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라면] 엄마가 둘인 가정에서 태어나 원망하기도, 부끄럽기도 했던 아들들의 눈물겨운 이야기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6

  • @jo4227
    @jo4227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4

    시어머니 잘모사걸 알아주는남편 지혀로운남편 두분 결혼 잘하셨네요.
    지금처럼 행복하게사세요

  • @동그라미-h7o3y
    @동그라미-h7o3y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5

    참 훌륭하고 지혜로운 사위분이시네요^^♡

  • @김옥자-g1x
    @김옥자-g1x 6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잘먹겨셧야
    계란을 많이 낫은데요
    참..힘들겟습니다
    아버지가 바람.. 참효자이신내요

  • @김순동-t8b
    @김순동-t8b 6 месяцев назад +7

    성격차이인가봅니다😊

  • @찌니-g4z
    @찌니-g4z 2 месяца назад

    어머 큰엄마 쪼끔 안되는 작은엄마 어지간히 혼내셨네

  • @yongnichter4983
    @yongnichter4983 6 месяцев назад +7

    무덤까지 조용히가져가시지 무었이 그리도 자랑스러운 집안 일이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