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화는 인력때려박아야하는건데 요즘 일본 애니메이션 제작사들 인원없음 월급은 쥐꼬리만큼주면서 일은 많은 직종으로 낙인찍혀서 인원이 없음 그래서 대부분 중국이나 동남아같은곳에 외주줌 그러니 퀄이 저지랄인거 거기다 외주가장 많이 받는곳이 중국인데 거기 코로나로 회사들 박살나서 더 심각해짐 중국 코로나땜시 연기된 작품이 한두개가아님 심지어 방영중에도 연기된 작품 ㅈㄴ많았음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전 밑바닥 인생을 살면서, 인플루언서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 늘리고 이 세상을 바꿀 거예요. 저한테 그런 힘이 있거든요. 이 세상을 바꿀 천재성이! ㅡ 정말 밑바닥 인생에서 나온 멋진 말이다. 내가 학교 친구가 없이 혼자 앉아있었는데 누가 고개를 옆으로 몇 번 흔들면서 나한테 말을 조금 더듬으면서 "친구 없나?" 물어봤었다. 그때 나의 심정은 세상을 다 잃어버렸을 정도로 상처받았었다. 이 기억은 아직도 평생 상처로 남아있다. 이게 죽기 직전까지 24시간 계속 기억이 떠오른다. 너무 상처받아서 말이다. 하지만 삶이 있는 한 희망은 있다. ㅡ 키케로ㆍ
아무래도 거의 몇년이지 10년 넘게 만에 하시는 더빙이라 이누야샤 톤이 기억이 잘 안나셨나봄ㅠ^ㅠ 사실 이누야샤보다는 루피에 더 가까웟음.. +) 완전 사바사네용.. 역시 개인차가 있겠죠? 물론 강수진 성우님이시니 충분히 휼륭하게 연기하셨고 추억의 이누야샤를 떠올리기에 부족하지는 않았지만, 솔직히 이누야샤 3번 정주행 돌리고 좋아하는 회차나 클립을 무한반복한 제 귀에는 다르게 들리긴 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약간 루피같은 철없는..? 목소리가 (뭐라고 묘사해야하지ㅋㅋㅋㅠ) 전 이누야샤 몇몇장면에서도 있었으니 톤이나 목소리가 달라진건 없다는 말씀들도, 무슨 말씀이신지 이해는 했는데 아마 이 영상만 보신거 아닐까요..? 1화의 다른 장면에서도, 링이 토츠나 낳는 회차에서도, 그냥 이누야샤가 나오는 부분은 거의 내내 이 톤이셨어요. 대댓글 말씀처럼 아무리 이누야샤가 안 늙는다지만,, 결혼도 했구.. 가영이는 목소리가 성숙해졌는디 오히려 더 루피같이 천진난만한 목소리?라 의아한 부분도 있었어요. 다르게 들리는것도 다 개인차 때문일거예요! 정답은 없어요! 제 개인생각입니돵 그리고 홍쇼 보러가보라고 하신 분들도 계신데 그거 이미 봤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 그 영상에서 연기하실때는 차이가 없었죠... 저도 그 목소리에 익숙했고요. 이상,, 이누야샤히메 과몰입덕후였습니다 ㅠ
@@막내도구리 야샤히메 방영 전 홍쇼에서 하신건 예전 톤이지만 야샤히메 방영 이후에 나온 컨텐츠에서는 이누야샤 연기를 전부 야샤히메 스타일로 하셨어요. 본체 목소리는 그대로인데 이누야샤 뿐만 아니라 맡은 역할 대부분을 루피 스타일로 하세요. 남도일, 디카프리오 등등. 솔직히 예전 본편 영상들 보여드리고 싶음.
근데 영상 두개를 다정한 부분이랑 화내는 걸로 보여줘서 그렇짘ㅋㅋㅋ 사실 연애시절엔 더 화도 많이 내고 자기 감정 숨기느라 급급해서 '내가 너 걱정을 왜 하냐' 이러기도 하고 그랬는데 결혼 후에도 여전히 버럭 화내며 걱정했고.. 이번엔 자기 감정 숨기지 않고 '그거야 당연하지~'한건데...
