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정으로 만족 못했죠 다 분해해서 스프링 강화작업을 필수적으로 했습니다ㅋ 강화에 성공하면 비비탄을 아스팔트에 쐈을때 총알이 산산 조각이 났는데 그때서야 친구들한테 검증을 받고 파티 합류 하여 적들을 사냥을 할수 있었음 당시 귀족들이 쓰던 가스건(이건 애초에 순정 파워가 급이 틀림)이나 자기 키만한 M16들고 동네 돌아다니면 친구들 세계에서 지존먹는건 물론 동네 개들도 쫄아서 다 사라졌음
심지어 5대5로 시가전 비슷한거도 했음ㅋㅋ 아빠들 차사이로 은폐엄폐하면서 아파트 2~3층 사이에 있는 창문점령해서 위에서 쏘는게 유리하다는거도 그때 배웠지 8~90년대생들은 초딩때부터 놀이로 전투를 배운세대임ㅋㅋ 8090이랑 0010이랑 전쟁하면 8090이 압승할듯.. ㅋㅋ 실전을 격은세대랑 게임으로 총쏘는법 배운세대랑ㅋㅋ
부모님이 안사주셔서 태권도에서 스티커 모으면 원하는 선물 줬었는데 그걸로 글록 받았음. 어느날 창문으로 집뒤에 있는 농구장에 아무도 없길래 그쪽으로 쏘고 있다가 장전하려고 탄알집 뺐는데 그대로 창문 밖으로 떨어졌음. 1층으로 내려가보니 아작나서 총 못쓰겠어서 걍 갖다 버렸음.... 다음에 또 태권도에서 총 받았는데 k3였음. 이젠 서바이벌에 낄 수 있어서 서바이벌하다가 볼에 총 맞았는데 ㄹㅇ개아팠음. 총 맞은 곳만 주변에 빨갛게 됐는데 진심 개따갑게 아팠었음. 근데 지속적으로 계속 아픈건 아니고 그 순간에만 엄청 아팠었음. 볼에 맞아서 다행이지 눈에 맞았으면 실명임. 근데 나 쏜 애도 다음에 놀 때 내가 맞았던 곳이랑 같은곳 맞았어서 신기했었는데 그 뒤로 너무 위험해서 총 갖고 안놀았음.
@@yjh12195 주변에서 예쁘다 예쁘다 하니 인스타 좋아요에 집착, 그리도 협찬을 시작으로 헛바람 가득하게 들어 사업해볼까? 하며 시작해서 주변사람들이 대표님, 사장님 이런소리 들으니깐 그 맛 포기 못하고 사는듯. 말 그대로 허영심이 가득하고 노력은 하지 않는 빈깡통. 내세울거라곤 외모 뿐..
100원짜리 메달뽑기 해가지고 열심히 존버해 메달 모아서 M4 비비탄총이랑 교환했습니다^^ 그때는 M4,M16 비비탄총이 지금처럼 싸구려 플라스틱이 아니라 진짜 쇳덩어리여서 무게도 있었습니다~당시에 옆집 철물점 아저씨가 총 스프링 강한걸로 바꿔주신다고 해서 바꿔주시고 아스팔트에 M4 비비탄총 쏘면 총알이 깨질정도로 강했죠^^ 대신 돈 어디서 났냐고 부모님한테 뒤지게 맞고 삼촌(경찰)이 뺏어가셨습니다ㅠ 지금은 성인되서 일본 마루이 가스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98년도인가 99년도 초1때 경찰관이신 아버지가 권총 사서 집으로 오셨을 때 너무 기뻐서 날뛰던 기억이 있네요ㅋㅋㅋㅋㅋ 다음날 바로 동네 애들이랑 팀짜서 총질했었는데 BB탄 맞고 너무 아파서 한여름에 스키복 입고 무장하고 총질했었습니다 총질 조기교육을 한 덕분에 지금까지도 게임은 FPS 위주로하게되네요
주차장은 하나의 맵이었다.
