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노래지만 20대,40대, 60대에 다르게 들리는 것은 나만느끼는 감정이 아닌것임,나젊었을때 내가좋아하는 송창식 왜불러가 무슨노래냐고 하시던 아버지와 난 아버지에게 이미자의 동백아가씨가 뭐가 좋냐고 했는데,아버지 돌아가시고 내나이 40살넘어가서 어느순간 동백아가씨노래가 가슴에 스며드는것 있지! 지금 60넘어서니 더욱 좋아지고,이미자의 여자의일생 노래들을땐 돌아가신어머님 생각에 가끔 눈물집니다 그리 가슴아픈 가사일줄이야,,,
달리던 차안에서 흐르는 귀거래사 잘나가던 아빠의 옛날 이야기는 마냥 좋았었는데 지금은 그저 날 위해 열심히 일해주는 아빠한테 많이 미안해 그래서 이번에 아빠 잘나갔을 적 사진을 열심히 봤는데 더 미안해져서 많이 슬프네 아빠 난 아빠가 보고싶다고 표현해 줄 수 있는 사람인 줄 몰랐어 우리 상황이 자주 볼 수 있는 건 아니라 아쉽지만 오늘 오랜만에 피크닉가서 너무 좋았어 아빠 친구분들도 오랜만에 보니 기억나고 반갑더라고 아빠도 많이 큰 날 친구들한테 보여주니 좋았지ㅎ 근데 아빠도 이제 자식 자랑 할 나이인가 나 공부 잘한다고 말하고 댕겼다매 공부는 원래 잘했지만 아빠가 믿고 터치안해준 덕에 더 잘할 수 있었던 것 같아 고마워 마지막으로 할 말은 최대한 빨리 취업해서 돈 많이 벌어서 효도 시켜줄게 지금처럼 건강하게 오래 살아줘 아빠💓 엄마도 ㅋㅋㅋㅋ💓
돌아가자! 돌아가~! 장차 전원이 황폐해지려는데, 내 어찌 돌아가지 않으리오. 귀거래사의 첫 구절이다. 도연명이 촌구석 현령을 때려치고, 고향으로 가면서 지은 시다. 김신우는 무슨 생각에 귀거래사를 생각했는지 모르지만, 밀을 오래도록 씹으면 껌이 되 듯, 무언의 밭을 갈아야겠다. 동남풍 불때까지...
언제들어도 가슴 찡 한곡
여름이 가는길목에서
이슬비가 내리는 주말아침
잘듣고 갑니다*
같은 노래지만 20대,40대,
60대에 다르게 들리는 것은 나만느끼는 감정이 아닌것임,나젊었을때 내가좋아하는 송창식 왜불러가 무슨노래냐고 하시던 아버지와 난 아버지에게 이미자의 동백아가씨가 뭐가 좋냐고 했는데,아버지 돌아가시고
내나이 40살넘어가서 어느순간 동백아가씨노래가 가슴에
스며드는것 있지!
지금 60넘어서니 더욱
좋아지고,이미자의
여자의일생 노래들을땐
돌아가신어머님 생각에
가끔 눈물집니다
그리 가슴아픈 가사일줄이야,,,
😅
괜히 눈물나요~~
칠십이 코앞에 있으니...😢
나이 40중반입니다. 그런데 저도 눈물이 나네요..ㅎㅎ
아직 이르지만요....선배님의 심정을 어찌 제가 느낄 수 있겠습니다만...
그냥 열심히 살아가겠다는 마음 뿐이 없네요!!
건강하십시요!! 행복하게 사세요!!
70을 앞두니 마음찡해지네요
80은 아직멀었오
유유자적 세월에 길동무하소 백세 사기꾼 악마에게 현혹당하지 않으면 내일도 행복할겁니다
올해 30입니다 ㅎㅎ.... 태권도 차 에서 지겹게 라디오 에서 들었던 노래.... 너무 좋아요
모두 힘내어 하루하루 행복하게 사세요! 인생 삼만 몇일인데 너무 지나치게 집착도 하지 마시고.... 주변에 해는 최소한 끼치지 않게 사시면 잘 사시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내년이면 60이네요...
세월금방이다
잠시나마 행복한 시간 보내고 갑니다
건승 하세요
아버지가 이노래를 정말 너무 사랑하셨었고 지금도 좋아하시는 노래인데 어릴적에 아버지가 부르시는거 보고 흥얼거리기만 했는데 지금은 가사가 너무 좋아서 가끔 술먹고 노래방에서 아버지 생각하면서 부르곤 합니다 ㅎ
아드님 효자 이시네요 장하고 훌륭한 자녀 입니다 부럽네요
아버지는 그곡 부르시며 삶의 고단함을 날리고 다시 재충전 햇을것 같습니다~~
반듯한 아드님이시네요
덕분에 좋은 노래 더더욱 귀하게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버지가 노래방 같이 가자고 하실거에요~
2022년 들어도 또 듣고싶은
명곡중에 명곡입니다
날마다 들어도 질리지않고
귀거레사를 들으면
속이 황 터질듯
기분이 참 좋아요
꽃길만 쭈욱 걸었으면 바램입니다
😊
지쳐가는 직장생활에 한줄기 힘이 되네요.대한민국 40대 가장들이여 힘냅시다!