@@이성희-n9k5y 보니깐 이누야샤 아빠가 재산을 주기 전에 돌아가신 걸로 나오던데 엄마의 신분으로 인해 그 만큼 이누야샤가 살 수 있었던 것같고 엄마가 돌아가시면서 재산이 없었나봐요. 그 뒤로 이누야샤가 잘 살고 싶었다면 봉인에서 풀린 다음에 떠돌이 인생으로 다니면서 돈을 모으러 다녔겠죠. 근데 셋쇼마루는 다 계시니깐 볼 수 있기라도 하지. 그리고 셋쇼마루가 링에게 가져다 준 옷들 보면 떠돌이 인생이 구할 수 없는 옷들입니다. 이누야샤 부모님이 살아있다면 이누야샤도 부유한 삶을 살고 있겠죠
이누야샤 목소리 야샤히메에서 바뀜.. 좀 더 걸걸하고 애잔하고 긁는 목소리였어.. 야샤히메 이누야샤 목소리 들으면 너무 부드럽고, 까칠함이 빠졌음.. 남도일에 더 가까워.. 그래서 너무 슬퍼.. 그리고 후속작 돈내고봤는데.. 이누야샤 후속작인데 셋쇼마루 후속작같은 느낌.. 이누야샤 나오는 장면이 너무 없고 이누야샤 딸은 모로하인데 주인공은 거의 토와에 가까운것도.. 차라리 이누야샤랑 가영이의 결혼 이후에 전국시대에서 요괴퇴치하고 그런걸 그려줬으면, 더 좋았을 것 같음..
솔직히 야샤히메 1기는 좀 많이 실망스럽긴한데.. 그래도 전작 캐릭터들 다시 보는게 어디임. 솔직히 이누야샤 장편애니치고는 좀 많이 짧아서 아쉽긴했슴. (이누야샤 1기~완결편 다 합쳐봐야 200화)가 안됨. 원피스로 비교하면 하늘섬(에넬 에피소드)에서 완결난거여서.. 야시히메 2기 많이 재밌었으면 좋겠다!
![[이누야샤] 이누가영 티격태격(꽁냥꽁냥…) 모음집](http://i.ytimg.com/vi/8tRq6dBcPzU/mqdefault.jpg)
![[이누야샤] 이누가영 티격태격(꽁냥꽁냥…) 모음집](/img/tr.png)
![셋쇼마루 어머니 아들 셋쇼마루와 손녀 토츠나 대할 때 온도차이 [반요 야샤히메, 이누야샤]](http://i.ytimg.com/vi/V88dHYFchmo/mqdefault.jpg)
영상 주제가 연애와 결혼후의 말투 차이인데 사람들은 그림체 차이를 더 충격받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이 모르겠다ㄷ
가영이 얼굴 바뀐데가 없는거같은데 바뀐거 같음
그냥 좀 달라졌네 정도인데 충격까지 ..?
요즘거는 눈 위치가 잘못됐고, 조금 영혼 없어 보여서…
눈이 귀 옆에 붙어있어
가영이 결혼 후 다 체념한 느낌ㄱㅋㄱㅋㄱㄱ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그 생각ㅋㅋㅋㄱ'그래...믿고 있었어...'하는데 표정이 없어욬ㅋㅋ
넌 여친이나 만들어
@@das5101 레즈비언이 되기에는,,아직은 남자가 더 매력적으로 보이는걸요
말투개웃겨
전국시대가 힘들긴 힘든가보다
존예 가영이 얼굴이 눈이 짝짝이가 되버렸네...
시집살이가 아니라 시대살이가 힘들어...
청소기.세탁기.에어컨.코다츠.패딩이 없는세상이라 많이불편할듯싶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댓글갱웃겨
ㅋㅋㅋ 댓글 이 넘 재밌어요 너무 많이 웃었어요🤗🤗🤗
신혼 가전의 중요성
오히려 요새 들어서 그림체들이 흐물므훌한듯…예전 애니 작화들이 훨씬 섬세하고 고퀄인거같음 그리고 그때의 갬성 가득한게 너무 좋고..
그시절보다 요즘은 덜 빡세게 대강 그릴 줄 아는 애들 시키남..
@@이응-y4x 예산차이임 ㅋㅋㅋㅋ
버블화풍이 매력적인 이유
@비시 너나 생각하고 말 내뱉든가ㅋㅋ 누가 몰라? 예산도 중요하지만 작가랑 감독마다 그림체 바뀌기도 하고 여러 가능성 있으니까 하는 소리지. 예산땜에 그렇다하고 지나가든가하지 뭘 생각하라마라야
흐물흐물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팩폭ㅋㅋㅋㅋㅋㅋ
그냥 야샤히메 이누야샤는 뭔가 더 퇴행된 느낌이야…. 다른 사람들은 성우님 목소리 얘기가 많던데 듣기엔 대사도 뭔가 더 어려진 느낌…?
