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넷마블 넥슨 두 회사가 제일 인기였을때 PC방가면 서든어택 메이플 건즈 아니면 겟앰 던파 러브비트 이렇게 다양하게하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지금은 겜방가면 완전은 아니지만 거의다 통일됨 롤 아니면 배그...(옛날에 겜방에 서든잘하는 아저씨나 겜잘하는 형있으면 꼭 뒤에서 구경하는 잼민이 친구들 있었음 지금도 그러나?..)
저희 지역 피시방은 두 공간으로 분할되어 있는데 그 중 한 곳에서만 프린트를 할수 있어요. 저는 피시방에서 프린트를 하려고 갔는데 그곳에서 어떤 분이 열심히 게임을 하고 계시더라구요.. 그래서 저 프린트 할건데 자리 좀 비켜줄수 있으시냐고 물어봤더니 '자리 잡고 게임 시작한지 얼마나 됬다고 나한테 이러냐' 라고 말하시면서 '프린트를 왜 피시방에서 하냐' 고 하시고 안 비켜준다고 하시더라구요 ㅠㅠ 결국에 프린트를 하긴 했지만 피시방에서 프린트를 한다는 것만으로 욕을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아 요즘 일루전님 영상 보느라 딴걸 못 하겠어요 제가 다니는 피시방은 조금 옛날 방식이여서 음식 시키는 시스템이 없단 말이에요.? 그래서 본인이 직접 라면에 물 부어서 가져다 먹는 식이였는데 이모가 해주신다 길래 앉아서 게임하고 있었더니 물을 ,, 선에 ,, 두 배를 가져다 주셨더라구요ㅋㅋㅋㅋ 해다 주셔서 뭐라 할 수도 없고 그냥 맹물 마셨답니다,,
저는 친구랑 경쟁전 점수올리기에 빠져서 친구랑 같이 피시방 구석진곳에 자리를 잡았는데(저희가 시끄러워서) 어떤 아저씨가 엄청 큰 강아지를 데려와서 저희를 보더니 아이고 우리자리 뺏겼네!! 이러시더라구요,, 그리고는 옆에 자리를 잡으시더니 고스돕을 하시는데 소리를 엄청 크게 틀고하셔서 오버워치 소리가 하나도 안들리더라구요😰 헤드셋을 써도 고스돕소리가... 거기다가 의자를 제쪽으로 계속 치고들어오셔서 친구랑 바로 집으로간 기억이 나네요 ㅠㅠ
저 이건 억울하다기보다 제가 좀 미련했던건데 ㅋㅋㅋㅋ 그때 제가 항상 앉던 구석진 자리가 있었는데 그날 바로 옆자리에 다른 남자분 앉아계셨는데 문제는 제 최애 자리에 가방을 올려 놓으셨더라고요..ㅎ 그때 제가 피시방 다닌지 얼마 안됐을때라 막 그 공간 자체가 낯설고 그래가지고 모든 행동이 조심스러웠나봐요.. 하필 그분이 게임에 열중하시느라 절 못보셨어요.. 전 결국 가방 치워달란 얘기도 못하고 그렇다고 가방을 내가 건들지도 못하겠고.. 그렇게 전 가방 놓고 남는 자리에 키보드랑 마우스 두고 찌굴이인 채로 게임을 불편하게 했던 기억이 나네요...ㅎㅋㅋㅋㅋㅋㅋ 지금같으면 바로 말했겠지만.. 그땐 가방님께 책상 반납하고 제가 구석에서 찌굴거리면서 게임했더랬죠..
혼자 게임하고 있는데 장발펌에 양팔에 타투 많으신 마초스타일인 분이 옆자리에 친구랑 앉으시더니 친구가 한명 더 오는데 같이 앉을 자리가 없어서 그런데 옆으로 자리 옮겨주실수 있으시냐고 정중하게 물어보시더라구요 말거실때 외모만 보고 쫄아있었는데 ㅋㅋ 자리 바꿔드리고 게임하고 있는데 자리 바꿔주셔서 고맙다고 주문할때 같이 시켰다면서 아이스티 주셨었네요 억울한 일은 아닌데 기억에 남아요
저는 그떈 저감도 유저라서 실수로 유리한번 처서 옆자리분한테 죄송한다 했는데 고등학생인 옆자리분이 이게 뭐하는 짓이냐며 죽일듯이 몰아붙여서 너무 그날 무서웠고 또 저희동네가 서울이지만 거의 촌구석이라 피시방이 하나밖에 없는데 학교끝나고 애들이 항상 꽉 차있어서 최소 30분 정도 기다려야하는거도 좀 그래요..