맞는말씀.
40대가 넘어서니 더 더 기슴속에 사무치는노래
😢
나!57.
미안해요.
50대 아재 무시해요?!😢
나라가범죄자천국
달리던 차안에서 흐르는 귀거래사 잘나가던 아빠의 옛날 이야기는 마냥 좋았었는데 지금은 그저 날 위해 열심히 일해주는 아빠한테 많이 미안해 그래서 이번에 아빠 잘나갔을 적 사진을 열심히 봤는데 더 미안해져서 많이 슬프네 아빠 난 아빠가 보고싶다고 표현해 줄 수 있는 사람인 줄 몰랐어 우리 상황이 자주 볼 수 있는 건 아니라 아쉽지만 오늘 오랜만에 피크닉가서 너무 좋았어 아빠 친구분들도 오랜만에 보니 기억나고 반갑더라고 아빠도 많이 큰 날 친구들한테 보여주니 좋았지ㅎ 근데 아빠도 이제 자식 자랑 할 나이인가 나 공부 잘한다고 말하고 댕겼다매 공부는 원래 잘했지만 아빠가 믿고 터치안해준 덕에 더 잘할 수 있었던 것 같아 고마워 마지막으로 할 말은 최대한 빨리 취업해서 돈 많이 벌어서 효도 시켜줄게 지금처럼 건강하게 오래 살아줘 아빠💓 엄마도 ㅋㅋㅋㅋ💓
어차피 인생은 왔다가는것
가족과친구와이웃을사랑하며분수지키고 힘내삽시다~♥곧 끝이옵니다
64살에 듣습니다.
남들은 젊은 청춘으로 돌아가면 좋을 지 모르겠지만..저는 젊은 시절이 그리 행복하지 못한 기억때문에 이대로 운명대로 살다가 운을 다하면 하느님나라에서 돌아가신 부모님과 지인과 친구들을 만나니 또한 좋지 않겠어요?
남들도 청춘으로 돌아간들 모 좋을게 있겠어요. 지금껏 열심히 사셨으면 된거죠.
그것또한 귀거래사 아니겠습니까😂
67년생 양띠는 이 노래듣고 잠시 속으로 울고갑니다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나하고 동갑내기 ㅋㅋㅋ 건강하세요
댓글보니 느껴지네요
사는게 많이 힘들게 느껴지네요
고생하셨어요 모든걸 내려 놓으면 정말 마음이 편해집니다 이제 남은인생 즐기면서 사세요
79년생 양띠도 이노래듣네요
슬프면서도 용기가 나는 노래같아요...
사는게 지치고 힘들때 들으면 눈물은 나는데 마음에선 다시 살아갈 용기가나요..
91년양따도 한잔걸치고이노래를듣습니다
저도 양띠요.ㅋ
방금 산소가는 길에 라디오에서 나왔는데 한번 듣고 반했습니다~^^
이렇게 좋은 노래를 이제야 알게되다니😢
어렸을때 엄마가 이노래 부를때 아무렇지 않게 들었는데 나이를 먹고 엄마 주름진 얼굴만 보면 왜 이노래가 생각나지..
어릴때 아버지차에서 자주흘러나와 따라부르곤 했던기억이 있네요 그 어릴땐 이노래가 무슨노래인지도 모르고 그져 철모르기에 신나기도 했고 잔잔해서 흥얼거리고 성인이 되어서 들어보니 참으로 감명 깊은 노래인걸 알았습니당 하 너무 좋습니다 이노래
저도 지금 아버지가 틀어달라고해서 같이 듣고 있는데 아버지들이 많이 좋아했던 곡인가봐요 😂😂
어느새 70ㆍㆍ좋은 노래 잘 듣읍니다 추억의 노래~~~~~
너무 좋은 노래
어깨 흔들흔들.
감사해요.^^
ㅎㅎ
60년쥐띠도 잘 듣고있어요 ㅎㅎ 고마워요 해외라서 더욱더 가슴에와닿네요 돌아가고픈 내나라 ㅠㅠ
들으면들을수록 넘 조아요
옛날에 들어도
오늘밤 들어도 여전히 좋네요.
2024년에 듣는사람있뜸???!
여기!
