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귀신 체험 한적 있는데 예전에 살았던 오피스텔 건물주가 무당/박수 부부였는데 같은 건물에 살면서 무업도 했었나 봄 암튼 그곳에 귀신들이 많았던지 자주 가위에 눌렸는데 하루는 현관문앞에 어떤 아줌마귀신이 애 둘을 데리고 서있다가 후루룩 달려 들어서 창쪽으로 밀어 붙여서 가위 눌린상태에서 귀신들 얼굴은 못보는 상태에서 침대에서 애들이랑 엄마랑 까르륵 거리고 자기들 끼리 놀다 사라졌던 ㅋ 무속을 딱히 믿지는 않지만 그곳에선 유난히 가위에 많이 눌렸던 기억이..
근까 황정민, 지진희, 조승우 셋이
섭외해서 예능 좀 찍어줘라 ㅋㅋㅋㅋㅋㅋㅋㅋ
황조지 여행예능 가즈아~
황 조 지 크로스!!!!!!
귀신 이야기 시작 14:30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굳
고마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
지진갤러리 갤주 등장
수전 손잡이를 온수방향에 둔다고
가스비가 올라가지는 않음.
하지만 물을 틀때
무의식적으로 그냥
트니까 1~2초라도
온수가 작동되니
보일러가 켜짐.
수전 레버는 냉수쪽에
두는게 맞음.
나오자마자 지진시 대피요령에 대해 말씀드리겠다니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우시네 ㅋㅋㅋㅋㅋㅋ
ㅠㅠ 지진희 목소리 진짜 좋은거 같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형 재미있는 형이네 ㅋㅋㅋㅋㅋ 나갈게요 하고 많이나가서 썰이 또 많으실듯 ㅋㅋㅋㅋ
멋있어요
홍콩귀신이랑 말이 통하네요
아니 생기신건 세상 시크하고 과묵할것같은데 말씀하실땐 귀여운 허당미가 있으시네. 예능에 어울리실듯…😊
뭔가 단순 담백한 스타일인데
뭔가 이미지와는 다른
엉뚱한 구석이 살짝 있는 게
웃음을 유발하는 타입이시네요. ㅎ
암말 안하고 있어도 웃긴건 뭐냐고요🤣🤣🤣🤣
15:54 아 그래요가 개욱기넼ㅋㅋㅋ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
지진희 너무 멋있다🩵
이 분 알면 알수록 알수없는 매력이❤❤❤일쏭닮송❤❤❤
아아앜! 지진이다 ! 대피해 ! 지진희 나타났다 !!!!!!!아아앜! 지진이다 ! 대피해 ! 지진희 나타났다 !!!!!!!아아앜! 아아앜! 지진이다 ! 대피해 ! 지진희 나타났다 !!!!!!!아아앜! 지진이다 ! 대피해 ! 지진희 나타났다 !!!!!!!아아앜! 지진이다 ! 대피해 ! 지진희 나타났다 !!!!!!!아아앜! 지진이다 ! 대피해 ! 지진희 나타났다 !!!!!!! ! 대피해 ! 지진희 나타났다 !!!!!!!아아앜! 지진이다 ! 대피해 ! 지진희 나타났다 !!!!!!!아아앜! 지진이다 ! 대피해 ! 지진희 나타났다 !!!!!!!아아앜! 지진이다 ! 대피해 ! 지진희 나타났다 !!!!!!!아아앜! 지진이다 ! 대피해 ! 지진희 나타났다 !!!!!!!아아앜! 지진이다 ! 대피해 ! 지진희 나타났다 !!!!!!!
이 형은 진짜 올타임 레전드네..
아니 그럼 해일 오면 박해일씨도 등장하나????????
수전 손잡이를 온수방향에 둔다고
가스비가 올라가지는 않음.
하지만 물을 틀때
무의식적으로 그냥
트니까 1~2초라도
온수가 작동되니
보일러가 켜짐.
수전 레버는 냉수쪽에
두는게 맞음.
아하
지진희는 지진대피요령알려주고 여진구는 여진에대해서 알려주곸ㅋㅋㅋㅋㅋㅋ
늘 멋있네여...❤
이 이야기는 침착맨 괴담회로 들어야 진짜 입니다
아 그래요? ㅎㅎ바로보러갑니다~😊
묵언이란 불필요한말을삼가하는거지 일상적인말은해야함.....
이젠 그냥 보기만 해도 웃김 ㅋㅋ
오늘 장소도 너무 예쁘네요 :)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유퀴즈!
근거도 없는 온수 이야기로 사람을 잡네 ㅋㅋㅋㅋ
근데 티비에서 그 얘기를 한 걸 저도 본 적이 있음ㅎㅎ 그런데 아니라네요?😅😅😅
ㅋㅋㅋ
풍향고는 언제 가는 건가 ㅠㅠ
황조지 풍향고 빨리 ❤
볼때마다 느껴지는
이오빠의 찐광기 / 찐광기는 지진희
아 진짜 너무 내 취향 얼굴임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지진희씨 부인은 자중해!!! 답답해하지말고 그냥 냅둬 ....
ZㅣzㅣNㅣ
(지지니) 오빠
오랜만에 뵙네여🤗
홍콩귀신들이
한국어를 잘 했나여?
🤭
홍콩 귀신이 한국어 하네요 나가놀자~
진희형 스윗하네 레버 어쩌고 하면 야!! 그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냐??? 이러면서 바로 싸움 시작인데 ㅋㅋ
묵언수행 좀 공감되긴해요 ㅠㅠ
유재석 좀 찔릴듯?😂
안티가 없는 배우
비슷한 귀신 체험 한적 있는데 예전에 살았던 오피스텔 건물주가 무당/박수 부부였는데 같은 건물에 살면서 무업도 했었나 봄 암튼 그곳에 귀신들이 많았던지 자주 가위에 눌렸는데 하루는 현관문앞에 어떤 아줌마귀신이 애 둘을 데리고 서있다가 후루룩 달려 들어서 창쪽으로 밀어 붙여서 가위 눌린상태에서 귀신들 얼굴은 못보는 상태에서 침대에서 애들이랑 엄마랑 까르륵 거리고 자기들 끼리 놀다 사라졌던 ㅋ 무속을 딱히 믿지는 않지만 그곳에선 유난히 가위에 많이 눌렸던 기억이..
에 귀신ㄷㄷㄷㄷㄷㄷ
자ㄹ생겼다
어떤려자들은참피곤하게뽁아대는구나....
진짜 너무 재밌음ㅋㅋㅋㅋㅋㅋㅋㅋ
허당끼가있네 지진희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