저도 영화 틀어놓고 잠든적있는데 모텔에 갈 돈은 없고 새벽이고 술마셨고 그럼 제일 구석에 가서 잠든적이 있는데.... 아마 벤큐가 보급되기 전이라 FPS석인거 모르고 앉았던게 아닐까싶네요 억울했던 일이라... 억울했던건 아닌데 전에 1시간에 900원이였나? 아무튼 다른데에 비해 싼 피시방이였는데 '와~ 싸다' 그랬는데 메이플이 유로게임으로 쳐서 타 피시방보다 더 비싸게 게임했던적은 있네요. 아니 롤도아니고 배그도 아니고 메이플이였는데 유료게임으로 치다니.... 원래 메이플이 유료게임으로 치나요?
옵치하는데 어떤 아저씨가 알바생한테 쟤 시끄러우니까 조용히 시키라고 하지않았냐면서 따지는게 헤드셋 소리가 안들릴만큼 커서 뒤돌아봤는데 모자쓰고 나시입은 아저씨가 저한테 삿대질하면서 소리지르고 욕하고 계시더라구요ㅋㅋ 목소리를 그렇게 크게한것도 아니고 다른 남학생들이 서로 욕하면서 겜해서 더 시끄러웠는데 그 학생들한텐 쫄아서 말할 용기가 없는지 아무말도 못하고 혼자고 여자인 저한테만 화내시더라구요ㅋㅋ 여자라고 만만하게 보였던걸까요??
@@일루전 ㅠㅠ 굳이 왜 시끄러운쪽 자리에 앉아서 그러실까요.. 한번은 경쟁하는데 뒤에서 시선 느껴지길래 뒤돌아봤더니 뒤에서 초딩 두명이 구경하고 있더라구요 옆에 친구꺼 보다가 구경한거같은데 초딩한테 누나 짱 잘한다라고 칭찬받앗어요ㅋㅋㅋ그뒤로 피방에서 몇번 만나길래 친해지고 같이 빠대몇판했네요 ㅋㅋㅋ
제가 자주가능 피시방에 있는데 거기에 작은 모니터144hz가 대부분이고 큰 모니터165hz가 4대가 있었요 근데 제가 거기에 가니깐 갑자기 성인분들이 모두의마블을ㅋㅋㅋㅋㅋ 그래서 딴 자리로 갔는데 근데 갑자기 영화를 본데요 근데 옆에서 갑자기 코골이가 나오면서 합창단이 캉쿵쾅콩 계속 들려서 결국 이모분이 깨워서 다시 일어나서 다시 모두의마블함 웃겨서 친구들이랑 경쟁하는데 10연패함 너무 후회됨 여기서 추가적인 얘기 다음날 피시방을 다시가서 165hz잡고 경쟁하는데 근처에서 또 같은 판 적으로 잡혔는데 저보고 핵이라고 하고 esp네 함 근데 다음판에 같은 팀으로 만났는데 그때 아나하고 옆분이 라인했는데 뽕겐 재웠는데 갑자기 라인분이 깨워서 현실 맞다이 할뻔 했었요 다행히 그판 이겨서 다행이지 졌으면 큼....
생각해보면...얼마나 피곤했으면 타짜랑 토이스토리 같은 재밌는 영화 보면서도 주무셨겠어요😭 조금 더 마음을 예쁘게 먹을 걸 그랬네요
혹시 벤큐 보급되기 전이라 FPS석인거 잘 모르고 그 자리에 앉은게 아닌가 싶네요.
사실 저도 컴퓨터 사고싶어 컴퓨터 알아보면서 최근되어서야 알게 되었거든요
Renia 좌석 라인에 fps 전용석이라는 표시가 있었던 거로 기억해요😂
@@일루전 그렇군요 ㅎㅎㅎ
@@일루전 근데 아마 그렇게 적혀있어도 배그가 유행하기 전이라면 별로 신경쓰지 않았을듯 합니다. ㅋㅋ
피시방 위험하지 않나요..? 큰일나시면 안되시는데...