콩알탄 던지면서 주차장 총쏘면서 다니고 분수대 있으면 삼겹살 구어먹고
ㄹㅇㅋㅋ
주차장에서 공차다가 넘에차 사이드미러 깨사묵고 튀었는데 지금생각하니 ㅈㄴ 미안하네 ㅋㅋ
주공아파트 벚꽃피면 동네사람들 돗자리랑 부르스타 불판 삼겹살 술 각종과일 집반찬 바리바리 싸들고와서 자리잡고앉아서 궈먹던때 생각나네 길거리에 머루나는거 머루따먹고
꽃술따서 뒤로쪽빨면 꿀맛나고
@@Kanel913 나도 기스 ㅈㄴ많은 차 있길래 기스내도 되는줄 알고 한 50방 긁어놨음
ㄹㅇ 이때 동네친구형동생 다 모여서 서바이벌이라고 팀 정해서 총싸움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일기장 : 서바이벌(총싸움) ㅋㅋㅋ
캬
좋네~
그러다 한명 울어야 끝남 ㅋㅋㅋ
경도도 많이했지요
제일비싼총 주세요 했을때
총포상 사장님같이 진지하게 물건 주시는 사장님 표정기억나내
ㅋㅋㅋㅋㅋㅋ
문구점 사장님들 다 똑같구나 소총 구입서부턴 진심 저때 존윅에 나오는 총기 소믈리에 처럼 설명하던데😂
@@blackwlof9198 그리고 돈부터내야 물건주십니다
@@blackwlof9198 ㅋㅋㅋㅋㅋ그리고 물건 주기전에 돈부터 받으십니다
(좌우 둘러보며) 흠.,흠,, 가장 비싼걸 찾으러 왔다라~..
2024 : 당근칼은 위험해~ 빼애액~
1990~2010 : 총 칼 화약 본드 일상
혹시 어디 아프세요?
ㅇㅇ? 총기허용이었음? 우리나라?ㅋㅋㅋㅋㅋㅋㅋ
칼 아무데서나 쉽게 살 수 있는거
@@o바야바 총알만없지 화약넣고 쏘는 총 모르면 짜져라 ㅋ
@@QQL-g4e긁?
탄창에 비비탄 보충 빨리 하려구 입에 비비탄 넣고 다녔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시절 우리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자
와 이분 저랑 같은 행동을 하셨네
바닥에 비비탄이 보이면 냅다주워서 입으로 쏙~~~
빈총쏘면 침이 퉤~~~
나만 그런거 아니였구나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6년생 공감하고 갑니다
@@유튜브관람채널 개소리고
순정으로 만족 못했죠 다 분해해서 스프링 강화작업을 필수적으로 했습니다ㅋ 강화에 성공하면 비비탄을 아스팔트에 쐈을때 총알이 산산 조각이 났는데 그때서야 친구들한테 검증을 받고 파티 합류 하여 적들을 사냥을 할수 있었음 당시 귀족들이 쓰던 가스건(이건 애초에 순정 파워가 급이 틀림)이나 자기 키만한 M16들고 동네 돌아다니면 친구들 세계에서 지존먹는건 물론 동네 개들도 쫄아서 다 사라졌음
어? 너도?
@@김우빈-l7g 국룰 아이가 친구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스프링 늘렸던 90년생
스프링 늘리는거로 만족못해서 휴지로 뒤에 채우면 파워2배됏음ㅋㅋ
@@ttotto7555ㅋㅋㅋㅋㅋ 이게 튜닝의 정석이지
놀이터랑 길가에 비비탄 많이 떨어져 있던 시절ㅋㅋㅋㅋ
ㄹㅇ 주워서 햇다
용돈 떨어져서 총알 살 돈 없으면 동생이랑 날잡고 놀이터 싹 엎어서 모았었는데ㅋㅋ
ㅋㅋㅋㅋㅋ
총없어서 서바이벌하면 총알줍는 역할했었는데 ㅎㅎ
위험해보여도 나름의 룰을 만들어서 놀곤 했음
특히나 보안경이 있는 애들은 간지+ 안전성+ 을 높여서 나중되면 같이 노는 애들 다 부모님이 보안경 사줘서 끼고놀았지 ㅋㅋ 경찰도둑 할때 제일 재밋엇는데 ㅋㅋ
캬ㅎㅎㅎ 저때 애들 수십명이서 팀짜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총싸움했지ㅎㅎ 저때 사격부터 은엄폐 다 마스터했자너
동네 동산가서두 함 ㅋㅋ
ㅋㅋㅋ 추억이네요. 공중전화박스에서 은폐엄폐하고ㅋㅋ 한번은 일본산 따발총 들고 나갔는데 다 도망감ㅋ
그리고 심지어 그렇게 대규모로 전투해도 서로 적이 은엄폐할때만 그방향으로 쏘고 실제로 맞추지는 않았는데 잘...ㅋㅋㅋ
초딩때 이미 군사훈련을 했누 ㅋㅋㅋ
플라스틱 고글끼고함
국방력5위까지 끌어올린 원동력
저런 장난감bb탄총은 국방력증가에 도움되지않습니다
@@우르릉탕아..제발
@@우르릉탕요즘 실질적 문맹 존나 많은 듯
@@우르릉탕 국방력은 올랐으나 이해력은 개후퇴한현실
@@우르릉탕친구있음?
