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Italian and this is Florence. This also happens to me when I was there. I got so angry that I wanted to call the police. So be careful when you visit these places. Ok?
사진찍고있는 동안 저 불량배들이 제 친구한테 팔찌 채워서 10유로 뺏음 듣고 그놈한테 뛰어가서 돈 다시 받아냈습니다 일단 영어좀 하시면 가서 bro 쓰면서 회유하는 척 하다가 욕함서 개x랄하니까 돈 돌려주더군요 당시 한국 사람들도 듬성듬성 보이고 경찰도 멀리보여서 싸워도 되겠다 싶었어요 다들 홧팅
예전에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저걸 경험했었죠 선글 쓰고 다니다가 밟지도 않았는데 사라고 막 강요해대길래 욕을 한사발해버리고 싸울듯이 거세게나가니까 일행이 크게 번질려던거 그림 싸들고 도망가드만요 말이 안통한다해서 당하면안됩니다 저들도 불법적인짓 해대고있는거라 그때 온갖쌍욕 다해대면서 싸우려한게 잘한거같네요
저도 당할뻔 했습니다 역에서 성당쪽 걸어가는데 누가 그림쪽으로 툭 밀더라고요 다행히 안밟았어요 저를 밀친놈이 저보고 그림밟았다고 자기가 봤다고 그림 팔고있는 주인한테도 저사람이 밟은거 봤다고 둘이 쇼하는게 보여서 그냥 무시하고 가는데 밀었던놈이 따라와서 저를 계속 불러요 난 안밟았어 뭔 개소리야 경찰불러라 그리고 무시하고 가는데 안통하니깐 바로 그림주인이 그림에 검정 먼지 칠하고 따라와서 보여주면서 변상하라고 하길래 한국어로 뭔 개소리야 경찰 신고해라 난몰라 하고 가니깐 포기하고 가더라고요 그런데 다음날도 또 같은 포지션으로 그러고 있는꼬라지를 보니깐 이게 관광대국인지 사기꾼 대국인지 밀라노 팔찌사기 비둘기 먹이 사기 베니스 장미꽃 사기 피렌체 그림 사기 오히려 로마가 사기꾼이 많이 없었습니다 모두 안전여행합시다
@@wisdomgoodness1945 남자일때가 더 차별이 심한 것 같아요. 저같은 경우는 영어로 물어보면 영어를 모른다고 딱 잘라서 이야기하거나 말 무시해 버리더라구요( 심지어 역무원한테 당함). 똑같은 사람한테 물어봤는데 일행인 여자인 경우에는 어떻게든 작업쳐 볼려고 적극적으로 이야기를 해주고 못하던 영어도 하더라구요 ㅋㅋㅋ 원어민인줄 알았어요 ㅋㅋㅋ
나한테도 저 놈들이 수작부리는 걸 왜 그림을 거기 바닥에 뒀는데?! 큰소리치고 갈 길 가니까 따라오다 제 풀에 지쳐 관두던데.. 아니 사람들이 저기에 자꾸 당하니까 사기꾼들이 설치지 억울하면 경찰 부르던가 하면 저 놈들이 더 겁냄 경찰 부르면 문제 생길 쪽은 저 놈들이거든
2년전에 와이프랑 베낭여행때 두오모성당 보며 걷다가 가까스로 발밑에 그림 피했는데 끝낀지 쫒아와서 발자국찍힌거 보여주면서 항의하길래 한번만 내와이프 몸 터치하면 죽여버리겠다고 하니까 그냥 가더라구요. 근데 많은 외국인관광객들이 당해서 돈뜯기거나 줄행랑치거나 하는거 보면서 정말 안타까웠습니다.. 저 멋진 문화명소에서 쓰레기들 같으니...