ㅋㅋㅋㅋㅋㅋㅌㅌㅌㅋㅋㅋㅋㅋㅋ 아 배그 전이면 꽤나 오래전이군요.... 잘 듣고 가요
노가리 하이라이트 짧게 올리는것두 재미져요! 자주 올려주세요 ㅎㅎ
알겠습니다 ㅎㅎ
호엥ㅇㅇ?!ㅋㅋㅋㅋ 루젼님 이런 썰 컨텐츠도 잼는듯
그런가요?! ㅎㅎ 가끔 썰 풀어볼게요
ㅇㅈㅇㅈ
아 일루전 넘우 조아
감사합니다 ㅎ
인트로 뭐야...! 커뮤니티에서 새로 사신거 봤어요! 축하드립니다!!!!!! ㅠㅠ 부럽따..
Ps: ㅁㅊ 타짜보다갘ㅋㅋ 토이스토맄ㅋㅋ
저도 몇달전에 루전님이랑 비슷한일 때문에 집에 컴터를 장만했답니다!
컴터 장만하니 이렇게 행복할 수가 없어요 ㅠㅜ
이제 눈누랄라하면서 집뱅송 가즈아~
걸하!🥰
일루전님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페북에서 새컴 봤어요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헤헤
@@일루전 가격이나 사양은 어디서 보나요???
정말 별거 아니지만 뒷자리에 있던 사람이 경쟁하는데 기지에서 비트 쓴걸 봤어요ㅋㅋㅋㅋㅋㅋ
? ㅋㅋㅋㅋㅋ 신고해!
ㄹㅇ 생각하시는거부터가 천사신듯ㅠㅠㅠ저도 피시방 알바해봐서 아는데 그런분들 많아서 이해되욤ㅠㅠ....
오히려 주무시면서 코 크게 고시는분들도 종종있어서 어떻게해야할지 모를때도 많았어욤....손님분들이 시끄럽다고 메세지오면 이걸 가서 깨워야하나...?깨워서 뭐라말하지ㅠㅠ 막이런?....
그렇죠...일하시는 분 입장에서도 곤란할 것 같아요😂
일루전님 혹시 아나 피드백 신청 또 언제 받나요!!?? 꼭 신청 해보고 싶어요!😃
현재 3차는 신청은 끝났고 피드백은 진행중이라서요! 4차는 조금 더 기다려주세요 ㅎ
옛날에 넷마블 넥슨 두 회사가 제일 인기였을때 PC방가면 서든어택 메이플 건즈 아니면 겟앰 던파 러브비트 이렇게 다양하게하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지금은 겜방가면 완전은 아니지만 거의다 통일됨 롤 아니면 배그...(옛날에 겜방에 서든잘하는 아저씨나 겜잘하는 형있으면 꼭 뒤에서 구경하는 잼민이 친구들 있었음 지금도 그러나?..)
지금도 가끔 옵치 잘하는 분들 뒤에서 보고 가는 학생들 있어요!
일루전님꺼면 볼거같아요ㅋㅋ
피시방 갔는데 옵치 했거든요?
옆에서 어떤 아저씨가 갑자기 조용히 하라고 했는데
네 하고 슬쩍 보니까 유튜브로 다큐 보고있었음ㅋㄱㅋ
이건 킹정 이지
다큐는 킹정이지...
일하 예전에 겜하다가 옆자리 봤는데 스무디 고민하는거 같애서 딸기스무디 먹으라고 추천해주고 나왔어요 그때 저도 당황하고 옆자리분도 당황하고..ㅌㅋ 후다닥 나온 기억이나네요
와우
윤서 딸기 스무디 맛있겠네요 ㅠㅜ 언젠가 제가 결정을 못하는 순간에 도와주세요!!!🙏🙏
저희 지역 피시방은 두 공간으로 분할되어 있는데 그 중 한 곳에서만 프린트를 할수 있어요. 저는 피시방에서 프린트를 하려고 갔는데 그곳에서 어떤 분이 열심히 게임을 하고 계시더라구요.. 그래서 저 프린트 할건데 자리 좀 비켜줄수 있으시냐고 물어봤더니 '자리 잡고 게임 시작한지 얼마나 됬다고 나한테 이러냐' 라고 말하시면서 '프린트를 왜 피시방에서 하냐' 고 하시고 안 비켜준다고 하시더라구요 ㅠㅠ 결국에 프린트를 하긴 했지만 피시방에서 프린트를 한다는 것만으로 욕을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헉 저희도 두 공간으로 분할되어있어요! 한곳에서만 프린트 가능하고...ㅠㅜ 프린트 전용석이 있긴 하죠
