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노랜딩’ 장세 지속! 추가 상승 조건은? / 유동원 유안타증권 글로벌자산배분 본부장 [오만한 인터뷰] | Market Now 2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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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9

  • @danieldwyoo
    @danieldwyoo 3 дня назад +15

    안녕하십니까 유동원입니다. 항상 건투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jeffersonoh1940
    @jeffersonoh1940 3 дня назад +5

    늘 감사합니다!! 미장은 GOD YOO

  • @eileenjung9775
    @eileenjung9775 2 дня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 @wdpark7639
    @wdpark7639 2 дня назад +2

    예대율이 낮음. 소비가 괜찮음. 생산성 좋아짐. gdp 높은 수준. 미국 경제 건실하다. 노랜딩 시나리오 4-5년까지도 갈 수 있음.

  • @조영광-q5u
    @조영광-q5u 3 дня назад +4

  • @inc6325
    @inc6325 3 дня назад +3

    킹비디아 킹동원

  • @capriccio1121
    @capriccio1121 3 дня назад

    국장 탈출은 지능순이라는데 난 아직도 주식 비중의 20% 정도가 국내 주식이니 답 안 나오네. ㅠㅠ

  • @함영애
    @함영애 3 дня назад +3

    미장은 맨날 신고가 ~~~ 우~~하하하하하하

  • @KYS3473
    @KYS3473 3 дня назад +1

    인플레와 국채 관련 개인 예상~ 고금리 시기 이자 수익과 가격 상승 두 마리 토끼를 노리고 엄청난 채권 수요가 몰렸으나, 금리 인하 직후 매물 폭탄 쏟아지면서 올라야 할 가격이 오히려 하락 했습니다. 그런데 금리 인하된 현 시점 그리고 이후 채권 투자가 금리 인하 이전보다 더 매력적으로 보일까요? 매도하고 나온 사람이 다시 매수로 돌아설까요? 가격 폭락하면 일부 다시 들아갈 수도 있겠죠~ 하지만 그런 수요는 극히 일부일 것입니다. 그리고 채권 시장은 주식 시장 보다 몇 배나 더 큰 시장입니다. 그 거대한 시장에서 빠져 나온 돈들이 시장의 유동성을 늘리고 있습니다. 이것은 연준의 금리인하 기조, 차기 정부의 고관세, 이민 장벽 등과 더불어 인플레를 촉진하는 요인이 될 것입니다. 이것을 억누르려면 금리를 다시 올려야 겠죠? 그럼 채권 가격은 반대로 떨어지겠네요~ 바이든 정부 코시국 이후에도 코시국 때 만큼이나 채권 발행했습니다. 대선에서 누가 승리하든 엄청난 규모의 채권은 계속 발생될 것이고, 눈덩이 처럼 늘어난 부채 이자가 GDP 3% 수준에 이르렀고 이자를 갚기 위해서라도 발행량은 계속 더 늘려가야 하는 상황입니다. 수요는 줄었는데 물량이 계속 더 쏟아지면 금리는 더 오를 수 밖에 없겠죠? 모든 것이 인플레 증가와 금리 인상를 가리키고 있다 봅니다~

  • @평촌-s3r
    @평촌-s3r 3 дня назад

    님같은 분들이 나서서 금투세폐지 언급 하여야 할 책임감도 있고 그래야 시장이 살아나잖아요

    • @do.9317
      @do.9317 3 дня назад +4

      재맹이 한테 가서 따져라~

    • @이지스-k6j
      @이지스-k6j 3 дня назад

      @@do.9317그걸 왜 여기와서 따져

    • @ohdoonge90
      @ohdoonge90 3 дня назад +2

      국회의원들이 할 생각이없는데?

    • @김춘자-b6j1w
      @김춘자-b6j1w 2 дня назад

      금투세 폐지 건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