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남편이랑 저랑 공감 하면서 봤어요. 지금 딸이 막 만 4세가 되었는데 때쓰기가 많이 늘었거든요. 교수님 말씀대로 이제 훈육도 드라이 하게 하고 마음 읽기 아주 가끔 하고 있어요. 제가 하고 있는 마음 읽기는 교수님께서 하지 말라고 하시는 부분만 골라서 하고 있었더라구요. 😂 그래서 그런지 제 딸이 다른 아이들에 비해서 때를 많이 썼던거 같기도 하구요…. 오늘도 많이 배우고 가요. 정말 감사 합니다 ^^
음...의문이 있는데요~ 41분 쯤 말씀중에 7살 아이가 " 나 마음이 이상해 나좀 달래줘" 라는 말에 그럼 어떻게 반응을 해야 할까요?? 왜 들어주면 큰일 나는거지요?? 제가 듣기로는... 엄마! 심심해! 놀아줘 라는 말로 들리는데 7살이라 다른 표현으로 한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여... 저는 일단 어떤게 이상한거지 물어는 볼꺼 같은데요~ 나좀 달래줘 라는 표현을 쓰지 못하게 해야 한다고 하셔서... 의문의 들어 댓글 남겨요~
음 제가 교수님 팬이라 팟빵, 영상 거의 다 찾아보는데요... 일곱살이면 내년에 학교 갈 나이잖아요.. 아이의 행동, 말에 하나하나 다 반응 안해주는게 더 도움된다는 취지일거에요. 이젠 스스로 자기 감정도 다스려야하고요. 학교가면 선생님이 엄마처럼 다 일일이 신경 써주지 않아요. 그럼 적응하기 힘들어한다고.. 교수님 강의 중 들은 기억납니다. 애들은 자기들이 노는거지 놀아준다 친구지어줘서 놀려준다? 이런건 부자연스러운 거란 말씀도 생각나요.
ㅋㅋㅋㅋ 너무 재밌어요. 가장 중요하지만 중요하지 않은 남편, 같이 있을 땐 짜증나는데 없으면 아쉬운 남편..ㅋㅋ 세상 사는게 다 똑같구나 싶어요. ^^ 솔직하게 얘기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너무웃겨서 계속 키득거리면서 듣습니다ㅋㅋㅋㅋ
아 너무 웃겨요ㅠ 아이 치료 센터에서 마음 읽어주라고-_-했는데 그런 상황에서 제가 마음 읽어 줄 마음도 안 나고 뭔가 깨름칙했는데 그게 놀리는 것 같아서 였네요. 와 소오름 입니다. 😂😂😂
23:53 마음읽기의 대상은
스스로 다스리기 힘든 감정을 아이가 경험할때
24:30 원하는것이 이루어지지 않아서 속상한건 스스로 다스려야 할 감정
기다려주기
29:20 마음읽기.연습문제 정답
저만 그런게 아니라서 너무 위로 됐어요 감사해요 솔직한 에피소드^^
혼자서 마음 읽어줬는데 뻘줌하게 만드는 반응 ㅠㅠ 넘 슬프거나 당황할떄 있어요 ㅎ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남편이랑 저랑 공감 하면서 봤어요. 지금 딸이 막 만 4세가 되었는데 때쓰기가 많이 늘었거든요. 교수님 말씀대로 이제 훈육도 드라이 하게 하고 마음 읽기 아주 가끔 하고 있어요. 제가 하고 있는 마음 읽기는 교수님께서 하지 말라고 하시는 부분만 골라서 하고 있었더라구요. 😂 그래서 그런지 제 딸이 다른 아이들에 비해서 때를 많이 썼던거 같기도 하구요…. 오늘도 많이 배우고 가요. 정말 감사 합니다 ^^
따님 반응에 빵터졌어요ㅋㅋㅋ시트콤이에요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교수님 강의들으며 제 성격을 뛰어넘는 쿨한 엄마가 되려고 부단히 노력 중입니다~ㅎㅎ
해줄수는없는데 마음은 읽어줘야하구~ 너무 어려웠는데 이영상보니까 감이오네요~~감사해요~역시 조선미선생님♥
좋은 컨텐츠 항상 감사합니다^^ 라방도 듣고 편집본도 봤어요~ 첫째가 이미 10살이라 늦었나 싶은 생각도 들지만 지금부터라도 과도한 마음읽기는 빼고 지침을 잘 전달할 수 있도록 연습해봐야겠어요~
정말로 도움되는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ㅋㅋㅋ 가장 중요하지만 가장 안중요한...빵터지고 시작합니다🤣
항상 유익한 내용으로 방송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짚어 주시네요... 저에게 맞춤 솔루션입니다..제가 애를 약올리고 있었네요...
시트콤 같아요 ㅎㅎㅎㅎㅎㅎ
씽크대... 킄ㅋㅋㅋㅋㅋㅋㄱ ㅋㅋ
웃픕니다..😂
자주꺼내야겠어요~~~~^^♡
음...의문이 있는데요~ 41분 쯤 말씀중에 7살 아이가 " 나 마음이 이상해 나좀 달래줘" 라는 말에 그럼 어떻게 반응을 해야 할까요?? 왜 들어주면 큰일 나는거지요??
제가 듣기로는... 엄마! 심심해! 놀아줘 라는 말로 들리는데 7살이라 다른 표현으로 한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여... 저는 일단 어떤게 이상한거지 물어는 볼꺼 같은데요~
나좀 달래줘 라는 표현을 쓰지 못하게 해야 한다고 하셔서... 의문의 들어 댓글 남겨요~
음 제가 교수님 팬이라 팟빵, 영상 거의 다 찾아보는데요...
일곱살이면 내년에 학교 갈 나이잖아요..
아이의 행동, 말에 하나하나 다 반응 안해주는게 더 도움된다는 취지일거에요. 이젠 스스로 자기 감정도 다스려야하고요. 학교가면 선생님이 엄마처럼 다 일일이 신경 써주지 않아요.
그럼 적응하기 힘들어한다고..
교수님 강의 중 들은 기억납니다.
애들은 자기들이 노는거지 놀아준다 친구지어줘서 놀려준다? 이런건 부자연스러운 거란 말씀도 생각나요.
그렇게 들리셨다면
심심하다는거야? 하고 그럴땐 그냥 심심하다고해. 하고서 놀이 같이하든지 하면되겠죠.
자기 기분 이상하다고 달래주는거 하지말란 말씀같은데요. 엄마가 감정쓰레기통도 아니고 그럴필요가 없죠..7살인데
가장 중요하지만 가장 안중요한 남편 ㅋㅋㅋㅋ 공감합니당! 사랑하지만 제일 꼴보기싫은…ㅋㅋㅋ
남편이 실험 댸상이라니요~~~~^^
읽어주고 어떻게 표현하는지 아이가 자기감정을 배우게 하라고 하던데 .. 몇살부터 안해야하나요.... 어렵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