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고바지 약간 누나 부탁으로 조카들 하룻동안 봐주기로 해서 온 삼촌인데 늦게 일어나서 이미 40분 늦게 도착, 누나가 매형이랑 11시에 출발 했어야 했는데 너때문에 늦었다고 쿠사리 시작하니까 감지도 못하고 온 머리 박박 긁으며 미안하다고 건성으로 중얼중얼. 애들 밖에서 사먹이지 말고 냉장고에 반찬이랑 카레 해놓은거 있고, 과자 달라고 하면 과일 다 깎아 놨으니까 꼭 과일 먼저 먹이라고 문 앞에서 신발 신으면서까지 신신당부하는 누나한테 '아 알았으니까 쫌 가라고ㅡㅡ' 등 떠밀어 보냄. 세수도 안하고 왔지만 그래도 애들 돌본다고 비누로 손은 빠득빠득 씻고 나와서 애들 옆에 앉혀놓고 쇼파에서 같이 만화 봐주면서 시덥잖은 아재 개그로 아이스 브레이킹. 12시 넘어서 너네 이제 밥 먹어야 된다고 하니까 애들 쪼르륵 기어올라와서 귓속말로 '피자 먹고 싶은데..ㅎ', 그럼 점심은 피자 먹고 저녁엔 니네 엄마가 해준 카레 먹는거야 하면서 피자 시켜줌. 본인은 숙취가 있어서 안먹을 거라고 해놓고 피자 오니까 야무지게 4조각 먹고, 애들이 남긴 피자손잡이 갈릭디핑 소스에 찍어서 야무지게 먹음. 밥 먹고 좀 누워있을라고 하는데 애들이 나가자고 졸라서 '알았어, 나갈건데 그 전에 너희들 양치질 먼저 해야지 나갈거야. 가서 치카치카 하고 와.' 말하고 칫솔에 치약 짜서 들려준 뒤에 고 사이에 쇼파에 디비 누움. 애들 옷 다 입히고 동네 좀 돌아다니고, 키즈카페 데려가서 엄마들 사이에서 머쓱하게 앉아있다가 한번씩 폰으로 조카들 노는거 사진 찍어줌. 좀 있으니까 애들 노는 공 풀장이랑 트렘펄린 재밌어보이기 시작. 주변 부모들이랑 스탭 눈치 슬쩍 보다가 조카들이 불러서 어쩔 수 없이 가는 것 마냥 연기하면서 방방 야무지게 탐. 몇시간 노니까 배고픔. 생각해보니 애들 점심으로 피자 사준다 하고 자기가 다 먹은 것 같아 '니네 먹고 싶은거 있어? 햄버거 사줄까?' 하고 맥도날드 가서 햄버거 세트에 아이스크림까지 시켜줌. 아침까진 좀 낯가리던 조카들 얼굴에 웃음꽃 만개하기 시작. 손잡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각자 좋아하는 과자 하나씩만 먹기로 하고 마트 들어갔다가 봉다리 한가득 과자랑 젤리 사가지고 나옴. 집에 와서 애들 씻기고 거실에서 유투브 틀어준 다음에 텀블러에 아까 몰래 사온 맥주 한캔 부어 마심. 피곤한 몸에 마시니까 노곤노곤 해짐. 시계 보니 7시. 애들은 과자랑 쩰리 먹고 슈가 하이 와서 에너지 풀충전됨. 기빨리기 시작. 저녁을 먹이긴 해야하니 냉장고에서 카레랑 반찬들 꺼냄. 간식 고만 먹으라고 뺏어서 선반에 넣는데 스팸 보임. '니네 햄 좋아해? 스팸 먹을래?' 조카들 눈 반짝반짝. 후라이팬에 스팸 구워서 계란후라이 올린 카레랑 같이 차려주니 조카님들 만족도 최상. 반찬통에 반찬 비우긴 해야하니 꺼내서 스팸이랑 계란후라이랑 같이 넣고 비벼서 비빔밥 만들어 먹음. '니네 엄마한테는 오늘 삼촌이랑 집에서 밥 먹었다고 얘기하는 거다.' 하고 같이 공유하는 비밀 약속 만들어주니 애들 도파민 터져서 미친듯이 고개 끄덕끄덕. 설거지로 증거 다 없애고 조카들이랑 과일 먹으면서 뒹굴뒹굴 게임하고 있는데 누나랑 매형 집에 돌아옴. 매형은 고생 많았다면서 어깨 두드려주는데 누나는 주방 쓱 보고 냉장고 열어보고 애들 스캔하더니 살쾡이 눈으로 노려봄. '애들 밥 먹인거 맞아?' 아직 걸린게 없는데도 찔려서 괜히 조카들 둥가둥가 해주면서 도망침. 천사 매형은 하루 종일 힘들었을 텐데 빨리 보내주자면서 얘기함. 조카들이랑 빠이빠이 하고 현관문 나서는데 애들 눈에 그렁그렁 눈물 맺힌거 보니까 뿌듯하면서 나도 울참. '삼촌 또 올건데 왜 울어 ㅋㅋ.. 다음 주에 또 오면 되지.' 하고 달랜 뒤, 누나 부부랑 인사하고 엘베 타고 내려옴. 하루 종일 못 핀 담배 몰아 태우면서 오늘 찍은 애들 동영상 보는데 아빠 미소 지어짐. 그 때, 매형한테 카톡와서 확인해보니 애들 봐줘서 고맙다고 15만원 주심. 얼굴에 잔잔히 걸쳐있던 미소가 귀까지 쭉 걸쳐침.
