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가 말처럼 그렇게 간단한것은 아니지만 이 강사분이 아주 중요한 포인트를 이야기 하고 있네요. 영어를 듣고 이해할때 저렇게 장면이 머릿속에 그림처럼 그려지지 않으면 결코 듣기가 늘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말할때도 상황과 장면을 먼저 떠올리고 순서대로 영어로 표현해야 늡니다. 한국말로 먼저 생각하고 문법과 단어를 떠올린 후 '영작' 하여 말하는 순간 이미 영어는 물건너 갔다고 보면 됩니다. 밑에분들이 4형식이니 이런 말씀을 하시는데 미국에서 가르치는 영문법책에는 그런 내용이 전혀 없습니다. 그것은 과거 일본영문법책에서 배껴온것으로 어순이 다른 영어를 일본어로 '번역'할때 쉽게 하기위해 만들어놓은 법칙입니다. 형식에 따라 문장을 독해 하면 이해가 쉬운 것 같지만 이러한 형식분류가 말하기와 듣기에는 오히려 방해가 됩니다. 제 생각엔 형식구분이 한국 영문법 교육의 가장 큰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He gave me an apple / He gave an apple to me 형식에 따라 번역하면 둘다 우리말로 같은 뜻이 됩니다. 하지만 말할때는 머릿속은 He / gave me / an apple 과 He / gave an apple / to me 는 떠오르는 순서가 다릅니다. 이렇게 연상되는 장면과 의미에 따라 단어, 구, 절을 끊고 상상하며 말하는 훈련을 하여야 나중에 다양한 상황에 따라 적합한 표현이 저절로 나오게 됩니다. 4형식을 떠올리고 말을 만드는 순간 그 영어는 이미 죽은 영어입니다. 저 문장을 형식구조로 이해하면 He / gave / me / an apple 이렇게 의미 단위가 아닌 문장성분단위로 잘라서 생각하는 버릇이 생깁니다. 이는 시험문제 푸는데는 아주 편리할 수 있지만 말하기 듣기에는 최악의 버릇입니다. 또 영어의 동사는 각각 사용법과 그에 따른 의미가 너무나 다양합니다. 예를 들어 4형식으로 쓸 수 없는 동사도 있고, 반대로 4형식으로만 써야 하는동사도 있습니다. 또 4형식으로 쓰면 의미가 달라지는 경우도 많죠. 그러므로 4형식 5형식 익힐시간에 차라리 자주쓰이는 동사 하나를 가지고 다양한 활용법을 익히는것이 훨씬 유용합니다. 영어실력이란 결국 다양한 어휘와 동사활용법을 익히는것입니다.
이거 제가 3년전인가 강남 모 강사님께 잠시 배웠던 논리와 너무같네요..그 분의 영어기법과 너무 유사하네요...암튼 이 기법이 영어 잘 할 수있는 방법은 맞는듯..영어를 공부하다보니 나도모르게 이 논리로 영어 실력이 향상된듯..단지 이논리를 가르칠 수 있다는것이 대단..내가 좀 연구했더라면..
영화로 영어를 배우는게 정말 영어를 제대로 배우는 데 도움이 될 거 같아서 영화로 영어 배우는 것에 대해서만 찾아보고 다니는 1 인 입니다. Kingdom English 라고 네이버에 치면 유학생이 하는 영어 특유의 호흡이나 리듬 강의들이 있던데 사람들 평이 좋더라구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정말 외국인들이 내는 소리에 대해서 잘 가르쳐 주던데. 어케들 생각해세요? 여기에선 발음 없이 영어를 배울 수 있다고 하는데 다들 발음 없어도 가능하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어순공부를 통해서 오히려 영어실력이 늘었습니다 말그대로 문법책에나와있는 문장의 5형식을 통해서요. 저 선생님께서는 영어의 형식을 강조하기위해 부가적인 설명을 붙이신것같으니 단편적인 부분만을 보고 판단하면안되겠죠 그래도 확실히 문법이 기반이 되야 말도 잘할수있다고 생각해요 저것만으로는 턱없이 부족합니다
심히 공감합니다. 저희가 초등학교때부터 고3 수능직전까지 배운 영어는 그저 한국에서 만든 시험점수를 잘받기위한, 즉 진짜 영어공부가 아닌 시험점수를 위한 가짜영어를 학습한셈이지요. 제가 힘을주어 이렇게 말할수 있는 이유는 대한민국 사람들 초등학교때부터 고등학교때까지 대략 7~8년은 영어 공부를 합니다. 게다가 사교육시간까지 포함시키면 10년정도 공부한다고 볼수있습니다. 근데 그들이 죄다 영어로 의사소통하는데 무리없이 잘 하나요? 아닙니다. 99% 이상이 10년을 영어공부해도 원어민만 만나면 아무말도 못합니다. 이것만으로도 증명된거죠. 진짜 영어는 2~3년만 공부해도 잘할수 있습니다.
