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원이 '화요일은 밤이 좋아' 마지막회 촬영을 확정했다. 동원은 민호삼촌을 안고 운다 "민호삼촌이 안 있으면 나도 갈 거에요!" 정동원이 떠난 뒤 TV조선 작업실은 눈물바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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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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