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라소니 싸우는걸 본 오래전 돌아가신 회사 선배분 말씀 생각납니다ㆍ시라소니에 덩치큰 친구가 주먹 쥐고 확달려들자 시라소니가 무릅꿇고 머리 확낮추더니 다시 머리 들며 다가온 친구의 아래턱을 머리로 치올려 가격하더니 휘청하는 그 친구를 다시 두팔로 잡더니 얼굴 정면 코를 앞이마로 박는데 뻑 소리나더니 대들던 그친구는 코깨져 얼굴에 피범벅되어 기절했다고ᆢ주먹하나 안쓰고 머리 낮추기 들기 박기 3동작이 전광석화같이 일어났는데 왜 큰고양이 시라소니라 불렀는지 그제야 알았다고ᆢ
시라소니가 작은키가 아닌데 예전 미디어에서는 굉장히 작은것 처럼 포장을 하여서, 되게 작았나보다 했는데, 그것이 아니었다는것. 178에 80인데 박치기로 날아다닌다라고하면. 한방에 가는거 외엔 답이 없죠. 눈이 마주치는 순간 박치기가 들어올정도로 그렇게 빨랐다는데. 상상만 하다가 합기도 20년한 형의 빠른 몸놀림을 보면서, 시라소니 이야기가 현실에서도 가능하겠다라고 느꼈네요.
정확하십니다 그 옛날에 177에 80키로 이상에 날라다녔으니 당시에 사기적이였을거 같습니다 한 지역에서 강해도 엄청난데 전국구 였으니 더더욱 강했을거 같습니다 ^^ 소중하고 정확한 댓글 감사합니다 시간 여유 있으시다면 저의 다른 영상도 봐주시면 고견주신 내용 이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한 주 잘 부탁드립니다^^
야인시대에서 오상사의 모티브 이기도한 신상사가 자기는 시라소니가 싸우는걸 직접 한번도 보지 못했다고 했죠. 그리고 과거에 알려진 것과는 달리 시라소니는 머리와 얼굴이 상당히 크고 길쭉했으면 키와 덩치 모두 엄청난 강골 이었다고 했습니다. 시라소니 이화룡을 형님으로 모신적은 없으며 정팔과는 형동생으로 친했다죠 시리소니 린치사건 후 쯤에 신상사파가 청계천 에서 동대문사단이랑 싸워서 다 줘팬적이 있었는데 그냥 조직간 갈등으로 패버린건데 신상사 본인 나와바리가 지역성 명동쯤인 데다가 정팔과도 친해 어쩌다보니 의도치않게 신상사 본인이 시라소니 복수를 해준 꼴이 되었더라면서 그때문에 주변사람들이 젊은 신상사 본인을 명동파에 행동 대장으로 오해했던것 같다고 했죠.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당시 신상사는 시라소니 집에서 이화룡 정팔과 함께 시간을 많이 보냈다고 합니다. 연배가 차이나니 존경하고 따랏던 모양입니다. 말씀대로 시라소니는 강력했고 왠만한 싸움은 순식간에 이겼다고 합니다. 린치사건 이후 사실상 불혹을 넘기기도 했고 신체적으로는 약해졌을거 같습니다. 이화룡과 연관이 있었지만 직속 부하는 아니였다고 했었습니다. 하지만 명동의 영향은 받은 관계로 대외적으로는 명동의 후계자 또는 이화룡 사단과 정팔사단의 중간쯤의 행동대장으로 많은 이야기를 들었다고 합니다. 사실상 주먹으로는 상당히 강했고 동대문은 김동진이 이탈한 상황에서 신상사를 무력으로 제압할 사람이 없었을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발전하는 유튜버가 되겠습니다 혹시나 시간 여유있으시다면 제 다른영상도 봐주시면 감사합니다 꾸벅 ♥
맞습니다. 당시 뉴스와 신문에서도 보면 동일하게 시라소니 싸움 이야기를 하는걸 많이 봤습니다. 특히 신문에 많습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더 좋은 영상 만들겠습니다. 혹시나 시간 여유 있으시다면 제 다른영상에 주먹들 이야기 들어주시면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
시라소니 싸우는걸 본 오래전 돌아가신 회사 선배분 말씀 생각납니다ㆍ시라소니에 덩치큰 친구가 주먹 쥐고 확달려들자 시라소니가 무릅꿇고 머리 확낮추더니 다시 머리 들며 다가온 친구의 아래턱을 머리로 치올려 가격하더니 휘청하는 그 친구를 다시 두팔로 잡더니 얼굴 정면 코를 앞이마로 박는데 뻑 소리나더니 대들던 그친구는 코깨져 얼굴에 피범벅되어 기절했다고ᆢ주먹하나 안쓰고 머리 낮추기 들기 박기 3동작이 전광석화같이 일어났는데 왜 큰고양이 시라소니라 불렀는지 그제야 알았다고ᆢ
부족한 제 영상에 여러번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배님. 발전하는 유투버가 되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
시라소니가 작은키가 아닌데 예전 미디어에서는 굉장히 작은것 처럼 포장을 하여서,
되게 작았나보다 했는데, 그것이 아니었다는것. 178에 80인데 박치기로 날아다닌다라고하면.