이거보다 심한거 당한적 있음 뉴욕에서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을 다 관람하고 나오는데 옆에 멀쩡하게 생기고 잘 차려입은 흑인 남자가 내 옆을 지나가다가 부딪히면서 들고 있던 자신의 안경을 마치 내가 쳐서 땅바닥에 떨궈 렌즈가 깨지는 순간을 만듬... 그러면서 땅 바닥에 주운 안경을 유심히 보더니 (이때 부터 연기시작..) 렌즈가 깨졌다며 어떡하냐고 계속 그럼 화도 심하게 안냄... 하;; 어쩌지 이럼 순간 나는 당황해서 뭐지 이거 뭐지 아 진짠가? 아 존나 미안하내 이런 생각이 머리속을 계속 지나침 사실 그때 돈 한푼도 없어서 주머니 20불있음 그거라도 주고싶은 심정이었는데 그냥 안주고 미안하다 진심으로 미안하다 얘기하면서 버텼음 그러더니 불쌍한표정을 지으면서 눈가가 촉촉해짐 자기 눈이 안보여서 집을 못간다고 막 울라 그럼... 그때 존나 개당황함 여기까지도 진짜라고 느낌.. 결국 난 아 모르겠다 난 진짜 돈 없으니까미안하지만 난 쓰레기가 된것같지만 그냥 뒤도 안돌아보고 지하철타러갔음 몇 주뒤 한국에서 온 친구가 자기 너무 미안한 일이 있었다며 100불을 줬다고... 나랑 똑같은 스토리의 얘기를 해줌 진심 그때 개당황;; 동정을 이용한 신종사기 수법이었음 진짜 개후두러 패고싶음
영국은 런던1존 같은 여행지에서 할머니들이 조그마한 꽃을 자켓 주머니에 꽂아 줍니다. 마치 여행객들을 환영한다는듯이 웃으며 말이죠. 절대 받지 마시고 괜찮다며 지나가세요 포켓에 꽂는순간 돈 요구합니다. 날강도 수준이죠 적게는 3에서 5파운드 등신같아 보이면 10파운드도 달라해요. 영국 유학시절에 한번 당할뻔 그리고 클럽가시면 약판다고 접근하는데 호기심에라도 사지 마세요 진짜 판매만 하는 경우도 있지만 신고한다고 협박하는 경우 더러 있습니다. 물론 판매자 말고 다른일행이 전혀 모르는 사람인것 처럼 접근해서요. 유럽을 선진국이라 생각하시고 모든걸 풀어 헤치는 분들 계신데 시민의식이나 편의 모든 면에서 우리보다 떨어집니다. 절도범도 많아요. 유럽 선진국 옛말이예요. 특히 여성분들 동양여자 우습게 보고 접근해서 술주는 경우 절대 받지 마세요 약탑니다. 바텐한테 받아서 바로 주는경우 아닌이상 잔들고 왔다갔다 하는애들 주의하시고 특히 본토 영국인들도 위험하지만 이민자나 외국인 노동자 같아보이는 유색 인종들 조심하세요 인종차별이 아니고 그들이 영국 여자들 꼬시기가 쉽지 않기에 범죄를 당해도 대처가 쉽지 않은 여행자 특히 동양 여자들 만만하게 보고 많이 덤빕니다.
이태리가 선진국되려면 아직 멀었어요. 관광으로 돈벌면 관광객을 안전하게 편리하게 해주어야하는데 도대체 경찰, 공무원, 정치인들이 뭐하는건지? 장사하는 놈들, 식당하는 놈들도 너무 안좋은 인간들이 많아요. 특히, 흑인, 인도, 파키스탄, 아프가니스탄 출신 범죄자가 너무 많아요. 관광객들을 아주 호구로 봐요. 이런 놈들은 절대 상대를 하지 말고 만약 만약 상대를 하게 되면 절대 보는데서 지갑을 꺼내면 안됩니다. 흥정을 한다음 안보는데 가서 돈을 정확히 빼내서 갖다주어야하고 왜냐면 잔돈 주는척 하며 다 갖고 도망갑니다. 이러니 아예 상종을 말아야합니다. 모든지 몇번 확인한다음 돈은 제일 마지막에 지불해야합니다. 그리고 여행 가기전 주의사항을 구글에 친다음 숙지하고 가셔야합니다. 특히 환전할 때, 그리고 버스를 탈 경우 반드시 표를 검표기에 넣어서 시간을 지켜야합니다. 종점에서 검표하는 검사원이 차에 올라타 승객들이 내릴 때 일일이 검사하며 위반시 벌금을 때립니다. 여행하며 지갑 분실한 사람, 정신없이 사진찍다가 지갑 놓고 내린 사람, 여권, 돈 잃어버리면 여행 완전 조집니다. 3000천불 잃어버린 사람 봤습니다.
