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에 있는 개신교회들이 수십년전부터 성시화라는 큰 사명을 공동의 과제로 삼고 기도해왔습니다. 춘천에 더 많은 좋은 교회들, 하나님의 말씀만 온전히 전하는 복된 교회들이 더 많아지길 기도합니다. 춘천에 있는 성도들이 기도를 게을리하면 제2의 금란교회,명성교회같은 주께 등을 돌리는 배도하는 교회가 나오지 말란 법이 없습니다. 춘천의 모든교회들이 모두 분발하여 하나님 앞에서 큰 칭찬 받기를 기대합니다.
춘천 한마음교회 반대한마음교회 여러분들. 저는 토론토에서 조그만 개척교회를 섬기는 집사입니다. 오정혜는 저희교회가 믿음이 적다하여 한마음교회로 이적햣구요. 물론 저의 동의없이요. 저는 집사람과 한교회에서 한목사님 섬기는게 소원인 사람입니다. 오정혜는 이를 반대하구요. 제가 섬기는 교회는 믿음도 없고 목사님도 짜가 같고 장로님 권사님들도 하나같이 믿음이 없답니다. 말을 섞는게 불가능할 정도로요..오늘 5웗10일 아침에 방금 저희 집사람 오정혜가 애둘을 다 데리고 가출을 두번째로 시도하다가 저한테 저지당하고 차키를 압수햇습니다. 어제는 애둘을 모두데리고 제가 출근해야되는 차를 가지고 가출햇습니다. 제가 밤근무 하는동안 다시 집으로 들어왓고 이제 방금 퇴근해서 돌아오니 애둘을 데리고 가출을 시도하다가 저한테 들통낫습니다. 경찰을 부르니 마니 저한테 협박도 하고요.. 이게 실상입니다 . 이제와서 당신들을 탓하지믄 않습니다만.. 정말 현실을 헤쳐나기야 하는 저는 정말 혹독하군요. 과연 이게 여러분들이 바라는 성도의 바람직한 삶일까요?지금오정혜는 주사랑교회 모두 믿음이 없고 자기만 믿음이 젤 크다고 생각하는 교만의 영은 영원한 불구덩이 나락으로 떨어질 지어다성령의 역사는 차분하고 조용하고 오히려 잔잔하다..우리 마음에..그리고 자기 자아를 죽이고 남에게 배려한다.먼저 남편에게...자식에게.하지만 자기 믿음이 최고인것처럼 너처럼 그렇게 날뛰는건 아니다..ㅜㅜ
jay Lee 님! 얼마나 마음이 아프세요? 많이 힘드시죠? 듣는 저도 속이 상하고 마음이 아픕니다. 이 일은 부인께서 지혜롭지 못하였군요. 진정 부활로 예수님의 주되심을 알고 회개하고 굴복했다면 이렇게 행동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아니 할 수가 없지요. 부인께서 복음으로 신선한 충격을 받기는 하였지만 아직 굴복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자기 안에 남아있는 옛습성이 악한 영에게 이용 당하면서 벌어진 일로 보여집니다. 과도기적으로 극단적인 생각을 벗어나지 못하고 휘둘린 것입니다. 성숙하지 못한 약점을 통해 역사하는 이 어둠의 세상 임금, 마귀의 발악이 만만치 않습니다. jay Lee 님! 이 일을 어떻게 하겠습니까? 마음을 진정하시고 배후의 악한 영이 공동의 적임을 인식하시고 싸우셔야 합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정신을 바짝 차리시고 아내를 불쌍히 여기시고 아버지께 중심으로 기도하시면, 부인께서도 회개하고 돌아오실 것입니다. 아내가 정말 복음을 정확하게 알았더라면 결국 회개하고 남편에게 복종하는 자리로 돌아올 것입니다. 혹 교회를 옮기게 되더라도 하나님께 묻고, 남편이 즐거이 동의하는 시간표를 따라서 하게 될 것입니다. 결국 승리하는 가정이 될 것입니다.
