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척팬이지만 골때녀를 초창기부터 시청해왔던 시청자로서 아나콘다 투지에 뭉클합니다. 아나콘다가 연패에도 이렇게 게속 경기하고 있는 자체가 미라클이라고 생각해요. 왠만하면 멘탈 다 나갔을텐데 이만큼 경기해오는 자체가 너무 감동입니다. 아나콘다 팀 더욱 보강해서 언젠가는 승리하는날이 오면 아마 골때녀 찐팬분들은 아마 모두 눈물지으실겁니다. 우리는 승리도 좋아하지만 어려움을 딛고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더 사랑하는 골때녀 팬들이니까요. 아나콘다 여러분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늘 마음한켠에서 응원하고 있습니다
아나콘다는 너무 짠한 팀이고 그래서인지 날이 갈수록 더더 응원하게 되는 응원 1순위 팀이지만 냉정하게 이 팀은 축구를 다시 배워야 함. 선수 체력, 개인기 문제가 아님 기초의 문제임. 엄연히 심판이 존재하는데 왜 경기를 본인들이 판단하고 중단함? 경기에 집중을 해야지, 심판이 휘슬을 불지도 않았는데 (볼)나갔다고 경기를 중단하는 경우가 어디 있냐고. 기초 중에 기초인데 그리 오래 축구를 했으면서 아직도 모른다는 것은 진짜 어이없는 일. 키퍼는 그냥 놔두면 아웃되는 공을 굳이 건드려서 코너킥을 주고 누가 봐도 높이 떠서 오는 공을 피하기만 하면 노골인데 막으려다 큰일 날 뻔하고... 실력 차이로 지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하지만 실력을 키우기 이전에 축구 룰부터 제대로 숙지했으면 좋겠음.
@@nzz8509 피디 입장이다. 1. 일단 아나운서 출신 공 잘차는 애가 없다. 지원하는 애도 없네? 2. 연습량이 많이 부족하다. 다른 팀 애들은 일 다음 축구가 가장 먼저일정도로 진짜 엄청 연습하는데, 아나운서 애들은 훈련시간이 남들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네? 근데 방송할 때 그 간절한 연기는 잘해! 3. 아나콘다의 아나운서 색깔을 지우자고 얘기하기도 껄끄럽고, 에이스 주면? 아나운서 살려주자고 지금 열심히 하는 애들 을 떨어뜨려? 그럼 안되지. 자 국대 살리고 아나콘다 방출시키자.
솔직히 제작진이 악마 그잡채임. 다른 팀들은 팀색깔에 맞지도 않는 사람들 데리고 와서 새로 영입많이 해왔음. 근데 아나콘다만 아나운서라는 좁은 프레임이 가둬놓고 그대로 방관하고 혹은 새로 영입해도 운동과는 멀어보이는 사람들만 계속 영입해옴. 일부러 만년꼴찌라는 팀캐릭터를 씌우려고 이러는거임. 불나방이나 원더우먼은 그냥 아무나 잘만 데려왔음 지금까지....... 오방불패한텐 미안하지만 실수로 먹히는 골과 위험한 상황이 너무 많음. 노윤주를 그냥 골키퍼로 다시 내리고, 박서휘 훈련 빡세게 하고, 다른 선수한명을 운동신경 좋고 빠른 선수로 영입 해야할듯요. 아나운서라는 폭이 너무 좁아서 힘들겠지만, 그냥 리포터 혹은 엠씨 기캐 bj등등 해본적있는 사람들은 다 데려놓고 거기서 찾아야할듯요. 이번 경기끝나고 노윤주랑 윤태진은,,,, 지쳐있어보였어요. 이 경기에 지친게 아니라, 축구 자체에 지친거요. 제작직이 결단을 내려야 함요. 이 선수들도 살려야 하고, 시청자도 계속 유지해야 함요. 계속 이런식을 반복되면 시청자는 동정심이나 꼴찌캐릭터를 보는게 아니라, 점점 이들 자체가 보기 불편해져요. 채널돌리게 된다는 거죠. 저도 이번 경기 보면서 힘들었어요. 앞으로 계속 이러면 아나콘다경기는 스킵하게 될거 같네요. 우울함을 만드는 영화나 다큐멘터리는 1개의 시리즈로 끝나죠. 근데 아나콘다는 지금 몇년째임. 자발적으로 지속적인 우울함을 갖고 싶어하는 시청자는 없음요.
아나콘다는 에이스가 없으니 완전 동네북인듯.,..왜제작진은 아나를 그냥 놔두는지...다른팀은 수준급. 선수를 한두명씩 필요할때 수급해주면서 아나는 방치하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김보경이란 에이스 한명이 팀을 이끌어 가듯이 아나도 에이스 한명만 수혈해주면 팀이 살아날텐데 시청자 입장에서 안타깝네요. 아나는 팀분위기가 완전 패배의 기운이 감도네요. 전체팀원이 무기력증에 빠져있고 할려는 의지도 완전 꺽인 상태로 보입니다. 꼭 선수를 아나운서에 국한하지 말고 캐스터나 기자 방송스탭 작가 등 디양하게 방송국에 관여하는 사람으로 풀을 넓혀야 한다고 봅니다. 제작진이 한팀을 너무 오랫동안 방치함으로 인해 시청률이나 재미에서도 마이너스가 된다고 보네요.
@@데니스A 동의합니다 개편이 필요해요 정말 제대로 이악물고 할 선수들 구성이면 발전하겠지만 그러지 않다면 저자리에 머물겠죠 윤태진처럼 프리랜서 방송인이 아니라면 스케줄 조정 힘드니 확실히 연습량 할 사람들 구성해야죠 이현이가 훈련위주로 스케줄 짜고 방송 활동하는걸 오범석이 리스펙하는게 정말 힘든거지만 대단한거라 봅니다
그래서 아는 아나운서 중에 축구 잘하면서 여기 나오고 싶어하는애가 있음? 좀 누군지 대면서 얘기해봐라. 있지도 않은 걸 어케 구해오니? 팬이라고 하는 애들이 아나운서 뻔히 연습량 부족한거 안다고 하면서 욕하는거 보면 기가 참. 아나운서애들이 뭐가 아쉬워서 욕먹으러 여기를 나오겠냐. 축구 잘하는 아나운서가 일단 있을 지 의문이지만.. 그나마 지금 멤버가 버티면서 축구로 이겨보겠다는 마음가짐은 응원해주는게 좋겠다. 참고로 멤버 왜 안해주냐는 애들은 다 해줘충 같음. 피디는 바보고 지는 해줘하면 되는 줄 아는애들. ㅉㅉ 난 참고로 월클팬임.
제작진은 아나콘다 밸런스 좀 맞춰줘요 맨날 지는거 마음 아프고 화납니다 ㅡㅡ 팀 컨셉을 좀 더 넓게 잡아주던가, 가뜩이나 아나운서 풀 적은데 그 중에 풋살 했던 사람이나 선수급으로 운동했던 사람이 얼마나 있겠습니까?? 다른팀은 전직 선수급 사람들, 골때녀 주니어 등 잘만 들어오는데 아나만 초짜 들어오고.. 당연히 다른팀이랑 밸런스도 안맞고 아나가 백방 노력해도 얻어터지죠 이런 문제 내부에서도 잘 알고 있을텐데 그냥 방치하는걸로 밖에 안보여요ㅡㅡ 계속 져도 계속 하는 아나콘다가 더 대단함
최성룡 감독이 머리 흔드는 제스처를 여러번 했고 인터뷰에서도 훈련때 멸심히 했던 것들이 실전에서 나오지 않아 안타깝다고 했는데 이 말의 숨은 의미는 아나콘다의 현 멤버들은 전술을 수행할 자질 자체가 떨어진다는 말임. 스포츠는 냉정하게도 타고난 재능에 따라 그 향상이 크게 차이가 남. 안타깝지만 노력해도 상대도 같이 노력하니 따라갈 수가 없는 종목임. 다들 본업이 아나운서이니 이쯤에서 인정하고 축구는 그냥 운동 취미정도로 마무리하던지 아니면 선출 아나운서를 찾아 데려와야 함. 더 했다가는 본업이 아니라 인생에 문제가 생길 수 있음.
다 동의하지만 이 두 가지는 틀리셨습니다 첫째, 저들은 재능의 영역을 다툴 만큼의 수준조차 안 됩니다 둘째, 다른 팀들도 당연히 노력을 하겠지만 아나콘다는 학생으로 치면 성적이 바닥인 꼴찌이기 때문에 올바른 선생님으로 같은 노력을 기울였을 때 이미 평균 80점 이상인 학생들보다 성적을 훨씬 빠르게 비약적으로 올릴 수 있습니다 아나콘다는 지금 노력의 방향이 잘못 됐습니다
14:06 왤케 '아름답'냐.. 마음속으로야 참담한 심정이 왜 없으랴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냈다는게 멋있다. 마지막 경기까지 지게된다면 축구에 축자도 꺼내기 싫겠지만 아나콘다를 응원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는건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 항상 지는 경기며, 늘지 않는 축구 실력을 팬들은 탓하지 않는다. 얼마만큼 진심으로 뛰는지를 보여 주는 것 만으로도 충분한게 아닐까 싶다.
솔직히 말해서 이번에 아나콘다 방출되면 팀을 없애고 새로운 팀을 만드는게 답일듯하다. 예전에는 아나콘다경기를 제일 기다렸는데 이젠 만년하위팀이고 가능성이 안보이니까 구척장신 경기 보는데 긴장도 안되고 졸립더라. 정안되면 윤태진,노윤주 주축으로 프리랜서 방송인 팀으로 만들어주세요. 아나운서로 국한하니까 인재풀도 부족하고 운동신경없는 팀원들도 안타깝고 제일 불쌍한건 아나콘다 맡게되는 감독들이다. 진짜 감독들의 무덤이잖아. 이젠 어떤경기를 봐도 긴장감있게 보게 만드는게 필요합니다. 챌린지 리그인데 혼자 이렇게 격차가 벌어지면 어떡합니까 제작진아
경기초반 오정연의 선방이 계속되면 경기가 밀리고 있는것이고 필드 플레이어 들은 반성을 해야 하는데 아나콘다는 좋아하고 있음. 아직까지도 경기의 흐름 파악을 못함. 1:57 허경희가 오른쪽으로 드리블 치는데 아나콘다는 심지어 공격수까지 4명 모두가 허경희만 보고있다 이현이 놓침. 5:27 휘슬 안불면 끝까지 해야 하는 기본을 망각하고 앞선 상황처럼 돌파하는 이현이를 4명이 다 쳐다보면서 허경희를 아무도 안봄. 6:19 이것도 허경희에 정신팔려 차서린을 아무도 안봄. 그 자리에 이현이가 있었어도 아나콘다 수비는 같은 상황을 반복 했을 것이고, 킥이 강한 이현이 였으면 득점했을지도 모름. 6:35 구척 신입키퍼 임경민의 실수로 동점골 기회가 왔지만 배혜지의 슈팅은 완전히 빗나갔음. 오히려 수비맞고 굴절되서 유효슈팅이 된 경우. 아나콘다는 단독 찬스가 와도 제대로 슈팅을 할수 있는 선수가 윤태진 하나임. 노윤주는 정지된 볼 아니면 제대로된 킥을 못함. 7:09 이현이가 득점 했지만 앞에 상황과 마찬가지로 아나콘다 3명이 아무도 허경희를 안봄. 뒤늦게 윤태진이 쫒기는 했지만 이현이 슈팅이 맞고 나오면 허경희의 득점이 가능한 상황임. 9:57 이건 당연히 오정연이 먼저 나왔으면 처리 가능한 볼인데 오정연은 발을 쓰는데에 아직도 어색한듯 한 모습을 보임. 그리고 볼처리가 늦었으면 차라리 페널티 라인에 붙어서 이현이의 슈팅각도를 줄여야 하는데 계속 뒷걸음질 쳐서 이현이가 헤더까지 할때는 라인에서 2미터 정도 뒤로 멀어져 있는 전형적인 초보 골키퍼의 행동을 함. 참고로 오방불패는 잠시 손가락 골절로 쉬기는 했지만 2021년부터 줄곧 키퍼장갑을 끼고 있음.