거기에 애들 그림체도 짧아지고 동그래져서 더 어려보임ㅠㅠ
ㅇㅈ...
예산 존나 안썼음
@@user-gkq19krm1 그게 그말아닌가요. 이런 인기 대작에 예산을 애초에 크게 안잡은거라서, 세일러문 크리스탈, 디지몬 트라이, 야샤히메 셋다ㅜ이럴거면 안나오는게나은듯
@@user-gkq19krm1 뭐.. 세일러문도 같은 격이라... 원작 먹칠 지대로
참고로 둘 다 같은 선라이즈 제작...
가영이 그림체 왜저래
코난 미란이 마냥 코가
아래로 사선에서 보면 다 저래요...최애캐도 저러더라... 그리기 귀찮나봐요....
ㅠㅠㅠㅠ
야샤히메 작화 맘에 안듦
리에가 감독맡으면저럼..
어케 10년전 작화가 더 좋냐
요즘 애니 양산이라 ㅈㄴ 대충만든거 많아서 그런듯…옛날에 그리던사람들은 노동착취엄청났을듯?
요즘애들은 열심히 일안함
10년전도 아니고 20년전
작화는 인력때려박아야하는건데 요즘 일본 애니메이션 제작사들 인원없음
월급은 쥐꼬리만큼주면서 일은 많은 직종으로 낙인찍혀서 인원이 없음
그래서 대부분 중국이나 동남아같은곳에 외주줌 그러니 퀄이 저지랄인거
거기다 외주가장 많이 받는곳이 중국인데 거기 코로나로 회사들 박살나서 더 심각해짐
중국 코로나땜시 연기된 작품이 한두개가아님 심지어 방영중에도 연기된 작품 ㅈㄴ많았음
그때는 버블시대였어서 그런듯
저 영상 사이에 몇 년이란 긴 세월이 흘렀는데도 성우님들 목소리 변화 없는 거.......실화인가...ㅎㄷㄷ 진짜 목소리가 제일 늙게 늙는다 하지만.... 그 사이에 목소리 유지하고 변함없는 성우님들 보면 대단... ㅠㅜ
늦게 늙는다는 소리임? 늙게 늙는다?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0:20 구↘야↗ 당연희↗구↘해↗주↘궈↗ 말궈잇.↘ 바붜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큐큨
최준인줄..;;; 바보야...☆
오마이갓🤦♀️🤦♀️
ㅋㅋㅌㅋㅌㅌㅋㅌㅋㅋㅌㅌㅋㅌㅌㅌ
이거볼때마다 가영이는진짜 성숙해진 그런 느낌?이들어서 소름돋앗음
성우분이 진짜 성숙하고 강해진 느낌으로 잘하신거같음
그게 몇년 지난 거면 맞는데... 저 시기가 가영이가 전국시대에서 살기로 결정하고 겨우 반년 지났을 때임 ㅡㅡ;;;; 완결편하고 목소리 갑자기 너무 달라져서 난 별로였는데 ㅠ
근데 이누야사는 고대로인
"박수칠때 떠나라" 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님.
@@user-cdaklnvfnmvds 이게 인정 ㅋㅋㅋㅋ 징징댄새끼가 한둘이여야지 기껏 만들어주니까 ㅈㄴ까임
@@user-cdaklnvfnmvds 이거다
@@user-cdaklnvfnmvds 진짜 돌아올 줄 알앗겟니,
@@user-pz6eh4rs8b 그럼 안들어주면 또 무슨 개지랄발광을 하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댓글 개웃기넼ㅋㅋㅋ
진짜 정미숙 성우님이 대단하신게 나이에 맞게 연기톤이 다 다르심
난 후속편으로 자식들 이야기를 원하는게 아니였어 ㅜㅠㅜㅠㅜㅠ
저는 카고메 닮은 꼴 예쁜 딸 원했는데
임신하고 아기 이쁘게 키우는 스토리가 나았을듯
보루토 꼴 나는것보단 훨낫지 뭐..