현지 경찰들이 그림 막 밟으면서 뭐라뭐라 한것을 본적이 있어요
저도 한번 밟은적 있어서요 제가 경찰서 가자니까 됬다고 그냥 가라고 하더라고여 조심하세요~무조건 경찰에 신고한다고 하세용
경찰은 한두번씩 수시로 순찰돌면서 감시감독해야죠~ 감시카메라도 설치해서 주의, 경고 등 벌금을 물려야죠~ ㅠㅠ
이탈리아 경찰도 손놓고 그냥 두고 (수수방관하고) 있네요~ ㅠㅠ
I’m Italian and this is Florence. This also happens to me when I was there. I got so angry that I wanted to call the police. So be careful when you visit these places. Ok?
Kika banu Poor country^^
Thank you! But why they keep doing this? Doesn't police arrest them?
Is there CHINA of EUROPE
한국은 머 ㅋㅋㅋ 택시기사 외국인들한테 덤탱이 씌우고 그런건 생각안함??ㅋㅋ 누가보면 한국은 겁나 신사로 알겠다 ㅋㅋㅋ 그래도 전세계 나가면 이탈리아 >>> 한국이야 ㅋㅋㅋㅋㅋ
@@박세준-l8l It was very important to say this? Little bit offensive for chinese people..
피렌체 관광전에 가이드가 꼭 집어서 저 사기에 대해 목청높여 주의를 몇번이나 주더라 ㅋㅋㅋ "앞에 바닥에 그림있어요 밟지 마세요!!" 이러면서 ㅋㅋㅋ 엄청 조심했던 기억이 ㅋㅋ
사진찍고있는 동안 저 불량배들이 제 친구한테 팔찌 채워서 10유로 뺏음 듣고 그놈한테 뛰어가서 돈 다시 받아냈습니다 일단 영어좀 하시면 가서 bro 쓰면서 회유하는 척 하다가 욕함서 개x랄하니까 돈 돌려주더군요 당시 한국 사람들도 듬성듬성 보이고 경찰도 멀리보여서 싸워도 되겠다 싶었어요 다들 홧팅
대쓰레기 나라 인종차별을 비롯 경찰까지 쓰레기인 나라.. 나도 당해서 두번다시 안감
예전에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저걸 경험했었죠 선글 쓰고 다니다가 밟지도 않았는데 사라고 막 강요해대길래 욕을 한사발해버리고 싸울듯이 거세게나가니까 일행이 크게 번질려던거 그림 싸들고 도망가드만요 말이 안통한다해서 당하면안됩니다 저들도 불법적인짓 해대고있는거라 그때 온갖쌍욕 다해대면서 싸우려한게 잘한거같네요
어딜가나 난민이 문제네
절대 받아주면 안됨
저런 사람들은 이민자들이 대부분. 이태리가 아프리카랑 가깝기 때문에 난민이나 이민자가 엄청 많음. 이태리는 전세계에서 오는 관광객 숫자가 어마어마하기에 모호하게 돈 뜯는 사람들 많음. 로마, 피렌체, 베네치아, 밀라노 특히 조심
솔까 저리 좁은 동네에서 경찰 배치만 해도 다 잡을수 있는데 허가도 받지않고 저리 노점인척하는 사기꾼들 안잡는것도 다 지네 중동이고 집시고 불법이민자고 나발이고 친구 가족들일꺼야
아우 진짜...저런놈들은 어째 신고할수 없나 몰것네. 여행할때 저런놈들 때매 그날 기분 다 망침.
불법체류자가 대다수라 처벌하기도힘들죠.
귀찮게 하면 몸 밀치면서 존나정색하고 주머니에서 뭔가 꺼내는 척 하면 됨. 어차피 충돌로 경찰에 잡히면 외국인이라고 수사도 존나 대충하고 빼줌
이태리인아니고 중동쪽이민자들이나 난민들임.. 서유럽이 8~90년대초반까진 저렇게 엉망이진않았음
저도 당할뻔 했습니다 역에서 성당쪽 걸어가는데 누가 그림쪽으로 툭 밀더라고요 다행히 안밟았어요 저를 밀친놈이 저보고 그림밟았다고 자기가 봤다고 그림 팔고있는 주인한테도 저사람이 밟은거 봤다고 둘이 쇼하는게 보여서 그냥 무시하고 가는데 밀었던놈이 따라와서 저를 계속 불러요 난 안밟았어 뭔 개소리야 경찰불러라 그리고 무시하고 가는데 안통하니깐 바로 그림주인이 그림에 검정 먼지 칠하고 따라와서 보여주면서 변상하라고 하길래 한국어로 뭔 개소리야 경찰 신고해라 난몰라 하고 가니깐 포기하고 가더라고요 그런데 다음날도 또 같은 포지션으로 그러고 있는꼬라지를 보니깐 이게 관광대국인지 사기꾼 대국인지 밀라노 팔찌사기 비둘기 먹이 사기 베니스 장미꽃 사기 피렌체 그림 사기 오히려 로마가 사기꾼이 많이 없었습니다 모두 안전여행합시다
헬프미~ 두번 소리 질렀더니 꽁지빠지게 사라지더라구요. 장미꽃 주는 집시들도 절대 받지말고, 팔찌 선물이라고 채워주는 애들도 절대~ 한마디도 한하고 무시가 최고~ 엉겁결에 받으면 헬프미~~ 폴리스~~~ 소리지르세요.