그러니까 요약하면 아나콘다 선수들은 공 가진 선수만 보고 따라가고 또 다른 상대팀 공격수 마크를 계속해 놓치고 있다 이걸 말씀하시는 거잖아요 이건 특별히 기술적인 것도 아니고 이게 왜 저런 현상이 발생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이런 모습은 아나콘다 뿐만 아니라 탑걸 수준의 팀만 하더라도 비슷한 모습을 보입니다 네~ 바로 선생님들이 지금까지 제대로 가르친 사람이 없다는 방증입니다 그래서 아나콘다는 제가 아니고는 더 이상 방법이 없다는 것입니다
@@밥고래-u1l 뭐 이ㄴ아 평생 축구는 해본적 없는 사람한때 알려준다고 그게 돼냐 ㅋㅋㅋ니 한때 요즘 하는 애들 게임 알려주면 퍽이나 잘하겟다ㅋㅋㅋ몸을 잘써본적도 없는 사람들한태 바라는게 많어 ㅋㅋㅋㅋㅋ 그럼 프리미엄 리그 뛰는 애들은 전술머리가 없어서 골 먹히냐ㅋㅋㅋ아니 뇌기 있음 뭐해 막는건 몸인대 뇌 염력으로 막냐ㅋㅋㅋ
저번시즌까진 '그래 아나콘다의 성장일기를 그리고 싶구나' 하면서 패배가 힘들어도 버텼는데 이젠 해도해도 너무한거 같음. 안그래도 강한 다른팀들은 멤버 교체가 있으면 에이스급 선수들이 계속 들어오는데(강보람, 이승연, 박지안, 박하얀, 허경희 등) 아나콘다는 지금껏 새로 수혈된 선수들이 하나같이 다 축린이라는게 인간적으로 너무한거 아닌가? 프로세계에서도 꼴찌팀에겐 다음시즌 신인드래프트 순번이 1순위로 주어지는데 여기는 언제든지 선수보강을 해줄 수 있는 프로그램이면서도 한팀이 패배감을 넘어 무력감을 느끼고 멘탈이 털리다못해 가루가 되도록 방치하는데 이건 너무 폭력적인거 같음. 이정은 같은 선수는 너무 잘한다고 한시즌만에 아무런 얘기도 없이 잘라버리면서 왜 너무 못하는 팀에는 아무것도 해주질 않는지..
아나콘다는 지금 골때녀에서 어떤 포지션이냐면, "팀으로 취급도 못 받는 포지션"임 관중석에선 '저 팀엔 용병이라도 넣어줘야 되지 않나' 라고 동정하는 수준에다가 '매일 지는데 어떤 기분일까' 같은 수치스러운 걱정어린 연민까지 난무함 상대 감독들은 미안해서 주전을 기용하기 꺼려할 정도이며 감독들이 큰소리로 지시도 안함 그렇게 안해도 이겨줄거 알아서;; 상대팀은 아나를 꽁으로 1승 챙기고 가는 개꿀팀 취급함 아나콘다의 팬들 및 시청자들은 최약체를 넘어 해답이 없는 팀이란걸 깨닫고 방출 및 해체라는 안락사를 종용중이며 해체 안할거면 여자축구선수라도 아나콘다에만 예외로 껴줘라 라고 하는 수준 문제는 아나 본인들도 자기들이 꿀팀인거 인지하고 어차피 해도 질거 뻔해서 훈련자체도 패배의식에 가득차서 대충함 아무리 스포츠예능이라지만 스포츠역사상 이런팀이 존재했을까 싶다
승부욕 강한 이을용감독이 허경희 벤치에 놔두는거 보고 미안해서 그런거같음 근데 진정 상대를 존중하는건 최선을 다하는거임 여튼 아나콘다 좋아하는데 초반에 우당탕 축구보니 이번경기도 물건너갔다 바로 느낌옴 일단 개인기량이 타팀하고 심하게 차이남 감독의 전술도 그걸 이행할만한 개인기량이 있어야 전술이 꽃피는건데 아나콘다는 이대로는 그냥 승점자판기임
아나콘다 하는거보면 다들 되게 열심히 하는게 보이는데 박지혜하고 배혜지는 진짜 기본적인 패스나 볼수급 같은게 3년전 골때녀 파일럿 시절 사람들하고 비슷함 특히 박지혜는 누구보다도 파이팅 넘치고 열심히 하려는게 눈에 보여서 더 안타까움 키퍼 제외 필드에 4명이 뛰는 골때녀에서 두 명이 저래버리니깐 아나콘다는 공격을 이어나갈 수가 없고 수비만 하다가 끝남 세트피스나 어쩌다가 중거리슛 넣는거 아니면 위력적인 공격 찬스가 안나옴 최성용이 진짜 답답해하는게 느껴짐 자기가 발라드림 처음 맡았을 때 그 나이 많던 서문탁도 기본적인 패스나 볼 수급 자체는 됐는데 아나콘다 선수 몇몇은 아직도 그게 안되니 무슨 전술이 통하겠냐고
최성룡이 선수빨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솔직히 아나콘다 팬이지만 다른 팀들보다는 확실하 약체인거 맞고 아무리 감독이 잘한다 해도 선수들이 따라줘야 맞는거죠. 최성룡은 최선을 다했습니다 문제는 아나콘다 선수들이 답이 없는거죠. 전 1승이 아니더라도 대등하게 싸우지는 못할지언정 어느정도 기량이 올라오고 오 아나콘다가 좀 많이 발전했다 다음에는 좀 더 좋은 플레이가 되겠구나 그런 기대는 했는데 전혀 되지 않는 아나콘다 슬프지만 아나콘다는 안될것 같아요. 윤태진 아 넘 가슴 아프네요.
아무리 아나콘다가 체급이 딸려도 짠물 수비진 컨셉 그거 하나가지고는 그 어떤짓을 해도 절대 이길수 없음. 이번 경기도 어떻게 잡아보려면 할 수도 있었음. 특히 오정연이 선방해주고 온 필드 리뷰 이점도 받아 0:0 상황을 만들었으면 그 분위기에서 득점을 만들어서 분위기를 가져와야되는데, 아나콘다는 그저 0:0에 안주하는지 지키다가 얻어맞고 그대로 무너져버림. 아무리 짠물 수비진이어도 일정량의 공격이 있어야되는데 2경기 무득점. 이건 해도 의미가 없는거. 게다가 3차전 상대는 국대패밀리인데 심지어 3점차 이상 이겨야되는데, 국대 에이스 박하얀은 어떻게 막을것이며, 2경기 무득의 팀이 국대상대로 3골을 넣는다? 이거는 천지개벽수준의 힘이 필요함. 안타깝지만 아나는 여기까지가 맞는거 같고.... 늘 저렇게 한계가 있는데도 악과 독기로는 한계치가 있는데 비비는것도 힘들고... 솔직하게 해체하고 다시 시작하던지 다른 방법을 내야 이제는 모두에게 편안하지 않을런지... 이 전력으로는 그 누가 하더라도 도저히 답이 안나옴.
웨이브에서 경기 한번 더 봤는데 아나는 노윤주가 있는 한 암 걸리는 팀일 수 밖에 없음. 1. 노윤주의 역주행은 전전전시즌 전전시즌 이번시즌까지 고쳐지질 않음 2. 그 역주행 때문에 늘 선수들과 동선이 겹치며 모든 전술 및 선수들의 전략적 위치를 무력화 하게 만들어버림. 물론 본인은 아직도 못 깨닫고 있음. 3. 공만 보고 달리는 습관때문에 우리팀 선수가 공을 잡는다고 확신이 되면 그걸 예측하고 다음 행동을 생각해야하는데 그대로 들이박고 우당탕탕 4. 쓸데없는 드리블이 너무 많음 선수들이 비어있는게 뻔히 보이는데 주인공 병인지 시야가 좁은건지 패스 시도를 안해 번번히 짤림 5. 상대 이현이 선수처럼 포기하지 않는 집념이 필요한데 따라가다가 안될거 같으면 포기해버리고 달리다가 멈춰버리는 습관이 여전함 6. 그 결과 첫번째 골도 심판이 휘슬을 불지도 않았는데 혼자서 아웃선언하며 아예 뛰지를 않다가 결국 상대에게 노마크 찬스를 주고 실점하게 됨 7. 패스를 받아도 리턴할 생각이 없음. 리턴도 리턴인데 발에 공이 맞으면 탱탱볼 마냥 무조건 몸에서 튕겨져 나감. 2자패스 3자패스는 꿈도 못 꿈 8. 기본적으로 축구에 대한 이해가 없을 뿐만 아니라 한번도 어떤식으로 움직임을 가져가야할지를 고민해 본적이 없는 움직임임 9. 본인은 쥐가 나면서 까지 열심히 뛴다고 하나 효율제로인 움직임으로 같은팀원들의 체력을 갉아먹고 제일 빨리 퍼짐 10. 정지되어 있는 공이 아니면 아예 차기가 힘든 수준 대부분 헛발질이나 삑사리가 다반사이며 찬스를 허무하게 날리는게 대부분임 11. 중요한 속공 순간에 팀원들이 좌우측으로 벌려주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이해할 수 없는 정면패스와 겉멋든 드리블을 하다가 커트 당함 12. 초반부터 불안했던 그 드리블로 결국 최종수비임에도 불구하고 걷어내거나 멀리 패스하는게 가장큰 원칙인 센터백이 드리블을 치다가 실점당함 첫 골은 아웃이라며 심판이 불지도 않았는데 혼자서 포기해버려 실책하고 0:1로 스코어 만들고 두번째 골은 본인 진영에서 드리블 치다가 결국 스틸당해 이현이한테 골 먹히고 0:2로 스코어 만들고 겜 터져버림 본인도 열심히 했고 쥐가 나고 몸싸움도 열심히 했다 라고는 주장하겠으나 축구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는 움직임으로 플레이하는게 어언 3년임 팬들도 언제쯤 성장할까 참 오래 기다렸지만 늘 아나콘다를 패배로 직행하게 하는 멤버에는 노윤주가 있었음 계속 축구를 할거면 정말 진지하게 축구에 대한 이해와 축구를 잘할려면 어떻게 해야할지 한번이라도 고민을 해봤으면 함 못하는 거랑 생각없이 뛰는거랑은 다름 축구란거 그냥 공 가지고 골대에 골만 넣으면 되는거 아냐? 라는 기초적인 생각만 갖고 플레이 하기엔 3년차임 진지하게 축구영상도 좀 보고 감독들에게 어떤식으로 움직여야 할지 물어봤으면 함
이영표 조재진 감독님도 그래서 유독 노윤주님에게 질책을 많이하고, 소리를 많이 친 거죠. 근데 날이 갈수록 실력 향상은 고사하고 겉멋만 들고 있으니 참 원통할 따름입니다. 냉정한 관점에서 따져서 노윤주의 실력은 골때녀에서 하위권 밖에 안 됩니다. 진심으로 골키퍼 전향이 목적이 아니라면 하차를 권하고 싶습니다. 이젠 그냥 타 팀의 먹잇감에 불과합니다.
이번 경기 마지막 컷에 최성용 감독님 라커룸 작전지도 종이들 떼는 모습에 배혜지 울음 소리 깐거 너무한거 아닙니까?? 자기가 짠 작전들 하나하나 떼면서 구기지도 못하는 감독님 심정을 생각하면 최소한 배혜지 울음소리를 그 배경으로 까는건 진심을 다하고 있는 출연자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죠. 게다가 카메라 피해 눈물나는거 꾹참고 화장실 가서 몰래 우는데, 마이크 안끈 바람에 녹음된 오디오를 가져다가 쓰는게 제일 괴롭고 힘들 선수를 보호하고 다독여야할 제작진이 할 짓입니까? 이런식으로 시청자 눈물짜려고 그러는건지 모르지만 시청자들 그만큼 바보 아니고요. 선수들만큼 진심으로 응원하고 이 프로 보는겁니다. 아나콘다 이대로 계속 두면 제작진이 학대하는거에요. 정신차리세요.
