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020년 5월이다 다음 여름에는 민간인이겠지 - 얼마전에 무사히 전역했습니다!! 응원해주신 분들 전부 감사드립니다❤ 젊음을 바치고 온갖 상황을 참으며 나라를 지키고 계신 우리 군인분들, 모두 몸이든 마음이든 다치지 않고 무사히 전역하시길 기도할게요. 화이팅입니다😊
여름에 간 어느 시골의 한적한 할머니 댁 멀리서 들려오는 시원한 계곡소리 바깥에서 수박을 먹으며 태양의 열기와 수박의 시원함을 느끼는 순간 계곡에서 놀다 보니 어느새 보이는 주황빛 노을 너무 놀아서 그런지 저녁에 목욕하고 나서 오는 포근하지만 무거운 피로감 잘 때 베개 너머로 보이는 각양각색의 별들 즐겁기만 했던 어린 시절의 기억들 다만 더 이상 잡을 수 없는 과거 하지만 그렇기에 더욱 빛나는 그때 그 시절
0:00 Harito-Weight The Anchor 4:55 Schoeder-Headz-NEWDAYS 9:16 Star Guitar-Echoes 13:54 Enju-Euphoria 22:19 Piano Master-Spread Your Wings 28:01 Star Guitar-Nothing Gonna Change My World 32:19 Breeze Wax-Climb
고등학교 시절부터 듣기 시작했던 노래인데, 벌써 3년이 넘었네요. 그립기도 하고요. 대학교에서 시험 공부하는 김에 다시 한 번 와 봅니다. 울적한 노래들보다 이런 노래 들으면서 희망차게 하루 시작하는 게 더 좋습니다.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벌써 23살에 군대..ㅋㅋㅋ70일차 시간이 훌쩍 가서 또 몇살에 댓글달지
첫번째 곡은 뭔가 햇빛 쨍쨍한 덥고 맑은 날씨 아래에서 버스 타고 바다 가는 느낌..넘 좋다.. 두번째가 젤 최애인데 음 20층 정도 되는 아파트 거실에서 혼자 에어컨 키고 소파에 앉아 창문을 통해 햇빛에 비추어진 건물과 풍경을 보는거 같음,, 특히 서울. 음 그리고 뭔가 여름방학에 여행 가는 느낌도 들구 그러네요 근데 브금 넘 좋아요..진짜 이거 없었으면 여름을 혐오할 정도로 싫어했을듯,, 3,4번째도 제 취향인듯요 3번째는 뭔가 학교에서 여름방학식 하고 난 후 학교 일찍 마치고 집에 가면서 드디어 여름방학이구나..이럴 거 같고 여름이 시작 된 느낌도 들어요 4번째는 살짝 어릴 때 생각나기도 하고 여름이란 계절 안에서 시간을 보내는 학생의 이야기를 담은 것 같기도 하네요 결론은 그냥 다 좋다구요..
저 하늘의 구름이 참 아름답네요 우리 함께 구름의 생성과정에 대해 배워봐요. 일단 구름이란 수증기가 응결하여생긴 작은 물방울이나 빙정(얼음알갱이)가 하늘에 떠있는것입니다. 구름은위도별로 크게 병합설,빙정설로 구분하는데 병합설은 저위도지역의 구름으로 작은 물방울들이 뭉쳐서 무거워져 떨어지는비(따뜻한비)가 내리는 구름이고 빙정설은 -40°c~0°c의 과냉각 물방울이 증발하여 생긴 수증기가 빙정에 달라붙어 빙정의 크기가 커져 내리는것(눈) 그리고 이 빙정이 떨어지는 도중에 녹으면 비(차가운비)가 내리는 구름입니다. 우박은 내려오던 빙정이 상승기류를 타고 다시 구름으로 올라가 과냉각 물방울이 증발하여 생긴 수증기와 달라붙어 다시 떨어지고,다시 상승기류를 타고, 이일을 반복하면서 생긴 거대한 얼음덩어리 입니다. 서론이 너무 길었군요 이제 정말 구름의 생성 과정에 알아봅시다. 먼저 공기가 상승합니다. 그리고 상승한 공기는 주변의 기압이 낮아져서 팽창을 하게 되는데 이때는 일반 팽창이 아닌 단열팽창을 합니다. 