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에 휴대전화 비번 알려주고 싶다는 임성근 "근데 기억 안 나"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발의 요청 국민동의 청원 청문회에서 지난 1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로부터 압수수색 당한 휴대전화 비밀번호에 대해 “알려주겠다. 그런데 기억하지 못한다”고 답변했다.

[@hangoos]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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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통 영부인 보좌관은 돌려 주라는 물건 돌려주는 것 "깜빡"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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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공수처에 제출한 핸폰 비번 "깜빡"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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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넘의 정권은 "깜빡"이들만 모여 놨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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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z4647]

악마네...😱

[@user-wu6uf9uj5e]

별까지 달았으면 출세한겁니다
명예를 지키는 쪽을 택하시면 좋을듯하네요

[@노금석-q1q]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습니다

[@지구인-p3e]

박대령 웃참한다 ㅋㅋㅋ

[@김정재-r4v]

아주 해병대 개쫄로 사단장

[@이게나라냐-y6s]

인생자체가구질구질..참가증스럽게산다
누가누가거짓말잘하나돈내기하고있냐??참불쌍하다

[@양현명]

바보네

[@yz699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zacu0908]

장난하냐?ㅡㅡ

[@다줄꺼야-e1h]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졸라