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 day I love you 48 hrs, every week 14 days every month 60 days...... double are not enought, never never enough to express the greate love for you. My dear and endless love. 3 years around since I meet you. And my ❤❤❤❤❤❤ 🎉🎉🎉🎉🎉🎉 claim you are the most wonderfull singer in the universe and beyond. Congrats
가을이 주는 영감은 쓸쓸함과 고적함이 아닐까요 그기에서 자유롭고 망망한 사람은 없을 것 같네요 오늘 화자씨가 부르는 노래에서 진한 애절함과 그러나 한편으로는 감성이 풍부하고 계절의 진미를 느끼게 해 주는 것 같네요 게다가 의상은 어떻구요 나뭇색 의상의 주는 이별의 고단함과 그기에서 오는 정한의 고달픔도 한몫거드네요 화자씨 가을은 누구나 계절의 추이를 느끼는 것 같아요 특별하고 별난 사람이 아닌 바로 우리이웃이라면 누구나 계절에 대한 정감을 갖는 것 같아요 저도 느끼거든요 화자씨도 느껴지시나요 사계중에서도 가을에 유독 명곡이 나오는 것도 일리가 있을 거에요 가을이면 거두고 저장하는 시기잖아요 옛날에는 이때가 가장 맛난 음식과 과일을 먹고 모두가 춤을 추고 노래를 했다고 하네요 지금이야 사시사철 축제가 부단없이 이어지고 있지만요 화자씨 누구에게는 그리운 계절이고 누구에게는 이별의 계절이에요 아픔의 계절일 수도 있고 다시 못볼계절이기도 한 것 같아요 누구나 계절을 두고 노래를 할 수는 있지만 화자씨가 부른 이노래는 가을의 백미를 부른 것 같네요 우선 감정표현이 비길데 없이 완벽한 감을 주고요 그리고 의상도 잎사귀가 하나도 남지않고 떨어진 가지만 앙상하게 남은 나목같은 느낌을 주네요 깊어가는 가을이라도 허털어지지않는 화지씨가 되기를 바랄게요 화자씨 IG 에 있는 사진들은 정말 잘 찍힌 사진들이네요 어느 분이 찍었을까요 화자씨는 아니신가요 요즘에 사진기구들이 워낙 좋아서 옛날에 서너사람하는 일도 요즘엔 한사람이 한다면서요 특히 인물에 있어 전신사진은 저에게는 큰 감명을 주었네요 보라색드레스에 인물표정 하나하나 변화를 주시고 그기에다 제스쳐까지 모든게 크다란 기쁨이었어요 꽃에 화자씨 인물까지 합쳐지니 더할데가 없어 보이네요 그래도 화자씨가 더예쁘고 꽃은 그냥 소품일 뿐이죠 꽃이 아무리 아름다운들 화자씨만 할까요 화자씨 요즘 어떻게 지내세요 산에 가는 게 일상인 저는 큰비나 눈이 아니면 산에를 간답니다 서울도 크긴 하지만 부산만큼은 아니더라도 산들이 여기저기 사람이 사는 동네가까이에는 이름난 산들이 있을 거예요 조선이 창건한 곳이 한수이북이다 보니 명산과 이름난 곳이 많을 겁니다 하나같이 빼어나고 어디에 견주어도 빠지지않을 산들이 마치 화자씨를 연상시키네요 화자씨 서울이 지경에 비해 사람들도 많고 하다보니 경쟁도 있을 거예요 특히 연예계는 더 심할거예요 이럴때일수록 가까운 산에를 가보세요 이전에 양구공연유튜브로 보니 말씀도 잘하시더라고요 친한 친구와 함께 수다도 떨고 얘기도 해보세요 그리고 가끔은 혼자서도 가보세요 틀려질 겁니다 저는 매일매일이 산행이라 느끼는 게 없지만 화자씨는 아직 젊으니 그기에서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화자씨 조급하지 자신을 내몰지 마세요 저는 제나이에도 황망한 생각을 안한답니다 75세에 돌아가셔도 너무 일찍 향년했다고 하네요 그러니 화자씨 같은 젊은이들은 얼마를 살아야하나요 생자필멸에 예외인 것은 없지만 그래도 건강하게 요즘말로 팔팔하게 살다가 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화자씨 밤이 길어졌어요 오늘도 푹 주무시고 내일은 일요일이네요