단열팽창으로 주위의 열 에너지를 소비하여 온도가 내려가게되고 그렇게 이슬점에 도달하게 됩니다. 이슬점에 도달한 수증기는 더욱 냉각되어 응결을 시작하고 그렇게 구름이 생성됩니다. 구름이 생성되는 때는 대표적으로 4개가 있는데 첫번째,지표가 불균등하게 가열됬을때 두번째,공기가 산을 타고 올라갈때 세번째,차가운 공기와 따뜻한공기(기단)이 만날때 네번째,공기가 모여드는 저기압 중심일때 이렇게 4개가 있습니다. 이렇게 구름의 생성과정과 구름생성원인등 여러가지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맑은날 하늘에 떠있는 적운형 구름을 보며 구름의 생성과정을 생각해보고 그에 대한 각을 해보며 본인의 자아를 잘 찾아가보시면 좋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모두 행복한 하루 되세요
내일이나 미래에 대한 걱정은 하나도 없이 친구끼리 모여서 PC방에서 두세시간씩 메이플을 즐기던 중2 여름. 끝이 없어만 보이는 지루한 사냥도, 사이다 하나 시키고 이 음악을 깔아놓고 친구들과 대화하면서 하다 보면 어느새 렙이 쭉쭉 오르곤 했다. 창문 하나 없는 PC방에 그야말로 여름이 찾아오는 것 같았다.
바다에 환상을 가지지마세여 덥고 땀나고 바닷물에들어갔다가 나와서 수다떠는데 햇빛은 쨍쨍 머리카락이랑 모래 그리고 바닷물이 말라서 소금생기고 그게 몸에 붙어서 찝찝한데다가 몸사이사이에 모래알갱이 붙고 수영복이나 래쉬가드는 축축하고 머리카락에 뭐가 붙어있는 듯한데다 발을 바닷물에 씻고나서 걷는데 모래알갱이 발가락 사이사이에 끼고 나중에 수영복 벗으니깐 살은… 엄청타있죠!! 노래능 진짜 좋네요 ㅇㅅㅇ 여기서 띵곡생길 삘임니당
뭔가 계절마다 나는 냄시가 있셔@ 그치@? 그 냄시 맡으믄 막 어디로 이사간지 모르는 칭구 다른지역 가있는 지인들 생각나구 지금은 바뀐 어렸을때 놀았던 아파트 놀이터, 그리구 뛰놀았던 동네가 조용한거 보믄 막 뭔가가 섭섭허구@ 냄시마다 다 추억이 깃들어 있셔@ 슬프댜 이거여@ 오늘두 난 그 모든곳을 돌아봤는디 역시 서글퍼지기만혀,,@
안녕. 3년전의 나. 많이 행복한 나야 지금의 나는 발목 골절로인해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있어 어릴때 느꼈던 로망, 추억들 잊고싶지않고 간직하고싶은 마음에 여기까지 오게된것같아. 부디. 이 다리로 다시 내가 원하는 곳까지 자유롭게 나답게 뛰어갈수있길. 소중한 내 추억을 잊지않을수있길. 다시 나만의 시간을 보낼수있길.
💙 TIME LINE 💙
00:00 ~ 04:54 : Harito - Weigh the Anchor
04:55 ~ 09:15 : Schroeder-Headz - NEWDAYS
09:16 ~ 13:53 : Star Guitar - Echoes
13:54 ~ 22:18 : Enju - Euphoria
22:19 ~ 28:00 : Piano Master - Spread Your Wings
28:01 ~ 32:18 : Star Guitar - Nothing Gonna Change My World (Schrodinger's Edit)
32:19 ~ 36:59 : Breezewax - Climb
00:00말고 00:01이라고 해주셔야 해요ㅜㅠ
감사합니다~
Thank you
기타소녀에서 들어볼법한 브금
Hi!
이상적인 여름:맑고 청량한 휴가지에서 추억을 쌓음
현실적인 여름:아 시× 날씨가 미쳤나봐 왜 이렇게 더워
공감👍
와인정
팩트: 휴가지가서 돈만쓰고 온다.