명절때 용돈받으면
필수로 샀지...
스미스웰슨,글록,베레타 등등
웰슨 아니고 웨슨
쉬리레밍턴으로 다 패줬었지😂
돈많이 받으면 우지ㅋㅋ
M16하고 우지 로보캅총 이름이 기억안남 그렇게 3개있었는데
콜트45
지금 생각하면 주차장에서 저러고 놀 때 어른들이 냅둔 게 신기함ㅋㅋㅋㅋㅋㅋ 애들이랑 아파트 단지에서 총들고 다녔는데
경비아저씨가 ㄹㅇ천사인거지
아파트를 관리하시는 분인데ㅋㅋㅋ
아재들도 상남자들이라 차에 기스정도는 눈감아준다는 마인드
어른들은 더 험하게 놀았기 때문이죠 차량 손상 별로신경도 안쓸때고
커뮤 sns 가 없을때는 사람들이 여유로웠음
저때가 낭만의 시대였지
낭만은 무슨..
그땐 몰랐지...
지금 세대들이 더 최악일줄은
지금 크는 애들은 20년 뒤에 뭘보고 낭만이라고 하려나
최악의 세대 이러고있네.. 똥팔륙들이 싸놓은 똥치우냐고 제일 피해받는 세대지
@@Kimbam77 그럼 지금애들은 ?ㅋㅋㅋㅋㅋ 슴살전후애들이 미래가읍다
칼라파트도 없던 무법 낭만 시절ㅋㅋㅋㅋㅋ
거의다가 아카데미 과학에서 나온 제품들이었지.권총은 스미스웨슨,콜트45가 베스트고 기관총은 스콜피온,케이지 9커스텀,우지,베레타 등등...M16은 조립식이랑 완성품 두개였는데 조립식이 좋았던게 스프링 이빠이 늘려서 파워업시키고 개머리판이랑 총열받침 부분을 실제총처럼 프라모델 물감으로 검게 칠하믄 색이 잘먹었거든.ㅋㅋㅋㅋㅋ
콜트45 견착식 지리지 4500원 조립 ㅋㅋㅋ
레밍턴 !
저때 문방구앞에 팔던 2차세계대전 나무소총같는것도 3만원에 팔았는데 저때 샀어야했네 ㅋㅋㅋ
난 m16삿다가 얼마 안지나서 개머리판 부러저서 슬픈 기억 있음..
천민이라 잘아시네요
지나고 보면 우리 부모님은 참 좋았다.
비비탄 권총에 맞아서 울고 돌아오니 M16으로 사주셔서 동네에서 딜러가 됐고
미니카가 유행하니 베란다에 트랙도 만들어주시고 미니카도 20대를 한번에 사주셔서
동네 애들이 다 우리집에 놀러오게 만드셨다.
재벌이셨나요
저거 안맞으려고 여름에 패팅입고 놀이터가서 숨어다녔음 ㅋㅋㅋ 94년생들 개추 ㅋㅋㅋ 추억이다
나도 94인데 그당시 아파트단지에 또래들 많아서 폰도 없는데 4~5시 되면 삼삼오오 모여서 팀짜고 총쌈 하는데 진짜 그때가 그립네요 눈높이 숙제 안해놔서 나는 못노는데 밖으로 친구들 목소리 들리면 눈물 나왔는데ㅋㅋㅋ
@@926jhs7 전 구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특정시간돼서 놀이터가면 친구들 다 있음 ㅋㅋㅋㅋㅋ 진짜 그립네요... 세월 너무 빨라서 너무 슬프네요 ㅜㅜ
비비탄 총, 딱지, 학종이 먹기, 유희왕 ㅋㅋㅋ
@@조던-y8j 그것도 기억남 그 철판같은곳에 그림그리는거 수업시간에 ㅋㅋㅋ 그리고 리코더 ㅋㅋ 미술시간에는 점토랑 찰흙 서예먹갈기 ㅋㅋㅋ
ㅎㅇ브로
프라스틱 고글착용.
아람단or보이스카웃 탄띠착용.
프라스틱 비비탄공 꽉찬 통 허리춤에두세개 착용.
