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느끼는거지만 한국을 홍보하는것에 제작의도가 있는것으로 아는데 초반처럼 다양한계층 다양한사람을 초대하여 같은제작비로 더 많은홍보효과를 보는것이 아쉬워한적이 새록새록 생각든다ᆢ 가족단위 초대되는 대로 장점이 있겠지만 한국을 홍보하는것에 비 효율적이라생각들어 오래전에 기억을적어본다ᆢ 가족에 홍보효과를 보는것은 지극히 제한적이다ᆢ 친구들 다양한 계층의 지인을 초대 홍보효과를 얻기에 보다광범위하고 보다 적극적으로 신속한 효과를 기대할수 있다는것이다ᆢ 많이 아쉽다ᆢ
Adoptability is most among the survival instintinct. Not every one becomes of affirmation at same age, but encouraging sign that she can adj so early in life. She is curious & very intelligent. Huge Plus! BTW: Girls age 2 year by 10 yr more than boys. She will actually help with ur son as well. Until, they r in late teens, no one really can tell as this is iterative process w/o a final answer.
요즘은 뭐하나 아이들이 너무 보고싶네. 기간이 끝나서 미국으로 돌아갔으려나... 너무 사랑스러운 아이들...
이사벨의 귀여움은 끝이 없어요😂
이사벨이랑 올리버 너무 귀여워요ㅜㅜ 팀로우 가족 보고 있으면 마냥 힐링되고 좋음
미국으로 돌아간걸로 아는데 어떻게 지내는지 근황이 너무 궁금해요 ㅠㅠㅠ 제작진들 힘한번 써주세용~!!
색깔 발음 넘 귀여워
이사벨, 올리버 보는것만으로도 힐링이되네요 좋아요
이사벨을 보면 어릴적 말괄량이 삐삐가 생각남ㅎㅎㅎ
00
저도 100%같은생각 입니다 ㅎㅎ
삐삐하면 음...
저는 머리때문에 몬스터주식회사에 부 생각나요 귀여ㅇㅝ ㅜ
머리도 양갈래로 묶어서 정말 만화캐릭터 같아요 ㅎㅎ
머리봐..너무귀여워요 😊😊😊
귀여워 그린 이즈 초록 ㅋㅋ
현재 아이들 많이컷던데~~특집 한번해주세요!!!
이사벨 올리버 잘지내나 보고싶네요
스테파니 보면 현모양처라는 말이 절로 나옴. 현명하고 온화하고 포근한 아내이자 엄마의 표본.
예쁜 애기들
행복한 가족
이사벨네..한국생활 적응발전하는 과정의 모습이 신기하고 진짜 호감이에요😊😊저 식당 현대옥 같은뎅 끓탕콩나물국밥 완전 취저 .반 반찬으로나오는 오징어젓갈 무말랭이무침이 특히 맛있음.따루 팔았음 좋겠어😅😅
영어 단어를 듣고 이미지를 연상시킨 후 한글로 말한다는거 자체가 리얼 천재..
천사같은아이들❤
이제 미군복무 끝나서 미국갔나요? 근황 궁금하네
올리버 이사벨 보고싶다 많이 컸겠다
이뻐❤❤❤
데이비드 가족 보면 뭔가 편안해짐ㅋ
구호 외칠 때 이 가족 너무 사랑스럽네❤
스테파니가 한국음식은 가리는거없이 제일잘드시는거 같음
이사벨은 말괄량이 삐삐 생각나게 하네..
이사벨한국어도잘하고귀엽고예쁜천사입니다.
미국가서 촬영해줘요
이프로가 제일 재밌다....국뽕맨트가 많아서 좀..그렇지만 사람들의 자연스러움은 신기하기도해
오징어젓갈 보내드리고 싶다 ㅠㅠㅠ 넘 힐링되는 가족 ❤
팀 로우 채널 마지막 영상도 6개월 전이던데...
궁금 하네유...
내가 왜 이걸 인상깊게보냐 생각했는데 저렇게 어린 나이에 부모의 의견은 하늘처럼 느껴지는 아이들이 대다수고 실제로 그럼 그런데도 본인의 주관을 저렇게 얘기할수있다는거자체가 엄청난듯...부모가말한것에 노 하고 그린 이스 초록 말하는거 자체가 엄청난듯..
미국인과 일부 유럽인은 수정체가 얇아 동종계열 색을 볼때 혼동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단어뒤에 ㅇㅇ시안 이라고 하며 예를들면 블루시안, 그린시안, 레드시안, 옐로우시안 이라고 말합니다.*😊
팀로우 가족 너무 그리워요~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제작진들이 좀 보여주세요~
18:11 💛💛💛꺄아아아악😍
말괄량이 삐삐 정말 비슷하네요
이사벨
스테파니 저 분 볼 때마다 반지의 제왕 "왕의 귀환"에서 로한의 공주 에오윈이랑 너무 닮아서 혹시 그 영화배우인가 하며 놀랬음 ㅎ
한국말 일취월장
추신수 자식보다 한국말 잘하네
아가들아 뭐해ㅜㅜㅜ
푸르다. 파랗다.애매한 한국 표현.