@@londoneye9556 ㅋㅋㅋㅋㅋㅋ ㄹㅇ
+매일 슬리퍼
ㄹㅇ 이런 여름노래들만 들으면 학창시절 기억조작일어남ㅋㅋㅋㅋ 근데 현실은 그냥 흑역사덩어리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
흐어 여름인데 프사 너무 공포 아입니께 이왕이면 코로나로 해주쎼영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0년도
ㅋㅋㄹㅇㅋㅋㅋㅋ
시간 진짜 빠르다 벌써 2020년... 진짜 미래같았는데 세상 별거 아니네
2020년 그 해에도 화이팅 합시다!
좋은 일만 있길 바래요! (>▽
...2020년 3개월 후 미래에서 온 사람인데요... 그닥 좋은 시작은 아니더라고요... 그래도 홧팅
이곳은 2020년! 이곳은 2020년! 전염병이 창궐했다! 확진자 현재 5천 명 돌파! 마스크 지원 바란다!
살아서만나자 여기 경북이다
나도 경북출신이다. 제군들, 살아서 만나도록.
여름 - 덥고 짜증나지만 돌이켜보면 생각보다 추억거리가 많은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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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내가 쓴줄
처음에 나오는 브금 너무 좋다 뭔가 초여름날 차타고 여행떠나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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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ㅇㅈ 맑은 구름 아래에서
전바닷가에서 있는 느낌
ㅇㅈㅇㅈ ... 애들끼리 다같이 차타고 도로 달리면서 창문열고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수다떠는 느낌
@@이름-s7x1t 이야.. ㄹㅇ이다 진짜
죽을때까지 매년 여름마다 들을영상
일단 지금은 겨울
32년전 개놀랬네
우리 지역은 분명히 계절은 겨울인데 거의 여름수준ㄷㄷ
32년전 보고 3초간 ?????? 이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년전?? 잠시 경직됬다가 옆에 2개월 전 보고 안도하고 갑니다
이봐이봐 나 놀래키지 말란 말이야.. 32년전 존나 놀랬잖어
눅눅한 공기
희미한 풀내음
땀에 젖은 셔츠
왠지 홀가분한 바람
어째서 인지 더 검게보이는 밤하늘
so세지. 아 ㅠㅠㅠㅠㅠㅠ너뮤좋아요
아오이소라 왠지 그리운 여름밤의 날씨죠 ㅎㅎ
현실은...겁나 축축하고 눅눅한 공기
엄청 눅눅한 공기
습기에 젖은 셔츠
습기에 쩔은 풀냄새
습기떄매 보이지도 않는 밤하늘
옘병 더워죽겠는데 무슨 여름이 그리워
그리고 아침 출근길 쪄죽을듯 숨막히는 만원 지옥철안에서의 지독한 방귀 내음
첫노래 나오자마자 관심영상저장ㅋㅋㅋㅋ
인정합니다 레알 구독도했음 ;;
아 저도
!!! 끼에에에엑 ㅇㅈㅋㅋㅋ
ㅇㅈ 첫노래 하드캐리
첫노래 진짜 좋죠 1년전에 노래 찾다가 저노래 나오길래 바로 다운받았는뎈ㅋㅋㅋ
벌써 2020년 5월이다
다음 여름에는 민간인이겠지
-
얼마전에 무사히 전역했습니다!!
응원해주신 분들 전부 감사드립니다❤
젊음을 바치고 온갖 상황을 참으며 나라를 지키고 계신 우리 군인분들, 모두 몸이든 마음이든 다치지 않고 무사히 전역하시길 기도할게요. 화이팅입니다😊
수고많으십니다
Aㅏ....
ㅋㅋㅋㅋㅋㅋ
2021
전역 축하드립니다
노래는 존나 신나는데 왜 마음은 슬퍼지는가
ㅇㅈㅇㅈ 뭔가 큰게 지나갔지만 그걸 기쁘면서 슬프게 보내주는 느낌
아레? 나 어째서 눈물이...? 또르륵
약간...에버랜드나 수학여행 갔다온 다음날 아침 느낌...
