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성장한 후에 보면 얼마나 내 시야가 좁았는지 알수 있습니다. 순진과 순수의 개념도 제대로 몰랐고, 인간의구조를 모른 상태에서는 아는만큼 들립니다. 인생이 그렇듯 말씀도 본인이 성장하면 몰랐던 게 보이고 회개할게 생깁니다. 나는 제대로 믿는줄 알았는데, 고난을 통해 성장하면 내가 세상에서 제일 멍청했음을 인정하게 되더라구요. 하나님 앞에 겸손해 지게 됩니다.
박목사님 존경하고 삶으로 복음을 살아내야 한다는 말씀에 늘 도전받습나다. 오늘 설교 말씀에 전하고자 하는 의미도 동의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가지 아쉬운 것은... 내적인 영적 성장과 성숙으로 빛을 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또 가능하다면 내 땅끝을 넓펴 복음이 전파되지 않은 곳에 찿아가 복음을 전하는 영적 훈련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말씀에 복음을 전하는 아름다운 발이라 했고 예수님께서 승천하시기전에 제자들에게 마지막으로 친히 간절히 부탁하신 말씀이 너희는 모든 민족에게 가서 ! 복음을 전하라 ! 부탁하셨죠. 서양의 젊은 친구들이 각자의 땅에서 내적 성장만 이루며 살다 죽었다면 조선에는 복음이 전해지지 않았고 오늘날 대한민국에도 교회도 없었을 것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로 삶의 현장에서 의와 빛된 삶의 변화를 훈련받으며 또 기회를 만들어 복음을 듣지 못한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도 함께 추구해 나가야 하는 제자 훈련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수님의 3년간의 제자훈련에는 복음 전도 훈련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박목사님의 의도는 충분히 이해했고 또 옳다고 동의합니다. 먼저 빛과 의의 사람으로 훈련하고 살아가자. 그럼에도 불구 모든 민족에게 가서 복음을 전하라고 하신 말씀도 예수님께서 승찬하시기전에 제자들에게 친히 간절히 부탁하신 말씀임을 기억하고 내적 성장과 복음전도 발란스를 잘 맞추어야 할 것 같습니다.. 유럽과 미국의 젊은이들이 각각 주어진 공간에서 내적인 성장만 하고 인생을 마쳤다면 조선에 복음은 전해지지 않았겠죠.. ? 오늘날 교회도 없고...
거듭나지 않은 죄인의 모든 열심은 자기의를 높일 수밖에 없다는 말씀도 떠오릅니다. 매일 넘어지지만 하나님이 충족하실 때까지 성화를 이루어 가심에..그 또한 하나님이 주권적으로 이끄심을 한시도 잊지않고 모든 것에 자유롭고 넉넉하며 풍요한 마음으로 살고 싶습니다. 말씀으로 신앙을 다시 다잡습니다 감사합니다
나이가 들면 순순한마음이 불가능한건가요? 게으르게 살았다라는 결론이 합당하게 느껴지지 않네요. 오로지 하느님 안에서 성품을 닮고자 애쓰던 사람들은 순진합니다.그것을 세상적으로 본다고해도 이해하기힘든 설교네요. 목사님 개인의견이라고 생각됩니다.모든것이 옳은것은 아니니까요. 저는 나이들어서도 순진한 어른을보면 마음이 차분해지는걸 느낍니다. 정도를 사는 어른들. 테두리안에서 열심히 살고자 몸부림치는 어른들. 있고없고는 중요치 않습니다, 그 어른들께서 살아오신 시간에 경의를 표합니다.
말씀을 주변에 나눠주세요. 연결시켜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귀한 말씀 마음에 담고 오늘을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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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성장한 후에 보면 얼마나 내 시야가 좁았는지 알수 있습니다. 순진과 순수의 개념도 제대로 몰랐고, 인간의구조를 모른 상태에서는 아는만큼 들립니다. 인생이 그렇듯 말씀도 본인이 성장하면 몰랐던 게 보이고 회개할게 생깁니다.
나는 제대로 믿는줄 알았는데, 고난을 통해 성장하면 내가 세상에서 제일 멍청했음을 인정하게 되더라구요.
하나님 앞에 겸손해 지게 됩니다.
저의 약점과 콤플렉스가 너무나 적나라하게 느껴지는 설교입니다. 다른 사람을 보면서 ”나는 저토록 교활하지 않아.“ ”나는 저토록 계산적이지 않아“의 수준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예전부터 저의 소원이었습니다… 나이값하고 싶습니다
악인들이 더 부지런하더군요
소위 한자리 갖고있는사람들 대부분 한성깔합니다
깡패도 무식하게 주먹질만 잘해서 깡패가될수없죠
능력을 인정받았기에 깡패짓도하는게지
개 띨띨이면 깡패도 못하져
칼날같은말씀에 정수리를맞고정신이버쩍듭니다
우리신앙인들이 세상사람들과구별안되는것또한인정하고회개합니다
박영선목사님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제발요 그래서 앞으로도 계속 꾸짖고 혼내주세요❤하나님 앞에 장성한 분량에까지 이르도록 자라가겠습니다🙏🏻같은 시대에 살게하신 하나님께도 감사 그리고 영광을..할렐루야🙌🏻
이시대에 등불인목사님이계셔서 잘못살았던저의 어린신앙을 볼수있어서감사합니다
살아있는 말씀입니다
목사님~ 깊이있는 은혜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와. . .
주차문제. ..
대단하다. . .
이 웬수들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걸어오기 싫으면 예배 오지 마시라는 목사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박목사님 존경하고 삶으로 복음을 살아내야 한다는 말씀에 늘 도전받습나다. 오늘 설교 말씀에 전하고자 하는 의미도 동의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가지 아쉬운 것은...
