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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무당이라는 양반이 풀어서 말을 해줘야지 무슨 선문답 하는 것도 아니고 그 따위로 말을 하냐고
생각을 달리 해볼수도 ㅡ 인과율이나 하늘의 비밀을 발설하면 본인에게 해가 돌아오니 눈치껏 알아들으라고 그렇게 얘기하는 걸 수도 있다고 봅니다
무당영감 진작에 풀어 설명 해줬으면 됐지. 몇마디 더 떼는게 힘이드냐 돈이드냐. 어지간하다. 어디 선문답도 아니고. 잘듣고 갑니다.
이거 예전에 들었던 내용인데 다시 올려주셨군요은근 소름끼쳤던 예기로 기억하는데 다시 들어도 오싹하네요
이거 듣고 생각해보니 02년도에 친할머니 돌아가시고 몇년 후 제 꿈에 딱 한번 나오셨는데 어떤 산위에 아주 빛나는 옥색? 같은 한복입으시고 생전 아주 건강하셨던 모습으로 환하게 웃고만 계셨던게 생각나요 할머니 뒤쪽으론 형체만 사람이었단게 생각나는 여러분들과 함께....02년도에 군입대해서 병원에서 아프신 모습을 마지막을 뵈었던 저로써는 그 꿈을 꾸고 할머니께서 좋은곳에서 지내고 계시구나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이건 무당 잘못이 크다 ㅋㅋ 아니, 뭐 퀴즈내는것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소름돋았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저도 꿈속에서 돌아가신 부모님을 뵌적이 있는데 정말 아무 말씀이 없고 주로 표정이나 행동으로 뭔가를 알려주시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그걸 제가 빨리 인지하고 뜻을 잡아내야하는것이 관건인것 같습니다. 저는 부모님 덕분에 이사도 잘하고 지금도 덕분에 편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쌈무이님 항상 고생많으시고.. 홍님 인터뷰 전꺼지만 재밌게 잘들었습니다. 홍님꺼 진짜진짜 좋아하거든요 잘듣고갑니다.
그렇네.. 우리 할무니할아부지 나 살려주셨을때 말씀을 안하셨었네.. 웃기만하시고..감사합니다..
짧지만 강력한 이야기.. 였습니다 잘들었슺니다❤
저는 엄마가 돌아가시고 몇년지나 꿈에 나와요가자고 자꾸 끌고 가려고언니한테 얘기하니 정떼려고 하는거라고근디 사연 들으니 엄마가 아닌듯..엄마모습을 한 .
잘볼께요^^ 너무 재미있을듯 하네요
은근 소름돋아요~잘 듣고갑니다.
그러면 죽은 아들한테 대체 누가 왜 원한을 품었는지...아들이 잘못한 거면 악령을 위로해줘야 하는 게 아닌지...
잘듣겠습니다 😊😊😊
무서운 이야기네요ㅠ오늘도 잘듣고 가요🎧
이야기 항상 재밌게 잘 듣고있어요 행복한 주말 보내시구 더위 조심하세요❤
잘보고가용
오.. 이 이야기.. 다시 올리셨군요 진짜 자주 보는데 감사합니다
잘 듣고가네요
개존잼!!! 사랑합니다 쌈무이님
할아버지 꿈에 나타난적 있었는데 인자한 표정으로 저를 쳐다보시는데 정말 아무말 안했어요정말 죽은자가 실제로 나오면 아무말 안하누거 맞나봐요
홍님 이야기는 늘 흥미진진 집중하게 만들어요. 자주 이야기 들려주세요.
처음부터 쳐 말을하든가 무당이 빌런이네
홍님스토리 넘나흥미진진 말씀도잘하시고 다음번도기대기대😊쌈무이님좋아여❤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 ㅠ ㅠ 힝...
쌈무이님 세군데 들었어요
여수 😊 나 지금 여수 바다 산책중 내고향
헐 저도 소름돋았어요..인터뷰했을 때 말씀드렸던 외증조할머니도 그저 3천원만 내밀었지 말씀이 한마디도 없으셨어요 ㄷㄷㄷ할머니 왜 여깄어요 하고 아무리 말을걸어도..