옛날에 다이야가기전에 골플쯤에 옆자리에 형들이 다이야였는데 지들끼리 저보고 골플이라고 키득거리더 라구요ㅠㅠ 지금은 다야갔고 더 올라가고 있는 상황이지만 티어로 놀리니까 은근히 빡치더군요
응원은 못해줄망정...놀리다니
전 16년 전 이었나 중1 인가 2때 였는데 피시방에서 그랜드체이스 라는 게임을 하고 있었는데 뒤에서 유치한 이상한 게임 한다면서 수근거리는 소리를 듣고는 좀 많이 억울했던 기억이 있네여
누가 어떤 게임을 하던 왜 상관을 하는지 원 ㅠㅜ
일루전 ILLUSION OW 지금은 그런게 없지만 생각해보면 그때는 유행타거나 반 친구들끼리 같이하는 게임이 아니면 그런게임 왜 하느냐 이런 취급을 받아서 전 아에 게임을 잘 안한다고 했던거 같네요 ㅋㅋ
ㅋㅋㅋㅋㅋㅋㅋ아 요즘 일루전님 영상 보느라 딴걸 못 하겠어요 제가 다니는 피시방은 조금 옛날 방식이여서 음식 시키는 시스템이 없단 말이에요.? 그래서 본인이 직접 라면에 물 부어서 가져다 먹는 식이였는데 이모가 해주신다 길래 앉아서 게임하고 있었더니 물을 ,, 선에 ,, 두 배를 가져다 주셨더라구요ㅋㅋㅋㅋ
해다 주셔서 뭐라 할 수도 없고 그냥 맹물 마셨답니다,,
엌ㅋㅋㅋㅋㅋ 맹물 ㅋㅋㅋㅋㅋ
일하 마으씨도 예쁘네여
피시방 관련은 아니지만 기억나는것은.. 인터넷 방송의 꿈이 있어서 학창시절에 가볍게 방송을 했었어요. 그때 첫 후원 터졌을때 태어나서 처음 터진 후원이라 어버버 하고 있는데 듀오하던 친구가 보고 대신 리액션 해줬던 기억이 ㅋㅋㅋㅋㅋ
헉...방송을 하셨었구나! 첫 도네의 짜릿함은 잊을 수가 없죠ㅠ
PC방 자주 안 다녀서 집에서 소리 지르는 것처럼 브리핑 하다가 아저씨한테 혼남 ㅋㅋㅋㅋㅋ
엌ㅋㅋㅋ
저는 친구랑 경쟁전 점수올리기에 빠져서 친구랑 같이 피시방 구석진곳에 자리를 잡았는데(저희가 시끄러워서) 어떤 아저씨가 엄청 큰 강아지를 데려와서 저희를 보더니 아이고 우리자리 뺏겼네!! 이러시더라구요,, 그리고는 옆에 자리를 잡으시더니 고스돕을 하시는데 소리를 엄청 크게 틀고하셔서 오버워치 소리가 하나도 안들리더라구요😰 헤드셋을 써도 고스돕소리가... 거기다가 의자를 제쪽으로 계속 치고들어오셔서 친구랑 바로 집으로간 기억이 나네요 ㅠㅠ
ㅠㅜㅜ 민폐를 만나셨네요
억울한 것보다 초중학생 남자애들 떼거지로 와서 게임하면서 피시방이 떠나가라 고래고래 소리지르는 거 진짜 입 봉합해버리고 싶음... 귀 아파서 헤드셋 잘 안 끼는데 애들 때문에 시끄러워서 껴도 들리고;;
ㅠㅜㅜ 시끄러운ㄱ 정도를 넘으면 힘들죠
저 이건 억울하다기보다 제가 좀 미련했던건데 ㅋㅋㅋㅋ 그때 제가 항상 앉던 구석진 자리가 있었는데 그날 바로 옆자리에 다른 남자분 앉아계셨는데 문제는 제 최애 자리에 가방을 올려 놓으셨더라고요..ㅎ 그때 제가 피시방 다닌지 얼마 안됐을때라 막 그 공간 자체가 낯설고 그래가지고 모든 행동이 조심스러웠나봐요.. 하필 그분이 게임에 열중하시느라 절 못보셨어요.. 전 결국 가방 치워달란 얘기도 못하고 그렇다고 가방을 내가 건들지도 못하겠고.. 그렇게 전 가방 놓고 남는 자리에 키보드랑 마우스 두고 찌굴이인 채로 게임을 불편하게 했던 기억이 나네요...ㅎㅋㅋㅋㅋㅋㅋ 지금같으면 바로 말했겠지만.. 그땐 가방님께 책상 반납하고 제가 구석에서 찌굴거리면서 게임했더랬죠..