왜? 한마음교회는 주일예배 설교는 찾아보기 힘든건가요 김성로목사 설교는 왜다 부활복음 설교만 있나요 성경에는 구약 부터 신약까지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들은 왜 들어 볼 수가 없고 항상같은 설교말씀만 올라와 있죠 말씀을 골고로 들어야 하지 않나요 교회 홈페이지에는 모든 간증이 사건만 다르고 육하원칙 순으로 말하든 똑같이 말하고 있는거죠? 궁금합니다 한 5년전 한마음교회 주일 예배를 들여봤습니다 김성로목사가 한말이 생각납니다 우리교회가 작은 시골교회서 지금의 교회로 성장하면서 알릴수 있는 방법은 방송이라고 방송이 아니면 교회를 어떻게 알리겠냐 몇년만에 다시한번 홈페이지에 방문해보았습니다 역시나 성도들의 간증만 가득하네요 부흥회나 집회 해사때 말씀이 아닌 주일설교를 올리면 더 좋지 않을까요 주일설교가 좋거나 듣지 못 했을때 한번더 들을 수 있게 우리에 삶의 예배와 삶속의 하나님이 주시는 메시지 구약이든 신약이든 하나님이 보이신 이적 구약시대 부터 예수님의 부활 승천까지 보이신 하나님의 메시지 균형잡힌 말씀 김성로 목사뿐만 아니라 이시대에 목회자들이 균형잡힌 말씀으로 성도들을 양육하길 소망합니다 잘못 양육받으면 되돌아오기 힘듭니다
내안에 성령님이 있으면 성령님의 인도따라 이걸 믿는다면 제자들처럼 증거의 삶을 살다보면 그것이 곳 예배이겠죠. 알고만 끝나지 말고 삶을 살면 내가 이제 제자를 양육하는 삶이 되면 되겠죠. 저도 같은 교회는 아니지만 부활을 듣고 증인된 삶을 사는것이 성령이 내안에 임한것이니요. 내가 교회가 되지 않으니 힘든거겠죠. 저도 그걸 위해 있으니요.
![[단독] 故 배우 김수미 49재 엄수…눈시울 붉힌 서효림 "아직 꿈 같아 엄마"](http://i.ytimg.com/vi/jCoNf7WiA7k/mqdefault.jpg)
![[단독] 故 배우 김수미 49재 엄수…눈시울 붉힌 서효림 "아직 꿈 같아 엄마"](/img/tr.png)
저도목사님말씀에100공감해요
말씀계속듣고
있습니다
마귀는계속붙잡지못하게하나
한우물만파야겠다는생각이더들어요
이부활은정말
힘리있어요
정말감사합니다
귀한 사역을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모든 영광 예수님께 바칩니다.. 아멘
하나님의 은혜 감사합니다
새롭게하시니
깨닺게하시니감사드립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할렐루야!! 아멘!!
부 활 믿 고 천 국 을 향 하 여 살 자 ♥♥♥
한마음교회
부활복음의 주 되심으로
세계 를 살린다.
진리 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 를
자유케 하리라. 아멘
춘천에 있는 개신교회들이 수십년전부터 성시화라는 큰 사명을 공동의 과제로 삼고 기도해왔습니다. 춘천에 더 많은 좋은 교회들, 하나님의 말씀만 온전히 전하는 복된 교회들이 더 많아지길 기도합니다. 춘천에 있는 성도들이 기도를 게을리하면 제2의 금란교회,명성교회같은 주께 등을 돌리는 배도하는 교회가 나오지 말란 법이 없습니다. 춘천의 모든교회들이 모두 분발하여 하나님 앞에서 큰 칭찬 받기를 기대합니다.
주님이땅을고쳐주옵소서진리이신
주님이울고계심을깨닭게하소소아멘
감사합니다 전 세계를 복음으로 십자가와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세계를 향하여 달리자 아멘
설교보다
산 간증이 은혜롭다
아멘~~
사기꾼
왜?한마음교회무슨일이있나요?근항을아려주셔요
춘천 한마음교회 반대한마음교회 여러분들. 저는 토론토에서 조그만 개척교회를 섬기는 집사입니다. 오정혜는 저희교회가 믿음이 적다하여 한마음교회로 이적햣구요. 물론 저의 동의없이요. 저는 집사람과 한교회에서 한목사님 섬기는게 소원인 사람입니다. 오정혜는 이를 반대하구요. 제가 섬기는 교회는 믿음도 없고 목사님도 짜가 같고 장로님 권사님들도 하나같이 믿음이 없답니다. 말을 섞는게 불가능할 정도로요..오늘 5웗10일 아침에 방금 저희 집사람 오정혜가 애둘을 다 데리고 가출을 두번째로 시도하다가 저한테 저지당하고 차키를 압수햇습니다. 어제는 애둘을 모두데리고 제가 출근해야되는 차를 가지고 가출햇습니다. 제가 밤근무 하는동안 다시 집으로 들어왓고 이제 방금 퇴근해서 돌아오니 애둘을 데리고 가출을 시도하다가 저한테 들통낫습니다. 경찰을 부르니 마니 저한테 협박도 하고요.. 이게 실상입니다 . 이제와서 당신들을 탓하지믄 않습니다만.. 정말 현실을 헤쳐나기야 하는 저는 정말 혹독하군요. 과연 이게 여러분들이 바라는 성도의 바람직한 삶일까요?지금오정혜는 주사랑교회 모두 믿음이 없고 자기만 믿음이 젤 크다고 생각하는 교만의 영은 영원한 불구덩이 나락으로 떨어질 지어다성령의 역사는 차분하고 조용하고 오히려 잔잔하다..우리 마음에..그리고 자기 자아를 죽이고 남에게 배려한다.먼저 남편에게...자식에게.하지만 자기 믿음이 최고인것처럼 너처럼 그렇게 날뛰는건 아니다..ㅜㅜ
jay Lee 님! 얼마나 마음이 아프세요? 많이 힘드시죠? 듣는 저도 속이 상하고 마음이 아픕니다. 이 일은 부인께서 지혜롭지 못하였군요. 진정 부활로 예수님의 주되심을 알고 회개하고 굴복했다면 이렇게 행동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아니 할 수가 없지요.