진짜 노윤주 윤태진 둘이 한 명만 빼고 박서휘 주전 올렸으면 0-1로 끝났습니다, 원년 멤버로 감싸주는 것도 한계가 있지, 이젠 눈 뜨고 못 봐주겠습니다. 막말로 원년멤버 둘이가 저딴식으로 뛰는데 무슨 각성을 바라겠습니까. 어떤 조직이든 변화하려면 처음부터 끝까지 바꿔야죠
아나콘다분들 저번경기와 달리 최성용감독님이 진짜 잘 끌어올려주시고 계신거 같습니다.근데 진짜 더 정신차리시고 빡세게 연습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빠른시일내에 크게 성장한 모습 기대하긴 어렵겠지만, 이 경기보다 좀 더 타이트하고, 저돌적이어야 골때녀에서 그나마 비벼 질거같아요. 상대보다 못해도 돼요. 기본기 연습들 진~짜 더더더 해주세요. 적어도 주고 받고라도 될수있게 계속 볼터치하고 또 터치하셔야할거 같습니다. 그래야해요. 고생들 하셨고 파이팅입니다!!
어제 처음으로 오정연에게 박수 보낼정도로 오정연 잘하긴했음. 선방 진짜 잘함. 근데 안타까운건.... 윤태진 다들 못한다는데.. 윤태진이 올스타전때 김가영이랑 팀되니깐 날라다닌거 모름? 만약 김가영급 한명만 있었어도 경서기 처럼 콤비라도 하겠는데.. 이건 거의 혼자 죽어라 뛰는 수준이고.. 노윤주도 쥐나면서 열심히 뛰긴했는데 확실히 밀림.. 어제 허경희 투입전에는 그나마 희망이라는게 보였는데.. 허경희 투입 이후 아예 농락 당하는 수준인거 보고 현타옴. 지난 월드컵때 브라질과 우리나라 경기 보는듯 했음. 오죽하면 한초임이 용병 넣어줘야 하냐 소리 나오겠냐? 진짜.....대책 세워야됨.. 물론 아나콘다 팀이 인기 가장 많아서 시청률 잘나오는건 아는데.. 그러다 심하게 다쳐서 아나운서 인생이라도 끝나면 어떻게 책임질껀데? 그땐 골때녀 종영이야.... 제작진들 정신차려야해... 시청률이 문제가 아니라.... 저러다 자칫하면 윤태진 크게 부상입어... 윤태진이 내년이면 39이야... 한 사람 인생 조질려고 하나? 제발 용병이든 뭐든 보충해주자...
최성용 감독이 외치죠 따라가 따라가면 돼~!! 이게 축구입니다 뭐 메시 네이마르가 수비진을 다 휘젓고 다니든 말든 간에 결국 결정적 슈팅할 여유와 각도만 주지 않고 밖으로 밀어내면 얼마든 실력이 부족해도 막아내고 역습을 할 수 있습니다 농락? 얼마든 발재간 부려보라고 하세요 공 가지고 드리블 치는 게 체력 소모가 극심합니다 그래서 축구에서는 공격을 몰아 붙이던 팀이 오히려 역습 카운터를 쳐맞고 주저 앉는 것입니다 흔히 축알못들은 축구를 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패스 돌리면 체력 소모가 덜할 것이라 드리블로 휘젓고 다니면 다 이긴 것처럼 생각하지만 실제 뛰어 보면 공 없이 위치 잡고 수비하는 게 패스하며 공격진에서 볼 돌리고 현란한 드리블로 농락하는 팀보다 체력 소모가 상대적으로 더 적습니다 좋은 예로 구척장신과 국대패밀리 경기가 있죠 이현이 선수도 말했지만 경기 자체는 박하얀 선수가 지배하며 구척장신을 휘젓고 다녔지만 결과는 반대로 구척의 3-0 대승이었습니다 허경희 선수의 눈부신 선방이 있었지만 그 대신 수비진을 그만큼 잘 훈련 시키면 어느 정도 수준의 키퍼만으로도 얼마든 가능합니다 그래서 아나콘다는 제가 아니고는 더 이상 방법이 없다는 것입니다
@@Baekeon_Yuk ㅋㅋ 동의합니다. 다만 내가 아무리 뛰어도 팀원들이 안뛸거라는 생각 또는 신뢰가 없어 보여서 안타깝죠.. 사실 "괜찮아 우리가 넣으면 돼"도 이현이가 말하는거랑 다른 선수가 말하는거랑 다르듯이, 무게가 다른게 현실이고 아나콘다는 더 이상 방법이 없다는것도 동의해요. 하지만 윤태진 선수는 리틀 이현이의 모습이 보여서 탑걸로 이적하든 포기는 하지 않았으면 좋겠는 마음이네요.
초기부터 본 팬으로써 이번 경기가 역대 최고로 짜증난 경기 걍 아나운서팀 조리돌림 방출용 및 장난감 취급 하려고 만든팀 취급 받아서 너무 짜증남 아나가 열심히 안했으면 팀 욕하겠는데 열심히 노력하게 보임 그래서 더 짜증남 칼주고서 소총상대 해서 싸워 이짓거리하고있음 다른팀도 초보자 뽑아서 키우는 시스템 그대로 유지하던가 딴팀은 에이스 수혈 하면서 아나만 윤태진이 아직 에이스 그런데 방출 시스템 만들어서 2시즌 3경기 하게 만들어버림 방출시스템전에 드래프트시스템 같은거 만들어서 꼴찌팀 보강좀 해주자
개인적으로 아나콘다 그냥 방출 담당 설거지팀으로 남겨두는거같음. 일부로 잘하는 선수영입안시켜주고 이상한애들만 대려다놓는거보니까 2년 주기로 방출용팀으로 해둔거같음 이제 더이상 챌린지리그도 수준이 너무높아서 사실 방출될만한팀이 없어보이긴함.. 아쉬움. 그리고 애초에 아나콘다는 여기 낄 수준자체가안됨. 그냥 실력이 안되는데 자진하차하고 팀 해체해야된다고봄..
차기-차차기 시즌 운동장 조금 넓어졌으면 합니다. 그러면서 필드 5인으로 확장되면 선수층도 두터워 지고 좋을 듯 해요. 선수들 평균 속도가 빨라지면서 패스볼도 빨라진다. 허경희 몸빵치달에서 경기장이 조금만 넓었어도 라인아웃 하지 않고 충분히 클리어 가능했을 돌파가 몇 번 아웃되면서 도파민 날려먹음 김진경 패스도 수비수들이 빨라지니까 볼 속도가 빨라질 수 밖에 없는데, 그거 받다가 경기장이 좁아서 아웃 됨
어느 팀에게 히스토리가 없고. 열심히 하지 않는 팀은 없지요. 애초에. 1티어급 허경희를 가진 구척을 아나가 잡을 거라고는 기대하지 않았습니다만. 밸런스 붕괴가 이렇게 심한게. 재작진의 의도인건가? 생각될 정도로 스트레스를 받게 되네요. 아나라는 팀이 이렇게 바닥에서 기어다니고, 자괴감에 빠져서 허우적거리는 모습으로 시청률을 기대하는건지. 아님 재작진이 가학적 성향이 있는것인지... 어느정도 밸런스는 맞추는 팀구성이 있어야 하는거 아닐까요?
Yo espero y creo que tal vez Anaconda pueda hacer una buena participación en la Copa SBS. Creo que es mejor que comiencen a concentrarse en ese nuevo objetivo.
경기평을 하자면 아나콘다가 그나마 구척장신을 잘 선방을 했다고 봅니다. 그런데 아나콘다는 기본적인 자질부족이 여실하네요. 오늘 경기에 오연주 골키퍼가 너무나 잘했습니다만 공격을 풀어가는게 많이 부족하네요. 체력이 안되고 패스 타이밍을 노치고 슛을 제대로 못싸고 등등 입니다. 구척은 다음경기 나중에 슈퍼리그 올라가서는 허경희가 골키퍼를 보는 것이 나을수 있겠네요. 아나콘다는 수고 많았고 기본체력과 기본패스 후 달리고 다시 공받기 등 그리고 슈팅에어리에서 빈공간에서 슛하는 훌련 이런 것만 해야 될 듯하네요. 축구의 기본은 패스와 공받기 또 패스, 패스 후 달려서 다시 공반을 위치에 와서 공받기이고 골대에 넣을 수 있는 공격지점에 도착하면 골을 골대안으로 차기 이렇게 훌련을 해야 하지요. 그런데 그런훈련과 또한 실전처럼 수비하는 연습을 해야 하는데 수비가 더 많이 빨리 지칩니다. 너무 먼저 맣이 움직이지 말고 순발력있는 행동 발동작이 요하는게 수비 동작이니까 순발력있는 발동작을 하는 훈련이 필요하겠지요. 그런 모든것이 달리기가 바탕이 되어야 하는데 아직 다른팀들에비해서 많이 부족하다고 보입니다.
개인적인 아나콘다팀 경기소감 최성용 : 다른 골때녀 감독과 마찬가지로 남자나 진배없는 허경희의 강약조절 장난질에 유린당하다 강등당함. 노윤주 : 동피지컬 40대 애엄마 이현이조차 버거운데 남자나 진배없는 허경희에게 유린당하다 축구교실에서 배운 어설픈 드랙백 짤려서 골먹고 뻗음. 박지혜 : 빠른컨텍,박스아웃, 헤더클리어로 느림보 노윤주를 커버하며, 남자럭비선수 허경희 & 머리하나 더 큰 이현이를 막고도 끝까지 유일하게 안 뻗음. 오늘경기 MVP 오정연 : 선방 착시현상만 주고, 정작 막아야 될 볼은 특유의 볼빵빵 표정으로 손 들고 뒷걸음질 치며 다 먹음. 윤태진 : 변태 제작진이 지속적으로 공급하는 병아리 팀원들 덕에 빛났던 스타성 다 잃고, 축구력 동반너프 먹으며 방송 하차할 각. 배혜지 : 연습량이 의심되는선수. 열심에도불구 기초도안되는 이모습이라면 본인에게도 프로그램에게도 저주에 가까운 선수로, 상대키퍼가 발앞에 굴려주는 볼조차 패스하듯 2초에걸쳐 인사이드로 밖에 찰줄모르는 주제에 아무도 공감못할 쉐도우 대성통곡으로 채널돌아가게 함. 박서휘 : 스피드만으로 크랙을 일으키며 배혜지 x 100 의 포텐을 보였지만 짬에 밀려 몇분 뛰어보지도 못하고 최성용한테 강제봉인당함.
언제부터인지 지고 자책하며 울것 뻔한 아나 경기 안보게된다 기대감이 전혀없음 챌린지가 누가 방출될까 살떨리며 봐야되는데 이번 시즌은 아나 확정이라 노잼 이번 시즌도 아나의 방출이라면 팀해체가 답이다 재정비하라는데 1차적으론 새로운 선수 수급 안해준 제작진 문제 맞다 근데 2차적으로 아나 선수들 팀훈련 개인훈련 얼마나 하나싶다 실력이 전혀 늘지않고 체력도 약하고 스밍파보다도 한팀이란 느낌이 없다 실력없어도 구척처럼 노력으로 성장하는 모습이라도 보여주면 응원할텐데 노력이 안보여 오히려 다른팀보다 연습이 부족해보임
안타까운 경기결과지만, 오늘 경기는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그래도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예리한 분석으로 패배의 원인들을 정확하게 지적하는 열성 팬들이 많으시네요. 그만큼 아나콘다를 아끼는 분들이라 생각됩니다. 제작진도 팬들의 의견을 참고했으면 좋겠습니다. 아나콘다 선수들, 수고많았습니다. 그래도 기대합니다. 힘내세요!
구척팬이지만 골때녀를 초창기부터 시청해왔던 시청자로서 아나콘다 투지에 뭉클합니다. 아나콘다가 연패에도 이렇게 게속 경기하고 있는 자체가 미라클이라고 생각해요. 왠만하면 멘탈 다 나갔을텐데 이만큼 경기해오는 자체가 너무 감동입니다. 아나콘다 팀 더욱 보강해서 언젠가는 승리하는날이 오면 아마 골때녀 찐팬분들은 아마 모두 눈물지으실겁니다. 우리는 승리도 좋아하지만 어려움을 딛고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더 사랑하는 골때녀 팬들이니까요. 아나콘다 여러분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늘 마음한켠에서 응원하고 있습니다
저도 같은 마음입니다. 윤태진은 이현이랑 비슷한 점이 많지만, 다른점은 이현이의 타고난 광기.