❤
손
나
손!!!
내도 정말좋아하는 노래입니다.
내가 제일좋아하는 노래
지금 이솔로몬 노래듣고 너무좋아 들으러 왔어요^^
너무좋아 자꾸 들을것 같아요~....
이노래 너무 좋아요~희망이 생기네요
제가좋아하는 노래 ~~^^
💞💞💞
파란 하늘 ㆍ자유ㆍ나의님ㆍ사랑ᆢ 잘듣습니다ㆍ
현재 05년생입니다 노래가 너무 좋습니다…. 당시에는 얼마나 더 좋았을까요 ㅠㅠ
감사합니다....서로 사랑하라...남을 나처럼 있는 그대로 허용하고 인정하며 사랑하는가?
힘들고.지칠때.정말루 마음에 와닿네요.
넘 넘 넘 좋아요
참잘부르시네요 감사합니다
아 찾았다!!!!
희열님 너무나 감사합니다. 가사까지 ㄷㄷㄷ 추천 구독을 예의로 바로^^
ㄱ
너무좋다 우리는 하늘땅속에 공기등 헤택받고 사니까 ㅡ작든말든 상관말고 감사해야된다ㅡ여자 남자 생명체모두다 감사해라ㆍ우주절대자의작품이다ㆍ
저희 회사 차장님이 좋아하셔서 저도 알게 됫는데 요즘은 매일 듣네욬ㅋ 노래방 18번입니닼ㅋ
찾았다,, 이 노래.. 호주 떠나기 20여 년 전에 미친듯 산에 갈 때,, 그 때 다녔던 등산카페 배경 음악이라 참 인상깊었는데...아 세월이여..
이솔로몬 오늘 목요일날 이 노래 부른다하여 듣고갑니다 넘 좋은 노래이군요~^^
이가수하곤 급이달라 싱어송라이터에 히트곡이 마리 도있고 비오는거리 영원히내게 작곡자로드 유명하고 칵테일사랑원곡자고 솔로몬하고는 음악성이 다른데 티비에 나온다고실력있나
@@노가다맨류성호 👍👍👍
집사람이 너무좋아하는데 나도훨 가고싶네
오늘 2024년7월28일
노래대회 나가기전
애청하고 있습니다
시원한노래임
등산가방메고 산에앉아서ㅡ구름바람보며
❤❤응원합니다~~
덕분에 멋진영상 즐감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신나고 좋아용😊
술만마시면 노래방서 자주불렀는데
좋아요 최고
오래전에 어디선가 들어보고 흥얼대던 노래인데 이제야 찾았네...........감사합니다 ㅎ
어설픈 멜로디가 난무하는시절에 돋보이는 노랩니다
너무 좋은노래
너무 좋은 노래.. 마음이 커지는 느낌
초등학생입니다 노래 좋네요
둘째오빠가 잘부르던노래예요.
2021년 3월 2일 하느님 곁으로 가신
이모가 제일 좋아했던 노래였습니다
이모 보고싶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
에궁 고인의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전 2020 1 19 아들을 앞세웠네요 1996년생 아들을요 저도 가야하는데 여테 살고있네요 ㅠㅠ
@@Cistus-vw8qo 늦은 답변 죄송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한우리-g3i 안타깝네요 정말 기운 내시고
자식 잃은 부모 마음은 아무도 알 수 없죠
우리 힘내서 남은 세상을 살다가 그리운 이들 곁으로 갑시다 그곳에서 웃으며 모두들 만나길
천국일지 극락일지 몰라도 잘 살고 계실것입니다.훗날에 먼길 떠나시며 먼저가신 이모님 앞에서 부끄럽지 않은 멋진 인생을 살았더라고 할수 있을만큼 열심히 살아가세요.
트롯을 엄청 싫어하지만 이곡은 인정하는 이유.는 가사가 너무 좋다는거
노래성향이 어찌 짚시들의 영혼을 담은것같다. 젊은시절 친구들과 야산에서 소맥 한잔할때 딱 좋은 분위기의 노래. 우린 이미 그시절은 추억이고 말해봤자 꼰대. 이젠 모든게 Money 가 지배한 세상. 아득한 그때 난 지금을 예상했을까?
귀거래사 항상 즐겨 듣고 있습니다^^
힘내십시요
@@farmforever5136네 감사합니다
와 난 이 노래를 11살에 불렀었네 지금은 18살인데 오랜만에 들어도 좋다
우~~
헐~~
전 아빠가 노래방 맨날 데리고 가서 부르시던데
난5살때 처음들었음.
@@minsu0127 전 엄마가 라디오에 맨날 틀어놓으심 ㅋㅋ
아재들 이런 띵곡을 자기들끼리만 듣고 있었다니
ㅋㅋㅋㅋㅋㅋ
ㅋㅋㅋ 3 번째아재
ㄱㄱㄱㄱㄱㄱㄱ
여기 아재 한명 추가요!