여름에 밟을듯 안 밟을듯 겁나 약올린 기억나네요 뛰어넘어가고 나중엔 째려 보던데 얘네들 모로코쪽인지 중동인지 가죽상인들이랑 다 같은 인종들 같앗습니다. 얘네들이 상권 꽉잡고 잇는거 같앗음. 혹시라도 밟으면 개무시해 버리세요 대차게 나가면 못합니다.
그냥 못들은척하고 지나가세요
먼저 말거는사람 대부분 사기꾼입니다
저도 저기가서 구경하다가 뒤에서 밟았다고 사라고했는데 무슨소리냐고 what the hack 안밟았다고 비켜서왔다고 가라고하고 무시하고왔는데
나는 미국사는한인인데 여태미국살면서 인종차별 단한번도안느꼈는데 유럽여행 그리스 독일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갔는데 인종차별진짜심하더라
@@wisdomgoodness1945 남자일때가 더 차별이 심한 것 같아요. 저같은 경우는 영어로 물어보면 영어를 모른다고 딱 잘라서 이야기하거나 말 무시해 버리더라구요( 심지어 역무원한테 당함). 똑같은 사람한테 물어봤는데 일행인 여자인 경우에는 어떻게든 작업쳐 볼려고 적극적으로 이야기를 해주고 못하던 영어도 하더라구요 ㅋㅋㅋ 원어민인줄 알았어요 ㅋㅋㅋ
와 신기하네 사람마다 다 경험이 다르구나
미국갔을때(베가스,LA) 인종차별 겪고 진짜 외국에 여행가기 좀 꺼려졌는데 이번에 독일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2달동안 갔다왔는데 인종차별 하나도 없었음
저는 10월 오스트리아 일주일 갔다왔는데 인종차별은 없고 다들 친절했습니다
미개한 나라라서 그래요
다아아아아 케바케 사바사임.
아주 큰 목소리로 폴리시아!! 여러번 외쳐주면 물러가려나요
대부분 저 사람들은 이탈리아인들이 아니고 집시 아니면 중동에서 온 불법 이민자들이 많습니다.
호구새끼ㅋㅋ 이러니까 유럽놈들이 대놓고 사기치지
이탈리아 정부에 저런걸 해결해 달라고하면 저런게 싫으면 오지 말라고 한답니다 전 유럽여행은 다시는 안갑니다
건물들이 여기선 볼수 없는 건물들이라 위를 둘러 볼수 밖에 없겠군요.
길거리 사기꾼이야 저정도로 끝나는데 술집 같은 곳은 경찰이랑 유착관계인 곳들도 있어서 술값 덤탱이 맞고 한명 빼주세면서 돈 구해오라는데는 진짜 조심해야함
좋은정보임 나도 가서 밟았는데 사라길래 거기있는거 두개더밟고 화좀내주고 갈길갔음 밥먹고 지나가니 그대로있길래 인사하니까 웃던데?
진짜 대단하신분이시네요 강심장 !!
금붕어도 아니고 완전 웃기네 ㅋㅋㅋ
대부분 시커먼 아프리카 불체자 아랍 난민 동유럽에서 온 집시 그리고 파퀴 인지 방글라인지 그쪽에서온 불법이민자들임 저기뿐만아니라 나폴리 로마 에서도 봤는데 길가에 저리 펼쳐논거보고 딱 의도가 보이더라구여
이탈리아 프랑스가 리얼 내 유럽여행 두달간 제일 위험한 두 나라
프랑스는 왜요
머리에 camera 영상 찍고 있어야 할듯... 이마에 부착하고 여행 해야할듯
나한테도 저 놈들이 수작부리는 걸
왜 그림을 거기 바닥에 뒀는데?! 큰소리치고 갈 길 가니까 따라오다 제 풀에 지쳐 관두던데..