메인총(레밍턴,m16,우지,기타등등) 하나들고
서브권총(글록,베레타,콜트 등등)
메인총옆에찍찍이로 레이져부착.
동네상가 혹은 뒷산에서 서바이벌하고 놀아씀...
나름 전술이 체계적이었음.. 레인보우6 이런게임좋아하던때라..ㅋㅋ
이제야 깨달았지..
강한자가 살아남는게 아니라
살아남은자가 강한거라는것을..
동네 골목에 떨어져있는 비비탄 다 주어서
대충 털고 입안에 한가득 넣고
입으로 한발씩 후!! 불어서 넣고 장전한다음
주윤발처럼 총격전을 벌였지..
그때 삼킨 비비탄들 아직 발견 못 했다 ㅠㅠ
93년 아파트 한바퀴돌면 비비탄 몇주먹 주웠음 ㅋㅋ
와 완전 잊고있었는데.. 감사합니다.. 동네 한바퀴 비비탄 ㅇㅈ합니다 ㅋㅋ
난 어릴때 연발로 나가는 전동건 가진애가 부러웠는데
입으로 분다는게 무슨 말인가요 총알은 탄창에 하나하나 꼽는거 아녀요?
@@926jhs7 장전손잡이 당겨서 장전후 비비탄 한알 한입 문다음 총구에 불어넣은후 격발 ㅎㅎ
90년대생들이 강한 이유
80년대생들도 저리 놀음
@@kj-xq6kv 저것보단 조금 더 빡시게 놀았죠 8자년생들은ㅋㅋㅋ
8자들은 자연이랑 더 가깝게 놀앗지..
시골출신 83년생이요 어릴때
가재랑 개구리 잡으러 다녔죠 도룡뇽이랑
토끼도 한번씩 잡으러 다니고
겨울때는 썰매만들어서 타러 다니고
깡통차기 구슬치기 딱지치기등등
많이 했더랬죠
비비탄 총싸움도 중학생때 한번씩 했죠
나무젓가락총으로 쓰레기봉투에 앉아있던 파리 잡았던 기억이 나네ㅋㅋㅋ
저 시대에 살아남은 것만으로도 감사할 따름
다들 단발식 총 쓰다가
건전지 넣고 연사 쏘는 총 보고
진짜 부러워했었는데
그거 너무 사기케라서 잘안끼워줌
끼워줘도 걔만 집중공격함ㅋㅋㅋㅋㄱ
심지어 같은편도 몰래 공격함ㅋㅋㅋㅋㅋ
그때기술력으로는 단발이 제일강력했음 연사는 걍 비비탄줄줄세던데
분해해서 스프링 늘리면 파워 쎄졌는데 원래총은 바닥에 대고 쏘면 총알 안깨지는데 스프링 늘리면 비비탄 깨짐
강한 자만 살아 남았다는 90년대
88년도에 레밍턴 비비탄총 선물받을때가 내인생에서 제일 행복했다 다들 베레타정도 들고 다닐때 레밍턴 들고 나가주면 알아서들 기었지
페인트탄도 있었던것 같은데 ㅋㅋ 본드 비슷한 풍선부는것도 있었고 ㅋㅋㅋ 90년대까지가 진짜 다이내믹했지
추억 돋네 전동총 나오고부터 밸런스 씹붕괴 됐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mp5 들고다녔어요 ㅋㅋ 당시에 경찰특공대 드라마를 했거덩요 ㅋㅋ
와 저도요
헉 ㅋㅋㅋㅋㅋ
저도요...89뱀띠
경찰특공대 와 바로 생각나네
콜트 쓰레기 총 들고댕기다 개쳐맞음. ㅡ.ㅜ
국민학교때 비비탄총도 재밋엇지만 딱총으로 서바이벌 게임 많이햇는데 심장 쫄깃햇심 아 돌아가고 싶네.
이때 장난감총 만원이라니 꽤 있는 집안이었나보네
만원안했음 ㅎ
베레타 씨그쏘우는 5~6천원이면 샀음
가격대도 케바케지 ㅋㅋ 저때 쉬리에서 나왔던 총이라 해서 유행하던거 있었는데 만이천원인가 했던 기억이 있음 그거 들고 나가면 바로 동네 짱 먹을 수 있었음
글록 ㄱㄱ
저때 만원 지금 4 5천원정도 느낌임 큰돈아님..