그리고 절망편 엔딩: 집에 와서 씻고 나왔는데 누나한테 카톡옴. '야 쓰레기통에 맥주캔 뭐냐? 미쳤냐? 애들 보라고 불러놨더니 술을 처마셔? ㅡㅡ 그리고 오늘 애들 데리고 무인과자점 갔어? 과자 봉다리 이거 뭔데. 애들 아토피 있어서 안된다고 말했냐 안했냐. 단 걸 얼마나 먹였으면 쌍둥이들 아직까지 안자고 펄쩍펄쩍 뛰고 난리 났... 전체보기'
2:24 눈온다고 수호가 수아 머리 가려주는거봐 ㅠㅠㅠㅠㅠ 이 둥이들은 진짜 얼굴도 행동도 완전 동화책이야.. 🫶🫶
2:37 최소 술 친구 바이브
ㅈㄴ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ㄱㄱㄱ 동갑이야
나 누군지 알지?
수호:카더가든 아저씨
자막:방구아저씨
ㅋㅋㅋㅋㅋㅋㅋ
확실히 넉살은 아빠고 카더가든은 삼촌이다
실제로는 가서 삼촌이 놀아주고 부모는 쉽니다
넉살은 엄마입니다
좋은것만 멕여서 키운 조카한테 야식으로 라면 끓여주는 삼촌
비유가 적절하네요 ㅋㅋㅋ
14:00 내 슬러시는 안시켰어가 개웃기네ㅋㅋㅋㅋㅋ
끝날때 한번 웃었네 ㅋㅋㅋ
뭔 영화 클리셰 장면 같음 ㅋㅋㅋㅋ
진짜 개터졌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34 이걸 살리네ㅋㅋㅋㅋ
13:57 스윗아재님 스윗하게 수호 입 닦아주고 슬러시 애기처럼 먹는거 귀엽네요 ㅋㅋ
3:29 편지가 아니라 내용증명 아니냐고 ㅋㅋㅋㅋㅋㅋ
4:24 카감님 갠찬아여?...
ㅋㅋㅋㅋㅋ무빙이 존나힘들어보이네
2:52 아니 애기는 똑바로 말했는데 제작진이 냅다 바꿔버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방구아저씨 맞는데ㅋㅋㅋㅋ
카...더 가든? 그게 뭐죠?
가스가득아저씨
그러니까요 너무해ㅋㅋ
제작진들도 놀려주고 싶을꺼야.
7:11 결국 경찰자 뒷자리에 구속되는 산타하르방
저때 뭔가 ㅈㄴ 노홍철 같아서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ㅋㅋㅋㅋㅋ
@@은혜-p4f얼굴 개커요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라봉시절보다 큼
10:51 수아 눈웃음 ….ㅠㅠ
^ㅁ^
수아 벨루가 닮음 ㅋㅋㅋ 너무귀여워 진짜
13:59 누가 슬러시를 물담배 빨듯이 먹냐 잡초야..