엇 ㅋㅋㅋ 가방 치워달라고 말씀하시지 ㅠㅜ
피방은 무개념 초딩들이 시끄럽게하는게 제일.. 윽... 으윽!! 싫어 ㅜㅠ
아악 ㅋㅋㅋ옵치할때 헤드셋 벗고 하는 초등학생분들 좀 있어요...풀볼륨 ㅠㅜ
타짜랑 토이스토리는 갭 차이가 너무 큰 거 아니냐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 다 띵작인건 확실...!
그건 맞쬬 ! ㅎㅎ
저는 최근에 피시방에서 밥먹으면서 옵치하다가 너무 집중해서 둠피스트보고 놀라서 피시방에서 국물을 엎었다는..... 미안해서 거기 못가고있어요😭
엌ㅋㅋㅋㅋㅋ많이 놀라셨나봐요
전 피시방 중학생 이후로 몇 년뒤에 오랜만에 가봤더니 전원버튼이 없더라구요😂옆자리 사람한테 물어보니까 이상한 사람 취급 받고 ㅋㅋㅋ 다행히 알려는 주셨는데 넘나 부끄...
오오이잉?? ㅋㅋㅋㅋ
일루전 ILLUSION OW ㅋㅋㅋ 옛날엔 모니터 옆에 본체였는데 모니터 뒤로 바뀐거였어요🤣 요새는 모니터 받침같은곳에도 있던데...
저는 예전에 피시방에 갔는데 자리를 앉을려고했는데 어떤 형이 빈자리 5자리에 여기 자리있어요 라고 얘기했어요 그래서 그 자리 못앉고, 딴자리에 앉았어요;;;
엌ㅋㅋㅋ
@@일루전 아마도 한 구간에 혼자앉고 싶거나, 곧 친구 5명이 오겠죠?ㅋㅋㅋ
혼자 게임하고 있는데 장발펌에 양팔에 타투 많으신 마초스타일인 분이 옆자리에 친구랑 앉으시더니
친구가 한명 더 오는데 같이 앉을 자리가 없어서 그런데 옆으로 자리 옮겨주실수 있으시냐고 정중하게 물어보시더라구요
말거실때 외모만 보고 쫄아있었는데 ㅋㅋ 자리 바꿔드리고 게임하고 있는데 자리 바꿔주셔서 고맙다고 주문할때 같이 시켰다면서 아이스티 주셨었네요 억울한 일은 아닌데 기억에 남아요
어우야...정중하게 부탁하셨다니 배울만한 점이네요! 그리고 그 부탁을 들어주신 것도 훈훈해서 배울 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ㅎㅎ
야간일끝나고 새벽 일곱시쯤 게임시작해서
정신없이 하다가 오전 열시 된거보고 주변둘러보니 온통 초등학생
내 오버워치 구경하고있는 초등학생 세명
내 앞줄 뒷줄 온통 오버워치하고있는 초등학생.. 이상한 기분에 컴터 후다닥 끄고 나왔습니다
아 참 전 서른세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c방에서 컴퓨터하고 할거없어서 웹툰보고있었는데 뒤에서 누가 같이보고있던 기억잌ㅋ
ㅋㅋㅋㅋㅋㅋㅋ
영화는 큰 화면이 제맛인데 벤큐 모니터에서 보다늬 ㅋㅋㅋㅋㅋ 그냥 약간 또 제 갠적인 생각으로는 벤큐가 별로 없었으니까 신기해서 한번 써보고 싶어서 사용한게 아닌가 생각도 드네용 희귀성 때문에 ㅋㅎㅋㅅㅋㅎ
그러기에는 매번 휴가때마다 거기만 쓰셨어요 ㅠㅜ
나 피방관련 개억울한거 있음 ㅠㅠ
친구들이랑 피방가려고 했는데 엄마가 넌 해도 차라리 집에서 하래 ㅠㅠ
장비차이 ㅠ
@@일루전 근데 집에장비가 더좋은 거임 ㅠ 엄마가 피방은 성인되고 가라네연
옵치다야승급전에서 어떤놈이 내가지친군줄알고 전원끄고가서 승급전 떨굼 ^^l발
ㅋㅋㅋㅋㅋㅋㅋ
와 시바 이거 개빡치겠다 나같으면 붙잡고 욕함
우왕 인트로 대박^^
일하는 피시방에서 일 끝내고 오버워치 배치 보려고 벤큐석 구석에 가서 큐 기다리다가 딱 잡혀서 게임 시작하려는데 손님이 굳이 찾아와서 캔음료 계산해달라고 카운터랑 꽤 멀리 떨어져있었는데도 찾아와가지곤 결제 안해주냐 어쩌냐 저한테 화냈던 기억이 있네요ㅜㅜ
아이고 ㅠㅜ 그랬군요
한창피시방 다닐때 뒷자리에서 겜하는 애들이 시끄러웠는데 서빙하시는분이 저인줄 오해하고 조용히 하라고 한적이...