내 마음 갈 곳을 잃어(최백호) 옛 일은 내 마음 잃어버릴 때 망각의 세월 속으로 떠내려가고 가을은 흩어지는 낙옆처럼 서러운 바람 나부껴 내 마음 알 수 없는 곳으로 데려가고 겨울은 얼어붙은 내 마음 그대 손길처럼 하얀 눈으로 포근히 감싸 주네 겨울비 내려오면 잃어버린 내 마음 기억 속에 살아나와 홀로 걷고 있는 나에게 잃어버린 우산을 씌워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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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자님! 오늘도 홧팅~❤❤❤
어느듯 만추네요~ㅎㅎ
개인적으로 겨울에 떠나면 몸도 맘도 더 추울듯~^^
차라리 활기찬 여름에 떠나라 하시죠~ㅋ 5:55
기용님은 떠나지마세요!ㅋㅋ❤
Every day I love you 48 hrs, every week 14 days every month 60 days...... double are not enought, never never enough to express the greate love for you. My dear and endless love. 3 years around since I meet you. And my ❤❤❤❤❤❤ 🎉🎉🎉🎉🎉🎉 claim you are the most wonderfull singer in the universe and beyond. Congrats
I want to hold your hand and put in my hart , you can feel during the time of the song how my soul is yours ❤❤❤
ㅠㅠ❤️ so touching❤️
화자님.........
저는 나이가 어려서 세상을 잘 몰라요...............🌱🌱🌱
그런데 2024년 10월 20일 12시가 다가 오네요...............
젊음을 버리고 살고 싶어요..나의 미래를 위하여~~~ 나의 미래요~~~☘☘☘☘☘
명식님의 미래엔 늘 행운만 가득할거에요❤
가을이 주는 영감은 쓸쓸함과 고적함이 아닐까요
그기에서 자유롭고 망망한 사람은 없을 것 같네요
오늘 화자씨가 부르는 노래에서 진한 애절함과 그러나 한편으로는 감성이 풍부하고 계절의 진미를 느끼게 해 주는 것 같네요
게다가 의상은 어떻구요
나뭇색 의상의 주는 이별의 고단함과 그기에서 오는 정한의 고달픔도 한몫거드네요
화자씨
가을은 누구나 계절의 추이를 느끼는 것 같아요
특별하고 별난 사람이 아닌 바로 우리이웃이라면 누구나 계절에 대한 정감을 갖는 것 같아요
저도 느끼거든요
화자씨도 느껴지시나요
사계중에서도 가을에 유독 명곡이 나오는 것도 일리가 있을 거에요
가을이면 거두고 저장하는 시기잖아요
옛날에는 이때가 가장 맛난 음식과 과일을 먹고 모두가 춤을 추고 노래를 했다고 하네요
지금이야 사시사철 축제가 부단없이 이어지고 있지만요
화자씨
누구에게는 그리운 계절이고 누구에게는 이별의 계절이에요
아픔의 계절일 수도 있고 다시 못볼계절이기도 한 것 같아요
누구나 계절을 두고 노래를 할 수는 있지만
화자씨가 부른 이노래는 가을의 백미를 부른 것 같네요
우선 감정표현이 비길데 없이 완벽한 감을 주고요 그리고 의상도 잎사귀가 하나도 남지않고 떨어진 가지만 앙상하게 남은 나목같은 느낌을 주네요
깊어가는 가을이라도 허털어지지않는 화지씨가 되기를 바랄게요
화자씨
IG 에 있는 사진들은 정말 잘 찍힌 사진들이네요
어느 분이 찍었을까요
화자씨는 아니신가요
요즘에 사진기구들이 워낙 좋아서 옛날에 서너사람하는 일도 요즘엔 한사람이 한다면서요
