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너무 놀랍습니다! 내가 하나님의 나라 라는 것이군요!! 이제까지 답답하고 이해되지 않았던 것들이 구슬이 꿰어져 보배가 되는 것 처럼 장로님이 전해주시는 말씀을 통해 이제 이해가 됩니다. 말씀을 풀어주심을 감사합니다 장로님! 이 말씀으로 저를 인도해주신 성령하나님 감사합니다!
손 장로님! 말씀 늘 감사합니다. 늘 작은 화면으로 보았는데 우연히 가까에서 좀 큰 홤면으로 보게 되었군요. 턱수염을 보는 순간... 장로님에 대한 생각이 좀 ... 그 고운 모습에... 턱수염... 보는 분들 마다 다르시겠지만,..저는 수염없는 모습보다 있는 모습이 너무 못해요. 작은 화면으로 보았으면 좋았을 걸...하는 생각이 이런말씀 죄송해요.
목사가 밤에 성경책을 읽으며 묵상하다 잠시 잠이들었는데 문득 눈을 떠보니 주위에 악마들이 늘어서있고 이미 자신이 지옥에 와있는지라. 두려움에 떨며 소리를 지르니 그의 주위로 악마들이 웃고 춤추며 달려와 말하기를 "왔다! 왔다! 기다리던 그가 왔다!" 하며 목사를 달군 쇠사슬로 묶어 끌고가려 하거늘, 그때 짙은 유황냄새와 함께 사탄이 나타나 "이자는 잠시 여기 들른자라, 죽어서는 지옥에 올것이나 아직 올때가 아니니라" 하고는 악마들에게 손짓하니 악마들이 조용히 물러가는지라. 목사가 용기를 내어 사탄에게 말하기를. "내 평생 주님을 믿고 살았거늘 내가 어찌 지옥에 오게된단 말이냐?" 하니 사탄이 웃으며 목사를 껴안고 말하기를 "내 끊임없이 너에게 속삭였느니라. 그리고 너는 주님의 말씀보다 내 속삭임을 더 좋아하였느니라" 라고 하였다. 이에 목사가 분노에 떨며 사탄의 말을 부정하자 사탄이 다시 웃으며 이르기를. "모두를 사랑하라고 주님이 말씀하셨거늘 너는 누구를 사랑해야할지 찾은적이 없느니라. 미워하고 증오하라고 너의 귓가에 속삭인 내 말을 따라 너는 평생 니가 미워하고 증오할 대상과 니가 혐오할 대상만을 찾았느니라. 주님을 믿는다고 말하며 그 가르침을 실천하지않고 나를 미워한다 말하며 내말을 따랐느니라" 하고는 느닷없이 목사의 엉덩이를 발로차는 지라. 깜짝놀란 목사가 눈을떠 꿈에서 깨자 지옥과 사탄은 간곳 없고 엉덩이의 통증만 느껴지더라.
주님, 감사합니다. 우울증,공황장애,강직성경추염,시야공포 등 정신적인 질환과 궤양성대장염,크론병등 염증성장질환, 이석증, 부부리스,사업의어려움등으로 많이 피폐해지고 힘들었습니다, 주님의 은혜와 기도로인한 성령님의 능력으로 치유함을 얻었습니다. 앞으로 내안의 내자신의 힘으로가 아닌 성령님의 의지함과 도움으로 악한 령과 질병을 극복,치유함을 유지할수있도록 도와주옵오서, 간절히 원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꼭 치유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저도 시선공포와 강박에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저는 어지럼증이요!치유되셨나요?
온라인으로 하셨나요? 아님 센터에 직접 가셨나요?
감사합니다🙏
믿음으로 이겨 주셔서요
아멘!!!
이 말씀을 처음 들었을 때 잠들어 있던 내 혼이 깨어나는 것 같았습니다. 마치 주님께서 이것이 진리야 라고 말씀해주시는 것처럼요! 많은 분들에게 귀한 말씀이 전해지기를 기도합니다!!