전 밑바닥 인생을 살면서, 인플루언서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 늘리고 이 세상을 바꿀 거예요. 저한테 그런 힘이 있거든요. 이 세상을 바꿀 천재성이! ㅡ 정말 밑바닥 인생에서 나온 멋진 말이다.
내가 학교 친구가 없이 혼자 앉아있었는데 누가 고개를 옆으로 몇 번 흔들면서 나한테 말을 조금 더듬으면서 "친구 없나?" 물어봤었다. 그때 나의 심정은 세상을 다 잃어버렸을 정도로 상처받았었다. 이 기억은 아직도 평생 상처로 남아있다. 이게 죽기 직전까지 24시간 계속 기억이 떠오른다. 너무 상처받아서 말이다. 하지만 삶이 있는 한 희망은 있다. ㅡ 키케로ㆍ
0:06 이누야샤 한숨쉬는거... 진짜 멋있다~
이미 반했지만... 다시 반할듯... ㅋㅋㅋㅋㅋㅋㅋ
난 쟤네 볼때마다 가영이 늙어죽으면 이누야샤는.. 이런 생각만 들어서 미치겠음
+아.. 시간이 멈춰있구나 그럼 거긴 전국 시대니까 어쨋든 미래가 올텐데 그럼 미래의 가영이와 마주하는건가 그럼 가영이가 현대 시대에 있을때 이누야샤랑 셋쇼마루는 대체 어디있는거지
근데 극장판에서 싯포가 왜 가영이는 이쪽으로 올때 늙지 않은거야
하면서
가영이의 시간은 멈춰있는거 같은데?
가영이는 저쪽 시대에서는 나이 안들어요!
저만 그생각한게아니었군요
@@퓨퓨퓨-h4v ?? 안 늙다는다니 뭔 소리임?? 전국시대는 과거의 시간대니까 저 시대에 있으면 늙지 않는다는거임??
@@우르키오라-u6q 가영이가 전국시대에 갔을땐 나이가 안드는 설정이라고 들었어요~
명작은 이상하게 리메이크 하지마 제발•••자식 세대 이야기 이상하게 하지 말라고•••보루토나 이딴 거 하지 말라고ㅠㅠ
프사 어디서 나셨어요..??
인스타에 쿼카 굿즈랑 디자인 하시는 분 계세요!
영이의 숲 작가님 작품이에요!
우왓 감사합니당 ㅠㅠ 너무 귀여워서 여쭤봤어요 ㅠㅠㅠ!!
해도 되는데 할거면 제대로 해야지 ㄹㅇㅋㅋㅋㅋ
아무래도 거의 몇년이지 10년 넘게 만에 하시는 더빙이라 이누야샤 톤이 기억이 잘 안나셨나봄ㅠ^ㅠ
사실 이누야샤보다는 루피에 더 가까웟음..
+) 완전 사바사네용.. 역시 개인차가 있겠죠?
물론 강수진 성우님이시니 충분히 휼륭하게 연기하셨고 추억의 이누야샤를 떠올리기에 부족하지는 않았지만, 솔직히 이누야샤 3번 정주행 돌리고 좋아하는 회차나 클립을 무한반복한 제 귀에는 다르게 들리긴 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약간 루피같은 철없는..? 목소리가
(뭐라고 묘사해야하지ㅋㅋㅋㅠ)
전 이누야샤 몇몇장면에서도 있었으니
톤이나 목소리가 달라진건 없다는 말씀들도,
무슨 말씀이신지 이해는 했는데
아마 이 영상만 보신거 아닐까요..?
1화의 다른 장면에서도, 링이 토츠나 낳는 회차에서도, 그냥 이누야샤가 나오는 부분은
거의 내내 이 톤이셨어요.
대댓글 말씀처럼 아무리 이누야샤가 안 늙는다지만,, 결혼도 했구..
가영이는 목소리가 성숙해졌는디 오히려 더 루피같이 천진난만한 목소리?라 의아한 부분도 있었어요. 다르게 들리는것도 다 개인차 때문일거예요! 정답은 없어요! 제 개인생각입니돵
그리고 홍쇼 보러가보라고 하신 분들도 계신데
그거 이미 봤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
그 영상에서 연기하실때는 차이가 없었죠...
저도 그 목소리에 익숙했고요.
이상,, 이누야샤히메 과몰입덕후였습니다 ㅠ
난 이누야샤같던데 사바산가봄
저는 이누야샤 같던데 ..