강의 너무 잘봤습니다. 허나 언어라는것은 음.. 각 나라마다 문화가 존재하죠? 즉 그, 문화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은것이 그 나라의 언어입니다. 언어를 배우고 싶으면 그 문화에 녹아들면 됩니다. 다시 말하면 솔직히 4형식 5형식 to부정사용법 그딴거 다 필요없구요. 그냥 배우고자 하는 언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나라에 가서 사는게 가장 좋은방법 입니다. 저런 기본원리도 알면 좋지만 영어뿐만 아니라 언어를 배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 언어를 쓰는 나라에 직접가서 녹아들고 살아보는것이 가장 좋은방법 같네요. 솔직히 미국인들한테 3형식 4형식 이런거 설명하면 뭐 알아들을까요? 현재 미국서 공부중인데 2일전에 교수님한테 No는 언제쓰고 Not은 언제 쓰는지 질문했을때 자기도 정확히 모른다는군요. 충격먹었습니다만 잘 생각해보면 우리도 국어를 말할때 문법이나 규칙, 룰 등을 신경 안쓰고 말하잖아요. 그냥 쓰다보니 그리 쓰는거죠. 똑같은거 같습니다.
좀 뜬금없지만 초반 설명부분에서 처음에 원시인들이 그림을 그렸는데 몇명그리지 않았을땐 누가 뭘 하는지 알았지만 나중에 너도나도 그리니 햇갈렸다..라면서 그러면서 문제가 생기니 자기들만의 규칙을 정했다 그것은 행위자로부터 가까운 순서대로 그리자..라고 했는데 그럼 그 전에 그릴땐 산부터 그리고 사람을 그렸다는건가요? 설령 그렇다해도 그림에 순서가 어디있으며 행위자로부터 가까운걸 그리는게 가능한지..산을 그리고 사람을 그린다음 사냥하는 걸 그리면 보는 사람은 그냥 전체를 봅니다. 반대로 사람을 그리고 사냥을 하고 산을 그려도 보는 사람은 똑같죠..그냥 중요한건 아니지만 듣다보니 이상해서..
한국어는 한글 전에 존재했는데요.. 말이 먼저고 글이 나중에 나오는 겁니다. 알파벳 갑골 문자 한글 히라카나 전에 언어가 있었고 어순은 그당시 이미 정해졌습니다. 즉 어순은 어족에서 나옵니다. 우리말과 일본어가 어순이 같은건 같은 알타이 어족에서 분파되었기 때문입니다. 글자하고 아무 상관없습니다.
솔직히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독해, 영화, 회화로 영어를 배웠고 문법을 파고들지 않아도 영어를 유창하게 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는 저로서는 두세번씩 자꾸 반복하는 강사님의 강의가 많이 거슬립니다. ㅡ ㅡ; 게다가 회화를 잘 하려는 욕심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이런 이론?들보다는 많은 독해와 소리내서 연습하는 스피킹과 히어링에 시간을 투자하여 여러표현들을 익히고 최대한으로 실생활에서 사용하는 것이 단기간에 영어를 잡는 최고의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이런 프로를 많이 보지는 않지만 보다보면, 영어를 열심히 하고 감각이 있는 사람들은 영어를 제대로 습득할 때 쯤에는 이미 자연스레 저런 내용들을 이해하게 되는데, 영어를 왠만큼 유창하고 확신있게 마스터도 안 한 상태에서 이런 강의를 본다면 지름길을 돌아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제 생각이며, 다른 분들께는 도움이 될 수도 있겠지요. 쨋던 제 견해입니다.
원어민의 사고 방식은 가까운 순서대로 나열 맞고 그러다보니 영어는 궁굼한 순서대로 말하게 됨니다 이건 정말 진리입니다 이개념 만 이해하면 영어가 쉽게 느껴지실 거예요.
영어가 말처럼 그렇게 간단한것은 아니지만 이 강사분이 아주 중요한 포인트를 이야기 하고 있네요. 영어를 듣고 이해할때 저렇게 장면이 머릿속에 그림처럼 그려지지 않으면 결코 듣기가 늘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말할때도 상황과 장면을 먼저 떠올리고 순서대로 영어로 표현해야 늡니다. 한국말로 먼저 생각하고 문법과 단어를 떠올린 후 '영작' 하여 말하는 순간 이미 영어는 물건너 갔다고 보면 됩니다.