그래도 사람한테 잡초는 너무하자나 ㅠ
물담핑 ㅠㅠ
4:01 수아 문에 얻어맞음 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걸 보시네ㅜ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카더방구님 너무해요
0:34 루돌프가 아니라 둘리 친구 도우너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33 표정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숨도 안쉬고 웃었네...아
10:05 오 미친 얼굴 ㅋㅋㅋ확대해서 편집한줄알았는데 ㅋㅋㅋㅋㅋㅋ 옷이 작은거겠죠 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아수호 또 나와서 좋당 애기들아 메리크리스마스🎄❤
0:13 아니 이거 비율 왜 이러는데요
어좁 대넓
ㄹㅇ 미취학 아동 비율
나도 이거칠려고왔는데 많이 늦었네
짱구 극장판 악당 느낌 남ㅋㅋㅋㅋ
카더가든, 넉살, 어린이 Let's go
아이들이랑 매번, 혹은 특별한 날에 무엇을 한다는 생각자체가 참 좋은 것 같아요 ㅎㅎ
수아수호는 어쩜 이렇게 귀여울까
02:36 ㅋㅋㅋ 같은 또래 오랜만에 만나는줄 ㅋㅋㅋㅋㅋㅋ
11:42 넉언니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 👍
3:35 애기들이 영연방을 좋아하네
카고바지 약간 누나 부탁으로 조카들 하룻동안 봐주기로 해서 온 삼촌인데
늦게 일어나서 이미 40분 늦게 도착,
누나가 매형이랑 11시에 출발 했어야 했는데 너때문에 늦었다고 쿠사리 시작하니까 감지도 못하고 온 머리 박박 긁으며 미안하다고 건성으로 중얼중얼.
애들 밖에서 사먹이지 말고 냉장고에 반찬이랑 카레 해놓은거 있고, 과자 달라고 하면 과일 다 깎아 놨으니까 꼭 과일 먼저 먹이라고 문 앞에서 신발 신으면서까지 신신당부하는 누나한테 '아 알았으니까 쫌 가라고ㅡㅡ' 등 떠밀어 보냄.
세수도 안하고 왔지만 그래도 애들 돌본다고 비누로 손은 빠득빠득 씻고 나와서 애들 옆에 앉혀놓고 쇼파에서 같이 만화 봐주면서 시덥잖은 아재 개그로 아이스 브레이킹.
12시 넘어서 너네 이제 밥 먹어야 된다고 하니까 애들 쪼르륵 기어올라와서 귓속말로 '피자 먹고 싶은데..ㅎ', 그럼 점심은 피자 먹고 저녁엔 니네 엄마가 해준 카레 먹는거야 하면서 피자 시켜줌. 본인은 숙취가 있어서 안먹을 거라고 해놓고 피자 오니까 야무지게 4조각 먹고, 애들이 남긴 피자손잡이 갈릭디핑 소스에 찍어서 야무지게 먹음.
밥 먹고 좀 누워있을라고 하는데 애들이 나가자고 졸라서 '알았어, 나갈건데 그 전에 너희들 양치질 먼저 해야지 나갈거야. 가서 치카치카 하고 와.' 말하고 칫솔에 치약 짜서 들려준 뒤에 고 사이에 쇼파에 디비 누움.
애들 옷 다 입히고 동네 좀 돌아다니고, 키즈카페 데려가서 엄마들 사이에서 머쓱하게 앉아있다가 한번씩 폰으로 조카들 노는거 사진 찍어줌.
좀 있으니까 애들 노는 공 풀장이랑 트렘펄린 재밌어보이기 시작. 주변 부모들이랑 스탭 눈치 슬쩍 보다가 조카들이 불러서 어쩔 수 없이 가는 것 마냥 연기하면서 방방 야무지게 탐.
몇시간 노니까 배고픔. 생각해보니 애들 점심으로 피자 사준다 하고 자기가 다 먹은 것 같아 '니네 먹고 싶은거 있어? 햄버거 사줄까?' 하고 맥도날드 가서 햄버거 세트에 아이스크림까지 시켜줌. 아침까진 좀 낯가리던 조카들 얼굴에 웃음꽃 만개하기 시작.
손잡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각자 좋아하는 과자 하나씩만 먹기로 하고 마트 들어갔다가 봉다리 한가득 과자랑 젤리 사가지고 나옴.
집에 와서 애들 씻기고 거실에서 유투브 틀어준 다음에 텀블러에 아까 몰래 사온 맥주 한캔 부어 마심. 피곤한 몸에 마시니까 노곤노곤 해짐. 시계 보니 7시.
애들은 과자랑 쩰리 먹고 슈가 하이 와서 에너지 풀충전됨. 기빨리기 시작.
