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팽은 1,810년 출생, 1,830년 11월 봉기 직전에 바르샤바를 떠남, 1,849년 사망 했습니다. 1,861년 바르샤바 1월 봉기 이후에 영상 19분 03초 "이 시기 조국인 폴란드를 떠나 국외에서 활동한 쇼팽~" 이라는 설명이 나오네요. 쇼팽의 활동시기와 생애가 헛갈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영상에 쇼팽 생애를 적어놓는 것이 좋겠네요. 1,830년 11월 봉기 중 작곡한 곡이 쇼팽의 혁명 입니다.
쇼펜하우어 자서전 보다가 들어와 봅니다. 그는 폴란드-리투아니아 연방 사람이군요.. 대개 그를 독일인으로 알텐데... 세세히 알면 무섭죠... 대체 우리가 알고 있는게 무언지요 주변나라에 약점이 잡힌 기득권이 집권할 때... 나라가 어떻게 되는지... 쇼펜하우어 아버지처럼 귀족마저 나라를 떠나려 하고 결국 지도에서 오래 사라지게 된다는...
Też tak uważam. Społeczność w Polsce nie była na tyle dojrzała by mieć świadomość zagrożenia jaką ze sobą niesie demokracja. Widziała tylko własne lokalne potrzeby, nie widziała globalnych interesów narodu czy kraju. Brak edukacji lub słaby przepływ informacji. Kwestia momentu historycznego: skala państwa, przepływu informacji w społeczeństwie i edukacji. Większość krajów sąsiednich miała systemy autorytarne, bardziej z centralizowane. Co generowało większą spójność i szybkość decyzji.
국가명에도 등장하듯 광활한 평야 지역에 자리잡은 폴란드는 전통적으로 농업국가였으며, 지주 귀족 계층이 노동력 확보를 위해 자국민 농노를 착취하며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왕을 골라 뽑는 귀족 정치를 오랫동안 폈다. 결국 귀족 세력들의 분열과 오만함으로 국력을 소진하며 끊임없이 주변국들에게 고난을 겪게 된 것이다. 폴란드의 고난은, 사실 내부의 원인이 가장 크고 중요한 셈이다. 괜히 주변국들을 탓하는 것은 사리가 맞지 않다.
수많은 접경 지역의 이웃 국가들과 얽힌, 파란만장한 폴란드 역사를 이렇게나 깔끔하게 정리하다니요...
감탄!
Specjalnie z Polski dla ciebie w ramach poszerzania wiedzy.
ruclips.net/video/NeQ3H6gPRuc/видео.htmlsi=KxstvTeUdM4tR8e5
Pozdrawiam z Polski 😊
잘 몰랐던 폴란드의 역사를 아주 깔끔하고 일목요연하게 설명해주셔서 잘 배윘습니다. 감사합니다.
유럽의 역사가 흥미롭네요
목소리도 좋아요
아나운서 음성^^
녹음하신분이 바뀌셨네요. 듣기 더 좋은거 같아요
부인이 폴란드사람인데 너무 재미있게봤습니다!
재미지네여
끝까지 독립을 이루고 살아 남은게 대단 하네요.... 100년동안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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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나라국민들에게은혜에감사드림
폴란드 역사 -- 아주 좋은 영상
쇼팽은 1,810년 출생, 1,830년 11월 봉기 직전에 바르샤바를 떠남, 1,849년 사망 했습니다.
1,861년 바르샤바 1월 봉기 이후에
영상 19분 03초 "이 시기 조국인 폴란드를 떠나 국외에서 활동한 쇼팽~" 이라는 설명이 나오네요.
쇼팽의 활동시기와 생애가 헛갈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영상에 쇼팽 생애를 적어놓는 것이 좋겠네요.
1,830년 11월 봉기 중 작곡한 곡이 쇼팽의 혁명 입니다.
쇼펜하우어 자서전 보다가 들어와 봅니다.
그는 폴란드-리투아니아 연방 사람이군요..
대개 그를 독일인으로 알텐데... 세세히 알면 무섭죠... 대체 우리가 알고 있는게 무언지요
주변나라에 약점이 잡힌 기득권이 집권할 때... 나라가 어떻게 되는지...
쇼펜하우어 아버지처럼 귀족마저 나라를 떠나려 하고
결국 지도에서 오래 사라지게 된다는...
Dziękuję :)
폴란드가 저력이 있는 나라고 동유럽의 지역특성상 주변국들과 피터지는 오랜 전쟁속에서 끊어졌던 명맥도 이어온 고난과 역경을 겪어온 불굴의 나라임을 알겠다. 한국과 폴란드의 영원한 동맹으로 서로를 배워나갔으면 한다.
한국산 탱크+장갑차+자주포를 엄청나게 구매하여, 🇰🇷한국 7군단을 벤치마킹하는 폴란드 육군... 동유럽의 최강자가 될수 있음.
왜에 대한 얘기도해주시면...♡♡♡
천동설 에서 지동설 빅뱅 발견후 다시 천동설의 시대로
선제후들 때문이지
이들이 기득권을 잡고
즈그끼리 왕 영입하는 재미에
빠져 주변국가들이 클 동안
발전이 멈춤
그러다 3분할된거지
Też tak uważam. Społeczność w Polsce nie była na tyle dojrzała by mieć świadomość zagrożenia jaką ze sobą niesie demokracja.
Widziała tylko własne lokalne potrzeby, nie widziała globalnych interesów narodu czy kraju. Brak edukacji lub słaby przepływ informacji. Kwestia momentu historycznego: skala państwa, przepływu informacji w społeczeństwie i edukacji.
Większość krajów sąsiednich miała systemy autorytarne, bardziej z centralizowane. Co generowało większą spójność i szybkość decyzji.
폴란드는 유럽에서 최초로 헌법을 제정한 국가입니다.
123년간 나라를 잃었다 잘살자
왜? 프랑스는 원전을 포기 못할까? 그리고 서로마 >> 프랑크 제국... 로마 이전 프랑스는 농업 국가이다... 유럽에서 ㅃㅇ을 꽁쩌로 베이스 주는 거 울나라 공기밥 꽁짜로 주는 것과 같다.. 다만 한국은 반찬도 물고 꽁짜로 주지만 프랑스는 그걸 못했다는 거다...
왜 나토에 대항한 동구권 방어기구 바르샤바 조약기구 일ㄲ???
..........히틀러와 스탈린에게 구박을 받았더래요~
샤바 샤바 바르샤바 얼마나 울었을까~
샤바 샤바 바르샤바 1939년도
지정학적인 부분이 제일 큰것같음
왜 터기를 나토는 ㅗ창기 부터 가입시켰는데 이유는 왜 터키를 가입 안시키고 있을 까???
도대체 어디가 한국의역사와 비슷하다는 거냐?
국가명에도 등장하듯 광활한 평야 지역에 자리잡은 폴란드는 전통적으로 농업국가였으며, 지주 귀족 계층이 노동력 확보를 위해 자국민 농노를 착취하며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왕을 골라 뽑는 귀족 정치를 오랫동안 폈다. 결국 귀족 세력들의 분열과 오만함으로 국력을 소진하며 끊임없이 주변국들에게 고난을 겪게 된 것이다. 폴란드의 고난은, 사실 내부의 원인이 가장 크고 중요한 셈이다. 괜히 주변국들을 탓하는 것은 사리가 맞지 않다.
우리나라와 같이 건국신화 같은 나라이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