솔직히 원피스더빙안봐서 그런가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누야샤랑 루피는 같은거같지만 묘하게 다름
홍쇼 하고 성우라디오 같은데 나와서 이누야샤 연기 엄청많이 했는데
그건 또 옛날이랑 하나도 안변했어요 한번 보세요
ㅇ,ㅇ 신기할정도로 그대로였음
@@막내도구리 야샤히메 방영 전 홍쇼에서 하신건 예전 톤이지만 야샤히메 방영 이후에 나온 컨텐츠에서는 이누야샤 연기를 전부 야샤히메 스타일로 하셨어요. 본체 목소리는 그대로인데 이누야샤 뿐만 아니라 맡은 역할 대부분을 루피 스타일로 하세요. 남도일, 디카프리오 등등. 솔직히 예전 본편 영상들 보여드리고 싶음.
결혼 후에는 더 격하게(?) 화를 내는 이누야샤 당신...
그건 다 그래....
결혼하고 세월지났으니 인간인 가영인 더 어른스러운 말투된거고
요괴한텐 긴시간이 아닐터... 이누야샨 전보다 애교스런 말투된거 아님?ㅋㅋㅋㅋ
예전에는 괜찮니?였는데..이제는..위험할뻔했잖아?!! 하고 화내고ㅠ 으앙ㅠㅠ 다정하게 걱정하던 울 이눙이 어디갔어ㅠㅠ 내가 그것때문에 이누야샤한테 설렜던 이유중 하나였는데...그래도 걱정하는거니까..야샤히메 그림체 진짜..삼공주들 나올때는 그나마 이쁜데..어째서.
그만큼 더 많이 걱정했다는거야.. 정말 놀랐다구잇..
@@이누야샤-k8p 그랬구낭ㅠㅠ 앞으로는 조심할게ㅠ
@@황가이버-v9v 나보다 먼저 죽을 생각은 꿈에도 말어. 넌 내가 지킬꺼니깐
@@이누야샤-k8p 와우 희대의 사랑꾼 💕
@@이누야샤-k8p 으응ㅠㅠ 고마워ㅠ
근데 영상 두개를 다정한 부분이랑 화내는 걸로 보여줘서 그렇짘ㅋㅋㅋ 사실 연애시절엔 더 화도 많이 내고 자기 감정 숨기느라 급급해서 '내가 너 걱정을 왜 하냐' 이러기도 하고 그랬는데
결혼 후에도 여전히 버럭 화내며 걱정했고.. 이번엔 자기 감정 숨기지 않고 '그거야 당연하지~'한건데...
이래서 후속편은 나오면 안됨..
갓가토센세...
갓 ㅇㅈ
???: '두번째 작품은 졸작이기 마련이지'
거의 포켓몬스터..
마지막남은 희망, 셋쇼마루도 작붕났잖아요...
….내 추억과 낭만 돌려놔
아이구야... 결혼하고 난 뒤에 가영이가 ...... 얼굴에 변화가 생겼네...
눈이 비대칭이야.... ㅜㅜ
출산의 힘듦... 노화...
@@sumbimil 아이구...노화 ㅠㅠ
얼마나 힘들면 눈이 짝짝이가...
아니 따지고 보면 이누야샤 아빠는 투아왕이라고 서쪽인지 동쪽인지를 지배했던 요괴라고 했고 이누야샤 엄마는 공주인지 왕족인데 왜 이누야샤 가영이 부부는 저런데서 살구 있냐... 셋쇼 엄마는 ㅈㄴ 부자 처럼 살던디... 이거 투아왕 재산 셋쇼가 아빠가 칼 안줬다고 삐져서 다 빼돌린거 아니야..?
@@이성희-n9k5y 보니깐 이누야샤 아빠가 재산을 주기 전에 돌아가신 걸로 나오던데 엄마의 신분으로 인해 그 만큼 이누야샤가 살 수 있었던 것같고 엄마가 돌아가시면서 재산이 없었나봐요. 그 뒤로 이누야샤가 잘 살고 싶었다면 봉인에서 풀린 다음에 떠돌이 인생으로 다니면서 돈을 모으러 다녔겠죠. 근데 셋쇼마루는 다 계시니깐 볼 수 있기라도 하지. 그리고 셋쇼마루가 링에게 가져다 준 옷들 보면 떠돌이 인생이 구할 수 없는 옷들입니다. 이누야샤 부모님이 살아있다면 이누야샤도 부유한 삶을 살고 있겠죠
냅다 소리질러버리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0:18 tlqkf 이게뭐야
작붕 오ㅗ오오ㅗ오바야
짝퉁 가영이?