수능이나 졸업하고난 다음날 기분
아직 멀었다고 생각했는데 벌써 수능보고 몬가 허무한 느낌? 정말 본건지~ 기분이 참 묘한
@@ljj-n7v 그래도 좋았던추억이라 계속생각에 남고 막ㅜㅜ
첫번째곡듣고 괜히 리스항구 생각나서 메이플하려고 로그인까지했는데
다운로드창 보자마자 왠지 질려서
다시 꺼버렸습니다.
김가가 ㅈ까
Emiya Muljomdao 갑자기 시비터노 정박아새끼가ㅋ
정우진 닥치세요 ㅇ
사회부적응자 인듯..
이해해줘요 따뜻한 사랑과 관심으로..
힘내세요!! 뭐 찐따나 은따에서 벗어나야죠!
응원합니다!!!
공리 진따 라는 말 뜻 찌질하다는 뜻아니니 쓰지 말아주세요 되게 안좋은 말입니다 ..
애 초보도 국내 플리 채널 중 전설이지... 플리 채널 역사에서 반드시 기리게 될 분..
첫번째 노래 듣는중인데 뭔가 어렸을때의 좋은기억들이 생각나면서 기분이 좋아짐
2023에도 듣는 사람 손!
손! 오늘 첨 들어봐용
요즘 더워져서 또 들으러 왔어요!
손!
곧 여름이라 생각나네요 ㅋㅋㅋ
손!
진짜 모르는곡들이 너무많아서좋다
다른사람들모아서올리는거보면 다 ncs꺼퍼와다가 짜집기해서올리는데 이분은진짜좋다
14:04 일러 너무 예쁘다ㅜㅜ 노래도 찰떡
노래도 노래지만 일러스트가 너무 좋다
ㅇㅈ
ㅇㅈㅇㅈ 특히 첫번째 일러스트 ... 너무 좋음 ㅜㅜㅜ
첫번째일러 정류장에 뭐라써있는지아심?
푸른하늘 키야~
ㅇㅈ...ㅜㅡㅜㅜㅜㅜㅜㅠ
일본어로도 영어로도 여름이라고 되어있어요
왼쪽은 봄 오른쪽은 가을이라고 적혀있구요
첫곡만큼은 진짜 여름 그 자체를 담아내고 있다고 생각함. 일러스트까지 완벽.
습한 공기
희미한 풀내음
땀에 젖은 셔츠
왠지 홀가분한 바람
어째서 인지 더 검게 보이는 밤하늘
그러기에 더 기억에 남는 계절
일러스트 출처 이렇게 꼼꼼히 남겨주는 채널 거의 없었는데.. 감사한 마음에 구독 좋아요 드렸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곡 좋은 일러스트 많이 소개해주세용
대학과제 출저작성급 ㄷㄷ
ㅇㅈ
Young G 인정!
대학과제 ㅋㅋㅋㅋ
여름에 간 어느 시골의 한적한 할머니 댁
멀리서 들려오는 시원한 계곡소리
바깥에서 수박을 먹으며 태양의 열기와 수박의 시원함을 느끼는 순간
계곡에서 놀다 보니 어느새 보이는 주황빛 노을
너무 놀아서 그런지 저녁에 목욕하고 나서 오는 포근하지만 무거운 피로감
잘 때 베개 너머로 보이는 각양각색의 별들
즐겁기만 했던 어린 시절의 기억들
다만 더 이상 잡을 수 없는 과거
하지만 그렇기에 더욱 빛나는 그때 그 시절
와 거의 소설 급임 ㄷㄷ
…여름이었다.
@@처락외베어 ㅋㅋㅋㅋ마지막 미쳤네요...
하...고3때 이거 들으면서 자소서 썼는데... 추억이네요
전 항상 이거들으면서 고딩수학 풀었어요.. ㄹㅇ추억
@@yg2001yg 하하하하하하핳 지금 제가 그럽니다 하하하하하
난 이때 초딩이었는데 근데왜 수능이 4개월남았지ㅋㅋ
@@lee4207 화이팅하세요!
이때만 해도 이렇게 예쁜 일러스트는 다 사람이 그리던 거였는데
요즘 플리 썸네일은 예쁘다 싶으면 다 ai 그림이라서.. 뭔가 시간이 너무 빠르게 흘러버린 것 같음
이거 존나 찾고 있었음....