어렸을때 축구공 차며 놀다 차 밑에 들어가서 뒷바퀴랑 트랜스미션이나 서스펜션 낑기면 가위바위보 해서 진사람이 기어들어가서 발로 툭툭 쳐서 꺼냈는데.. 요즘 다시 생각하면 진짜 카푸어들 환장할텐데 그때당시는 차주 아저씨가 정장 입고서도 직접 꺼내주시던 캬..
그래서 얼굴 사격 금지 같은 규칙 정하고 놀았는데
다리쪽만 쏘는거로 저때도 그래도 눈 맞으면 큰일 난다는거는 다 배우고 했지
@@빠사삭-c5c 따로 누가 안 알려줘도 몸으로 배우던 시대 ㅋㅋㅋㅋㅋ
@@lauther58285 맞지ㅋㅋㅋㅋㅋㅋ
사람한테 쏘는경우는 거의없었음
@@김아무개-m3v 서바이벌하는데 사람한테 안 쏘면 어따 쏨?
피스톨에다가 휴지넣고 난리도 아니었쥬ㅋㅋㅋㅋㅋㅋ
베레타? 글록?
피스톤 임마
피스톤이고 그거 너무 많이 늘리면 장전안돼 고장나
욕심부리다 총도 많이 날려 먹었쥬ㅋㅋㅋ
글록23, 레밍턴 가진 친구들 제일 부러웠는데 ㅋㅋ 추억이다
레밍턴이 만오천이었는데 개조하면 책에 박힐정도였음.... 팔에맞으면 피멍들고
저거 ㅈㄴ따가웠음 고무줄튕겨서 맞는정도로 아팠고 비비탄 보관하는통이 커서 몇십알꺼내서 입 안에 보관하고 장전함
조용한밤에는 아파트놀이터에서 폭죽터트리고 참 철없었긴했네ㅋㅋ 축구하면 공이 맨날 차 밑에들어가서 정비사빙의해서 옷 드러워지던가 말던가 차 밑으로 들어갔지
스프링 늘려서 휴지 낑가넣엇던 기억이....
ㅋㅋ 분해해서 스프링늘려서 조립하면 파워쎄졌었죠
스프링 늘리고 바닥쏴보고 비비탄 깨지면 흐뭇
어릴때 밖에나가보면 남자애들 저런총으로 총싸움 엄청많이했음ㅋㅋㅋ 무슨 권총도아니구 전쟁에서쓸만한 긴총도봄ㅋㅋㅋㅋ
6천원 글록 퀄리티 좋았는데
팽이도 미니카도 판타지세계 키메라마냥 퓨전시키던 시대인데 총도 피해갈순없지 아ㅋㅋㅋ
지금 생각하면 겁나 위험하긴했어
그래도 아무 문제없이 잘 살았지 ㅋㅋㅋㅋ
저 시절의 낭만은 이제 찾을 수가 없다…
위험은했을 지언정 정말 재미있고 즐거운 추억의 장난감이었죠
지금되돌아보니 정말로 무식의시대였네~~~
아 저거 진짜 아팠는데
형네형이 래밍턴??
그걸로 제 등맞쳐서 울었음😢
5처넌짜리 총도 맞고많이움😢
지금은 30대중반 아재지만
그 고통잊을수없고
지금맞아도 울거임😢
91년생인데 저생각나서 비비탄총사봤네요 ㅋㅋ근데 앞엔이상한 빨간색이칠해져있고 총도 다 플라스틱처리되어서 옛날에 쇳소리도하나나지도않고 그시절그감성이없네여 ㅋㅋㅋㅋㅋ
미니카, BB탄, 불꽃놀이, 딱지 등 동네 친구들과 놀던 그때 낭만이 넘 그립다.
저때를 살던 차쟁이입니다.
이제와서 금이야 옥이야 손세차하는 차가 저런 환경에 놓였다면 이놈으론 안 끝날거 같습니다.
확실히 그때는 대충 '살아남았으면 됐잖아. 한잔해'라는 특유의 감성이나 분위기가 있었던거 같네여.