중국에서 만든 가영이
ㅋㄹㅋㄹㅋㅋㄱㄱㅋㄱㅋㄱㅋㅋ
가영이가 아니라 기영이가 됐음ㅋㅋㅋㅋㅋㅋㅋ
와 씨..다시 생각하니까..중딩때 서로 좋아했던..두 남학생과 여헉생이..커서 결혼했다 생각하면 ㅈㄴ 설레네...ㅠㅠㅠㅠ(+애도 있음..ㅠㅠㅠ그때 자신들과 또래 나이로 훌쩍 큼..ㅠㅠㅠㅠ와 개 설렌당 진짜..ㅠㅠ)
친구가 말하길 가영이는 나이가 좀 든 목소리로 칠 수 있는데, 이누야샤가 루피가 되버렸다고..
그래도 사랑하는 마음이니까 보기 좋다~
이걸 다시 나온데 했을때기쁨반 슬픔반이였음.... 작가님이 스토리 참여 안한다는게 큰단점이야... 진짜
제작사인 선라이즈가 다 망쳐놈....저게 2021 애니냐ㅋㅋㅋㅋ
가영이 겁나차분해짐ㅋㅋㅋㅋ
가영이 뭐든걸 포기한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변한건 가영이인데ㅋㅋ 성숙하고 인자해짐ㅋㅋ
사람들이 생각한 후속작: 꽁냥 꽁냥한 이누야샤 가족의 이야기
현실 후속작: 모로하 고아.... 이누야샤 가영이 사라짐....분량도 없음..
가영이 ) 그러니까....♡ " 앉아..!!!!! "
작화가 더 동그래져서 강수진 성우님도 동글동글 어리게 하신 듯.
가영이는 나이가 더 들었다는 면에서 성숙하게 한 거고
애들 얼굴이 많이 상한거 보니 전국시대가 아니라 "춘추 전국시대"였나봄
우리가 원하던 후속편은 개대장 리즈 시절의 세기말 전국시대 액션이었다...ㅠㅠ
목소리땜에 이누야사보면 남도일 생각나고
남도일보면 이누야사 생각남 ㅋㅋ
그 둘이 보면 루피생각남
이누야샤 근데 원래 연애할때도 저렇게 말했던거 같은데ㅋㅋㅋㅋ진지하게 걱정했다가 얌마! 이랬다가
이누야샤 목소리 야샤히메에서 바뀜.. 좀 더 걸걸하고 애잔하고 긁는 목소리였어.. 야샤히메 이누야샤 목소리 들으면 너무 부드럽고, 까칠함이 빠졌음.. 남도일에 더 가까워.. 그래서 너무 슬퍼.. 그리고 후속작 돈내고봤는데.. 이누야샤 후속작인데 셋쇼마루 후속작같은 느낌.. 이누야샤 나오는 장면이 너무 없고 이누야샤 딸은 모로하인데 주인공은 거의 토와에 가까운것도.. 차라리 이누야샤랑 가영이의 결혼 이후에 전국시대에서 요괴퇴치하고 그런걸 그려줬으면, 더 좋았을 것 같음..
0:14 관찰자 기준 우측 안구 좌로 3클리크 이동 필요해보임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남편 잘 다루는 법을 터득한 모습임. 현명한 여자.
솔직히 야샤히메 1기는 좀 많이 실망스럽긴한데.. 그래도 전작 캐릭터들 다시 보는게 어디임. 솔직히 이누야샤 장편애니치고는 좀 많이 짧아서 아쉽긴했슴. (이누야샤 1기~완결편 다 합쳐봐야 200화)가 안됨. 원피스로 비교하면 하늘섬(에넬 에피소드)에서 완결난거여서.. 야시히메 2기 많이 재밌었으면 좋겠다!
이분 200화가 짧다고 하실정도면 대단
이누야샤가 짧은게 아니고 원피스가 비정상적으로 긴거죠ㅋㅋㅋ
원피스는 끝을 볼 생각을 안함...