처음 들었을 때가 중1 때였나... 벌써 고3 끝을 달려가고 있네ㅋㅋ 나는 여전히 여름이 좋다
첫번째그림진짜미쳤네 너무이뻐
매년 듣는 여름브금모음. 진짜 여기만한 여름감성 브금 없음. 딱 들으면 그냥 여름임. 그것도 추억의 여름 같은...
진짜 이런 여름 감성은 천국 그 자체인 것 같다......
캬 첫번째 노래 넘나 좋은것..
Rang Ryo
맨 처음 노래도 좋네요.
배정연 ?
ㄴㄴ 맨처음 노래가 짱임ㅎㅎ
뭐여
ㄴㄴㄴ처음노래가 제일 조흠
0:00 Harito-Weight The Anchor
4:55 Schoeder-Headz-NEWDAYS
9:16 Star Guitar-Echoes
13:54 Enju-Euphoria
22:19 Piano Master-Spread Your Wings
28:01 Star Guitar-Nothing Gonna Change My World
32:19 Breeze Wax-Climb
고등학교 시절부터 듣기 시작했던 노래인데, 벌써 3년이 넘었네요. 그립기도 하고요.
대학교에서 시험 공부하는 김에 다시 한 번 와 봅니다.
울적한 노래들보다 이런 노래 들으면서 희망차게 하루 시작하는 게 더 좋습니다.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벌써 23살에 군대..ㅋㅋㅋ70일차
시간이 훌쩍 가서 또 몇살에 댓글달지
매 해 날씨 더워질때 쯤 들으러 옴ㅋㅋ
ㅇㅈ.., , 공부할때들으면...우헿
ㅇㅈㅇㅈ 오늘 개더웠는데 집와서 씻고 새벽에 들으니까 지림 ㅜㅜㅜㅜㅜ
왔냐? 와라
노래들이 뭔가 맑은 느낌이라 시원하네여 ㅎㅎ
첫곡은 진짜 말로 표현이 안됨 막 그냥 행복해 시원하고 청량한데 햇빛은 따갑지 않고 맑은 하늘에.. 막 그래.. 너무 좋아.... 하ㅠㅠㅜㅜ
지금 이 여름에 공부할 때 이어폰 꽂고 영상 재생하니까 마음이 차분해지고 좋다
이제 여름이구만..벌써 덥다 ㅠ
권민성 ㅇㅇ더움나털옷입으면어떠게될까?
권민성 디짐
사람 ㅋㅋㅋㅋ
남궁진 ㅎㅎㅎ
TA IN 헐 ㄷㄷ
5월 초여름 3~5시 사이 공원 나무 아래
6월 여름밤 한강이나 공원
7월 낮 에어컨 튼 버스안이나 차
8월 낮 에어컨 킨 교실 ( 창가 )
딱 이때 들어야하는 곡
크으 좋다좋아
고2때부터 수능 볼 때까지 자습실에서 공부하면서 되게 많이 들었는데.. 벌써 그게 2,3년전이네..
시간 빠르다.. 재생목록 정리하다가 보이길래 찾아와봤어요. 이런 노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버스비 아낄려고 학교까지 걸어가는데 50분 걸려서 그때까지 심심했었는데 이렇게 좋은 노래들이 있는줄 몰랐네요 덕분에 들으면서 가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감사합니다 :D
1년전 여름에 들었던걸 이번 여름에 또듣네 ㅋㅋ
우주류검술 이제 또 들어야쥬
@@박주하-r1q 그러게여 ㅎㅎ
여름에 다시 듣는중 ㅋㅋㅋ
이번 년도 여름에도 들을 예정
지금 여름인데 듣는중 ㅎㅎ
여름 특유의 밝은 이미지가 극대화 되는 노래들인 것 같네요. 또 특유의 아련한 느낌도 있어서 자주 들으러 옵니다.
진짜 왠만한 메들리들 들으면서 그냥 좋다..만 했는데 이건 전체적으로 선곡이 여름처럼 진짜 밝고 빛나는 느낌이네요; 추천, 구독하고갑니다 좋은노래 감사해요
새벽에 선선하게 들으니까 뭔가 가슴이 벅차오른다
아 너무 좋다 옛날의 여름만큼 행복했을 때가 없었는데
진짜 옛날에도 많이 들었었는데 벌써 4년이나 지났다니 왠지 모르게 이걸 들으면서 나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이었다
2017년에 노래듣던게 생각나서 2020년에 다시 왔다갑니다.