헉....억울하셨겠다
피방 자주 다니다가 사장님이랑 친해져서 폐렴 기운 남아있었을때 따뜻한 유자차 주면서 빨리 나으라고 해주신적이...ㅎ
헉...감동이네요
일하 알림뜨자마자 달려왔어요
감사합니다 ㅎㅎ 재밌게 시청하세요!
아 토이스토맄ㄱㅋㄱㄱㅋㄱㄱㄱㅋㅋ 억울했던 적은 없고 같은 피시방인 사람 경쟁에서 이틀 연속으로 만났었던적이 있었어요ㅋㄱㄱㄱ
헠ㅋㅋㅋ 픽유출 조심해야겠다
저는 그떈 저감도 유저라서 실수로 유리한번 처서 옆자리분한테 죄송한다 했는데 고등학생인 옆자리분이 이게 뭐하는 짓이냐며 죽일듯이 몰아붙여서 너무 그날 무서웠고 또 저희동네가 서울이지만 거의 촌구석이라 피시방이 하나밖에 없는데 학교끝나고 애들이 항상 꽉 차있어서 최소 30분 정도 기다려야하는거도 좀 그래요..
아이고...피방 칸막이 진짜 엄청 불편하죠
전에 EDPI 1800 쓸 시절.. 화면 쥰내 돌리다가 옆에 유리창 깨져서 개놀라서 바로 빤스런함...
헐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집컴이없어서 pc방에서 방송하면서 게임하는데 가끔보다보면 fps석이있는데 그쪽이 사양이 2070super에 벤큐 모니터였단 말이죠? 그래서 fps석에가서 게임을하고 방송을 키고하는데 총20자리였는데 한줄에 5명이 앉을수 있는 자리였어요 제가 제일구석인곳에 먹고 3명이 제 옆한칸비우고 3명이서앉으셨는데 저보고 갑자기 시끄럽다고해서 죄송합니다라고하고 목소리 줄이고 게임을 했는데 옆에서 친구들끼리 있어서 그런가 헤드셋을 써도 다들리는거예요 시끄러운게 그래서 저도 시끄러워서 조금만 조용히 해줄수있냐 이런식으로 하니깐 제가 미성년자이다보니 저를 만만하게보고 너도 시끄러우니 조용히해 이러면서 저는 처음에 저말듣자마자 목소리 낮추고 조용히겜했는데 그사람들은 제가말해도 계속 시끄럽게하고 ㅠㅠ pc방에서 겜하기 슬프네요 ㅠ
원래 pc방이 내로남불이 엄청 심해요...앞라인에서 시끄러운걸 제가 몇마디 하면 저한테 떠넘기고...한두번이 아니네요
일하일하🙋🏻
ㅋㅋㅋㅋ 타짜보다가 토이스토리 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
피시방에서 방송하다가 사장님이 열심히 하라고 음료수랑 시간 넣어줬는데 근데 옆에 아저씨가 왜여기서 방송같은거 하냐고 라면서 혼남..
???
일루전 ILLUSION OW ㅎㅎ
나는 일루전 님의 실력을 갖고싶다....ㅜㅜ
열심히 연습합시당 ㅎㅎ
@@일루전 형....시험공부 어려웡ㅜㅜ
저도 영화 틀어놓고 잠든적있는데
모텔에 갈 돈은 없고 새벽이고 술마셨고 그럼 제일 구석에 가서 잠든적이 있는데....
아마 벤큐가 보급되기 전이라 FPS석인거 모르고 앉았던게 아닐까싶네요
억울했던 일이라...
억울했던건 아닌데 전에 1시간에 900원이였나? 아무튼 다른데에 비해 싼 피시방이였는데 '와~ 싸다' 그랬는데 메이플이 유로게임으로 쳐서 타 피시방보다 더 비싸게 게임했던적은 있네요.
