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시 잔잔한 여행인 듯 아닌 듯, 뭔가 일반인의 좌충우돌 여행같으면서도 뭔가 친화력갑인 것 같은 ㅎㅎㅎㅎ 좋아요. 참고로 양고기는 8개월 미만의 어린 양=램 Lamb 그리고 다 자란 머튼(mutton) 등으로 구분합니다. 중국에서 신쟝 식당의 양고기는 기본적으로 램을 사용해서 노린내가 없고 감칠맛이 좋죠. 반면 몽골 음식에서는 머튼을 주로 사용합니다. 양고기 특유의 향(노린내?)에 익숙할 수록 머튼을 좋아하는 경행이 있어요. *모스크에서 하루 5번하는 기도소리를 튀르키예에서는 아탄이라고 하는군요. 말레이시아에서는 아잔이라고 한답니다 ^^
Türkiye de pişirilme yönteminden dolayı koyun etinin kokusu ağır değildir tabi ki bu heryerde aynı değil. Ayrıca Türkiye de camilerde yükselen sese 'Ezan' denir. Malezya'da ne denildiğini bilmiyorum ama zannedersem o da ezan a yakın bir kelimedir
![Wait... what? Chingchaengchong? =) [World Travel 12]](http://i.ytimg.com/vi/AAyZqvUBI68/mqdefault.jpg)
![Wait... what? Chingchaengchong? =) [World Travel 12]](/img/tr.png)
![Into the crazy kindness of Kazakhstan, Central Asia =) [World Travel 4]](http://i.ytimg.com/vi/ECL66gSpV9A/mqdefault.jpg)
^^ 역시 잔잔한 여행인 듯 아닌 듯, 뭔가 일반인의 좌충우돌 여행같으면서도 뭔가 친화력갑인 것 같은 ㅎㅎㅎㅎ 좋아요.
참고로 양고기는 8개월 미만의 어린 양=램 Lamb 그리고 다 자란 머튼(mutton) 등으로 구분합니다.
중국에서 신쟝 식당의 양고기는 기본적으로 램을 사용해서 노린내가 없고 감칠맛이 좋죠. 반면 몽골 음식에서는 머튼을 주로 사용합니다.
양고기 특유의 향(노린내?)에 익숙할 수록 머튼을 좋아하는 경행이 있어요.
*모스크에서 하루 5번하는 기도소리를 튀르키예에서는 아탄이라고 하는군요. 말레이시아에서는 아잔이라고 한답니다 ^^
정보 감사합니다 🙏🏻 다음 영상도 많관부입니다 😎
Türkiye de pişirilme yönteminden dolayı koyun etinin kokusu ağır değildir tabi ki bu heryerde aynı değil. Ayrıca Türkiye de camilerde yükselen sese 'Ezan' denir. Malezya'da ne denildiğini bilmiyorum ama zannedersem o da ezan a yakın bir kelimedir
이번엔 또 튀르키예 !! 정말 매번 갈 때마다 호불호 엄청났던 곳....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이에요 🙄 모 아니면 도 ㅋㅋㅋㅋ
오래오래 살아라 지호야
감사합니다 ✨ 다음영상도 많관부해주세요 🙏🏻
지후~( ͡° ͜ʖ ͡ - ✧) 튀르키예를 뒤집어놓으셨ㄸㅏ!
😂 영상 언제 올라오나요 ㅠ 구독자 눈 빠집니다 ~!!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