이현이=골때녀 스피릿, 윤태진 포기 안했으면 좋겠어요.
아나콘다는 너무 짠한 팀이고 그래서인지 날이 갈수록 더더 응원하게 되는 응원 1순위 팀이지만 냉정하게 이 팀은 축구를 다시 배워야 함. 선수 체력, 개인기 문제가 아님 기초의 문제임. 엄연히 심판이 존재하는데 왜 경기를 본인들이 판단하고 중단함? 경기에 집중을 해야지, 심판이 휘슬을 불지도 않았는데 (볼)나갔다고 경기를 중단하는 경우가 어디 있냐고. 기초 중에 기초인데 그리 오래 축구를 했으면서 아직도 모른다는 것은 진짜 어이없는 일. 키퍼는 그냥 놔두면 아웃되는 공을 굳이 건드려서 코너킥을 주고 누가 봐도 높이 떠서 오는 공을 피하기만 하면 노골인데 막으려다 큰일 날 뻔하고... 실력 차이로 지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하지만 실력을 키우기 이전에 축구 룰부터 제대로 숙지했으면 좋겠음.
최성용 감독 진심이 느껴지네요...에고...😊😊😊
오늘 한초임이 관중석에서 그러더군요 아나콘다는 어디 용병데리고 올수없나. 같은 골때녀 출연자로서 그런 말을 했다는건 지금 멤버론 도저히 답이 없다는 거. 그나마 오늘 아나콘다에게 긍정적인 점은 박서휘라는 발빠른 새로운 가능성의 발견
어차피 아나콘다는 윤태진 노윤주 2명 데리고 신입은 맨날 물갈이 하는 팀이라.. 다음 시즌엔 사라져있을듯?
일본용병 마나마가 답😅
박서휘 말대로 데뷔 경기치곤 잘했는데 경기를 보는 시야는 아직 부족한거 같네요.개인기로 하다가 윤태진 전방에 혼자 볼 기다리고 있었는데 결국 뺐겼죠
얘네 직업이 방송국 공무원이라 연습 시간이 부족하게 느껴짐
첨부터 직업컨셉이 단아하고 얌전한 애들이 거친운동과 안어울려요
연습부족이지 독기로 커버가 되겠냐 이현이 처음에는 어떻게 했는지 보고 배워라 그
오정연 아나콘다 선제골 징크스 있다고 공 막는거 보고 눈물났음.. 멋있었다.
멋있었음
아나콘다 진짜팬인데...
방송을보는게 힘들어요 지는게힘든게아니라 지고난후에
그녀들의 눈물에 얼마나 한이맺힐까요 100번져도됩니다
한번의 승리는했으니 두번승리하는모습 보고싶네요
화이팅입니다^^
저도 매번 응원하는데 너무 안타까워요 ㅜ
아마도 지금까지 봐온 사람들은 다 느꼈을겁니다. 이경기에서 허경희를 벤치에서 시작하고 출전시간을 줄이면서까지 아나콘다를 배려(?) 해주려는게 역력하다는것을!!
이을용 감독이 배려한 것인지, 하석주 위원장이 적당히 좀 하라고 시킨 것인지, 아니면 제작진이 욕먹을 것 같으니 그렇게 하라고 시킨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승부조작까지는 아닐지라고 경기조작 정도는 되겠지요.
맞아요.엑셔니랑 해도 허양 뺄껀지
감독이 넣고 싶은 사람 넣는거죠
아무리 예능프로라지만 스포츠정신을 농락했죠 저렇게 까지 배려해가며 붙어야할팀이면 해체하던가 아니면 프로선수출신들은 프로그램하차 시키는게 형평성에 맞다봄
난 좋게 봄 무슨 프로나 국가매치도 아니고 또 5대빵으로 이기면 속이후련하세요 인간미가 너무 없잖아
박서휘가 운동신경이 좋고 센스도 나쁘지 않아서 초창기부터 기본기 연습하고 했으면 좋았을텐데
이제 합류해서 아직 기본기가 없는게 아쉽다 ㅠㅠ
ㅇㄱㄹㅇ
사오리 하위호환 빡시게 연습하면 사오리스타일의 선수로 성장가능
@@카르페디엠-i9m 개인적으론 사오리가 지금처럼 활약하는게 나티라는 존재가 있어서라고 생각함
어느 조직이나 팀이든 같이 손발 맞는 파트너가 없다면 크게 발전 없을거라 봄
박서휘가 좀더 활약할 환경 조정될 파트너가 없다면 끝이에요
1. 다른팀 에이스도 못되는 윤태진 파트너 정도는 영입해줘야 하는거 아니냐? 제작진?
2. 예전에 10패에 1승이라도 하라고 응원했는데 지금은 얼차려주는 느낌인데? 제작진?
3. 그냥 방출 2회면 팀 해제 시켜라, 제작진?
나도 가해자가 되는것 같아서 조낸 불편하다...운동 못하는게 죄는 아닌데 왜 엄한 애틀 욕먹이고 벌 세우냐?
다른팀들은 선출들이 빵빵하게 영입되는데 이거 뭐냐? 진짜
선출이 없는게 죄인가...누가 책임지는데..
@@nzz8509 에효 해줘충들... 해달라고만 하면 다 되는줄 알고 안해주면 욕하고... ㅉㅉ
@@nzz8509 피디 입장이다.
1. 일단 아나운서 출신 공 잘차는 애가 없다. 지원하는 애도 없네?
2. 연습량이 많이 부족하다. 다른 팀 애들은 일 다음 축구가 가장 먼저일정도로 진짜 엄청 연습하는데, 아나운서 애들은 훈련시간이 남들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네? 근데 방송할 때 그 간절한 연기는 잘해!
3. 아나콘다의 아나운서 색깔을 지우자고 얘기하기도 껄끄럽고, 에이스 주면? 아나운서 살려주자고 지금 열심히 하는 애들 을 떨어뜨려? 그럼 안되지. 자 국대 살리고 아나콘다 방출시키자.
김진경의 재발견인데 드리블 하면서 상대멤버한테 볼도 뺏기지 않고 정확하게 패스를 찔러주던데 플레이가 여유가 있어졌음
김진경 남편 축구선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래도 신랑이 국대출신
골키퍼니까.....
개인레슨 해줬을듯.....
@@녹슨로보트V 제생각도 ㅎㅎ 특훈해주고있을듯해요 😂😂
원래도 킥이 좋았는데
더 좋아지고
이젠 탈압박에 스루패스까지 장착해버림
김진경선수 원래 잘했음.. ㅋㅋ
허경희 봐라. 손 절대 안쓴다. 매너가 아주 굿이야!
솔직히 제작진이 악마 그잡채임. 다른 팀들은 팀색깔에 맞지도 않는 사람들 데리고 와서 새로 영입많이 해왔음. 근데 아나콘다만 아나운서라는 좁은 프레임이 가둬놓고 그대로 방관하고 혹은 새로 영입해도 운동과는 멀어보이는 사람들만 계속 영입해옴. 일부러 만년꼴찌라는 팀캐릭터를 씌우려고 이러는거임. 불나방이나 원더우먼은 그냥 아무나 잘만 데려왔음 지금까지.......
오방불패한텐 미안하지만 실수로 먹히는 골과 위험한 상황이 너무 많음. 노윤주를 그냥 골키퍼로 다시 내리고, 박서휘 훈련 빡세게 하고, 다른 선수한명을 운동신경 좋고 빠른 선수로 영입 해야할듯요. 아나운서라는 폭이 너무 좁아서 힘들겠지만, 그냥 리포터 혹은 엠씨 기캐 bj등등 해본적있는 사람들은 다 데려놓고 거기서 찾아야할듯요.
이번 경기끝나고 노윤주랑 윤태진은,,,, 지쳐있어보였어요. 이 경기에 지친게 아니라, 축구 자체에 지친거요. 제작직이 결단을 내려야 함요. 이 선수들도 살려야 하고, 시청자도 계속 유지해야 함요. 계속 이런식을 반복되면 시청자는 동정심이나 꼴찌캐릭터를 보는게 아니라, 점점 이들 자체가 보기 불편해져요. 채널돌리게 된다는 거죠. 저도 이번 경기 보면서 힘들었어요. 앞으로 계속 이러면 아나콘다경기는 스킵하게 될거 같네요. 우울함을 만드는 영화나 다큐멘터리는 1개의 시리즈로 끝나죠. 근데 아나콘다는 지금 몇년째임. 자발적으로 지속적인 우울함을 갖고 싶어하는 시청자는 없음요.
어느정도 공감합니다.
아나콘다 응원하던 팬으로 점점 경기 보는게 힘들고요, 매번 축린이 신입으로 들여보내니 희망도 안보여요 너무 불공평해셔 이제 화가나네요
다음경기 상대는 박하얀 있는 국대팸인데... 또 아나콘다 얼마나 우당탕당 할지 걱정이 앞서네요... ㅠㅠ
그래서 최하위 팀이지만 많은 응원을 받는거죠 골때녀정체성에 맞으니까요 심지어 얼마나 열심히들 합니까 어찌 그녀들을 미워할수가 있을까요
골잡이도 핵심수비수도 없고... 그 일본인 아나운서 좀 넣어주면 좋겠는데.
근데 어쩔수없잖음
I agree with you. They should recruit people that can really strenghten the team!!
출연자들 실망하고 그런건 차치하고, 시청자로서 아나콘다 응원하는 입장인데도 불구하고 아나콘다 경기가 재미가 없습니다. 이제 다른 팀들은 어느정도 올라와서 과거처럼 우당탕탕 축구는 안하는데 아나콘다는 아직 우당탕탕 축구를 하니 경기력이 낮아 경기자체도 흥미가 떨어지는데 어차피 결과도 예상이 되니 재미있기가 더 어려운듯 하네요. 다른 분들 의견처럼 리빌딩을 하면서 아나운서 팀이라는 컨셉을 버리고 다른 컨셉팀으로 바꾸어야 할듯합니다.
예전이야 우당탕탕하다가 운이 따라주면 이길수도 있고 했는데, 지금 타팀들 수준높은 선수들도 영입되고 기존선수들 실력도 올라서 아나콘다 컨셉으로는 도저히 답이 없어보입니다.
아나콘다팀이 못하니까 재미가없는겁니다 아나콘다팀이 이긴적이 없잖아요
밸런스 맞게 어느정도 영입을 하던가 아니면 안그래도 노답팀이니까 팀의 컨셉을 바꾸던지 이름을 바꿔서 새로운 팀으로 만들던가 아무것도 안해 제작진이
@@runtorunkr 아무것도 안하는게 아니라, 인력풀 자체가 그런걸 어쩌라고ㅠ
@@judo-ng1doo9hw3an이긴적있어요
@@focus0316. 인력풀을 바꾸라고 하는 말이잖아.. 불나비도 갈아엎었고 원더우먼은 애초에 짬뽕이고 국대팸도 안되니까 국대가 직접 나오잖아..
아나콘다는 에이스가 없으니 완전 동네북인듯.,..왜제작진은 아나를 그냥 놔두는지...다른팀은 수준급. 선수를 한두명씩 필요할때 수급해주면서 아나는 방치하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김보경이란 에이스 한명이 팀을 이끌어 가듯이 아나도 에이스 한명만 수혈해주면 팀이 살아날텐데 시청자 입장에서 안타깝네요.
아나는 팀분위기가 완전 패배의 기운이 감도네요.
전체팀원이 무기력증에 빠져있고 할려는 의지도 완전 꺽인 상태로 보입니다.
꼭 선수를 아나운서에 국한하지 말고 캐스터나 기자 방송스탭 작가 등 디양하게 방송국에 관여하는 사람으로 풀을 넓혀야 한다고 봅니다.
제작진이 한팀을 너무 오랫동안 방치함으로 인해 시청률이나 재미에서도 마이너스가 된다고 보네요.