저녁을 먹이긴 해야하니 냉장고에서 카레랑 반찬들 꺼냄. 간식 고만 먹으라고 뺏어서 선반에 넣는데 스팸 보임. '니네 햄 좋아해? 스팸 먹을래?' 조카들 눈 반짝반짝.
후라이팬에 스팸 구워서 계란후라이 올린 카레랑 같이 차려주니 조카님들 만족도 최상.
반찬통에 반찬 비우긴 해야하니 꺼내서 스팸이랑 계란후라이랑 같이 넣고 비벼서 비빔밥 만들어 먹음.
'니네 엄마한테는 오늘 삼촌이랑 집에서 밥 먹었다고 얘기하는 거다.' 하고 같이 공유하는 비밀 약속 만들어주니 애들 도파민 터져서 미친듯이 고개 끄덕끄덕.
설거지로 증거 다 없애고 조카들이랑 과일 먹으면서 뒹굴뒹굴 게임하고 있는데 누나랑 매형 집에 돌아옴. 매형은 고생 많았다면서 어깨 두드려주는데 누나는 주방 쓱 보고 냉장고 열어보고 애들 스캔하더니 살쾡이 눈으로 노려봄.
'애들 밥 먹인거 맞아?'
아직 걸린게 없는데도 찔려서 괜히 조카들 둥가둥가 해주면서 도망침.
천사 매형은 하루 종일 힘들었을 텐데 빨리 보내주자면서 얘기함.
조카들이랑 빠이빠이 하고 현관문 나서는데 애들 눈에 그렁그렁 눈물 맺힌거 보니까 뿌듯하면서 나도 울참.
'삼촌 또 올건데 왜 울어 ㅋㅋ.. 다음 주에 또 오면 되지.' 하고 달랜 뒤, 누나 부부랑 인사하고 엘베 타고 내려옴.
하루 종일 못 핀 담배 몰아 태우면서 오늘 찍은 애들 동영상 보는데 아빠 미소 지어짐. 그 때, 매형한테 카톡와서 확인해보니 애들 봐줘서 고맙다고 15만원 주심.
얼굴에 잔잔히 걸쳐있던 미소가 귀까지 쭉 걸쳐침.
필력 개쩐다 나도 모르게 카더가든 음성지원 되는 것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절망편 엔딩:
집에 와서 씻고 나왔는데 누나한테 카톡옴.
'야 쓰레기통에 맥주캔 뭐냐? 미쳤냐? 애들 보라고 불러놨더니 술을 처마셔? ㅡㅡ 그리고 오늘 애들 데리고 무인과자점 갔어? 과자 봉다리 이거 뭔데. 애들 아토피 있어서 안된다고 말했냐 안했냐.
단 걸 얼마나 먹였으면 쌍둥이들 아직까지 안자고 펄쩍펄쩍 뛰고 난리 났... 전체보기'
필력머냐 장문인지도 모르게 다읽었네
6:15 방구아저씨의 무게감
7:12 크리스마스의 악몽❤
10:04 많이 신난 아저씨 🎅🏻
3:58 푸들이 배 긁어 달라는 거 같은 포즈네;;;
카더정원 선생님들
크리스마스에 선물같은 영상 감사합니다
두목선생님
방구아저씨
산타아저씨
털보아저씨
그냥아저씨
사랑합니다
2:5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막 도랐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엔딩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왔다 내 불량식품 성인맛
8:23 판단이 확실한 아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슬러신 안시켰어??
내 슬러신 안기켰어??
내 슬러신 안시켰어??
ㅋㅋㅋㅋㅋㅋ 진한 여유 브라보
삼춘들 너무 잘놀아주고 애기들 너무 귀엽고ㅠㅠ 훈훈해요잉
2:38
카더가든: 이 쉐기들
자막: 이 녀석들
추천영상: 나 결혼 못 해
ㅋㅋㅋ내슬러쉬는 안시켰어..
넉살님 어린이 눈높이 자세 굿굿 역시 애기 아빠는 다르다 달라
아빠가 아니라 엄맙나더
확실히 넉살은 아빠고 카더가든은 삼촌이뇻
일을하다..허리부상으로 수개월째 일을하지못해 방세도..밥값도 없어 이틀째 라면하나로지낸적이 많습니다. 누가 밥값이라도 ㅠㅠ도와주시면 평생 은혜잊지않겠습니다
자꾸 거짓이라길래 부끄럽지만 지저분해서 죄송한 고시원방 올렸습니다ㅠ
메리크리스마스님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당
14:00 이 아저씨는 물담배 피는 것 같네
수아웃는거 그저 넘 귀여워…
5:41 죽은 척 해.. ㅋㅋㅋㅋ 애 박사 확실히 맞네. 노하우를 아주 제대로 알고 있어.