ㅈㄴ아팠는데 ㅈㄴ 꿀잼이였음 ㅋㅋ
76년생입니다 ㅋㅋㅋ 87~88년도에 ㅇㅁㅇ 아카데미과학에서출시한조립식콜트45커맨더가..ㄹㅇ간지였죠❤ 45라서 ㅋㅋㅋ 4500원 ㅠㅠ 그때당시거금이었던 ㅠㅠ
저거 차에맞 추면 작게 움푹들어가는데 낭만운운.. 본인 새차에 저래맞아도 낭만거릴수있나 궁금하긴함
심지어 5대5로 시가전 비슷한거도 했음ㅋㅋ 아빠들 차사이로 은폐엄폐하면서 아파트 2~3층 사이에 있는 창문점령해서 위에서 쏘는게 유리하다는거도 그때 배웠지 8~90년대생들은 초딩때부터 놀이로 전투를 배운세대임ㅋㅋ 8090이랑 0010이랑 전쟁하면 8090이 압승할듯.. ㅋㅋ 실전을 격은세대랑 게임으로 총쏘는법 배운세대랑ㅋㅋ
눈은 다치면 안 되니까 고글 쓰고 온몸에 피멍들면서 상대방 암살하던 기억이 난다
그 시절 코리아 존윅들..
지금 생각하면 완전 민폐인데 그때는 옆집 창문에다 비비탄 엄청쏘면 옆집 아주머니 나와가지고 심심하냐면서 과일 주시거 그랬는데 지금이였음 경찰오고 난리났지...
ㅋㅋㅋㅋㅋㅋㅋ 스프링 늘려서 파괴력 극강으로 셋팅하고 전쟁놀이 많이 했지 ㅋㅋㅋ ㄹㅇ 피를 말리는 쫄깃한 무빙이 필요했음. 맞으면 ㄹㅇ 피멍듬 ㅋㅋ
레이저총 페널티킥 승부차기할때 현재사용중
군필자들의 나라 어린이 때부터 실전 같은 놀이에 전략 체력 상타치 ㅋㅋㅋㅋㅋㅋㅋㅋ 추억 돋네 싸구려 권총 두정으로 존윅 찍었는데
부모님이 안사주셔서 태권도에서 스티커 모으면 원하는 선물 줬었는데 그걸로 글록 받았음.
어느날 창문으로 집뒤에 있는 농구장에 아무도 없길래 그쪽으로 쏘고 있다가 장전하려고 탄알집 뺐는데 그대로 창문 밖으로 떨어졌음. 1층으로 내려가보니 아작나서 총 못쓰겠어서 걍 갖다 버렸음....
다음에 또 태권도에서 총 받았는데 k3였음. 이젠 서바이벌에 낄 수 있어서 서바이벌하다가 볼에 총 맞았는데 ㄹㅇ개아팠음. 총 맞은 곳만 주변에 빨갛게 됐는데 진심 개따갑게 아팠었음. 근데 지속적으로 계속 아픈건 아니고 그 순간에만 엄청 아팠었음. 볼에 맞아서 다행이지 눈에 맞았으면 실명임. 근데 나 쏜 애도 다음에 놀 때 내가 맞았던 곳이랑 같은곳 맞았어서 신기했었는데 그 뒤로 너무 위험해서 총 갖고 안놀았음.
서래마을 살때 한국VS프랑스 진짜 맨날 했다.
국가대항전 진짜 발로까고 얼굴에 쏘고 맞짱뜨고 막 장난아니었는데 ( 88년생)
프랑스 ? 이유좀 ㅋ
@@조쿠용 서래마을이 프랑스마을입니다. 그래서 놀이터가 2개있는데 언덕에 있는 놀이터에서 만나요 약속안해도 만나게 되어있어서 엄청 했죠.
우리나라 애들은 글록 정도면
프랑스애들은 가스총같이 연발나가고 진짜 오타쿠마냥 아이템이 미쳤었어요.