@@데니스A 동의합니다 개편이 필요해요
정말 제대로 이악물고 할 선수들 구성이면 발전하겠지만 그러지 않다면 저자리에 머물겠죠
윤태진처럼 프리랜서 방송인이 아니라면 스케줄 조정 힘드니 확실히 연습량 할 사람들 구성해야죠
이현이가 훈련위주로 스케줄 짜고 방송 활동하는걸 오범석이 리스펙하는게 정말 힘든거지만 대단한거라 봅니다
그래서 아는 아나운서 중에 축구 잘하면서 여기 나오고 싶어하는애가 있음? 좀 누군지 대면서 얘기해봐라. 있지도 않은 걸 어케 구해오니? 팬이라고 하는 애들이 아나운서 뻔히 연습량 부족한거 안다고 하면서 욕하는거 보면 기가 참. 아나운서애들이 뭐가 아쉬워서 욕먹으러 여기를 나오겠냐. 축구 잘하는 아나운서가 일단 있을 지 의문이지만.. 그나마 지금 멤버가 버티면서 축구로 이겨보겠다는 마음가짐은 응원해주는게 좋겠다.
참고로 멤버 왜 안해주냐는 애들은 다 해줘충 같음. 피디는 바보고 지는 해줘하면 되는 줄 아는애들. ㅉㅉ 난 참고로 월클팬임.
에이스는 본인이 되는 거지 제작진이 만들어 주는게 아님.
제작진은 아나콘다 밸런스 좀 맞춰줘요 맨날 지는거 마음 아프고 화납니다 ㅡㅡ
팀 컨셉을 좀 더 넓게 잡아주던가, 가뜩이나 아나운서 풀 적은데 그 중에 풋살 했던 사람이나 선수급으로 운동했던 사람이 얼마나 있겠습니까??
다른팀은 전직 선수급 사람들, 골때녀 주니어 등 잘만 들어오는데 아나만 초짜 들어오고.. 당연히 다른팀이랑 밸런스도 안맞고 아나가 백방 노력해도 얻어터지죠
이런 문제 내부에서도 잘 알고 있을텐데 그냥 방치하는걸로 밖에 안보여요ㅡㅡ
계속 져도 계속 하는 아나콘다가 더 대단함
동의합니다
그나마 좀 하는 기상캐스터 김가영은 다른팀 주는게 현실
3년이나 지났는데 팀이 발전됬다기 보다 그냥 안쓰러운걸 넘어서서 해체해서 각자 자리에서 행복한 걸 더 보고 싶은.......
아 진짜 제작진 놈들 맘에 안드네...
아나콘다는 이정은 정도는 데려와야 살아날듯
최성룡 감독이 머리 흔드는 제스처를 여러번 했고 인터뷰에서도 훈련때 멸심히 했던 것들이 실전에서 나오지 않아 안타깝다고 했는데 이 말의 숨은 의미는 아나콘다의 현 멤버들은 전술을 수행할 자질 자체가 떨어진다는 말임.
스포츠는 냉정하게도 타고난 재능에 따라 그 향상이 크게 차이가 남.
안타깝지만 노력해도 상대도 같이 노력하니 따라갈 수가 없는 종목임.
다들 본업이 아나운서이니 이쯤에서 인정하고 축구는 그냥 운동 취미정도로 마무리하던지 아니면 선출 아나운서를 찾아 데려와야 함.
더 했다가는 본업이 아니라 인생에 문제가 생길 수 있음.
다 동의하지만 이 두 가지는 틀리셨습니다
첫째, 저들은 재능의 영역을 다툴 만큼의 수준조차 안 됩니다
둘째, 다른 팀들도 당연히 노력을 하겠지만 아나콘다는 학생으로 치면 성적이 바닥인 꼴찌이기 때문에 올바른 선생님으로 같은 노력을 기울였을 때 이미 평균 80점 이상인 학생들보다 성적을 훨씬 빠르게 비약적으로 올릴 수 있습니다 아나콘다는 지금 노력의 방향이 잘못 됐습니다
최성용 감독입니다 ᆢ
결론은 님이 감독이 아닌 이상 더 이상의 비전이 없는 상태이네요.
뭔가 내모습 같았다. 노력해도 매번 실패하고 불합격하고......내 노력이 부족한거라 애써 위로하지만 언제쯤 나는 한번이라도 노력에 대한 보상을 받을 수 있을까?나도 모르게 아나콘다를 진심으로 응원하게 된다
14:06 왤케 '아름답'냐.. 마음속으로야 참담한 심정이 왜 없으랴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냈다는게 멋있다. 마지막 경기까지 지게된다면 축구에 축자도 꺼내기 싫겠지만 아나콘다를 응원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는건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 항상 지는 경기며, 늘지 않는 축구 실력을 팬들은 탓하지 않는다. 얼마만큼 진심으로 뛰는지를 보여 주는 것 만으로도 충분한게 아닐까 싶다.
마음에 와닿는 글이네요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정말 아나콘다 한번이라도 이겼으면 좋겠습니다.
경희님 패스는 정말 말이 필요없다❤
솔직히 말해서 이번에 아나콘다 방출되면 팀을 없애고 새로운 팀을 만드는게 답일듯하다.
예전에는 아나콘다경기를 제일 기다렸는데 이젠 만년하위팀이고 가능성이 안보이니까 구척장신 경기 보는데 긴장도 안되고 졸립더라.
정안되면 윤태진,노윤주 주축으로 프리랜서 방송인 팀으로 만들어주세요. 아나운서로 국한하니까 인재풀도 부족하고 운동신경없는 팀원들도 안타깝고
제일 불쌍한건 아나콘다 맡게되는 감독들이다. 진짜 감독들의 무덤이잖아.
이젠 어떤경기를 봐도 긴장감있게 보게 만드는게 필요합니다. 챌린지 리그인데 혼자 이렇게 격차가 벌어지면 어떡합니까 제작진아
윤태진의웃음이 내가 웃는게 웃는게아냐다 진짜
이현이 선수 상대방 선수들에게 넘 힘으로 팔로 눌러 버리네 파울로 보여지네요
여러번 각성 해야 함 이현이 선수
아나콘다는 일단 패스가 안댐 수비가 있건말건 뻥뻥 ㅋㅋ 슈팅 타이밍도 늦어서 항상 벽에 걸리고. 윤태진 노윤주가 핵심이라지만 다른팀가면 냉정하게 보통이하임
열심히 하는 모습에서 용기를 얻습니다. 고마워요!
경기초반 오정연의 선방이 계속되면 경기가 밀리고 있는것이고 필드 플레이어 들은 반성을 해야 하는데 아나콘다는 좋아하고 있음. 아직까지도 경기의 흐름 파악을 못함.
1:57 허경희가 오른쪽으로 드리블 치는데 아나콘다는 심지어 공격수까지 4명 모두가 허경희만 보고있다 이현이 놓침.
5:27 휘슬 안불면 끝까지 해야 하는 기본을 망각하고 앞선 상황처럼 돌파하는 이현이를 4명이 다 쳐다보면서 허경희를 아무도 안봄.
6:19 이것도 허경희에 정신팔려 차서린을 아무도 안봄. 그 자리에 이현이가 있었어도 아나콘다 수비는 같은 상황을 반복 했을 것이고, 킥이 강한 이현이 였으면 득점했을지도 모름.
6:35 구척 신입키퍼 임경민의 실수로 동점골 기회가 왔지만 배혜지의 슈팅은 완전히 빗나갔음. 오히려 수비맞고 굴절되서 유효슈팅이 된 경우. 아나콘다는 단독 찬스가 와도 제대로 슈팅을 할수 있는 선수가 윤태진 하나임. 노윤주는 정지된 볼 아니면 제대로된 킥을 못함.
7:09 이현이가 득점 했지만 앞에 상황과 마찬가지로 아나콘다 3명이 아무도 허경희를 안봄. 뒤늦게 윤태진이 쫒기는 했지만 이현이 슈팅이 맞고 나오면 허경희의 득점이 가능한 상황임.
9:57 이건 당연히 오정연이 먼저 나왔으면 처리 가능한 볼인데 오정연은 발을 쓰는데에 아직도 어색한듯 한 모습을 보임. 그리고 볼처리가 늦었으면 차라리 페널티 라인에 붙어서 이현이의 슈팅각도를 줄여야 하는데 계속 뒷걸음질 쳐서 이현이가 헤더까지 할때는 라인에서 2미터 정도 뒤로 멀어져 있는 전형적인 초보 골키퍼의 행동을 함. 참고로 오방불패는 잠시 손가락 골절로 쉬기는 했지만 2021년부터 줄곧 키퍼장갑을 끼고 있음.
생각 해보슈 저기 뛰는 사람들이 전문적인 선수요??솔직히 기본적으로 공도 못차는대 이프로가 전문적인 선수 육성하는것도 아니고 성장을 보는거지 구척도 처음 한혜진있을때 저정도였음 그걸 무슨 프로 선수처럼 바라슈
그러니까 요약하면 아나콘다 선수들은 공 가진 선수만 보고 따라가고 또 다른 상대팀 공격수 마크를 계속해 놓치고 있다 이걸 말씀하시는 거잖아요
이건 특별히 기술적인 것도 아니고 이게 왜 저런 현상이 발생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이런 모습은 아나콘다 뿐만 아니라 탑걸 수준의 팀만 하더라도 비슷한 모습을 보입니다 네~ 바로 선생님들이 지금까지 제대로 가르친 사람이 없다는 방증입니다 그래서 아나콘다는 제가 아니고는 더 이상 방법이 없다는 것입니다
@@뒷발후려차기 야 이ㄴ아 전술은 머리로 이해하는건데 뭔 상관이야 운동신경이 없음 전술 이해도라도 높아야지
@@밥고래-u1l 뭐 이ㄴ아 평생 축구는 해본적 없는 사람한때 알려준다고 그게 돼냐 ㅋㅋㅋ니 한때 요즘 하는 애들 게임 알려주면 퍽이나 잘하겟다ㅋㅋㅋ몸을 잘써본적도 없는 사람들한태 바라는게 많어 ㅋㅋㅋㅋㅋ 그럼 프리미엄 리그 뛰는 애들은 전술머리가 없어서 골 먹히냐ㅋㅋㅋ아니 뇌기 있음 뭐해 막는건 몸인대 뇌 염력으로 막냐ㅋㅋㅋ
@@Baekeon_Yuk 저는 당신을 믿슙니다 ㅋ
예고편에서 수연할머니 시작하자마자 골 먹는거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
자진하차가 답
진정선,김진경은 이현이처럼 파이팅 스럽진 않지만 조용하면서,묵묵하게 팀에 내조를 잘해주네
그리고 차서린 발전도 놀라워요!
이전에 차서린이 공을 잡으면 '아이고' 부터 나왔는데 이제는 '오!'
좀더 자신감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차서린님!
@@Biji-v1k 피지컬은 세계관 탑급인데 소녀슛... ㅋㅋ
난 골때녀에서 최성용 감독이 젤 멋있드라.지도할땐 카리스마 있고 웃을땐 한없이 귀여우시고,선수들 다독일 때는 다정한 아빠같음.또 무엇보다 예능을 넘어선 진심이 보임.
아나콘다 경기를 보면 볼수록 짠한 느낌이 점점 커지는 것 같아 ㅠㅠ 응원하는데 패배할때 마다 마음이 아파
222 ㅠㅠ
저번시즌까진 '그래 아나콘다의 성장일기를 그리고 싶구나' 하면서 패배가 힘들어도 버텼는데 이젠 해도해도 너무한거 같음. 안그래도 강한 다른팀들은 멤버 교체가 있으면 에이스급 선수들이 계속 들어오는데(강보람, 이승연, 박지안, 박하얀, 허경희 등) 아나콘다는 지금껏 새로 수혈된 선수들이 하나같이 다 축린이라는게 인간적으로 너무한거 아닌가? 프로세계에서도 꼴찌팀에겐 다음시즌 신인드래프트 순번이 1순위로 주어지는데 여기는 언제든지 선수보강을 해줄 수 있는 프로그램이면서도 한팀이 패배감을 넘어 무력감을 느끼고 멘탈이 털리다못해 가루가 되도록 방치하는데 이건 너무 폭력적인거 같음. 이정은 같은 선수는 너무 잘한다고 한시즌만에 아무런 얘기도 없이 잘라버리면서 왜 너무 못하는 팀에는 아무것도 해주질 않는지..