밑에분들이 4형식이니 이런 말씀을 하시는데 미국에서 가르치는 영문법책에는 그런 내용이 전혀 없습니다. 그것은 과거 일본영문법책에서 배껴온것으로 어순이 다른 영어를 일본어로 '번역'할때 쉽게 하기위해 만들어놓은 법칙입니다. 형식에 따라 문장을 독해 하면 이해가 쉬운 것 같지만 이러한 형식분류가 말하기와 듣기에는 오히려 방해가 됩니다. 제 생각엔 형식구분이 한국 영문법 교육의 가장 큰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He gave me an apple / He gave an apple to me 형식에 따라 번역하면 둘다 우리말로 같은 뜻이 됩니다. 하지만 말할때는 머릿속은 He / gave me / an apple 과 He / gave an apple / to me 는 떠오르는 순서가 다릅니다. 이렇게 연상되는 장면과 의미에 따라 단어, 구, 절을 끊고 상상하며 말하는 훈련을 하여야 나중에 다양한 상황에 따라 적합한 표현이 저절로 나오게 됩니다. 4형식을 떠올리고 말을 만드는 순간 그 영어는 이미 죽은 영어입니다. 저 문장을 형식구조로 이해하면 He / gave / me / an apple 이렇게 의미 단위가 아닌 문장성분단위로 잘라서 생각하는 버릇이 생깁니다. 이는 시험문제 푸는데는 아주 편리할 수 있지만 말하기 듣기에는 최악의 버릇입니다.
또 영어의 동사는 각각 사용법과 그에 따른 의미가 너무나 다양합니다. 예를 들어 4형식으로 쓸 수 없는 동사도 있고, 반대로 4형식으로만 써야 하는동사도 있습니다. 또 4형식으로 쓰면 의미가 달라지는 경우도 많죠. 그러므로 4형식 5형식 익힐시간에 차라리 자주쓰이는 동사 하나를 가지고 다양한 활용법을 익히는것이 훨씬 유용합니다. 영어실력이란 결국 다양한 어휘와 동사활용법을 익히는것입니다.
영어는 동사활용이다. 이부분에 매우 동감합니다. 영어는 동사뒷구조에대해 얼마나많이아느냐의 싸움입니다
아 감사해요
애로우 잉글리쉬 강의하는 분이 이런 원리로 설명하셨어요. 이 강사분보다 훨씬 더 먼저였던것 같던데. 영어 동영상 검색하다 예전에 애로우 잉글리쉬 영상보고, 한국 갔을때 책도 몇권 사왔거든요. 이 강사분 혹시 애로우 잉글리쉬에서 배우신 분 아닐까요.
저는 미국에 사는데요. 나이가 50넘어서 대학공부합니다.
문법 너무어렵읍니다.
현재 듣고있는 강의가 많은 도움이됨니다
좀더 쉬운 강의가 필요합니다.
이유는 젊은 사람이 아니라. 기초 필요합니다.
감사히 잘듣고 있읍니다.
이거 제가 3년전인가 강남 모 강사님께 잠시 배웠던 논리와 너무같네요..그 분의 영어기법과 너무 유사하네요...암튼 이 기법이 영어 잘 할 수있는 방법은 맞는듯..영어를 공부하다보니 나도모르게 이 논리로 영어 실력이 향상된듯..단지 이논리를 가르칠 수 있다는것이 대단..내가 좀 연구했더라면..
고맙습니다.
답답했던 것이 뚫리는 느낌이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매우 유익했습니다. 탱큐
영화로 영어를 배우는게 정말 영어를 제대로 배우는 데 도움이 될 거 같아서 영화로 영어 배우는 것에 대해서만 찾아보고 다니는 1 인 입니다. Kingdom English 라고 네이버에 치면 유학생이 하는 영어 특유의 호흡이나 리듬 강의들이 있던데 사람들 평이 좋더라구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정말 외국인들이 내는 소리에 대해서 잘 가르쳐 주던데. 어케들 생각해세요? 여기에선 발음 없이 영어를 배울 수 있다고 하는데 다들 발음 없어도 가능하다고 하더라고요
나는 강사님의 논리적 설명 정말 도움이 많이되는군요. 짧은시간 많은설명 감사합니다. 혀짧으면 어떻읍니까? 않짧아요 그게문제야, 영어가문제지...
정말 그림으로 보니깐 최고인데요 ~
저도 어순공부를 통해서 오히려 영어실력이 늘었습니다 말그대로 문법책에나와있는 문장의 5형식을 통해서요.