아니 사람들이 저기에 자꾸 당하니까 사기꾼들이 설치지
억울하면 경찰 부르던가 하면 저 놈들이 더 겁냄
경찰 부르면 문제 생길 쪽은 저 놈들이거든
구체적인 정보 감사해요.^^
정보 감사합니다! 훌륭한 영상이네요ㅎㅎ
Good Sera굳세라세계영어뉴스 감사합니다ㅠ
한국인아저씨 저 종이쪼가리에 150유로 뱉어내는 모습 본적있어요 ㅎ 진짜 대단한민족 그라고 경찰믿지마세요 한패입니다. 나라전체가 저걸 관광수입으로 생각한다는 얘기도 허다하게 들리는거보면 거짓은 아닐겁니다. 거짓이라면 치우게했겠죠
I live in Florence,Italy. I swear to god police wont help you if you got scam by those people
@ゆき they are lazy
@ゆき let me show you an example
ruclips.net/video/6zwiArr3jYE/видео.html
이테린 한번 다녀오면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은곳이라 하지... 어찌 저런 수준 낮은 시민들이 저러 아름다운 곳에들에서 수준 떨어 트리나들..
2년전에 와이프랑 베낭여행때 두오모성당 보며 걷다가 가까스로 발밑에 그림 피했는데 끝낀지 쫒아와서 발자국찍힌거 보여주면서 항의하길래 한번만 내와이프 몸 터치하면 죽여버리겠다고 하니까 그냥 가더라구요. 근데 많은 외국인관광객들이 당해서 돈뜯기거나 줄행랑치거나 하는거 보면서 정말 안타까웠습니다.. 저 멋진 문화명소에서 쓰레기들 같으니...
아...저도 피렌체 패키지여행때 가이드가 설명해줬는데 제가 갔을때는 바닥에 놓고 파는사람은 없더라구요....어디든 해외나가면 조심또조심...!
경찰은 안잡는거야 못잡는거야!
여행 때 가이드한테서 듣기론 교황청에서 소매치기 집시들을 보호하고 있대요. 무력으로 저지하면 유럽에 퍼진 이 민족 전체가 무기 쥐어서 들고 일어설 위험이 있다고요. (개인적으로 개신교 신자인지라, 교황청에 대한 제 생각은 짐작 될 겁니다.)
어 제가 갓을때는 항상 경찰이 한발 늦었어요 ㅋㅋㅋ예네 진짜 눈치 빠르더라고요 . 그리고 실수로 제 동생이 밟았는데 경찰부른다고 하니까 욕하면서 보내줬고요.
저도 이 사기 수법에 걸려서 순간 멘탈 붕괴고 도망갔어요... 그리고 이탈리아가 파리보다 안전한건 같긴 한데 그래도 안심을 못하겠더라구요...
아니 ㅈㄴ 유명한관광지에서 저러는데 저런거 단속안하냐 적어도 저런곳은 관리를 해줘야지
소매치기는 안당했지만 아카데미미술관 갔을때 입구 출구 그 사람붐비는 곳에 대놓고 그림 펼쳐놓고 지나갈때 은근슬쩍 밀기도 하더군요 그림을 파렴치합니다 저사람들
I'm living in Florence and when I go to the centre I always find these people who's use that tactful for selling their stuff... They really bad
I can feel your pain. I live near Milan and I have never experienced something like this. it was so awful and annoying at the same time.
Why you guys leave them ? I can't understand. If my country like this we never let them do that
좋은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요즘 이탈리아는 중진국 느낌이 강함. Gdp도 한국보다 약간 낮고 발전 없이 정체 되어있는 느낌
gdp, gni, 1인당 gdp, 1인당 gni 다 이탈리아가 한국보다 높음ㅋㅋㅋ
이태리는 스파게티 먹으려고 가는 곳
김쿠젠 스페인으로 착각
이탈리아가 중진국이라는 것과 이후의 말은 동의 못하겠지만 저성장 자체는 우리나라의 미래임. 이탈리아 조선업을 우리가 뺏어왔듯이 우리 반도체 중국이 뺏어가면 이제 우리나라 성장동력 없음.