세상에 너무 놀랍습니다! 내가 하나님의 나라 라는 것이군요!! 이제까지 답답하고 이해되지 않았던 것들이 구슬이 꿰어져 보배가 되는 것 처럼 장로님이 전해주시는 말씀을 통해 이제 이해가 됩니다. 말씀을 풀어주심을 감사합니다 장로님! 이 말씀으로 저를 인도해주신 성령하나님 감사합니다!
저도 마찬가지.. 정신이 번쩍 드네요
아멘 👏🌹🌹🌹🤗
참 진리의 말씀 전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이루신 치유와 온전케하심과 회복에 감사드립니다 제안에 있는 혈기 분노 억울함 원망 노여움 울화 짜증 악한영이또아리틀던 모든 더러운것들 떠나가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아멘
주님기름부어주옵소서
노아의 홍수가 단지 불순종한 자녀들을 벌을 주기 위한 것이 아니고 다시금 하나님의 자녀를 통해 통치가 이루어지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이었어요. 이 놀라운 은혜~갚을 길 없는 은혜~하나님 얼마나 아프셨어요.
새벽에 깨어 영상시청 중 속에서 구토와 함께 분노억울함 혈기 독한 증오의 악한 영들이 떠나가는 역사가 있었습니다ㆍ성령님 감사합니다ㆍ이후의 치유 집회에 참석하고 싶습니다ㆍ
영상을 통해 말씀으로 회복되는 은혜를 누리고
있어요~
장로님 감사합니다
성령충만 기도드립니다
영들 전쟁 정신세계 혼,미혹,시험 등에서 속고 가짜 거짓과 전쟁 치열하게 하고 말씀대로 혼 구원이루어 가도록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께 영광입니다
할렐루야~~~~~~^
복음을 구약과 신약 전쳬를 통해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놀랍고도 가쁘고도 감사한 하나님나라복음입니다 할렐루야!!!^^~~~
손기철장로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생각과느낌 감정으로오는 더러운영들을 직면하여바라보고
그생각과 느낌감정들을 나와분리시키고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떠나라고. 명령한다
주님 감사합니다..
한번듣는것으로는 어려워 두번씩 듣는 저를 더욱힘써 주님의 말씀이 나에게 풀어지게 하소서
내 생각 감정은 마귀의 통치를 받는 걸 깨닫게 하셨으니, 이제는 하나님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과 생명적으로 관계가 날마다 되어지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통치권을회복하는것이 하나님나라복음이다!
귀있는자는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들을찌어다!!!
할렐루야 ~
그리스도안에서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친백성으로 혼의 구원을 이루어가며 하나님의 말씀대로 생각하고 느끼고 선포하고 행동하므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자녀의 삶을 누리게 하신 주님을 찬양하며 경배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신비롭고 깊이가 있는 장로님 말씀
자기를 부인하고십자가를 지는지마다 하나님의 통치를이루고 하나님의를이루고 하나님의뜻을 이루는자가 되는것입니다!
할렐루야! 하나님 안에서 깊은 깨달음을 나눠주셔서 성경의 이해가 넓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장로님~감사합니다
예수그리스도를 이름으로 권세 선포합니다
감사합니다 . 영광을 돌립니다 . 아멘
궁금했던 성경의 말씀 알려주셔서 신앙의 깊이를 더하게 하는 사역 감사드립니다
감사~
이 놀라운 은혜의 먈씀. 듣게하셔서.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내안에 사는이 오직 그리스도니
나의 죽음도 유익함이라
아멘! 찬양 가사가 새롭게 들리네요
나의 감정과 자존심으로 속는 삶을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청산하고
말씀으로 새롭게 되었음을 선포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어떠한 견고한 진을 무너뜨리는 하나님의 능럭을 믿습니다 !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자유함을 선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장로님 감사합니다 ^^*
장로님을 통해 영적세계를 알아갑니다
귀한사역 감사합니다♡
😊😊😊😊😊😊😊😊😊😊😊😊😊😊😅😅
너무나 감사합니다!
