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2 정확한 분석입니다. 제작자의 의도를 모르면 모르는데로 과금 빨리면서 행복원신하고 알면 꼬우니까 질러라식의 운영이죠. 미호요가 이런 상술이 진짜 뛰어납니다. 근데 이런 상술들을 많이 꼬와놔서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이니까 불만도 없고하니 밸런스 개념은 옛날에 날아갔죠. 2:35 나히다 전무를 저평가 하는데 여기도 상술인 부분이 전무가 들어가면 구지 원마뚝배기에 치피 치확달린 최고급성유물을 쓸 필요가 없습니다. 사실상 나히다 전무의 의미는 '원마뚝배기대신 치확/치피 뚝배기를 챙길수 있게 해줄께'를 의미합니다.
제생각엔 청록 4처럼 무조건 강요하는게 아니라 2세트 원마80옵 2세트 끼워주면 되는거라 어렵지 않고 4성 무기도 원마효율이 괜찮은 무기가 있어서, 무엇보다도 꼭 원마 1000을 기준점으로 보지 않더라도 600~800만 맞춰도 나선비경 12층이 크게 어렵지 않다는 점만 보더라도 세팅 난이도가 어렵진 않다고 생각 되네요. 물론 원린이는 어려울수 있겠지만 6개월 이상 하신분들 기준으로는 크게 어렵지는 않은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보통 이렇게 극단적인 세팅을 강요받는 캐릭중에서 비슷한 게 쓸데없이 원충 컷이 높은 라이덴이 있습니다. 다만 라이덴이 필요한 성유물 드랍 확률이나 세세한 걸 따지면 압도적으로 라이덴이 유리하죠. 라이덴같은 경우는 전무의 존재 유무 및 재련단계 따라서 최대 요구조건의 컷을 낮춰주니까 전체적으로 설계가 웃어주는 편입니다. 전무가 아닐 경우에는 원충으로 올라가는 게 피증과 근소한 차이가 나는 파티원 원충 회복량 뿐이라 비원충무기의 경우 라이덴 자체 궁 순환률의 최소컷인 원충 230%를 부옵으로 맞출 수 있다면 공퍼시계 피증 성배를 끼는 게 권장되는 편입니다. 즉 비전무 라이덴은 비 전무 라이덴 대로, 전무 라이덴이면 전무가 크게 보정을 해주니 5재련기준 최대컷 혹은 1재련 기준 효율컷을 맞추는 데 크게 문제 없다는 거죠. 설계 자체가 되게 효율적으로 되어 있습니다. 배려가 많이 된 게 세팅하다보면 생각보다 세팅에 난점이 있지만 도달하긴 어렵지 않았습니다. 또 원충, 치확치피 성유물 확률도 원마 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편입니다. 피증 성유물은 용병으로 땡길 수 있죠. 반면 나히다의 경우 원마 최대컷이 1000정도로 정해져있는데 4돌 옵션, 도금 같이 자체적으로 받을 수 있는 버프를 합해, 파티를 고정하지 않고 사용할 때 기준으로 파티 서포팅을 배제한 세팅으로 원마 1000에 근접하게 맞춰야합니다. 전무도 부옵의 원마는 높지만 추가옵션의 원마 밸류가 피증과 교차 비교할 경우 상당히 낮게 잡혀있고, 전무의 추가옵션 및 풀공명을 감안하려고 해도 개화팟을 제외하면 나히다가 있을 때 다른 풀 캐릭터 넣는 효율이 현재 낮은 편이죠. 풀 캐릭 넣을 공간이 없을 수도 있고요. 파티 서포팅을 감안하고 파티 고정을 할 게 아니면 허들이 상당히 높습니다. 이 분이 방송에서 하시는 것처럼 연소융해, 연소발화 같은 파티를 할 경우엔 진짜로 파티 서포팅이 전무한 상태로 가용되게 되죠. 또 서포팅 무기인 종탄노등의 유무가 있는 사람도 있고 없는 사람도 있고, 파티 고정을 하기 싫어하는 사람도 꽤 많을 테니 당연히 허들이 높은 게 맞습니다. 1풀이면 숲 4셋을 최우선으로 기용할테니 허들은 더더욱 높아지니까요. 여기에 영상에서 말한대로 자체딜이 높게 설정되어 치확치피를 챙겨야하는데, 성유물 드랍확률이 진짜 극악중 극악이니 성배를 용병으로 써도 어마어마하게 극악인 확률로 세팅이 가능하게 됩니다... 허들을 너무 높혀서 강제로 타협하게 만들어서 캐릭 밸류를 낮출려는 면이 보이는 편이라 설계단계부터 고통을 줄 생각이 만만하다고 봅니다.
1:52 정확한 분석입니다. 제작자의 의도를 모르면 모르는데로 과금 빨리면서 행복원신하고 알면 꼬우니까 질러라식의 운영이죠.
미호요가 이런 상술이 진짜 뛰어납니다. 근데 이런 상술들을 많이 꼬와놔서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이니까 불만도 없고하니 밸런스 개념은 옛날에 날아갔죠.
2:35 나히다 전무를 저평가 하는데 여기도 상술인 부분이 전무가 들어가면 구지 원마뚝배기에 치피 치확달린 최고급성유물을 쓸 필요가 없습니다.
사실상 나히다 전무의 의미는 '원마뚝배기대신 치확/치피 뚝배기를 챙길수 있게 해줄께'를 의미합니다.