이런 반응이 제작진의 의도 아닐까요
그런 에이스급 선수들중에 아나운서가 없어서 그럼
근데 궁금한건 기상캐스터는 아나운서로 안처주는 건지 왜 김가영은 원더우먼에 들어간건지 모르겠음 ㅎㅎ
공부를 위주로 살아온 아나운서 출신만 들어오게 되어있다보니 아나운서 중 강한 선수 수급 자체가 안되는듯
아나운서 중에 에이스가 없음
@@drafj6412 아나운서 풀에 그런 인재가 없을 순 있지만 그렇다면 다른방법으로 해결책을 찾아야 하는데 아무것도 하지 않으니 하는말임. 불나방은 갑자기 불나비가 되면서 강보람 이승연 한초임이 들어오는데 아나콘다는 왜 그냥 놔두는건지
FC구척장신 모델팀 축하드립니다~👏👏👏👏
아나콘다 투지에 반해버렸다 ㄷㄷㄷㄷㄷㄷㄷㄷ 진심으로 마음이 뜨거워지고 뭉클해짐 ㄹㅇ ㅋㅋ
저는 골때녀 보면서 아쉬운 점은 이현이의 광기어린 플레이가 정말 보기 싫터라구요 그래서 구척장신 경기는 안봐요
박진감을 전혀 찾아볼수없는 어린아이와,어른들의 경기였음
아나 구척 두 팀 열심히 뛰고 잘들 해서 너무 감동^^
아나콘다는 지금 골때녀에서 어떤 포지션이냐면, "팀으로 취급도 못 받는 포지션"임
관중석에선 '저 팀엔 용병이라도 넣어줘야 되지 않나' 라고 동정하는 수준에다가
'매일 지는데 어떤 기분일까' 같은 수치스러운 걱정어린 연민까지 난무함
상대 감독들은 미안해서 주전을 기용하기 꺼려할 정도이며 감독들이 큰소리로 지시도 안함 그렇게 안해도 이겨줄거 알아서;;
상대팀은 아나를 꽁으로 1승 챙기고 가는 개꿀팀 취급함
아나콘다의 팬들 및 시청자들은 최약체를 넘어 해답이 없는 팀이란걸 깨닫고 방출 및 해체라는 안락사를 종용중이며
해체 안할거면 여자축구선수라도 아나콘다에만 예외로 껴줘라 라고 하는 수준
문제는 아나 본인들도 자기들이 꿀팀인거 인지하고 어차피 해도 질거 뻔해서 훈련자체도 패배의식에 가득차서 대충함
아무리 스포츠예능이라지만 스포츠역사상 이런팀이 존재했을까 싶다
훈련을 대충하는지는 어떻게 아시나요?
@@복세편살-l1j ruclips.net/video/B8ge46UnZs0/видео.html
패배에 찌든거는 보임
승부욕 강한 이을용감독이 허경희 벤치에 놔두는거 보고 미안해서 그런거같음
근데 진정 상대를 존중하는건 최선을 다하는거임 여튼 아나콘다 좋아하는데 초반에 우당탕 축구보니 이번경기도 물건너갔다 바로 느낌옴 일단 개인기량이 타팀하고 심하게 차이남 감독의 전술도 그걸 이행할만한 개인기량이 있어야 전술이 꽃피는건데 아나콘다는 이대로는 그냥 승점자판기임
팩폭 오지게 때리네 ㅋ
아나콘다 하는거보면 다들 되게 열심히 하는게 보이는데 박지혜하고 배혜지는 진짜 기본적인 패스나 볼수급 같은게 3년전 골때녀 파일럿 시절 사람들하고 비슷함
특히 박지혜는 누구보다도 파이팅 넘치고 열심히 하려는게 눈에 보여서 더 안타까움
키퍼 제외 필드에 4명이 뛰는 골때녀에서 두 명이 저래버리니깐 아나콘다는 공격을 이어나갈 수가 없고 수비만 하다가 끝남
세트피스나 어쩌다가 중거리슛 넣는거 아니면 위력적인 공격 찬스가 안나옴
최성용이 진짜 답답해하는게 느껴짐
자기가 발라드림 처음 맡았을 때 그 나이 많던 서문탁도 기본적인 패스나 볼 수급 자체는 됐는데 아나콘다 선수 몇몇은 아직도 그게 안되니 무슨 전술이 통하겠냐고
박지혜가 mvp여 경기본거맞나
윤태진이나 노윤주도 별반 다르지 않음 ..3년동안 축구를 했는데 늘지가 않아 ㅋㅋㅋ걍 의욕만 앞서 있음
그래도 박지혜는 수비잘해 솔직히 구력도 얼마 안되고,, 노윤주가 너무 안는다 실력이
박지혜는 잘했음 박지혜 없었음 그냥 자동문이었어 배혜지 이분은 좀더 축구기본기부터 다듬어야될듯하고 박서휘 이분은 좀배우면 자원이 될듯함 사오리하고 비슷한 스타일의 선수가 될꺼같음 일단 주력이 빠르다는게 상대입장에서는 피곤하고 위협적이거든
이현이 나만 싫은가? 너무 독기부려
여초집단에서 볼수있는 전형적인 분란조장스타일
재미나게 봐야하는데 속상함
아나는 짠해 ㅜㅜ
속이 시원했음
패배의 원인은 아나콘다는 에이스가 없다.
그나마 아나콘다의 에이스라고 불려지는 윤태진도, 다른팀의 2인자정도의 실력임
안타까울뿐..
허경희가 볼컨트롤이 좋아진다면
혼자 압살하것다
피지컬이..와우...
호날두 맨유 초창기 시절 느낌
컨트롤이 좀 투박한게 있음 발재간좀 늘면 박지안 급인데 ..ㅋ
언제까지 오프닝에 독기찬 모습 클로징에 우는모습의 아나콘다를 봐야합니까? 이건 진짜 제작진이 고의로 아나콘다만 싫어한다고 볼수밖에 없음
월클의 김병지 감독 과 아나콘다의 최성룡감독을 보고나서
축구는 감독빨보다 선수빨이라는게 증명됐다.
그래서 스브스pd에게 하고싶은말은 감독바꿔서 아나콘다 바꿀려고하지말고
아나콘다에게도 사기캐하나 영입시켜라
풋살이라 한사람의 기량이 중요시 됩니다
이정은 빠진 상태 국팸도 아나 수준이라고 조롱 많이 들었죠
하나가지고 안됨 둘은 영입해야됨
최성룡이 선수빨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솔직히 아나콘다 팬이지만 다른 팀들보다는 확실하 약체인거 맞고 아무리 감독이 잘한다 해도 선수들이 따라줘야 맞는거죠. 최성룡은 최선을 다했습니다 문제는 아나콘다 선수들이 답이 없는거죠.
전 1승이 아니더라도 대등하게 싸우지는 못할지언정 어느정도 기량이 올라오고 오 아나콘다가 좀 많이 발전했다 다음에는 좀 더 좋은 플레이가 되겠구나 그런 기대는 했는데 전혀 되지 않는 아나콘다 슬프지만 아나콘다는 안될것 같아요. 윤태진 아 넘 가슴 아프네요.
최성룡은 선수빨 감독은 아니고
김병지는 선수빨 감독 맞음
@@개구리-l4g감독보다는 선수가.중요하다는 뜻이죠...
아무리 아나콘다가 체급이 딸려도 짠물 수비진 컨셉 그거 하나가지고는 그 어떤짓을 해도 절대 이길수 없음. 이번 경기도 어떻게 잡아보려면 할 수도 있었음. 특히 오정연이 선방해주고 온 필드 리뷰 이점도 받아 0:0 상황을 만들었으면 그 분위기에서 득점을 만들어서 분위기를 가져와야되는데, 아나콘다는 그저 0:0에 안주하는지 지키다가 얻어맞고 그대로 무너져버림. 아무리 짠물 수비진이어도 일정량의 공격이 있어야되는데 2경기 무득점. 이건 해도 의미가 없는거.
게다가 3차전 상대는 국대패밀리인데 심지어 3점차 이상 이겨야되는데, 국대 에이스 박하얀은 어떻게 막을것이며, 2경기 무득의 팀이 국대상대로 3골을 넣는다? 이거는 천지개벽수준의 힘이 필요함. 안타깝지만 아나는 여기까지가 맞는거 같고.... 늘 저렇게 한계가 있는데도 악과 독기로는 한계치가 있는데 비비는것도 힘들고... 솔직하게 해체하고 다시 시작하던지 다른 방법을 내야 이제는 모두에게 편안하지 않을런지... 이 전력으로는 그 누가 하더라도 도저히 답이 안나옴.
오정연이 먼 선방을 하냐 ㅡ 아무리 해도 바닥인데
다음 경기에서도 박하얀이 벤치 멤버로 시작하지 않을까요?? 참, 어처구니없네요. 에효...
독기라는말도 ㅈㄴ웃김ㅋㅋㅋㅋㅋ
"실력은 없는데 성깔부린다" 로만 보임ㅋㅋ
그래도 😭. 아나콘다 응원합니다. 언젠가 빛을 볼 날이 있을 것이다 하고. 고생했어요. 윤태진 화이팅!!!
제작진 분들 이제 제발 놓아 주세요.. 골 이전에 유효슈팅 하나 날리기도 버거운거 안 보이세요?
웨이브에서 경기 한번 더 봤는데 아나는 노윤주가 있는 한 암 걸리는 팀일 수 밖에 없음.
1. 노윤주의 역주행은 전전전시즌 전전시즌 이번시즌까지 고쳐지질 않음
2. 그 역주행 때문에 늘 선수들과 동선이 겹치며 모든 전술 및 선수들의 전략적 위치를 무력화 하게 만들어버림. 물론 본인은 아직도 못 깨닫고 있음.
3. 공만 보고 달리는 습관때문에 우리팀 선수가 공을 잡는다고 확신이 되면 그걸 예측하고 다음 행동을 생각해야하는데 그대로 들이박고 우당탕탕
4. 쓸데없는 드리블이 너무 많음 선수들이 비어있는게 뻔히 보이는데 주인공 병인지 시야가 좁은건지 패스 시도를 안해 번번히 짤림
5. 상대 이현이 선수처럼 포기하지 않는 집념이 필요한데 따라가다가 안될거 같으면 포기해버리고 달리다가 멈춰버리는 습관이 여전함
6. 그 결과 첫번째 골도 심판이 휘슬을 불지도 않았는데 혼자서 아웃선언하며 아예 뛰지를 않다가 결국 상대에게 노마크 찬스를 주고 실점하게 됨
7. 패스를 받아도 리턴할 생각이 없음. 리턴도 리턴인데 발에 공이 맞으면 탱탱볼 마냥 무조건 몸에서 튕겨져 나감. 2자패스 3자패스는 꿈도 못 꿈
8. 기본적으로 축구에 대한 이해가 없을 뿐만 아니라 한번도 어떤식으로 움직임을 가져가야할지를 고민해 본적이 없는 움직임임
9. 본인은 쥐가 나면서 까지 열심히 뛴다고 하나 효율제로인 움직임으로 같은팀원들의 체력을 갉아먹고 제일 빨리 퍼짐
10. 정지되어 있는 공이 아니면 아예 차기가 힘든 수준 대부분 헛발질이나 삑사리가 다반사이며 찬스를 허무하게 날리는게 대부분임
11. 중요한 속공 순간에 팀원들이 좌우측으로 벌려주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이해할 수 없는 정면패스와 겉멋든 드리블을 하다가 커트 당함
12. 초반부터 불안했던 그 드리블로 결국 최종수비임에도 불구하고 걷어내거나 멀리 패스하는게 가장큰 원칙인 센터백이 드리블을 치다가 실점당함
첫 골은 아웃이라며 심판이 불지도 않았는데 혼자서 포기해버려 실책하고 0:1로 스코어 만들고
두번째 골은 본인 진영에서 드리블 치다가 결국 스틸당해 이현이한테 골 먹히고 0:2로 스코어 만들고 겜 터져버림
본인도 열심히 했고 쥐가 나고 몸싸움도 열심히 했다 라고는 주장하겠으나 축구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는 움직임으로 플레이하는게 어언 3년임
팬들도 언제쯤 성장할까 참 오래 기다렸지만 늘 아나콘다를 패배로 직행하게 하는 멤버에는 노윤주가 있었음
계속 축구를 할거면 정말 진지하게 축구에 대한 이해와 축구를 잘할려면 어떻게 해야할지 한번이라도 고민을 해봤으면 함
못하는 거랑 생각없이 뛰는거랑은 다름 축구란거 그냥 공 가지고 골대에 골만 넣으면 되는거 아냐? 라는 기초적인 생각만 갖고 플레이 하기엔 3년차임
진지하게 축구영상도 좀 보고 감독들에게 어떤식으로 움직여야 할지 물어봤으면 함
이영표 조재진 감독님도 그래서 유독 노윤주님에게 질책을 많이하고, 소리를 많이 친 거죠.