특히 인물에 있어 전신사진은 저에게는 큰 감명을 주었네요
보라색드레스에 인물표정 하나하나 변화를 주시고 그기에다 제스쳐까지 모든게 크다란 기쁨이었어요
꽃에 화자씨 인물까지 합쳐지니 더할데가 없어 보이네요
그래도 화자씨가 더예쁘고 꽃은 그냥 소품일 뿐이죠
꽃이 아무리 아름다운들 화자씨만 할까요
화자씨
요즘 어떻게 지내세요
산에 가는 게 일상인 저는 큰비나 눈이 아니면 산에를 간답니다
서울도 크긴 하지만 부산만큼은 아니더라도 산들이 여기저기 사람이 사는 동네가까이에는 이름난 산들이 있을 거예요
조선이 창건한 곳이 한수이북이다 보니 명산과 이름난 곳이 많을 겁니다
하나같이 빼어나고 어디에 견주어도 빠지지않을 산들이 마치 화자씨를 연상시키네요
화자씨
서울이 지경에 비해 사람들도 많고 하다보니 경쟁도 있을 거예요
특히 연예계는 더 심할거예요
이럴때일수록 가까운 산에를 가보세요
이전에 양구공연유튜브로 보니 말씀도 잘하시더라고요
친한 친구와 함께 수다도 떨고 얘기도 해보세요
그리고 가끔은 혼자서도 가보세요
틀려질 겁니다
저는 매일매일이 산행이라 느끼는 게 없지만 화자씨는 아직 젊으니 그기에서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화자씨
조급하지 자신을 내몰지 마세요
저는 제나이에도 황망한 생각을 안한답니다
75세에 돌아가셔도 너무 일찍 향년했다고 하네요
그러니 화자씨 같은 젊은이들은 얼마를 살아야하나요
생자필멸에 예외인 것은 없지만 그래도 건강하게 요즘말로 팔팔하게 살다가 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화자씨
밤이 길어졌어요
오늘도 푹 주무시고 내일은 일요일이네요
일부러 고독함과 가을을 연상시키는 의상을 준비했는데 딱! 알아주셔서 감동이에요ㅎㅎ 늘 산행길에 화자를 떠올려주시고 편지처럼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화자님.사랑합니다.목소리 쥑이네요.항상 화이팅하셔요.❤❤❤❤😂😂❤
사랑해요❤❤❤
역시 ㅁ ㅏ걸~😊😊😊😊❤❤
마걸❤ 감사해요😊❤
와우😊😊😊가을분위기제대로나는 노래좋아요❤❤❤❤❤❤잘한다🎉🎉🎉🎉🎉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 합니다❤❤❤
감사해요😊❤❤❤
오늘도 좋은 노래 감사히 잘 들었어요^^🥰🥰
제가 더 감사해요😊❤
넘좋아요 목소리 짱
짱❤
최백호 노래를 잘하네요
감사합니다❤️
와우~노래가 필요한 사람 다 모이겠네요~^^
여기여기 모여라❤❤❤😊
너무사랑해요❤❤
🫶🏻❤️
화자님너무예뻐요 사랑해요❤❤응원합니다❤
사랑해용❤❤
와~~~우~~~ 그야말로역대급이네요 ~~~^
감사합니다❤❤❤
저두요!!!😂😂😂😢😢😢
떠나지말아요~~~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어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
내 아들아 네 아비의 훈계를 들으며 네 어미의 법을 떠나지 말라/
이는 네 머리의 아름다운 관이요 네 목의 금사슬이니라(잠.1:7ㅡ9)
,따스한 곳이 그리워지네요
따스함을 채워드릴게요❤
오늘의 하루...........
나는 손가락이 길어서
부지런하지 못한가................
😊❤
내 마음 갈 곳을 잃어(최백호)
옛 일은
내 마음 잃어버릴 때
망각의 세월 속으로
떠내려가고
가을은
흩어지는 낙옆처럼
서러운 바람 나부껴
내 마음 알 수 없는 곳으로 데려가고
겨울은
얼어붙은 내 마음
그대 손길처럼 하얀 눈으로
포근히 감싸 주네
겨울비 내려오면
잃어버린 내 마음 기억 속에 살아나와
홀로 걷고 있는 나에게
잃어버린 우산을 씌워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