1번❤
소름
그 악령 사촌형이 영혼 탈곡 해 줬음 좋겠다
미쳤노;; ㄷㄷ
저렇게 설명 잘해줄거면서..그냥 첨부터 얘기해주지...
아싸1빠..오늘도 레전드 가즈아..
악령은 죽은자 아님?
그럼 꿈속 악령은 누구죠? 왜 죽일려고 하죠?
싸뫄
잘듣겠습니다🎉
아니 무당이라는 양반이 풀어서 말을 해줘야지 무슨 선문답 하는 것도 아니고 그 따위로 말을 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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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영감 진작에 풀어 설명 해줬으면 됐지. 몇마디 더 떼는게 힘이드냐 돈이드냐. 어지간하다. 어디 선문답도 아니고. 잘듣고 갑니다.
이거 예전에 들었던 내용인데 다시 올려주셨군요
은근 소름끼쳤던 예기로 기억하는데 다시 들어도 오싹하네요
이거 듣고 생각해보니 02년도에 친할머니 돌아가시고 몇년 후 제 꿈에 딱 한번 나오셨는데 어떤 산위에 아주 빛나는 옥색? 같은 한복입으시고 생전 아주 건강하셨던 모습으로 환하게 웃고만 계셨던게 생각나요 할머니 뒤쪽으론 형체만 사람이었단게 생각나는 여러분들과 함께....02년도에 군입대해서 병원에서 아프신 모습을 마지막을 뵈었던 저로써는 그 꿈을 꾸고 할머니께서 좋은곳에서 지내고 계시구나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이건 무당 잘못이 크다 ㅋㅋ 아니, 뭐 퀴즈내는것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소름돋았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저도 꿈속에서 돌아가신 부모님을 뵌적이 있는데 정말 아무 말씀이 없고 주로 표정이나 행동으로 뭔가를 알려주시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그걸 제가 빨리 인지하고 뜻을 잡아내야하는것이 관건인것 같습니다. 저는 부모님 덕분에 이사도 잘하고 지금도 덕분에 편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쌈무이님 항상 고생많으시고.. 홍님 인터뷰 전꺼지만 재밌게 잘들었습니다. 홍님꺼 진짜진짜 좋아하거든요 잘듣고갑니다.
그렇네.. 우리 할무니할아부지 나 살려주셨을때 말씀을 안하셨었네.. 웃기만하시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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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엄마가 돌아가시고 몇년지나 꿈에 나와요
가자고 자꾸 끌고 가려고
언니한테 얘기하니 정떼려고 하는거라고
근디 사연 들으니 엄마가 아닌듯..엄마모습을 한 .
잘볼께요^^ 너무 재미있을듯 하네요
은근 소름돋아요~
잘 듣고갑니다.
그러면 죽은 아들한테 대체 누가 왜 원한을 품었는지...아들이 잘못한 거면 악령을 위로해줘야 하는 게 아닌지...
잘듣겠습니다 😊😊😊
무서운 이야기네요ㅠ
오늘도 잘듣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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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가용
오.. 이 이야기.. 다시 올리셨군요 진짜 자주 보는데 감사합니다
잘 듣고가네요
개존잼!!! 사랑합니다 쌈무이님
할아버지 꿈에 나타난적 있었는데 인자한 표정으로 저를 쳐다보시는데 정말 아무말 안했어요
정말 죽은자가 실제로 나오면 아무말 안하누거 맞나봐요
홍님 이야기는 늘 흥미진진 집중하게 만들어요. 자주 이야기 들려주세요.
처음부터 쳐 말을하든가 무당이 빌런이네
홍님스토리 넘나흥미진진 말씀도잘하시고 다음번도기대기대😊쌈무이님좋아여❤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 ㅠ ㅠ 힝...
쌈무이님 세군데 들었어요
여수 😊 나 지금 여수 바다 산책중 내고향
헐 저도 소름돋았어요..인터뷰했을 때 말씀드렸던 외증조할머니도 그저 3천원만 내밀었지 말씀이 한마디도 없으셨어요 ㄷㄷㄷ할머니 왜 여깄어요 하고 아무리 말을걸어도..
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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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노;;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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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1빠..오늘도 레전드 가즈아..
악령은 죽은자 아님?
그럼 꿈속 악령은 누구죠? 왜 죽일려고 하죠?
싸뫄
잘듣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