부인께서 복음으로 신선한 충격을 받기는 하였지만 아직 굴복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자기 안에 남아있는 옛습성이 악한 영에게 이용 당하면서 벌어진 일로 보여집니다. 과도기적으로 극단적인 생각을 벗어나지 못하고 휘둘린 것입니다. 성숙하지 못한 약점을 통해 역사하는 이 어둠의 세상 임금, 마귀의 발악이 만만치 않습니다.
jay Lee 님! 이 일을 어떻게 하겠습니까? 마음을 진정하시고 배후의 악한 영이 공동의 적임을 인식하시고 싸우셔야 합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정신을 바짝 차리시고 아내를 불쌍히 여기시고 아버지께 중심으로 기도하시면, 부인께서도 회개하고 돌아오실 것입니다. 아내가 정말 복음을 정확하게 알았더라면 결국 회개하고 남편에게 복종하는 자리로 돌아올 것입니다.
혹 교회를 옮기게 되더라도 하나님께 묻고, 남편이 즐거이 동의하는 시간표를 따라서 하게 될 것입니다. 결국 승리하는 가정이 될 것입니다.
jay Lee
너무 좋은 내용들이 많은데 중간에 게임광고가 나오는데 ........
왜? 한마음교회는 주일예배 설교는 찾아보기 힘든건가요
김성로목사 설교는 왜다 부활복음 설교만 있나요
성경에는 구약 부터 신약까지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들은 왜 들어 볼 수가 없고 항상같은 설교말씀만 올라와 있죠 말씀을 골고로 들어야 하지 않나요
교회 홈페이지에는 모든 간증이 사건만 다르고 육하원칙 순으로 말하든 똑같이 말하고 있는거죠? 궁금합니다
한 5년전 한마음교회 주일 예배를 들여봤습니다
김성로목사가 한말이 생각납니다
우리교회가 작은 시골교회서 지금의 교회로 성장하면서 알릴수 있는 방법은 방송이라고 방송이 아니면 교회를 어떻게 알리겠냐
몇년만에 다시한번 홈페이지에 방문해보았습니다
역시나 성도들의 간증만 가득하네요
부흥회나 집회 해사때 말씀이 아닌 주일설교를 올리면 더 좋지 않을까요
주일설교가 좋거나 듣지 못 했을때 한번더 들을 수 있게 우리에 삶의 예배와 삶속의 하나님이 주시는 메시지 구약이든 신약이든 하나님이 보이신 이적 구약시대 부터 예수님의 부활 승천까지 보이신 하나님의 메시지 균형잡힌 말씀 김성로 목사뿐만 아니라 이시대에 목회자들이 균형잡힌 말씀으로 성도들을 양육하길 소망합니다
잘못 양육받으면 되돌아오기 힘듭니다
내안에 성령님이 있으면 성령님의 인도따라 이걸 믿는다면 제자들처럼 증거의 삶을 살다보면 그것이 곳 예배이겠죠.
알고만 끝나지 말고 삶을 살면 내가 이제 제자를 양육하는 삶이 되면 되겠죠.
저도 같은 교회는 아니지만 부활을 듣고 증인된 삶을 사는것이 성령이 내안에 임한것이니요.
내가 교회가 되지 않으니 힘든거겠죠.
저도 그걸 위해 있으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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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답게 멋지다
남자답게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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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합니다 ^^
사기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