근데 날이 갈수록 실력 향상은 고사하고 겉멋만 들고 있으니 참 원통할 따름입니다.
냉정한 관점에서 따져서 노윤주의 실력은 골때녀에서 하위권 밖에 안 됩니다.
진심으로 골키퍼 전향이 목적이 아니라면 하차를 권하고 싶습니다.
이젠 그냥 타 팀의 먹잇감에 불과합니다.
이현이 너무 오바함
아나콘다는 정신력 에서도 졌다.
아웃이라고 생각 돼도 심판 판정 전까지는
수비하고 뛰었어야지..
안타깝다.
이번 경기 마지막 컷에 최성용 감독님 라커룸 작전지도 종이들 떼는 모습에 배혜지 울음 소리 깐거 너무한거 아닙니까?? 자기가 짠 작전들 하나하나 떼면서 구기지도 못하는 감독님 심정을 생각하면 최소한 배혜지 울음소리를 그 배경으로 까는건 진심을 다하고 있는 출연자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죠. 게다가 카메라 피해 눈물나는거 꾹참고 화장실 가서 몰래 우는데, 마이크 안끈 바람에 녹음된 오디오를 가져다가 쓰는게 제일 괴롭고 힘들 선수를 보호하고 다독여야할 제작진이 할 짓입니까? 이런식으로 시청자 눈물짜려고 그러는건지 모르지만 시청자들 그만큼 바보 아니고요. 선수들만큼 진심으로 응원하고 이 프로 보는겁니다. 아나콘다 이대로 계속 두면 제작진이 학대하는거에요. 정신차리세요.
아니 영입까지야 원칙때문에 안된다손 쳐도 멤버들의 심정을 저딴식으로 이용하는 건 걍 시청률에 눈이 먼 갑질입니다.
역시 돈에 환장한 방송사 답습니다. 뭐 MBC KBS도 실태는 매한가지겠지만요. 방송사의 현실을 잘 보여준 장면입니다.
나도 어제 보면서 아니 왜 박서휘를 주전으로 기용 안 하지 싶던데, 중간에 투입해서 휘비고 다니니까, 갑자기 확 살더만,
진짜 노윤주 윤태진 둘이 한 명만 빼고 박서휘 주전 올렸으면 0-1로 끝났습니다,
원년 멤버로 감싸주는 것도 한계가 있지, 이젠 눈 뜨고 못 봐주겠습니다.
막말로 원년멤버 둘이가 저딴식으로 뛰는데 무슨 각성을 바라겠습니까.
어떤 조직이든 변화하려면 처음부터 끝까지 바꿔야죠
박서휘선수 잘할거 같은데요.아나콘다 에이스로 성장할수도 있을듯.
아나콘다 응원해
구척 이현희 손싸움 상대가 하면 머라하고 본인좀 객관적으로 보길 발라가 왜 이겼는지 실력이 받쳐줘야함
윤태진 넘이뿌따
허경희 자기도 아플꺼같은대 쥐나니까 바로일어나서 잡아주네
허경희는 매 게임 매너가 넘침...같은 팀의 꼰대녀 이현이랑 너무 다르게
@jayzSOl 이현이도 매너좋은대
이현이가 무슨 매너?
허경희는 너무 우수한 선수임~~
@@H원이 전투적으로 뛰는게 비매너라면 축구를 하지말아야지ㅋㅋ 심판이 반칙분것도 아니고 반칙아닌 선에서 플레이 하는건대 무슨 매너가 없다는건지 ㅉㅉ
아나콘다분들 저번경기와 달리 최성용감독님이 진짜 잘 끌어올려주시고 계신거 같습니다.근데 진짜 더 정신차리시고 빡세게 연습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빠른시일내에 크게 성장한 모습 기대하긴 어렵겠지만, 이 경기보다 좀 더 타이트하고, 저돌적이어야 골때녀에서 그나마 비벼 질거같아요. 상대보다 못해도 돼요. 기본기 연습들 진~짜 더더더 해주세요. 적어도 주고 받고라도 될수있게 계속 볼터치하고 또 터치하셔야할거 같습니다. 그래야해요.
고생들 하셨고 파이팅입니다!!
아나콘다 참! 짠하다
계속 응원합니다
다음엔 꼭 꼭 이기기를 바래요
아나콘다! 화이팅!!!!!
아나콘다 진짜 멤버 다시 뽑아야 한다
현이 경희 진경 정선 서린 다 너무 멋졌어요 경희언니 달려갈때 내가 다짜릿 ㅋㅋ 서린언니 압박!!외칠때 넘 웃기고 귀엽ㅋㅋㅋㅋㅋ 다음 경기도 잘해서 슈퍼리그로 다시 돌아가자~~~~
박서휘는 느낌이 스밍파 양예원같은 플레이어인듯 쉼없이 뛰어다니고,주력도 빠른거보면
처음엔 아나운서 되기 힘드니까 근성과 인내력이 있을줄 알았는데 너무 쉽게 무너지는 멘탈 이번 경기 시작전 최성룡 감독이 연습 게임중 화 낸 모습에서 모든걸 말해주고 있음
현재 아콘만 우당탕탕 축구를 하고 있으니 이길수가 없는것
내가 늙나 보다 울컥 울컥 ㅜ
아프냐? 나도 아프다!! 같이울자ㅠㅠ
뭔가 좀 이길수있겠다 라는 희망을 갖고봐야하는데 아나콘다는 필패라서 너무 재미가없다. 걍 틀어놓고 게임했음. 어짜피 질걸아니깐.
아나콘다는 그냥 팀해체하고 다른직업군으로 팀만드는게 좋을듯.
스밍파보면 신생팀이라도 얼마든지 급성장할수있는데 아나콘다는 죽었다 깨어나도 안된다는글 느꼈다.
사람들 아나콘다한테 기대를 안하니깐 다음주 예고편에 아예 아나콘다가 골넣는걸보여주네 ㅋㅋ 이런적 처음이야 ㅋ
어제 처음으로 오정연에게 박수 보낼정도로
오정연 잘하긴했음.
선방 진짜 잘함.
근데 안타까운건....
윤태진 다들 못한다는데..
윤태진이 올스타전때 김가영이랑 팀되니깐 날라다닌거 모름?
만약 김가영급 한명만 있었어도 경서기 처럼 콤비라도 하겠는데..
이건 거의 혼자 죽어라 뛰는 수준이고..
노윤주도 쥐나면서 열심히 뛰긴했는데 확실히 밀림..
어제 허경희 투입전에는 그나마 희망이라는게 보였는데..
허경희 투입 이후 아예 농락 당하는 수준인거 보고 현타옴.
지난 월드컵때 브라질과 우리나라 경기 보는듯 했음.
오죽하면 한초임이 용병 넣어줘야 하냐 소리 나오겠냐?
진짜.....대책 세워야됨..
물론 아나콘다 팀이 인기 가장 많아서 시청률 잘나오는건 아는데..
그러다 심하게 다쳐서 아나운서 인생이라도 끝나면 어떻게 책임질껀데?
그땐 골때녀 종영이야....
제작진들 정신차려야해...
시청률이 문제가 아니라.... 저러다 자칫하면 윤태진 크게 부상입어...
윤태진이 내년이면 39이야...
한 사람 인생 조질려고 하나?
제발 용병이든 뭐든 보충해주자...
ㅋㅋㅋㅋㅋ 누가 윤태진 욕을 하나요, 축구 모르는 사람들인가보네..
최성용 감독이 외치죠 따라가 따라가면 돼~!! 이게 축구입니다
뭐 메시 네이마르가 수비진을 다 휘젓고 다니든 말든 간에 결국 결정적 슈팅할 여유와 각도만 주지 않고 밖으로 밀어내면 얼마든 실력이 부족해도 막아내고 역습을 할 수 있습니다
농락? 얼마든 발재간 부려보라고 하세요 공 가지고 드리블 치는 게 체력 소모가 극심합니다 그래서 축구에서는 공격을 몰아 붙이던 팀이 오히려 역습 카운터를 쳐맞고 주저 앉는 것입니다
흔히 축알못들은 축구를 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패스 돌리면 체력 소모가 덜할 것이라 드리블로 휘젓고 다니면 다 이긴 것처럼 생각하지만 실제 뛰어 보면 공 없이 위치 잡고 수비하는 게 패스하며 공격진에서 볼 돌리고 현란한 드리블로 농락하는 팀보다 체력 소모가 상대적으로 더 적습니다
좋은 예로 구척장신과 국대패밀리 경기가 있죠 이현이 선수도 말했지만 경기 자체는 박하얀 선수가 지배하며 구척장신을 휘젓고 다녔지만 결과는 반대로 구척의 3-0 대승이었습니다 허경희 선수의 눈부신 선방이 있었지만 그 대신 수비진을 그만큼 잘 훈련 시키면 어느 정도 수준의 키퍼만으로도 얼마든 가능합니다
그래서 아나콘다는 제가 아니고는 더 이상 방법이 없다는 것입니다
@@Baekeon_Yuk ㅋㅋ 동의합니다. 다만 내가 아무리 뛰어도 팀원들이 안뛸거라는 생각 또는 신뢰가 없어 보여서 안타깝죠.. 사실 "괜찮아 우리가 넣으면 돼"도 이현이가 말하는거랑 다른 선수가 말하는거랑 다르듯이, 무게가 다른게 현실이고 아나콘다는 더 이상 방법이 없다는것도 동의해요. 하지만 윤태진 선수는 리틀 이현이의 모습이 보여서 탑걸로 이적하든 포기는 하지 않았으면 좋겠는 마음이네요.
@@Biji-v1k 많더라고요 못한다고...
진짜 죽기살기로 뛰는거 보이는데...
이현이랑 비교하면서 실력이 안는다고 비아냥 거리는 사람도 있음;;
초기부터 본 팬으로써 이번 경기가 역대 최고로 짜증난 경기
걍 아나운서팀 조리돌림 방출용 및 장난감 취급 하려고 만든팀 취급 받아서 너무 짜증남
아나가 열심히 안했으면 팀 욕하겠는데
열심히 노력하게 보임 그래서 더 짜증남
칼주고서 소총상대 해서 싸워 이짓거리하고있음
다른팀도 초보자 뽑아서 키우는 시스템 그대로 유지하던가
딴팀은 에이스 수혈 하면서 아나만 윤태진이 아직 에이스
그런데 방출 시스템 만들어서 2시즌 3경기 하게 만들어버림
방출시스템전에 드래프트시스템 같은거 만들어서 꼴찌팀 보강좀 해주자
최감독닝 아나콘다
또 응원할테니
너무 낙심하지 말아요
제작진은 반성해아함!
너네 같으면 어떨 것 같냐? 나같음 진작 포기하고 멘탈 나갔다ㆍㆍ
진짜 응원받아 마땅한 선수들임~
군인 경찰 소방관 중에서 아나운서 비슷한 포지션에 있는 여성분들 섭외 하시죠~
아나콘다 방출확정적이네요 ㅠ 윤태진 계속보고싶은데
03:06 심판 목소리 개좋다 ㄷ ㄷ ㅇ
유효슈팅이나 골은 고사하고 문전까지 가는 것도 힘들어보이고 시청자도 답답한데 선수들은 오죽하겠냐.. 마지막에 선수들 우는 거 보고 너무 마음 아팠음ㅠㅅㅠ
개인적으로 아나콘다 그냥 방출 담당 설거지팀으로 남겨두는거같음. 일부로 잘하는 선수영입안시켜주고 이상한애들만 대려다놓는거보니까
2년 주기로 방출용팀으로 해둔거같음
이제 더이상 챌린지리그도 수준이 너무높아서 사실 방출될만한팀이 없어보이긴함.. 아쉬움.
