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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그 말로만 듣던 숭늉밥? 잘먹겠습니다
사이버-도트-숭늉
이 집 숭늉은 정말 일품이란 말이야
제목 보고 들어온 사람들 개추ㅋㅋㅋㅋㅋ
드디어 왔다 내 숭늉
산나비 시작편 강찬밥 어록 정리52:37 "싸가지가 없어, 구해주러 왔는데"53:26 "그럴줄 알았어. 죽이자"1:01:30 "지는 물어보고 싶은거 다 물어보면서 나는 물어보니까 ㅈ같이 대답하네"1:19:35 "말 진짜 많다"1:27:43 "아니 아까는 ㅈㄴ 죽을까봐 쫄아가지고 포대기 쓰고 있었으면서"1:37:41 "에휴 그냥 쇼를 해라"1:40:29 -밥표정-2:07:15 "인생에 인 자도 모르는 놈이"2:39:45 "이 ㅅㄲ야 목숨 걸었다며!"3:03:00 "생각을 안해봤다고? 애 갑자기 왜 이렇게 톡식해졌어"3:03:37 "금마리 너가 혹시 흑막 아니야?"3:04:03 "이 ㅅㄲ 수상해, 금마리... 금마리 이 ㅅㄲ..."
딸한테 하는 말 꼬라지 씹 ㅋㅋㅋㅋ
03:40:36"그건 로봇이야, 사람 흉내내는 깡통. 사람을 흉내낸다고 기계가 사람이 될 순 없어""사람을... 흉내낸다고요?""그래.""불어봐요! 하모니카 불 줄 알잖아!!!! 연주해요!!""금마리.""제발.. 제발 불어줘요.. 불 줄 알잖아.. 알아야 하는대.."
하필 찬밥형한테 아이까지 있으니깐 시작하자마자 울컥하지...
12:34 산나비 글자 캠화면 위에 덧씌워놓은 퀄리티 뭐임?
11:58 울컥해서 아무 말 못하는중
우리는 쥰내 우는 질뻐기요, 존나 익은 밥이다.
아빠가 되신 비션이형은 눅눅해질 수 밖에 없던 게임
12:31 뭐야 타이틀이 어떻게 UI 다 뚫었어 ㅋㅋㅋㅋ 편집자 열일하네
2:01:38 여기서 나오는 마리 골드는 꽃의 종류 중 하나로 대표적으로 금잔화와 만수국이 있는데여기서 금잔화의 꽃말은 "이별의 슬픔, 비통, 실망, 아쉬움"이며만수국은 "언젠가 찾아올 행복"이다...산나비 개발진은 ㄹㅇ 개미쳤다....
플레이하는 내내 르반이 생각나서 눅눅해진 르반이 아빠는 개추ㅋㅋ
캬 산나비 띵작이지
이걸 지금올리시면 내일 출근 다했다 조졌네
아버지입장에선 눅눅해지지 않을수가없는ㅋㅋㅋㅋ
눈물젖은밥 드셔보셨습니까!!!! 😢😢
aka 숭늉 식혜 등등
이형은 그냥 사람이재미있음
ㄹㅇㅋㅋ
나만 종겜 찬밥 맛있냐
32:39 이형 살아있는데?
원래 여름에 밥맛 없으면 찬밥에 물 말아먹는게 국룰이긴 해
편집 퀄 좋은데
길더라도 천천히 다보는거추천.. 스토리도감동 앰비션도감동
와 산나비라는 겜 자체가 진짜 오랜만이네 ㅁㅊ 맛있겠다
드디어 기어나온 숭 늉 밥밥집자야.. 주말 잘보낼게.. 고오맙다…
엔딩한번 보고 다시보니까 개슬프ㅏㄷ
첨 댓글다는데 형 올해 들어서 롤은 잘 안보다 다른 게임 하는거만 다 봤는데 재밌네. 나중에 스팀게임 이것저것 해줘. 특히 스컬이나 이런건 쉽고 재밌어
조금씩 조금씩.. 드디어 다 봤다..
이틀동안 재밌었구이 형 종겜스트리머 재능 있어bb여운 길었다....😢
이건 무조건봐야지
밥이 참 촉촉하네
와 이 갓겜을 하셨네 ㅋㅋㅋㅋ
와 형이 산나비를 하는구나.진짜 재밌게 했던기억이
챌비션 달성까지 응원합니다 934일차
마시따!
와 주말 뒤졌다 치지직 다시보기도 간다ㅋㅋㅋㅋ
애아빠가 하면 어떤 기분이였을지..궁금해서 눌러버렸자너..
캬 어제 국밥먹고 오늘도 먹으러왔습니다
아 드디어 나왔구나 내 도파민
젠장 밥때메 한번더 울었다 젠장
존나 기다렸습니다 강진밥!
35:31 이 장면 저팔계로 오해하시는 분들이 있는데(누가 그러냐고요? 산나비 처음 봤을 때 저요) 대령입니다
왔냐 내 숭늉
"우린 쥰내 쪄진 찐밥이요, 오래 끓인 숭늉이다"
숭늉 뜨끈하게 한사발 말고 가려다가 나도 눅눅해졌어…😢
시작하자마자 아빠..! 한마디에 벌써 웃김
전에 디아도 하시고 그러시던데 딴겜 하는 것도 올리는 잡곡밥이었으면!