매년 여름이 될때마다 듣고있는 노래
결국 다시 여기.
이 플리 들으면 타지도 못하는 자전거를 타고 호수 한가운데에서 질주하다가 새로운 세계로 빠져들 것 같은 이상한 기분이 들게 함,,,
도달할 리 없는
도달할 수 없는
이상과 꿈을 표현 한듯한
그런 브금.
첫번째 곡은 뭔가 햇빛 쨍쨍한 덥고 맑은 날씨 아래에서 버스 타고 바다 가는 느낌..넘 좋다..
두번째가 젤 최애인데 음 20층 정도 되는 아파트 거실에서 혼자 에어컨 키고 소파에 앉아 창문을 통해 햇빛에 비추어진 건물과 풍경을 보는거 같음,, 특히 서울. 음 그리고 뭔가 여름방학에 여행 가는 느낌도 들구 그러네요 근데 브금 넘 좋아요..진짜 이거 없었으면 여름을 혐오할 정도로 싫어했을듯,, 3,4번째도 제 취향인듯요 3번째는 뭔가 학교에서 여름방학식 하고 난 후 학교 일찍 마치고 집에 가면서
드디어 여름방학이구나..이럴 거 같고
여름이 시작 된 느낌도 들어요 4번째는
살짝 어릴 때 생각나기도 하고 여름이란 계절 안에서 시간을 보내는 학생의 이야기를 담은 것 같기도 하네요 결론은 그냥 다 좋다구요..
4번째노래 너무 힐링되고 길어서 좋다 ㅋㅋ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왔으면 개추ㅋㅋ 일단 나부터
개추 ㅋㅋ 4년째 듣고있음
제목에 공감할 수 없네요.
겨울에 듣기에도 좋아요.
저 하늘의 구름이 참 아름답네요 우리 함께 구름의 생성과정에 대해 배워봐요.
일단 구름이란 수증기가 응결하여생긴 작은 물방울이나 빙정(얼음알갱이)가 하늘에 떠있는것입니다. 구름은위도별로 크게 병합설,빙정설로 구분하는데 병합설은 저위도지역의 구름으로 작은 물방울들이 뭉쳐서 무거워져 떨어지는비(따뜻한비)가 내리는 구름이고 빙정설은 -40°c~0°c의 과냉각 물방울이 증발하여 생긴 수증기가 빙정에 달라붙어 빙정의 크기가 커져 내리는것(눈) 그리고 이 빙정이 떨어지는 도중에 녹으면 비(차가운비)가 내리는 구름입니다. 우박은 내려오던 빙정이 상승기류를 타고 다시 구름으로 올라가 과냉각 물방울이 증발하여 생긴 수증기와 달라붙어 다시 떨어지고,다시 상승기류를 타고, 이일을 반복하면서 생긴 거대한 얼음덩어리 입니다.
서론이 너무 길었군요 이제 정말 구름의 생성 과정에 알아봅시다. 먼저 공기가 상승합니다. 그리고 상승한 공기는 주변의 기압이 낮아져서 팽창을 하게 되는데 이때는 일반 팽창이 아닌 단열팽창을 합니다. 단열팽창으로 주위의 열 에너지를 소비하여 온도가 내려가게되고 그렇게 이슬점에 도달하게 됩니다. 이슬점에 도달한 수증기는 더욱 냉각되어 응결을 시작하고 그렇게 구름이 생성됩니다. 구름이 생성되는 때는 대표적으로 4개가 있는데
첫번째,지표가 불균등하게 가열됬을때
두번째,공기가 산을 타고 올라갈때
세번째,차가운 공기와 따뜻한공기(기단)이 만날때
네번째,공기가 모여드는 저기압 중심일때
이렇게 4개가 있습니다.
이렇게 구름의 생성과정과 구름생성원인등 여러가지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맑은날 하늘에 떠있는 적운형 구름을 보며 구름의 생성과정을 생각해보고 그에 대한 각을 해보며 본인의 자아를 잘 찾아가보시면 좋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모두 행복한 하루 되세요
.......