저 선생님께서는 영어의 형식을 강조하기위해 부가적인 설명을 붙이신것같으니 단편적인 부분만을 보고 판단하면안되겠죠
그래도 확실히 문법이 기반이 되야 말도 잘할수있다고 생각해요 저것만으로는 턱없이 부족합니다
심히 공감합니다. 저희가 초등학교때부터 고3 수능직전까지 배운 영어는 그저 한국에서 만든 시험점수를 잘받기위한, 즉 진짜 영어공부가 아닌 시험점수를 위한 가짜영어를 학습한셈이지요. 제가 힘을주어 이렇게 말할수 있는 이유는 대한민국 사람들 초등학교때부터 고등학교때까지 대략 7~8년은 영어 공부를 합니다. 게다가 사교육시간까지 포함시키면 10년정도 공부한다고 볼수있습니다. 근데 그들이 죄다 영어로 의사소통하는데 무리없이 잘 하나요? 아닙니다. 99% 이상이 10년을 영어공부해도 원어민만 만나면 아무말도 못합니다. 이것만으로도 증명된거죠. 진짜 영어는 2~3년만 공부해도 잘할수 있습니다.
가까운 순서 대박 ㅋㅋㅋ
매일 매일 영어소원 잘 듣고 있습니다. 그런데 올려 주신 음원과 책의 날짜가 다른데
원인을 알수 있을까여? 날짜에 맞는 원어민 음원을 들을 수가 없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 고맙 ㅠㅠ
wow....
말이 좀 빠르지만 이해가 되네요
블로그에 퍼가도 될까요? 강의 내용이 너무 맘에 드는데 등록 날짜가 좀 오래되서 블로그에 순서대로 정리 해 놓고 보고 싶어요. 유투브는 생각 보다 순차적으로 정리 되서 나오지가 않네요. ㅠㅠ
Good
책에있는 그대로
강의 너무 잘봤습니다. 허나 언어라는것은 음.. 각 나라마다 문화가 존재하죠? 즉 그, 문화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은것이 그 나라의 언어입니다. 언어를 배우고 싶으면 그 문화에 녹아들면 됩니다. 다시 말하면 솔직히 4형식 5형식 to부정사용법 그딴거 다 필요없구요. 그냥 배우고자 하는 언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나라에 가서 사는게 가장 좋은방법 입니다. 저런 기본원리도 알면 좋지만 영어뿐만 아니라 언어를 배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 언어를 쓰는 나라에 직접가서 녹아들고 살아보는것이 가장 좋은방법 같네요. 솔직히 미국인들한테 3형식 4형식 이런거 설명하면 뭐 알아들을까요? 현재 미국서 공부중인데 2일전에 교수님한테 No는 언제쓰고 Not은 언제 쓰는지 질문했을때 자기도 정확히 모른다는군요. 충격먹었습니다만 잘 생각해보면 우리도 국어를 말할때 문법이나 규칙, 룰 등을 신경 안쓰고 말하잖아요. 그냥 쓰다보니 그리 쓰는거죠. 똑같은거 같습니다.
oh my bad, man this is too cool!
외국인이 만약 한국어를 배운다면 의사소통 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게하기 위해서라면 마치 대한민국에서 영어 배우는건 영어를 잘 하기 위해서가 아닌, 한국에서 시험보는 영어시험에 좋은 점수를 맞기 위해서라고 보여집니다.
행위자 잡아 잡아 가 웃김 ㅋㅋㅋ
좀 뜬금없지만 초반 설명부분에서 처음에 원시인들이 그림을 그렸는데 몇명그리지 않았을땐 누가 뭘 하는지 알았지만 나중에 너도나도 그리니 햇갈렸다..라면서 그러면서 문제가 생기니 자기들만의 규칙을 정했다 그것은 행위자로부터 가까운 순서대로 그리자..라고 했는데 그럼 그 전에 그릴땐 산부터 그리고 사람을 그렸다는건가요? 설령 그렇다해도 그림에 순서가 어디있으며 행위자로부터 가까운걸 그리는게 가능한지..산을 그리고 사람을 그린다음 사냥하는 걸 그리면 보는 사람은 그냥 전체를 봅니다. 반대로 사람을 그리고 사냥을 하고 산을 그려도 보는 사람은 똑같죠..그냥 중요한건 아니지만 듣다보니 이상해서..
youinwon씨 저분은 ebs 강사인데 저 법칙을 그냥 질렀을까요 수여동사도 뭐 표현하는 방법이 있겠죠 근데 난 저 방식이 더 어려울거 같은데 ㅋㅋ 어순공부만 해도 독해 문법 많이 느는데..