아니 애들이 다 말을 듣는건 아닌데. 어쩔수없이 믿어야 하는것도 아니고. 반드시도 아니다. 하면 다 되는것도 아니고.
풀영상 감다살 ㅋㅋㅋㅋ
33:10인간찬밥
워커 8252 진짜 개쳐웃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잌ㅋㅋㅋㅋㅋㅋ
미안합니다 주말에 보겠습니다
47:03 밥더빙 후 눈치봄
캬!추진밥 나왔구만!
제목보고 홀린듯이 들어왔네
슝늉밥... 먹어야지...
맛있다!
이걸 지금 올리면 내일 출근하는 사람들은 어쩌자는거임..?
빠따형 산나비 하면 생방 본다고 해놓고 못 봐서 미안해.. 동원 훈련 갔다 왔어...
맛있겠당 잘먹겠어용
2:26:47 ㅈㄴ찐텐ㅋㅋㅋㅋ
롤접게하고 종겜만 시키고싶다
딱 봐도 알겠네… 아이고 마리야
캬 고봉밥 우마이~
와 숭늉 맛있겠다!
어떻게 잊었는데
푹 우러난 물이 달고 구수하구나...
밥이 눅눅해여
숭늉 왔냐?
이걸 앰ㅂ션이?
아빠...
현직 아버지가 하니까 또 느낌이 다르네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가 눈물 젖은 국밥집인가요?
숭늉 맛있다 캬
이 스트리머는 숭늉을 맛있게 말아주십니다 네
아 난 꼬들밥으로 해달랬지
신속정확배달 숭늉야 무지게 먹어야 지~~
밥을 누가 이렇게 질게 해! 물 조절 좀 잘 하자
숭늉밥 ㅜㅜ
여기가 그 국밥 맛집인가요?
3:28:54
와 고봉밥이다
강찬죽...
밥솥에 왜 숭늉만 들어있어?
뭔데 두개나 올라왔녀 ㅋㅋㅋ
앰비션은 별점 몇개를 받을 수 있을까 ...
애기 귀엽네 ㅋㅋ
가마솥 질은밥
아니 ㅁㅊ 고봉밥이잖아??
강 진 밥
라 이 즙
아으 실시간 채팅창에 계속 스포하는 개청자들 많네
근쌤들 왤케 많아
이게 그 말로만 듣던 숭늉밥? 잘먹겠습니다
사이버-도트-숭늉
이 집 숭늉은 정말 일품이란 말이야
제목 보고 들어온 사람들 개추ㅋㅋㅋㅋㅋ
드디어 왔다 내 숭늉
산나비 시작편 강찬밥 어록 정리
52:37 "싸가지가 없어, 구해주러 왔는데"
53:26 "그럴줄 알았어. 죽이자"
1:01:30 "지는 물어보고 싶은거 다 물어보면서 나는 물어보니까 ㅈ같이 대답하네"
1:19:35 "말 진짜 많다"
1:27:43 "아니 아까는 ㅈㄴ 죽을까봐 쫄아가지고 포대기 쓰고 있었으면서"
1:37:41 "에휴 그냥 쇼를 해라"
1:40:29 -밥표정-
2:07:15 "인생에 인 자도 모르는 놈이"
2:39:45 "이 ㅅㄲ야 목숨 걸었다며!"
3:03:00 "생각을 안해봤다고? 애 갑자기 왜 이렇게 톡식해졌어"
3:03:37 "금마리 너가 혹시 흑막 아니야?"
3:04:03 "이 ㅅㄲ 수상해, 금마리... 금마리 이 ㅅㄲ..."
딸한테 하는 말 꼬라지 씹 ㅋㅋㅋㅋ
03:40:36
"그건 로봇이야, 사람 흉내내는 깡통. 사람을 흉내낸다고 기계가 사람이 될 순 없어"
"사람을... 흉내낸다고요?"
"그래."
"불어봐요! 하모니카 불 줄 알잖아!!!! 연주해요!!"
"금마리."
"제발.. 제발 불어줘요.. 불 줄 알잖아.. 알아야 하는대.."
하필 찬밥형한테 아이까지 있으니깐 시작하자마자 울컥하지...
12:34 산나비 글자 캠화면 위에 덧씌워놓은 퀄리티 뭐임?
11:58 울컥해서 아무 말 못하는중
우리는 쥰내 우는 질뻐기요, 존나 익은 밥이다.
아빠가 되신 비션이형은 눅눅해질 수 밖에 없던 게임
12:31 뭐야 타이틀이 어떻게 UI 다 뚫었어 ㅋㅋㅋㅋ 편집자 열일하네
2:01:38 여기서 나오는 마리 골드는 꽃의 종류 중 하나로 대표적으로 금잔화와 만수국이 있는데
여기서 금잔화의 꽃말은 "이별의 슬픔, 비통, 실망, 아쉬움"이며
만수국은 "언젠가 찾아올 행복"이다...