내 생각엔 어감이 비슷해서 아니면
푸르다 어원에서 파란색이 나왓다면 그럴수도 있을것 같음. 푸른 하늘 파란 하늘. 음. 푸를 청 파란색 ??
녹색 초록색.
늘 느끼는거지만 한국을 홍보하는것에 제작의도가 있는것으로 아는데 초반처럼 다양한계층 다양한사람을 초대하여 같은제작비로 더 많은홍보효과를 보는것이 아쉬워한적이 새록새록 생각든다ᆢ
가족단위 초대되는 대로 장점이 있겠지만 한국을 홍보하는것에 비 효율적이라생각들어 오래전에 기억을적어본다ᆢ
가족에 홍보효과를 보는것은 지극히 제한적이다ᆢ
친구들 다양한 계층의 지인을 초대 홍보효과를 얻기에 보다광범위하고 보다 적극적으로 신속한 효과를 기대할수 있다는것이다ᆢ
많이 아쉽다ᆢ
우리나라도 초기 신호등은 파란색이었다 70년도 중반쯤인가 새로 설치되는 신호등이 초록색으로 바뀌었는데 그냥 파란불이라고 계속불려졌다 왜 초록불을 파란불이라고 하는지 궁금했었다
파란과 푸른은 다르다
이 가족들은 요즘 뭐하고 계실려나
데이비드 가족이랑 뷰캐넌 가족 보고 푸당
빨강파랑노랑은 어감이 한 셋트예요. 신호등에서 빨강초록노랑하면 그 어감이 깨지니까 초록인줄 알지만 다 파랑이라고 합니다.
그냥 부르는 말이예요. 우리 편하게. ㅎㅎ
언제적 영상을...근황을 알고싶다...!
팀로우휴가맞춰한국에초대해라
저는 여기서도 만나는 대단한사람을 이야기해 봅니다.
김준현?. 김현준?.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다만 저 뚱보의 순발력은 아름다움을 초월한 환상입니다.
대단한 순발력은 옛날의 양주동박사 이후에 첨인듯싶네요.
공브를 조금만 더하신다면 !!~~~~~~!!.
이사벨 귀여워
아직도 외국인들이 한국음식먹는거 보면 너무 신기한거 같아요 나 너무엣날사람인가?? ㅋㅋ
뭐야
구독 목록에 안떳어
2개 다
Adoptability is most among the survival instintinct. Not every one becomes of affirmation at same age, but encouraging sign that she can adj so early in life. She is curious & very intelligent. Huge Plus! BTW: Girls age 2 year by 10 yr more than boys. She will actually help with ur son as well. Until, they r in late teens, no one really can tell as this is iterative process w/o a final answer.
신호등을 파란불이 아닌 푸른등이 맞죠,,푸른색은 파랑이 될 수도 있고 초록이 될 수도 있음 푸른초원 푸른바다
이무진 신호등 노래에서도 붉은색 푸른색이라고 나옴
데이비드 친구나 친적들 초대해서 다시한번 데이비드 가족 보고 싶네요.^^
입맛 떨어지면....
먹으면 입맛 살아 나지요 젓갈
60년대 국민학교 도덕교과서에 신호등이 파란색으로 표시된걸로 기억하는데.....그래서 사람들이 파란색 파란색 하는거 아닐까?????
일본인은 죽어도 한국어공부안해요.
미국도 비슷했는데 요즘은 조금씩
변화가 있군요.일본얘들은10년 한국
살았는데 한국어 전혀못하는것보면
참 기가차요.
출연료도 만만찮을것 같은데 굳이 외국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보다
한국인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 만들어 일상적인 국내여행아님 지역을 알차게 꾸미는 프로그램이
더 유익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런 프로는 많죠
외국인 입장에서 보는 한국을 알리는 프로인데 이것만한 프로는 흔치않아요 더 많이 만들었으면.,
전 오히려 출연료 만만치 않은 트로트 프로그램이나 없앴으면 해요 트로트 경연 혹은 트롯가수들 비슷한 컨셉으로 하는 프로들 소리도 듣기 싫음
이사벨 삐삐같음
이 가족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궁금하네 아이들도 많이 자랐겠네
한국사람들은 뜨거운 것을 먹으면서 시원하다고 하고
뜨거운 탕속에 들어가서도 시원하다고 한다
그러니 따지지 마라 ㅋㅋ
차림표을 영문으로 해노으면 쉬울 텐데 주인이 아직 배려가 부족하네 각 식당마다 모두 영어로 표기 해놔야 합니다
딸레미. 이름을 이사벨. 로 하지말고 다른 이름으로 바꾸면 어떨까요? 아합왕! 의 부인.이 이사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