저기 갈일은 없지만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
이거보다 심한거 당한적 있음 뉴욕에서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을 다 관람하고 나오는데 옆에 멀쩡하게 생기고 잘 차려입은 흑인 남자가 내 옆을 지나가다가 부딪히면서 들고 있던 자신의 안경을 마치 내가 쳐서 땅바닥에 떨궈 렌즈가 깨지는 순간을 만듬... 그러면서 땅 바닥에 주운 안경을 유심히 보더니 (이때 부터 연기시작..) 렌즈가 깨졌다며 어떡하냐고 계속 그럼 화도 심하게 안냄... 하;; 어쩌지 이럼 순간 나는 당황해서 뭐지 이거 뭐지 아 진짠가? 아 존나 미안하내 이런 생각이 머리속을 계속 지나침 사실 그때 돈 한푼도 없어서 주머니 20불있음 그거라도 주고싶은 심정이었는데 그냥 안주고 미안하다 진심으로 미안하다 얘기하면서 버텼음 그러더니 불쌍한표정을 지으면서 눈가가 촉촉해짐 자기 눈이 안보여서 집을 못간다고 막 울라 그럼... 그때 존나 개당황함 여기까지도 진짜라고 느낌.. 결국 난 아 모르겠다 난 진짜 돈 없으니까미안하지만 난 쓰레기가 된것같지만 그냥 뒤도 안돌아보고 지하철타러갔음 몇 주뒤 한국에서 온 친구가 자기 너무 미안한 일이 있었다며 100불을 줬다고... 나랑 똑같은 스토리의 얘기를 해줌 진심 그때 개당황;; 동정을 이용한 신종사기 수법이었음 진짜 개후두러 패고싶음
이런 영상을 보다보면 느끼는점이 저런 나라들은 저런 범죄를 단속을 할 의지가 전혀 없다는것. 어차피 관광객들이 오기때문에 전혀 신경을 안쓰네.
좀 잘 뛰는 딸을 데리고 피렌체가는데
정보 감사해요
17년전만에 다시 가는 피렌체 벌써 가슴 뛰네요
저런 인간들이 다른 나라 침략하고 그지...
해외 나가보면 한국이 얼마나 안전한 나라인지 알고 말도 안되는 세금으로 국가 서비스를 누리고 있다는걸 알지 ㅋㅋ
웃긴게 유럽은 소매치기가 1위인 나라들 이 수두룩
1 위는 하나겠죠?
역시. 스카이림의 나라 유럽. 카짓이 판치는군
저도 덴마크서 핸드폰털렸습니다ㅠㅜ
와 그나마 유럽도시중에 피렌체가 저런것들 없어서 안전하다고 생각했는데 아니네..
저는 오히려 베니스에선 좋았는데, 피렌체에서 하얀 분칠한 소매치기 처음 만난 후로 이탈리아에 있는 내내 조마조마했지요.
저놈들이 뻔뻔하면 똑같이 뻔뻔해야됨
이태리도 옛날의 이태리가 아니여ㅡㅡㅡ
난 혼자 여행 하느라 그런지 저걸 누가 밟아 할 정도로 위기감이 전혀 없었지만 가족단위여행객이나 시끌시끌한 단체여행객은 신경쓸것이 많아서 실수로 밟는 일이 흔한듯
울아들 베낭여행가는데 꼭 알려줄게요 사기ㆍ 소매치기가 제일걱정 ㅜㅜ
이태리면 우리보다 소득수준높은데
저런 사기꾼들 많은이유는
난민이나 불체자 급증이 100%다
@Fides 응 아직 까진 이태리가 한국보다 1인당 gdp가 조금더 높아요
쟤네는 옛날유산없었으면 ㄹㅇ 먹고살기힘들었을듯
와 사기꾼들 답 없네요... 피렌체 영웅 에치오 형님 칼침 맞아봐야 정신차릴려나 ㅋㅋㅋㅋ
저나라도 망치가 약해서 못이 솟는구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세상의 수많은 호로우쉐키들 중 한무리들이군요
ㅋㅋㅋㅋ저거 나도 당했는데...당황스러웅데 무시하구 가시면 됩니다.
궁금한데 유럽은 왜이리 소매치기가 많나요?
저런거하는사람들은 난민이 대부분이에요
괜히 다가와 말건다 싶으면 쌩까고 그곳을 벗어나야함
걍 경찰부르면 됨..폴리스..한마디면 됨..
