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5 교수님 한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자원 추가요청의 의미가 Max를 통해 구한 Need와 별개로 추가로 요청 자원을 추가하는것 아닌가요? 현재 필요로 하는 need 의 수와 비교한다는게 바로 이해가 안갑니다. (neex와는 별개로 추가로 자원을 요청하는것이 아닌지...)
현재 안정상태에서는 P1에 할당된 자원이 (2,0,0)인 상태에서 추가로 (1,0,2) 만큼 자원을 추가하는 경우를 말한 것입니다. 즉, 현재 P1은 (3,2,2)의 자원이 필요한 상황에서 (2,0,0) 만 할당되어 있기에 (1,2,2)만큼 할당이 더 되어야 작업을 완료할 수 있잖아요. 그러기에 추가 요청 (1,0,2)을 P1이 수용해도 되는지를 검사하기에 앞서 이 요청이 유효한지(1단계), 그리고 당장 수용 가능한지(2단계)를 검사한 후, 3단계에서 요청 수락을 가정했을 때 안정상태에 들 수 있는지를 검사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P1이 필요로 하는 (1,0,2)만큼의 자원을 더 할당해도 교착상태가 발생하지 않는지를 검사하는 것이지요.
07:20 친절히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실제사례까지 다뤄주시니 감사합니다!
banker's 이해하기 어려웠는데 너무 쉽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7:15 교수님 한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자원 추가요청의 의미가 Max를 통해 구한 Need와 별개로 추가로 요청 자원을 추가하는것 아닌가요?
현재 필요로 하는 need 의 수와 비교한다는게 바로 이해가 안갑니다. (neex와는 별개로 추가로 자원을 요청하는것이 아닌지...)
현재 안정상태에서는 P1에 할당된 자원이 (2,0,0)인 상태에서 추가로 (1,0,2) 만큼 자원을 추가하는 경우를 말한 것입니다.
즉, 현재 P1은 (3,2,2)의 자원이 필요한 상황에서 (2,0,0) 만 할당되어 있기에 (1,2,2)만큼 할당이 더 되어야 작업을 완료할 수 있잖아요.
그러기에 추가 요청 (1,0,2)을 P1이 수용해도 되는지를 검사하기에 앞서 이 요청이 유효한지(1단계), 그리고 당장 수용 가능한지(2단계)를 검사한 후, 3단계에서 요청 수락을 가정했을 때 안정상태에 들 수 있는지를 검사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P1이 필요로 하는 (1,0,2)만큼의 자원을 더 할당해도 교착상태가 발생하지 않는지를 검사하는 것이지요.
강의가좋습니당^^
운영체제강의좀 묶어주세요^^
관심가져주어 고맙습니다. 채널 홈이나 재생목록에 가면 운영체제 강의에 대한 재생목록을 이미 만들어 놓았으니 참고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