그리고 애초에 아나콘다는 여기 낄 수준자체가안됨. 그냥 실력이 안되는데 자진하차하고 팀 해체해야된다고봄..
필드 최강자 허경희
골기퍼 최강자 허경희
차기-차차기 시즌 운동장 조금 넓어졌으면 합니다. 그러면서 필드 5인으로 확장되면 선수층도 두터워 지고 좋을 듯 해요.
선수들 평균 속도가 빨라지면서 패스볼도 빨라진다.
허경희 몸빵치달에서 경기장이 조금만 넓었어도 라인아웃 하지 않고 충분히 클리어 가능했을 돌파가 몇 번 아웃되면서 도파민 날려먹음
김진경 패스도 수비수들이 빨라지니까 볼 속도가 빨라질 수 밖에 없는데, 그거 받다가 경기장이 좁아서 아웃 됨
1:06 1:23 1:58 2:19 2:39 3:45 4:25 5:30 6:20 6:34 7:06 7:38 8:52 9:50 14:04
문제가 뭐냐? 아나콘다에 허경희를 막을 수 있는 선수가 없고,
아나콘다 ACE윤선수는 다른팀가면 ACE급이 아니야
잘보고갑니다^^골 때리는 그녀들 다음주 수요일밤9시 본방사수 기대해주세요^^🌹🌹🌹😊😊😊💞💞💞❤️❤️❤️
아나콘타의 새희망 박서희
박서휘
아나콘다 팀은 골키퍼든 공격수든 최소한 강력한 1인이 나와야 할 상황. 한일전 때 일본인 리포터인가 아나운서 그 분을 데려오는 것도 시청률 올리기에 좋은 방법이라 봅니다.
아나콘다 바꾸려면 최성용이 1년정도 전담해서 해야됨.... 그동안 감독들 거쳐오면서 발전한게 전혀 없음....
다른 팀에는 들어오자마자 에이스 될 정도 되는 실력자가 들어오는 반면에 아나콘다는 그렇지 않다...
정말 응원하지만 이 부분들이 아쉽습니다... ㅜㅜ
아나콘다를 인간적으로 도와줄방법!??
2번 방출시 팀해체 룰 만들어라당장
스스로는 못할거고 강제로라도 해체시켜주는게 인간적 도리라고 생각한다
숨통끊어주는것도 고통을 덜어주는방법이 맞는듯. 본인들도 괴롭고 보는사람들도 노잼이고.. 서로서로 좋을것같음.
명분이 별로 없긴 하지만 김가영이라도 보내줘라
팀컬러 이악물고 유지하고 싶으면
뱀띠인 사람들이라도 투입시켜주던가
어느 팀에게 히스토리가 없고.
열심히 하지 않는 팀은 없지요.
애초에.
1티어급 허경희를 가진
구척을 아나가 잡을 거라고는
기대하지 않았습니다만.
밸런스 붕괴가 이렇게 심한게.
재작진의 의도인건가? 생각될
정도로 스트레스를 받게 되네요.
아나라는 팀이 이렇게 바닥에서 기어다니고,
자괴감에 빠져서 허우적거리는
모습으로 시청률을 기대하는건지.
아님 재작진이 가학적 성향이 있는것인지...
어느정도 밸런스는 맞추는 팀구성이
있어야 하는거 아닐까요?
세계관의 획장이 글로벌을
의미하는 거라면 그것도
좋은 아이디어 라고 생각합니다만.
세계관의 확장에 어울리는..
골때녀 재작진의 행보를 기대합니다.
팬으로써요.
마시마 데려오려고 밑작업
@@wherem 차라리 그랬으면 하네요.쩝
아나콘다는 아나운서에 한정된 멤버구성이기 때문에 아직까지 밸런스가 안 맞는건 그만큼 아나운서중에서 축구를 잘하는 사람이 없는거인듯
아나콘다 화이팅~~~
차서린은 계속 공꽁무니만 따라다니네.... 늘질않아...
Yo espero y creo que tal vez Anaconda pueda hacer una buena participación en la Copa SBS.
Creo que es mejor que comiencen a concentrarse en ese nuevo objetivo.
경기평을 하자면 아나콘다가 그나마 구척장신을 잘 선방을 했다고 봅니다. 그런데 아나콘다는 기본적인 자질부족이 여실하네요. 오늘 경기에 오연주 골키퍼가 너무나 잘했습니다만 공격을 풀어가는게 많이 부족하네요. 체력이 안되고 패스 타이밍을 노치고 슛을 제대로 못싸고 등등 입니다. 구척은 다음경기 나중에 슈퍼리그 올라가서는 허경희가 골키퍼를 보는 것이 나을수 있겠네요. 아나콘다는 수고 많았고 기본체력과 기본패스 후 달리고 다시 공받기 등 그리고 슈팅에어리에서 빈공간에서 슛하는 훌련 이런 것만 해야 될 듯하네요. 축구의 기본은 패스와 공받기 또 패스, 패스 후 달려서 다시 공반을 위치에 와서 공받기이고 골대에 넣을 수 있는 공격지점에 도착하면 골을 골대안으로 차기 이렇게 훌련을 해야 하지요. 그런데 그런훈련과 또한 실전처럼 수비하는 연습을 해야 하는데 수비가 더 많이 빨리 지칩니다. 너무 먼저 맣이 움직이지 말고 순발력있는 행동 발동작이 요하는게 수비 동작이니까 순발력있는 발동작을 하는 훈련이 필요하겠지요. 그런 모든것이 달리기가 바탕이 되어야 하는데 아직 다른팀들에비해서 많이 부족하다고 보입니다.
오연주가 누구냐?
기본기...................... 안 돼 !!!! 달리기가 안 되는걸!!!! 달리기 되면 가르쳐줄까??? ㅄㄷ
그나마 이번 경기에서 투혼까진 아니라도 집념을 보여줘서 다행이었습니다. 감독의 역량이 보였음
개인적인 아나콘다팀 경기소감
최성용 : 다른 골때녀 감독과 마찬가지로 남자나 진배없는 허경희의 강약조절 장난질에 유린당하다 강등당함.
노윤주 : 동피지컬 40대 애엄마 이현이조차 버거운데 남자나 진배없는 허경희에게 유린당하다 축구교실에서 배운 어설픈 드랙백 짤려서 골먹고 뻗음.
박지혜 : 빠른컨텍,박스아웃, 헤더클리어로 느림보 노윤주를 커버하며, 남자럭비선수 허경희 & 머리하나 더 큰 이현이를 막고도 끝까지 유일하게 안 뻗음. 오늘경기 MVP
오정연 : 선방 착시현상만 주고, 정작 막아야 될 볼은 특유의 볼빵빵 표정으로 손 들고 뒷걸음질 치며 다 먹음.
윤태진 : 변태 제작진이 지속적으로 공급하는 병아리 팀원들 덕에 빛났던 스타성 다 잃고, 축구력 동반너프 먹으며 방송 하차할 각.
배혜지 : 연습량이 의심되는선수. 열심에도불구 기초도안되는 이모습이라면 본인에게도 프로그램에게도 저주에 가까운 선수로, 상대키퍼가 발앞에 굴려주는 볼조차 패스하듯 2초에걸쳐 인사이드로 밖에 찰줄모르는 주제에 아무도 공감못할 쉐도우 대성통곡으로 채널돌아가게 함.
박서휘 : 스피드만으로 크랙을 일으키며 배혜지 x 100 의 포텐을 보였지만 짬에 밀려 몇분 뛰어보지도 못하고 최성용한테 강제봉인당함.
배혜지에 공감100❤
개추 ㅋㅋ 골잘알 ㅇㅈ 노윤주 느려터지고 화면에 잡힐때마다 보면 늘 걷고 있음. 뛰는걸 보기가 힘들정도 주전 먹고있는거 양심터짐.
솔까 노윤주 주전으로 쓰느니 박서휘를 주전쓰고 노윤주를 교체카드로 쓰던가 노윤주는 수비에 붙박이로 놔둬야함 애초에 움직이질 않으니
배혜지보단 박서휘에게 더 많은 기회를 주는게 나을듯한데 최성용 입장에선 아무래도 한시즌이라도 더 많이 뛰어서 익숙하고 못하는건 알지만 좀더 경기장에서 익숙한 배혜지가 신뢰가 갔었는듯 박서휘도 몇분 안보여줘서 크랙같긴하지만 냉정히 보면 아직도 얼어있고 방송경기 세네겜은 뛰어야 익숙함 생기고 제대로 댐빌듯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능낭비다 이런분석 여기서 하지말라고..
너무 뼈때리잖아..
진짜 박지혜 박서휘를 잘 키워바 ㄹㅇ 박지혜는 수비잘하고 박서휘는 공격적 재능이보인다. 둘 실력 올라오믄 아나도 만년꼴지는 안된다 ㅇㄱㄹㅇ
허경희는 정말 모든 선수들중에서도 탑급이다. 아나콘다는 지금이 한계인것 같은 안타까움이 느껴지네요. 개혁이 있지않는 이상 현제 선수로는 한계가 명확해보이네요.
아니 누가봐도 박서휘가 눈에 보이는데 왜 자꾸 배혜지를 안빼는거임?답답하네 박서휘는 빠르기라도 하지..
아나콘다 접어야겠다. 솔직히 허경희 일부러 안쓴거임 이을용이 봐준거같음. 윤태진이나 노윤주는 거기서 거기
맞음. 누가봐도 봐주려고 뺀거. 허경희 계속 뛰면 5대0은 나왔음
이번 경기는 아나콘다 욕하고싶지않다. 정말 간절히 열씸히 뛰었거든. 그리고 박서휘를 기본기 가르쳐서 키워바 잘할듯하다. 하나 당부하고 싶은건 아나콘다는 실력 올리려면 리그때만 그럴게아니라 평소에도 열심히 훈련해야된다
오정현화이팅!!! 아나콘다 화이팅!!
언제부터인지 지고 자책하며 울것 뻔한 아나 경기 안보게된다 기대감이 전혀없음 챌린지가 누가 방출될까 살떨리며 봐야되는데 이번 시즌은 아나 확정이라 노잼
이번 시즌도 아나의 방출이라면 팀해체가 답이다 재정비하라는데 1차적으론 새로운 선수 수급 안해준 제작진 문제 맞다 근데 2차적으로 아나 선수들 팀훈련 개인훈련 얼마나 하나싶다 실력이 전혀 늘지않고 체력도 약하고 스밍파보다도 한팀이란 느낌이 없다
실력없어도 구척처럼 노력으로 성장하는 모습이라도 보여주면 응원할텐데 노력이 안보여 오히려 다른팀보다 연습이 부족해보임
그냥 이정은을 아나콘다 용병으로 넣어 주세요.
어느정도 까지 올라가나 보게.. ㅋ
Should give more time to Park Seo Hwi
7:10 슈팅 유연하다
안타까운 경기결과지만,
오늘 경기는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그래도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예리한 분석으로 패배의 원인들을 정확하게 지적하는 열성 팬들이 많으시네요.
그만큼 아나콘다를 아끼는 분들이라 생각됩니다.
제작진도 팬들의 의견을 참고했으면 좋겠습니다.
아나콘다 선수들, 수고많았습니다. 그래도 기대합니다. 힘내세요!
6:02 이현이 선수 발 닿기 전에 멈췄는데 뒤에 장면도 보여주시지… 그 뒤 짧은 찰나에 아웃 됐을 수도 있단 생각이 드네요 나 예능 골때녀에 진심이네..
일단 아나콘다 팀에 마시마 유를 입단시키면 승패는 둘째치고 골때리는 그녀들 축구가 인기와 수준이 모두 높아질 것입니다.
마시마유는 월드클래스로 가야 되는거 아닌가요?ㅎ
@@똘이형아-w3e배우니간 액셔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