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vs프로] 변칙 포진에 대응하는 최적화된 수순 ㅣ 송은미 프로와의 스폰 대국 -3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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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3

  • @ioeh9893
    @ioeh9893 4 года назад

    한 13수에 차가 왜 상달라고 안갔을까요??? 초에서 중포가 있는것도 아니라서 한에서 구지 중포 세울일도 없을텐데.....사범님 혹시 변화수 있으면 알려주세요., 제가 보기엔 상 꽁자같은데.....아닌가요???

    • @김현태-g6x
      @김현태-g6x 4 года назад +1

      마 오른쪽으로 올라가면 차가 지킬수있음

    • @dna3108
      @dna3108 3 года назад

      한이면 14수째겠죠? 일단 차가 올라서서 고등상을 먹으러 가면 귀마가 나가면서 한차가 쫓기게 되고요.
      4칸 옆으로 이동해서 상멱을 막는다고 해도 귀마가 나가면서 한이 곤란해집니다.
      이야기를 보면 첫 번째는 아닌 거 같고 상멱을 누른 다음 그 다음수로 먹는다는 이야기 같은데요.
      귀마가 올라서는 순간 한 차는 상을 먹을 수 없습니다. 만약 상을 먹는다면 초의 포가 귀마를 넘어서 상대 병을 노리는 것과 동시에 한 차의 길을 막아버립니다.
      그 다음 수로 포가 위로 올라서면 한 차는 죽게 되니 대응수를 해야하는데요.
      상을 먹은 차가 한 칸 위로 올라선다고 해봐야 초가 사를 닫으면 한의 차는 갈 길이 없어요. 결국 포를 먹고 죽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