ㅋㅋㅋ
노래가 좋아요
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솔로몬님 오늘 넘 잘 부르셨어요 ~♡
쵝~~~오
넘 좋아요~^~😂
나두요 솔몬님이 부른다기에 미리 들어봅니다 우리 몬님은 참좋은 노래 잘 고르십니다
살아생전 아버지가 좋아하셨던 노래
이노래 너무좋음 분위기 개쩜
목요일밤 국민이 부른다 이솔로몬이 부른다하네
ㆍ노래 참 좋다ㆍ
기대돼요~~ㅎ
강신우님 노래최고~👍
네~ 최고 최고 입니당^^~^^♥
김신우 임.
@@channyh9469 김신우님 이 노래 뿐인가요?
시내버스 기사님들이 좋아하시는 노래네요 ㅋㅋ
이솔로몬 님 이 몬요일오늘 부른다고 해서 예습차 들어 봅니다(몬님 어머님 애창곡?)
와 부장님 18번곡
캬~~~~
오 이 시간에 이 노래듣는 사람이 또있네ㅋㅋ
@@키득키득-d4g 한잔하고 간만에 듣네요ㅎ
@@indie5209좋은밤 되세요~
@@키득키득-d4g 님도~ ditto
오랜만에 들어보니..조쿠낭...
진주를 발견 했습니다
노래가 넘 멋져요!!
아 노래방 가고싶다
나두
대박 님도가고 싶어세요 가요방~~ 굿~
나두 !오늘 말복인데 일가기시러 바람아~ 불어라 🎵
🤗🤗🤗
군대 전역 후 ... 할게 없어서 룸살롱 웨이터일 잠깐 할때 가게 실장 누나가 항상 손님방 들어가서 분위기 띄워준다고 부르던 노래...그때 첨 듣고 나에 애창곡이 되어버렸지.. 벌써 그것도 16년전이구나...
마! 39살이가?
@@Deepseadiverman 그럼 불법이냐 이 등시야 ㅋㅋㅋ
마! 40이가? ㅋㅋㅋ
아 ~ 안타깝네요 ^^
슬퍼요
그림너무멋지네요
노래 넘 좋네요
저희 어머니가 좋다길래 찾아왔음요
도연명 귀거래사
1600년전에 41살 관직때려치고 고향가서농사짓고살겠다는 저도45인데 이제슬슬 유유자적귀농하려고맘잡았어요
시골 텃세 장난 아닙니다 지들끼리 몇십년 몇대를 살아 왔기 때문에 배타적임
👏👏👍
이상하게 몰랐던 노래인데 눈물이나려하네..
와 나도 귀거래사 하고 살고 싶다 ㄷㄷㄷㄷ 😊
2003년 당시 남친이랑 데이뜨할때 차안에서 항상 들리던 노래... 잘살지...?
노래👍
ㅣ
2024 년 7월 듣고있뜸!!!
존나좋다잉
창근님 목소리로 듣고싶어요 딱어울리는곡 이네요
난 제주도에도 못가봤어요 왜 이리 힘들까요
남자의 노래구만
ㅈㄱ
돌아가자!
돌아가~!
장차 전원이 황폐해지려는데,
내 어찌 돌아가지 않으리오.
귀거래사의 첫 구절이다.
도연명이 촌구석 현령을 때려치고,
고향으로 가면서 지은 시다.
김신우는 무슨 생각에 귀거래사를 생각했는지 모르지만,
밀을 오래도록 씹으면 껌이 되 듯,
무언의 밭을 갈아야겠다.
동남풍 불때까지...
아빠가 젤 좋아한다길래 들었는디 개좋네
우리 가는 곳은 다 내 머물 곳
살고싶다 살고싶다 살고싶다 난 왜 이리 힘들까요 60평생 왜 이리 힘들깨요
용기로 나서면 땀흘리다보면 좋을 날 있겠지요!!
❤❤❤❤❤
18번 🥰🥰🥰
❤
귀거래사 안지 얼마 안됏다니 더 신기하네유
아.. 이노래였구나... 제목을 지금까지도 모르고 있었네...
아주 시원하게 부르는구나
산에다니는산꾼이라면 장터목산장이나 세석산장 또는치밭목산장에서 단체로 부르던
그노래
산에 다니는분들은 거의 애국가 ~~ㅋㅋㅋ
고등학생 아들이 좋다고 듣는중 너무좋네요
저도 24살에 처음 들었는데 노래 좋아서 지금도 찾아 듣네요 젊은 사람들도 좋아할만한 곡입니다 :) 지금은 25살입니다
난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