@@묘묘-m7l 나루토,블리치, 원피스 봤으면 이누야샤는 그냥 귀여운 수준이죠 ㅋㅋㅋㅋㅋ
193화죠…ㅎ
0:18 아 진짜 역동적인 장면도 아닌데 작붕ㅋㅋㄱㄱㅠㅠ 가영이한테 왜그러시나요
눈 왜 돌아갔댜
가영이 먼가 분위기가 금강같네
결혼 후에는 뭐랄까.. 이누야샤는 철이 안든것 같고.. 더 애같아졌달까? 가영이는 진짜 성숙해졌다.... 완전 목소리부터가 다르네..
라고 생각했는데 모로하랑 재회한거 보면 또 성숙하네... 우리 이누야샤 언제 다 컸어ㅠㅠㅠ
가영이 말투가 성숙해진거 외에는 딱히 차이점이 없네요.. 오히려 이런게 좋긴 함.. 변하지 않는 믿음..
이누야샤=츤대레
가영이=직진
둘이합하면=환상의부부(?)
그쵸그춐ㅋㅋㅋㅋㅋㅋ
...결혼후 뭔가 감정이 안느껴지는 믿음
둘다 너무 좋다🤗
원작 만화책 보면 진짜 그림체 이쁨.... 극장판도 작붕 심하던데 이건 더 심하네
0:13 유가영 지못미ㅠㅠ
가영인 성숙해졌는데 이누야샤는 왜 그대로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들 키우냐고요ㅠ
야샤히메 끝에 우물 다시 열려서 왔다갔다 할수 있게 해줬으면 ..
전 셋쇼링 커플 응원하던 사람입니다. 근데 야사히메 보고 빡돌았는데 제가 약간 설정 바꿔서 창작하는 걸 혼자 머릿속으로 상상하는 거 좋아해서 이야기 멋있게 바꿉니다 야사히메 작화....하.....(원숭이 모로하 말이 돼?)
ㄹㅇ 셋쇼링 영원하자ㅠㅠㅠㅠㅠㅠ
가영씨는 이누야샤를 정말많이 사랑했나 보네요😊
이누야샤 갑자기 웨 분조장됏어.. 원래는 스윗 댕댕이었자나
이누야샤 목소리 톤때문에 뭐라하시는 분들 많은데 그냥 성우님께서 이누야샤 너무 오랜만에 더빙해서 초반에 탠션조절 잘 안된거라고 했었음 싸우지마쉐이
작화는...할많하않
ㅠㅠㅠㅠ난 이 둘이 결혼한 게 너무 좋아
아아 보루토 생각나 ㅜㅜ 내 추억의 명작을 이상하게 만들지 말아줘......
알고리즘으로 왔더니 밑에 영상 코물쥐네 오우오우 믿고 있었다구ㅠㅠ
아닠ㅋㅋㅋㅋㅋㅋ 마음 깊이 믿고있는거 깉긴한데 어딘가 해탈한느낌...이ㅋㅋㅋ
그나저나 그림체 볼때마다 괴롭다 ㅠㅠ
2기... 믿고있었어 근데 이렇게 뒤통수를 갈기는구나 대단해
역시 정미숙 성우~ 가영이가 성숙한 여인이 된 느낌으로 확다르게 해주시네
작붕 개오져서 당황했지만 팬심으로 보려그랬는데 셋쇼마루 눈이 똘망똘망 해진거보고 떠나왔음.. 셋쇼는 안 돼ㅠ 싴한 이미지가 어찌 조련잘받아 간식 기다리는 강아지가 돼븐거시여..
결혼 후 가영이는 무슨 피카소가 그렸냐??
야샤히메 첨엔 보다가 자꾸 질질끌길래 안봤는데 잘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바보야 하는데 왜 최준생각나냨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ㅅㅂ 싸우는 격동적인 장면도 아니고 가만히 얘기하는 장면에 저렇게 작붕이 나면 우짬...?
학교다니면서 전국시대 돌아다님서 요괴퇴치하고 별의별사건 다 겪었고 몇번 죽을뻔하니 걍 죽음을 어느정도 수용하고 사는듯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가영이 뿐만 아니라 섹시한 그 셋쇼마루도 아에 어린존잘..ㅅ
작붕도 이겨낸 셋쇼마루
바뀌여도 똑같이 설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깔이 왜 저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선 가영이라 더빙해놓구...가족 재회 장면은 왜 카고메인 것이야~~!!ㅠㅠ
뜬금 없는 이누야샤2 야샤히메 같은거 말고 차라리 극장판으로 깔쌈하게 카고메 결혼 꽁냥꽁냥 임신후 만삭 몸으로 남아있던 나라쿠 추종자의 복수에 말려들어 이누야샤가 구하러 가는 스토리에 역경을 딛고 딸 출산으로 엔딩 냈으면 두고두고 명작이었을 것을...
