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서울살이와 등원을 시작한 3월, 딸기농장까지 섭렵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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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어김없이 감기에 걸렸지만, 조금 컸다고 이전처럼 심한 열감기는 없어서 감사한 3월.
    본격적으로 새 유치원에 다니기 시작했고, 서울 생활도 시작했다.
    딸기 따러가고 싶다고 해서 찾아간 딸기농장 사장님은 딸기 따는 기술과 논두렁에 쉬하는 기술도 전수해 주셔서 호연지기를 기르고 온 똥그리.
    경북 산천을 누비며 각종 농장과 과수원 다니던 실력을 뽐내고 돌아왔다.
    영어유치원 3주차에 알파벳 순서를 거의 완벽하게 알게 되었고, 4주차에 접어드니 임의로 부르는 알파벳의 위치도 알게 되었다.
    S 뒤에 뭐가 오는지 아직도 속으로 노래를 불러야 아는 오마니는 반성 중이다.
    숫자는 10의 노래를 필두로 30정도까지는 순서대로 읽을 수 있는 것 같다.
    하루하루가 다른 강똥그리의 성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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