성령님도와주세요
주님께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장로님의 치유집회에 마음의 생각을 바라보라 하실때 마음 편해 졌습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아멘
모든 더러운 것이 떠나갔습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아멘
예수님 이름으로 주의 말씀대로 내 삶에 이루어졌습니다 아멘
아멘 🙏
장로님 뵙고 싶습니다
1:19:20
손 장로님!
말씀 늘 감사합니다.
늘 작은 화면으로 보았는데 우연히 가까에서 좀 큰 홤면으로 보게 되었군요.
턱수염을 보는 순간...
장로님에 대한 생각이 좀 ...
그 고운 모습에...
턱수염...
보는 분들 마다 다르시겠지만,..저는 수염없는 모습보다 있는 모습이 너무 못해요.
작은 화면으로 보았으면 좋았을 걸...하는 생각이
이런말씀 죄송해요.
보수적교단에서 15년동안 영적인 언급을 하지않고 누르고살았습니다.신앙상담도 받았는데 쉐마, 방언등을 물어봐도 이게맞는건지 어떻게 확장시키고 바르게가야하는지 교단에서는 허락치않으신데요..
작년말부터 성령님의음성을 따라 이제야 영의세계에 눈을뜹니다..
참고안듣고있었는데..오늘새벽처음 이설교를 듣고서..왜 15년동안 내자신이 스스로를 정죄하면서 내 믿음이 부족하다 기도가부족하다 성경을 적게읽는다..자신을 책망하고 나아가야만한다고..채찍질만해댔는지..
불교집안에서 자라서 예수님영접한 기쁨과 행복이후로 치성을 드려야 하나님이 감동하신다..이런 집안에서의 배운환경을 나도모르게 따라가며..정성이 부족하다?? 아무도 그 정죄감을 해결해주지않으셨는데..
그정체가 뭐였는지 이제서야 알겠습니다.
목사가 밤에 성경책을 읽으며 묵상하다
잠시 잠이들었는데
문득 눈을 떠보니 주위에 악마들이 늘어서있고
이미 자신이 지옥에 와있는지라.
두려움에 떨며 소리를 지르니
그의 주위로 악마들이 웃고 춤추며 달려와 말하기를
"왔다! 왔다! 기다리던 그가 왔다!"
하며 목사를 달군 쇠사슬로 묶어 끌고가려 하거늘,
그때 짙은 유황냄새와 함께 사탄이 나타나
"이자는 잠시 여기 들른자라,
죽어서는 지옥에 올것이나 아직 올때가 아니니라"
하고는 악마들에게 손짓하니
악마들이 조용히 물러가는지라.
목사가 용기를 내어 사탄에게 말하기를.
"내 평생 주님을 믿고 살았거늘
내가 어찌 지옥에 오게된단 말이냐?" 하니
사탄이 웃으며 목사를 껴안고 말하기를
"내 끊임없이 너에게 속삭였느니라.
그리고 너는 주님의 말씀보다
내 속삭임을 더 좋아하였느니라" 라고 하였다.
이에 목사가 분노에 떨며 사탄의 말을 부정하자
사탄이 다시 웃으며 이르기를.
"모두를 사랑하라고 주님이 말씀하셨거늘
너는 누구를 사랑해야할지 찾은적이 없느니라.
미워하고 증오하라고
너의 귓가에 속삭인 내 말을 따라
너는 평생 니가 미워하고 증오할 대상과
니가 혐오할 대상만을 찾았느니라.
주님을 믿는다고 말하며
그 가르침을 실천하지않고
나를 미워한다 말하며 내말을 따랐느니라"
하고는
느닷없이 목사의 엉덩이를 발로차는 지라.
깜짝놀란 목사가 눈을떠 꿈에서 깨자
지옥과 사탄은 간곳 없고
엉덩이의 통증만 느껴지더라.
늑ㆍ
손기철 장로님은 누군가요?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