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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만원대 삭소니아 없어진지 오래임. 엔트리가 32백부터 다음모델 43백으로 바로 점프
롯데 백화점에서 10여년 전쯤 본적있뜸... 영롱한 자태.. 나중에 나중에 이 브랜드인거 알게됨... 아직도 기억에 남는 시계임
오.. 저 시계 브랜드 좋죠
랑에의 사실 : 신세계 부띠끄매장에서 오버홀 하면 300만원 넘게받고 시계만 덜렁 가져가라고함 포장이나 심지어 쇼핑백에 넣어주는 경우 없음 ㅋ
랑에가 유저가 적어 헛소문도 많은데 올해 오버홀 경험자로서 알려줌. 오버홀 기본3핸즈 2백안밖이고, 덜렁 가져가라고 하는데 항의 하면 넣어주긴함. 케링케이스 단가가 비싸서 그런거 같은데 하이엔드가 무슨 그지랄. 걍 싼거로 제작해서 막 담아주면 좋겠음.
예거 르쿨트르도 한번 가능할까요?
했어유
이런건 언제 차보나😂
그냥 오메가나 차고다니자....쩝;;
오메가도 내기준에선 개쩌는 시곈데
너무 비싼..
2천만원대 삭소니아 없어진지 오래임. 엔트리가 32백부터 다음모델 43백으로 바로 점프
롯데 백화점에서 10여년 전쯤 본적있뜸... 영롱한 자태.. 나중에 나중에 이 브랜드인거 알게됨... 아직도 기억에 남는 시계임
오.. 저 시계 브랜드 좋죠
랑에의 사실 : 신세계 부띠끄매장에서 오버홀 하면 300만원 넘게받고 시계만 덜렁 가져가라고함
포장이나 심지어 쇼핑백에 넣어주는 경우 없음 ㅋ
랑에가 유저가 적어 헛소문도 많은데 올해 오버홀 경험자로서 알려줌. 오버홀 기본3핸즈 2백안밖이고, 덜렁 가져가라고 하는데 항의 하면 넣어주긴함. 케링케이스 단가가 비싸서 그런거 같은데 하이엔드가 무슨 그지랄. 걍 싼거로 제작해서 막 담아주면 좋겠음.
예거 르쿨트르도 한번 가능할까요?
했어유
이런건 언제 차보나😂
그냥 오메가나 차고다니자....쩝;;
오메가도 내기준에선 개쩌는 시곈데
너무 비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