산나비 개발진은 ㄹㅇ 개미쳤다....
플레이하는 내내 르반이 생각나서 눅눅해진 르반이 아빠는 개추ㅋㅋ
캬 산나비 띵작이지
이걸 지금올리시면 내일 출근 다했다 조졌네
아버지입장에선 눅눅해지지 않을수가없는ㅋㅋㅋㅋ
눈물젖은밥 드셔보셨습니까!!!! 😢😢
aka 숭늉 식혜 등등
이형은 그냥 사람이재미있음
ㄹㅇㅋㅋ
나만 종겜 찬밥 맛있냐
32:39 이형 살아있는데?
원래 여름에 밥맛 없으면 찬밥에 물 말아먹는게 국룰이긴 해
편집 퀄 좋은데
길더라도 천천히 다보는거추천.. 스토리도감동 앰비션도감동
와 산나비라는 겜 자체가 진짜 오랜만이네 ㅁㅊ 맛있겠다
드디어 기어나온 숭 늉 밥
밥집자야.. 주말 잘보낼게.. 고오맙다…
엔딩한번 보고 다시보니까 개슬프ㅏㄷ
첨 댓글다는데 형 올해 들어서 롤은 잘 안보다 다른 게임 하는거만 다 봤는데 재밌네. 나중에 스팀게임 이것저것 해줘. 특히 스컬이나 이런건 쉽고 재밌어
조금씩 조금씩.. 드디어 다 봤다..
이틀동안 재밌었구
이 형 종겜스트리머 재능 있어bb
여운 길었다....😢
이건 무조건봐야지
밥이 참 촉촉하네
와 이 갓겜을 하셨네 ㅋㅋㅋㅋ
와 형이 산나비를 하는구나.
진짜 재밌게 했던기억이
챌비션 달성까지 응원합니다
934일차
마시따!
와 주말 뒤졌다 치지직 다시보기도 간다ㅋㅋㅋㅋ
애아빠가 하면 어떤 기분이였을지..궁금해서 눌러버렸자너..
캬 어제 국밥먹고 오늘도 먹으러왔습니다
아 드디어 나왔구나 내 도파민
젠장 밥때메 한번더 울었다 젠장
존나 기다렸습니다 강진밥!
35:31 이 장면 저팔계로 오해하시는 분들이 있는데(누가 그러냐고요? 산나비 처음 봤을 때 저요) 대령입니다
왔냐 내 숭늉
"우린 쥰내 쪄진 찐밥이요, 오래 끓인 숭늉이다"
숭늉 뜨끈하게 한사발 말고 가려다가 나도 눅눅해졌어…😢
시작하자마자 아빠..! 한마디에 벌써 웃김
전에 디아도 하시고 그러시던데 딴겜 하는 것도 올리는 잡곡밥이었으면!
아니 애들이 다 말을 듣는건 아닌데. 어쩔수없이 믿어야 하는것도 아니고. 반드시도 아니다. 하면 다 되는것도 아니고.
풀영상 감다살 ㅋㅋㅋㅋ
33:10
인간찬밥
워커 8252 진짜 개쳐웃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잌ㅋㅋㅋㅋㅋㅋ
미안합니다 주말에 보겠습니다
47:03 밥더빙 후 눈치봄
캬!추진밥 나왔구만!
제목보고 홀린듯이 들어왔네
슝늉밥... 먹어야지...
맛있다!
이걸 지금 올리면 내일 출근하는 사람들은 어쩌자는거임..?
빠따형 산나비 하면 생방 본다고 해놓고 못 봐서 미안해.. 동원 훈련 갔다 왔어...
맛있겠당 잘먹겠어용
2:26:47 ㅈㄴ찐텐ㅋㅋㅋㅋ
롤접게하고 종겜만 시키고싶다
딱 봐도 알겠네… 아이고 마리야
캬 고봉밥 우마이~
와 숭늉 맛있겠다!
어떻게 잊었는데
푹 우러난 물이 달고 구수하구나...
밥이 눅눅해여
숭늉 왔냐?
이걸 앰ㅂ션이?
아빠...
현직 아버지가 하니까 또 느낌이 다르네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가 눈물 젖은 국밥집인가요?
숭늉 맛있다 캬
이 스트리머는 숭늉을 맛있게 말아주십니다 네
아 난 꼬들밥으로 해달랬지
신속정확배달 숭늉
야 무지게 먹어야 지~~
밥을 누가 이렇게 질게 해! 물 조절 좀 잘 하자
숭늉밥 ㅜㅜ
여기가 그 국밥 맛집인가요?
3:28:54
와 고봉밥이다
강찬죽...
밥솥에 왜 숭늉만 들어있어?
뭔데 두개나 올라왔녀 ㅋㅋㅋ
앰비션은 별점 몇개를 받을 수 있을까 ...
애기 귀엽네 ㅋㅋ
가마솥 질은밥
아니 ㅁㅊ 고봉밥이잖아??
강 진 밥
라 이 즙
아으 실시간 채팅창에 계속 스포하는 개청자들 많네
근쌤들 왤케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