11:32 산타킬러님 애기들 보는 눈빛 뭔데....... 스윗하고 난리야 짜증나❤
모지리 두 분 있긴해도 아이들 덕분에 힐링되네요 ㅋㅋ
힐링 제대로네 ㅡㅜㅜㅠ순수한 미소
역시 내 웃음벨 넉광루..
산타가든은 넉광루와 백년해로해서 큰 웃음 오래오래 주시길 바랍니다..
그나저나 극장 갔다가 현대가든님이 광고 노래 부르는 거 들엇는데 너무 순수해보이셔서 좀 그랬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침착맨에 이어 또 맛들인 유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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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들,삼촌들 너무 사랑스럽네요❤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지막에 방심하다 터졌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10:08 개웃기네 자막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내슬러신안시켰어?
애기들 진짜 쑥쑥 큰다
너무짧아ㅠㅠㅠㅠㅠ❤❤❤❤❤
3:24 3:34 소원 끼워 팔기 안되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작부분에 잠깐 애기들이랑 얘기나누는 장면 보면
말씀하시는 제작진 분이 애기를 잘 보실 거 같음
눈웃음 너무이쁘다 ❤
마지막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좋다... 이런 감성 참을수없어
❤❤❤카더가든핵귀
수호수아 무럭무럭 자라야한다~
메리크리스마스🎅🎄
포경수술님 아이들 동심을 지켜주시는 모습이 보기좋네요~
수호수아 또 나왔구나 ㅋㅋㅋ 괜히 반갑네
와 드디어 떴다!!!! 소처럼일해라님. 기다리는 사람들 입장도 생각해서 빨리빨리좀 올려주세요 진짜 힘드네요
힐링된다😊
힐링 제대로 하고가네 감사욤
9:40 애들 상대로 망설임도 없이 지가
1등 했다고 하는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뭐라도 댓글을 달아야 베댓이 될 텐데 더 이상 참신한 드립이 생각이 안 나네요 수아수호 귀엽당
아가들 넘 행복해보이네🥰 나도 저런 놀이터 진짜 좋아했는데 ㅎㅎ
애기들 너무 귀엽다,, 칙칙한거만 보다가
크리스마스에 딱 맞는 영상 너무 재밌어요ㅋㅋㅋㅋ
크리스마스 이브의 악몽님과 넉살님 조합 너무 좋아 ㅜㅜ
수아수호 넘 기여웡ㅜㅜ
떡상 가즈아!
산타가든 넉돌프 그리고 귀여운 수호 수아도 메리 크리스마스 🥳🥳🥳 카더가든님 이번엔 수아 울리지 맙시다 😂😂😂😂
수아수호 너무 귀여움 😢😢😂
애기들 소원이 미국가고 싶어요 호주가고싶어요 인게 너무 웃기네ㅋㅋㅋㅋ 왜그런거지? 어렸을땐 장난감이나 먹을거 좋아하지 않나? 의외네
요즘 어린이집에서 국기 나라에 대해 배웠거든요 ㅎㅎ 세계 여러나라에 푹 빠져있오요옹
산타산적님 재미있게 볼께요
수아 수호 무해해... 사랑스러워 😍
와수염개길다님 애기들이 너무 귀여웡용😊😊
7:10 구치소에 수감된거같아요..
1:00 산타 옷 입고 전담 피시는줄 알았어요
수아 너무 이쁘다 ❤
8:28 진짜 산타킬로수가 원인이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가든님과 긴머리아저씨의 엄청난 콤보
7:09 공포영화 한편 뚝딱
넉살가득 조합 개웃기네
넉광루 지나치게 스윗해 메리크리스마스
아이들 다시 보니 반갑네 😊
그래 이제 저런 모습을 봐도 안 울 애기는 수호, 수아 뿐이다....
수아수호는 국가적 보물이다.
내 슬러시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썸네일 봐도 웃기네 ㅋㅋ 초점나간 눈빛을하고 카센터남 말로패는 넋언니
10:37 아빠와 그냥 남자
수호 수아 웃는거 너무 이쁘네요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슬러시는 안시켰어가 개웃기네요
2:50 수호 카더방구 보고 표정이 안좋아졌는디?? ㅋㅋㅋ
넉살 슬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