저 당시 개조한 비비탄총으로 버스에 난사하고 튀었던 사건 뉴스에 떴었음
근데 은근 글록이 최고였음
총알이 약간 반대곡선?으로 날아가는데 가장 멀리 날아가고 탄도 잘 안 걸렸음ㅋㅋ
글록이 근본이지
글록 17 이런거 뭔가 위로 휘어지면서 날아가는 궤적 있어서 저는 k-1.2.3다 샀어요 근데 k-3는 군대랑 생긴게 완전히 다르더라구요
2005년 생인데 나 초딩때도 동네 산에서 BBQ탄 총 가지고 현실판 배그하고 놀았음. 다들 당겨서 단발로 쏘는 문방구총 쓸때 나혼자 현질해서 기관총 가스건 사서 양학했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함 ㅋㅋ
가스건은 ㅅㅂ롬아 반칙이지
아카데미 베레타 5천원짜리 사서 조립할때 피스톤에 휴지끼면 파워가 더 좋아졌드랬죠ㅎㅎ 개인적으로 M16유탄발사기, 레밍턴, 베레타, 콜트45, UZI 이렇게 갖고 놀았었음ㅎㅎ
피스톤에 젖은 휴지를 꾹꾹 눌러넣고 스프링까지 늘리면 진짜 장전하기도 빡샜지
진짜 장전할때 엄청뻑뻑해서 빡쎗던기억이나네 ㅋㅋㅋ
나는 어떤시대를 살아왔던걸까....ㅋㅋㅋㅋ85년생ㅋ
좋은
시절을
살았지 ㅋㅋㅋㅋㅋ 반갑소이다 85동년배이오
기자 양반아 종이 4장이랑 사과 정도는
컵라면 나무 젓가락으로도 뚫는다고ㅋㅋㅋ
우리 어릴땐 여름만되면 얼굴 다 타서 시커먼했는데 ㅋㅋㅋ 매일 밖에 나가놀아서
방구탄도 빼놓을순 없지...😊😊
어릴적 생각나는구만😮😮
저시대는 규제가없어서 순정총도 쎄게나왔는데 스프링개조까지 필수여서 지금처럼 길고양이 들개들 낮에 돌아다니는건 상상도 못하고 새벽에나 몰래 쓰레기파먹고 다니고 정말 살기힘들었던 시대였다..
아파트단지에서 땅만보면 bb탄 총알 ㅈㄴ많았는데 이젠 없네
구슬치기도 생각난다ㅋㅋ 땅 파서도 하고 미끄럼틀에서도 하고~ 대부분 유리구슬이었는데 은구슬인가? 무거운건 비쌌던듯
비비탄총 엄청 샀었는데.. 저거 총구분해해서 스프링 늘려서 사용했었죠 늘리면 파워가 1.5배는 쎄졌음
진짜 잼있게 놀았었는데ㅎㅎ
옛날 추억 돋네요ㅎ
틈틈이 땅에 총알 주워서 모아둬야함.. 색깔총알 주으면 개꿀 🍯
1.바닥에 대고 쐇을때 알이 뿌셔져야 인정받음
2.동네서 애들 연락없이 만나서 주차장에서 서바이벌함ㅋㅋ
3.좀비싼 은색 총알있으면 애들이 인정해줌
4.나중에 자동건총 같은것도 나와서 주차장 휩쓸고다님
총없는애들은 키친타월 아랫부분에 테이프로 자른 풍선 붙여가지고 총만들어옴. 그 위력도 대단했음. 차 뒤에 숨어있을때 그 짜릿함 아직도 기억남
나무젓가락총으로 쓰레기봉투에 앉아있던 파리 잡았던 기억이나네 ㅋㅋ
바늘 가스불로 뜨겁게한다음 비비탄에 녹여 붙이고 그걸 총 앞으로 불어서 장전시킨 다음 쏘면 ㄹㅇ 무기였음
ㄴㅇㅁ
ㅁㅊㄴ ㅋㅋ
얘 찌질이다 ㅋㅋㅋ 그런적없는디
@@prima_mix 다른 글 봐봐라ㅋㅋㅋ 다들 그렇게했다는데 지가 친구들이랑 못어울려서 못해봤고선 ㅋㅋㅋㅋㅋ
@@yjh12195 주변에서 예쁘다 예쁘다 하니 인스타 좋아요에 집착, 그리도 협찬을 시작으로 헛바람 가득하게 들어 사업해볼까? 하며 시작해서 주변사람들이 대표님, 사장님 이런소리 들으니깐 그 맛 포기 못하고 사는듯. 말 그대로 허영심이 가득하고 노력은 하지 않는 빈깡통. 내세울거라곤 외모 뿐..
진짜 저때 존나 위험 했는데 진짜 어찌 저걸 했지 ㅋㅋㅋㅋ
레밍턴 스프링 늘리고 휴지껴넣던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
저때 총구 손가락으로 막으면 안아팠는데 조금이라도 틈있으면 손가락 아작나는 느낌을 받을수있었지ㅋㅋㅋ
우리땐 맵마다 사용할수있는 권총갯수가 두개여서
똑같은놈으로 3자루사서 필드에 뿌려놓아서 파밍후에 영역을 지켰고 그마저도 안통할땐 똑같은 탄창을 양말과 허리쪽에 예비탄창만들어서 쐈지..
그리고 옛날권총은 일자로 안날라감 총마다 상하좌우로 휨 이게 총마다 달라서 우측에 숨어있으면 각도 조절해서도 맞추고 놀았지..
