑헌다~~~~~~
5년 전의 구씨도 좋아
석구. 호흡이 섹쉬한 남자는 처음봐요. 한번 만나보고 싶은 남자네요.
석구 배우님 목소리 역시 넘좋아요 ~
이 영화는 절대 한 번만 봐서는 안 될 영화
손석구. 손호준 배우님 연기 감동입니다
청순 석구 ♡ 우리가 아는 가장 어리고 풋풋한 석구님 모습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손호준 미쳤다 진짜.....................
손석구님 인생 영화가 브로크백 마운틴이라 하셨는데 비슷한 웹무비를 찍으셨었네요. 제가 배우들 중 제일 좋아하는 손석구님과 손호준님이 나와서 너무 좋아요~ 두분 다 연기 좋네요.다른 영화에서도 꼭 두분 같이 연기하는 모습 보고 싶어요~!! 손석구님 영상 찾다 여기까지 왔는데 잘 보고 갑니다!
저도 여기까지 왔는데.. ㅎㅎ
너무 숨겨져 있는 작품이 아닌가 싶어요.
짧아서 아쉬운 작품입니다. 두 손배우님 흥하셔요!!
와...영화가 함축하고 있는게 너무 좋다. 배우님들의 연기는 말할 것도 없고🙏☺️💕 좋은 작품 잘 봤습니다:)
등만 보이는 다른 이들과 달리 앞모습으로 대하는 성훈은 지환의 유일한 친구이고 갇혀버린 세상의 출구.
글이 참 좋네요
손석구씨 매력의 미로에서 헤마다 이곳 들리고 갑니다.
고등학생 씬은 참으로 손석구 답다... 손석구말투에 텐션같아서 너무 좋으네...
… 구씨 보러 왔다가 ㅠ 감동 받고 갑니다…
두분다 제가 정말 좋아하는 드라마에 나왔던 배우들 … 고백부부, 나의해방일지… 하 ㅜ 둘다 감정 연기 미쳤네용……❤️
손호준배우는 원래 팬이었고
손석구배우는 범죄도시2 보고 팬이 되었는데 두배우가 5 년전에 만났었다니 반갑고 좋으네요
두배우 모두 꽃길만 걷길 바래요
진짜 잘생겼다 손석구 연기도 너무 잘하고 ㅠㅠ 처음 봤을 때는 손호준 때매 봤었는데 지금은 손석구 때매 몇 번 오는지 모르겠다. ㅠ 계속 돌려봄
"솔직히...알고있었어"
손앤손 두배우님 추앙합니다
손호준 연기는 역시 👍
짤로 보던 결혼 장면이 이거였규나~ 구씨는 어디까지 날 이끌 예정인가
좋은 영화 감사합니다 효민 감독님.
손석구씨 사랑해요…
손호준님도 연기 진짜 잘하시네요..
난 손호준 때문에 왔는데.. 결혼식장 앞에서 친구들 만나고 머쓱한 눈빛 너무 슬퍼 ㅠㅠ
와 이런 영화가 있는지도 몰랐네..손석구배우 덕질하다 큰 수확. 손호준배우 그닥 관심 없었는디 맴찡해요
손석구 디피로 아는 사람들은 알게 됐네욤 전 2018년 마더 때 잠시 팬이였는데 인스타에 댓글남겨소 좋아요 받고 막 그랬는뎅 지금은 알게된 사람들 많아서 너무 기뻐여ㅕㅕㅕ영화 주연도 축하해용
아, 저도 마더 때부터 좋아했어요. 나, 나쁜놈 좋아하냐, 하면서.. 대사 처리가 독특하고 눈빛이 장난 아녔죠. 언젠가 터질 것 같았어요.
손석구 손호준 한번만 더 작품 같이
하면 안되나,,, 액션코미디 장르로다가 둘이 합 맞추는 걸로…
한국판 같네요...우연히 흘러와서 큰 감명받고 가요~~~
단편.독립영화..조연.주연 차근차근..한계단씩...이제 빛을 발하시는군요..
두 배우, 고등학생 연기도 무리없이 소화하네요. ^^
우연히 흘러왔다가 여운 가득한 영화를 보게되었네요. 감사합니다~
감독님, 앞으로의 행보 응원하겠습니다.
저도 눈빛이요.. 계속 생각나요 눈빛
손석구 보러 가볍게 클릭한 영상인데
이제는 뭘 하고 사는지 소식을 알 수 없는, 잊었다고 생각한 친구가 생각나서 한참을 못 나가고 있네
친구라기엔 너무 애틋했다던 너의 마지막 말
같은 성별이 아니었다면 뭐라도 해봤을까
뭐라도 돼봤을까 수천 번을 생각했던 밤
잘 지내고 있겠지
나도 결혼해서 잘 살고 있는 것처럼
석구님 이전에 티비드라마에서 거의 악역으로만 별 생각없이 몇번 본거 같은데 이렇게 다양하게 우리가 기존 알던 많은 배우와 같이 활동하셨다니 정말 놀랍네요. 괜히 어느날 빵! 뜬게 아니었다는 말...
손선구 연기 정말 잘해 너무 자연스럽고 눈빛. 표정 넘좋다
첨엔 손석 구씨 덕에 보게 되었는데.. 영화가 자꾸 생각 나네요. 감독님의 작품을 기대해요.
그리고 두 배우님들의 눈빛이 넘 슬퍼요 ㅠㅠ
석구님 연기나 목소리 얼굴 다 좋아요♡볼매 ㅎ
이거 왜 이리 슬퍼....
연출이 독특하네용. 사람들 하는 말 자막이 특이하게 달려서 생각을 많이 하게했어요! 구씨 보러왔다가 엄청 집중해서 봤어여
말이 필요없네요.감동받고 갑니다. 연기최고..
이런것도 있네.. beside me 듣다가 여기까지 왔는데 영화 분위기랑 잘 어울리네여...
I love all the subtleties in the screenplay. The lack of audio, the title cards, facial expressions and frames made it very moving within a short amount of time.
손호준매력에 빠져 여기까지 온 1인
미티겠당 손석구 배우님 인간으로서 너무 좋아해요🫣
내가 모르던 시절의 손석구배우님 도 한결같이 잘생겼고 애기애기 귀엽고 저런연기천재를 지금알아본 내눈은 무얼한건가
9:49 먼데?? ㅜㅜ 하는거 천사다 오구오구 이쁜석구 ㅜㅜ
한석규 배우같은 편안한 연기~~
구씨는 헤어스타일에 따라 인물이 많이 다르구먼 ㅎ
손석구 삘 찼다. 오늘도 본다.
주변 사람들이 입모양도 분명하지 않고 말도 빠르니까요.. 들리지 않는 입장에서는 입술을 읽다보면 문장이 이상하게 보이긴 하지만 뜻은 알 수 있는 것 같은 느낌일텐데 그걸 자막으로 표현하신것 같아요, 지환이 본인 생각이나 짧은 문장이나 석구씨 말은 오타가 없어요..
이제부터 최애영상이다
굉장히 집중하며 보게 되는 영화입니다. 손다정씨. 다정하고 밝은 캐릭터도 많이 해주세요~
Thank you for finally posting this online!
구씨...나 여기까지 왔어...이정도믄 책임져
구씨 찾아 왔는데...영화 여운이 기네요! 손석구 배우님의 흔적 따라 가다가... 좋은 영화와 연기로 해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