애로우잉글리시 가 원조인대 많은 강사분들이 따라하시는군요
저도 같은 생각했어요
한국어는 한글 전에 존재했는데요.. 말이 먼저고 글이 나중에 나오는 겁니다. 알파벳 갑골 문자 한글 히라카나 전에 언어가 있었고 어순은 그당시 이미 정해졌습니다. 즉 어순은 어족에서 나옵니다. 우리말과 일본어가 어순이 같은건 같은 알타이 어족에서 분파되었기 때문입니다. 글자하고 아무 상관없습니다.
Jiyoung 지영 Kim 오 진짜인가요? 같은민족이었구나
안정봉씨의 그림만봐도 어순이 잡힌다와 똑같네
10분30초~35초 사이에 노홍철로 빙의 하심
+Dae Sung Ki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노홍철ㅋㅋㅋㅋㅋㅋㅋㅋㅋ스티브 가~ 사과 를~ 땁니 다~
말너무빠르다
산에 산에 사냥사냥 사냥하러 갔다 사냥하러 갔어
really?
동이족은 지배층이라....목적이 중요해서 목적어를 먼저쓰고
백인은 노예들이라...시키면 하는게 중요해서...동사가 먼저나옵니다.
노예들은 저밖에 몰라서....개인주의 쩔구요.
지배자들은 전체를 생각해야해서...공동체주의예요.
노예들은 짜증잘내고 사납고..잔인합니다....칼.포크 쓰구요.
지배자들은..인자해요. 용서잘하고...수저 씁니다. 무기가 아니예요.
가끔 지배자들도 백인처럼 말하는데....짜증나고 화날때 그래요.
씨발 니가 했냐 그거?...이렇게 사납게 말하죠.
정말 신선하고 원어민적인 접근법이라곤 생각하는데, 아직 이 단편적 강의만 들어서인지,
확실하게 이해는 안가네요. 특히, 흔히 말하는 4형식과 5형식 어순은 조금 모호한 감이 있는 것 같아요...
yooinwon님. 제가 알기로는 이분이 말한 어순설명은 다른 분의 책과 강의에 있는 내용으로 알고 있습니다. 영상올린분이 언급을 안하였으니 저도 하지 않겠습니다.
다좋은데 혀가 짧다..
자.자.자 행위자.행위자 .잡습니다...촥.촥.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송새벽이 생각나지
필요없는말이. 너무많네
송영훈 ㅋㅋㅇㅈ
어떻게 예까지 애로우잉글리쉬랑 똑같이 하냐? 최재봉씨 제자인가보네요
왜 나무랑 사과랑같이있는데 사과가먼저얔ㅋ
솔직히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독해, 영화, 회화로 영어를 배웠고 문법을 파고들지 않아도 영어를 유창하게 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는 저로서는 두세번씩 자꾸 반복하는 강사님의 강의가 많이 거슬립니다. ㅡ ㅡ;
게다가 회화를 잘 하려는 욕심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이런 이론?들보다는 많은 독해와 소리내서 연습하는 스피킹과 히어링에 시간을 투자하여 여러표현들을 익히고 최대한으로 실생활에서 사용하는 것이 단기간에 영어를 잡는 최고의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이런 프로를 많이 보지는 않지만 보다보면, 영어를 열심히 하고 감각이 있는 사람들은 영어를 제대로 습득할 때 쯤에는 이미 자연스레 저런 내용들을 이해하게 되는데, 영어를 왠만큼 유창하고 확신있게 마스터도 안 한 상태에서 이런 강의를 본다면 지름길을 돌아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제 생각이며, 다른 분들께는 도움이 될 수도 있겠지요. 쨋던 제 견해입니다.
너무..거슬린다 같은 단어를 한문장에 너무 반복..강조라기보다는 본인도 말을하면서 계속 정리하려는 느낌..말만 좀 간결하게 하면 좋을것같은데
말이너무빨라요
응? 이거 애로우 잉글리시랑 똑같은데?네이버에 애로우 일글리시 쳐보세요 그책에 나오는거랑 같은내용같네요..
샘의 개인적인창조적인내용보다는 최재봉씨 책의내용을 에로우 잉글리쉬를 좋은말로샘의말로 설명한것 같지만 저로써는 만약 그분이 샘강의를 들으면 기분이 썩 좋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강의가 참 많이 거슬리네요. 억지스럽게 맞추는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그건 니느낌이고
김상부 다짜고짜 반말부터 하다니 매너가 영 꽝이네... 그럼 니 생각에 5형식은 어떻게 설명할 건데? ex) I give you this.
Seung joon Ro 끼워맞추려면 가능은할것같기도...
l get him to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