문송합니다
감사합니다
은근 유익하다
왘ㅋㅋ대박이에욬ㅋㅋㅋ
다들 2021년에 꼭 다시 만나요 😊
2021년
초딩때 이거 들으면서 그림 끄적끄적 거렸던게 생각나네.. 이젠 입시로 갈려나가는 대한민국 학생입니다.. 🥹
리얼 대작들만 엄선햇네 ㄷㄷㄷㄷ
코로나가 우리의 방학을망쳐써..
나만 희망적인 노래 들으면 괜히 더 마음 시린 게 아니였어... 안그래도 코로나로 여름휴가도 못가서 소중한 추억 더 조작남...
내일이나 미래에 대한 걱정은 하나도 없이 친구끼리 모여서 PC방에서 두세시간씩 메이플을 즐기던 중2 여름. 끝이 없어만 보이는 지루한 사냥도, 사이다 하나 시키고 이 음악을 깔아놓고 친구들과 대화하면서 하다 보면 어느새 렙이 쭉쭉 오르곤 했다. 창문 하나 없는 PC방에 그야말로 여름이 찾아오는 것 같았다.
바다에 환상을 가지지마세여
덥고 땀나고 바닷물에들어갔다가 나와서 수다떠는데 햇빛은 쨍쨍 머리카락이랑 모래 그리고 바닷물이 말라서 소금생기고 그게 몸에 붙어서 찝찝한데다가 몸사이사이에 모래알갱이 붙고 수영복이나 래쉬가드는 축축하고 머리카락에 뭐가 붙어있는 듯한데다 발을 바닷물에 씻고나서 걷는데 모래알갱이 발가락 사이사이에 끼고 나중에 수영복 벗으니깐 살은… 엄청타있죠!!
노래능 진짜 좋네요 ㅇㅅㅇ 여기서 띵곡생길 삘임니당
여름 다가오니까 오랜만에 들으러 왔는데
여름 냄새 나면서 가슴 뛰고 설렌다
1년 잘 보내보자
뭔가 계절마다 나는 냄시가 있셔@ 그치@?
그 냄시 맡으믄 막 어디로 이사간지 모르는 칭구 다른지역 가있는 지인들 생각나구 지금은 바뀐 어렸을때 놀았던 아파트 놀이터, 그리구 뛰놀았던 동네가 조용한거 보믄 막 뭔가가 섭섭허구@ 냄시마다 다 추억이 깃들어 있셔@ 슬프댜 이거여@
오늘두 난 그 모든곳을 돌아봤는디 역시 서글퍼지기만혀,,@
벌써 3년째 .. 여름이 다가온거같으면 항상 듣는곡
이거 진짜 매번 여름마다 계속 듣네... 벌써 2년전 이라니...
언제 어디서 들어도 좋네~
역시 초보님 언제나 듣기좋은 브금이랑 편집과함께 돌아오셔서 초보님 올리신거 듣고 매일 행복하게 지내보러합니다~
이건 몇년째 계속 들으러 오게된다
3년째 여름에 공부할일 있으면 들어온다 진짜
😆
이 브금 모음 영상은 몇 년이 지나도 계속 들을 것 같다ㅠㅠㅠ너무 좋은 것...
진짜로 느끼는거지만 첫번째 노래가 하드캐리 한건 지금도 변함 없는듯;
2024년 올해 여름에도 이걸 듣게 되겠지💗 진짜 질리지를 않아요ㅠㅠ✨
여름 계절 중에서 제일 좋아
작년에도 이거 들었는데 올해에도 이거 듣네
2번째곡 일러는 약간 신의탑에서 나올 듯한 배경 느낌이네
이런 분위기의 음악들이 유튜브에서 다시 보이기 시작한걸보니 여름이 오긴 왔나보구나.
와.. 일러스트부터 끝났네요.. 노래는 말해 뭐해.. 너무 좋네요 이런 브금 딱 내 취향인듯요!!
Enju - Euphoria 이 브금 너무 좋다 ㅎ 뭔가 마음의 안정이 취해지는 느낌?