개인적으로 다른 단점을 꼽자면 몹이 빨리 죽어버리면 씨앗을 다시 부착해야 한다는점?
써보고 느낀 단점
1. 궁 쓰고 잠깐의 후딜이 있습니다.
2. 후딜이 있고 유아+법구라 조금 실수하면 죽습니다.
3. 몹이 단계적으로 출현하는 비경에서 마킹을 새로 해줘야하기에 물몸인 나히다를 자주 꺼내줘야합니다.
원마1000은 맞출필요가없어요 굳이 700~800정도로맞추고 나머지세팅하는게 더욱효과적이에여
아야토 나히다 조합 보고싶어요!! 카즈하에 베넷으로 발화나 번개 넣고 만개딜도 궁금합니다!!
약점: 법구로리
풀돌풀재는 찍었는데 성유물이 너무 안뜸...
원마 성유물 자체가 드랍율이 너무 낮아…
그렇게 따지자면 라이덴은 원충 치확 치피 공퍼인데...
솔직히 키우기도 쉽고 쓰기도편한건 종려랑 야란정도가 끝아닌가.. 종려는 hp만 몰빵하고 ㅌ스킬만 올려도 밥값하고, 야란은 Hp랑 치확치피이지만 뭔가 다른 캐릭에 비해서 성유물세팅이 쉬웠다랄까?(라이덴 파밍으로hp성유물 남음)
제생각엔 청록 4처럼 무조건 강요하는게 아니라 2세트 원마80옵 2세트 끼워주면 되는거라 어렵지 않고 4성 무기도 원마효율이 괜찮은 무기가 있어서, 무엇보다도 꼭 원마 1000을 기준점으로 보지 않더라도 600~800만 맞춰도 나선비경 12층이 크게 어렵지 않다는 점만 보더라도 세팅 난이도가 어렵진 않다고 생각 되네요. 물론 원린이는 어려울수 있겠지만 6개월 이상 하신분들 기준으로는 크게 어렵지는 않은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보통 이렇게 극단적인 세팅을 강요받는 캐릭중에서 비슷한 게 쓸데없이 원충 컷이 높은 라이덴이 있습니다. 다만 라이덴이 필요한 성유물 드랍 확률이나 세세한 걸 따지면 압도적으로 라이덴이 유리하죠.
라이덴같은 경우는 전무의 존재 유무 및 재련단계 따라서 최대 요구조건의 컷을 낮춰주니까 전체적으로 설계가 웃어주는 편입니다. 전무가 아닐 경우에는 원충으로 올라가는 게 피증과 근소한 차이가 나는 파티원 원충 회복량 뿐이라 비원충무기의 경우 라이덴 자체 궁 순환률의 최소컷인 원충 230%를 부옵으로 맞출 수 있다면 공퍼시계 피증 성배를 끼는 게 권장되는 편입니다. 즉 비전무 라이덴은 비 전무 라이덴 대로, 전무 라이덴이면 전무가 크게 보정을 해주니 5재련기준 최대컷 혹은 1재련 기준 효율컷을 맞추는 데 크게 문제 없다는 거죠. 설계 자체가 되게 효율적으로 되어 있습니다. 배려가 많이 된 게 세팅하다보면 생각보다 세팅에 난점이 있지만 도달하긴 어렵지 않았습니다. 또 원충, 치확치피 성유물 확률도 원마 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편입니다. 피증 성유물은 용병으로 땡길 수 있죠.
반면 나히다의 경우 원마 최대컷이 1000정도로 정해져있는데 4돌 옵션, 도금 같이 자체적으로 받을 수 있는 버프를 합해, 파티를 고정하지 않고 사용할 때 기준으로 파티 서포팅을 배제한 세팅으로 원마 1000에 근접하게 맞춰야합니다. 전무도 부옵의 원마는 높지만 추가옵션의 원마 밸류가 피증과 교차 비교할 경우 상당히 낮게 잡혀있고, 전무의 추가옵션 및 풀공명을 감안하려고 해도 개화팟을 제외하면 나히다가 있을 때 다른 풀 캐릭터 넣는 효율이 현재 낮은 편이죠. 풀 캐릭 넣을 공간이 없을 수도 있고요. 파티 서포팅을 감안하고 파티 고정을 할 게 아니면 허들이 상당히 높습니다. 이 분이 방송에서 하시는 것처럼 연소융해, 연소발화 같은 파티를 할 경우엔 진짜로 파티 서포팅이 전무한 상태로 가용되게 되죠. 또 서포팅 무기인 종탄노등의 유무가 있는 사람도 있고 없는 사람도 있고, 파티 고정을 하기 싫어하는 사람도 꽤 많을 테니 당연히 허들이 높은 게 맞습니다. 1풀이면 숲 4셋을 최우선으로 기용할테니 허들은 더더욱 높아지니까요. 여기에 영상에서 말한대로 자체딜이 높게 설정되어 치확치피를 챙겨야하는데, 성유물 드랍확률이 진짜 극악중 극악이니 성배를 용병으로 써도 어마어마하게 극악인 확률로 세팅이 가능하게 됩니다...
허들을 너무 높혀서 강제로 타협하게 만들어서 캐릭 밸류를 낮출려는 면이 보이는 편이라
설계단계부터 고통을 줄 생각이 만만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