Good job you did. Scammers are still around.
이탈리아는 원래 과거 말고 현재는 후진국이잖음? 후진국 놀러갈 때는 오만 이상한 놈들 많으니 조심해야지
저는 이 영상봤는데도 밟았습니다 ㅋㅋ 저기 십자가 약국 크로스에서 나왔는데 웅장한 두오모성당을보면 눈이팔려서 바닥은 보이지도 않습니다. 그림사라고 헛소리하길래 강하게 욕 박아줬더니 경찰한테 가자더군요 저멀리 경찰차 보이길래 끌고갔더니 다와갈때쯤 사라짐 ㅎㅎ 벌써 2년전이네요
ㅋㅋ나도 당할뻔햇는데 강경하게 따지니 가긴햇는데 욕을들어서 싸울뻔하다가 저들 패거리가 있어서 그냥 옴.
강하게 항의해야 합니다. 저들끼리
휘파람으로 싸인주고받으면서 낚으려고합니다
이겁니다 이겁니다 ㅠㅠㅠㅠ
4만5천 여행 유투버님께서!
유명 관광지는 어디나 사기꾼 천지군
보통 팔려면 벽쪽에 자리잡고 그림 보호할텐데 딱봐도 ... 전엔 저런사람 없었는데 ㅜㅜ근데 생긴걸 보니 보스니아 코소보쪽 난민이나 중동쪽 같네요. 경찰들이 집시들 단속해서 몇년전까진 피렌체 괜찮은걸로 아는데 흠...
피렌체는 도시자체가 예술인데 저런부분은 워낙 관광객이 많으니 내가 조금 신경써야하는 부분같아요^^:
언어도 안되고 돈도없고 저학력 이민자들을 받아들인결과...사기꾼들의 천국이됨..ㅋㅋ
동남아는 경찰 불러도 사기꾼 편을 들어버리는 게 함정...
사기꾼편이라기보단 자국민보호법이란게 있어서 왠만한건 다 자국민 유리하게 자국민편이지.
베트남갈땐박항서티셔츠입고 필리핀갈땐 파퀴아오티셔츠
ㅋ
경찰은 저사람들 안잡아가고 모하는지..
배경음악이 뭔지알수있을까요?
아 ㅋ ㅋ저게 사기였구나. .
피렌체갔을때내발 260인데 그림밟았다고 개염병하길래보니까 발 한 300?되보이는거찍혀있던데
쌩까고감 ㅎ ㅎ
ㅋㅋ 빵터졌어요
우리나라도 불체자들 1년에 만명씩 늘어난다던데 관광객들 사기치는집단들 생기겠군
한국도 안전한나라란건 옛말이에요 요즘은 불체자난민들이 늘어나면서 많이 달라졌어요
이런얘기할때가 올것같다는
영국은 런던1존 같은 여행지에서 할머니들이 조그마한 꽃을 자켓 주머니에 꽂아 줍니다. 마치 여행객들을 환영한다는듯이 웃으며 말이죠. 절대 받지 마시고 괜찮다며 지나가세요 포켓에 꽂는순간 돈 요구합니다. 날강도 수준이죠 적게는 3에서 5파운드 등신같아 보이면 10파운드도 달라해요. 영국 유학시절에 한번 당할뻔 그리고 클럽가시면 약판다고 접근하는데 호기심에라도 사지 마세요 진짜 판매만 하는 경우도 있지만 신고한다고 협박하는 경우 더러 있습니다. 물론 판매자 말고 다른일행이 전혀 모르는 사람인것 처럼 접근해서요. 유럽을 선진국이라 생각하시고 모든걸 풀어 헤치는 분들 계신데 시민의식이나 편의 모든 면에서 우리보다 떨어집니다. 절도범도 많아요. 유럽 선진국 옛말이예요. 특히 여성분들 동양여자 우습게 보고 접근해서 술주는 경우 절대 받지 마세요 약탑니다. 바텐한테 받아서 바로 주는경우 아닌이상 잔들고 왔다갔다 하는애들 주의하시고 특히 본토 영국인들도 위험하지만 이민자나 외국인 노동자 같아보이는 유색 인종들 조심하세요 인종차별이 아니고 그들이 영국 여자들 꼬시기가 쉽지 않기에 범죄를 당해도 대처가 쉽지 않은 여행자 특히 동양 여자들 만만하게 보고 많이 덤빕니다.