내적인 영적 성장과 성숙으로 빛을 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또 가능하다면 내 땅끝을 넓펴 복음이 전파되지 않은 곳에 찿아가 복음을 전하는 영적 훈련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말씀에 복음을 전하는 아름다운 발이라 했고 예수님께서 승천하시기전에 제자들에게 마지막으로 친히 간절히 부탁하신 말씀이 너희는 모든 민족에게 가서 ! 복음을 전하라 ! 부탁하셨죠.
서양의 젊은 친구들이 각자의 땅에서 내적 성장만 이루며 살다 죽었다면 조선에는 복음이 전해지지 않았고 오늘날 대한민국에도 교회도 없었을 것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로 삶의 현장에서 의와 빛된 삶의 변화를 훈련받으며 또 기회를 만들어 복음을 듣지 못한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도 함께 추구해 나가야 하는 제자 훈련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수님의 3년간의 제자훈련에는 복음 전도 훈련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예전에 중국 유학 시절에 중국에서는
전도 행위가 위험하니, 직접적으로
전도를 하지는 못하고 우리 삶으로 예수님을 나타내자고, 그렇게 섬김과 헌신의
캠퍼스 생활을 하던도중 예수믿으세요 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교회에 가보고싶다고 말을 걸어오던 친구의 모습이 생각났네요…
박목사님의 의도는 충분히 이해했고 또 옳다고 동의합니다. 먼저 빛과 의의 사람으로 훈련하고 살아가자. 그럼에도 불구 모든 민족에게 가서 복음을 전하라고 하신 말씀도 예수님께서 승찬하시기전에 제자들에게 친히 간절히 부탁하신 말씀임을 기억하고 내적 성장과 복음전도 발란스를 잘 맞추어야 할 것 같습니다..
유럽과 미국의 젊은이들이 각각 주어진 공간에서 내적인 성장만 하고 인생을 마쳤다면 조선에 복음은 전해지지 않았겠죠.. ? 오늘날 교회도 없고...
구구절절 너무 맞는 말씀이고 속이 뻥 뚫릴만큼 머리가 시원해집니다 목사님
항상 잘듣고있습니다 감사해요
카나다에서
듣고 있습니다.
박수를 칩니다.
목사님의
통쾌함에,
그리고 저도
성장하겠다고
다짐합니다.
나부터 자라서
성령께서 주실 부담
으로 나아가기를
바라면서...
고맙습니다.😊
아멘. 분별과 절제. 감사합니다. 이미 주어진 것임을 고백하며 현실에서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탓하고 시기를 걸어두고 해결해주시겠지 하는 심보로 하나님을 바라보던 지금의 나를 ,, 철저히 보게 하십니다. 제발 내가 처한 상황에 젖어들어 하나님에게 때쓰지 않길 기도합니다...
아멘..주님 말씀 늘 의지하며..기도하면서..점점 나이를 먹을수록..하나님 앞에서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ㆍ 너무너무 귀하고
우리를 다시한번 볼 수 있도록 해 주셔서~
아멘입니다.목사님 감사합니다.
너무 뼈때리는 말씀!! 감사합니다.❤❤❤
거듭나지 않은 죄인의 모든 열심은 자기의를 높일 수밖에 없다는 말씀도 떠오릅니다.
매일 넘어지지만 하나님이 충족하실 때까지 성화를 이루어 가심에..그 또한 하나님이 주권적으로 이끄심을 한시도 잊지않고 모든 것에 자유롭고 넉넉하며 풍요한 마음으로 살고 싶습니다.
말씀으로 신앙을 다시 다잡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매일아침 들어야 할 말씀 입니다.
저의 교활함이 없어지기를 원하면서 . . .
예수님을 알기 전에, 예수님을 믿고서는, 공부하다 보면, 말씀, 계명, 진리를 인지하고는 혼자가 되드인데, 그러나,
게을리 살은 것이 아니라, 나이가 부끄럽지는 안아야 된다는데, 이는 순수성이 간직하고 있는 비밀이라고 전해봅니다,
저는.그리스도인이라..좀 지쳐요..
참 그리스도인 이시라면 지치실 수가 없는데요...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가듯 힘 주시는 성령님만을 붙드시길 기도 드립니다..
에고 토닥토닥
나이가 들면 순순한마음이 불가능한건가요? 게으르게 살았다라는 결론이 합당하게 느껴지지 않네요. 오로지 하느님 안에서 성품을 닮고자 애쓰던 사람들은 순진합니다.그것을 세상적으로 본다고해도 이해하기힘든 설교네요. 목사님 개인의견이라고 생각됩니다.모든것이 옳은것은 아니니까요. 저는 나이들어서도 순진한 어른을보면 마음이 차분해지는걸 느낍니다. 정도를 사는 어른들. 테두리안에서 열심히 살고자 몸부림치는 어른들. 있고없고는 중요치 않습니다, 그 어른들께서 살아오신 시간에 경의를 표합니다.
순진과 순수는 다른 의미가 있어요~
순진은 어리석음이 깃든듯 하고요
순수는 깨끗(정결)하고자 하는 신자의 의지...
저도 순진과 순수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순진함으로 남에게 피해를 줄수있고 그 결과에대해 무책임할 수도 있는거 같습니다.
네 순진과 순수는 아주 다르죠
순진한 거는 지식이 부족한 걸 말합니다 그래서 귀가 얇죠
순수한 것은 올바로 사는 것이죠 거짓이 없는 삶이요
순진은 어리석음이 포함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