인정 ㅠㅠ 노래 다운받고싶은데
gimchi sexypower 저는 그감정이 컷던나머지 ㅍ..편집해서 개인소장을..☆ 감동적입니다ㅠ.ㅠ
ㅈ...저도 ㅍ....편집해서 개인소장을...!☆
매년 여름마다 이거듣고있습니다.
여름이 올때까지 존버타겠슴다.
깔끔한 일렉트로닉 모음이랑 이게 제 최앱니다 ㄹㅇ 돌고돌아도 결국 이거듣게되네요
브금 듣고 화장실에서 저녁에 씻을 때.........춤춤............................무의식?
노래도 유행을 타지만 이런 음악은 몇 년이 지나도 너무 좋다 그냥 계속 좋다
4년째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름 벌써 끝났네 내년에 뵙시다
5년째! 다시 여름이네요 항상 건강하십쇼오오
6년차! 좀 이르긴 한데 오늘은 더워져서 다시 와봤어요. 6년전하고 참 많이 달라진게 느껴져요. 그래도 노래는 변함없는 맛이라 좋았습니다. 이번년도 여름도 발 지내봐요.
아직 듣고 있습니다.
곧 있으면 4년... 생각날때마다 찾아옵니다
벌써 5년전이네 시간이 참...
처음에 나오는 브금 해떠서 따뜻하고 살짝 더운데 바람 선선하게 부는 요즘 날씨랑 진짜 찰떡이라 듣기만해도 기분좋아짐 ㅠ
벌써 2019년 여름이네요.. 덥다..ㅠ
근데 딱 지금이 시원한 여름임
내일 시험인거!
아직 5월인데 뭔여름이에요
6월후반부터가 여름이에요
덥다고 다 여름이면 한겨울에
이불아래들어가도 여름이네~하실건지?ㅋ
@@겨울-m8h 알았어 알았어 니말이 다맞으 ^-^
@@겨울-m8h 딱히 그런 공식은 없는듯 계절에
어느계절에 들어도 상관없지만 역시 여름에 듣는게 진짜제일 기분좋은 노래들이에요:-)~
조금더운지방에 거주하고계시는 분들은 새벽1-2시쯤 선선하게 적당히 시원한바람 불때 들으시면 기분특히나 엄청째져요~! 놀러가고싶어지는데 놀러못가는 도비된느낌..
이거 들으면서 따릉이타고 한강이나 달려야겠다...🚴🏻♀️
찌린내,짜증,땀의 완성체가 여름인데 어찌 나는 이노래를 듣게되면 좋아하게 되는것이얌.....
여기 곡 모음이 좋아서 항상 찾아옵니다.
여름이 덥고 짜증나지만 알고보면 추억거리가 많은 계절 이라고 하는데 그건 ㅇㅈ 분위기도 그렇고 맑고 청량한게 좋고 그런데 막상 생각해보면 그동안 무슨일이 있었는지 잘 생각이안남....왤케 혼란스럽지.....ㅇ ㅏㅏㅏ
다시 여름이 온다 ㅎㅎ 첫번째 브금 진짜 뭔가 좋아 이제 여행을 가볼까 하는것같아
항상좋은브금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Timo Tikun [Animation TV] 팬이에요!!
좆목질 하지마셈^^
이노래 들으면 마음이 편해진다 시원한여름에 하늘쳐다보는 느낌
2024년에 듣는 사람 손~~
2024년도에도 듣고 있는 사람 손!
25년에도 들을 예정입니다ㅋㅋ
✋️
저요!
손 ㅠㅠ
손
처음 들었을때의 공기, 기분, 분위기, 그때만의 추억, 고요함 속에서의 나만의 평온함 모두
잊지않고 떠올릴수있다
안녕 1년전의 나야
안녕. 3년전의 나.
많이 행복한 나야
지금의 나는 발목 골절로인해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있어
어릴때 느꼈던 로망, 추억들 잊고싶지않고 간직하고싶은 마음에 여기까지 오게된것같아.
부디. 이 다리로 다시 내가 원하는 곳까지 자유롭게 나답게 뛰어갈수있길.
소중한 내 추억을 잊지않을수있길.
다시 나만의 시간을 보낼수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