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처음왔을땐 울면서 들어왔어요” | 육지와 떨어진 ‘먼 섬의 외딴집’으로 들어와 30년째 살아가는 87세 할머니 | 한국기행 |

[@leejanghyun]

건강이 부럽습니다. 대단하시네요

[@정윤식-w5v]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실 것 같습니다. 마음이 건강한 분들이라서,,

[@kyungtakkim3829]

나도 저렇게 살고싶다.

[@산속의섬]

언젠가 영상을 접하고
아름다운곳에서 고운분들 사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저역시 섬속에서
바다가 바라보이는곳에 살고 있지만 저 어르신 연세마냥 아름답게
살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현실에 만족하며 오늘을 충실히
사는길만이 어르신의 그림자처럼 닮아 가지 않을까 합니다

[@시골촌부]

어르신 보며 120은 사시겠다 느낍니다.
대단하시다 ^^;

[@드라마-u7w]

언제 찍었는지모르지만. 연세보다
건강하니. 보기좋으네요
나도. 저가서. 살까 ?
항상. 건강 하세요

[@박행숙-z6w]

대한민국 어머니들은 어느나라보다 더 훌륭하십니다

[@cloudia157]

저도 좀 불러주시면…부럽다

[@양병학-e1e]

저런억척할매 기력도 대단. 여성노익장. 귀감이다.

[@짱돌양]

ㅋ 낚시하러 자주가는곳인데 .. 반갑네요 건강하게사시는게 부럽습니다 ㅎㅎ 😅 .

[@DSb-vn8qm]

오래전 영상이네요

[@sophiep7763]

추도는 멀리서 보면 기왓장 놓은 큰 지붕 같아서 살기 좋은가 보다

[@대국민사기극로또]

🍗🍗🍗🍗🍗

[@floriaflower]

:)

[@찐행복사랑]

나이든 사람이 자연스럽지 않고 좀 어색한 느낌이 드네

[@이효선-g4i]

재사람충실오징어씹고파씹고맛없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