아니 롤도아니고 배그도 아니고 메이플이였는데 유료게임으로 치다니....
원래 메이플이 유료게임으로 치나요?
ㅠㅜㅜ 어떤게 무료게임이야 도대체!!
@@일루전 엉엉 ㅠㅠㅠ
음.... 갑자기 궁금한건데 PC방 유저신데
방송은 어케 키는거죠?
갈 때마다 방송 스트리밍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고...인증하고...트윕이랑 투네이션, 게임 다 세팅하고 ㅠㅜ 복잡해요
방송 하실때마다 고생하시네요
저 예전에 피시방에서 게임하는데 옆자리에 욕 엄청 하는 애가 있었는데 제가 옵치하던 도중에 애들이 소통을 하나도 안해서 욕 한번 했는데 옆에 있던 애가 저한테 욕박으면서 욕하지 말라했어요 진짜 그때 죽빵 날리고 싶었음
??? 내로남불
피시방을 가본 적이 없는데? ㅋㅋㅋ
나는 왜 집에 장비까지 다 맞춰놓고 실버도 버거운 걸까..
연습하자!
@@일루전 ㅋㅋㅋㅋ
경쟁 열심히 화물 거의 다 밀었는데
피씨방 정전나서 순간 3초간 정적😐 모든사람들이 욕이란 욕은 다했던 기억이ㅋㅋㅋ
아...진짜 에반데 흑흑
근처에 여성분들 밖에 없을때 뻘줌
엇....
근데 1도 신경안씀ㅋㅋㅋㅋㅋㅋ게임하기 바빠서 다들 그렇지않나
피시방에서 타코야끼 시켰는데 포크없이 나오고,스파게티 시켰더니 젓가락이 안나옴 엌ㅋㅋ (손으로 먹으라는건가 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ㄴ
??? 아나 수면쐇는데 겐지 가랑이사이로 들어가서 못 잔 개어이 없는 썰
ㅋㅌㅋㅋㅋㅋㅋㅋㅋ
옵치하는데 어떤 아저씨가 알바생한테
쟤 시끄러우니까 조용히 시키라고 하지않았냐면서 따지는게 헤드셋 소리가 안들릴만큼 커서 뒤돌아봤는데 모자쓰고 나시입은 아저씨가 저한테 삿대질하면서 소리지르고 욕하고 계시더라구요ㅋㅋ
목소리를 그렇게 크게한것도 아니고
다른 남학생들이 서로 욕하면서 겜해서 더 시끄러웠는데 그 학생들한텐 쫄아서 말할 용기가 없는지 아무말도 못하고 혼자고 여자인 저한테만 화내시더라구요ㅋㅋ 여자라고 만만하게 보였던걸까요??
저도 기본적인 브리핑만 하는데도 컴플레인 자주 걸렸어요 ㅠㅜ
@@일루전 ㅠㅠ 굳이 왜 시끄러운쪽 자리에 앉아서 그러실까요..
한번은 경쟁하는데 뒤에서 시선 느껴지길래 뒤돌아봤더니 뒤에서 초딩 두명이 구경하고 있더라구요 옆에 친구꺼 보다가 구경한거같은데 초딩한테 누나 짱 잘한다라고 칭찬받앗어요ㅋㅋㅋ그뒤로 피방에서 몇번 만나길래 친해지고 같이 빠대몇판했네요 ㅋㅋㅋ
피방에서 친구거랑 제 메뉴랑 바뀐 상태로 나왔는데 아무도 모르고 그냥 먹다가 뱉었던...ㅋㅋㅋ(해물 못먹는데(비려서) 친구가 낙지볶음밥을 시켰어요...허헣)
헉...놀래셨겠어요
@@일루전 격하게 비렸어요...
나이 궁금했는데 커뮤니티 뒤져도 안떠서 안밝히는줄 알았어요ㅋㅋㅋ나랑 동갑인데 왜 실력은 안같을까,,
헤헤...22살 입니다
현 피시방 알바생인데 영화나 메이플같은거 켜놓고 주무시는 아저씨들 간간히 있어요 알바생 입장에선 주문 안시켜서 개꿀^_^
뒷자리 초딩새X들이 컴퓨터 끄고간적 있습니당..