저 사람들 웃긴게 군인들 지나가면 그림 걷었다가 지나가면 눈치 보면서 다시 깔아요ㅋㅋㅋㅋㅋㅋ 저 성당 주변에 군인들 많은데... 그림 사기단이 진을 치고 있다는게 너무 짜증남
썸네일 잘못 적어두신거 같아요 로마제국의 후예들이 아니라 저런사람들 거의 난민신분으로 들어와 있는 사람들입니다. 이태리인들도 저 사람들 길고양이 취급보다도 못한 취급해요
좋댓구알하고 갑니다 총총 ..❤
좋은영상 만드는데 기여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청주가 낳은 세종 여신 선쌩님😮
배경음악의 제목 좀 알려주실수 있으신가요?
그라나도 에스파다라는 게임 BGM일겁니다 이름까진 모르겠네요
나도 밟았는데 물려내라길래 이거리가 니꺼야? 따지니 가라던데.. 운이 좋았던 거겠죠
왜 그냥 놔두지?
바닥에 내려놔서 이미 더러워진
작품이라 사기싫다하셈
땅에 떨어진걸 왜 사냐고 우기셈
전 그랬었음 능청스럽게
뭐지 난 어제 베키오 다리건널때 딴데보면서걷고있다가 밟을뻔했는데 아우치 하면서 조심하라그러던데? 사람되게많았는디
이탈리아 치안이 저정도인데 여행갈거냐?? 안가고 말지....
이태리는 역시 타월이지
화면에 나온 남자한테 2019년 10월에 당했어요~많은유튜브님들덕분에 안당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상의 문화유산 덕에 먹고 사는 민족 이태리
이태리가 선진국되려면
아직 멀었어요. 관광으로 돈벌면 관광객을 안전하게 편리하게 해주어야하는데 도대체 경찰, 공무원, 정치인들이 뭐하는건지? 장사하는 놈들, 식당하는 놈들도 너무 안좋은 인간들이 많아요. 특히, 흑인, 인도,
파키스탄, 아프가니스탄 출신
범죄자가 너무 많아요. 관광객들을 아주 호구로 봐요.
이런 놈들은 절대 상대를 하지 말고 만약 만약 상대를 하게
되면 절대 보는데서 지갑을 꺼내면 안됩니다. 흥정을 한다음 안보는데 가서 돈을 정확히
빼내서 갖다주어야하고 왜냐면 잔돈 주는척 하며 다 갖고 도망갑니다. 이러니 아예 상종을 말아야합니다. 모든지 몇번 확인한다음 돈은 제일 마지막에 지불해야합니다. 그리고 여행 가기전 주의사항을 구글에 친다음 숙지하고 가셔야합니다. 특히 환전할 때, 그리고 버스를 탈 경우 반드시 표를 검표기에 넣어서 시간을 지켜야합니다. 종점에서 검표하는 검사원이 차에 올라타 승객들이 내릴 때 일일이 검사하며 위반시 벌금을 때립니다.
여행하며 지갑 분실한 사람,
정신없이 사진찍다가 지갑 놓고 내린 사람, 여권, 돈 잃어버리면 여행 완전 조집니다.
3000천불 잃어버린 사람 봤습니다.
저래도 가니까요
유럽에서 아시아계열 남성 삼인조 사기꾼을 조심하라 하지,, 근데 우리여행할때 딱 남자셋이서 걸어다니니 시비한번 안걸렸엇지 개꿀
내일 피렌체 가는데 잊지 않겠슴다
제발 배경음악 제목 아시는 분 있나요
빵봉투 진짜 행복하세요 축복받으셍ㅅ ㄱㅅ합니다 ㅠㅠ
나도 당함.ㅋ ..나 혼자면 버티고 개기면 그만인데 옆에 와이프있어 다칠까봐 싸우지도 못함.
거지쉐리들
이게 현실이죠
다치긴멀다쳐 건들면 반 쥭여놓으면되지
@@뀨양이-m8q 병신 입은 살아서.
싸울 필요도 없어요
그냥 무시하면 되요
사기꾼들이 치고도망가면? 맞은 와이프 놔두고 잡으러가냐?
배경음악 노래제목 아시는 분
만약 눈물머금고 사게된다면 그자리에서 찢고 얼굴에 던져버리세요
맞아요ㅎㅎ이게 정확한 대처방법인듯 합니다
한국인들의 욕을 보여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