한방에 가는거 외엔 답이 없죠. 눈이 마주치는 순간 박치기가 들어올정도로 그렇게 빨랐다는데.
상상만 하다가 합기도 20년한 형의 빠른 몸놀림을 보면서, 시라소니 이야기가 현실에서도 가능하겠다라고 느꼈네요.
정확하십니다 그 옛날에 177에 80키로 이상에 날라다녔으니 당시에 사기적이였을거 같습니다 한 지역에서 강해도 엄청난데 전국구 였으니 더더욱 강했을거 같습니다 ^^ 소중하고 정확한 댓글 감사합니다 시간 여유 있으시다면 저의 다른 영상도 봐주시면 고견주신 내용 이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한 주 잘 부탁드립니다^^
합기도 쿵후는 체조라서 ,실전은,,,,
헉!!!...
탤런트, 장 호근씨 ?..,,
닮았네요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행복한밤 되십시요
@@choono393 그나저나
이 진옥 여사 .,
참 미인이지요^^
이 성순씨가 반할만도혀..,
ᆢ
오죽하면,
권총을 내려놓으면서
결혼시켜달라할만큼의 배포가 있었던 사나이
맞습니다 당대 최고의 미인중에 한명이었다고 합니다 ^^ 시라소니 참 결단이 빠르네요 결국 아내 덕에 목숨건지고 많은 후배들의 존경 받으면서 말년 보냈습니다 ^^ 잘만난거 같습니다
@@로즈가든로즈가든 맞습니다 당대 최고의 미인중 한명이였다고 합니다 선배님 ^^ 항상 감사합니다.
박 두성을 이기면서 이름을 날리게됨
맞습니다 ^^ 시라소니가 박두성을 꺽으면서 사실상 적수가 없어진거 같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야인시대에서 오상사의 모티브 이기도한 신상사가 자기는 시라소니가 싸우는걸 직접 한번도 보지 못했다고 했죠.
그리고 과거에 알려진 것과는 달리
시라소니는 머리와 얼굴이 상당히 크고 길쭉했으면 키와 덩치 모두 엄청난 강골 이었다고 했습니다.
시라소니 이화룡을 형님으로 모신적은 없으며 정팔과는 형동생으로 친했다죠
시리소니 린치사건 후 쯤에
신상사파가 청계천 에서 동대문사단이랑 싸워서 다 줘팬적이 있었는데 그냥 조직간 갈등으로 패버린건데 신상사 본인 나와바리가 지역성 명동쯤인 데다가 정팔과도 친해
어쩌다보니 의도치않게 신상사 본인이 시라소니 복수를 해준 꼴이 되었더라면서 그때문에 주변사람들이 젊은 신상사 본인을 명동파에 행동 대장으로 오해했던것 같다고 했죠.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당시 신상사는 시라소니 집에서 이화룡 정팔과 함께 시간을 많이 보냈다고 합니다. 연배가 차이나니 존경하고 따랏던 모양입니다. 말씀대로 시라소니는 강력했고 왠만한 싸움은 순식간에 이겼다고 합니다. 린치사건 이후 사실상 불혹을 넘기기도 했고 신체적으로는 약해졌을거 같습니다. 이화룡과 연관이 있었지만 직속 부하는 아니였다고 했었습니다. 하지만 명동의 영향은 받은 관계로 대외적으로는 명동의 후계자 또는 이화룡 사단과 정팔사단의 중간쯤의 행동대장으로 많은 이야기를 들었다고 합니다. 사실상 주먹으로는 상당히 강했고 동대문은 김동진이 이탈한 상황에서 신상사를 무력으로 제압할 사람이 없었을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발전하는 유튜버가 되겠습니다 혹시나 시간 여유있으시다면 제 다른영상도 봐주시면 감사합니다 꾸벅 ♥
사라소니 당시키로 장신이였네요
부족한 영상 항상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그때 당시에 키와 덩치가 큰편이었다고 합니다 ^^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보내세요
시라소니 허풍설이 많지만,
주특기가 박치기 였으며, 광장히 날렵했으며, 김두환이 싸움을 피하고 형님으로 모신 것은 사실이다.
맞습니다. 당시 뉴스와 신문에서도 보면 동일하게 시라소니 싸움 이야기를 하는걸 많이 봤습니다. 특히 신문에 많습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더 좋은 영상 만들겠습니다. 혹시나 시간 여유 있으시다면 제 다른영상에 주먹들 이야기 들어주시면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