비비탄총 성능 바로미터는ㅋㅋㅋㅋㅋ가로등이였지ㅋㅋㅋㅋ가로등을 깨냐 못깨냐에 따라 인정 받니 마니였는데
저거 멀리서 맞아도 멍들었지....근데 가까이에서 쏘면서 다녔지....맨날 피멍 들고 그걸또 재밌다고 웃으며 놀던 시절이었어....낭만이었지...!!!
비비탄총 빨간 레이저.. 수학여행가면 항상 사왔지 ㅋㅋ 경주에 가면 잡상인 참 많았는데..
때는 바야흐로 1996년, 28년 전 저는 국민학교 1학년있고 처음보는 6학년 형이 장난감 m4 한대만 맞으면 총을 준다길래 알겠다고 맞았는데 남은건 부어있는 팔뿐이었어요 세상 나쁜사람 많다는걸 느끼게 해준 계기죠
그땐 미안했다.
내가 맞춰서 그 아파하던 모션이 짜릿하긴함ㅋㅋㅋ
그때 초2
저 당시 같은 반 남자들 다들 한 정씩 차고있었고
가끔 M16들고 등교하는 애들도 있었음
100원짜리 메달뽑기 해가지고 열심히 존버해 메달 모아서 M4 비비탄총이랑 교환했습니다^^
그때는 M4,M16 비비탄총이 지금처럼 싸구려
플라스틱이 아니라 진짜 쇳덩어리여서
무게도 있었습니다~당시에 옆집 철물점 아저씨가 총 스프링 강한걸로 바꿔주신다고 해서 바꿔주시고 아스팔트에 M4 비비탄총 쏘면 총알이 깨질정도로 강했죠^^
대신 돈 어디서 났냐고 부모님한테 뒤지게 맞고
삼촌(경찰)이 뺏어가셨습니다ㅠ
지금은 성인되서 일본 마루이 가스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레이저총 수업시간에 선생님 몰래 필기하는반대쪽에 쏘는게 개꿀잼이었는데
98년도인가 99년도 초1때 경찰관이신 아버지가 권총 사서 집으로 오셨을 때 너무 기뻐서 날뛰던 기억이 있네요ㅋㅋㅋㅋㅋ 다음날 바로 동네 애들이랑 팀짜서 총질했었는데 BB탄 맞고 너무 아파서 한여름에 스키복 입고 무장하고 총질했었습니다 총질 조기교육을 한 덕분에 지금까지도 게임은 FPS 위주로하게되네요
박카스병 한방에 깨져야됨 스프링 달굼질 해야됨 완조립은 레밍턴이 거의 최고였는데...
저때가 좋왔고 배우고 느끼는게 많았다
요즘 친구들은
가슴으로 배우지않고
머리로만 배우는게 너무 아쉽다
아카데미 에어건 시리즈 개인적으론 실린더 스프링 늘리는거 보다 실린더에 휴지 끼우는게 더 효율적이 었음
글룩이 존나좋지
원티드같이 총기울여서 쏘면 탄휘어서나감
우리동네는 바이킹 배 같은 배를 한척을 갖다가 놀이터로 만든 데가 있어서 거기서 맨날 서바했지.. 초딩 때 학교 끝나고 바로 할라고 가방에 책 대신 단발샷건 한자루랑 비비탄 짤랑짤랑 넣어다니던 시절 그립다
스프링 늘리고 더 멀리 나가면 그 뿌듯함이란
12알씩 넣고 산공원에서 놀았던 기억이ㅋㅋ
맞추기도 어렵고 숨도차고, 더 웃긴건 맞아도 티안내고 말 안하면 죽지를 않아서 친구들이랑 많이 싸웠죠ㅋ
나 피노키오 책상 맨밑에 서랍에 스미스랑 베레타 권총 있었음.
저당시 m16 bb탄 총은 파괴력이 대단했음 베레타보다 훨씬...자동차 2대가 같이 지나다닐수있는 크기의 골목이 훤히 보니는 친구집 옥상에서 m16으로 대략 20미터 이상의 거리에 지나가는 치마입은 누나들의 다리를 쏘고 아파하는 누나들을 보며 킥킥 거렸는데...
m16은 근거리에서 맞으면 눈같은경우는 치명상임...그당시 어려서 몰랐는대 지금생각해보면 광장히 위험했음...저런 베레타랑 파괴력자체가 다름...bb탄 총알이 쪼게질 정도였으니...
눈에 잘 못 맞아서 실명 되던 시절
저 때 눈 나빠지거나 실명 많이 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