이누야샤 그림체가 좋았어..
이누야샤 목소리 1기때랑 개똑같음 이누야샤 중반때부터 약간 스토리가 진지해져서 애가 살짝 저음이 됐는데 원래 이누야샤 목소리 저거임
아니 이누야샤 목소리 무슨일 ....ㅠ
리메이크를 안하는게 나은 수준...
이누야샤는 반요여서 아직도 초딩이지만 가영이는 이미 성인이야.....
난 작화든 목소리든 그냥 이누야샤 가영이 다시 볼 수 있어서 좋음. 쟤네 자식들한텐 관심없음 자식들이 죽든 말든 난 오로지 이누야샤랑 가영이한테만 집중할거임.
이누야샤 뇌절안하고 적절하게 박수칠때 떠남
반요야샤히메 그냥 답이없음
모두한테 욕먹음 박수치는 사람없음
0:22 이누야샤가 아니라 최준인줄 바보야
어째 반요 야샤히메에서는
이누야샤 눈썹이 더 굵어지
고 가영이는 목소리가 다 체
념한 듯한 목소리에다가 눈
좌우로 대칭 안 맞고.. 도대
체 반요 야샤히메 나오기전
에 어떻게 살아왔길래 저렇
게 변할 수가 있는거지..ㅋㅋ
자식들 이야기말고 걍 어른들 부모님 얘기나 더 해주지.. 이누야샤랑 가영이랑 셋쇼마루랑 링 이야기들이나 아님 개대장이랑 이자요이 연애 스토리나 더..
가영이.. 눈 위아래 대칭 안 맞는 것 봐ㅋㅋㅋㅋ 아니 너무 심하잖아
이누야샤 보면 성우님 유퀴즈 나온거 생각나서 이누야샤 얼굴에 성우님 얼굴이 떠다녀 ..
??? : 믿고 있었다구 쥐앤장!
사귀던 여자가 죽은줄 알고 새여친 구했는데. 구여친이 살아돌아온 상황인데 그 현여친이 구여친의 후예나 환생이라고 하는데. 도대체 어떻게 해야 되는거지?
연애 중에 화면잌ㅋㅋ 추억이다ㅠㅜ
3:4비율TV☺️☺️
어째 십년전 그림체가 더낫냐
화내지마... 앉아.. 라고 말해주길 기다리고 있었는데 ㄲㅂ
루피와 나미의 전생 시대 이야기
줘언나 현모양처 그자체다 ㄹㅇ ㅋㅋㅋ 목소리 외모 말투 삼위일체;; ㄷㄷ
믿고 있었다구~~!!
저 다음에 나근나근하게 '앉아' 한게 포인트
항상 모든 만화는 옛날 그림체가 예뻤어
아니 저 장면이 전국시대에 살러간지 고작 반년밖에 안 된 시기라면서 목소리가 왤케 가영이 아줌마 다됨?........ 아기아기하던 목소리가 없고 ㅠ 넘 성숙한디... 성우님이 뭔가 착각하셨거나 성대에 노화가 오셨거나ㅠㅠㅠ?? ㅠㅠ
애니상은 반년이겠지만 현실은 몇 십년이 지났으니 성우분들도 다 나이를 먹으셨겠지 애니 세계관만 생각하지 마셈;;
@@이름없음8년전 뭐라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강수진성우는 왜 지금도 똑같은데?
저거 가영이 성우분이 일부러 성숙하게 연기하신 거던데, 먼 개소릴함? 애니를 보는데 애니 세계관만 생각하지, 먼생각을함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생각해보면 고작해야 중학생이던 가영이가 갑자기 요괴니 뭐니한테 시달린 거니까 짧은 시간 동안에 체념하게 된 걸 수도 있지 않나 싶긴 함
걍 가영이가 더 성숙해져서 성숙해진 목소리를 연기하신 것 같은데
나이가 들긴 들었나 같은 말을 해도 침착하게 말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