욕 나오려다 참을인 3억번 새겼습니다
한 pc방을 갔었는데 친구랑 3명이었었는데 딱 3자리가 남았었어 근데 옆에 초등학생?들이 있고 아르바이트생이 와서 여기 앉으실래요?그래서 대답할려고 하는 순간에 초딩들이 아 w같네 이래서 알바생은 어쩔줄 모르곸ㅋㅋㅋ 나는 친구랑 그냥 나왔지ㅇㅅㅇ
???초등학생분들 언어사용이...
@@일루전 그루니깐.....;;
집에서 가까운곳은 10시가 지나면 자리에서 담배펴도 뭐라고 안하더라구요?! 담배연기 조금만 들이켜도 기침이 심한지라 사장님께 말씀 드렸는데 우리가게 방침이라길래 그냥 나온적이 있어요... 흡연실도 있던데ㅜㅜ
ㅜㅜㅜ 흡연실...
질문 드리기 좀 미안한데 아직 피드백 신청 받나요?
아니용 신청 마감했어요!
@@일루전 아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ㅎㅎ
근데 형 형도 리거는 아니였어도 프로이지 않았나
프로도 못하죠...
흐음 닉네임이 같은건감
제가 자주가능 피시방에 있는데 거기에 작은 모니터144hz가 대부분이고 큰 모니터165hz가 4대가 있었요 근데 제가 거기에 가니깐 갑자기 성인분들이 모두의마블을ㅋㅋㅋㅋㅋ 그래서 딴 자리로 갔는데 근데 갑자기 영화를 본데요 근데 옆에서 갑자기 코골이가 나오면서 합창단이 캉쿵쾅콩 계속 들려서 결국 이모분이 깨워서 다시 일어나서 다시 모두의마블함 웃겨서 친구들이랑 경쟁하는데 10연패함 너무 후회됨
여기서 추가적인 얘기 다음날 피시방을 다시가서 165hz잡고 경쟁하는데 근처에서 또 같은 판 적으로 잡혔는데 저보고 핵이라고 하고 esp네 함 근데 다음판에 같은 팀으로 만났는데 그때 아나하고 옆분이 라인했는데 뽕겐 재웠는데 갑자기 라인분이 깨워서 현실 맞다이 할뻔 했었요 다행히 그판 이겨서 다행이지 졌으면 큼....
이틀동안 많은 일이 있었네요...ㅜㅜㅜ 토닥
일루전님 1만명 되면 얼공?
이미 페이스북에는 있답니다 ㅎㅎ
@@일루전 아 몰랐네요 죄송합니닼ㅋ
일하 페북보고 달려왔어용..
일하! ㅎㅎ
피방에서 오버워치 하는데 갑자기 블루스크린떠서 점수 날렸음 ㅠㅠ
아이고...
초딩때 옆옆자리에 아저씨가 옆에 유튜브로 노래 틀어놓고 부르는 형들한테는 뭐라안하면서 첫 실버가서 ㄴㅇㅅ 한번 좀크게 했다고 ^^ㅣ발 조용히해 하면서 째려보면서 갔던게 어이없었어요
ㅠㅜㅜ 억울하셨겠네요
왜 화질이 예전보다 좋아진것 같지?
엇 그런가요??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이스토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ㅋㅋ
어휴 저는 브론즈 경쟁전중인데 브딱새끼라면서 지들끼리 풒킥풒킥 거리더라고요
그럴땐 무시가 짱이지만 한마디하자면 팀보끄고 브리핑하는척하면서 은근슬쩍 욕하셈ㅋㅋㅋ
그렇게 놀린 사람도 딱히 잘할 것 같지는 않네요
피씨방에 갔는데 마우스가 dpi 800을 지원하지 않았던점..?
설정을 하려고해도 로그인 뭐 ㅁㄴ야ㅗㅐ해가지고 설정하지도 못하고..
별로 크게 중요하지 않았을수 있지만..
아이고...그래서 제가 개인 장비중에 유일했던게 마우스였어요! 마우스마저 자리운에 맡길 수는 없었어요 ㅠㅜ
그 톡방 들어갈수 있나요
오잉 무슨 톡방이여
PC방에서 왜 자?
루전님 목소리 좋아요 제 목소리랑 바꿔요
헉 감사합니다...
형 츄~
찬호 하의
아 토이스토맄ㅋㅋㅋㅋㅋ
근데 토이스토리는 개띵작이죠 ㅎ
난 잘테니 너넨 볼거면 봐라 이건가 ㅋㅋ
ㅋㅋㅋㅋㅋ
무료 상영관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